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5. 11. 25. 07:42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직구'를 통해 물건(특히 전자 제품, 생활 용품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대규모 상품 할인 판매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시작이 되는데, 값싸고 좋은 물건을 선점하기 위해 대형 할인 마트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해외 직구 관련 사이트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브랜드들 중 많은 곳에서 온라인 구매시 한국으로 (무료)배송을 해 주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직구를 노려볼 만도 합니다. 특히, 일부 브랜드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할인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하고, 애플과 삼성, MS 등도 신제품 할인 판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마존은 전자 제품 할인 내역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11월 27일 금요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된다.
-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한 팁.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이자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직구를 즐기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가의 전자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시간적 제약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많은 샵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무료 배송을 해 주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반품이나 환불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히 따져볼 필요도 있습니다.
△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전자 제품의 경우 높은 할인율과 무료 배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해외 직구 품목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가전 제품/전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이들 제품들이 큰 폭의 할인 판매를 하면서 그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com)에서는 삼성 갤럭시 태블릿 제품을 25%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75인치 삼성 스마트 LED TV를 기존보다 1300달러(약 150만원) 가량 할인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 판매 공세를 펼칩니다. 이처럼 여러 쇼핑몰들이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와 '배송'에 관한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쇼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쇼핑을 하는 데 있어 모바일 앱(App/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접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배대지(배송 대행지)를 확보한 다음, 모바일 앱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TGIBlackFriday.com 과 RetailMeNot.com, 클라우디아롬바나(Claudia Lombana) 등은 모바일 구매시 추가 할인이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모바일'을 통한 구매도 도전해 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평소에는 할인 판매를 거의 하지 않지만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의 물건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프라다, 페레가모, 크리스챤 디올을 비롯하여 오클리, 레이밴 등의 브랜드들도 최대 30~35%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배송과 세금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베스트바이(Best Buy), 타겟(Target) 등 여러 쇼핑몰에서는
애플의 제품을 할인 판매 내역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 MS, 삼성 등의 전자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대체로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찍' 움직여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라인은 비교적 제약이 심하지 않지만 사려고 하는 제품이 '품절'이 되면 상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구입할 제품과 가격, 사이트 등을 체크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애플과 MS 등을 비롯한 여러 전자 제품 회사들의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예컨대 '아마존')에서 뿐만 아니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격과 배송에 관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서 즐거운 쇼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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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4. 09:00
2015년 하반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월, 삼성이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선보였고, 구글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Sony), HTC, LG전자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연말 쇼핑시즌(대표적으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할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나올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Rumors)이 쏟아져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는 '20MP'의 후면 카메라, 5.2인치 메인 스크린에 상/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상/하단에 엣지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SD카드 슬롯 부활시킬까?
△ 삼성은 CES2013 행사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윰 디스플레이(YOUM Display)'를 선보인 적이 있다. '엣지 스크린' 유사한 이 기술이 'Galaxy S7'에 적용되면 상/하단 스크린으로써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V10'의 출시를 통해 '상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공개/출시가 두 달여 가량 앞당겨 진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시간이 지날 수록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여러 IT 매체들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의 정보를 통해 '갤럭시 S7'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화면의 '상단'과 '하단'에 스크린을 장착하고(윰 디스플레이, YOUM Display), 'micro SD카드 슬롯'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상/하단 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 LG전자에서 출시한 'V10'의 상단 스크린과 유사한 개념인데, 삼성의 '윰 디스플레이' 기술과 최근 공개된 '스마트폰 디자인 관련 특허'로 미루어볼 때 충분히 '적용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상/하단 스크린' 관련 디자인 특허
삼성이 측면의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S6 엣지' 등의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통해서 디자인과 실용적인 측면,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윰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상단과 하단에 별도의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S7'을 통해 실용성을 높이면서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소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삼성이 이같은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의 활용도와 인터페이스에 다소 변화가 수반될 것으로 보이며, 한편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갤S7'은 20MP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20MP카메라는 '순간 촬영(Moment Photo)',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이같은 기능들을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한편, '갤럭시 S7'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 옥타(Exynos 8 Octa)와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장착한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고 기존보다 0.1인치 커진 '5.2인치 스크린'을 바탕으로 20MP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고 'RAW'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그리고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micro SD 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재등장 소식에 환영을 표하고 있는데, 어쩌면 20MP 카메라를 통해서 생성되는 고용량의 이미지(RAW파일)와 동영상(Video) 등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SD카드 슬롯'을 통한 별도의 저장 공간은 필수적이라고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최근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삼성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통해서 어떻게 자존심을 회복할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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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3.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 출시되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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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13. 09:00
애플(Apple Inc.)은 지난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가 12.9인치 크기에 전용 키보드, 그리고 '애플 펜(Apple Pencil)'과의 조합을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으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대형 태블릿 출시가 향후 '노트북PC(Laptop)' 시장의 변화의 가속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공식 출시를 선언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가격은 책정되었으나, 전파 인증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Tim Cook, Apple CEO)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왜 PC를 사려고 하는가?(why would you buy a PC anymore?)", "PC 시대는 끝났다(end of the PC era)"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가 "PC의 종말을 보여주면서, 모바일시대(post-PC era)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iPad Pro finally heralds the Post-PC era)"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다.
