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6' 만드는 화웨이. 구글은 왜 '화웨이'를 선택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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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낮은 가격에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소위,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만드는 동시에 디자인과 기능의 활용까지 염두에 두게 되면서 중국 시장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폰(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척도(기준)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오리지널 Android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인 '넥서스 6(Nexus 6)'의 제조/판매자로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화웨이가 LG전자와 함께 차기 '구글 넥서스폰'으로 알려지면서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LG전자의 경우 오랫동안 구글과 함께 여러 제품을 만들어 왔지만, '화웨이' 다소 낯설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폰은 '화웨이'와 'LG전자'가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과 자주 협력해 왔기에, 화웨이가 구글과 손잡은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화웨이'와 손잡고 '넥서스'를 만드는 이유.


  지난 5월에 발표된 밀워드브라운(MillwardBrown)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에서 IT 기업들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IT기업들이 세계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은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새롭게 Top 100에 이름을 올린 7개의 기업 중 하나가 바로 '화웨이'였다는 것입니다. 화웨이는 처음으로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면서 70위에 랭크 되었고, 이는 세계 3위의 통신 회사(매출액 기준)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6' 유출 사진. 

최근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에, '넥서스6'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화웨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프로세서인 '기린 930(Kirin 930)' 칩을 만들어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관련 글). 또한, 모바일 OS인 '기린 O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관련 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기술면에서 다른 기업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웨이'의 행보를 볼 때, 구글이 차기 '넥서스' 제작사로 화웨이를 선택한 것은 특이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이 '화웨이'와 손잡고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6'를 만드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의 중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글이 화웨이의 중국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이용하여 중국 시장에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자국 인터넷 기업에 대한 보호와 국가 보안을 이유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중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구글이 화웨이와의 레퍼런스 폰 출시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의 중국 서비스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바이두, 치후360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중국 앱 스토어의 규모는 전 세계 앱 스토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거대하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중국 '앱 스토어 시장'에 대한 진출 시도에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화웨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8.9%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다.

source. www.9to5mac.com


  구글은 오래전부터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를 여러 기업들과 협력하여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OS'의 안정적인 보급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구글이 이번에 '화웨이'와 손을 잡음으로써, 안드로이드 OS를 보급하고,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운영하는 구글의 중국내 이미지가 대폭 상향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화웨이의 넥서스 스펙은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무선 충전 지원을 지원하면서 안드로이드 M 6.0(Android 6.0 Marshmallow)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G전자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4GB, 3180mAh 일체형 배터리 장착 등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화웨이가 만드는 '넥서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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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출시가 기다려지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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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탑재한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엣지 패블릿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출시하면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것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1달 체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갤럭시 유저'모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1일 부터 예약 판매, 9월 18일부터는 공식 출시(관련 글)와 함께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6S'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다수의 아이폰 유저들과 더불어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이폰6S'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 6S'에서 만나는 변화, 구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5가지 이유.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크기를 좀처럼 크게 하지 않던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그 크기를 키웠고, 커진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습니다. 여전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 5S'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를 선택했고, 큰 화면의 패블릿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기 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아이폰6 & 6플러스' 이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고, 기존의 '아이폰 5S' 이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삼성, LG 등의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구입을 고려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 향상

△ '아이폰 6S'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S', '아이폰 6 & 6플러스'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지만,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LG의 'G'시리즈, 그밖에 소니, 화웨이, HTC 등의 카메라 스펙보다 낮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S'가 출시된다면 8백만 화소의 '아이폰6'보다 4백만 화소가 높은 '12MP'의 카메라가 아이폰에 장착됩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아이폰5S'와 동일한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1천 2백 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할 만 합니다. 

  

  포스터치

△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포스터치'가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도 큰 관심사다.

image. www.budnesstec.com


  차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 새로운 맥북(MacBook)에 적용되었던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압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술이 애플 제품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에서의 '포스터치'가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낼 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항상 주도적인 위치에서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구현에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 '로즈 골드'

△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통해서 선보인 '로즈 골드' 색상이 아이폰에 적용된다면, 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빛날 것이다.

image. www.martinhajek.com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에서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선보인 고급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핑크'톤이 강한 메탈 바디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한편, '핑크'빛이 강한 색상의 아이폰6S 바디가 공개되기도 했다.

image. www.9to5mac.com


  향상된 메인 프로세서와 화면 분할 iOS.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A9'칩.

