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5. 13:13
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에어팟'의 개봉기(Unboxing)와 사용 후기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애플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했다.
- 애플 '에어팟', 개봉기 & 사용기 -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라 할 만큼 뛰어난 제품.
△ 21만 9천원.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미국에서는 159달러) 입니다. 웬만한 고성능 헤드폰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 책정되었기에 국내외적으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른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점은 과연 '에어팟'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기에 이같이 고가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했습니다.
한편, 에어팟은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에 이어 선보인 애플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에어팟에는 'W1'칩과 '동작 감지 속도계'가 탑재되어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등과 연동되어 작동할 수 있으며, 툭툭 치는 것과 음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음질 면에서도 음악 감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과 연결(왼쪽). 오른쪽 아래 사진은 '이어팟'과 '에어팟'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
에어팟은 맥(MacOS 10.12),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터치(iOS 10)그리고 애플워치(WatchOS 3)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응로 연동되어 작동 됩니다. 에어팟은 그 크기가 '이어팟'의 스피커부분(머리부분)과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분실에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선이 없다보니 에어팟을 착용하거나 빼 낼 때 실수로 떨으트려 망가질 염려도 있고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래쪽 부위에 니켈도금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어팟'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하죠.
앞서 언급했듯이 '음질'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자회사인 '비츠(beats)'가 음향기기 시장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 '에어팟'에는 비츠의 기술력이 녹아들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충전용 케이스와 '에어팟'의 하단부(음성 인식 부분/마이크)
△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등의 PC와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 아이튠즈에 연결한 모습.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아날로그를 기반으로하는 3.5파이 잭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최고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선보인 제품이 바로 '에어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어팟'의 등장으로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에어팟'이 등장함으로써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음향기기' 시장을 비롯한 '음악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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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4. 12:57
지난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와 함께 '에어팟(Air Pods)'이라는 무선 이어팟(블루투스 이어폰)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이폰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에어팟'의 출시일에 대해 당시 애플은 10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우여곡절끝에 12월 13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21만 9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본격적으로 무선 음향기기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상황이기에, '에어팟'의 흥행 여부는 향후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 발표 당시 '가격 논란'이 있긴 했지만 지금 주문해도 배송까지 4주나 걸린다.
- 애플, '에어팟(Air Pods)' 출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를 앞당기는 물건 될까?
△ 애플은 '에어팟' 안에 자신들이 설계/디자인한 'W1'칩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등과 완벽한 결합을 이루게 되었다. W1 칩의 탑재는 '에어팟2'의 등장도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랜 세월 동안 휴대용 음향 기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아이폰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구시대의 유물'이라 폄훼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 적용된 '이어폰/헤드폰'을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라이트닝 잭'을 이용한 이어폰을 선보임과 동시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팟'을 선보이면서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을 살펴보면 가격이 타사 블루투스 제품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어팟에 내장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아이폰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데, 동작 감지 속도계 칩 탑재로 가볍게 툭-툭- 쳐서 '시리(Siri)'를 소환하고 명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전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특별이 제작한 'W1'칩이 내장되어 핵심적인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애플이 'W1'칩을 '에어팟'에 장착했다는 것은 향후 '에어팟2' 등과 같이 후속 버전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비츠'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
'에어팟'의 출시는 제품 그 자체로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향후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이 단순히 '무선 이어폰'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스마트폰과 완벽히 결합하는 제품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들도 경각심을 가질 만 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애플은 자회사 '비츠(Beats)'를 통해 무선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 라이트닝 이어폰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다른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도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무선'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이 점차 발달됨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의 '3.5파이 잭'에서보다 더욱 좋은 음질의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는 휴대용 음향 기기 시장 변화에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점점 커져가는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모토로라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이같은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에어팟'의 등장이 시장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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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8. 13: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2/27-3/2)'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고, '노키아(Nokia)'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또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MWC 2017' 행사장에서 'G5'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에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의 '아이폰 5C(iPhone 5C)'에서 붉은 색상을 선보이긴했지만 애플의 주력인 '하이엔드급' 아이폰이 아니었기에, 이번에 새롭게 '레드 아이폰(Red iPhone)'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큰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레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같은 이야기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대만 업체 내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믿을 만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다.
