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 09:00
애플은 지난 6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San Francisco)에서 열린 'WWDC 2015(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의 키노트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를 선보이면서 'iOS 8'에서 변화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사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에 대한 이야기는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있어왔고,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만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뮤직'의 런칭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한편,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 오전 8시(한국 시간 30일 밤 12시, 7월 1일 0시), iOS 8.4를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기능들을 추가/수정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iOS 8.4'에 '애플 뮤직'의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제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 30일 밤 12시(7월 1일 0시), 애플이 iOS 8.4를 공식 배포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애플 뮤직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iOS 8.4' 배포. '활동 앱(Activity App)' 등장 했지만 '애플뮤직'은 없다.
△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애플 뮤직'.
전 세계적으로 '애플뮤직'의 등장이 주목받고 있다.
'WWDC 2015'에서 공개되었고, 6월 말 런칭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애플뮤직(Apple Music)'이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8.4'에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 베타(개발자 버전)'가 배포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iOS 8'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알려진 'iOS 8.4'에서는 몇 가지 버그 수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애플 뮤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3천만 곡 이상의 음원을 기반으로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운영하게 될 '비트원(Beats 1)' 라디오 서비스 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놓으면서,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향후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뮤직의 한국 에서는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관련 법규문제로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iOS 8.4' 업데이트 내역(위)과 '음악 앱' 아이콘의 변화된 모습(아래).
'애플 뮤직'이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아이폰 사용자들의 변화는 '음악 앱'의 아이콘 변경, 인터페이스 변화 등에 그쳤다.
한편, 'iOS 8.4'에서 '활동 앱'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애플워치와 함께 등장하면서 '애플워치'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알려졌던 '활동 앱(Activity App)'이 아이폰에 등장하게 되면서, 애플워치를 가진 사람의 경우 '아이폰'을 통해 '활동 상황'을 수시로 확인,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활동 앱'을 통해서 자신의 움직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확인을 통해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앱'과 함께 나이키 등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피트니스 앱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iOS 8.4'에는 '활동 앱(Activity Application)'이 등장했다.
애플워치의 등장과 함께 주목받았던 '활동 앱'이 아이폰에도 생긴 것이다.
'활동앱'을 통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이와 함께, 'iOS 8.4'에서는 몇 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iBooks'의 기능 및 성능 향상과 오류 수정을 비롯하여 GPS 관련 버그도 수정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의 공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음악 앱(Music App)'의 앱 아이콘,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구성 방식의 변화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비록,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애플 뮤직'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서비스되고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뮤직의 글로벌 서비스 런칭과 함께 우리나라의 음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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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9. 09:00
지난 6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을 공개했고 애플뮤직(Apple Music),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creen-split multitasking), 노트(Notes) 등 새로운 것들과 변화된 기능들을 이야기하면서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 Developer kit)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iPhone 6s plus'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iOS 9'의 베타버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적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이 아이폰 제조 라인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확인(관련 글)했다고 밝히면서 '포스 터치'기능이 '아이폰 6s'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6월 8일, 'WWDC 2015'에서 'iOS 9'이 공개 및 배포(베타버전) 되었다.
'iOS 9'의 베타 버전 배포 이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Phone 6s'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iPhone 6s', '포스 터치(Force Touch)' 확인 됐다.
△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의 공개와 함께 알려진 기술이다.
누르는 강도(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는
향후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갖는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애플은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공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힘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애플 워치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일련의 기대 속에서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포스터치'가 '아이폰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은 터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검색, 글쓰기 및 수정을 할 때 터치의 세기에 따라 기능을 나누어 놓으면 편리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동작(터치)을 통해서 선택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포스 터치' 기능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 터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기능들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로 제기된 이러한 문제는 '포스 터치 기능'을 차단(turn off)하는 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애플에서 '포스 터치'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 내부에서는 '카메라'의 변화가 '아이폰 6s'가 아닌, 내년(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중 하나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가 적용된다는 것은 아이폰이 또 한번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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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7. 09:55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 '은 지난 4월 공식 출시한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8일~12일 열렸던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과 PC OS인 'Mac OS X 10.11'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iOS 9'의 핵심적인 서비스 중 하나로써 애플이 보여준 '애플 뮤직(Apple Music)'은 향후 음악 산업을 주도하게 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장악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뮤직'과 함께 큰 관심을 모았던 '홈킷(HomeKit)'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를 이끌어나기기 위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을 밝혔다.
