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7. 11:05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LG전자는 2014MWC가 개막하기 전 LG G pro2 를 발표하고, 2월 11일부터 국내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이자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와의 스펙 비교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어느정도 인정받기도 한 LG의 최신작인 LG Gpro2(G프로2)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강점인 '크고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카메라성능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LG전자는 구글과 협력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가장 높은 크롬(Chrome)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구글과 LG전자의 협력관계는 LG전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과 함께 넥서스4(Nexus 4), 넥서스5(Nexus 5)를 만들면서 구글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이 LG전자와 함께 넥서스를 만드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결켜 뒤쳐지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구글 Nexus를 '좋은'스마트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G가 만든 넥서스5>
- 구글, Nexus6 파트너로 LG전자 선택?
앞서 말했듯이 LG전자와 구글은 돈독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그동안 Nexus Phone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차기 넥서스폰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로 지목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LG전자와 함께 넥서스6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에 2014MWC에서 발표된 LG의 G pro2(G 프로2)에 대한 반응이 괜찮았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LG에서 만들게 될 것이라는 넥서스6의 반응 또한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루머 정도로 알려진 넥서스6의 스펙은 LG의 G2정도의 크기와 하드웨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현재 LG에서 판매하고 있는 G pro2의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카메라는 16메가필셀 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루머. 유출된 넥서스6 이미지>
- 2014 구글 I/O(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Google's annual developer conference) 기대 해볼만하다?
올해 6월 말에 열릴 예정인 구글 I/O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2014 구글I/O에서 차세대 넥서스폰인 넥서스6에 대해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3년 구글 I/O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화두였던 구글글래스(Google glass)의 진화된 모습과 함께, 구글과 LG가 함께하는 차세대 넥서스폰인 넥서스6에 대해서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넥서스6, 구글과 LG' 관련 글 보기]
- G워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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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 pro2(G프로2) - 스크린, 스피드 vs 디자인 (0) | 2014.03.05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6. 22:55
안녕하세요. 오늘은 'Keep Everything'이라는 어플/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앱 이름에서부터 뭔가 느낌이 오지 않나요? 인터넷의 웹 페이지(web page) 원문을 그대로 가져와서 휴대폰이나 iPad에 저장하고, 편집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어플입니다. 태블릿(iPad)으로 문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주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어플/앱 소개] Keep Everything for web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 사용가능
안드로이드(Android) - 사용 불가
아이콘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클립이 앱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듯 하네요.
클라우드 앱인 드롭박스(Dropbox)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 합니다.
웹에서 캡쳐하거나 저장한 문서를 드롭박스(Dropbox)에 저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드롭박스와 연동되어 사용된다는 말이겠죠?^^
드롭박스를 이미 사용하고 계시다면 따로 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합니다.
왼쪽 사진에는 저장된 웹 페이지가 리스트가 보이고,
오른쪽 사진은 저장된 웹 페이지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저장된 웹 페이지를 수정/편집할 수 있고,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Keep Everything for web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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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6. 12:56
네이버(Naver)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질주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입니다. 네이버(NAVER)가 벤처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KOSPI시가총액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철강회사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POSCO와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를 제치고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2014년 3월 5일 종가 85만 2천원 기준). 2004년 이후 포털 다음(Daum)을 제치고, 대한민국 포털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네이버(Naver)가 이제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앞세워 주식시장에서 현대차,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고 하는 걸까요? 네이버의 저력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네이버가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정말 우리는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것일까요? 네이버가 뭐길래? 라인(LINE)이 뭐길래?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걸까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
- 모바일 플랫폼 시대, 메신저가 답이다?
얼마전, BSTI 인터넷브랜드 가치 1위에 카카오톡(KAKAOTALK, 카카오) 랭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BSTI 인터넷브랜드 가치의 순위가 매겨지기 시작한 이후, 포털인 다음(Daum)이 2003년까지 1위, 2004년 이후 네이버(Naver)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게 1위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의 가치가 2조 6천억원이라는 파이낸셜타임즈의 보도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도 최근 모바일 메신저 WhatsApp(왓츠앱)을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많은 화제거리를 남겼습니다. 왓츠앱은 'No game, No Ads'라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왓츠앱에는 별다른 수익 모델이 없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입자가 10억 이상으로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SNS)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주커버그는 가입자 5억명을 보유하고 있는 왓츠앱을 페이스북이 잘 이용한다면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왓츠앱을 인수한 것입니다.
