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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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 레드'의 출시 뿐만 아니라 '아이폰SE'의 용량 재조정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변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10.5인치 제품'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그 대신 '아이패드(iPad, 소위 2017 아이패드)'라는 심플한 이름의 제품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2017 아이패드'를 사실상 동일한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2017)'이 등장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는 종전보다 좀 더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인다.

www.apple.com/kr/ipad-9.7


- '2017 아이패드(New iPad)'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른가?


  2016년 4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가 등장한 이후 같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는 보급형 아이패드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제품과 비교할 때,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 제품군 변화를 맞이하면서 '2017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 새단장 한 아이패드 제품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2017 iPad)'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메인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반면에 가격은 한 층 더 저렴해지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2'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Wi-Fi버전 기준으로 32GB의 가격은 43만 원(셀룰러는 60만 원), 128GB 제품의 가격은 55만 원(셀룰러 7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Wi-Fi 32GB 모델이 52만 원(셀룰러는 68만 원), 128GB 모델이 64만 원(80만 원)이었습니다. 모델별로 8~9만원 정도 저렴해진 셈인데 이는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다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패드(2017)의 가격.

기존에 판매되던 '에어2' 제품보다 사양별로 8~9만원 저렴해졌다.

  

  한편, 제품의 스펙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두께'라고 할 수 있는데 에어2의 두께가 6.1mm로 획기적이었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7.5mm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1'과 동일한 수치이며, 이로 인해 '2017아이패드'는 '에어2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났습니다(대기시간이 27.3시간에서 32.9시간으로 늘어남).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A8X와 M8를 탑재하고 있던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A9과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였습니다(A9/M9 프로세서는 '아이폰 6s'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다). 이같은 변화는 프로세서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 비교.

'2017 아이패드'는 메인 프로세서가 A9/M8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로 '에어2'의 6.1mm보다 늘어났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났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이처럼 단순한 수치들로만 봤을 때,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것만 제외하면 '2017 아이패드'는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기본 스펙은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전략의 변화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갖춘 고사양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패드 판매량 에서는 '에어' 모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6년 말까지 아이패드 판매량 추이.

고사양/고성능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에도, '에어' 모델은 인기를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 단순화와 가격 전략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블릿PC'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의 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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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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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애플의 특허.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여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

image.www.uspto.gov(미국 특허청)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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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unboxing)'. 레드 신드롬 불러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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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22일 새벽)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kr)을 통해 오는 25일 밤 12시 1분(00시 1분)부터 공식 판매를 밝혔으며, 공식 홈페이지는에서는 '레드 아이폰7'을 두고, 'Product Red'라 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10년 전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iPod Nano product red)'와 마찬가지로 판매 금액의 일부가 에이즈 퇴치 기금에 기부된다는 데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25일 0시 1분부터(밤 12시 1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벌써 '레드 아이폰'의 개봉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7, 레드 / 매트 블랙 / 제트 블랙

www.youtube.com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 실제로는 어떤 모습?


  레드 아이폰이 등장하자마자 사람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른바 '레드 아이폰7 언박싱(Red iPhone7 Unboxing)'이라는 영상인데요,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자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Youtuber) Marques Brownlee(MKBHD)가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기도 전에 '레드 아이폰'의 언박싱 모습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레드 아이폰 모습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레드아이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의 색상이 단순히 '붉은' 색상이라기보다는 '핫핑크' 색깔이 가미된 레드라는 점에서 강렬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 Red iPhone 7 Plus Unboxing.

https://youtu.be/VDsjYTMyh94

△ 개봉 전 모습


△ 에이즈 퇴치를 위해 일부 금액이 기부된다는 내용.


△ 고이 모셔져 있는 '아이폰7 레드'

△ 핫핑크와 레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움과 강렬함을 드러내고 있네요.

△ 라이트닝 케이블, 이어팟, 충전어댑터.

△ 하단부. 라이트닝 커넥터와 스피커.

△ 슬립 버튼과 심트레이.

△ 음량 조절 버튼과 무음 스위치.

