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3. 09:30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iOS 8'가 지난 9월 17일(미국 현지시간)에 공식 배포되었고, 아이폰5S, 아이폰5,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 기존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iOS 8'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을 손보았고, 사용자들은 애플이 주는 새로움을 경험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좀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이 잘 있나 확인하기 위해 '사진/Photo'앱을 실행시키는 순간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던 '카메라 롤(Camera roll)'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iOS 8'의 사진 앨범은 'iOS 7'와 다른점이 확연히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롤(Camera roll)'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자. 사진은 하나도 삭제되지 않았다.
- 사라진 카메라롤, 당황하지 말자.
△ 'iOS 7'까지는 '카메라 롤'이 가장 위쪽에 있어서 사진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왼쪽)
그러나 'iOS 8'에서는 '카메라롤'이 사라진 자리에 '최근 추가된 항목'이 있다.(오른쪽)
'최근 추가된 항목'은 최근 30일간 찍은 사진들이 보관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사진 백업(Backup)을 하지 않고 섣불리 업데이트 한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진 앨범'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카메라 롤'이 'iOS 8'에서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 대신 '최근 추가된 항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외에 '비디오', '최근 삭제 항목'이 있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만든 폴더가 나옵니다.
그 대신, 기존에 있던 사진들은 전부 하단 메뉴의 '사진/Photos'에 다 모여있습니다. 그곳에서 좀 더 넓게는 '연도(Year)', 좀 더 작게는 '모음(Collecitons)'그리고 더 작게는 '특별한 순간(Moments)'의 형식으로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업데이트 후 사진 앨범에서 사진을 찾기가 불편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조금씩 들리기도 합니다.
△ 'iOS 8'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사진/Phot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누르면, 연도별, 특별한 순간, 모음 등의 메뉴를 통해서 사진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보여진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콜렉션(Collections)과 '사진 검색'기능을 활용하자.
△ 애플이 'iOS 8'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롤'을 없앤 것은 '카메라 롤'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아질수록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모음(Collection)을 통해서 사진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해 주고,
'사진 검색'기능 등을 통해 필요한 사진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iOS 7'에서는 '콜렉션'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롤'을 이용했습니다. '카메라롤'은 직관적이고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을 스크롤 하면서 찾기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의 양이 많아질수록 '카메라 롤'은 비효율적인 폴더가 되었음은 당연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많아진 사진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변해버린 '카메라롤'을 과감히 없애고, '콜렉션'기능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연도별', '지역별'모음을 통해 사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함과 더불어서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찾기' 전용 검색탭을 마련함으로써 '포토 앨범'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카메라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콜렉션'기능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다소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콜렉션'기능에도 '연도별'사진 모음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롤'의 기본 사진 정렬 방식인 시간차 방식이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콜렉션'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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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9. 09:11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되었던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가 오랜 기간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세부적인 기능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iOS'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국내외 IT매체들은 'iOS 8'의 세부적인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iOS 8'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애플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 왔던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10월 중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애플TV', '맥북에어', 'iMac'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10월 중순, '뉴 아이패드 에어(iPad Air 2)'와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장한다.
△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 2'는 2GB램을 가지며,
멀티태스킹 지원, 터치ID장착, A8 프로세서 탑재 등 강력한 스펙을 지닐 것이라고 한다.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폰'에 관한 루머와 함께 꾸준히 이야기 되었던 것이 바로 '뉴 아이패드에어(New iPad air)' 혹은 '아이패드 에어2'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더 얇고, 가벼워지고, 폭이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A8프로세서 칩, 터치ID(Touch ID)를 장착하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으나, 전통적으로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과 특히 작년 10월 22일에 '아이패드 에어'가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10월에 공개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10월 중순 경에 애플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그리고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애플TV 셋톱박스를 함께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에는 애플의 새로운 PC OS인 'OS X Yosemite(요세미티)'가 공식 배포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의 발표와 더불어 '요세미티'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이라는 강력한 애플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맥북 에어'인 '12인치 맥북 에어 with retina display'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고, 내년 중순에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의 맥북 에어가 있다)
△ '뉴 아이패드 에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 2'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2', 주목받는 이유.
