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4. 13:29
2013년 옥스퍼드사전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Selfi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Selfie'라는 말이 우리말로 무슨 뜻인지 감이 오시나요? 'Self-ie'로 분리를 해 본다면, 좀 더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셀카(셀프 카메라)'로 쓰이는 말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Selfie'라는 말이 많이 쓰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Selfie(셀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Selfie 혹은 셀카라고 할 때, 흔히 '자신의 사진'을 찍는 것을 의미하는데, 'Selfie'의 복수형이라고 할 수 있는 'Selfies'는 여러명이 함께 찍는 '셀카'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이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부분이 '카메라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은 카메라의 스펙과 화질을 많이 비교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잘 찍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어플/앱)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사진 보정 앱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가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데 많은 정성을 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 뉴욕타임즈>
- 앱스토어(App Store)에 'Selfie/셀카'섹션 등장
애플이 앱 스토어에 '셀카/selfie'섹션을 추가했습니다. 셀카를 찍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어플/앱을 추천해주는 코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잘'찍고, 보관,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성화와 카카오톡(Kakao Talk), 라인(LINE) 등의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사람들은 셀카를 비롯한 다양한 사진을 찍고, 프로필 사진으로 쓸 사진을 좋게 꾸미기도 합니다. 애플이 이번에 앱 스토어에 '추천 섹션'으로 '셀카/selfie'코너를 추가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앱 스토어에 '셀카'섹션이 등장했다>
- '셀카/Selfie'섹션의 등장이 시사하는 바는?
스마트폰은 첨단 기술의 복합체로서 글로벌 IT기업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의 성능이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번 4월 11이 출시될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5가 가진 기능인 '심장박동 측정'기능, '지문 인식을 통한 결재'시스템 등입니다. 그런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점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기보다는 '일상적인 기능'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카/selfie'섹션의 등장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개발하여 스마트폰에 탑재한다면 '혁신'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관련글 보기]
- "Selfie" -전 세계는 Selfie 열풍, 휴대폰 업체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
-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2) | 2014.03.16 |
|---|---|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36) | 2014.03.15 |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1) | 2014.03.08 |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18) | 2014.03.0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3. 11:52
지난해, 10월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포털의 양대 강자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대해서 지적한 불공정 혐의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검색 결과에서 광고와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검색 결과가 '광고'로 나온 것인지 '검색의 결과'로 나온 것인지 구분이 모호했고, 이용자의 다수가 의도치 않게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여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네이버와 다음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발표와 함께 사회적 기업으로서 이행할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약간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의 '웹 광고' 노출 형태 변화?
글의 웹 광고의 노출 형태가 기존에는 옅은 노란색 배경에 파란글씨 그리고 밑줄 형식이었지만, 새롭게 적용된 구글 웹 광고의 형태는 배경과 밑줄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글자의 크기를 좀 더 크게하고, 노란색 네모 박스를 통해 광고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광고가 좀 더 눈에 잘 띄는 구조로 변경을 한 것입니다. 구글이 '광고'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라는 것과 많은 테스트를 거쳤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러한 변화가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광고를 좀 더 잘 볼 수 있게' 광고를 노출 시키는 것이 결국에는 '사용자를 위한'것이 될 수 있으면서도 수익의 증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이 새롭게 바뀐 구글 웹광고 형태, 오른쪽이 기존의 광고. 출처. 테크크런치>
- '광고' 누구를 위해 노출되는 것인가?