32GB 와이파이 버전의 가격은 99만 9천원, 128GB(Wi-Fi)는 120만 원이이다.
128GB 셀룰러 버전의 가격은 135만 원, 그리고 전용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 12만 9천 원, 전용 키보드의 가격은 22만 9천원이다.
키보드와 펜, 본체를 합치면 웬만한 '노트북PC'가격을 훌쩍 넘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대형 태블릿이 보여준 것과 보여줄 것.
9.7인치 '아이패드(iPad)'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에 이은 애플의 세 번째 태블릿 제품인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되고나서 두 달 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출시'되었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생산성에 관한 부분과 휴대성, 그리고 가격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로는 아이패드 프로가 과연 '노트북PC/랩탑' 시장을 무너뜨리는데 일조하면서 '모바일 시대(Post PC era)'를 이끌어가는 제품이 될 것인가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와 함께 PC와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용 키보드와 펜(Apple Pen), 그리고 큰 화면과 용이한 휴대성 등은 두 제품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두 제품의 결정적인 차이는 '애플'과 'MS'의 모바일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는데, MS가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지향하면서 '서피스'에 윈도 운영체제(Windows OS)를 탑재하여 사실상 'PC'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 애플은 '모바일 중심'을 외치면서 자신들이 만드는 PC인 'Mac'에서 쓰이는 OS 'OS X'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의 정체성, 즉 '모바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아이패드 프로'에 모바일 OS인 'iOS'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결정은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의 PC들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고, 앞으로의 시댇를 '모바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5.7x220.6mm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는 'A4'용지(297x210)크기와 유사(화면 해상도는 2048x2732, 264ppi)하고 그 두께는 6.9mm로 '아이폰 6s'보다 얇습니다. 무게는 713g(셀룰러버전은 723g)으로서 휴대하기에는 큰 부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같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앞서 언급한 전용펜인 '애플 펜'으로 말미암아 일각에서는 '디자이너'들에게는 꿈(Dream)과 같은 제품이 등장했다는 극찬이 있기도 합니다.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는 '디지털 스케치북'의 등장으로 인해, 다양한 작업들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의 성능 좋은 프로세서(A9X와 M9 모션 프로세서) 4개의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사운드는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술은 탑재되지 않은 것과 iSight 카메라가 8MP이라는 것과 4K비디오 촬영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의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앱)'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앱 생태계는 애플 모바일의 모바일 OS인 'iOS'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산성 앱(iMovie 등)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도비(Adobe)에서는 크리에이티브툴(Creative tools for iPad pro)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를 위해 선보였던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패드 프로'를 PC 못지않은 효율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살아있을 때 부터,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이야기해 왔고 'PC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 해 왔습니다. 팀쿡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출시와 함께 'PC 시대의 종말'을 다시 한 번 언급한 것은 의미심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PC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팀쿡 애플CEO가 말하는 '종말'이라 함은 이제 완전히 '모바일 중심'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 PC가 더 이상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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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 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망과 더불어 여러 IT 기업들은 웨어러블 기기, 특히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and) 등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이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선보이면서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생산/판매하기 시작했고, 2015년 4월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한 이후, '패션 시계' 시장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했고 스와치(Swatch), 태그호이어(TAG Heuer)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도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여러 시계 회사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 계획이 있거나 만들고 있다고 언급을 해 왔고, 최근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계 명가 중 하나인 '태그호이어'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태그호이어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기존의 '태그호이어' 시계들의 디자인을 디지털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 주도할 수 있을까?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태그호이어가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고, '인텔(Intel)'의 프로세서 칩(듀얼코어 1.6GHz)과 여러가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티타늄 재질의 바디와 원형의 스크린은 여타의 태그호이어 오토매틱 시계들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화면으로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한편, 1.5인치 크기(360x360 pixels, 240ppi)의 원형 터치 스크린은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로 코팅이 되어 있으며, Wi-Fi 및 블루투스 통신 기능, 1G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410mAh의 배터리 용량(25시간 지속 가능) 등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로 책정되면서 약간의 논란을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시계 명가로 불리는 '태그호이어'가 만든 스마트워치라고는 하지만 그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높은 사양의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과 함께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태그호이어는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150년 이상 이어온 '시계 명가'의 기술과 이미지를 스마트워치에 잘 녹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태그호이어의 전략은 '애플'의 '애플워치' 고급 라인 전략과 상충될 수 밖에 없는데, 과연 어떻게 애플과 경쟁할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가 '(OS가 같고, 원형 디자인, 고급스러운 외관 등이 비슷해서)모토 360(moto 360)'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이 있고, 충전 없이 3일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전자 시계'에 불과하다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태그호이어가 '고급 스마트워치' 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은 다른 패션 시계 제조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 LG, 모토로라 등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IT 기업들에게도 경각심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태그호이어가 앞서 거론된 '스마트워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럭셔리 스마트워치' 로서의 면모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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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10. 09:00