홈킷의 활용은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를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으며, 여러가지 예시 명령들을 선보였다.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은 '사물인터넷'시대의 서막을 연 겻이라 할 수 있다.
http://support.apple.com
- 애플, 'HomeKit'. 핵심은 '시리(Siri, 음성인식기능)'.
△ 홈킷을 통해, 집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전등 켜고 끄기/밝기 조절, 창문 조절, 집안 온도 조절, 잠금, 보안 등 다양한 것이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홈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몇 안되지만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는 제품들은 아래 애플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과 기기간 연결(pairing)을 애플 제품의 장점으로 꼽아왔습니다.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부터 '통합'을 강조해 왔고, 통합을 기반으로 한 '홈킷' 역시 작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것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 집(Home)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 큰 화두가 되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음성 인식 기능 '시리(Siri)'를 기반으로 한 '홈킷'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제어가 가능한 제품들은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5'에서부터 선보이기 시작했고, 온도 조절 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애플 홈킷(HomeKit)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도 하지만, 애플이 써드 파티 앱(third-party app)인 동시에 애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킷'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공식 지원을 밝힘에 따라, 수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공식 지원 안내에서 여러가지 명령어 예시를 보여주었고, 'Siri'를 활용하여 집안의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을 통제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홈킷/사물인터넷'의 핵심은 'Siri'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iOS 9'의 'Siri' 기능 향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홈킷'의 활용은 '시리'를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애플이 'WWDC 2015'에서 보여준 음성인식기능 'Siri'의 서비스 강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애플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Siri'의 향상(Proactive Assistant)에 대해 언급했다.
△ 애플은 'iColud(아이클라우드)'를 여러 기기간 통합의 '정점'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맥(Mac PC)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기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Cloud)'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홈킷' 서비스가 'iOS 9'부터가 아닌, 'iOS 8.1'이상을 가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iPhone & iPad, iPod Touch)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iOS 8.1 이상'이 탑재된 모바일기기와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집안의 사물을 통제/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애플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작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자극자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 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삼성'과 '구글'도 사물인터넷을 위한 '플랫폼'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모바일과 PC, 자동차, 집 등이 연결된 '사물인터넷' 시대가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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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애플워치가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2차 출시 해당국가의 발표와 함께 출시일을 기다려왔습니다. 애플 CEO 팀쿡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 경 '2차 출시국'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지난 6월 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애플워치 2차 출시국 7개국 명단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식 오프라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라인'과 리셀러샵인 프리스비, 윌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해서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Cheongdam)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애플워치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6일 화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 한국 판매 시작.
작년 10월 31일 한국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소위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소비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 돌풍에 힘입어 그동안 10%대에도 못미치던 애플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대로 수직 상승했고, 국내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의 인기가 크게 상승해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를 통해 '26일 오후 2시 1분'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26일 한국 판매가 확정된 이후, 애플워치의 한국어 광고를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건대점 등), 윌리스(신사, 잠실), 에이샵(코엑스) 등에서 판매가 되며, 프리스비 분당, 대전, 윌리스 부산광복, 에이샵 부산 센텀시티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 프리스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43만 9천원, 42mm 49만 9천원,
스태인리스스틸 애플워치의 경우 38mm 67만 9천원~129만 9천원, 42mm의 경우 73만 9천원~135만 9천원,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1300만원~2200만원 , 42mm 15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애플워치'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 아직 명시되어 있지는 낳지만, 프리스비(Frisbee)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가 43만 9천원, 42mm가 49만 9천원에 판매 예정이고, 스태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38mm의 경우 67만 9천원부터 129만 9천원까지, 42mm의 경우 73만9천원 부터 135만 9천원까지 옵션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각각 38mm 1300만원부터, 42mm는 최소 15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애플워치 스포츠(Apple Sports)의 가격이 42mm와 38mm 각각 399 달러, 349달러,스태인리스스틸 제품 '애플워치'의 경우 38mm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549달러, 42mm는 5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환율 1100원 기준).
