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8'에서 라이트닝 대신 USB-C 장착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7. 09:09

반응형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사입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두 종류와 함께 5.8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등 총 3가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라이트닝 커넥터'가 아닌 'USB Type-C'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USB-C 포트의 탑재 이야기를 두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 를 비롯한 일부 매체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C에 대한 선호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USB C포트'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지만,

많은 이들이 'USB C포트' 탑재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 'USB-C' 탑재 가능성 있나?

△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 type-C 포트. 

USB type-C는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라이트닝'을 고수하고 있다.

애플이 엄격한 기준의 MFi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USB-C' 포트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USB Type-C' 포트를 선택하면서 스마트폰의 표준 커넥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맥북(MacBook)에서 이미 'USB Type-C' 포트를 충전 커넥터로 활용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주변 장치와의 호환을 위해서 차세대 아이폰이 'USB -C'포트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WSJ는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제조 업체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충전 커넥터의 변화(Lightning to USB-C)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부족 문제와 함께 공공장소에서의 충전 커넥터 문제가 공공연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기에 모바일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USB-C의 탑재를 반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이폰에서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유지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 C포트의 선호도에 관한 설문.

애플에 고나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소식이 나오자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이들이 '라이트닝커넥터'의 유지를 원했지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의 아이폰8 USB-C 탑재 이야기에 대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리포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 역시 '라이트닝 커넥터'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으며,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USB-C 포트의 탑재가 아닌 '충전 방식'의 변화와 '급속 충전'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리포트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을 이야기해 왔으며, 특히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과 '급속 충전' 등은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Kuo는 애플은 MFi(Made For iPhone/iPad) 인증이라는 방식을 통해 '라이트닝 커넥터'에 관한 기준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범용으로 사용되며 그 사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USB C'로의 변화는 힘들 것임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USB-C의 경우 아이폰/아이패드 커넥터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기가 힘들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USB C'로의 변화보다는

무선 충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의 도입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그는 애플이 라이트닝 대신 'USB C포트'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월등히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들은 공공장소나 카페 등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에 제약을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애플의 iOS와 같이 독자적인 표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번 USB-C 포트로의 변화된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액세서리 제조 업체와 사용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iOS를 오픈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애플이 엄격한 기준 하에 자신들이 아이폰/아이패드를 통제하려 한다면 Ming-Chi Kuo의 말대로 변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얼굴 인식 기술 보유한 '리얼페이스' 인수. 아이폰 '얼굴 인식' 기능 탑재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20. 12:06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출시가 임박하면서 큰 괌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아이폰8'이 보여줄 새로운 기능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8의 비장의 무기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데 이어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능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으로 알려진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ppleinsider.com

- 애플, 얼굴 인식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 '얼굴 인식'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잠금/해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응용될 것이라 한다.


  이스라엘의 금융 웹사이트 Calcalist은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그동암 암호 방식과 지문 인식 방식의 잠금 해제를 대체할 만 한 방식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 페이스는 아이폰앱인 'Pickeez'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앱은 얼굴 인식과 자동 선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찾아내어 소셜 미디어(SNS) 등에 업로드 해주는 앱입니다. 

  애플이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소 '수 백만 달러(수 십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 이 스타트업은 그동안 약 100만 달러 정도(약 12억 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는데, 애플은 최소 이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리얼 페이스'를 인수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애플은 2012년과 2014년에 얼굴 인식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이후, 얼굴 인식 기술과 연관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는 점이 차세대 아이폰에 얼굴/동작 인식 기능의 탑재를 예상케 하고 있다.

source.www.patentlyapple.com


  이번에 알려진 애플의 '리얼 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해왔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애플은 이미 관련 특허 출원은 물론이고 이미 2013년에 3D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통해 얼굴 인식 기술 탑재를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리얼 페이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플은 리얼 페이스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컨셉 이미지.


