차세대 갤럭시,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보여주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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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igalaxys7.com



-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 출시되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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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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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source. www.phonearena.com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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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갤럭시 S6'. 속속 등장하는 'Galaxy S6' 디자인/스펙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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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회사인 삼성과 애플은 각각 '갤럭시S'시리즈와 '아이폰'시리즈로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이 일어나며 '아이폰'이 없어서 못파는 스마트폰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지난 3분기(2014년 3Q)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 나면서 '위기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약 8%가량 떨어지는 등 모바일부문에서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흥행 열풍이 계속되는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과연 '아이폰'처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콘셉트 디자인.

www.phonearena.com



- 'Galaxy S6'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기본 스펙.


 삼성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측면'디스플레이를 구현해 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갤럭시 S6'에는 측면 디스플레이가 양쪽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측면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보다는 '갤럭시 노트5'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갤럭시S6는 6.7mm의 얇은 메탈바디와 매끄러운 디스플레이가 얹혀 '유니바디(unibody, 부품을 잘라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통알루미늄을 레이저로 가공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 애플의 맥북에 유니바디 공정이 사용되고 있다)'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Quad HD display),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나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드는 엑시노스 7420(Exynos 5433의 차기 버전)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메가 픽셀(2천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OIS기능(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 소니의 Exmor RS IMX204센서가 부착되는 등 카메라 성능도 대폭 향상되면서 언제나 그래왔듯 '세계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Samsung's Galaxy S6 Concept design.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는 

20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고,

5.2인치의 쿼드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 손 조작'이 편리하도록 파워버튼/음량조절 버튼이 측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는 금속 바디에 '유니바디'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디자인'에 있어서 변화가 올 가능성도 있다.

또한, 갤럭시S6는 32GB, 64GB, 128GB 세 종류의 저장공간 옵션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한편, 이와같은 '갤럭시 S6'의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스펙과 관련된 루머가 나오면서 삼성이 그동안 출시해온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라인의 기본 디자인에서 다소 탈피하여,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소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등의 '갤럭시 A'라인 제품 유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느덧 겨울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었고,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아이폰' 돌풍을 잠재울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던 '새로움'이 참신함을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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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밀크뮤직', 한국 서비스 시작. 음악시장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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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그리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한 '데이터 전송 속도'의 향상과 함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시장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입니다. MP3 등의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그동안 엄청난 성장을 해 왔고, 자연스럽게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 몸담고 있는 기업들에게 많은 이익을 안겨주었지만 이제 '음악' 시장의 패러다임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2014년은 그 어느때보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은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의 강화와 함께 비츠(Beats)인수(관련 글 보기)를 통해 비츠뮤직(Beats Music)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고, 구글은 얼마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송자(Songza)'를 인수(관련 글 보기)하면서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서비스의 강화를 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Amazon)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관련글 보기)한 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세계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Milk Music(밀크 뮤직)'이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밀크 뮤직'을 선보이면서 '세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의 경쟁을 선언한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출시에 즈음하여 '한국'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약 360만 여곡의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밀크뮤직 앱(Application/어플) 다운받기 ☞ Google Play store 'Milk Music'


 한편, 삼성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세계 음악축제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뮤직(Milk Music)'을 공개(관련 글 보기)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습니다. 

 밀크뮤직 런칭 이후, '밀크 뮤직'이 언제 우리나라에 서비스 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출시와 함께 '밀크뮤직' 서비스를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무료 '밀크뮤직' 한국 런칭. 한국 음원시장 판도 바꾸나?

△ 삼성은 '밀크 뮤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 모바일 기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source : http://content.samsung.com


 삼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원 제공 서비스업체인 '소리바다'와 손잡고, '밀크 뮤직(Milk Music)'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음원을 판매하고 있던 기업들의 변화가 불가피해졌고, 따라서 우리나라 음원 시장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크 뮤직'은 음원을 다운받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통신 속도가 과거와는 달리 상당히 빨라졌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 달치의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지 못한다는 점과 웬만한 장소에서는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보면 기존에 '음원'을 다운받아 저장하던 사람들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우리나라 음원 서비스는 '멜론(Melon)'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우리나라 음원 시장의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부가가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은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구글, 애플, 아마존 등과 같은 초대형 기업들은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의 '밀크 뮤직'이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을 장악하려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온라인 음악시장이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가진 엄청난 자금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장악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세계적으로 큰 편에 속한다.(왼쪽)

한편, 세계 디지털 음원 시장은 그동안 다운로드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디지털 음원 시장의 성장은 둔화된 반면, '스트리밍 서비스'의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오른쪽)

left data. source : www.bbc.com

right data. source : www.statista.com



- 삼성의 '밀크 뮤직', 모바일 사업의 꽃이 될까?