△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바짝 뒤쫒고 있는 '삼성'의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2'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생기면서 램이 2GB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갖추고,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에서 'OS X 요세미티'의 등장을 통하여 '핸드오프(Hand-off)'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면 모바일과 PC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iOS 8'의 업데이트로 생겨난 '핸드오프(hand-off)'기능은
Mac OS X 요세미티의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모바일 - 태블릿 - PC의 경걔를 허무는 것이 마로 '핸드오프'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때, 애플은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2014년 하반기를 '애플의 시기'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애플이 어떤 지향점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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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7. 08:30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4'행사에서 '홈키트(Home Kit)'를 소개하면서,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 나아가 최근 애플 내부에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등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 Labs)'를 통해서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근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Smart home)'구축과 함께 자동차(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카android car)를 비롯한 다양한 사물들을 통합하기 위한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 구글은 스마트홈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네스트(Nest Labs)'를 앞세워 '스마트홈 플랫폼'을 기업들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애플은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 애플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홈인 iHome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보안'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것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2년 12월에 최초로 제출되었던 것으로, 애플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데 있어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안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과 관련한 특허인 '스마트락(Smart Lock)'특허 출원을 한 것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에는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가 자동으로 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bluetooth)나 BLE기반의 '비콘(beacon)을 이용하는 '아이비콘(iBeacon)'을 이용하여 서로 통신을 하면서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 몇 개 이상의 기기들이 서로 반응하면 자동으로 잠금 장치가 해제되도록 사용자가 설정하는 것이다.
이 특허의 핵심은 '전자 기기간의 통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과 관련하여 '아이폰5S'부터는 터치ID의 지문인식을 통해 휴대폰의 잠금 해제를 하는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든 '지문인식'을 통해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이 강화되면서도 편리한 기능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휴대폰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이번 특허는 '집에 귀가 하였을 때 - 휴대폰 분실 등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 장소에 있을 때',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이 해제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의 핵심은 '기기간의 통신' 즉 '스마트홈'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보안 해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현재에도, 화면이 꺼진 후 몇 분 안에는 '암호'를 요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넘어 서서, 집을 떠났을 때 특정 거리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 장치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이 바뀌면 암호를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카플레이(Car play)와 관련하여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연결되면, 보안 설정이 해제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를 통해서 잠금 설정을 해제의 범위에 대해서 사용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이 iOS8에 적용되어 이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둘째, 셋째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잠금 설정의 적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특허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 자동차가 '카플레이(Car play)'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손쉬운 잠금 해제를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대시보드와 휴대폰을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해 놓은 상태라면
휴대폰은 스스로 현재 상태가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인식하고ㅜ잠금 상태를 해제해 놓는 것이다.
이는 운전을 하면서,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포스트 PC시대,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갈 수록 중요해 지는 것이 바로 '보안'에 관련된 것입니다. 보안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우리가 좀 더 편리해 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보안은 강화되고', '편리함은 늘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안전한 장소'에서 불필요하게 잠금 해제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 구축을 통해 모든 기기들이 통합되고, 간편한 조작으로 모든 것이 조작될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애플이 자신들의 모바일 생태계, 'iOS 생태계'의 장점인 '보안'의 측면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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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11:12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자신들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가을에 선보이게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New iPad/iPad air 2)에도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개와 함께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자키트(SDK)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도구들을 제공했는데, 전 세계의 개발자들은 이를 통해 iOS8의 새롭고 놀라운 기능들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의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 iOS8, 카메라 기능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
△ 아이폰6의 카메라.
아이폰6는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에 혁명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애플이 취득한 '스마트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통해 애플이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했고, 그 외에도 OIS기능에 대한 특허와 초점 기능 등 다양한 특허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화소에 비해서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데, '아이폰 사진 공모전'등의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미국 씨넷(Cnet.com)을 통해 언급된 'iOS8'의 카메라 기능에 '수동 모드 조절' 즉 수동 카메라의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 카메라가 'DSLR'과 같이 자동 모드와 수동 모드를 함께 사용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8의 사진 앨범 기능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어 나온 '아이폰 카메라'기능의 개선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가 탄생할까?
이번에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iOS8에는 내장 카메라 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셔터스피드, ISO감도, 노출보정, 초점 등을 사용자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들은 '카메라'자체의 변화도 수반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될 '아이폰6'부터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iOS8의 카메라 기능은 '수동 조절 기능'말고도, 노출값 조절과 함께 셔터스피드 및 IOS감도에 대한 Braketing(브래캣팅)기능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사진 촬영을 할 때 같은 장면에 대해 노출값만 바꿔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써 같은 장면에 대해서도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는 기술입니다. 이는 '아이패드(iPad)'나 '맥(Mac)'이 있는 포토부스(Photo booth)를 응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이폰, 렌즈탈부착은 꿈일까?