  한편, 아이폰에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더라도 '지문 인식 기능'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얼굴 인식 기능'을 암호나 지문 인식을 대체할 만 한 수단으로 개발을 한 것이지만 애플은 '지문 인식 기능'은 남겨둔 채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얼굴 인식은 분명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 사용될 수 있지만 각도의 문제와 결제 시스템에의 적용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노트7'을 통해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홍채 인식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때문에 애플은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여러 기업들은 인수해 왔고 이들 기업들이 가진 기술들은 아이폰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지문 인식 기능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애플 뮤직, 에어팟 등도 모두 다른 기업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능들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1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삼성은 50위권 밖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15:07

반응형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최첨단 IT제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은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애플은 10년 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삼성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이 직면한 현재의 상황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미국의 유명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www.fortune.com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최근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발표에도 IT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삼성은 작년에 35위에 랭크되었지만 이번 발표에는 순위권(5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1위로는 애플(Apple, Inc.)이 차지했으며,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는 아마존(Amazon.com, Inc.)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스타벅스, 4위는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5위에는 디즈니(Disney)가 랭크되었습니다. 6위에는 알파벳(구글의 지주회사), 7위에는 GE(General Electric), 8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그리고 공동 9위에 페이스북(Facebook, In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랭크되면서 10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33위의 싱가포르에어라인, 34위의 도요타(Toyota motors)가 랭크된 점이 눈에 띕니다.



△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 31위


△ 가장 존경받는 기업 32위 ~ 50위


  한편, 포춘이 발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the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는 매년 밀워드브라운이 발표하는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와는 다소 다른 측면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배터리 걱정 할 필요 없어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09:08

반응형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로는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 그리고 LG의 'G6' 정도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이슈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인 2015년 말부터 이야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올해 가을 OLED아이폰의 출시가 확실시되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가장 신뢰할 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Kuo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날 것이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인식이 바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8(OLED iPhone), Concept image.


- 아이폰8, 배터리 걱정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지나?

△ 2017년 가을, LCD아이폰과 더불어 OLED아이폰(아이폰8) 총 3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LED아이폰은 현재 판매되는 4.7인치 아이폰의 변형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 ID 제거 등을 통해

5.15인치 화면을 가질 것이라 한다.

source.www.macrumors.com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이 지금보다 커질 것이며,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배터리에 관한 아이폰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uo는 '아이폰8'의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그가 예상한 '아이폰8'의 배터리 용량은 2,700mAh로써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 1,960mAh보다 30%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용량은 삼성의 갤럭시S7의 배터리 용량 3000mAh와 맞먹는 것이어서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배터리 용량'이 더 이상 아이폰의 약점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배터리의 용량이 대폭 증가할 수 있게 된 이유로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한 화면의 크기 증가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서 기기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생길 것이고 이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OLED아이폰과 기존의 LCD아이폰의 배터리 모양 비교 구조도.


  한편, 이같은 배터리 증가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차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효용성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는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이 기존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충전 방식을 이용한 다는 데 그 핵심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에너저스'라는 기업과 함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아이폰8에 대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탑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전이 가능한 범위는 어댑터를 기준으로 반경 약 4~5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만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해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무선 충전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는 끊임없는 논란을 야기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 6플러스'의 등장 이후, 배터리 문제는 다소 수그러 들었지만 여전히 4.7인치 아이폰은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Kuo의 이야기 대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된다면 '아이폰 배터리'에 관한 논란은 종식될 것 같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배터리와 관련된 변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또 한 번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아이폰, 더 비싸게 판매? 고가 스마트폰 시대에 불을 지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3. 11:10

반응형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한 손실과 이미지 실추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8/S8플러스'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올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가격이 1000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image.Veniamin Geskin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지금보다 더 비싸게 출시? 고가 전략으로 가나.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3D 터치,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7s/7s플러스'와는 별도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신뢰할 만 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X)'로 불리는 제품은 기본 가격이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uo는 소위 OLED아이폰 혹은 All-Glass 아이폰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1000달러 이상 우리돈 약 115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을 넘어선 '4~5미터 반경' 이내에서 충전 어댑터와 주파수만 맞추면 무선으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기에Ming-Chi Kuo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8, 혹은 'iPhone X'


  또한 Kuo는 디자인의 변화 또한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내장과 함께 더욱 뛰어난 기술의 3D터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3D터치 센서의 경우 현재 '아이폰7'에 탑재되어 있는 것보다 30-50% 정도 비싼 제품이 탑재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3D터치 센서'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concept image.