지난 9월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들어간 디스플레이, 그리고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9'칩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6S'였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 지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과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눈에 띕니다.
△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여럿 회자되고 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만들지, 어떻게 시장을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5가지 이야기.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애플(Apple Inc.)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사람들은 과연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를 기대하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Rumor)'들 중에서 많은 기술들이 실제로 제품에 적용되었고,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똑같은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루머를 벗어날 수 없는 아이폰'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스마트폰의 미래를 가늠해보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 'A10 칩'을 장착하고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 큰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두 제품의 기본 사양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크기와 카메라의 일부 기능(OIS/손떨림방지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4.7인치 '아이폰 7'은 2GB의 램, 5.5인치 '7플러스' 제품은 3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크게 달라질 것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는 '방수'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두 번째 변화상으로는 '방수(waterprood)'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것이지만 아이폰은 그동안 '생활 방수/방진' 기능만 가진 제품이라서 '침수'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제품들이 오래전부터 완전 방수 기능을 제공해왔고, 애플도 '아이폰7'부터는 '방수'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는 전작보다 두꺼워졌다.(3D 터치 기능 때문)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애플이 패널을 개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아이팟 터치5세대/아이패드 에어2'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더욱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6mm였던 '아이폰 5S' 이후 출시된 '아이폰6'의 경우 그 두께가 6.9mm로 더욱 얇아졌지만, 최근 출시된 '아이폰6s(7.1mm)'의 경우 3D터치 기술의 장착으로 인해 다소 두꺼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현재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나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로는 차세대 아이폰이 더욱 빨라진 '3D 낸드플래시(3D NAND flash)' 메모리를 장착하면서 저장 공간에 읽고 쓰는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저장 공간의 크기 또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16GB, 64GB, 128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저장 공간에 '256GB' 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16GB는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함).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5C처럼)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에 터치ID, A9 칩을 장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의 등장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모델 즉, '아이폰7C'와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 7플러스'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되기 전 4인치 '아이폰 6C'의 출현에 관한 것에 회의적이었던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써, Kuo는 애플이 알루미늄바디에 터치ID 등을 장착한 '4인치 아이폰7C'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Sapphire Crystal Display)'가 등장할 것인가도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사파이어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고, '애플워치(Apple watch)'의 화면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면서 그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생산과 공급 단가의 문제 등 여러가지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무엇을 보여줄 지,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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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9. 09:07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오랫동안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불렸던 '노키아(Nokia)'가 몰락하면서 결국은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에 매각했고, 블랙베리(Black Berry) 또한 한때 부도 위기에 내몰리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아 헤메기도 했습니다. 휴대폰 시장의 변화, 즉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IT 산업 전반은 물론이고 '휴대폰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는 과정 중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이했던 '블랙베리'는 작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블랙베리의 부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블랙베리는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린 '프리브(Priv)'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OS)와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블랙베리'의 신제품 '프리브(Priv)'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블랙베리측은 프리브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완벽하다고 공언하고 있다.