△ 레드 아이폰 플랙(red iPhone7, black front)

concept image. 

https://twitter.com/VenyaGeskin1

△ 블랙(목업) & 화이트 레드 아이폰


△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드 아이폰의 강렬함은 남다릅니다. 강렬함과 고급스러움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만 하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은 충분히 '프리미엄'이 있기에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아이폰 마니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으며, 10년 전 '아이팟 나노 스페셜 에디션'과 같이 일부 판매 금액이 에이즈 퇴지 기금으로 사용된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독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이폰 레드 프로덕트'의 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2분기(4~6월)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여주었던 애플이 이번에는 어떤 실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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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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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레드 아이폰7/7플러스(iPhone7&7 Plus Red)" 출시를 깜짝 발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CEO는 3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를 게재했는데, 10년 전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아이폰7 레드'의 출시/판매에서도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레드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미 작년 12월에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via MacOtakara) 등을 통해 다뤄진 적이 있는데, 이는 이번에도 애플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레드 '아이폰7 & 7플러스'는 128GB/256GB 용량의 제품에 한해서만 판매되며, 주문 시작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5일 밤 12시01분(00시 01분)부터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서 시작됩니다. 한편, 애플은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4인치 크기의 중저가형 제품인 '아이폰SE'의 128GB 제품을 새롭게 추가/판매합니다(기존의 16GB/64GB에서 32GB/128GB로 변경).


△ 애플이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을 판매한다.

작년 말,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돌았던 제품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다.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 애플의 실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www.apple.com/kr


- '레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SE 128GB'의 등장. 애플의 존재감 부각 되나?


   애플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2시 01분(00:01)분 부터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진행(한국 포함 40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매년 상반기, 특히 2분기(4~6월)은 아이폰이 가장 적게 판매되는 시기로 분류됩니다. 애플은 매년 9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왔고 사람들은 2분기와 3분기(7-8월)에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오는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의 출시 시작하게 되면서 애플의 실적 또한 상승 기류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붉은 색상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색상 출시는 자연스럽게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그리고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영향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128GB / 256GB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는 Red iPhone.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128GB와 256GB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가 됩니다. 이는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128/256GB 두 가지로 출시되었던 것과 유사한 맥락이며, 애플이 '제트블랙' 색상 판매에서 큰 이익을 남겼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레드 스페셜에서도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 128GB'의 국내 판매 가격은 106만 원 이며, 256GB제품은 120만 원 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와 256GB용량의 제품이 각각 123만 원, 137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28GB/256GB용량의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32GB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없다는 점은 '레드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레드 스페셜 아이폰7'의 출시처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SE'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16GB와 64GB 두 가지 제품이 각각 59만 원, 73만 원(공식 홈페이지)로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판매되는 제품은 32GB/128GB로서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59/73만원 입니다. '아이폰SE'의 경우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만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 다운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같은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분명 애플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매년 2분기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가장 적게 나오는 시기이고, 경쟁사인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신제품이 출시/판매되는 시기이기에 애플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인해 '신제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의 'iPhone Red Special Edition'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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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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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년 전(2015년 겨울)부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엣지 스크린 탑재,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홈버튼/터치ID,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 iPhone 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기본적으로 잠금 해제 기능에 이용될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앱 실행에도 응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잠금 기능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앱)과 그렇지 않은 앱으로 구분되며, 저장 공간에는 사용자 권한이미지와 패턴 등이 저장되고

얼굴 인식 기능은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컨트롤 한다. 

 image.www.patentlyapple.com


- 특허에서 설명하는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만 한가?

△ 홈버튼/지문인식시스템(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페이스(RealFace)'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애플은 '리얼페이스'를 인수하기 이전부터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것은 아이폰에 탑재될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차후에 빚어질 수도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는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한 프로세스 개요도.

아이폰의 여러 기능들 중, 얼굴 인식 기능이 비교적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애플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될 기술들을 예상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기술들이 반영된 사례 또한 많은데 카메라 관련 특허와 헤드폰잭 제거 관련 특허 등 여러가지 특허들이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들을 보여주었고,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관련 특허 또한 공개된 바 있어 추후 2세대, 3세대 에어팟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예상을 할 수 있게끔합니다. 이같이 특허 출원 내역이 아이폰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지를 예상하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가 '아이폰8'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추측 가능케하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는 2011년에 처음 등록되었고 2016년 3분기에 또 한 차례 변경/등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허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얼굴 인식 기능'의 대략적인 작동 원리와 기능이 나오는데, 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의 작동 원리.

아이폰이 잠지기 모드에서 깨어나면 '잠금 해제'를 위한 기능이 작동한다.

이때, 얼굴 인식 과정이 진행되고 '사용자' 확인이 끝나면 잠금 해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잠금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 터치ID 지문 인식 방법과 작동 원리는 유사하다.

얼굴 사진과 패턴을 인식하고 추후 잠금 해제를 할 때 특징을 찾아내어 스마트폰을 작동시킨다.

잠금 설정된 앱을 구동할 때도 유사하다.