애플은 애플워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청담 분더샵'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은 가격이 고가인만큼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 두 군데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를 계기로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모 양상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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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Facebook)'은 가장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며 매 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글 잡는 페이스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Zuckerberg)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 '페이스북'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투자가 페이스북에게 더 큰 수익을 안겨주면서 브랜드 가치, 영향력 등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페이스북의 주가는 매 분기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현재 시가총액이 약 270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6월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217조).
△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가상현실 헤드셋기기로 유명한 '오큘러스 VR'의 모회사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kerberg) 페이스북 CEO는 지난 3월,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7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야심 드러낸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계정' 없어도 된다.
△ 최근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다.
SNS 페이스북의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되어,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메신저 서비스가 완전히 독립된 것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 사용자 7억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이스북 서비스'를 기반으로 여러 기업들을 사들였고, 현재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3억 명 이상을 보유한 '페이스북', 3억 명 이상 사용하며 고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8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왓츠앱(WhatsApp)' 등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서비스들은 하나같이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된 서비스인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의 사용자 수가 지난 7억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면서 가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성 사용자 수(2015년 3월 기준)
페이스북 그룹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메신저'등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
우리돈 약 21조원(190억 달러)에 인수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왓츠앱(WhatsApp)'과 별도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페이스북 메신저를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방향을 바꾸면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메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성 사용자 수를 늘리는 한편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의 증가하고 있긴하지만, 아시아 신흥국 시장(이머징 마켓)은 글로벌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지역으로서 페이스북이 눈독을 들일 만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의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독립적인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려는 의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 특히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이머징국가는
IT 업계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사용자 확보'에 따른 수익 모델의 다양화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의 접속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점을 바탕으로 완전히 독립된 '메신저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에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페이스북 메신저가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며 '페이스북'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다음 카카오의 카카오톡(KakaoTalk)과 네이버 라인(LINE) 등과 동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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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4. 09:00
'모바일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 많은 IT 기업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은 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PC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전히 'PC'는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많은 곳에서 'PC'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 우리나라는 90%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새로운 OS 'Windows 10(윈도10)' 정식 버전 출시일이 7월 2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윈도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복제(해적판)'과 '정품' 사용자 모두 윈도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보았던 '윈도10'에 대해, MS가 최근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MS의 향후 사업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MS는 '7월 29일' 새로운 'OS'인 'Windows 10'을 공식 배포한다.
기존에 '윈도 7/8/8.1'사용자라면 '예약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한편, '불법 복제(해적판)'사용자들은 '무료 업데이트'에서 제외되었다.
- '윈도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품' 사용자만 가능. MS의 의도는?
오는 7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윈도 7', '윈도 8', '윈도 8.1' 사용자들은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s)' 탭을 통해 '윈도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정식 배포를 앞두고 MS가 '무료 배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명확히 했습니다. 지난 1월 홀로렌즈(Holo Lens)와 함께 공개된 'Windows 10'가 '불법 복제(해적판)' 사용자와 '정품' 사용자의 구분 없이 '무료 배포' 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최근 MS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페이지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기존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지만, '해적판' 사용자들은 제외되면서 MS의 의도에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다.
'제어판 - 업데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예약'을 할 수 있다(정품 사용자만 해당).
