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스토어, 도쿄 3호점 오픈. 한국엔 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22:04

반응형

  WWDC2014에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버전 'iOS8'가 발표되고, 베타(beta)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개발자, 해외 IT매체 관계자들은 iOS8를 미리 써 보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 여부를 떠나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13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 터키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개점했고, 이번에는 일본 도쿄 3호점, 일본 8호점이 개점하면서 한국에는 도대체 언제쯤 '애플 스토어'가 생길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애플 리셀러(reseller)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하나 둘씩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마당에,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간절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본의 8번 째 '애플스토어(Apple Store)' 도쿄 오모테산도 애플스토어가 6월 13일 개장한다.


 아시아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있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인데, 우리나라의 아이폰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 스토어가 언제 생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애플 제품을 유저들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만 해도 애플 스토어가 8개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의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냐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라는 세계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안방이라는 점도 애플이 쉽사리 애플 스토어를 개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를 보면 '번화가'의 자리가 좋은 곳 '멋진 인테리어'를 한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애플로서도 쉽사리 스토어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스토어'를 유지하기 위한 매출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애플 스토어가 생기지 않는 데 한몫 하지 않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애플스토어

(Apple Sotre in Tokyo, Omotesando/출처:9TO5Mac)


 그밖에도 세계적으로 애플 스토어는 '수준 높은 인터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이나, 건물 내부에 '유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다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애플의 철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


△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유리계단.

유리 계단은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하다.




반응형

구글, 'Songza'인수 추진?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0. 08:00

반응형

 지난 달 말, 애플이 고급 음향기기를 만들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악'관련 업체인 '비츠(Beats)'를 우리돈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에 사들이이면서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과 닥터드레(Dr.Dre)에 관한 이야기가 월가(Wall st.)에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기업들을 사들였지만, 유난히도 '비츠'의 인수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애플이 유례없는 거금을 들여 '비츠'를 샀다는 것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애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얼마전에는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6월 말이나 7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라는 파이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550만 사용자를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Songza'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글, 'Songza'인수 관련 기사 보기 ☞  뉴욕포스트


 구글도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파이를 떼어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반 제작사들에게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실제 사용자 약 1000만의 스포티파이나 약 7700만의 판도라(Pandora)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ongza(송자)'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를 통해 흘러 나왔습니다. 



△ 구글은 이미 '구글 플레이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구글이 자신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점점 더 커지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회사들을 흡수하여 처음에는 독립적인 운영을 하면서, 서서히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많은 음원'인데, 구글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그 회사가 보유한 음원에 대한 권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각의 회사들이 지닌 '특허'를 비롯한 독특한 서비스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나 금전적인 면에서나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계속해서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업체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이유를 '구글 크롬캐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TV'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TV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유튜브 - 트위치 - 송자 - 구글플레이'를 TV로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서서히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그 성장속도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애플도 이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츠를 인수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거기에, 판도라(Pandora)라는 강적이 존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파이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성장 속도는 놀랍다.


 구글은 이와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유튜브'를 앞세움과 동시에 세력이 미미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를 매입하여 세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Songza의 관계자는 모두 '인수설'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구글이 'Songza'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널리 퍼진 가운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9. 20:33

반응형

2014년 상반기에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은 삼성과 LG의 마케팅 경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과 LG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도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는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IT전문 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후면 케이스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디자인, 외관, 크기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 상태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아이폰6 내부의 배선과 안테나의 위치가 어떻게 될 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그동안 루머를 통해 많이 알려진 '샴페인 골드'색상의 바깥쪽과 안쪽의 모습이다.

안쪽 모습이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9TO5Mac(www.9to5mac.com)


△ 9TO5Mac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의 옆모습이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전원'버튼이 오른쪽에 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버에 유출된 사진의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폰은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이 최적화되어 작동하게될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상대적으로)'작은'화면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4.7인치의 출시는 8월과 9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9월 출시설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사진(Concept image)




반응형

구글 'Nearby'기능, 애플 '아이비콘'과 스마트홈 경쟁 벌이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9. 10:36