△ 아이폰에 렌즈 탈부착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자석 방식을 이용한 탈부착이 가능하긴 하지만,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예전에 아이폰6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에는 '렌즈 탈부착'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는 '렌즈 탈부착'에 관련된 특허공개를 통해서 나온 이야기 였는데, 이 이야기는 '아이폰6' 디자인이 유출 루머로 인해 사그라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6의 유출 디자인에는 카메라 부분이 현재와 같이 매끄러운 표면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아이폰 카메라 악세서리로 다양한 렌즈가 출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iOS8의 카메라 기능과 연결지어 생각해 본다면 카메라 기능에 확실히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 애플이 가장 최근에 특허 출원한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기능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간편하고 사용하기는 좋다고 해도 DSLR을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이 과연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폰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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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4 행사가 남긴 애플의 iOS8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iOS 8'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했지만, 비판 속에서도 iOS8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새롭게 생긴 기능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변화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인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배포될 iOS8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지금 보다 '큰'화면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iOS8에서 '사진(포토/Photos)'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의 iOS8는 기존에 좋재했던 기능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게될 기능이 바로 '사진 앨범(Photo Album)'기능의 강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아이폰'사용자들 사실 지극히 단순한 '포토앨범'의 기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Tidy'와 같은 '사진 정리'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 사진 검색 버튼의 추가와 개별 '폴더' 생성 가능.
△ '사진 앨범'에 새로운 폴더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진'검색을 위한 검색바(Search bar)가 생겼다.
사진 앨범을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개별 폴더'를 생성하고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iOS8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진 앨범'의 상단에 검색 전용 버튼이 생기고,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성된 폴더의 이름에 맞게 사진을 분류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폴더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카메라 롤(Camera roll)'폴더는 아이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 수정 기능의 다양화.
△ 다양한 사진 효과 기능이(effect) 생겨났다.
요즘은 수 많은 앱(어플/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진을 다양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앱들은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고나서 즉석에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싸이메라(Cymera)'의 성공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애플에서도 iOS8의 '사진 기능'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정'기능을 자체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사진을 45도각도까지 좌우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밝기의 조절, 확장, 다양한 필터 효과 등 일반적인 사진보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수정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부여를 했습니다. iOS7이하 버전의 '포토앨범'에 비해서 다소 복잡한 기능들이 부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이런 기능들을 사진을 찍은 후에 '기본적으로'사용하기 때문에 iOS8의 '포토 앨범'기능에 적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숨기기 기능 추가.
△ 특정 사진이나 폴더를 숨길 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 사진을 숨겨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숨겨진 폴더'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동안 아이폰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모든 사진이 다 공개되었고, 간혹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공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가을에 정식 출시되는 iOS8의 포토앨범에는 '사진 숨기기'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숨겨진 사진 기능은 선택적으로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iOS8에서는 포토앨범과 관련되어서 다른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연계되어 변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큰 특징으로 써드파티(Third party)앱의 참여가 강조되고 있는데, 사진앨범에서도 외부 앱 기능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포토앨범 기능이 개선될 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iOS8에 비판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기대할 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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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1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10시, WWDC 2014 행사가 키노트(keynote)를 시작으로 환호하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의 후원아래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4(TDC 2014)'가 WWDC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지만, 역시나 큰 빛을 보지 못한 듯 사람들은 키노트를 통해서 발표된 애플의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와 Mac을 위한 'Mac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의 등장에 심취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얼마나 우리의 모바일 시대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6월 2일, 'WWDC14'에서 iOS8가 공개되었다.
- 아이메시지(iMessage), 업그레이드 되다.
△ 아이메시지(iMessage)에 비디오 첨부와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된다.
'iOS 7'에 이어 'iOS 8'가 공개되면서 많은 부분들의 기능이 강화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애플의 무료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의 기능 향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주고 받는 정도에 그쳤으나, 동영상을 주고 받거나 '음성 채팅' 기능이 추가되면서 왓츠앱(Whats App)이나 라인(LINE), 카카오톡(Kakao Talk)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앱의 핵심적인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더해 메시지 사용 중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하여 대화중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는 애플의 '기본 메시지 기능'인 아이메시지가 기존에 나와있던 '메시징 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키보드 혁명 '스와이프'키보드.
