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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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F(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 접는 스마트폰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은 2년 전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이르면 오는 11월 7-8일(미국 현지 시간) 이틀간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는 등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Galaxy F'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가로 형태로 접는(책 형태) 폴더블폰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로 형태(폴더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고, 2015년 말에는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나오면서 삼성이 '접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접는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려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지난 2014년 공개했던 콘셉트 영상의 일부.

삼성은 영상을 통해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갤럭시F vs 갤럭시X ?

  당초 삼성의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갤럭시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최근에는 '갤럭시F'로 굳어졌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아이폰텐(iPhone X)'과의 유사성이 있을 뿐이지만, '갤럭시F'의 경우 'F'가 'foldable'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 윙(Samsung Wing)'이라는 이름의 제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인피니티 브이(Infinity-V)'라는 이름 역시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F'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책 형태로 접는 방식(가로)과 폴더폰 형태(세로)로 접는 방식 두 가지 형태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출시는 '폴더 형태'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디자인 & 기본 스펙?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갤럭시F'의 모습은 가로로 접히는 방식(책 형태)이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세로' 접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 바깥쪽에 하나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최신 버전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접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이 누르는 압력에 따른 기능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6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내부에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7.3인치 크기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애플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F, foldable phone concept image.


   출시일과 가격?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공개 장소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한 소량 생산(50~200만 대)이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디스플레이'가 3개나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게는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원)에서 많게는 2000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더라도 '희소성'이 있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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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의 삼성, 3D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포기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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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내년 초에 열릴 MWC2019 행사에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비욘드(Beyond)'라는 코드 네임을 부여하고 지난 5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제품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NPU(Numeric Processing Unit)의 탑재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 수준'의 스펙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제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 스크린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겔럭시S10.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넣지 않는다고 한다.


- 삼성, '겔럭시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 제외한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이 최종적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대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좀 더 집중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여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된 이슈는 '얼굴 인식'과 'FoD' 두 가지로 양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베젤 없는 화면과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화웨이, 샤오미 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광학 센서(Optical Sensor)'를 기반으로 한 'FoD'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인식률,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Vivo, 화웨이, 샤오미, Oppo 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과 고급형 갤S10+ 등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3D센서' 방식의 얼굴 인식 기능 탑재 포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보안 해제 방식이 양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함으로써 '가격 상승'을 억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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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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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삼성은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묘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의 디자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베젤이 없어진 '풀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Design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 진영과 

삼성 주도의 '풀스크린' 진영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 Geskin(@VenyaGskin1)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10'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제품이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의 디자인을 '풀스크린' 가진 제품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의 시장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항하여 주도권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S9 vs 갤S10 vs 아이폰 텐에스 맥스

앞면 디자인 비교

△ 6.5인치와 6.44인치, 게임/콘텐츠를 즐길 때 화면의 느낌 비교.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풀스크린'의 화면이 시각적으로 더 넓고 답답함이 없어 보인다.


  @VenyaGeskin1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갤S9, '아이폰XS Max' 등과의 비교 사진을 통해 화면의 크기 변화가 어떤 느낌을 전해줄 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의 고급 제품인 'iPhone XS Max'에 비견될 만한 제품으로 '갤S10'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력 제품에 대해 여전히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성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하단 네비게이션 버튼에도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 한다.

△ 측면 압력 감지 스크린 관련 특허의 일부.

압력감지 스크린을 활용하여 측면 네비게이션 메뉴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겔S10'은 화면/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갤S10 5G 별도 출시), NPU(Neur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 탑재와 스크린 압력 감지 기능을 통한 측면 네비게이션바의 다채로운 활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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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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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아이폰텐에스/텐에스 맥스'와 '아이폰 텐알'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큰 관심(국내 출고가 99만원)을 받아 왔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XR'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의 'R'은 무슨 의미 일까?