  한편,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어떤 기능들을 취하고 배제할지는 확실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분명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애플에 관한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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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임박. 전문가들 3월 말보단 4월 언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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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세 속에서도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태블릿 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이 2년 만에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선보였고, 이와 함께 '갤럭시 북(Galaxy Book)'이라는 2-in-1(투인원,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키보드를 떼면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제품) 제품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매년 이어오던 봄 이벤트(March Event) 없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ad Pro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임박. 3월 말 혹은 4월 초?


  최근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HS는 태블릿 시장과 관련한 언급에서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를 통해 부진의 늪에 빠진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한 바 있는데, IHS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그 크기 면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의 넓이가 더 줄어들고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좀 더 '실용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화면의 해상도는 현재의 2048x1536에서 2224x1668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펜슬의 활용은 10.5인치 제품을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패드의 출시 날짜를 두고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오는 3월 20일에서 - 24일 사이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3월 출시보다는 4월 출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이 3월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4월에 제품 판매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4월 출시설 좀 더 타당성 있어 보이며, 아직 애플이 신제품 출시를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은 4월 출시설에 무게가 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보통 애플 스토어 매장이 변화를 보여왔지만 아직까지 '변화'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시 가격과 관련해서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게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최저 가격 제품 599달러, 한국은 76만 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미국에서는 현재보다 100달러 싸게, 우리나라에서는 64만원 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아이패드 에어2 128GB, Wi-Fi 버전 가격). 또한 IHS는 아이패드에 관한 시장 전망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이패드의 '판매량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가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강력한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했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큰 이슈를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판매량은 저조했고, 이후 9.7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어졌지만 태블릿PC 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꺼내든 카드는 10.5인치 아이패드이고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다시금 태블릿PC 시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태블릿PC의 다양화는 수요층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는 멈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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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Good & Bad news)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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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 LG의 'G6', 샤오미의 'Mi 6'도 아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 X'라고 부르기도 한다)'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관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6s 등 과거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1월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해서 6월~8월에 절정을 이루었다는 점과 대체로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면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루머'라고해서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작년(2016년) 가을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출시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OLED 아이폰'에 기대가 높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아이폰의 핵심 부품 업체들로부터 구체적인 정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8, Concept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 

△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가격은 지금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라인업이 지금과 같은 LCD탑재 4.7인치/5.5인치 제품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혹은 iPhone X)' 총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OLED아이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이며,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 방식과 배터리 문제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같은 전망은 그동안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루머(Rumors)'였다고 할 수 있으나, '차세대 아이폰'의 기술적인 측면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루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패드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의 경우,  애플이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에너저스(Energous)와 협력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폰8는 최대 4.5미터 반경 안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와 관련하여 애플의 협력 업체가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 모듈을 제공하는 업체인 TPK홀딩스(TPK Holdings)와 GIS(General Interface Solution) 측이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터치ID 모듈을 삽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화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현실화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관련하여 "Out-Cell touch solution(화면 삽입 터치ID)"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과정은 기존 방식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com)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 기술로 인해 TPK 등의 매출이 최소 11%에서 최대 2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7'의 홈버튼/터치ID 모듈과 관련한 매출이 9달러 수준에서 OLED아이폰에서는 1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겁니다.


△ 최첨단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iphone 8'

이에 따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처럼 'OLED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존 터치ID 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이에 따른 단가 상승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또한 기존에 패드 위에 올려 놓고 충전하는 방식보다 진보된 기술로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 적용으로 인한 가격 상승 또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OLED 아이폰8'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이폰7' 32GB제품이 현재 미국에서 649달러(언락폰 기준, 우리돈 약 75만 원),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동일 제품(아이폰7, 32GB)이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기본 가격이 약 35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최저용량의 제품이 110만원 ~ 120만원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애플은 오히려 '고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 호조, 특히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큰 인끼를 끌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128GB/256GB 두 제품만 판매하면서 애플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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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아이패드 프로(2017) 출시 초읽기? 이벤트 없이 출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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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모바일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면서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이 수 년 전부터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시장의 파이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Galaxy Tab S3)'와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선보이면서 태블릿 시장에 다시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시장의 지속적인 외형 축소 속에서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애플(Apple, Inc.)은 해마다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1월에는 애플이 7.9인치, 9.7인치,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에 이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10.5인치 제품 추가' 소식과 함께 최근에는 애플이 '제품 공개 이벤트(봄 이벤트)'를 열지 않고 3월 중에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은 작년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프로'만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mage.www.cnet.com


- 애플, 이벤트 없이 '뉴 아이패드 프로(2017)' 출시 하나?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군.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실상 애플의 '아이패드(iPad)'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은 큰 관심사 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로서 '아이패드'를 강조한 바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만의 특별한 기능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으로 봐도 무방함)를 선보이는 등 사용자 환경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12.9인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지난 1월에는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2017년) 상반기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받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테크 크런치(TechCrunch.com)와 맥월드(MacWorld.com) 등의 매체들이 애플의 '봄 이벤트' 없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 4종류에 대한 테스트 빈도.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1월에 나왔다.

