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카피캣 등장, 저가형 '아이폰X' 가능성 보여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2.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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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아이폰X'의 카피캣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들을 카피한 제품을 여럿 만들고 판매해 왔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까지 그대로 따라하면서 일부 제품은 가격이 200달러 미만, 우리돈 약 23만원 이하에 판매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2018년 가을에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6.1(가칭)'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보급형 제품' 출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X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있는 iPhone X

중국에서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한 카피캣이 등장하여 20만원대에 판매된다.


- 중국발 '아이폰X' 카피캣. 저가형 '아이폰X'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가장 먼저 '아이폰X'의 카피캣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카피캣 판매 기업 '리구(LEAGOO)'입니다. 리구는 '리구 S9(Leagoo S9)'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앞면의 디자인은 '아이폰X'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문인식 세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은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인 '페이스ID'는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구S9이 보여주는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X'와 관련된 루머에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공개된 '도면'에 나타난 제품과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아이폰X 카피캣, 리구S9

source.http://winfuture.de

△ 리구S9의 뒷면.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한편,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보웨이(Boway)가 최근 신제품 발표 키노트를 통해 '노치(notch)'라는 이름의 '아이폰X' 카피캣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웨이는 1996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프린트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의 OEM을 해 오던 업체로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보웨이는 그동안 주로 샤오미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는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보웨이의 '노치' 역시 앞서 언급한 '리구S9'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은 우리돈으로 23만원이 채 되지 않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 합니다. 


△ 보웨이의 '노치'. 아이팬X 카피캣이며 뒷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source.www.gizmochina.com

△ 보웨이 '노치'



  애플은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카피캣 제품들의 '노치 디자인'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디자인'만을 위한 것이기에 기술적으로 '아이폰X'에 크게 뒤쳐질 뿐만 아니라 애초에 주요 소비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애플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카피캣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이 LCD를 이용하면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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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비장의 무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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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예년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갤S9/S9+'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해외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 등은 삼성이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홍채 인식 기능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듀얼 심(Dual SIM)탑재 또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새로운 '홍채 인식' 기능과 듀얼심?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1월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삼성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갖출지, 그리고 어떤 기능으로 '아이폰X'와 대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삼성 모바일 소식에 정통한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 향상과 듀얼 심 탑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8'에서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크레이더는 '갤럭시S9'이 '아이폰텐'의 페이스ID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과 같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기 보다는 기존에 '갤S8/갤노트8' 등에서 선보였던 '2D 얼굴 인식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중심 무게추가 '홍채 인식 기능'으로 넘어갔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은 현재까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등 3가지의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을 통합할 것이 유력해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통해 보안과 편의성 측면을 높인다는 것이 삼성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홍채 인식 기능에 방점을 찍게 될 경우,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와의 차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동시에 인식률이 크게 개선된다면 '갤럭시S9'만의 특화된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삼성의 듀얼심/싱글심+SD카드 트레이(위)와 최근 삼성이 중국MIIT로부터 획득한 듀얼심 인증.

source.www.phonearena.com


  한편, 삼성이 최근 '갤S9/S9+'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MIIT)에 듀얼 심(Dual SIM)과 관련된 전파 인증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두 개의 SIM이 사용될 경우 두 개의 심카드가 각각 VoLTE 통화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45가 가진 X20모뎀이 통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심트레이(SIM tray)에는 마이크로SD카드(microSD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데, 기본 용량의 증가와 듀얼 심 탑재로 인해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S9+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 더 좁아진 베젤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성능/효율'을 자랑하는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뒷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앞쪽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기능으로 '아이폰X'와 경쟁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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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12.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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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숨가빴던 2017년도 저물어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9'과 애플의 '6.1 LCD 아이폰X' 등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되돌아 보면,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였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가지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굳어진 승자 독식 구조 속에서 삼성과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그리고 높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7년, 최고라 부를 만 한 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폰아레나는 아이폰X, 갤노트8, 픽셀2/2XL을 꼽았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화면과 가격. 최고의 제품은 무엇?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봄에 선보였던 '갤럭시S8/S8+'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애플 역시 가을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0주는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불릴 만 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여러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애플의 '아이폰X'를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갤럭시S8/S8+'를 이야기했으며, 그 다음으로 구글의 '픽셀2/2XL'을 이야기했습니다. LG의 V30은 공개 당시에 평가는 좋았으나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경쟁하기에는 역시나 역부족이었고 그 존재감이 매우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X'