△ 아이폰에도 서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스와이프 키보드'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던 것이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작다보니 키보다 또한 작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오타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스처 타이핑'이라는 키보드 입력 방식이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의 'iOS 8'에서는 '외부 키보드 앱(Third-party/써드파티)'를 통해 '스위프트키와 스와이프 키보드 등 키보드 성능 및 효율 개선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에 iOS8가 정식 배포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키보다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헬스 그리고 헬스키트(Health and Healthkit)
△ '헬스(health)' 그리고 '헬스키트(HealthKit)'는 아이워치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 줄 것이다.
그동안 'iOS8'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루머는 '헬스북(HealthBook)'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iOS8가 탑재될 아이폰6가 가지는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건강 관리 기능'이 될 것이라면서 '헬스북'과 '아이워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iOS8는 '헬스(Health)'라는 앱을 탑재하여 아이폰을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어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헬스키트'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앱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자신의 주치의 및 병원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기능, 한층 더 강력해 지다.
△ 아이폰의 검색 기능은 iOS8 에서부터 더 광범위하고 더 정확해 질 것이다.
아이폰의 즉석 검색 기능으로서 역할을 해 왔던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이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검색 결과는 휴대폰에 있는 자료들을 위주로 보여졌지만, iOS8부터는 뉴스, 위키피디아, 영화, 스포츠를 비롯한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까지 검색이 되도록 할 것이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치에 가장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말미암아 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또 다른 기능들.
△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밖에도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은 많이 있습니다. '사진(Photos)'기능의 개선, 가족공유(패밀리쉐어링/Family Sharing)을 통해 가족간에 데이터 및 결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아이클라우드(iCloud Drive)의 가격을 낮추어 사람들이 '클라우드'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도 개발자들을 위해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새롭게 배포하는 등 'iOS'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Mac OS X 10.10이 함께 공개되었는데 OS X 10.10 요세미티는 10.9 매버릭스보다 더 모바일화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iOS의 업그레이드와 Mac OS의 업그레이드는 두 OS의 결합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기능들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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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8. 07:58
삼성의 웨어러블기기인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이키가 그동안 제작/판매를 해 왔던 웨어러블기기 스마트밴드(Smart Band)인 '퓨얼밴드(Fuel Band)'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하면서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 시장의 판도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나이키는 스마트기기 '하드웨어'부문에 대한 투자와 제품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Nike+(나이키플러스)'로 대표되는 피트니스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사업은 계속 이어간다고 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부문에서 손을 뗀 이후, 소프트웨어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뛰어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나이키가 퓨얼밴드(Fuel Band)제작을 그만두고, 해당 부서의 엔지니어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관심은 나이키의 엔지니어들이 어디로 갈까에 대한 것으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나이키와 애플이 '나이키+'와 관련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져왔던 것을 감안했을 때,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나 스마트밴드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이 '나이키의 엔지니어'들에 대한 구호를 자처하고 나서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자회사 '네스트(Nest)'가 나이키의 엔지니어들을 채용하려한다는 말이 있다.
- 구글, '나이키(Nike)'가 필요하다?
구글의 자회사라고 할 수 있는 네스트(Nest)에서 최근 대규모의 엔지니어 모집을 통해서 '나이키 엔지니어'를 데려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자체적으로 스마트워치를 만들지 않고 있지만 웨어러블기기 전용 OS인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를 배포중이고, 이를 바탕으로 모토로라와 LG전자에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적으로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만들어서 최근 일반인에게 판매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자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밴드를 출시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구글은 여러가지 이유로, '나이키의 퓨얼밴드 엔지니어'들을 필요로 한다.
구글이 네스트를 통해서 '나이키의 엔지니어'들을 대거 채용하려는 데는 적어도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위해, '나이키 퓨얼밴드 엔지니어'들을 대거 고용하여 자체적으로 스마트밴드를 제작하고,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내 놓으려고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글이 현재는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통해서 2015년에 조립형 초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나이키의 피트니스 전용 응용 프로그램인 'Nike+'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Nike+'는 애플과 나이키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서 '애플' 제품에서만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피트니스'기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구글에게는 핸디캡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나이키 CEO 마크 파커가 애플 외에 다른 '스마트워치/밴드'제조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 고려하면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자 한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구글로서는 'Nike+'와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iOS8와 아이워치에는 '나이키+ 앱'을 빼 놓을 수 없다?