강력한 스펙과 효율성으로 겸비한 차세대 프로세서이다.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A9'칩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한편,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GB램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칩에서 확인된 바 있는 것으로서, 'iOS 9'에서 선보이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GB램의 장착으로 인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원활한 구현과 함께, 시스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에서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실현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기대할 만한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효율 향상.

△ 애플은 'WWDC 2015' 에서 'iOS 9'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라이프(battery life) 앱'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것이 바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화면을 가진 탓에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적었고, 그로인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4.7인치, 5.5인치로 커졌고 이에 따라 배터리가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는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약간의 부족함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지는 않지만, 'iOS 9'의 배터리앱과 메인프로세서인 'A9'의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로인해 배터리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는 '아이폰 열풍'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고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Plus'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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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달러 '1개월 스마트폰 체험 행사',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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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부진으로 중국 기업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삼성은 작년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이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돌풍과 '갤럭시 S6 & S6 엣지'마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의 출고가가 각각 89만 9800원(32GB), 93만 9400원(32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8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갤 노트5'와 '갤 S6 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달러를 지불하면 1달 간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할 수 있는 'Ultimate Test Drive(얼티메이트 테스트 트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엣지 플러스의 경우 32GB 제품은 출고가 93만 4천원이 책정되었다.

image. www.cnet.com



- 1달러, 삼성 최신형 스마트폰 1달 무료 사용.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32GB 제품의 국내 출고가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면서, 기존의 신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1달러를 내면 1 달간 '갤럭시 노트5','S6 엣지', '엣지 플러스'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image. www.cnet.net


  삼성은 최근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갤럭시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Ultimate Test Dr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인 '얼티메이트 테스트 드라이브'가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청자를 모집하여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만, 삼성이 이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1달러'만 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한 달간 무료(통신 요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파손이나 분실 없이 깨끗하게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이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가 1달러를 내면 30일간 '갤럭시 노트5', '갤S6 엣지 & 엣지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비는 삼성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정파손 및 침수, 스크래치 등의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달러(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http://promo.samsungpromotions.com/ultimatetestdrive/


 이 행사의 대상자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에서 결국 삼성이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한편, 기존의 갤럭시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행사에 참여할 수 조차 없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1달러를 내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세 종류로 한정되어 있는데, '갤S6 엣지'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가 행사 제품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외면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볼 때, 최신 전략 스마트폰 인 '갤럭시 S6'도 행사 제품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지만,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제외 시킴으로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이 '엣지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애플'과 대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삼성이 내세울 것은 '엣지 디자인'밖에 없다는 평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이 고육지책으로 1달러 '1개월 무료 사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는 긍정적인 측면 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출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이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며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 왔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삼성 마케팅처럼 파격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 어떤 관심과 반응을 을이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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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 장악한 '애플워치'. 스마트워치도 애플 주도로 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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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 속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도 일찌감치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SmartWatch)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과 함께 모토로라, LG전자,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을 끌어들이며 스마트워치 OS 시장 장악에 나섰고,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와 더불어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 2)', '기어 S(Gear S)'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발걸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과 삼성, LG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월,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되는 'Watch OS' 기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애플'로 기운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LG,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워치'는 출시 초기에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2015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 4워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6월 26일에는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던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양이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애플워치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한 '애플'. 스마트워치 시장 패러다임도 애플 중심으로 흘러 가나?

△ 스마트워치 시장의 시장 규모. 

2015년, 약 3000만 대 정도의 스마트워치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 경에는 9천 만 대에서 1억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다.

source. www.tractica.com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워치'는 다른 기업들의 제품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고, '아이폰'과 연동이 이루어져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iPhone 5 이상, iOS 8.2 이상의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이 팔려 나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애플워치'는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천 4백 만 대 정도 팔리며 'Watch OS'의 시장 점유율 70%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과 LG, 모토로라가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워치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TIZEN OS 기준)은 '기어S'와 '기어 네오(Gear S & Gear Neo)' 그리고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 S2(Gear S2)'의 선전으로 약 12%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구글의 LG, 모토로라 등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는 약 8%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015년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