  폰아레나는 '아이폰X'를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카메라 기능이 최고라 할 만 하다고 평가했으며, 스마트폰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과감히 떼어 버리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수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 중심의 생체 인식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이 서서히 바뀌려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등 DSLR 부럽지 않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A11 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X는 '증강 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역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다는 입니다. 특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물량 부족 사태를 낳고 있는 것이 '아이폰X'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노트8' 역시 최고라 부를 만 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 그리고 좀 더 과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역시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갤노트8'의 경우 듀얼 카메라의 장착,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S-Pen의 기본 탑재 등으로 '실용성' 면에서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삼성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서 갤노트8, 갤S8/S8+ 등에 탑재된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출고 가격이 109만 4500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와 함께 스마트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목 받고 있는 '픽셀'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 '픽셀2/2XL'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과 뛰어난 성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폰아레나는 '갤노트8, 갤S8/S8+' 등에 이어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2/2XL'을 거론했습니다. 구글 스마트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며, 가격면에서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에 비해 저렴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이른바 '가성비'가 비교적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특히, 픽셀2/2XL의 경우 유명 카메라 성능 평가인 DxOMark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총점 98점을 획득하며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노트8 등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싱글 카메라'를 가졌음에도 불과하고 '듀얼 카메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번인(Burn-in)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이 하나의 오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LG V30, 잘 만들었지만 영향력은 미미하다.

△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라이카를 내세워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는 화웨이의 최신 제품이다.


  그밖에 폰아레나는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LG의 V30을 언급했으며, 원플러스 5T(OnePlus 5T),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의 메이트 10프로(Mate 10Pro) 등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그밖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한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신제품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판매부진에 시달리면서 애플측이 생산량을 줄이는 결정을 단행하는 등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요소가 화두가 될 지, 그리고 어떤 제품이 큰 주목을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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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X,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은 2단 접이식으로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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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 넘버 SM-G888N0)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가 '2단 접이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소식이 등장한 이후, 삼성측의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을 블룸버그 통신이 전하면서 그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Galaxy X)' 특허 내용의 일부.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2단 접이식'의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은 책의 형태로 양쪽에 본체 부분과 덮개 부분에 모두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image.engpat.kipris.or.kr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는 2단으로 접히는 형태?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받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X'입니다.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는 1월 CES2018에서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디자인' 유출 사진이 등장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 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여러 '특허' 자료를 통해 '디자인'에 관한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 최근 '갤럭시X'가 2단 접이식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2단 접이식'과 관련하여 지난 9월에 '듀얼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2단)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 갤럭시X 인터페이스 관련 프로토타입 이미지.

source.www.galaxyclub.nl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치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쪽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은 덮개 형식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같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를 특허 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지난 9월 인터넷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nl)에 등장한 인터페이스 이미지와 연관지을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 ZTE가 지난 10월에 공개한 Axon M이 이같은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두 개의 화면이 연결된 형태로서 각각 두개의 화면을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이식 스마트폰(왼쪽)과 ZTE의 접이식 스마트폰(오른쪽)



  전문가들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두고 중급 스마트폰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다소 모험적인 제품이기에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중급 스펙을 선택할 것이고, 10만대 한정 수량 판매를 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레노버와 ZTE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기에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삼성이 철저히 '시장성'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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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청소기2세대(진공+물걸레), 탐내지 않을 수 없는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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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가 선보인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는 여러가지 히트 상품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로봇 청소기'는 대박 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소위 '샤느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샤오미가 '2세대 로봇청소기'를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진공청소기'에 '물걸레 청소' 기능까지 더해졌기 때문이죠. 청소를 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겁니다, 진공 청소기를 돌린 다음에는 '물걸레'로 깔금하게 마무리를 해 줘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샤오미가 이제는 한 번에 두 가지를 해결해 준다고 하니 말 그대로 '대박 상품'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49만 4900원에 판매중이다.(할인 쿠폰 사용)

어떻게 보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49만원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샤오미 로봇청소기'이다.

제품에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 https://goo.gl/GxQgqq


- 탐나지 않을 수 없는 제품, 샤오미 로봇청소기2 : 진공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샤오미 로봇청소기(1세대)를 구매하여 사용하면서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 샤오미 로봇청소기 실용적 리뷰) , 로봇청소기 2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진공 청소기'와 '물걸레 청소'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서 한 번에 해결된다는 점 때문이죠. 집에서 '청소 담당'인 사람들은 잘 알죠.