작년 12월부터 아이패드에 대한 테스트 빈도는 급격히 늘어났고, 오는 3월 말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www.techcrunch.com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쿠퍼티노에서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에 대한 테스트를 여러차례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마케팅 기업인 Fiksu에 따르면 쿠퍼티노 인근 지역에서 애플이 4가지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2017)'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소프트웨어와 개발자키트(SDK)의 테스트 빈도가 지난 1월과 2월에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에 미루어 볼 때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테스트가 사실상 2월에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르면 3월 말께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9.7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 이벤트가 3월 21일에 진행되었고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3월 이벤트'에 대한 아무런 언질이 없고 제품 테스트가 종료된 것으로 추정해 본다면 3월 말 출시 혹은 늦어도 4월 출시를 점쳐볼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애플이 이번에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게 되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9.7인치/10.5인치/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 4가지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을 갖추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다양한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을 통해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킴과 동시에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으로 태블릿PC 시장의 주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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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아이폰8, 전문가들 "갤S8 매력적이지만 아이폰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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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LG와 소니(Sony)가 각각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지만 시장은 지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 공개 날짜가 3월 29일로 확정되어 있고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디 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이 사실상 모두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기존과는 다른 '매력적인 제품(Attractive goods)'이 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하반기 출시가 점쳐지는 '아이폰8'가 "갤럭시S8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iPhone 8 to be more attractive than Galaxy S8)"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간의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아이폰8) 

concept image.


-  '갤럭시S8 vs 아이폰8'에 대한 전문가들 전망, "아이폰8"가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삼성의 '갤럭시S8'

image. twitter/@VenyaGeskin1


   베젤리스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디자인 면에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의 '갤럭시S8'는 '갤노트7'에서 선보였던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를 탑재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기존의 5.1인치보다 넓어진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고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화면의 크기는 무려 6.2인치에 달하며 'S8 플러스'에서는 터치 펜인 'S-Pen'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문가들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image. twitter/@VenyaGeskin1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OLED아이폰의 매력을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영향이 있을 가능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상당수가 삼성이 아닌 '구글'을 선택한 것도 삼성에게는 악재라고 봤습니다. 한편, OLED디스플레이, 엣지 스크린,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등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S8'가 비슷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은 사람들이 '아이폰8'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물론,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월의 시차가 작용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충분히 5개월을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으며, '아이폰8'의 출시는 빨라야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두 제품 사이에는 약 5개월 이라는 시차가 존재하기때문에 두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를 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이같은 대결 구도는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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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OLED아이폰) 출시 지연설. 2017년 출시는 무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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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일컬어지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막을 내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호평을 받은 'G6'는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 소니 역시 그정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오는 3월 29일 공개를 앞두면서 삼성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영원한 강자로 꼽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 또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플러스'와 함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혹은 아이폰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OLED아이폰이 오는 2017년 가을이 아닌 2018년에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OLED iPhone(iPhone8 or iPhone X)

Concept image.

image. Tech Driven Tiems


- 애플의 OLED아이폰, 2017년에는 출시가 불가능한가?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의 2017년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 루머에 관한 소식으로 유명한 MacOtakara는 'OLED아이폰'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 언급했다.

source.www.macotakara.com



 올해 초부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에 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쏟아지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올해 가을께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OLED아이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한 매체 Mac Otakara가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8 or iPhone 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MacOtakara는 지난 '아이포7/7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아이폰7플러스'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5.5인치 크기의 '7플러스'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아이폰에 관한 여러 루머에 있어서 정확한 예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주장도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LCD아이폰과 함께 OLED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MacOtakara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폰8'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제품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이 여러가지 프로토타입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품에는 LCD제품과 OLED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홈버튼이 없는 제품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제품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과 세라믹 바디를 가진 제품 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다양한 형태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만들어 테스트를 거치고 있지만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추가적인 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MacOtakara의 이야기입니다. 한편, MacOtakara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통해 제기된 차세대 아이폰의 'USB Type-C 포트' 탑재에 관해서는 'USB C 포트'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WSJ저널의 의견에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서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기능은 혁신적일 것이라는 의견은 데 이견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7s/7s플러스'의 등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는 듯하지만 'OLED 아이폰'의 출시에 관해서는 조금씩 견해가 달라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폰의 출시까지는 대략 6개월의 시간이 남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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