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출시 덕분에 웃음짓는 '구글', 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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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고 있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9월 공개 이후 약 7개월 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애플워치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 나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애플워치지만 출시 약 3개월 여가 지난 최근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되기 전부터 '애플워치'의 가격과 기능에 관한 논란이 여럿 있었던 가운데,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영향으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만큼, 다소 실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애플워치'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한계점이 지적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애플워치 효과'로 웃음짓는 구글과 다른 기업들.

△ 출시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를 두고, 애플워치의 '한계'라는 지적이 있지만,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source. www.marketwatch.com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 때, 미국에서만 하루 만에 약 100만 대 정도 팔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였지만, 최근에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폰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의 특성상 애플워치를 살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구입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판매량이 기존 예상 판매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은 '애플워치'에 대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초기에 미국에서만 하루 20만 대 가량 팔려나갔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현재는 하루에 5천 미만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 애플워치에 대한 추천이나 긍정적인 리포트의 비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가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는 시기까지 판매량의 상승을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관한 한바탕 이슈가 지나간 시점에 구글을 비롯한 여러 웨어러블기기 제조 업체들의 제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워치 효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작년 4월, 미국에서 구글글래스가 판매되었다. 이후 영국에서도 출시되었으나 올해 1월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구글은 현재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구글글래스는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도구로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카메라를 통해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구글글래스의 편의성은 인정할 만하지만 프라이버시침해 논란이라는 후폭풍을 몰고 오기도 했다.

http://glass.google.com

  특히, 작년에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일시 판매 되었던 구글의 웨어러블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경우 그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65만원)로 책정되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적게는 알루미늄 제품의 경우 최소 34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 9천원)부터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은 135만 9천원까지 책정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특히, 구글 글래스의 경우에는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애플워치가 가지는 기능적 한계를 뛰어 넘는)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보다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구글은 지난 1월, 구글글래스에 관한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핏빗(Fitbit)', '나이키퓨얼 밴드' 등의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애플워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 출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3GS 이후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다른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로 볼 때, 애플워치의 출시와 판매 상황을 두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을 두고, 성공이다 실패다를 평가하거나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큰 폭으로 판매량이 지났으며, 출시 초기에는 여러가지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동안 잠잠하던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서서히 끓기 시작했고, 여러 기업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1세대 이후에 나올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businessinsider.com/apple-leaning-on-new-iphone-following-a-drop-in-watch-sales-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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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공개. 무엇을 의미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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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 증강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라고 하기가 어색할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세상에 선보인 후, 실제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이르는 지금 다른 기업들도 '구글글래스'와 같은 '안경'으로 된 '증강현실'구현도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처럼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애플, MS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은 '안경'형태의 '증강현실' 구현도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이 '특허 출원'사실을 통해 알려져왔고, 우리나라의 '삼성'또한 '증강현실'구현 '안경' 제작을 위한 특허와 상표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입니다.


△ 구글글래스 화이트(Google Glass White) - 가장 인기가 있는 색상이다.

source : www.google.com/glass/start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구글글래스를 넘는 기능 담고있나?


△ MS가 최근 특허출원한 'MS 글래스'의 기능 특허.

자동차가 지나갈 때, 위험 요소를 알려주며(왼쪽), 

집 안의 기기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물을 피해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오른쪽)

source : www.phonearena.com


  MS는 오래전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위한 특허를 몇 건 출원한 것으로 알려졋지만, 최근 알려진 특허는 '새로운 기술'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MS가 '구글'과 모바일OS(Mobile OS)와 PC OS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가 최근 보여준 '증강현실 안경'의 기능에는 자동차의 이동에 따른 모든 위협 요소를 '안경'을 통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실제 세계를 안경 속에서 통합하여 주변의 위험 요소들을 안경 스스로가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 MS가 지난 2012년 4월 특허출원한 '증강현실 안경'의 내용. 