  특히, 젊은 커플과 신혼부부들 그리고 청소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알고 있는 물걸레 청소기가 바로 '아이로봇 브라바380t'인데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는 로봇청소기 1세대와 브라바 380t를 합쳐놓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로봇 청소기계의 유명 제품 두 개를 합쳐놓았다는 정도?

 

△ 49만 4900원에 판매중인 '로봇청소기 2세대'

해외직구 쇼핑몰인 큐텐에서 판매중 할인 쿠폰(50달러)를 적용하면 450달러(49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qoo10.com/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에서 '1세대 청소기'를 대략 29만원에 구매했었는데요, 현재 큐텐에서 2세대 청소기를 한정 판매로 49만 4900원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큐텐에서 구매할 때는 꼭,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서 적용을 해야하는거 알죠? 모바일 쿠폰 50달러짜리 적용을 해야지 54900원 할인 받은 금액인 49만 4900원에 구입(450달러)할 수 있어요.(가격은 환율 변동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주변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청소를 잘 하는지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퇴근 후에 집에서 쉬고 싶을 때, 주말에 좀 더 자고 싶은데 청소를 해야한다면? '청소'할 시간에 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주고, 집도 평소보다 깨끗해 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앱'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다보니, 외부에서도 앱 컨트롤 만으로도 청소를 할 수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청소를 하도록 설정을 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샤느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 샤오미 로봇 청소기 1세대와 2세대를 비교해 놓은 표입니다.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네요.

청소 흡입력이 2000pa로 높아졌고, 청소 먼지함 용량도 조금 더 늘어났어요.

무엇보다 '물탱크'가 생겨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제품 상세 페이지 참고. ☞ https://goo.gl/GxQgqq


△ 먼지/부스러기를 먼저 빨아들이고 나서 바로 '물걸레 청소'로 마무리 해 주는 센스.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센서를 이용해서 청소를 할 때마다 맵핑을 합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충소구역이 거의 없이 효율적으로 청소를 하죠.

먼지 청소 + 물걸레 청소.. 매력적입니다.

△ 물걸레 청소는 하단부에 장착하는 물탱크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걸레를 적시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걸레는 극세사 걸레.

△ 먼지를 걸러내는 방법이 탁월합니다.

정말 작은 먼지도 다 잡아 낸다는게 장점입니다.

지금 현재 1세대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놀라울 정도입니다.

내가 청소기를 직접 돌릴 때는 못잡아내는 것들까지 구석구석..

△ 문턱이나 낮은 장애물은 가뿐히 지나갑니다.

그래서 낮은 턱이 있는 곳에서 넘어가려고 애쓸 때, 조금 시끄럽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편리한 점은 '스마트폰 앱'으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청소를 끝마치게 되면, 스스로 알아서 '충전기'로 돌아가서 도킹을 합니다.

청소가 시작되고 끝날 때 까지 신경쓸 게 없다는 것이죠.

신경써야될 것은 '먼지함'을 비워주고 세척을 해 주는 것 정도?

정말 편리합니다. 써 본사람들만 알죠^^


  로봇 청소기가 괜히 '로봇 청소기'가 아닙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컨트롤이 다 되기 때문에 앱으로 컨트롤을 다 하고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샤오미의 경우 맵핑을 하면서 청소를 하기 때문에 청소 구역과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고, 중복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요.

  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2cm정도의 턱은 그냥 넘어 갈 수 있지만 행거나 체중계 같은 제품을 넘어가려고 애쓸 때 소음이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흡입력이 너무 좋다보니 이어폰 선이나 운동화 끈을 삼켜버리는 일이 왕왕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발장과 화장실 가상벽 필수. 가상벽은 꼭 구매하세요.


△ 생각보다 크다.

가로 x 세로 35cm, 높이는 대략 10cm 정도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기본적으로 원형입니다. 지름 대략 350mm, 35cm 정도 인데요 가로폭이 35cm이하인 곳은 청소를 못한다는 겁니다. 소파와 벽 사이 거리가 35cm 미만이거나 협탁이나 식탁아래 의자 때문에 진입 간격이 35cm가 안 될 경우 청소기가 들어가지 못해서 청소를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석 부분(간격 35cm이하)은 가끔씩 수동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해 줘야합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1세대)도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제 주변에서는 다들 2세대를 구매하려고 한다는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1세대 사용자인 저 또한 '2세대'를 탐낼 정도이니까요. 