가입자 1억 3천만을 보유한 카카오톡도 기업공개(IPO)를 통해서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고, 라인(LINE)도 최근 일본의 IT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에서 라인의 지분 일부를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이렇게 모바일 메신저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포스트PC시대, 모바일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메신저 서비스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은 2014년 3월 현재, 가입자 1억 3천만 이상을 확보했다>
- 돈되는 모바일 콘텐츠는 메신저에서 시작된다?
모바일 게임을 할 때,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서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서 게임에 쉽게 접속하고, 메신저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게임회사는 물론이고 모바일 메신저 회사도 서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윈-윈(Win-Win)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라인(LINE)에서도 "라인 쿠키런"등의 게임이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수익이 예상되고, 더욱이 라인을 이용한 전화 서비스는 "모바일-모바일"뿐만 아니라 "모바일-일반전화"까지 확대하여 실시됨으로 인해서, 통신 서비스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은 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라인의 수익은 모(母)회사인 '네이버(Naver)'의 수익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네이버가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네이버의 전략적 홍보, 별그대 PPL
별그대의 주인공 '천송이'와 '도민준'이 사용한 메신저 서비스가 바로 '라인(LINE)'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에 밀려 인지도가 낮은 메신저 서비스였지만, 별그대 PPL을 통해 인지도를 많이 높여 사용자수가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 IT기업 텐센트의 위챗(WeChat)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에서 '별그대'가 인기를 누리면서 라인(LINE)의 다운로드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는 라인의 잠재적 사용자가 될 수 있고 결국은,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성장과 함께 미래 가치가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플랫폼 시대, 변화하는 사회구조
인터넷 벤처기업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는 우리 사회의 기업 문화를 많이 바꾸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에는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 KOSPI에서 시가총액 4위를 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닷컴 버블에 이은, 인터넷 버블, 모바일 버블이라는 말을 하면서 경고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현상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제3의 물결을 넘어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제4의 물결에 진입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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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6. 09:38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5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 행사가 개막되기 전부터, 삼성 갤럭시S5의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돌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014MWC에서 발표될 삼성 갤럭시S5에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2014MWC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주인공 격으로 대접을 받은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갤럭시S5였습니다. 2014MWC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안은 갤럭시S5였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환희보다는 씁쓸함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언론과 국내언론에서 찬사를 보내기는 했지만, 행사가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은 결국 갤럭시S5에는 "혁신'의 부재", "혁신은 없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2014MWC에서도 갤럭시S5가 뛰어난건 사실이었지만, MWC행사에서 오히려 그동안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소니와 HTC 등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에서 강점으로 내세운 '기술'들 중 하나는 '지문인식 센서'였지만, 이미 아이폰5S에서 선보인 기술이었기 때문에 뒤늦게 따라한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장박동 센서의 경우에도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화면이 조금 더 커졌지만 그것은 혁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졌지만 LG전자의 신제품 G Pro2와 비교했을 때 큰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2014MWC 행사를 거치면서 삼성 갤럭시S5에 대해 쏟아진 평가들이 이번 갤럭시S5 폐기 루머 해프닝을 신빙성 있게 만든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기사
http://www.theinquirer.net
- 높아진 사람들의 기대치와 삼성의 지나친 시선 의식.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는 뛰어난 스마트폰임에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갤럭시S5는 현재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담고 있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진화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나있고,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보다 월등합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고 시작했습니다. 누가 더 '혁신'적인가를 생각해 보게했고, 삼성은 애플의 마케팅전략, 홍보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동등하게 나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성과가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세계 1등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항상 '애플'과 비교하지만 결국 삼성은 애플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거나, '혁신'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2014MWC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5가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삼성은 체면을 깎이기도 했습니다.
- 루머 속,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의문 제기?