- '아이폰 XR'의 'R'은 무슨 의미인가?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아이폰3G'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3GS'의 'S'는 'Speed'라는 의미였고, '아이폰4'의 후속인 '아이폰4S'의 'S'는 '시리(Siri)'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아이폰5'의 후속인 '아이폰5S'에서 'S'는 'Sensor'를 의미했으며, '아이폰6'의 후속인 '아이폰6S'의 'S'는 'Sensitive'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5C'의 'C'는 다양한 컬러의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Color'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미로 'China', 'Cheap' 등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SE'의 'SE'에 대해서는 애플이 직접 'Special Edition'을 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종

의미

이유

아이폰 3GS

 'S' - Speed

3G보다 2배 빨리진 속도

아이폰 4S 

 'S' - Siri

'시리' 탑재 

아이폰 5S

 'S' - Sensor

터치ID 탑재 

아이폰 5C 

 'C' - Color

다양한 컬러의 바디 

아이폰 6S

 'S' - Sensitive

3D 터치 탑재 

아이폰 SE 

 'SE' - Special Edition 

중저가 특별 제품 

아이폰 XR

 'R' - ? 

 


△ 아이폰XS(136만 4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XR.

6.1인치 LCD화면, 싱글 카메라, A12 Bionic 등을 갖췄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과거 애플이 제품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아이폰XR의 'R' 역시 별도의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은 'R'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꼽아보면 'Rebirth(재탄생-새롭게 애플의 시대를 연다)', 'Relaxed(편안한-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 'Rubbish(형편없다-다른 형편없는 제품(안드로이드)을 대체하는 제품)', 'Rhythm(리듬-다른 제품들과 조화)', 'Rocket(로켓-폭발적 인기)', 'Right(옳다)'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XR과 XS/XS Max의 차이.

애플은 공식적으로 'XR'의 'R'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혔다.

이를 두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발음하기 좋은 알파벳'을 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또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iPhone XR'의 이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지만 미국의 IT매체 엔가젯(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특정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역시 애플의 이같은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iPhone XR'은 의미가 없으며, 단지 '발음'이 쉽고, 듣기 좋은 단어를 배열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R'은 그동안 애플이 주로 네이밍에 이용해온 'S'의 바로 앞에 위치한 알파벳으로서 발음하기가 좋으며, 사람들이 'X'를 [텐]이 아닌 [엑스]로 읽을 경우를 감안하여 'XR[엑스알]'이라고 명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품의 네이밍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iPhone XR'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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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한 '아이폰XS' 가격 비교.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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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 12일에 선보였던 '아이폰텐에스 & 텐에스 맥스' 그리고 '아이폰XR'과 '애플워치4'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직후부터 과연 국내에서 얼마에 판매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6만 4천원으로 책정되면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XS'가 999달러로써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텐'의 출고가 999달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를 단순 환율로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작년보다 낮은 출고가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999달러에 판매되는 iPhone XS 64GB

한국의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36만 4천원이다.


- 'iPhone XS' 한국 출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가격 비교 해 보니.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3종의 가격은 여전히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판매 제품 64GB 기본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XS'가 136만 4천원이며, 'XS Max'가 151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9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높아지는 100만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미국 판매 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난다.

이런 가격 차이로 인해 일찌감치 '미국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한 사람들도 많다.


 

iPhone XS(64GB) 현지 통화 가격

원화 환산 가격 

(천 단위 반올림)

한국

136만 4천 원(통신사)

777

미국

999 달러 

약 114 만 원

일본

121,824 엔 (소비세 8% 포함) 

약 123 만 원

중국

8,699 위안

약 142 만 원

홍콩

8,599 홍콩 달러 

약 130 만 원

독일(유럽)

1,149 유로 (VAT 19% 포함)

약 149 만 원

프랑스

1,155.28 유로 (VAT 20% 포함)

약 150 만 원

호주

1,629 AUD (VAT 10% 포함) 