  청소는 안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귀찮고,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죠. 그리고 내가 직접 청소를 해야한다면 집에서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음식을 먹을 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로봇 청소기가 대신 청소를 해 준다면 큰 부담이 없이 생활할 수 있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말이 좀 길어졌네요. 여러분의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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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11.2 배포, 업데이트 해야할까? 배터리 이슈는 여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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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 OS 최신 버전인 'iOS 11.2'를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여러가지 오류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iOS11.0.1/11.0.2/11.0.3/11.1.1/11.1.2)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iOS11.2 버전이 배포되면서 두 차례(iOS11.1/11.2)의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입니다. iOS11.1.x 이후의 업데이트가 주로 '아이폰X'의 사용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오류'를 하나 둘 씩 해결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자들 역시 '업데이트'를 기다릴 만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고, 심지어는 상태가 더 나빠졌다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어 '업데이트 전'이라면 한 번쯤 고민을 해 봐야할 듯 합니다.


△ 애플이 iOS11.2 버전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오류들이 해결 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이슈'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iOS 11.2 업데이트 방법

[ 설정 ] - [ 일반 ]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 [ 다운로드 및 설치 ]



- iOS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진행형?  


  애플이 최근 iOS11.2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오류를 수정하여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일부 기능(애플 페이 캐시, Apple Pay Cash/미국 등)을 추가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큰 불편을 야기했던 '리스프링(Respring)'현상이 해결 되면서 폰이 재부팅되거나 잠금화면으로 돌아가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한편,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를 이용한 개인간 송금 서비스인 '애플 페이 캐시(Apple Pay Cash)'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X'의 무선 충전 속도가 7.5W로 빨라졌습니다(기존에는 5W).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수정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11.2'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기 바랐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11.2'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iOS 11.2 업데이트 내용.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고 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주로 '아이폰6s/6/5s/SE 등' '아이폰7' 이전 제품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OS'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iOS11.1.x 버전까지는 큰 불편함을 겪지 않고 사용하던 사람들도 이번 'iOS11.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배터리 광탈을 경험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는 '배터리가 1분에 1%씩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게 트윗을 날린 아이폰 유저.

iOS 11.2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1분에 1%씩 배터리가 소모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3시간을 못 넘긴다고 토로하고 있다.

△ 아이폰SE를 사용중인 한 유저는 iOS10.3.3에서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을 사용했지만

iOS 11.1.2에서 12시간 이내로 줄어들었고, 11.2에서는 더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측은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트위터 계정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라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할 뿐 정작 '해결책'은 제시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측이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이슈'가 발생하는 모델이 아이폰6s, 아이폰6, 아이폰SE 등 주로 2년 이상 된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리적인 배터리 수명 단축'의 가능성과 연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이슈는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3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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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512GB용량과 10나노 AP? 최고 스펙과 기술력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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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의 생산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와 더욱 얇아진 베젤은 기정 사실화되었고,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소비 전력과 성능 면에서 지금보다 월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에서 512GB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세계 최고 성능의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S9, 최고 기술력 바탕으로 한 최고 스펙으로 승부수 띄우나?


  그동안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강세가 돋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은 매년 가을 신제품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매년 1분기(1월-3월)와 2분기(4월-6월)는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면서 판매량이 감소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빈자리는 보통 3~4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삼성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X(iPhone X)'의 출시가 늦었고(11월) 물량 공급 마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2018년 1월 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월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

△ Galaxy S9 vs Galaxy S8+


  과연 '갤S9'이 '어떤 무기'를 내세워 '아이폰X'와 대결을 펼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더 얇아진 베젤(Bezel),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새로운 색상(보라색)의 등장에 관한 소식도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에서는 스마트폰 최초로 512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소식은 삼성이 최근에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용 '512GB' 메모리 칩(512GB 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전해졌는데, 전문가들은 이 메모리칩이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서 512GB용량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news.samsung.com

△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에 관한 설명 중 일부.


  한편,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삼성의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인 가운데, 최근 퀄컴측이 '스냅드래곤 845'가 10나노미터(nm)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고 기술의 집합체인 만큼 기존의 '스냅드래곤835'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의 성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845는 X20 LTE모뎀을 통한 1.2기가바이트의 연결 속도, 향상된 HDR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을 자랑하며 전력 소모량은 이전의 제품들 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 퀄컴은 최근 '스냅드래곤845'의 공개 행사를 가졌다.