  한편,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 관한 Kuo의 언급은 애플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AppleWatch)'의 출시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이라는 초고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에도 프리미엄급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28GB, 256GB만 판매한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른 현재 애플은 이처럼 '고가 전략'을 통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홈버튼, 새로운 기술의 3D터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아이패드 제품군의 완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3. 13:47

반응형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태블릿PC의 존재감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가 태블릿PC의 관심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파이가 계속 커질 것만 같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제기했던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패드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여러 IT매체들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 태블릿PC 시장의 반전을 이끌어 낼까?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 이후, 애플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에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2.9인치 제품이 등장할 때,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함께 선보이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고 이같은 변화는 태블릿PC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6년 3월 말,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자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아이패드 LCD 공급 업체 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3월 말에 '아이패드 프로9.7'이 등장했던 것과 달리 10.5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2분기(4월~6월)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출시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가 등장한다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라인업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더불어 총 4가지 제품 라인이 형성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품 라인의 증가가 당장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을 보고 있지만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2세대 애플펜슬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한편,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달리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며, 2세대 애플펜슬과 전용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를 통해, 태블릿PC 시장의 침체를 막고 노트북PC 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0. 13:35

반응형

 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장 인식(ficial and gesture recgnition)'이 될 것이란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엣지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터치ID)를 포함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것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작 인식' 기능이 거론되면서 과연 이같은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 www.appleinsider.com


-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의 비장의 무기?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더욱 커진 화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

image. www.iMore.com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면서 '아이폰8'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번으로 엣지 스크린을 탑재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변화를 낳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 5.1-5.2인치, 5.7-5.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또한 현재 5.5인치 크기의 제품이 5.8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화면'의 크기 또한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안면/동작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기능에서 보여주었던 '얼굴 인식' 기능보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한다. 


  한편, 디자인의 변화(베젤리스 디자인)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등의 물리적 변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동작 인식'기능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고 가장 주목할 만 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왔던 '아이폰X(iPhone X)'의 주요 기능이 '아이폰8'와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3D 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가 가진 '광학 인식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면/동작인식 센서는 전면 카메라의 옆에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저 혹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안면 인식 기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능은 '카메라' 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얼굴 인식' 기능에서 진보된 것으로서 얼굴 인식과 음성인식(Siri)가 결합되어 종국에는 스마트폰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안면 인식과 함께 동작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이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동작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핵심적인 기능으로 손꼽힌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수 년간 여러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루머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실제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 더 나아가 애플이 '안면/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와 그 너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8. 13:24

반응형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출시 10년 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샤프(Sharp Corp.)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이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시작으로 많은 부분 변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iPhone 8

3D 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8'에 관한 루머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bezel-less iPhone 8

 Concpet image.


  애플의 아이폰 생산과 관련하여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과 그 자회사인 샤프의 CEO는 작년 10월, 애플이 'OLED 아이폰'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 왔던 'OLED 아이폰'의 등장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도 여러 보고서를 통해서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한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변화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관련하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만 한 곳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을 비롯하여 많은 중국 기업들이 여전히 'LCD'패널을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이폰8'가 OLED를 탑재하게되면 사실상 모바일 시장의 대세는 OLED 디스플레이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이 AM-OLED(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오래전부터 출시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이폰'의 OLED 탑재로 말미암아 OLED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대신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또한 애플에 대한 OLED 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관련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면서 애플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OLED 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해서는 삼성 디스플레이에게 생산 능력이 뒤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OLED 공급에 있어서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한편, 일본 업체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일본의 샤프(폭스콘의 자회사)의 경우 OLED 생산과 관련해 최근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의 경우에도 OLED 디스플레이 부문에 대한 큰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OLED 채택이 디스플레이 업계의 변화와 투자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OLED 풀스크린 아이폰8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한 이야기 중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엣지 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을 필두로 좀 더 커진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8'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 할 것이며, 홈버튼/터치ID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추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 제품으로 굳어질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의 채택.