약 131 만 원

러시아

87,990 루블 

약 152 만원

영국

999 파운드 

약 146 만 원

태국

39,900 바트 

약 138 만 원

  위 표에 정리된 주요 국가에서의 '아이폰XS' 판매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출고가 136만 4천원보다 저렴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홍콩, 호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통신사 제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iPhone XS'의 가격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150만원을 전후의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에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999파운드로서 미국의 999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분류되는 태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판매된다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해당 국가의 평균 소득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 출고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국의 판매 가격이 평균 임금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텐에스'의 미국 판매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볼 때, 애플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모습은 한국이나 유럽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됐든 출고가격이 정해진 이상 변할 수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각종 혜택을 이용하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힘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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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XS Max & XR', 국내 출고가 공개. 가격 경쟁력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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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아이폰X(2017) 

64GB

136만 4천원

151만 8천원

99만원

136만 7천원 

256GB

156만 2백원

171만 6천원

105만 6천원 (128GB)

155만 7600원

512GB

181만 5천원

196만 9천원

118만 8천원 (256GB)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폰XR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64GB 

99만원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128GB 

105만 6천원

 -

 -

256GB

118만 8천원

114만 2900원

128만 3700원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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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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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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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해도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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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공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2018)'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6세대(iPad 2018)'를 출시하면서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찹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펜슬2'의 등장이 거론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뉴욕(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월 30일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어 왔지만 그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Brooklyn Academy of Music, Howard Gilman Opera House)가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장소라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얇아진 베젤'로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2.9인치와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유지된다.

다만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2018)'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ID'의 탑재로 인해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며, 베젤 역시 매우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전체 바디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맥북에서 USB Type-C를 탑재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포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이벤트에서는 W2 칩을 탑재한 '에어팟2'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W2칩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시리야' 기능 탑재 등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펜슬2'와 '에어팟2(AirPods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인 '애플펜슬2'가 사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인 '애플 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팟2' 역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W1칩에서 한 단계 진화된 'W2'칩을 기반으로 '시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IP67)이 들어간 '에어팟2'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통합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맥북 에어에도 '터치바'와 '터치ID'가 탑재될 것인지 여부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뉴 맥북에어(Macbook Air 2018)과 맥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터치바'와 '터치ID'의 탑재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여부 역시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0일 오후 11시)에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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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확인한 '갤럭시S10'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FOD).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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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그 어느때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가 기존 제품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 역시 '갤S10'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특허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품 업계 관계자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 특허로 확인한 Galaxy S10,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디자인의 변화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 출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센서'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 등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노트8'과 '갤럭시S9' 그리고 '갤노트9'에서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그 시기를 늦춰왔고, 결국 '갤럭시S10'에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FOD가 구현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삼성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인 S10과 고급 제품인 S10+에는 FOD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

VIVO X20 Plus UD.


  한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FOD관련 특허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it is the most advanced implementation so far)" 평가했습니다. 샘모바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광센서(optical sensor)가 내장되어 있으며, 광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이 '갤S10'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삼성이 '오작동 없는 완벽한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FOD는 광센서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된다.

샘모바일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FOD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Galaxy 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잠금 해제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라는 최첨단 기술 두 가지를 갖는 것으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반면 애플은 '3D 얼굴 인식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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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잔디(JANDI)' 100% 활용하기 : 구글 캘린더 연동.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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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스타트업이나 여러 기업들이 업무용 메신저로 카카오톡 대신 '잔디(JANDI)'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관련 글 ☞ 협업툴, 업무용 카톡 대신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쓰는 이유). 여러 팀들이 카카오톡 단톡방 대신 협업툴인 잔디를 이용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잔디에 내장되어 있는 강력한 기능인 '외부 프로그램 연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잔디 커넥트(JANDI Connect)'라고 불리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에서는 웹훅(Webhook),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RSS 구독, 트렐로(Trello), 지라(JIRA), 깃허브(GitHub), 비트버킷(BitBucket) 등의 서비스와 잔디를 연결할 수 있는데, 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은 여러가지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의 기업용 메신저 '잔디'

잔디는 '잔디 커넥트'라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가지 연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일정 공유'를 쉽고 원활히 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다.