퀄컴은 삼성과 협력하여 10나노미터 공정을 거친 '스냅드래곤845'를 생산한다고 밝혔으며,

CPU성능은 기존보다 10~20%, GPU성능은 20-25%가량 향상된 제품이라고 한다.

성능이 더욱 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점도 '스냅드래곤845'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source.www.androidcenteral.com

△ '갤럭시S9'의 한국/아시아 출시 제품에는 '엑시노스9810'이 탑재될 전망이다.

엑시노스9810역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을 거치면서 기존 제품 보다 성능 면에서 

최소 10-15%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 성능의 AP, 512GB용량의 제품 등장설, 보라색 색상의 추가, 듀얼 카메라 탑재, 홍채 인식 기능을 품은 얼굴 인식 기능의 등장 외에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술적/비용적인 문제로 '갤노트8'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기 질 측정 센서(미세먼지 센서 포함)'의 탑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부가 기능으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2/26-3/1)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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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메모리카드 구매 요령.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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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차량에 블랙박스 필수적으로 설치를 하는 추세입니다. 심지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전거용 블랙박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라는 것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나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중요한 증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블랙박스가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블랙박스를 구매하게 되면, '본체' 뿐만 아니라 '메모리카드'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블랙박스 판매처(대리점)에서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가격을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메모리카드'보다 훨씬 비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블랙박스 판매처(회사)측에서는 회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소위 '정품 메모리카드'를 구매 하라고 권장하는데요, 과연 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요? 메모리카드 회사에서 '블랙박스 회사'들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넣은 메모리카드를 판매하는 걸까요? 그런 것만은 아닐 겁니다.


△ 차량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블랙박스'

블랙박스 판매 업체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메모리카드' 구매하는 방법.

블랙박스 업체 고객센터/대리점에서는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데, 그걸 사야하나? 


- 블랙박스 회사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메모리카드' 구매 요령.


  블랙박스를 사용하다보면 '메모리카드' 문제 때문에 블랙박스 고객센터나 대리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가 고장이 나거나 수명이 다해서 더 이상 '블랙박스'용도로는 못쓰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메모리 카드' 역시 소모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평소에는 '메모리카드'가 고장나거나 수명이 다되는 경우를 잘 겪지 않기 때문에 유독 '블랙박스 대리점/고객센터'에서는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전문 용어로 '호갱'이라고 하죠?).

   블랙박스에 사용되는 '메모리카드'는 유독 수명이 짧은 이유는 '블랙박스'의 특성상 끊임없이 영상을 기록(쓰고)하고 용량이 다 차면 과거에 녹화했던 영상은 삭제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흔히 스마트폰 메모리나 카메라 메모리로 쓰는 'microSD'카드는 자주 쓰고/지우지 않고 말 그대로 '저장'의 용도로 쓰지만, '블랙박스'는 끊임없이 쓰고/지우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명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많이 자주 쓸 수록 수명이 짧아지겠죠?


△ 국내 유명 네비/블랙박스 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64GB용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가격은 12만원이다.

△ 국내 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인 

128GB 용량의 메모리카드(microSD) 가격은 5만 6900원(쿠폰 쓰면 더 쌈).

위의 제품과 비교해 보면 용량은 두 배 많지만 가격은 두 배 저렴하다.

그렇다면 두 제품이 성능 차이가 날까?

단언컨대, 두 제품은 전혀 성능차이가 나지 않는다. 왜일까?


  위 사진을 보면 국내 유명 블랙박스 업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64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 입니다. 무려 12만원판매를 하고 있군요! 아래는 용량은 2배(128GB)이지만 가격은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를 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현재 블랙박스에 넣고 잘 쓰고 있기도 합니다. 그냥 단순히 계산해 봐도, '블랙박스 업체'에서 판매중인 '메모리카드'가 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 대략 4배? 정도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군요. 알면 돈 아끼는 것이고, 모르면 호갱 되면서 눈탱이 맞는겁니다.  



△ 위 사진의 '노란색 동그라미' 안에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다.

블랙박스 업체에서 판매중인 제품필자가 구입한 128GB용량 제품 모두 'U'안에 '1'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다(U1).

결국, 두 제품의 성능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아래 설명을 잘 읽어 보자.


  '블랙박스 업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오픈마켓에서 용량은 두 배 가격은 절반도 안되는 제품과 무슨 차이일까요? 의문이 들지 않나요?