나이키 CEO 마크 파커는 나이키가 웨어러블 '하드웨어'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소프트웨어'에 집중한다는 것을 피력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 시장에 대거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피트니스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에 배팅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최근 Nike+ 개발 연구소를 새로 만드는 등 '응용 프로그램'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애플과 나이키'의 긴밀한 협력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나이키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들은 운동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Nike+의 운동 센서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모두 새로운 아이폰(아이폰6)에 포함될 것이며, 이는 '건강 관리'를 더욱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iOS8의 유출된 정보들을 고려할 때, iOS8의 핵심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가 '헬스북(healthbook)'이고, 헬스북이 나이키의 피트니스 응용프로그램 'Nike+'와 함께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의 iOS8의 '헬스북(healthbook)'은 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나이키의 응용 프로그램 Nike+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 2014에서 삼성의 '기어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삼성 기어핏이 시대적 조류를 잘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삼성 기어핏이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에게 있어서 '피트니스'기능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나이키'를 모시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구글의 자회사 네스트외에도 페이스북의 오큘러스(Oculus),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나이키 엔지니어'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얼마 안 있어 스마트워치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키 모시기에 나선, 구글과 애플' 관련글 보기
| 구글의 역사, 16년 - 구글 검색엔진의 변화 (3) | 2014.04.29 |
|---|---|
| 구글플러스, 새로운 변화 올까? (2) | 2014.04.28 |
| 안드로이드, 모바일 광고 시장도 장악하나? (0) | 2014.04.25 |
| LG 차세대폰 'G3', 스마트폰 시장에 어필 가능할까? (0) | 2014.04.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9. 22:58
애플이 자신들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가 될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2014년을 기점으로 세계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2(Gear 2)와 기어2 네오(Gear 2 Neo), 기어핏(Gear fit)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고 4월 11일 공식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라와 LG전자도 구글이 내놓은 웨어러블용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미 웨어러블기기, 그 중에서도 '스마트워치'시장에서는 애플보다 먼저 다른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8~9월 경에 출시 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워치'는 출시일이 다소 늦는 감이 있지만 일부 IT매체들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충격을 던져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베일에 쌓였던 '아이워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디자인. 출처:jivaldi.com>
애플의 소식에 정통한 매체로 알려진 디지타임즈(Digitimes)와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말까지 6500만 대의 아이워치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협력 업체들이 생산 시설 구축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대만에 있는 애플의 주요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는데, 본체 패널은 Quanta Computer(콴타 컴퓨터)에서 제작할 예정이고, 사파이어 터치 패널은 TPK, Richtek Technology(리치텍 테크놀로지)는 본체에 들어갈 칩을 만든다고 합니다. 삼성 전자도 아이워치에 들어가는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삼성이 프로세서 칩을 제작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이 애플 아이워치의 프로세서 칩을 만들게 됨에 따라, 애플 아이워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삼성모바일 사업부와 반도체 사업부는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었습니다.
- 아이워치, 출시일은 9월이 될 것.
아이워치를 위한 업체들의 부품 생산은 8월~9월에 제품이 출하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공급되어야 한다는 게 애플의 방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빠르면 8월, 늦어도 9월에는 제품이 판매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8월과 9월 중 가능성 있는 날짜는 9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의 출시가 9월로 굳어지고 있고, 애플은 전통적으로 9월에 신제품을 발표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9월에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가 발표되고,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워치에는 어떤 기능이 들어갈까?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들은 그동안의 아이폰 기능들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아이워치'만의 핵심 기능들을 생각해 볼 때 iOS8와의 연관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필자가 예전에 iOS8의 '헬스북(Health book)'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6의 OS이자 차기 iOS 버전인 iOS8에 새롭게 들어가게 될 '헬스북'에 있는 건강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기기가 바로 '아이워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워치가 없으면 '헬스북'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를 사용할 때 '헬스북'의 기능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심장박동, 혈액형, 맥박, 혈압, 산소 포화도, 체중 등 다양한 신체 내부/외부 정보를 '헬스북'에 기록해 놓고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iOS8의 헬스북은 '아이워치'와 함께 있을 대 최적화 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출된 iOS8 스크린샷과 헬스북(HealthBook)>
- 스마트워치의 미래?