△ 삼성은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방대한 양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삼성 모바일'의 메리트를 늘리고,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줌으로써 

지속적으로 '스마트폰/태블릿'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나갈 수 있다.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음원의 수는 약 360만 여곡으로 미국의 1300만 여곡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향후 서비스 이용률에 따라서 제공하는 곡이 더 다양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밀크 뮤직'은 삼성에서 제조한 모바일 기기에서 '삼성 계정'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갤럭시 노트4'의 출시와 맞물려서 '갤럭시 노트4'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4 외에도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S5, S4, 노트3 등 안드로이드 4.0(Andorid 4.0ver)이상이 설치된 모바일기기라면 밀크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콘텐츠인 '음악'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자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전략은 지난 3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미국에서부터 시작한 것이고, 이에 대한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기에 삼성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밀크 뮤직'은

무료 서비스와 3.99달러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 두 가지가 있다.

souce : www.samsung.com/us


 삼성이 모바일 관련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것은 '모바일'을 통한 수익을 다양화 하겠다는 전략도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회사라고 할 수 있는 '애플(Apple)'의 경우 '아이튠즈(iTunes)'를 통한 음원 판매에 따른 수익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에 삼성도 '무료'서비스와 '유로'서비스의 구분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구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는 현재 삼성이 미국에서 서비스중인 'Milk Music USA'의 경우, 무료 서비스와 함께 월 3.99달러짜리 유료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서 밀크뮤직이 런칭되었을 때부터 관심을 모았던,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의 밀크뮤직 런칭이 실현되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삼성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세력권을 넓혀간다는 의미와 함께 삼성 모바일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늘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향후, 삼성이 '밀크 뮤직'을 바탕으로 어떤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게 될 지, 그리고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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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엣지'는 '리미티드 에디션'. 물량 많지 않을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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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예정인 '갤럭시 노트4'가 지난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IFA2014'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와 노트4의 프리미엄 격인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선보이면서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엣지'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image. www.samsung.com/global


  '갤럭시 노트4 엣지', 리미티드 에디션(Limitied Edtion). 10월 말 출시.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삼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될 것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대로 갤노트4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출고 수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격으로 '엣지'를 출시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4, S5등의 다른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제품과는 달리 그 수량을 한정하여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실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정면/후면/측면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졌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삼성은 오른쪽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해 측면 부분에서 활용될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의 개발툴(SDK)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의 스펙은 '갤노트4'와 마찬가지로 뛰어나다.

5.6인치 QHD 디스플레이, 2.7GHz프로세서, 3GB 램 에 32GB 기본용량을 가졌다.


 10월 초,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그에 이어 갤럭시 노트4엣지가 출시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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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조기 출시. '아이폰6' 열풍 잠재울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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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일은 9월 26일 이다.

image. www.olleh.com(올레샵)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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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노트4'광고. 삼성은 애플을 두려워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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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5.5인치 패블릿 아이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모든 역량을 '갤럭시 노트4'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큰 아이폰과 더 큰 아이폰이라는 컨셉의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사전 예약 주문을 위한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9일 1차 출시국, 9월 26일부터 2차 출시국에서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10월이 되어야 '갤럭시 노트4'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TV광고의 내용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디스 광고'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1분 짜리 TV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 광고는 '아이폰6'를 비하 하는 '디스광고'였다.

source : http://youtu.be/oxhSnNZH3Rk



- 삼성의 '디스광고', 언제까지 나올까?


△ 'Galaxy Note 4'의 'iPhone 6 Plus' 디스 광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애플 디스광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1년, '갤럭시 S2'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광고를 만들어 온 삼성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애플의 제품과 삼성 제품을 비교하면서 '조롱'광고를 주로 해 왔습니다. 

 처음 삼성의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가 나왔을 때는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삼성이 계속해서 애플을 비롯해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조롱'하는 디스광고를 만들어내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은 '디스광고'를 통해서 삼성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이 우월함을 잘 어필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도 애플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2'의 '아이폰'디스 광고의 일부.

source : http://youtu.be/pMRV7xFK2xI


 하지만 '디스광고'의 문제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놓고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우수함'과 '열등함'을 특정한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비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디스광고'를 만드는 삼성, 애플이 두려운 걸까?

△ 삼성은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아이폰'을 조롱하고 '아이폰 유저'들을 조롱했다.

'갤럭시 S5'는 '아이폰 5S'와 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기도 했고(왼쪽),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유저'들을 'Wall Hugger(웰 허거/벽에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다(오른쪽)

- Screen Envy AD(왼쪽 사진 광고) : http://youtu.be/QSDAjwKI8Wo

- Wall Hugger AD(오른쪽 사진 광고) : https://youtu.be/SlelbGtPEdU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말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드뭅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삼성의 '애플'에 대한 디스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등이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1등'의 부족한 점, 결함 등을 말하고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등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갈 길을 가며, 자기가 할 일들을 묵묵히 하는데 2등이 옆에 와서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갤럭시 노트4'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삼성의 스토리'에 감화되어 따라올 수 있게 만든다면 '비교'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1등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애쓰는 2등의 모습일 뿐입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1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1등의 스토리'를 깎아 내려서 점수를 많이 받기 위한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광고'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삼성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삼성이 1등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스 광고'가 아닌 '삼성만의 스토리가 담긴 광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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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광고. 애플에 대한 조롱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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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가 열풍처럼 몰아닥치면서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인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협회에 기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유명인사라 할 수 있는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의 세계적인 IT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최근 15초 짜리 짧은 '광고'를 통해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보여주며,

그 다음 주자로 애플 '아이폰5S', HTC 'One M8', 노키아 '루미아930'을 지정했다.