작동 원리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12년 MS가 냈던 특허에서 진보된 것으로 이런 기능은 아직 '구글글래스'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은 기능들입니다. MS의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현실 구현 안경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정보들을 제공해 주어야하는 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넘어서서 '스마트 안경' 시대가 도래할까?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는 이제 막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애 내놓았거나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iWatch/아이와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바박 파비즈(Babak Paviz)'를 영입했고, 페이스북도 지난 5월 구글글래스 기술 관련 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아드리안 웡(Adrian Wong)'을 영입했습니다. 삼성도 앞서 언급했듯이 '증강현실 안경'관련 특허와 상표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 삼성의 '증강현실 구현 안경'(왼쪽)과 애플이 특허 출원한 '증강현실 구현 안경(iGlass)'(오른쪽)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이룩된 '모바일 시대'를 넘어서는 변곡점에 '스마트워치'와 함께 '스마트글래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구글글래스에 이어 누가 시장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내어 놓을 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안경'이 우리의 삶을 또 한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증강현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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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마존 글래스'만드나? : 증강현실 시장 노리는 Amazon.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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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가 시작될 무렵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라고 불릴 만큼 덩치를 키운 제프 베조스. 그는 지난 달 '파이어 폰(Fire Phone)'이라는 3D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태블릿 시장'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이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한 다른 기기들이 '새로운 파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마존은 '파이어폰'을 선보였던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장대한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 아마존은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걸까?

구글글래스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바박 파비즈'가 아마존에 스카웃되었다.



- 구글 글래스 창시자 'Babak Parviz(바박 파비즈)' 아마존에 스카웃 되다.

△ 파비즈는 자신의 Google+ 계정을 통해, 앞으로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을 암시했다.

외신들은 그가 아마존에서 '3D'와 '증강현실'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책임질 것으로 내다봤다.

source : BUSINESS INSIDER - www.businessinsider.com


  구글과 애플 만큼 이슈를 만드는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창시자로 불리는 'Babak Parviz'를 스카웃했습니다. 파비즈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의 구글글래스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핵심 인물로서 Google X Director(Google Project Glass engineer/구글 글래스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역할하던 인재였습니다. 


 파비즈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매우 흥미롭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는 아마존에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는, 이와 관련하여 해외 매체들은 아마존이 최근 출시된 3D 스마트폰인 'fire phone'의 성능 향상과 '증강 현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그를 영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 증강현실 구현 모바일 디바이스인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한창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의 IT기업들은 'Google Glass Project'에 참여했던 구글의 인재들을 발빠르게 영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세계를 선도하는 IT기업들이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증강현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 아마존, '파이어폰 - 킨들 파이어 - 아마존 글래스'통합 할 것.

△ 지난 6월 19일(미국 현지시각),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파이어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핵심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존이 '스마트폰'을 만든 이유는 자명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IT기기는 '태블릿'도 아니고, PC도 아니고, TV도 아닌 바로 '스마트 폰'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홈인 iHome과 그 핵심 기술인 아이비콘(iBeacon)은 '스마트폰'을 통해 통제되며, 구글이 네스트(Nest Labs)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통제됩니다.


 모바일 시대의 중심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만약 '아마존 글래스'를 만든다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마존은 3D 기반의 '파이어폰'과 함께 '킨들 파이어' 그리고 향후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도구인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를 발표한 이후, 글로벌 IT기업들은 '증강 현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삽성, 애플, MS를 비롯하여 '페이스북'까지 가세하여 '증강 현실', '가상 현실'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마존'도 본격적으로 이들과 겨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그리고 태블릿. 더 나아가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스마트 글래스'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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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글래스 판매, 한국도 법적 장치 마련해야 될 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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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5일, 구글이 수 년 간 개발해 오고 테스트를 거쳐온 구글글래스(Google Glass)가 하루 동안 미국 거주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되면서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판매 되었던 구글글래스의 '흰색'제품은 오후 3시가 채 되기전에 '품절'이 되는 등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500달러라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도구인 구글글래스에 열광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에 힘입어, 구글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물론, 아직 정식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베타 테스터(beta tester)'의 성격으로, 일반인들에게 보급하여 제품이 우리 생활에서 완벽하게 조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이지만, 사실상 구글글래스를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미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gle.com/glass/start


   그동안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던 사람은 '개발자'이거나 선발된 '테스터'여야 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선택된' 사람들이 사용하던 구글글래스는 미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논란이 '사생활침해'에 해당되는 것인데, 구글글래스는 걸어다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도구'가 될 수 있고,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실시간으로 SNS나 메일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전송될 수 있기 때문에 구글글래스에 대한 반감이 심했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말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애틀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구글글래스를 착용한 사람에 대해서 '출입 금지'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구글글래스는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도구'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공공장소에서의 '구글글래스'사용에 관한 문제가 화두였다.