구글의 광고 정책 '광고 게시자', '광고주', '구글'이 모두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인 블로거들이 구글의 광고 정책 위반으로 경고를 받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광고'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어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관련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광고 수익을 위해서 여러가지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광고의 함정 배치를 통해 클릭을 유도하고,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광고는 궁극적으로 사용자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노출되고 그 사람들 중 광고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필요로하는 사람'이 광고를 통해서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구글이 이번 '웹 광고' 기본 형태를 변화시킨 것은 '사용자 중심'의 광고, 효과적인 광고 노출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 '광고'는 속임수가 아니다
우리는 현재 인터넷 배너광고를 비롯해서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디오 광고, TV방송 광고 등 많은 광고를 접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광고들을 수도 없이 접하다보니 사람들은 광고에 무감각해지고, 웹 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광고들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광고는 하나의 '매력'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와야하지만, 대다수의 광고들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구글의 '웹 광고'의 변화에서 보는 것 처럼, 개인이나 기업이나 광고를 게재할 때 '사용자의 눈에 잘 띄는', '매력적인'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속임수 혹은 클릭 유도를 활용한 광고는 광고의 본질을 훼손시킬 뿐만 아니라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사용자 중심에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5) | 2014.03.16 |
|---|---|
| '컨시어지' 영업 종료. 국내 시장 애플 입지 줄어드나? (13) | 2014.03.14 |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3) | 2014.03.12 |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3) | 2014.03.0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2. 16:34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스마트폰은 약 70%에 이를 정도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를 기본 OS로 사용하는 아이폰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 세계의 스마트폰은 거의 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있는 셈인데, 결국 전 세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과의 관계에 있어서 '을'의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게되고,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더 포스트PC시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글이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벗어나서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를 생산하는 등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선진시장의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서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삼성은 기어2(Gear 2)이라는 차세대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선보였습니다. 기어2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타이젠(TIZEN)'이라는 OS를 사용한 삼성의 전략적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 '타이젠'을 활용하여 어떻게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 구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런칭.
구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고, 2014년 상반기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이며, LG전자와 함께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구글의 스마트 워치(Smart Watch)에도 이번에 새롭게 런칭되는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나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와 함께 연동이 되고,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기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까지 범위를 넓히려는 것입니다. 구글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를 런칭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통합, 연동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OS표준을 '안드로이드'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for 웨어러블, 런칭의 의미?
현재 안드로이드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갤럭시'시리즈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구글의 생태계(안드로이드) 안에서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OS를 활용한 스마트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기어2(Gear 2)'이고 기어2의 OS로 사용된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여 다른 OS의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구글의 생태계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차기 삼성의 스마트기기 플랫폼으로 삼성 독자적인 길을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이 이런 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공식적으로 '웨어러블'을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하고 개발자들에게 배포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회사 중 가장 영향력있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을 벗어난다는 것은 구글로서는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스마트기기 OS구도에 삼성을 등에 업고 '타이젠'이 등장하여 결국은 스마트기기 OS가 '삼분'되는 현상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은 '안드로이드'진영이기 때문에 '타이젠'의 성장은 고스란이 구글의 손실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삼성이 선택한 '타이젠'의 성장을 막기위해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는 중이고, 종국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확장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안드로이드 왕국'을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됩니다.
-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for 웨어러블'의 배포는 구글의 야심을 드러낸 사건.
앞서 언급했지만, 구글은 자신들을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닐 수 있게 해준 '안드로이드'생태계의 영향력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독자적인 생태계 내에서 자신의 제품을 만들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구글과 협력하거나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글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이 '다른 길'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들의 기술력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생태계를 안드로이드의 품안에서 구축하기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나섰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구글은 타이젠을 비롯한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의 성장을 억제, 견제함과 동시에 자신의 '안드로이드'를 키우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이 얼마나 커질 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공식 배포 선언은 안드로이드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야심 가득한 전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컨시어지' 영업 종료. 국내 시장 애플 입지 줄어드나? (13) | 2014.03.14 |
|---|---|
| 구글 '웹 광고'형태 변경. 그 이유는? (1) | 2014.03.13 |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3) | 2014.03.09 |
|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3) | 2014.03.0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12. 03:30
삼성이 지난 3월 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Milk Music)'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의 야심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밀크뮤직'이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밀크 뮤직'이 현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고, '미국'에서만 이용가능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삼성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만이 삼성이 야심차게 '미국시장에' 내놓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뮤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밀크뮤직'이라는 서비스가 어떤 것이며, 향후 언제쯤 '한국'에 서비스가 될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만 오가고 있을 뿐입니다.