전문가들은 이같은 '업그레이드 방침'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MS에게 있어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사이더 프리뷰'를 통한 '윈도 10' 사용자층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왔고, '모든 사용자 무료'를 표방하면서 '윈도 10'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왔기 때문에, '해적판' 사용자들이 '윈도 10 정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윈도 7'이나 '윈도8', '윈도 8.1' 정품 사용자로의 변화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의 측면에서 '정품'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게 됨으로써 '해적판' 사용자들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에게 '정품 사용'을 독려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 10'은 PC OS로서 역할 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홀로렌즈, X-box 등 향후 MS에서 출시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S가 지향하는 모바일과 PC의 '통합' 플랫폼의 중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윈도 10'을 두고, MS가 '무료 업그레이드' 전략을 내세운 것은 MS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측면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을 철회한 것은 '해적판' 방치로 인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가능성을 애초에 제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해적판으로 인한 '소프트웨어(OS)'부문의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MS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통합'을 꿈꾸고 있다.
높은 PC OS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내세울지 기대된다.
하지만, '윈도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품' 사용자가 아니어도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긴합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Windows 10 Insider Priview(윈도 10 베타 테스트 버전)'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종료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향후 베타 버전에 대한 빌드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품 '윈도7', '윈도8/8.1'사용자를 제외한 '인사이더 프리뷰'사용자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MS는 '윈도 10 인사이더 프리뷰(베타 테스트 버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해적판' 사용자들도 원한다면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10'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MS'로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PC OS 점유율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정품'사용자들과 '비 정품'사용자들 사이에 차별을 둘 필요가 있었기에 이같은 정책이 나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플, MS 등 막강한 'OS'를 보유한 기업들이 '통합'을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각자 '통합'을 위한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MS가 과연 'Windows 10'의 정식 출시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이에 대응하여 구글과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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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3. 09:00
전 세계 많은 IT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변화가 진행되는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서 많은 특허가 쏟아져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의 특허 출원은 '신제품'과 관련성이 높은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 기업들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의 등장 이후,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6s'가 될 지, 그 이후 제품이 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 높다는 업계의 이야기가 나왔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과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구현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라지는 '홈 버튼',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 MacRumors 등은 대만의 한 소식통의 정보(관련 글. digitimes)를 인용하여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상징적인 역할을 해 왔던, 물리적인 형태의 '홈버튼'은 모습을 감추고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의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터치 & 디스플레이 통합(Touch & Display driver integration, TDDI) 관련 단일 칩 솔루션(Single-chip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합 솔루션의 디스플레이는 '터치 ID'가 포함된 형태가 될 것이고, 따라서 향후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에 내장된 모습의 '아이폰 6s'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 통해,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 안으로 들어갈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2월, 차세대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과 함께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이폰의 '홈버튼' 제거에 관한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남아 있더라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TDDI 솔루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아이폰에 적용될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 등 여러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애플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 속으로 넣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애플은 언제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2014년,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6 & 6플러스'를 선보였고, 이를 두고 시장을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이라 불릴 만한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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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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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0. 09:4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온 기업들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과 애플이 만들어내는 신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했고, 지난 5월 말에는 '갤 S6 엣지'를 기반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을 선보이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애플은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할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의 추가(로즈 골드/rose gold color)와 함께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는 'iPhone 6'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OS 8'에서 'iOS 9'으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도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능 추가와 함께 미묘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 '아이폰 6s', 기능 추가 위한 '디자인 변화' 오나?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 Chi Kuo'는 '아이폰6s'의 크기가 약간 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새롭게 탑재될 기능인 '포스 터치(force touch)'와 관련 있다.
또한,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와 함께, 기존의 '스페이스그레이/골드' 색상 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봤으며,
배터리 용량의 변화도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12일 막을 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위한 OS인 'iOS 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행사가 끝난 뒤 '아이패드(iPad)'의 변화(화면분할 멀티태스킹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관한 이야기만 가끔 흘러나올 뿐,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이야기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애플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이야기를 해 왔고, 그의 이야기의 많은 부분들이 정확히 들어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4가지 색상.