출처 : 더 뉴요커(The New Yorker - 원문보기) 


 구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법적'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것이 사실이고, 미국에서는 구글글래스와 관련된 생활 지침이나 법적 문제가 공식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글은 그동안 꾸준히 구글글래스의 사용자를 확대해 왔고, 다양한 정책 입안자들과 접촉을 통해서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 왔고, 이제는 '원하는 사람 누구든' 구글글래스의 베타 테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1500달러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라는 조건이 붙어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열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대중적으로 떠오른 문제는 '사진 및 동영상'촬영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였습니다. 특히, 경찰청에서는 4대 사회악으로 '불량식품,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을 선정하면서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왔습니다. 지하철을 비롯한 길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허락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을 하다가 적발되면, 성범죄자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것 처럼 '동의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이 촬영되는 것을 꺼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서상, '구글글래스'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었을 때에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 분명합니다. 구글에서 본격적으로 구글글래스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미 '미국에서 구글글래스를 구입'하여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 여성에 대한 몰카 범죄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해가 갈 수록 몰카 범죄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안경헝'몰카가 있다는 점을 염두한다면 '구글 글래스'도 범죄의 도구로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일부 '구글글래스 사용자 모임'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이나 운전 중에 구글글래스로 촬영한 동영상 등을 공유하면서 구글글래스의 효율적인 활용 정보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구글글래스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들이 없고, 구글글래스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판매'를 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에도 구글글래스 사용자가 '급증'할 것임은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라도 빨리 '구글글래스'와 같은 글래스를 통한 '증강현실'구현 도구의 사용에 대한 법적 장치 마련과, 사회적 규약을 마련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회원수 약 2000명이 있는 '구글글래스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된 게시물의 캡쳐 사진.

이 구글글래스 사용자는 지하철에서 공공연하게 구글글래스를 끼고 촬영하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미 지하철에서의 구글글래스 착용과 촬영은 미국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앞의 자료의 경우와 같이 범죄자로 오인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법적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글래스와 같은 '글래스(Glass/안경)'형태의 '증강 현실'구현 도구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많이 사용하게 될 첨단 기기가 틀림 없습니다. 삼성에서도 이미 '기어 글래스(Gear Glass)'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하고, 구글글래스와 같은 형태의 제품을 특허 출원한 상태이고, 카이스트 연구진도 'K-글래스'라는 이름의 증강현실 도구를 개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든 지금 이 시점에 많은 글로벌 IT회사들은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개발과 보급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꽃은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가진 첨단 기술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 뒤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어왔고 그것은 많은 논란을 만들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구글글래스'로 인한 논란에 뒤늦게 휩싸이기 보다는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전에 조치가 취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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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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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MWC가 끝난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곧 다가올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하고 할 수 있는 2014구글I/O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구글I/O에서는 작년 2013구글I/O의 화두였던 '구글글래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 일반 판매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일반인용 "구글글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2014구글I/O에 대해 많은 기대를 품고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IT강국으로 불리던 우리나라가 애플이 주도한 스마트폰 시대의 초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빠른 변화의 물결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구글과 애플이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어 선두에 나섰지만,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업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이라는 기업이 애플과 자웅을 겨루고 있다고 할 정도로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고, 질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로 불리고 있으며, 구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구글의 넥서스폰(Nexus Phone)을 함께 만들고, 구글의 스마트워치(Smart Watch)도 함께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한 모습.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 삼성글래스? LG글래스?, K-Glass(케이글래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글글래스에 모아져있는 사이, 대한민국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혁신적 물건이 될 "K-Glass"라는 이름의 쓰는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을 구글의 구글글래스와 동일한 포맷으로 진행이 되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반응 속도면에서도 현재 알려진 구글글래스보다 더 빨라서 더 정확하고 빠른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K-글래스'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것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현재 세계적인 흐름과 대한민국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서 자체적으로 쓰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K-글래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기술로 개발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의 기술로는 이메일 확인, 사용자의 건강 체크, 스마트폰 정보 연동 등 제한된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지만, 웨어러블디바이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 들이 보완된다면 그 가능성은 무한히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K-Glass


 이번 K-글래스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카이스트의 유회준 교수는 삼성이나 LG, 구글같은 대기업에 'K-글래스'를 판매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통해, 향후 글로벌 IT기업을 통해 상용화를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기업에게 라이선스가 판매된다면 '삼성'이 K-글래스 구매를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이번 2014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함께 '삼성글래스'를 연동시킨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K글래스가 구글글래스와 경쟁한다면?