- 삼성 '밀크뮤직(Milk Music)', 그게 뭔데?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를 아시는 분이라면, 기본 포맷은 아이튠즈 라디오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애플의 아이튠즈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사하지만, 삼성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에서 출시된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음악 스트리밍'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광고기반의 무료 서비스와 월 3.99달러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분되어 있으며,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의 절차가 없이 누구나 접속을 하면 '음악 스트리밍'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어쩌면 이런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튠즈 서비스보다 편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미국 '음악 스트리밍'시장에 진출한 후발 주자로서 기존의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튠즈와 삼성의 밀크뮤직은 서로 다른 생태계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충돌을 할 가능성이 없지만, 잠재 고객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 삼성은 왜 미국을 택했나?
삼성이 애플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을 처음으로 내놓은 이유가 뭘까요? 삼성이 자신들의 가능성을 믿기 때문일까요? 그 이유는 애플이 미국에서 이미 아이튠즈 음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경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부가 서비스'에 대한 경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삼성이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을 선보임으로써 애플에 대한 도전장을 내밈과 동시에 하드웨어 제조사로서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애플처럼 '콘텐츠'까지 갖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은 세계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1위의 구매력을 자랑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성공은 엄청난 이익을 안겨줌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한국'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아닌,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서 인지도를 높인 다음, 한국을 비롯해서 다른 국가들로 진출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미국시장에서의 애플과 비교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는다면 다른 국가로 진출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밀크뮤직'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삼성은 '밀크뮤직'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미국 음악 서비스업체 '슬래커'와 손잡고 1300여 만곡의 음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17개 장르, 200여개의 스테이션에서 '밀크뮤직'을 통해 1300여 만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은 '밀크뮤직'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음원의 수를 어떻게 늘리느냐가 '밀크뮤직'의 성공과 성장을 결정 지을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를 처음 만들 때 직면했던 가장 큰 난제는 미국의 음반사들에게서 음원을 제공받는 일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미국의 대형 음반사였던 '소니 뮤직', '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의 대표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했지만, 처음부터 그들이 협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스티브잡스는 음반사들의 협력을 받아냈고, 음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음원 제공 서비스'를 하는 데 있어서 음원의 확보는 성공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슬래커'와 협력해서 제공받기로 한 1300여 만곡의 음원 말고도 얼마나 더 많은 음원을 '밀크뮤직'에서 제공할 수 있느냐가 향후 미국시장에서 삼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이 성공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애플의 아이튠즈의 서비스 형태와 비교했을 때 어떤 편리함을 제공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되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은? 긍정적.
삼성이 만약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한국'에 진출하여 서비스 할 것임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올해 안에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비스 시기는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의 성장세를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밀크뮤직'이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면 그 성공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광고가 같이 나오기는 하지만)'무료'로 서비스 되는 버전이 있다는 점,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커피한잔 값인)3.99달러, 한화 약 4,000원에 한 달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또한, 현재 구매력이 있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LTE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데이터 용량이 남는 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음원 스트리밍'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휴대폰에 음악을 '집어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찾고, 집어 넣는 데 드는 수고스러움을 '무료'또는 '4천원/월'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한국에서 삼성의 '밀크뮤직'서비스가 정식 런칭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밀크뮤직' 관련글 보기]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 삼성 타이젠 폰. 생각보다 괜찮지만, 갈 길 멀다? (0) | 2014.03.20 |
|---|---|
| 삼성이 세 번의 실수를 할까? - 타이젠과 삼성. (6) | 2014.03.18 |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8) | 2014.03.10 |
| 삼성의 소송 승리? '갤럭시S5' 디자인 변화에 대한 생각 (2) | 2014.03.0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10. 23:14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구폰(GooPhone)'이 종종 회자되곤 합니다. 201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요즘, 구폰에서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발표되지마자 카피캣을 만들어 발표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공식발표가 되기도 전에 카피캣을 만들어 화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발빠른 카피캣의 발표가 '구폰'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삼성과 애플, 두 회사를 이야기하다보면 애플은 항상 앞서고 있고, 삼성이 그 뒤를 쫒아가는 모양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 혁명이 일어났을 때부터 삼성은 애플을 따라잡기위해 갖은 노력을 했고, 결국 지금은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면에서 삼성이 애플보다 '우위'에 있지만, 삼성이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애플이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보다는 삼성이 애플의 제품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삼성이 애플의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비교되기를 바랐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튠즈, vs 밀크 뮤직?