향후 2020년까지 애플의 점유율이 50%를 꾸준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도 시장에서 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tractica.com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각종 웨어러블기기에 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Tracitic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20년까지 매년 5천 만 대 이상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며, 시장 점유율도 50%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사례에서도 보았듯이)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소폭 증가함과 더불어 타이젠의 점유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국, 향후 5년 간, 'Watch 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가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점차 고급화됨과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의 수익을 대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 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워치'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연동, LTE 통신 모듈의 추가 등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운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와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들이 애플워치에 앞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긴 했지만, 애플워치 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모양인 '원형'이 아닌 '사각 프레임'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디자인과 UI/UX,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보급형(Apple Watch Sports/알루미늄 바디)와 일반형(Apple Wath/스태인리스 스틸 바디), 그리고 18K 금으로 제작된 고급형 스마트워치(Apple Watch Edition)로 출시함과 더불어 여러가지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하면서, 기능과 패션의 조화를 이루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선보인다.

'기어 S2'는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와 UI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기어S2'는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2인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기어S2'와 '애플워치'의 UI 비교(위쪽)/ '기어S2'의 기본 컨트롤 방법에 대한 그림(아래쪽)


  한편,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 이후, 여러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모토로라는 '원형 스마트워치'라는 디자인을 내세워 여러가지 기능을 가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은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장에서 원형 프레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기어 S2'에서 애플워치와 유사한 'UI'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곧 '스마트워치'의 일반적인 UI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애플이 '아이팟(iPod)'을 통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을 때 등장한 '아이폰(iPhone)'은 획기적이었지만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아이폰'은 애플을 먹여살리는 도구로 변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지금 현재 판매량은 '아이폰'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몇 년 내로 '애플'의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판매 기업들도 커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파이에서 분명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향후 변화와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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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 강한 몸체 가진 만큼 가격도 올라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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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고, 8월 20일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9월 18일에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조차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해 다수의 '아이폰'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Bend Test). 더욱 강력해진 바디. 과연 가격도 올라갈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자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아이폰'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 6S'의 밴드 테스트(Bend Test,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얇아진 만큼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논란 거리를 던져 주었던 '아이폰6(iPhone 6)'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테스트를 거친 보도 자료를 내놓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이폰 밴드 게이트(iPhone BendGate)'라고 불린 이 사건 이후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폰들도 '휘어짐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관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바디 강도는 스마트폰 자존심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실버)'와 '아이폰 6S(골드, 오른쪽)'의 바디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만으로 실험이 진행되었고,

'아이폰 6S'의 바디는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으로 실험이 실시되었다. 

https://youtu.be/ChUsy8gWwvo


 '아이폰6'을 휘게 만들면서, '밴드 게이트'를 최초로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최근 '아이폰 6S'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이폰 6S'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애플제품 관련 유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소니 딕슨(Sonny Dickson)'으로부터 '아이폰 6S'를 제공받아 밴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밴드 테스트와 함께 바디 섀시(Cshassis)의 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널리 쓰이는 '6000시리즈 알루미늄(Al-Mg 마그네슘-Si 규소 합금)'과 달리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주 성분은 '알루미늄(Al)'과 '아연(Zn)' 합금이다.

알루미늄에 아연을 첨가하여 고강도로 열처리한 제품이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높은 강도와 가격으로 인해서 주로 항공/우주 관련 산업에 많이 쓰인다.


△ '아이폰6' 바디는 30파운드(약 22kg)를 넘어서자 '휘어졌다'.



△ '아이폰6s'의 경우 80파운드가 넘는 힘도 견뎌냈다.

'아이폰6'보다 약 3배(2.7배)에 가까운 강도를 견뎌낸 것이다.

△ 휘어지고 난 뒤의 모습. 전원 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 '아이폰6s' 휘어짐 테스트 영상


  이번 실험이 비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알루미늄 하우징/섀시)만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 6S'의 바디 강도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의 경우 '30파운드(약 22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는 휘지 않았으나, 32파운드를 넘어서자 '전원버튼(슬립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아이폰 6S'의 경우 50파운드를 거뜬히 넘어 80파운드(36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도 휘어지지않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87파운드(39kg)정도 되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6S'가 '아이폰6'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힘을 받아도 버텨낼 수 있는 이유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에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제품에서도 그 내구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품'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이 바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그 이유는 비싼 단가 때문(6000시리즈보다 7000시리즈가 2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0알루미늄 시리즈는 가볍고 높은 강도가 장점이기에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이용되고 있는 재질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단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아이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등장한 '아이폰 6s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핑크에 가까운 색상의 바디를 가진 '아이폰6s' 사진이 공개됐다.