- '프리브(Priv)', 구글과 블랙베리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제품될까?
△ 슬라이드 방식의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키보드'가 있다.
작년에 출시된 블랙베리의 '패스포트(PassPort)'는 큰 화면으을 장착한 동시에 블랙베리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인 '키보드(keyboard)' 디자인을 잘 살리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같은 인기 덕분에 블랙베리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프리브' 또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리브'의 특징은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하면서 큰 화면을 유지하면서 '키보드'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장착하면서 디자인 면에서 날렵함을 더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였으며, 큰 변화로 지목되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패스포트'가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근본적으로 'Black Berry OS 10'을 장착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프리브'의 안드로이드 탑재는 근본이 바뀐,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같은 OS의 변화는 블랙베리가 자존심보다는 '실용성'을 택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약점이 보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Priv'는 슬라이드 방식의 5.4인치의 크기의 디스플레이(1440x2560, 541ppi)를 가지면서 뒤쪽에 키보드를 숨겼습니다. 1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했고, 조리개값 f/2.2,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터치 포커스 기능, HDR 기능 탑재와 파노라마, 프레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효과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2000GB(2TB)까지 지원하는 Micro SD 카드 슬롯을 갖추고, 341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추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은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프리브의 안드로이드OS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여러가지 불필요한 기능들이 대거 제거되었다(알림 기능 등에 포함되어있던 여러 기능 및 중복 프로그램 등)
이같은 변화로 좀 더 간결해지고 실용적으로 변했다는 평가가 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프리브'가 향후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 지, 특히 더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Android OS'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보안'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사람들은 프리브가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 프리브에 탑재된 안드로이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들(알림 센터 등을 통한)과 중복되는 응용 프로그램 등을 과감히 없앰으로써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과 생산성, 그리고 보안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블랙베리가 구글의 '보안 패치'에 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블랙베리의 '안드로이드 진영' 동참으로 인해 구글이 '보안'적인 측면에서 큰 이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베리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7, 블랙베리10과 같은 OS들과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전송'기능을 넣었으며, '블랙베리 허브(BlackBerry Hub)를 통해 이메일과 일정관리, SMS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탑재, 'DTek'이라는 보안 설정 도우미 기능을 제공하며, 생산성 탭(Productivity Tab)을 두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편집/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 프리브에 탑재된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관한 모습도 부각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보안 설정 정도를 조작할 수 있는 'DTek'의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프리브의 '디자인'과 관련하여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4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면서 세련된 모습과 함께 실용성을 가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는 '블랙베리' 키보드의 매력을 크게 살리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슬라이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살리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는 결과(9.4mm ,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 '갤럭시 S6 엣지'는 7.0mm이다)를 낳았다는 지적에 따른 비판도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프리브'는 블랙베리와 구글 모두에게 있어서 중요한 제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블랙베리는 그동안 자체 OS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버텨왔지만 결국 '생태계'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시대적 조류를 따르기 위해 '슬라이드 방식'이라는 다소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블랙베리와 협력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를 한 층 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만들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의 '프리브'가 향후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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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2강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에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출시/판매하고 있고, 삼성 또한 지난 4월에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와 더불어 8월에 선보인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Galaxy Note 5 & S6 Edge Plus)'를 무기로 연말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들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그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이 예년보다 빠른 2016년 1월에 공개(1월 말 혹은 2월 출시 설이 있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5가지.