애플은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결국 그것이 애플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준 동시에 음반 및 MP3 불법다운로드 시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이튠즈는 애플의 중요한 수익원이자 아이팟, 아이폰을 매력적이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7일 세계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공개한 음악 제공 서비스(엄밀히 말하자면, 장르별로 음악을 골라 틀어주는 온라인 라이오 서비스)인 '밀크 뮤직(Milk Music)'을 공개했습니다. '밀크 뮤직'의 기본 포맷이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또 다시'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이래저래 억울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삼성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삼성뮤직'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만한, 야심작 '밀크 뮤직'의 이런 오명을 벗겨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밀크뮤직, 카피인가 아닌가? 아니다?>
- 애플 아이튠즈와 리그가 다르다?
삼성이 '밀크뮤직'을 서비스 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면서,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노리는 데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제외시켜놓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서비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밀크뮤직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펏터치를 통해서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끌어옴으로써 구글과 삼성 양 측에 모두 득이될 수 있는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 iOS진영과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각각의 생태계 내에서 '애플'의 견제를 크게 받지 않으면서 '독립적'으로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애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사용자층을 포섭하겠다는 의도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 삼성?
삼성은 '밀크뮤직'서비스의 활성화와 삼성 휴대폰의 판매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갤럭시'휴대폰 구매자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서비스 함으로써 애플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음악'시장에서의 성공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의 이러한 부가 서비스와 음악 서비스로 말미암아 애플처럼 충성도 높은 '고객'의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어가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기술적인 측면에서이 상향 평준화 된 상황이고 삼성 휴대폰을 구매하게 할 만한 '다른 매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과 비교할 수 없다?
사실, 서비스의 기본 포맷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의 경우만 보아도 비슷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애플'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 것이고, 삼성도 '안드로이드'진영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번 서비스에 사활을 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 삼성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밀크 뮤직'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밀크뮤직'과 '아이튠즈'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새로운 서비스로 부각된다면, 콘텐츠 문화사업의 성공으로 연결되어 삼성의 이미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삼성 밀크뮤직 핸드온 영상 - 출처:Cnet.com>
| 삼성이 세 번의 실수를 할까? - 타이젠과 삼성. (6) | 2014.03.18 |
|---|---|
| 삼성 '밀크뮤직'? - 한국 오면 성공할까? (2) | 2014.03.12 |
| 삼성의 소송 승리? '갤럭시S5' 디자인 변화에 대한 생각 (2) | 2014.03.07 |
|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2) | 2014.03.06 |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10. 21:36
2014MWC가 끝난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곧 다가올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하고 할 수 있는 2014구글I/O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구글I/O에서는 작년 2013구글I/O의 화두였던 '구글글래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 일반 판매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일반인용 "구글글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2014구글I/O에 대해 많은 기대를 품고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IT강국으로 불리던 우리나라가 애플이 주도한 스마트폰 시대의 초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빠른 변화의 물결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구글과 애플이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어 선두에 나섰지만,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업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이라는 기업이 애플과 자웅을 겨루고 있다고 할 정도로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고, 질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로 불리고 있으며, 구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구글의 넥서스폰(Nexus Phone)을 함께 만들고, 구글의 스마트워치(Smart Watch)도 함께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한 모습.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 삼성글래스? LG글래스?, K-Glass(케이글래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글글래스에 모아져있는 사이, 대한민국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혁신적 물건이 될 "K-Glass"라는 이름의 쓰는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을 구글의 구글글래스와 동일한 포맷으로 진행이 되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반응 속도면에서도 현재 알려진 구글글래스보다 더 빨라서 더 정확하고 빠른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K-글래스'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것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현재 세계적인 흐름과 대한민국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서 자체적으로 쓰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K-글래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기술로 개발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의 기술로는 이메일 확인, 사용자의 건강 체크, 스마트폰 정보 연동 등 제한된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지만, 웨어러블디바이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 들이 보완된다면 그 가능성은 무한히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K-Glass
이번 K-글래스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카이스트의 유회준 교수는 삼성이나 LG, 구글같은 대기업에 'K-글래스'를 판매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통해, 향후 글로벌 IT기업을 통해 상용화를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기업에게 라이선스가 판매된다면 '삼성'이 K-글래스 구매를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이번 2014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함께 '삼성글래스'를 연동시킨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K글래스가 구글글래스와 경쟁한다면?