Ming - chi kuo 는 '로즈 골드' 색상의 판매가 다른 색상들 보다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Kuo는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0.2mm정도 두꺼워지고, 0.15mm이상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내/외부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아이폰6s'의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폰 6s'에 탑재될 '포스 터치(force touch)'와 무관하지 않으며,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기 위한 '디스플레이 변화'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또한, 컬러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의 스페이스 그레이가 좀 더 어두워 질 것이고, 골드 제품은 좀 더 노란빛이 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과 관련이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한편, '로즈 골드' 색깔 아이폰의 판매 시기는 '아이폰 6s' 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의 판매보다는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은 '애플워치'로부터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 색상 또한 '아이폰'의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아이폰 6s'의 재질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작년 애플이 '아이폰 6'의 출시와 함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강도 높은 재질로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겁니다. 쿠오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제작에 사용된 '알루미늄 & 아연' 합금의 고강도 '7000 시리즈 알루미늄(7000 series aluminum)'으로 '아이폰 6s'를 만들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같은 작은 변화와 함께 쿠오는 '배터리 지속시간 증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WWDC 2015'의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터리 앱(battery application)'의 등장은 애플이 여전히 '배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고, '아이폰 6s'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배터리 크기'를 증가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3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이나 대만을 통해서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애플의 루머와 함께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에 관한 소식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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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9. 09:00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목요일 아침 9시 30분(한국 시간 18일 밤 9시 30분), 뉴욕 증권거래소(NYSE, New York Stock Exchage)는 다시 한 번 떠들썩했습니다. 2013년 트위터(Twitter)의 상장과 2014년 알리바바(Alibaba)의 상장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판매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서 바야흐로 '웨어러블 시대'가 꽃 폈음을 알렸습니다. 여러 IT 기업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낙(Nasdaq) 상장 이후, 막대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핏빗'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NYSE의 상장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웨어러블'시대가 시작되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웨어러블 시장의 파이 또한 급격히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합니다.
△ 6월 18일 목요일, '핏빗'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햇다.
한국계 미국인인 핏빗 CEO인 '제임스 박'이 뉴욕 증권거래서 앞에서 핏빗을 손목에 찬 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핏빗은 거래 첫 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50%의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 약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
source. www.forbes.com
- 'Fitbit',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핏빗은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스마트폰과의 연동 등의 장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했다.
현재, 핏빗은 '스마트 밴드'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fitbit.com/kr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 첫 날, 투자자들의 핏빗에 대한 기대감은 핏빗 주식 가격을 50%이상 상승시켰습니다(20달러에서 시작하여 약 30달러 에서 마감). 상장과 동시에 기업 가치가 약 6억 달러(약 6조 7천 억)가 넘는 금액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향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핏빗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핏빗은 에릭 프리드먼(Eric Friedman)과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박(James Park)'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제임스 박이 CEO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밴드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2014년 1월, 우리나라 시장에도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핏빗은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밴드(핏빗 포스 & 플렉스/force & flex)', '무선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원/one)', '무선 활동량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집/zip), '스마트 체중계(Aria)' 등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핏빗'제품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익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핏빗의 높은 인기는 'IPO'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 것이 사실이다.
향후, '웨어러블 기기'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핏빗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이번 IPO로 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통해 '핏빗'이 웨어러블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피트니스 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헤쳐나가야 난관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핏빗은 나이키의 퓨얼밴드(Nike fuel band), 조번 업 스마트밴드(Jawbone up smartband)등을 크게 압지르는 스마트밴드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로 인한 리스크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미 밴드(Mi band)'와의 경쟁, 그리고 소니,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도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 & 스마트밴드를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핏빗'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 기기 시장의 가장 큰 파이이자 격전지인 '중국'과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핏빗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큰 금액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돈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첫 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트위터의 상장과 함께 SNS,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가 호황을 누렸던 것 처럼 이번 '핏빗'의 상장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크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면서, 모바일 시대의 주류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에 대한 주목은 자연스럽게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 기업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향후 몇 년간 '웨어러블'이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보여줄 '핏빗'의 행보와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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