삼성 갤럭시S5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내세운 기능은 '지문인식 센서'의 이용을 통한 잠금화면 해제와 결제 시스템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5 폐기 루머 속에는 중소기업을 통해서 제공받은 핵심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오센텍'이라는 지문인식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서 '지문인식 기술'을 온전한 애플의 것으로 만들어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한 것과는 대조되는 일입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지문인식기술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를 스마트 디바이스에 활용할 계획이라면, 그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결합하여 완벽한 자신(삼성)의 기술로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삼성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오센텍을 인수했다
[삼성 갤럭시S5 관련글 보기]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8) | 2014.03.10 |
|---|---|
| 삼성의 소송 승리? '갤럭시S5' 디자인 변화에 대한 생각 (2) | 2014.03.07 |
| 삼성 크롬북2 출시 임박? 크롬북(ChromeBook) 사볼까? (4) | 2014.03.03 |
|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8) | 2014.03.02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5. 22: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진 정리'어플/앱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iOS)의 경우에 특히 사진이 잘 정리되지 않아서 고민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iOS7 업데이트 이후에 날짜별, 연도별 모음은 되지만 여전히 폴더를 만들어서 따로 저장하는 데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Android)폰의 경우는 폴더를 쉽게 만들어 저장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아이패드'에서도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진을 정리해 두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앱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앱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이폰에 최적화가 되어있고요, 광고가 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늘의 추천어플/앱] " Tidy - 타이디 사진앨범 " (무료)
안드로이드(Android) / 아이폰 / 아이패드 - 사용가능
좋은 평점 받기 힘들기로 유명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4.0을 받고 있습니다.
4.0을 받을 정도면 좋은 어플/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정리 어플/앱 : "Tidy - 타이디 사진앨범" 주요 기능은?
- 폴더 생성 후, 폴더별 사진 정리 가능. 시간 단위, 장소 단위, 모양 단위로 마음껏 정리가 가능합니다.
-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메일, 메시지, AirDrop 기능 외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로 바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 편집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회전, 자르기, 필터, 사진 색보정 등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Tidy 사진앨범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앱이 될 것 같네요^^
[오늘의 추천 어플/앱(2)] Photoful : Beautiful photo organization
아이폰(iPhone) / 아이패드(iPad) - 사용가능
안드로이드(Android) - 사용불가
Photoful : Beautiful photo organization
출시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플이라서 아직 평점이 없지만,
앞서 소개한 'Tidy 사진정리' 어플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앞서 소개한 "Tidy 사진정리"보다 기능 면에 있어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제공합니다.
다만, 현재는 아이폰용만 나와있고 메뉴 구성이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Photoful 의 주요 기능은?
- 아이폰/아이패드의 카메라롤과 연동하여 사진들을 불러옵니다.
- 사진들을 수정할 수 있고, 폴더별, 장소별, 시간별 분류가 가능합니다.
- 사진을 수정, 편집하고 여러가지 효과를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 태그를 달아 사진을 여러가지로 묶을 수 있고, 간단한 '사진 찾기'기능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공유 기능을 통해 메시지, 메일, AirDrop,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이용자라면 한 번쯤 이용해 볼만한 어플/앱 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 필수 어플이라고 생각되네요^^
| PDF파일 한글로 변환 하는 방법! pdf 수정/편집 pdf to hwp (53) | 2014.03.08 |
|---|---|
| "Keep Everything for web" - 웹 문서 캡쳐, 저장, 편집이 가능한 앱! (4) | 2014.03.06 |
| 한글파일 PDF변환하기! 한글파일을 변환하는 방법! hwp to pdf (15) | 2014.03.04 |
|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에게도 휴식을 주자. (7) | 2014.02.1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5. 19:30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비교되며 주목을 받았던 LG전자의 신작 G Pro2(G 프로2)는 국내에서 2월 21일부터 판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휴대폰 대리점에 가서 최신 스마트폰에 대해서 물으면 대부분 LG전자에서 나온 G Pro2를 추천하는 것도 하나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4월 11일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갤럭시S5를 사기위해서는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고,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S5에 적잖이 실망을 한 사람들도 더러 있어서 휴대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LG전자에서 새로나온 G Pro2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G pro 2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LG G pro 2(LG G프로 2)가 좋다?
LG G pro2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큰 화면과 선명한 화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카메라 기능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이 되어버린 '카메라'기능을 최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LG G pro2의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선두주자 답게, 밝고 큰 스크린(Full HD)를 장착하고, 13MP 카메라, 그리고 개선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등이 이번에 출시된 LG G pro2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또한, 이전의 옵티머스 G pro에 비해서는 많은 부분이향상 되었기 때문에, LG전자가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선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4년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커진 화면을 선호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데다가, 이번에 LG G pro2에 탑재된 기능인 Knock Code(노크 코드)기능은 화면을 터치해서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있는 등 새로운 기능을 가미시켰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는 견해가 많기 때문입니다.