현재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경우는 많은 제조사들이 만들고 있지만, 쓰는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 글래스'는 현재까지는 구글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혁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 글래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면, 현재 구글글래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높은 가격'이 경쟁을 통해서 조금은 더 저렴해질 가능성이 있고, 결국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쓰는 컴퓨터(K-글래스/구글글래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촉발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디바이스에 대한 콘텐츠 시장의 성장 또한 우리에게 긍정적 방향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K-Glass 영상>
[관련글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욕먹는, 구글글래스? -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
| 늘어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우리가 바라는 것은? (2) | 2014.03.18 |
|---|---|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2) | 2014.03.15 |
| 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0) | 2014.03.01 |
| 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8) | 2014.02.2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9. 16:23
지난 2013년 5월 15일~17일 열린 구글I/O(Innovation in the Open, Google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구글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구글글래스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구글글래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고, 현재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구글글래스의 디자인을 볼 때, 초기 구글글래스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어 진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구글글래스 자체적으로 시력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짐으로써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거의 제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글래스가 거의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며, 올해 있을 2014 구글I/O에서 보안에 관한 부분과 사생활침해에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글래스, 소개 영상>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높은 가격? 누가 사용하는가?
미국에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실제 판매용이 아닌, 구글글래스 개발자 버전을 개발자들과 일부 일반인들에게 배포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버전의 가격은 1,500달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가격이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글래스 일반 판매용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사람들은 가격에 관해서 문제제기를 합니다. 머리에 달고다니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일반화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필수품이 아니라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구입하여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1,500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결국은 '돈 있는'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300달러는 되어야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구글측이 상용화를 위해서 800달러~1500달러 선으로 책정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은 구글글래스의 가격이1,000달러를 넘어선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을 피해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구글글래스의 '사생활침해'논란입니다. 구글글래스는 쓰는 스마트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이 가지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가 '사진과 동영상'촬영 기능입니다. 음성을 이용해서 사진촬영을 명령하면, 사진이 찍혀서 저장됨과 동시에 현재 구글글래스용으로 나와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 등의 앱을 이용하여 SNS에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동영상'기능 또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촬영되어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실제로, 지하철을 탈 때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구글에서 이번 2014구글I/O를 통해서 사생활침해 논란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 놓을 것이가가 '구글글래스'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글래스, 삶을 변화시킬 촉매제?
소니 워크맨, CDplayer가 나왔을 때 우리의 여가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MP3 player가 나오고, 아이팟이 나왔을 때도 우리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스마트폰과 더불어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인해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글래스가 나오면 우리의 삶은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일 때 긍정적인 측면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현재 야기시키고 있는 문제점이 보완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글글래스 관련글 더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구글 '웹 광고'형태 변경. 그 이유는? (1) | 2014.03.13 |
|---|---|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3) | 2014.03.12 |
|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3) | 2014.03.07 |
| 라인(LINE)이 뭐길래? 네이버, 시가총액 4위? (9) | 2014.03.06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8. 09:22
- PDF파일 한글 파일로 변환하기!