 최근, 영국의 15초 짜리 광고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갤럭시S5'는 S-보이스(S-Voice)를 통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자로 애플의 '아이폰 5S', HTC의 'One M8', 노키아의 '루미아 930'을 지정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각각 애플, HTC, 노키아의 제품을 지정한 데에는 각각의 회사들이 삼성의 경쟁 회사라는 점도 있지만, 지정받은 제품들에는 완전한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S5가 결국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이들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조롱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두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이라고 이야기하며, 삼성의 기부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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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아이폰5S/아이폰6'와 비교 사진 - 금속 테두리가 빛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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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IT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받는 두 기업은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지만 최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부진 속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도 삼성이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삼성은 지난 8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플라스틱 바디'로 혹평을 받았던 '갤럭시S5'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인 동시에,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의 트랜드가 '메탈 바디'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 그리고 '아이폰6' 3D 렌더링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난 8월 13일 출시한 '갤럭시 알파 골드'와 '아이폰 5S 골드'를 겹쳐놓은 모습.

'아이폰5S'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의 금속 테두리가 약간 둥그스름하다는 차이가 있다.

source : www.9to5mac.com



-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 '아이폰 5S'와 유사하다.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모습.


  지난 7월 초, 해외 유명 IT사이트 'GSM아레나(www.gsmarena.com)'가 '갤럭시 F' 사진을 유출시키면서 사람들은 아이폰5S와 너무나도 유사한 '갤럭시F'의 메탈바디를 보며 '아이폰5S'를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글☞갤럭시F, 아이폰 킬러 될까?).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가 '아이폰 5S'와 유사한 점은 사실이지만 약간의 라운드형태를 가미시켰다는 점에서 '표절'논란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슷한 형태의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사진을 보면 두 제품이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갤럭시 알파'가 삼성의 제품의 특징을 어느정도 살리면서 메탈 바디를 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Galaxy Alpha' vs 'iPhone 5S'



- '갤럭시 알파' vs '아이폰6' 랜더링.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6' 4.7인치 랜더링을 비교한 모습.

두 제품의 크기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함께 비교될 만 하다.

'아이폰6'역시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둥근 테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는 4.7인치급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두께 6.7mm, 12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5의 주요 기능 등을 가췄다는 점에서 '아이폰6' 4.7인치와 비교될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의 뒷면 비교 모습.

삼성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서 '갤럭시 알파'와 함께 '갤럭시 노트4'를 공개함으로써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어느정도 꺾으려고 하고 있다.  

9월 갤럭시 노트와 아이폰6의 공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올 지 자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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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 공개. 갤럭시노트4와 이슈 경쟁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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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하반기가 무르익어 갈 수록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 애플, 모토로라, LG 등 굵직한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9월 3일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에서 삼성이 전략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를 전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던 ASUS(에이수스)가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이후 

ASUS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IFA 2014'행사에서 'ASUS Smartwach'가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 www.teamtechsquad.com



- ASUS 스마트워치, 이슈 만들 수 있을까?

△ ASUS 공식 트위터.

ASU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워치 생태계의 큰 축이될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종류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있는 가운데, ASUS가 'IFA 2014'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LG 'G워치'와 삼성 '기어라이브'가 공개된 이후 ASUS에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 IFA 2014에서 공개될 ASUS 스마트워치는 99달러에서 149달러 사이에서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합니다. 

 ASUS는 약 10만원 안팎의 스마트워치를 공급하는 셈인데, LG의 G워치가 2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아수스는 저가 전략을 통해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제품을 공급하고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IFA 2014의 주인공이 될까?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공개 초대장을.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베를린, 베이징, 뉴욕에서 동시 공개되며,

IFA 2014 행사장에서 삼성의 메인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4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은 오는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견제할 목적으로 '갤럭시 노트4'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아이폰6'보다 빠른 공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 무대가 바로 세계 최대 IT가젼 행사장인 베를린의 'IFA 2014'행사장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IFA2014' 행사에서 자신들의 제품이 이슈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모든 제품들이 이슈가 될 수 없기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ASUS의 '스마트워치'가 이슈 경쟁을 펼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삼성과 ASUS 말고도  소니의 엑스페리아 C(Xperia C)역시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노트4, Concept image.

source : www.pcadvisor.co.uk


 9월, 애플의 빅 이벤트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거대한 파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기업은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는 기업일 것입니다. IFA2014와 함께 애플의 빅 이벤트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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