현재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3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360은 '음성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동되어 작동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음성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대하는 이유중 하나는 '기술'과 함께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애플이 어떤 모습을 가진 '아이워치'를 내놓아서 시장에 혁신을 줄 것인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첨단 기술을 탑재한 물건'의 의미를 떠나서 '나'를 개성있게 표현해 줄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를 기대하는지도 모릅니다.
<애플 아이워치의 다양한 콘셉트 사진>
- 2014 WWDC, iOS8과 아이워치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4WWDC에서 iOS8가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iOS7보다 더 미래 지향적인 OS가 될 것인 iOS8는 현재 지도의 개선, 새로운 아이튠즈 라디오, 독립된 텍스트 편집기 및 iCloud를 통한 문서 편집 기술의 탑재, 그리고 기타 응용 프로그램의 탑재와 개선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최적화된 OS가 될 iOS8에는 "우리의 삶과 함께 애플의 철학이 함께 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워치 출시일'관련 글 보기 ◆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4) | 2014.04.15 |
|---|---|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2) | 2014.04.10 |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5) | 2014.04.08 |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2) | 2014.04.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8. 09:00
인터넷을 통해서 연일 흘러나오는 애플의 루머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생각되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한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고, 전 세계 동시 발매일인 4월 11일을 3일 앞둔 시점에 삼성의 갤럭시S5에 다소 실망을 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폰6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5의 고급형 제품인 갤럭시S5 프리미엄(프라임) 제품을 함께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애플은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 연례 개발자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WWDC의 티켓이 선착순 판매로 3분만에 매진 되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신청자에 한해서 랜덤 추첨 방식을 통해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월 7일 오후5시에 티켓을 배부했다고 했습니다. 애플이 어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보여줄 것인지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 2014년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6/2에서 6/6까지 샌프란 시스코에서 개최된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developer.apple.com/wwdc
- 혁신은 'iOS'에서 시작된다?
요즘 OS에 관한 이야기가 온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부터 삼성의 타이젠(TIZEN), 그리고 MS의 윈도XP와 윈도8.1까지 OS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PC시대의 성숙기가 지나고 모바일 시대의 성숙기가 다가오면서 모든 기업들이 '플랫폼'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하면서 암묵적으로 OS 전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2013WWDC에서 'iOS7'을 발표하면서, 근래에 가장 애플다운 '혁신'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iOS6와는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추가된 다양한 기능들이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사파리(Safari)의 혁신적 변화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 부문에서 사파리가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013WWDC에서 iOS7이 발표되면서 '혁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사파리'는 엄청난 변화를 수반함과 동시에 모바일 웹브라우저 1위가 되었다>
이번 2014WWDC에서 선보일 iOS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iOS7에서 보여주었던 '혁신'적 변화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됩니다. iOS8의 스크린샷이 이미 유출되었고, 헬스북(HearthBook)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완전히 어떤 기능을 할 지는 사람들의 추측만 존재할 뿐, 아직 완전한 베일이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2014WWDC에서 iOS8가 발표되면서 iOS7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는지 그리고 루머를 통해 iOS8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헬스북'이 어떤 기능을 수행할 것인지에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S8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헬스북' - 출처: 9TO5Mac>
- 'iOS8'와 함께 'iWatch(아이워치)'도 함께 공개될 것?
2014년 IT제품에 있어서의 또 하나의 화두는 '스마트워치(SmartWatch)'입니다. 구글은 웨어러블기기 OS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웨어'를 배포했고, 모토로라는 모토360(moto360)이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LG전자도 G워치(G Watch)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든다고 발표하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2014MWC에서 기어2(Gear 2)와 기어2네오(Gear 2 Neo), 기어핏(Gear fit)등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 장악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2014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온 스마트워치인 'iWatch'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는 애플의 산업디자인부문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가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워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는 한 껏 부풀어 있습니다.
특히, iOS8가 iWatch에 최적화된 OS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iOS8와 iWatch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iOS8의 새로운 기능인 '헬스북'은 개인 건강 기록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아이워치가 개인의 건강기록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아이폰과 연동되어 iOS8에 탑재되어 있는 헬스북에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기록하는 기능을 하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새로운 제품들과 다른 볼거리는?