PDF to HWP; PDF를 한글(HWP)파일로 쉽게 변환하자!
얼마전에 PDF파일을 WORD(워드)파일/TEXT(텍스트)파일로 변환하는 방법(보러가기)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convertPDFtoWORD.net 이라는 사이트에 방문해서 PDF파일을 WORD/TEXT파일로 바꾸는 방법이었죠^^
이번에는 PDF를 변환/수정해주는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간단한 조작으로 PDF파일을 한글파일(HWP)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간단하게 PDF를 한글(hwp)파일로 변환하는(바꾸는) 방법이기 떄문에 금방 하실 수 있어요^^
쉽게 pdf파일을 한글 파일로 바꿀 수 있어요^^
- PDF파일을 한글 파일(HWP)로 변환/수정/편집하기! -
1. 한글(hwp)파일로 변환 할 PDF파일 찾아서 열기.
PDF파일을 한글 파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변환 해야 할 PDF파일을 열어야겠죠? 클릭클릭!
PDF파일을 열면 이렇게 한글 파일로 바꿔야 할 내용들이 나옵니다^^
2. PDF파일을 한글파일로 바꾸기 전에 할일!
PDF파일을 텍스트(TEXT)문서로 저장해 주기.
PDF파일을 한글(HWP)파일로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PDF파일을 TEXT파일로 바꾸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바로 PDF를 TEXT(텍스트)파일로 바꿔주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어도비아크로벳리더(PDF프로그램)의 왼쪽 상단 파일(F)을 열어서,
"텍스트로 저장"을 선택해 줍니다.
PDF파일을 한글파일로 바꾸기 전에, TEXT(텍스트문서)로 바꿔줘야 한다는 사실^^!
PDF파일에서 "텍스트로 저장"을 누른 다음 저장 화면이 뜨면 "파일 이름"을 지정해 줍니다.
저는 원래 PDF파일 이름 뒤에 _"한글변환"이라는 이름을 덧붙였습니다.
PDF파일을 TEXT(텍스트)파일로 저장(변환)을 해 줍니다.
저장을 누르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PDF파일이 TEXT(텍스트)파일로 저장된 모습이 나타나겠죠?
PDF파일이 텍스트문서(TEXT파일)로 변환된 모습입니다.
3. 한글(hwp)프로그램을 열어서 TEXT파일을 불러오기!
TEXT파일(텍스트문서)를 한글파일(HWP)로 바꿔주기. TEXT to HWP
PDF파일을 텍스트파일로 저장해서 파일이 생겼습니다.
그럼 이제,
한글 프로그램에서, 저장해 두었던 TEXT문서 파일을 한글 프로그램으로 불러옵니다.
한글프로그램으로 파일 불러오기를 할 때,
처음에는 "확장자 *.txt"인 파일이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파일 형식에서 "텍스트 문서"를 선택하고 나서,
PDF프로그램에서 저장했던 TEXT(텍스트)문서 "국어과 성취_한글변환.txt"파일을 열어줍니다.
아래 그림처럼,
텍스트 파일(TEXT)로 저장했던 파일을 선택해서 "열기"를 눌러주면 되겠죠?^^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텍스트 문서 종류에서, 인코딩 종류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KSSM)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KS)"로 문자 코드를 바꿔준 다음에 "읽기"를 눌러야 합니다.
4. 한글 프로그램으로 연 TEXT(텍스트문서)를 한글파일(HWP)로 저장해주기!
여기까지 잘 따라하셨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PDF로 보았던 문서가 한글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PDF파일을 한글(HWP)문서로 변환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불러온 텍스트(TEXT)문서를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 줍니다.
한글 프로그램으로 불러온 TEXT(텍스트문서/PDF파일)의 이름을 지정해 주고,
"저장"을 눌러 줍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첫째. PDF파일을 TEXT파일로 변환
둘째. 한글 프로그램에서 TEXT파일 불러오기.