☞ 출처 : 잔디 공식 블로그(blog.jandi.com/ko)


- 협업툴 '잔디' 100% 활용하기 : 프로젝트에 구글 캘린더 연동하기.

  앞서 이야기했듯이 업무용 메신저 협업툴 '잔디'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외부 프로그램과 연결 가능하도록 하는 '잔디 커넥트'를 활용하면 프로젝트/업무를 좀 더 효과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도 '구글 캘린더' 기능을 연결하게 되면 프로젝트 팀의 기본적인 일정 공유는 물론이고, 일정 변경, 일정 취소 등의 일이 발생했을때 잔디 메신저 채팅방에서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 규칙적으로 스케줄 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잔디 커넥트 설정은 PC버전에서 할 수 있다.

채팅방(토픽)의 오른쪽 하단에 '잔디 커넥트' 설정을 위한 아이콘이 있다.

△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잔디 커넥터를 이용하여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PC버전을 이용해야합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이미 설정된 기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별도로 설정하는 탭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PC버전에서 토픽 대화방에 들어가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오른쪽에 여러가지 모양의 아이콘들이 있는데, 제일 아래에 '잔디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잔디 커넥터를 눌러주면 아래 화면과 같이 여러가지 외부 연동 프로그램 목록이 뜹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탭에 위치한 구글 캘린더의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눌러주면 됩니다.


△ 최초 연결을 하는 경우 '구글 계정 인증(구글 아이디 로그인)'을 해야한다.

△ '잔디 커넥트 : 구글 캘린더'는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연결의 경우 구글 캘린더 연동을 위해서 구글 계정 인증 절차(구글 아이디 로그인)를 밟습니다.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전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지메일(Gmail)에 로그인 되었다는 보안 관련 이메일이 날아옵니다. 서비스 이용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니 무시하면 됩니다.

  '잔디 커넥터 : 구글 캘린더' 설정 화면을 보면 여러가지 알림 설정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여러가지 일정에 대해서 언제 알림을 받을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알림 설정 옵션은 상당히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주 알림 옵션 외에도 특정 사건(이벤트)에 대해서 몇 분전에 알릴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회의'나 '세미나' 같은 일정이 있는 경우 30분이나 15분 전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 두면 해당 이벤트가 있을 때 프로젝트 채팅방(토픽)에 알려주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일정 변경(수정), 취소 등의 변화가 있을 때도 별도로 알려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알림 설정이 완료되면 채팅방에 '완료' 메시지가 뜬다.

△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은 설정에 따라서 채팅방에 뜨게 된다.

위 사진에서는 정기 세미나 15분 전에 알림이 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잔디 블로그 blog.jandi.com/ko)


  '구글 캘린더' 설정이 끝나고 난 뒤에 채팅방을 보면 설정이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벤트가 있을 때에도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으로 송출됩니다. 물론, 송출되는 주기는 '알림 설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방의 상황에 맞게 운용하면 됩니다. 

  잔디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팀원들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보내서 일정을 알려주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특히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었을 때 메시지를 별도로 전달하는 수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업무 효율의 증가로 귀결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 구글 캘린더를 여러개의 채팅방에 연동시킬 수 있다.


  만약, 똑같은 일정을 다른 대화방(토픽)에도 공유하고 싶다면 '구글 캘린더 -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연동 항목 추가하기를 누르면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고 설정 완료 버튼을 누르면 연동이 작업이 끝납니다. 

  알림의 설정과 연동 해제는 위 그림의 빨간 네모 박스 오른쪽 끝부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수정'과 '삭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 국내 최고의 협업툴 '잔디'.

외부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인 '잔디 커넥트'는 매우 유용하다.

  '잔디'는 기업/스타트업을 위한 메신저인 만큼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상황에 맞게 부가 기능들을 잘 활용한다면 업무 효율 증대로 좀 더 즐겁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잔디'의 이용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잔디 공식블로그(blog.jadi.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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