애플의 차세대 맥북 에어(Macbook air)라고 할 수 있는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가 2014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애플의 12인치, 팬이 제거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Macbook air with Retina Display)는 노트북 시장에 커다란 파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WWDC에서는 아이패드, 아이폰 등 애플의 제품들이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를 다양한 키노트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키노트를 통해서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스마트 기기들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4WWDC에 참여는 못하지만, 우리는 WWDC 웹 사이트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개발자들의 키노트를 감상할 수 있고, WWDC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웹 사이트 주소 ☞ (http://developer.apple.com/wwdc/videos)
앞으로 2014WWDC가 열리기 까지는 약 두 달여가 남아있기에 그 사이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을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IT기업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기술들을 보고, 즐기는 것 또한 우리 삶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2014WWDC'관련 글 보기 ◆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1) |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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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5) | 201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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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스토어, 한국에도 생길까? (2) | 2014.04.0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9. 21:59
2014년 2월에는 MWC2014를 통해서 삼성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3월 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에게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arPlay'라는 차량용 iOS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애플은 얼마전 iOS7.1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연동을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번 6월에 있을 2014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iOS8 때문입니다. iOS8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폰5S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탑재될 iOS라는 점, 그리고 이번 iOS8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 실생활에서 아이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iWatch와 CarPlay와의 호환이 얼마나 잘 구현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iOS8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때문에 사람들은 iOS8에 추가될 기능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OS8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헬스북(Healthbook)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OS8의 헬스북이 왜 중요한 걸까요?
<iOS8의 헬스북(Healthbook) - 출처:9TO5Mac>
- 개인 건강기록 카드가 될 iOS8의 '헬스북(HealthBook)'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헬스북은 이름 그대로 '건강'에 관한 정보와 기타 정보들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아이폰 유저)의 혈액정보, 심장박동, 수분, 혈압, 혈당, 영양, 수면정보, 산소 포화도, 몸무게 등 건광과 신체활동에 대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정보를 통해서 당뇨병 환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들을 개인이 정확히 잘 모를 수도 있기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개인이 스스로 입력하거나 다른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서 정보를 측정,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헬스북은 디지털 비상 카드(Digital emergency card)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비상 연락 정보, 이름, 생년월일, 투약하고 있는 약물 정보, 몸무게, 안구 상태, 혈액형, 장기 기증자의 상태와 위치 정보 등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그에따라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지털 비상카드 형식 헬스북(왼쪽),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오른쪽) 출처 - 9TO5Mac>
- 스마트기기의 건강 관리는 시대적 흐름이다?
iOS8에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생기게 될 헬스북에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MWC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에서도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이 첨가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되었거나, 출시 될 예정인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이야기 할 때 필수적인 기능으로 심박센서를 비롯한 건강관련 기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으로 일컬어지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에 출시될 제품들은 '헬스케어'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우리의 일상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iOS8의 '헬스북'기능에 더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헬스북'인데, iOS8는 아이폰6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iOS8의 헬스북에 들어있는 '심장 박동 측정' 프로그램>
- iOS8는 아이폰6, iWatch(아이워치) 둘 다를 위한 것?
올해 9월, 아이폰6(iPhone6)와 함께 애플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4WWDC에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지만 그동안 전례와 팀쿡 애플CEO의 언급을 종합해 볼 때, 올해 가을 두 제품이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아이폰6에는 iOS8가 탑재될 것이고 iWatch(아이워치)에도 웨어러블용 iOS가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iOS8 축소형태가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이워치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헬스케어'기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수 있고, 결국 아이워치를 통해 전달되는 각종 건강관련 수치들을 아이폰의 '헬스북'을 통해 전달받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워치의 기능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제품들의 기능을 충실히 계승하면서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충분히 생각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iOS8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헬스북'은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활용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정확한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iWatch(아이워치) 콘셉트 사진>
- iOS8의 '헬스북'은 애플 생태계의 그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
애플 생태계에 속해있는 다양한 제품을 함께 쓰는 사람들은 '애플 생태계'의 제품들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으로 인해서 상당한 편리함을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iPad)와 아이폰, 아이맥(iMac)과 맥북에어(Macbook air)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은 모두 연동이 되어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아이워치(iWatch)가 가세하여 '건강'에 대한 부분을 커버한다면 애플 생태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건강'에 대한 분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호환과 연동을 통해서 일정부분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애플 생태계처럼 원활히 움직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기들간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성이야 말로 애플 생태계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이것을 활용해 웨어러블기기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워치의 화려한 등장을 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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