셋째. TEXT파일을 한글파일(HWP)파일로 저장하기.
5. PDF파일 한글 파일로 변환 완료!
한글 프로그램에서 경로를 바탕화면에 하고,
저장을 눌러주면 아래 그림처럼 PDF파일이 한글 파일로 바뀌어있어요.
PDF파일 한글 파일로 변환하기, 참 쉽죠?^^
감사합니다^^
| 사진/카메라 어플 추천] instagram, 뷰티플러스 앱 - 사진 찍고, 보정하고 올리고! (0) | 2014.03.25 |
|---|---|
| 스팸 차단, 스미싱 차단 앱/어플 추천 - 후후(whowho), 피싱가드 (5) | 2014.03.21 |
| "Keep Everything for web" - 웹 문서 캡쳐, 저장, 편집이 가능한 앱! (4) | 2014.03.06 |
| 어플/앱추천] Tidy, Photoful - 사진정리 어플! 최고의 사진정리 프로그램! (7) | 2014.03.0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8. 09:0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2014MWC에서는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4년에 선보일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선진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개발도상국)에 맞춘 전략적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삼성이나 엘지, 소니 등의 회사에서는 선진시장을 공략할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5 였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Apple)'은 2014MWC에 참가하지 않았고,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사람들의 이목은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CarPlay(카플레이)'를 선보인 애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4MWC에서도 행사에 참가조차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입에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로, 관심의 대상인 애플의 차기 제품인 아이폰6. 철통같은 보안으로 유명한 애플이지만 차기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6의 구체적인 스펙에 대한 루머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6, 출시일은 언제? 2014년은 확실, 6월에 결정?
아이폰6에 대한 정확한 출시 날짜는 6월에 열리는 2014WWDC(Worldwide Develper's Cnference)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관례상 아이폰의 발표를 9월에 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올해 9월에는 아이폰6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스펙 : 화면의 크기가 커진다? 운영체제는 iOS8?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화면의 크기입니다. 팀쿡 애플CEO가 '아이폰의 크기가 커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화면의 크기가 커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6는 4.7인치, 1136x640 픽셀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블릿(iPhablet) 제품이 따로 제작되어 나올 경우에는 갤럭시노트3와 비슷한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짐과 동시에 베젤의 두께가 (아주)얇아질 것이며, 망막 보호를 위한 기능성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파이어 터치스크린을 사용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현재 사파이어 크리스탈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운영체제(OS)는 이번 2014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iOS8이 사용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바뀌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iOS8에서는 큰 변화보다, 보안의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에 탑재될 CPU는 현재 아이폰5S, 아이패드 에어, 미니레티나에 사용되는 A7보다 향상된 성능을 지닌 A8가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에 어떤 카메라가 사용될 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아이폰6에 탑재될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f/2.0렌즈를 갖추고, 손떨림 보정 기능(OIS)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이폰5S와 같은 카메라지만, 아이폰6 카메라가 3D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6의 카메라에 어떤 기능들이 더 추가될 지 두고볼 일입니다.
<테크레이더 콘셉트 영상>
- 디자인?
아이폰6의 디자인이 "Sony Xperia"와 비슷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곡선을 활용한 디자인이 주가 될 것이며 베젤이 없어질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zdnet.co.kr
- 그 밖의 기능? 놀랄만한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태양열 충전 시스템을 시도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파이어 터치스크린을 통해 태양열 충전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 이 기술에 대해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태양 빛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불투명한 판넬이 구성되어야 하는데, 터치스크린은 기본적으로 투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리학적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실험을 시도중이라는 루머가 있기 때문에 기대해 볼만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공유 기능을 통한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부여함과 동시에, 프로젝터의 기능을 부여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공유기를 통해서 프로젝터기능을 하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멀티 태스킹 기능이 강화되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멀티 태스킹을 통해 여러개의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2014WWDC에서 발표될 iOS8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카메라 기능의 강화를 통해서 HD 품질의 비디오 녹화 기능을 부여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결론?