- 2017년 '레드 아이폰' 출시설. 아이폰의 독주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일본의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사이트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017년에 '아이폰 레드 색상'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 9월 '아이폰7 & 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3.5파 이어폰잭이 사라진 4.7인치 '아이폰7'과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아이폰 7 플러스'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심 트레이 유출 사진을 보여주며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등 매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덧붙이면서 하면서 '레드 아이폰'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내부에서부터 나왔다는 점은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설을 더욱 신뢰하게끔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아려진,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concept image.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그동안 주장해온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Kuo는 2015년 말부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해 왔으며, 최근 보고서에서는 2017년 가을,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OLED아이폰'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도 0.3인치 가량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OLED 아이폰'의 출시에서 애플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의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같은 Kuo의 말을 매우 신뢰하는 분위기입니다만, Kuo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면서 '레드 아이폰'과 함께 '제트 화이트(유광 화이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시장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인 만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등장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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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5. 09:05
지난 10월 27일,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맥북 프로인 '뉴 맥북 프로(2016 MacBook Pro)'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냈던 '맥북 프로'였던 만큼, 2016년형 맥북 프로의 공개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Touch Bar)의 등장은 노트북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으며, 터치바의 우측 끝에 탑재된 '터치ID(Touch ID)'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맥북 프로에서 '터치바'와 함께 등장한 '터치 ID'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놀라운 성능과 기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는 '맥북 프로(2016)'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월 27일에 애플이 선보인 '뉴 맥북 프로(2016)'
키보드 상단의 '터치바'와 터치바 우측에 '터치ID'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 매력적인 '맥북 프로(2016)',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엇갈리는 반응.
△ Macbook Pro, Touch Bar.
전 세계적으로 PC시장의 파이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도 아이폰의 성공과 더불이 애플의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과 노트북PC인 '맥북(MacBook)'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애플의 이같은 PC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맥북(2016 맥북 프로)이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이야기하며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의 노트북PC와 모바일과의 통햠을 지향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PC 시장 자체를 모바일 중심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도 큰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 맥북 프로에 탑재된 '터치ID'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가칭)'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다.
맥북 프로(2016)는 지난 10월 27일 공개/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성능과 기능, 특히 터치바(TouchBar)의 역할은 칭찬할 만한 점이었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가격'은 하나의 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국내 가격을 살펴보면 13인치 '터치바/터치ID'탑재 제품의 경우 256GB용량/2.9GHz 제품은 229만원, 512GB/2.9GHz 제품의 가격은 24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15인치 2.6GHz/256GB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15인치 2.7GHz/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35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을 만큼 고가의 노트북PC입니다. 맥북 프로가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치더라도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것이지요. 한편, 애플은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터치바/터치ID'가 탑재되지 않은 13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하긴 했지만(2.0GHz/256GB용량, 189만원), 뉴 맥북프로의 핵심 기능이 '터치바 & 터치ID'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제품은 논외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맥북 프로(2016)'에 대한 설문 조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기능에 관한 설문. - 터치ID의 탑재가 가장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됐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자체 설문 조사를 통해 부담스러운 가격이 '뉴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북 프로'의 칭찬할 만한 점으로 '터치ID'탑재, 뛰어난 디스플레이 해상도, 터치바의 활용 등을 꼽았으며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이들이 '가격' 부담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USB Type-C'포트가 맥북의 핵심 커넥터로 바뀌었다는 것이 불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비싼 가격은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집계되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맥북 프로/에어)'과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 등은 그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애플의 PC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영향력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고사양/고급화 전략을 고수하면서 노트북PC 시장 내에서도 저가 시장과 고가 시장의 양분화를 시도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이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이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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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3분기(7-9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사실상 애플 천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울 겨뤄왔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를 조기 단종시킴으로써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에서도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 독주 체재, 특히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애플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과 '터치ID'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은 매력 포인트가 될까?