<LG g프로2 광고/CF>
- LG G pro 2는 별로다?
LG G pro2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거론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가미되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너무 거대해서 한 손으로 잡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측면이 있고,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움이 없다고 평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좀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휴대폰이지만, 기능적인 측면과 화면의 크기, 선명도/화질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유했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화면에 대한 보완책으로 넣은 기능인 '디스플레이 확대/축소'기능을 사용하여 손이 작은 사람들도 한 손으로 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그 기능을 이용할 대도 휴대폰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G pro2도 '디자인'이라는 중요한 요소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음으로써 하이브리드 패블릿폰 선두 주자로서 해결 해야할 과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G pro2 국내 발표회, 기능 소개 영상>
<MWC2014 LG G 프로2, 핸드온 영상>
|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3)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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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LINE)이 뭐길래? 네이버, 시가총액 4위? (9) |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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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5. 15:10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야후(YAHOO!)라는 이름이 조금은 낯설지도 모릅니다.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서 2000년대 초반에 대중화되기 시작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가장 강력한 포털 사이트로 군림하던 "야후!(Yahoo)"는 2012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야후! 코리아'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우리들에게 잊혀져간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포털사이트로 군림했던 야후는 대한민국에서는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게 밀렸고, 미국에서조차도 구글(Google)에 밀려 점유율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 야후 이용자가 현재 4억명이 넘고 하루 페이지뷰 수가 44억 건이 넘을 정도로 여전히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포털로 자리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거기에다가 작년에는 야후가 텀블러(Tumblr)이라는 모바일 블로그 회사를 11억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에 인수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야후의 대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플리커(Flickr)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텀블러(Tumblr)를 앞세워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려고 한 것이죠. 그리고 이제는 야후가 구글과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의 로그인 ID
우리가 모바일 서비스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하면서, 흔히 보게되는 것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버튼이나 'Facebook ID'로 로그인하기, 'Twitter ID'로 로그인, 'Google ID'로 로그인 혹은 'Google+(구글플러스)'아이디로 로그인 등의 메시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별도로 가입을 하지 않고, 기존에 이용하던 SNS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을 할 수 있기에 우리는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보게되는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자신의 컨텐츠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기에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업체들도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야후의 야후 서비스에 대한 구글, 페이스북 아이디 로그인 금지 조치. 의도는?
야후는 2010년 이후 플리커와 텀블러를 비롯한 많은 야후 서비스에서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을 허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서서히 야후 서비스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의 ID로 로그인 하는 것을 막고, 야후ID로 로그인 하는 것을 권장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이는 구글ID와 페이스북ID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하는 개방된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모바일 업체들의 정책과는 반대되는 것으로, 사람들을 이제는 야후'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야후는 포털 사이트로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리커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사용자들을 앞세워 야후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가입자 수 늘리기 경쟁, 가입자가 돈이다?
요즘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모바일 중심의 SNS서비스, 그리고 '카카오톡', '라인(LINE)'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들은 가입자 수와 MAU(Monthly Active Users)로 그 기업 또는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가입자의 '수'가 되는 것입니다.
야후가 더 이상 타사(구글과 페이스북)의 ID로 로그인 하지 않고 야후ID로 로그인을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야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야후에 가입하게 만들고, 그들을 야후의 서비스 안으로 끌어들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야후도 가입자 수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포털 서비스인 '야후!코리아' 가 없지만 텀블러(Tumblr), 플리커 등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야후가 우리에게 다시 익숙한 이름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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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4. 14:10
한글파일 PDF로 변환하기!
한글 파일을 PDF나 그림파일로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DF파일을 한글파일로 변환하거나 PDF파일을 워드(World)파일,텍스트(TEXT)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한글(HWP)파일을 PDF파일이나 그림파일(JPG)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한글2010"프로그램에서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글 2007"에서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도보록 하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
- "한글2010"에서 한글파일 PDF로 변환하는 방법
1. PDF파일로 변환 시킬 파일을 연 다음, 좌측 상단의 "파일"메뉴를 선택합니다.
2. "파일"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쪽에 "PDF로 저장하기"메뉴가 나타납니다.
"PDF"로 저장하기를 클릭합니다.
3. 파일을 저장할 곳을 선택합니다. 그러고 나서 PDF로 저장할 파일 이름을 적어줍니다.