애플워 에디션의 '로즈골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가진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S'의 획기적인 변화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장착과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그리고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가격' 또한 과연 어떻게 책정이 되어 출시될 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사용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인지, 애플이 수익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기존의 제품과 비슷하게 책정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보다 크게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6S'에 관한 어떤 사실들을 이야기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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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 6S 플러스' 출시일에 관한 3가지 근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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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삼성이 뉴욕에서 5.7인치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 회사로 불리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과 애플이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출시에 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IT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공식 출시일은 9월 18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9월 9일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이후 '아이폰6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6S' 공개와 출시일에 관한 3가지 이야기.

△ '포스 터치' 기능의 추가, '로즈 골드 색상' 제품의 등장 등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 거리를 가지고 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기대된다.

image. www.martinhajek.com


  작년(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그 크기가 각각 0.7인치(아이폰6, 4.7인치) 1.5인치(아이폰 6플러스, 5.5인치)커지면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역시 그 크기와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등이 추가될 것으로 이야기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출시일'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오는 9월 18일 금요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IT 매체들은 세계 최대 통신사인 영국의 보다폰(Vodafone)이 9월 18일부터 판매를 하기 위한 준비(관련 글)를 하고 있고, 그 밖에 아이폰 출시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왔던 일본, 독일 등의 통신사들이 9월 18일에 맞추어 아이폰의 판매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아이폰을 판매/유통하는 유통 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가 9월 14일부터 애플케어(AppleCare) 프로그램을 제공(관련 글)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9월 18일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예약 판매 과정에서 '애플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판매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9월 18일 출시설에 가장 큰 근거가 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제품 공개/발표'와 '공식 출시' 사이에 통상적으로 약 10일 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어 왔다는 것과 그 출시일이 최근 몇 년 간 '금요일'이었다는 사실에서 9월 18일 금요일이 1차 출시국의 공식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아이폰'의 공개와 공식 출시일 사이에는 10여일 간의 간격이 있었다.

그리고, 출시일이 모두 '금요일'이었다는 점은 오는 '9월 19일 금요일'이 '아이폰 6s'의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이 큰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은 지난 6월 연례개발자회의에서 차세대 'iOS'인 'iOS 9'의 베타 버전을 공개/배포했고, 이제 'OS'의 준비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6 & 6S'가 출시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또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그리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트렌드를 형성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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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애플 가을 이벤트','아이폰 6S'에 대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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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선전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삼성은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였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5.7인치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와 경쟁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를 9월 9일에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되는 '가을 이벤트'가 9월 9일로 예정되어있다.

포스터치, 터치ID의 센서 업그레이드, iOS 9의 적용 등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은 9월 18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6S'(오른쪽)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부적으로 마더보드 변화로 인한 설계가 약간 바뀌고, 포스 터치 패널로 인해 두께가 조금 두꺼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한편, 제2의 밴드게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youtube.com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 6S'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을에 열린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는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 & 6플러스'와 동일하지만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두께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8백만 화소 iSight 카메라가 '12MP(1천 2백만)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골드' 색상은 좀 더 노란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2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의 바디 알루미늄의 재질 강도가 훨씬 높아질 것(알루미늄 7000시리즈 사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및 출시일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을 바탕으로 한 아이폰 내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 추가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 및 내부 마더 보드의 변화와 함께 '터치 ID'의 센서 또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워치'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넘어서는, '혁신'이라고 할 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가을 이벤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은 아이폰6s 의 변화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이폰6S에 '터치 포스' 기능이 적용되면서, '터치 포스'를 위한 패널이 아이폰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source. www.nowhereelse.fr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에 애플 가을 이벤트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공식 출시일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일은 현재 '9월 18일 금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2014)'가 9월 9일 발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S(2013)'가 9월 10일 발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2012)'가 9월 12일 발표와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되었던 것과 매우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는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공장으로부터 유출된 제품들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는 9월 18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아이폰6'의 경우 9월 9일 공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2013년 '아이폰 5S'의 경우 9월 10일 공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2012년 '아이폰 5'의 경우 9월 12일 공개와 9월 21일 금요일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다.