△ '아이폰7'과 '아이폰8'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플러그(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 대신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방식과 함께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급속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은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가 제품'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같은 충전 방식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은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추전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 Ming Chi-Kuo는 OLED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OLED 아이폰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 것으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5.2인치' 정도로 커질 수 있으며,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은 5.8인치 가량으로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홈버튼(Home Button)'과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를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OLED 아이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생산은 '폭스콘(Foxconn)'이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선 충전기는 '페가트론(Pegatron)'에서 생산/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5.5인치는 5.8인치 키그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8'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알려진 '아이폰8'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더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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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4. 10:55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져버린 지금, 한정된 파이 조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통적 강자로 군림해온 애플과 삼성의 강자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그리고 메이주(Meizu),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LG전자, HTC, 소니(Sony) 등의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지금은 사실상 '비주류' 기업으로 분류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Strategy Analytics 발표한 각 기업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이익 점유 비율(3분기)은 강자독식의 흐름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7/7플러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이익의 91% 차지한 애플과 수면위로 떠오른 중국 기업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의 대부분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는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고, 그나마 우리나라의 삼성이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익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지난 3분기(2016년 3Q)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영업 이익에서는 애플의 독주가 크게 두드러졌으며, 나머지 상위권 4개 기업 중 애플을 제외한 3개는 화웨이, 비보, 오포 등 중국 기업들이 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이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2016년 3분기 스마트폰 이익률 순위.
애플은 3분기 스마트폰 판매로 약 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은 지난 3분기(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화웨이가 2.4%, 그리고 비보와 오포가 각각 2.2%의 이익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경우,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7/7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가 되었는데,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이슈가 불거지면서 애플이 가장 큰 반사 이익을 누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이번 '아이폰7'을 선보이면서 '블랙'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제트 블랙의 높은 인기가 애플의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트 블랙'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애플은 전략적으로 고용량 제품이라 할 수 있는 '128GB'와 '256GB' 제품에 대해서만 '제트 블랙'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끔하면서 '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비보의 '블루 비보5(Blu Vovo 5)'
△ 201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를 비롯하여 비보, 오포 등의 중국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 상위권을 독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들 세 기업들은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만든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과 함께 북미와 유럽 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서 괄목할 만 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들 세 기업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Xiaomi)'와 달리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여러가지 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독식 체제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여겨 볼 만한 점으로 삼성이 영업이익 비율 상위권에 랭크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난 9월의 '갤럭시 노트7'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이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에 봉착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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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3. 09:00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IT업계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분주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함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미래에 그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유수의 IT기업들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마크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자회사 오큘러스(Oculus, Inc.)를 내세워 가상현실 헤드셋(VR headset)을 제작/판매하고 있는데, 그는 지난 'MWC 2016' 행사장에서 VR헤드셋은 물론이고 VR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LG역시 지난 'MWC 2016'에서 VR헤드셋을 선보이면서 '가상현실' 시장의 파이가 본격적으로 커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서서히 피어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통해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MS 또한 '홀로렌즈(Holo Lens)'를 발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Apple, Inc.) 또한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헤드셋장치(가칭, 애플 글래스)를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은 애플이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증강현실' 구현 디지털 안경인 '애플 글래스' Concept image.
애플이 오는 2018년 '디지털 안경'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의 '증강현실' 안경 제작 소식. 본격적으로 판을 키우는 계기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블룸버그통신의 소식을 인용하여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애플의 디지털 안경 '애플글래스(Apple glass)'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완성되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2018년 경에는 시중에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해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 역시 보고서를 통해서 2018년 초에 애플 글래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그 전에 아이폰을 기본으로 한 'AR'관련 서비스들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 애플의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구글, MS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 또한 오래전에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디지털 안경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AR 비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여러 부품 공급 업체로부터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부품을 공급받은 바 있으며, 디지털 안경에는 카메라, 음성 인식을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 AR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장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애플의 AR 기기 개발과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은 지난 2015년 5월, 애플이 독일 소재의 증강현실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메타이오(Meataio)'를 인수했다는 점입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화면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기업으로서, 당시 애플 메타이오를 인수하여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사례로 최근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를 들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출원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증강현실' 구현에 관한 특허.