애플은 현재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아이폰 탑재를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할 만 한 부분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충전의 방식이 기존에 '패드'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너저스'라는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와트업(WattUp)'이라 불리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전기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둔 채, 충전기와 아이폰의 주파수를 맞추기만하면 충전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이같이 일정 범위(약 4.5미터) 안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이 가능해진다면 공공장소 혹은 도서관, 카페 같은 곳에서 전기 콘센트를 찾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기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중심으로 많은 분야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될 때 마다 그 변화에 따라서 수 많은 관련 업체들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번 '아이폰8'의 경우 큰 변화를 수반할 것이 기정사실화 된 만큼 이같은 아이폰의 변화에 따라서 여러 분야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파급력이 어느 정도가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아이패드(2017), 10.5인치 크기 제품 추가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0. 13:29

반응형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 행사에 애플(Apple, Inc.)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지만 애플의 카플레이와 관련한 제품과 스마트홈 관련 제품 등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은 애플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서 애플이 2017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오는 4월, 10인치에서 10.5인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에 '10-10.5인치' 아이패드가 추가될 것이라 했다.


- 애플, 10-10.5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태블릿 시장에 활기 불어 넣을 수 있을까?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으로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와 '2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그리고 10인치에서 10.5인치 사이의 아이패드(프로)를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오랫동안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정확히 예측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고 그의 이야기 대다수가 정확히 들어맞으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그의 신뢰로 인해 이번 '10-10.5인치' 아이패드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종류와 메인 프로세서.

차세대 12.9인치/10-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지만,

Kuo는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에는 현재 제품들이 탑재하고 있는 'A9X'가 탑재되거나 그 이하인 'A9'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이같은 변화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보급형'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패드 판매량 증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Ming-Chi Kuo는 12.9인치, 9.7인치 차세대 아이패드와 더불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을 두고 애플의 '와일드카드(Wild Card)'라고 언급하며 10-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제품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하이엔드 모델로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며, 9.7인치 제품은 가격대를 낮춰 보급화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10-10.5인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지금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자리를 대체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12.9인치 제품과 10-10.5인치 제품은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0X'를 탑재할 것이지만 새롭게 출시되는 9.7인치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제품이 탑재하고 있는 'A9X'을 탑재하면서 보급형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서 사용했던 전략으로서 이같은 가격 전략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이 증가했던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Kuo는 태블릿PC 시장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전체 판매량은 감소할 가능성은 높지만, 9.7인치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인해 판매 이익(영업 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태블릿PC의 분기별 판매량 추이.

2014년 이후,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다.

source.www.statista.com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이루어지면서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가 아닌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인해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할 것이며, 노트북PC 시장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그 영향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 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PC'의 사용 주기가 비교적 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단순히 '판매량'을 보기 보다는 모바일 시대의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Ming-Chi Kuo의 예측대로 애플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루어졌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가시화. 충전 패러다임 바꾸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6. 13:27

반응형

  애플이 최근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아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 바꾸나?


  애플의 '아이폰8'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기술 중에는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와 더불어 '무선 충전 기능'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루어진다면,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배터리와 관련된 기술이 급속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로 내다봤습니다. 

  에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이(Wi-Fi)시스템과 유사하게 원거리에서도 주파수에 접속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에너저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4.5미터 반경 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에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두 회사 사이의 협력 관계가 상당부분 진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술 개요도.

최대 4.5미터 범위 안에서 어댑터와 아이폰사이에 주파수를 맞추면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술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으로 얘상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패드'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거리 무선 충전'이 아이폰으로부터 현실화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