오랫동안 많은 수익을 안겨주며 삼성전자의 효자 역할을 해 왔던 스마트폰 사업(IM부문, IT/Mobile)이 최근 2년간 다소 부진하면서 삼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삼성의 이같은 '부진'은 중국 기업들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차세대 갤럭시는 종전의 제품들과 다르게 '빠른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 라인 구성에서도 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5.7인치 '갤럭시 S7 플러스(가칭)'을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7'에 관련하여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이 '커진 디스플레이'에 관한 것입니다. 전략 스마트폰 제품으로 5.2인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5.7인치 패블릿 제품이 함께 출시되어(예컨대,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삼성의 입장에서는 '그럴 만 하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갤럭시는 얇아지는 동시에 마그네슘 코팅을 통해 강력한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6'가 강화유리(고릴라글래스4)로 감싸여 강한 바디를 갖추고 있지만, 차기 제품은 '마그네슘 코팅 처리'를 통해 더욱 강력한 바디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력은 애플이 차기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와 '7000시리즈 알루미늄'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삼성이 '더 강력해진 메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Galaxy S6'에는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이 사용되고 있는데, 삼성은 차세대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8890'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이번에 애플의 'A9'칩을 제조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14나노 공정 방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차세대 제품에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넷째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소니'와 접촉했고, 차기 제품에서는 2000만 화소(20MP)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 소위 'DSLR급'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압력 감지 터치 스크린'의 장착입니다. 그동안 '포스 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고,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기술을 삼성도 적용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삼성도 내부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USB Type-C'가 장착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고, 애플과 견줄만한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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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5. 10:56
모바일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불러온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아이폰' 판매량 급증은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애플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에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C(cost)' 제품은 지난 2013년 9월 '아이폰 5S(4인치)'와 함께 '아이폰 5C(4인치)'가 출시되면서 처음 등장했고,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으로 여겨졌습니다. 2014년 애플은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각각 만들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조는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4인치 아이폰에 대해 말했다.
2016년 9월에 '아이폰 7'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여기에는 '4인치' 제품인 '아이폰7C'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차세대 아이폰, 애플은 4인치 '아이폰 7C'를 만들까?
Ming-Chi Kuo는 2015년 초,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6C'의 등장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비치며 "4인치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언급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라인업으로 4인치 'iPhone 7C'와 함께 4.7인치 'iPhone 7', 그리고 5.5인치 'iPhone 7 Plus' 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2년 간, 4.7인치와 5.5인치 제품을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며 자리를 확고히 잡고 있고, 내년부터는 4인치 저가형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Kuo는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몇 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두께가 지금보다(7.1mm/7.3mm) 얇아져,
아이패드 에어2/아이팟 터치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uo는 '4인치' 제품이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A9'칩을 탑재하는 등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는 다른 제품에 결코 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다만, 3D 터치는 빠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지금과 달리 완전히 차별적인 제품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D 터치를 장착하고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나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둘 다 6.1mm)으로 얇아지는 것(아이폰 6s는 7.1mm)은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프로세서의 측면에서 '아이폰7'은 일반형으로서 'A10' 프로세서에 2GB의 램을 장착하고할 것이고 '아이폰 7 플러스'는 'A10'칩 기반이지만 3GB램을 장착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패블릿폰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쏟아내면서 경쟁이 치열해져가고 있지만, 그 양상은 '승자독식(애플과 삼성의 2강 체재)'의 흐름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Kuo의 예측대로 4인치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마저 손아귀에 넣을지, 아니면 애플이 다른 전략을 취할 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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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5. 09:00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고,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해서는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물량이 매진 될 정도의 인기를 보여주면서 '성공적 데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애플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보여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 주의 일부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면 '애플워치'를 할인 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특별한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없던 애플이기에,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 애플의 이례적인 '할인 판매 프로모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애플이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의 일부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 Sport)' 제품에 대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과 거리를 두어왔던 애플이었기에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이 프로모션은 새로운 아이폰(iPhone 6s & 6s Plus)를 구입하는 사람에 한해서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혹은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에 50달러(우리돈 약 5만 6천원)을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대형 쇼핑몰 타겟(Target)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구입할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블랙프라이데이 등 전국적인 할인 행사는 제외했을 경우)할인 판매' 행사에 인색했던 애플이었기에 이번 프로모션에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이례적인 할인 행사를 두고 하반기 들어서 부각되고 있는'애플워치의 판매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행사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구 밀집 지역이긴하지만)동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국한된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애플워치의 판매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수집의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할인율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경쟁제품(예컨대 삼성의 기어S2, LG의 Watch 어베인2 등)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끝난 뒤 애플이 연말-연초로 이어지는 쇼핑 시즌에 '대대적인 애플워치 할인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록 소수의 스토어에 국한된 것이지만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 자체에서 '애플의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년 초에 차세대 애플워치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이 기존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점유율을 어떻게 높일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들을 어떻게 포섭할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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