 

 현재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경우는 많은 제조사들이 만들고 있지만, 쓰는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 글래스'는 현재까지는 구글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말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혁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 글래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면, 현재 구글글래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높은 가격'이 경쟁을 통해서 조금은 더 저렴해질 가능성이 있고, 결국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쓰는 컴퓨터(K-글래스/구글글래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촉발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디바이스에 대한 콘텐츠 시장의 성장 또한 우리에게 긍정적 방향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K-Glass 영상>



[관련글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욕먹는, 구글글래스? -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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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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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3년 5월 15일~17일 열린 구글I/O(Innovation in the Open, Google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구글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구글글래스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구글글래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고, 현재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구글글래스의 디자인을 볼 때, 초기 구글글래스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어 진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구글글래스 자체적으로 시력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짐으로써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거의 제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글래스가 거의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며, 올해 있을 2014 구글I/O에서 보안에 관한 부분과 사생활침해에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글래스, 소개 영상>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높은 가격? 누가 사용하는가?

 미국에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실제 판매용이 아닌, 구글글래스 개발자 버전을 개발자들과 일부 일반인들에게 배포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버전의 가격은 1,500달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가격이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글래스 일반 판매용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사람들은 가격에 관해서 문제제기를 합니다. 머리에 달고다니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일반화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필수품이 아니라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구입하여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1,500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결국은 '돈 있는'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300달러는 되어야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구글측이 상용화를 위해서 800달러~1500달러 선으로 책정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은 구글글래스의 가격1,000달러를 넘어선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을 피해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구글글래스의 '사생활침해'논란입니다. 구글글래스는 쓰는 스마트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이 가지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가 '사진과 동영상'촬영 기능입니다. 음성을 이용해서 사진촬영을 명령하면, 사진이 찍혀서 저장됨과 동시에 현재 구글글래스용으로 나와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 등의 앱을 이용하여 SNS에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동영상'기능 또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촬영되어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실제로, 지하철을 탈 때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구글에서 이번 2014구글I/O를 통해서 사생활침해 논란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 놓을 것이가가 '구글글래스'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글래스, 삶을 변화시킬 촉매제?

 소니 워크맨, CDplayer가 나왔을 때 우리의 여가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MP3 player가 나오고, 아이팟이 나왔을 때도 우리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스마트폰과 더불어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인해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글래스가 나오면 우리의 삶은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일 때 긍정적인 측면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현재 야기시키고 있는 문제점이 보완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글글래스 관련글 더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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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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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글래스 ; 시력 교정 렌즈 끼운,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출시 임박했다?!


구글글래스에 실용적이고, 사용자측면에서 유용한 기능들이 하나 둘 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구글글래스의 공식적/정식 출시가 임박했다고 할 수 있겠군요! 구글글래스 기대됩니다^^

2013년 열린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3 Google I/O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었던 주제가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저도 유튜브에 실린 수 많은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 영상을 통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봤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역시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인들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구글글래스 테스트버전을 배포하고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하죠. 

올해(2014년)에는 구글 글래스가 일반인에게도 판매될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착용한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google.com/glass/start/)


 2013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2013 google i/o)에서 구글 글래스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구글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생각하듯이 구글글래스 때문에 생겨날 사생활 침해에 관해서도 많은 논란을 낳았죠. 현재 미국에서도 구글 글래스의 보급과 사용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 상황이고,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가지는 사생활침해라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몸에 착용하는 스마트기기)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들을 가진 제품입니다. 구글 글래스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잠시 보면 얼마나 대단한 기능을 가졌는지 실감하실 겁니다. 오른쪽 위에 작은 화면이 구글 글래스로 화면입니다.




<출처 : 유튜브, How it Feels [through Google Glass,  Google>


 현재 우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구글 글래스는 담고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찍은 사진을 Facebook(페이스북)이나 Twitter(트위터)에 공유하는 기능도 있죠. 페이스북을 비롯한 많은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이미 구글글래스 버전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한 발 앞서 행동하는 것이지요. 이미 구글 글래스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앱)들은 2013 Google I/O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운동을 할 때도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2013 Google I/O 영상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던 것이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안경 위에 구글 글래스를 써야하기 떄문에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렌즈를 착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죠). 결국 안경 위에 구글글래스를 써야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역시나 구글에서도 그런 번거로움을 해결할 방법을 연구중이었습니다. 구글이 시력 교정렌즈와 안경테 공급계약을 VSP글로벌이라는 비영리 보험사와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보급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 구글글래스의 시범 사용자는 수 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구글글래스가 출시되리라고 봅니다. 구글글래스의 출시 예정은 2014년 하반기로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은 약 800~1500달러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정식 발매가 아니라서 가격 책정에도 차별을 둘 듯 합니다. 구글 글래스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니까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잘 활용한다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사용 모습. 출처, You Tube>



마지막으로 구글 글래스 사용법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구글글래스 사용법. 출처:YouTube, Google Glass How-to:Getting Started, Google 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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