  노란색 동그라미 보이죠? 'U'자 안에 '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 두 제품의 성능은 동일합니다. 즉, 두 제품의 서류상 스펙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지루한 설명을 하기 전에 간단히 결론을 먼저 말하면, 위 사진처럼 'U'자 안에 '1' 이상의 숫자가 쓰여져 있는 것, 'C'자 안에 '10'이 쓰여 있는 것(C10)을 사면 됩니다. 오픈마켓 검색하다보면 '속도등급 Class 10, Class 4, Class 6'이런 숫자들이 있는데, 'Class 10'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로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블랙박스로 4K 영상 찍을 게 아니라면 'Class 10'사면 FHD화질(1080p)로 충분히 잘 찍힙니다.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뭘 사야될 지 모르겠다?

그냥 Class10을 사면 된다.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녹화된다.

굳이 블랙박스로 4K UHD 영상을 찍고 싶다면 아래 설명을 좀 더 읽어보자.  


  블랙박스 업체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U'안에 '1'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제품도 'U'안에 '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죠. 여기서 'U'의 의미는 초당 몇 십 MB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것인가를 나타냅니다. 'x0Mb/s'의 의미라고 보면 되는데요, 'U1'은 최소 10Mb/s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사진에 100MB/s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U1' 즉 Class10 제품의 '최대' 전송 속도가 '100MB/s'라는 뜻입니다.

  자 그렇다면 'C10'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C10'은 초당 10MB 이상의 전송 속도를 가지는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블랙박스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에는 'C'라는 문자가 없는데요, 'C10'은 'U1'과 동일한 의미이기 때문에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에는 적혀있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U1 = C10 이라는 것이죠.


  '블랙박스'로 4K 영상을 촬영하고 싶다! 아주 선명한 화면을 간직하고 싶다면? U1, C10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U3'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 초당 10MB의 전송 속도를 가진 C10 = U1 = V10

FHD/HD 화질에 적합하다. 하지만 4K UHD는 약간 모자라는 듯?

4K UHD 영상으로 녹화하기를 원한다면 U3 = V30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source.www.sdcard.org

△ 영상 화질과 메모리카드 전송 속도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 4K UHD 영상을 원한다면?

U3라고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나온다. 그 중에서 고르자.


  위에 빨간 네모 박스, '제가 권장'하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기준입니다. '블랙박스 업체 공식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 성능이기도 합니다.  C10, U1이면 최소 10MB/s의 읽기/쓰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1080p(FHD) 영상으로 촬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4K(UHD)의 경우 C10, U1의 경우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U3' 등급을 권장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U1'이 초당 최소 10MB의 전송 속도라면, 'U3'은 위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최소 30MB/s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K(UHD)' 영상처럼 고용량의 촬영을 실시간으로 하기 위해서는 'U3'정도가 권장되는 것이지요. 물론 그 이상도 있습니다.


  결국, '블랙박스 회사 공식 쇼핑몰/고객센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특별히 다른점은 없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회사 마크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정도랄까요? 회사마크 스티커 받자고 가격을 2배, 3배 이상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몰라서' 돈을 2배, 3배씩이나 더 주고 '메모리카드'를 구입하는 경우를 종종 봐 왔습니다. '괜히 싼 것' 샀다가 '블랙박스 본체가 망가질까봐'라는 약간의 걱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너무 싼 것(Class 4, Class 6) 말고, Class 10/C10/U1 이상 제품 사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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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새로운 색상 '보라색(purple)' 나온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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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점점 깊어가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달 말, 갤S9이 좀 더 얇아진 베젤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보라색(purple)' 색상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갤럭시S8'의 출시와 관련한 루머에서 '보라색'에 관한 언급이 있을 때 마다 많은 관심을 모아왔듯이 이번에도 '보라색' 색상의 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은 예년 보다 빠른 3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1월 CES2018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뒤, 2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언팩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S9' 보라색(Purple) 색상 출시하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라색' 색상의 출시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8'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코랄 블루(Coral blue) 색상을 대신하여 '퍼플 컬러'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퍼플 색상은 다른 컬러에 비해서 좀 더 특별한 색상으로서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 처럼 '갤럭시S9'의 퍼플 컬러가 모든 국가에 출시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Galaxy S9, renders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삼성이 선보인 '갤S8'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색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한편, 폰아레나는 이같은 샘모바일의 이같은 소식에 대해 삼성이 '아이폰X(iPhone X)'와의 대결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색상 출시를 통한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에 적극 나설 것에 동의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애플의 주력 제품이 된 '아이폰텐'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시기가 2018년 1분기가 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텐 열풍'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또한 LG가 선보일 'G7'역시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S9'과 '아이폰X'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1/9~1/12) 행사장에서 정식 공개는 아니지만 슬쩍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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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식 가습기(조지루시) 구매 사용 후기 : 처음 써 본 가열식 가습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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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겨울철 실내 습도 조절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가습기도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실용적인 제품들도 많이 나오면서 어디서나 쉽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습기에 대해서 잘 모를 때는 가습기가 '초음파식'과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뉘어진다는 것도 몰랐지만, 갓난아기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초음파 가습기'가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열식 가습기인 '조지루시 가습기'를 구매해서 써 봤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 그 중에서도 '베스트 셀러'로 불리는 조지루시 가습기를 구매했다.