애플은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에 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5월,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타이오'에 대한 인수를 발표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익률을 더 이상 끌어올리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팀 쿡 애플 CEO 또한 스마트폰을 떠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애플의 특성상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과 시장 생태계가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섣불리 '디지털 안경'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애플의 '디지털 안경'의 출시와 관련된 소식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제작과 테스트를 통해서 출시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른 기업들도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가상현실과 더불어 증강현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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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www.apple.com)를 통해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iPhone 6S)'의 일부 제품에서 배터리 결함이 있음을 밝히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의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들은 작년 9월과 10월 사이에 생산된 일부 제품에 국한되며 안전상의 문제는 없으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이 무작위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는 '아이폰6S' 사용자들에게 일련번호를 통해 해당되는 제품인지 확인을 한 후 서비스센터 방문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애플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전원 꺼짐)로 유상 수리를 받은 적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해당 수리 비용을 환불해 준다고 공지하였습니다.
한편, '아이폰6S'의 경우 10월 말에 국내에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 결함 제품이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적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예약 판매 물량만이 10월중에 생산된 제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극히 일부 제품만이 '배터리 결함' 문제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 꺼짐' 현상이 다수 발생한 곳은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소비자 연합(China Consumers Association)'의 소비자 보호원에서 지난주에 이같은 문제를 애플에 제기했고, 애플이 배터리 교체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일련번호' 조회를 통해 해당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인지 확인 한 후, 배터리 전원이 의도치 않게 꺼진 적이 있다면 점검/교체를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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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8. 11:23
최근들어 해외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전망과 더불어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관련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iPhone 8)'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샤프' 등은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함에따라 OLED 탑재에 따른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특히나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일련의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출원해 왔던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풀 스크린. 지문인식(터치ID)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디자인의 핵심이 될 듯 하다.
- 애플, 특허 출원된 기술 적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을 대작으로 만들까?
애플의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출시 된 지 두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OLED 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패널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의 자회사인 '샤프(Sharp, Inc./지난 2016년 3월, 샤프는 폭스콘에 인수되었다. 폭스콘은 홍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이므로 샤프는 홍하이정밀공업의 손자회사가 된다.)가 애플의 'OLED 아이폰'을 위한 디스플레이를 생산/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을 했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특허 출원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풀스크린(베젤리스)와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엣지 스크린과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4.7/5/5.5인치 세 가지 크기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폰8'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면,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양쪽 측면을 '엣지 스크린(edge-screen)'의 형태로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8'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지문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에 관한 특허.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의 특허 내용 중 설명에 관한 부분의 일부.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를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크기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0.3인치 커진 '5인치 아이폰'과 '5.8인치 아이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4.7인치 제품과 함께 5인치, 5.5인치 세 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까지 두 가지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5인치와 5.8인치가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애플의 지난 과거 행적들을 돌아보면 '특허 출원'으로 알려진 기술들이 적용된 사례를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앞서 살펴본 특허들은 이미 오래전에 애플이 출원하였던 것들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애플은 특허 출원한 기술들을 두고 오랫동안 고심하면서 완벽히 제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제는 '기술적'으로 위의 특허 내용들이 적용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적'이라 할 만 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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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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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5. 09:00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왔고, 2010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Tablet)' 시장 역시 노다지로 여겨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은 성장 정체를 겪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제품이 아닌 '잉여'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로 인해 '태블릿'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태블릿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태블릿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 혁명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12.9인치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inch)'를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을 자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이듬해(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9.7' 역시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위시한 전체 태블릿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에 이어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애플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위기의 태블릿, '10.9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은 위기의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IT/통신 부문 시장 조사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지난 3분기(2016 3Q)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시장의 성장률은 -14.7%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감소에 따라 애플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또한 -19.3%의 성장률 하락을 보여주었으며,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의 기업 중 세 곳이 성장률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319%라는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4%의 성장률을 보여주기도했지만, 전체 시장 성장률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11월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의 출시와 올해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9.7)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함께 '애플 펜슬(Apple Pencil)'이라는 고감도의 전용펜을 함께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제2의 태블릿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태블릿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 '모바일 전략'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로서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애플 펜슬)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내년 3월 경에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패드로써 12.9인치의 부담스러움과 9.7인치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와 관련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태블릿 시장에 있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도 합니다. 특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Pro'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채, 가격이 너무나도 높게 책정되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화웨이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곱씹어 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9.7인치와 12.9인치의 중간 격이라 할 수 있는 10.9인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성장 하락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태블릿 시장'의 하락세는 애플의 '모바일 전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형화(패블릿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태블릿' 시장의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태블릿'은 그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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