source. www.9to5mac.com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삼성 페이(Samsung Pay)'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며 '패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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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5'가 가진 매력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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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여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4일 0시/자정)에 미국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키노트에서 삼성은 '최고 스팩'과 '최신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삼성페이'를 비롯한 최신 서비스를 무기로 패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 5'가 가진 5가지 매력.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S6 엣지'를 늘려놓은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노트5'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source. www.phone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삼성은 다소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습니다. 9월 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의 공개와 더불어 9월 중순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공개와 판매를 아이폰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먼저 내놓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패블릿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5'는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장착하는 등 '최신 기능'들로 무장을 했으며, 디자인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S Pen, 여전히 '갤럭시 노트'의 가장 매력적인 도구.

△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S-Pen'이라고 할 수 있다.

S펜은 '노트'시리즈의 자랑이자 핵심 기능이다.

image. www.theverge.com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기능인 만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기능이자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S Pen 기능은 매년 정확도와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해 가면서 실제 노트 필기를 디지털화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S펜은 쓸어넘김(Swipe), 터치, 필기 등의 활용 뿐만 아니라 노트앱의 자동 실행, 압력 감도에 따른 변화 감지, 이미지 자르기, 크기조정, 텍스트 강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트 5'의 삼성페이, 한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대 주도한다.

△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어왔던 '삼성 페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thedroidguy.com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5'의 공개 행사의 말미에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8월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삼성 페이'는 NFC를 이용한 근거리 접촉 방식 분만 아니라 현재 널리 이용되는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전송 기술을 이용한 카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 항상 '최고'의 스펙.

△ 갤럭시 노트5의 스펙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의 유일한 차이는 '디자인'이다.

source. www.samsungtomorrow.com


  5.7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노트5'는 큰 화면을 무기로 함과 더불어 그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을 바탕으로 '4GB 램'을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효율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터치위즈(TouchWiz)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그 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3000mAh 일체형으로 전작인 노트4의 3220mAh보다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 갤럭시 노트5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5'는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금속 재질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연출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강화유리로 코팅된 메탈 바디를 보여줌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5.7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메탈 바디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하는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갤노트5 측면 디자인


   카메라 기능, 더 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


  '갤럭시 노트5'에는 조리개값 F/1.9의 16MP의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카메라는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빨라진 셔터 스피드와 오토 포커스 기능은 상황/피사체를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LG의 야심작인 'G4'의 경우 16MP의 조리개값 F/1.8을 갖는 카메라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S-Pen'의 사용 여부와 '엣지 스크린 기능'의 제공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S펜'이냐 '엣지 스크린'이냐가 고민 고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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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공개 - 잘 만들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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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노트 영상 www.youtube.com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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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아이폰 6s' 공개. 'iPad Pro'는 비장의 무기가 될까? - 차세대 아이폰 출시는 9월 18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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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의 행보는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매년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9월이 다가오면서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발표를 위한 공개 행사가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작년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1년이 지나는 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9일은 작년 '아이폰6'가 공개된 날과 같은 날이다.



- 9월 9일,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도 공개 할까?

△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아이폰6'와 디자인 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약간 두꺼워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14MP), 통신 모듈 업그레이드, A9칩 탑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digitalspy.com 


  지금까지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6S'의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질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되며, 카메라가 14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지금은 8MP)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통신 칩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빠른 통신(faster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한편, 이번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오래전부터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여러 IT매체들이 다루어왔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관심이 그만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되거나 늦어도 10월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더불어 차세대 '애플 TV(nest generation Apple TV)'또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 행사때부터 애플이 공개할 '새로운 제품'으로 기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새로운 애플 TV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차세대 애플 TV'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TV 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법 하다.

source. www.form-us.com


  9월 9일 공개 행사에 이은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주문은 9월 11일 금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출시는 9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출시일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작년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올해는 9월 19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9월 18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개 날짜와 출시일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든 것이 알려진 상황 속에서 과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떻게 제품을 소개할 지,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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