4. "저장"버튼을 누르게 되면, 왼쪽 아래에 진행상황이 표시가 되고,
완료가 되면 파일이 생성됩니다.
PDF로 변환이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파일이 PDF파일로 변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2010에서 한글파일을 PDF파을로 변환하기! 참 쉽죠?^^
- "한글2007"에서 한글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기
한글2007은 한글2010과 같이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그렇지만, 한글파일을 PDF파일이나 그림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겠죠?^^
1. PDF로 변환할 한글 파일을 열고, 좌측 상단의 "파일"을 클릭합니다^^
아래쪽에 "인쇄(P)"탭을 선택합니다.
2. 인쇄탭이 열리면, 프린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동막대를 이용해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3.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끝쪽에 우리가 선택해야 할 PDF저장이 보입니다.
PDF파일로 변환할 경우, "PDF저장"을 클릭하면 되고,
그림파일로 변환을 할 경우 "그림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PDF저장"을 누른 다음 "인쇄"버튼을 누릅니다.
4. 한글2010과 마찬가지로,
PDF로 저장할 파일이름을 지정하고,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5. "저장"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파일이 PDF파일로 변환이 시작됩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PDF파일이 생긴답니다^^
한글파일 PDF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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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3. 19:54
2013년 3월, 안드로이드(Android)의 창시자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던 앤디루빈 수석 부사장이 사임했습니다. 한창 성장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던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사업부의 수장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였던 앤디루빈이 사임을 한다는 것에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 사업부에서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를 담당하고 있던 선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이 맡게되면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크롬(Chrome) 속으로 들어가서 크롬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이미 2011년부터 크롬북(ChromeBook)이라는 제품을 삼성(SAMSUNG)과 에이서(Acer)를 통해 만들었고,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 크롬북 시리즈5
사실, 우리나라에서 크롬북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PC로 사용되는 노트북 보다 비교적 적은 가격대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것이었고, 크롬북의 제조사였던 삼성에서도 크롬북의 판매에 열을 올리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세계시장에서 크롬북의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크롬북이 처음 나오고 난 3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이 PC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약50%에 육박하면서 익스플로러(IE)를 제치고 1위가 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풍성해진 구글 크롬 웹스토어 컨텐츠와 더불어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나올 크롬북, 삼성에서 나올 크롬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IT전문 블로거 에반 넬스 블레스를 통해 공개된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는 총 두 장 입니다.에반 넬스 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의 새로운 크롬북인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를 배포하고 약간의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의 이미지에서 표면을 가죽으로 감싸놓은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표면에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노트북에 소프트함을 더했고, 구글 크롬 로고의 삼성 로고를 새겨넣은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에벤 넬스 블레스는 가죽 활용 정도가 지난해 발매되었던 갤럭시 노트3, 갤럭시S4 블랙에디션에 사용되었던 특징들을 크롬북에 적용한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크롬북2, 언제 출시되나?
11.6인치 디스플레이 크롬북과 13.3인치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크롬북2의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곧 삼성에서 크롬북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출시가 임박했다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유명 IT전문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번 MWC2014 행사에 이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삼성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의 일부 사이트에서는 299달러(한화 약 30만원)과 399달러(한화 약 40만원)의 가격에 삼성 크롬북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이 또한 출시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포스트PC시대에 모든것이 점점 더 네트워크화,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 출시하게 될 삼성 크롬북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롬북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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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 15:25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뭅니다. 2011년 구글이 모토로라(Motorora)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구글이 애플과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토로라 사업부는 큰 적자를 발생시키며 구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는 분위기까지 연출했습니다. 2014년 1월, 결국 구글은 적자가 계속되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가격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수 많은 추측성 글을 내놓으며 구글의 의중을 궁금해 했습니다.
구글이 레노버에게 모토라르를 매각할 때, 구글은 '모토로라 첨단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s)'과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보안문식과 바이오센서 기술 같은 알짜를 구글에 그대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부서의 한 관계자는 올해 4월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내년(2015년)을 목표로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진 대로, 조립식 스마트폰입니다.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스마트폰의 기본 모듈을 제공받고,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활용하여 '맞춤식'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오픈'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구글이 지향하는 가치인 '개방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기술과 부품 단가로 볼 때, 성능좋은 맞춤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해 '맞춤식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스마트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렇지 크게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개방성'과 수많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결국 가까운 시일에는 스마트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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