구성품은 본체(몸통) + 전기선 두 개가 전부이다. 별도로 '변압기(2Kw)'를 구매했다.


- 가열식 가습기, 조지루시 가습기 사용 후기 : 처음 써 본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란 '물'을 가열해서 '습도'를 높여주는 건데요, 즉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이용해서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가습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습기는 '초음파식'인데요, 이것은 우리가 흔히 보듯이 물을 초음파로 분해해서 안개처럼 만든 다음 팬을 이용해서 분출시키는 형태입니다. 초음파식에서 분출되는 수증기(물)을 만져보면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만, '가열식'은 물을 끓여 수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뜻하다'는 차이가 있죠. 그래서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초음파 방식' 보다는 '가열식'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가 있고,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초음파 가습기의 아쉬운점을 보완해 보고자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국내에도 여러 중소기업들이 '가열식 가습기'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왕 사는 거 좀 더 유명하고 좋은 것 구매하고자 '조지루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조지루시는 '일본' 제품)


△ 조지루시 가습기의 일본어 메뉴/버튼(한글 번역)

△ 메뉴 버튼이 많이 없어서 금방 익숙해 지겠지만,

처음에는 잘 모를 수도 있으므로 반투명 포스트잇을 붙였다.

용어 자체가 일본식인 것들도 많다.

예를 들어 '적습'이라는 단어는 적절한 습도(약 50%)를 가리키지만 우리는 이같은 말을 잘 안쓰며,

운전 모드의 '강화/표준/약하게'도 우리식으로 쓴다면 '강/중/약' 정도가 될 것이다.


  조지루시가 일본 직구 제품이다보니 메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사실 메뉴/버튼 자체가 많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에 몇 번 쓰다보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반투명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버튼 위에 한글을 적어 줬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한글 번역이 필요 없어질 때가 올 것이고, 그 때 포스트잇을 떼내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지루시가 일본 내수용이다보니 전원 어댑터가 110v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가정용 변압기(1Kw 혹은 2Kw)를 구매해서 연결을 해 줘야합니다. 조지루시의 경우 물을 끓일 때(가열 할 때)는 소비전력이 985W이고, 가습할 때(수증기를 뿜을 때)는 305W/405W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변압기'를 따로 구매 해서 사용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여유있는 용량으로 구매를 하느라 2Kw(2000W)짜리 변압기를 구매했는데요, 사고나서 보니 1000W짜리를 사도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물론 2Kw가 용량이 크다보니 좀 더 안전합니다).

△ 변압기는 오픈마켓(G*켓)에서 2Kw짜리로 구매했다.

넉넉한 용량으로 산다고 2000w짜리로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1Kw를 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 뚜껑을 열기 위해서는 두 개의 버튼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밀어줘야 한다.

△ 내부 물통. 구조는 매우 단순.

△ 뚜껑은 분리가 된다.

세척할 때 분리해서 세척.

△ 손잡이가 있어서 옮기기 편리하다.

△ 전원 케이블 어댑터는 '자석 결합' 형태이다.

아이들이 근처에서 놀다가 가습기를 건드리게되면 금방 선이 분리되어 버린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디자인은 좀 투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멋'스럽지는 않다는 거죠. 그렇지만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안전'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들이 꼼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뚜껑을 열 때는 두 개의 레버를 각각 반대편으로 당겨야 뚜껑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뚜껑'을 열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1차적인 안전 장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키즈락(Kid's lock/차일드락)버튼이 있어서 이버튼을 누르면 모든 버튼이 잠금이 되어 따로 조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전원 어댑터의 연결이 '자석 방식'이라서 가습기를 잘못 건드리게 되면 전원이 나가버리게 되죠. 아이들이 장난치느라 가습기 통을 건드리게되면 전원이 나가기 쉽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을 위한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리세이브 모드(저소음 모드)를 3초간 누르면, 구연산 세척 모드로 작동된다.