아이폰6가 어떤 스펙으로 등장할지,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혁신이 없어졌다는 비판이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제조사이면서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시도하며, 스마트폰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려는 회사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36) | 2014.03.15 |
|---|---|
| 앱스토어 'Selfie(셀카)'섹션 등장? "Selfie"열풍 어디까지? (4) | 2014.03.14 |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18) | 2014.03.01 |
| 애플 빠진 2014MWC, 구글 안드로이드 잔치였나? (1) | 2014.02.2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7. 14:0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과 애플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등 외국의 법정에서도 서로의 특허 침해를 문제 삼아 논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3월 5일(미국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진행된 애플의 삼성 (과거)제품 판매 금지 처분 요청에 관한 건을 기각 함으로써, 사실상 '삼성'측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삼성은 이로써, 애플과의 소송전에서 하나의 승수를 쌓게 되었고, 애플은 한 발 뒤로 물러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과거 삼성이 만들었던 제품에 대해 '애플'측은 (삼성의 제품이)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한 제품들이며,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번 판결에서 Lucy Koh(루시 코)판사는 그것을 입증할 자료가 없으므로, 애플의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 제품을 상대로 판매 금지 처분을 요청한 애플의 소송이 남아 있는 상태에 제품 판매 금지 요청에 대해 '기각'함으로써, 삼성의 제품은 앞으로 계속 미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루시코 판사는 이번 소송과는 별도로 지난 2012년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한 삼성이 애플에게 배상금으로 지불해야 할 금액을 9억 2,900만 달러(한화 약 9천 9백억)로 확정지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소송은 언제까지?
삼성과 애플의 유명한 소송 중 하나는 애플이 삼성에 대해 자신들의 '디자인'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간단히 하나만 콕 집어내어 이야기하자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의 모서리 디자인이 아이폰의 둥근 모서리를 디자인을 침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애플은 삼성을 상대로 '디자인'과 '기능' 특허 침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그에 따라 삼성은 자사의 '기술'특허와 '통신'특허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애플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맞불 전략으로 나왔습니다. 결국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은 진행중에 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자존심 싸움이 되어버린 형국입니다.
<디자인부터 가격까지 모든 걸 베꼈다는 오명을 쓴 갤럭시플레이어>
- 삼성의 전략폰, 갤럭시S 시리즈의 디자인 변화?
삼성은 자사의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애플의 특허를 침해 했다는 판결을 받고, 약 1조원이나 되는 돈을 배상금 면목으로 애플에게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갤럭시S2 이후에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는 '디자인'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애플'에게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특허침해 소송을 당하지 않는 쪽이 삼성의 이미지 제고에도 유리하고, 애플의 제품을 "카피한다"고 말하는 외국 언론의 시선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S2
갤럭시S3
<디자인 특허 침해 판결을 받았던 갤럭시S2(왼쪽), 그 이후 나온 갤럭시S3(오른쪽)>
갤럭시S4
갤럭시S5
<2013년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4(왼쪽) 그리고 2014년 4월 1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5(오른쪽)>
- 2014년 출시될 갤럭시S5, 디자인?
삼성 갤럭시S5의 디자인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삼성의 차기작인 갤럭시S5를 '일회용 밴드'에 비유하면서, 갤럭시S5의 디자인을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 잠시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삼성으로서는 애플과 차별화를 두는 '삼성'만의 디자인으로 가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삼성의 다양한 제품들이 어떤 디자인이 될지, 그리고 애플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떤 차별화가 돋보이는가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삼성 '밀크뮤직'? - 한국 오면 성공할까? (2) | 2014.03.12 |
|---|---|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8) | 2014.03.10 |
|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2) | 2014.03.06 |
| 삼성 크롬북2 출시 임박? 크롬북(ChromeBook) 사볼까? (4) | 201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