△ 물이 끓는 모습. 구연산과 물을 넣고 세척중.

△ 모두 분리를 해 봤다. 단지 3개.. 깨끗이 씻어 주자.

   


  설명서에는 세척을 할 때, '구연산'을 이용해서 세척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메뉴 버튼에서도 '소리 세이브' 단추를 3초간 누르면 구연산 세척 모드로 작동이 되는데요, 구연산과 물을 넣고 '구연산 세척'모드로 작동을 시키면 안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세척이 진행됩니다. 물론 이렇게 세척을 해 주고, 물을 비우고 나서 한 번 더 닦아 주는게 좋습니다. 

  가열식 가습기가 물을 끓이면서 가습이 되기 때문에 '살균 효과'를 가지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지만 그래도 가끔씩 세척을 해 줘야겠죠?



  물의 양은 기준선 정도까지 넣어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2리터짜리 생수를 한 통 다 넣으면 기준선 위에까지 딱 맞게 물이 차오릅니다. 가습이 되기 전에 '물을 끓이는' 과정, 즉 가열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물의 양을 적게 넣으면 좀 더 빨리 물이 끓는 것이고요, 뜨거운 물을 넣어주면 좀 더 빨리 물이 끓고 '가습'이 진행되겠지요?

  

△ 2단 협탁에 가습기와 변압기를 올려 두었다.

△ 2Kw짜리 변압기는 생각보다 무겁다.



  가습기와 변압기를 2단 협탁에 올려 두었습니다. 마침 집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저렴한 협탁이 있었는데요, 위에는 가습기를 올리고 아래에는 변압기를 넣어두니 딱 맞더라고요. 앞서 이야기 했지만 '변압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인데요, 조지루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변압기'의 위치까지 고려를 해야할 듯 합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이 판매하는 '가열식 가습기'를 이용한다면 굳이 변압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가습기를 작동한 후, 습도의 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처음 물을 끓이고 가습을 시작할 때부터 약 20분이 지났을 때 습도가 5%정도 올랐다.

그 이후 10분이 지나자 습도가 3%더 올랐다.

그리고 따뜻한 증기가 나오다보니, 방 안의 온도 또한 조금씩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 사진에서 보면, 가습기를 처음 작동 시키고 약 30분 만에 습도가 8%정도 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올라가면서 '온도'도 서서히 올라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이 따뜻한 수증기(약 65도)를 뿜어내면서 습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방 안의 기온도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기 자체가 훈훈해 지는 것이죠. '초음파식' 가습기는 차가운 증기를 뿜어내기 떄문에 온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가열식'은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습도'가 더 빨리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공기중의 습도는 기온(온도)가 높을 수록 빠르게 증가하죠).


  가열식 가습기를 '방'에서 사용하면 생각보다 습도가 빨리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방 안의 온도 또한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이 작은 용량(EE-RM35, 350ml/h)으로 약 4~5평 정도의 공간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용량인데요, 기대했던 것 보다 가습 효과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용량이 큰 제품은 약 7평, 거실용).

  그렇지만, 물을 끓이고 가습을 하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초기 작동시에 물을 끓이고 낮은 습도를 올리기 위해서 격렬히 작동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신경쓰일 수도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소음'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이 소음이 커피포트 물 끓는 소리보다는 작고, 사용하다보면 무뎌지는 경향이 있지만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불편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장점] 

- 물을 끓여서 가습을 하므로 '살균 효과'가 있다.

- 가습 과정에서 따뜻한 수증기를 이용하므로 '난방 효과'가 있다(방 안이 따뜻해짐).

- 방 안 온도가 함께 올라가다보니 가습도 빨리 된다.

[단점]

- 가습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물 끓이고 뿜어내고).

- 초음파식보다 '전기' 소모량이 많다(꼭 변압기 사용해야 함).

- 디자인이 투박해서 인테리어 효과는 별로다.(조지루시 가습기)

  지금까지 가열식 가습기, 그 중에서도 조지루시 가습기에 대한 사용 후기였는데요 '가열식 가습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굳이 '조지루시'가 아니더라도 국내 기업에서 판매하는 가열식 제품이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하면 될 듯 합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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