반응형

 애플은 2013년에 열렸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2013'에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비콘'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을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쇼핑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WWDC2014에서 터치ID와 써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결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서 '아이커머셜(iCommercial/아이쇼핑)', '아이홈(iHome)' 등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습니다. 사물인터넷, 원격제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도 최근 'Nearby(니어바이)'라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안드로이드 관련 IT전문 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를 통해 나왔습니다. 사실, 구글의 '스마트홈(Smart Home)'서비스 진출이 완전히 낯선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계 최대 가전 업체로 불리는 삼성도 '타이젠(TIZEN)'생태계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점유율을 앞세워 '스마트홈(Smart Home)'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출처 : 안드로이드폴리스(www.androidpolice.com)



- 구글, 'Nearby'는 '안드로이드(Android)'생태계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직 구글에서는 'Nearby(니어바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에 '안드로이드'의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시점은 6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구글I/O(Google I/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와 'Nearby'가 밀접한 관련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니어바이(Nearby)'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유출 스크린샷.

구글은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Nearby서비스는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니어바이의 핵심 기능중 하나는 '쉬운 잠금 해제(Easy Unlock)'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스마트워치와 집안의 기기들, 인근의 사물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사용자는 주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고, 기기들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니어바이 시스템은 결국, 구글의 아이비콘과 마찬가지로 '쇼핑몰'에서 이용될 경우 쇼핑몰에 들어가는 사용자에게 '쇼핑 정보(예를 들면, 할인 쿠폰 정보, 제품 정보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NFC라는 '근거리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통신의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통신의 범위가 훨씬 넓은 '비콘'을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고, 구글도 이와 유사하게 NFC를 넘어서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것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의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 '사물인터넷' 삼국지?


 삼성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013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3/Tizen Develover Conference)'의 주관사로 참여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인 TDC2013을 통해 TV,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타이젠OS'를 통해 연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통해서 삼성만의 '스마트홈'서비스를 구축중에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도 WWDC2014를 통해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한 '스마트 결제'시스템의 보급과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와 더불어 '아이비콘'을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홈'서비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삼성'과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타이젠(TIZEN)', 그리고, 막강한 콘텐츠 생태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iOS'.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 생태계 점유율 80%에 이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시장에 뛰어들어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넘어서서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 삼성이 펼치는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그리고 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경쟁을 통해 뛰어나고 편리한 기술이 나와준다면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 질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20:24

반응형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 행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 8'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변화된 기능들이 소개되었고, 그 기능들은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변화도 많은 이야기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WWDC2014 행사가 있기 전,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아이워치(iWacth)'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WDC가 '소프트웨어(Software)'중심의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애플이 만드는 최초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C행사의 마지막날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흘러나왔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 아이워치 :10월 출시,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 월 300만~500만 대 판매할 것.


 애플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9TO5Mac(9to5mac.com)등은 일본 언론인 니케이(Nikkei)의 보도를 인용하여 애플이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들은 '10월'발매에 맞추어 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가 될 것이라고 햇습니다.

 또한, 애플은 매 달 300만 대 ~ 500만 대 정도 아이워치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제조사들은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은 정보와 함께, 애플은 '아이워치'의 출시와 판매에 관련해서 '강한 자신감(Confident)'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컨셉) 사진


 니케이의 보도와는 별도로 'Re/code(recode.net)'의 존 파코브스키는 아이워치에 'iOS8'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WW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WWDC에서 발표되었던 '헬스키트(heath kit)'와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앱들은 '아이워치'와 함께 움직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는 10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가 보도한 '아이워치'관련 애플의 특허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아이워치'가 건강 관련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마트워치'형의 웨어러블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이 바로 '피트니스'기능이기 때문이고, 최근 나이키가 나이키퓨얼밴드(Nike fuel band)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 남자와 여자의 헤어짐과 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7. 09: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랑, 연애'에 대한 고민 때문에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주로 '만남'과 '사랑하는 법', '연인을 만드는 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봤었는데요, 오늘은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누군가와 만나서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언젠가는 '이별'이라는 것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 '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은 항상 갑작스럽게 다가와서 우리를 '고통'속에 빠뜨린다고 할 수 있죠. 물론, 그 '이별'이라는 순간까지 도달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증후가 나타나겠지만 '이별'은 언제나 적든 많든 충격을 줍니다. 그러나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오늘은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과 헤어짐 :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픔을 안겨 줍니다.

이별 후,

이별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무기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별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르몬 '코르티솔'과다 분비. 

이로 인해 식욕 저하와 수면 장애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곤하고 무기력해집니다. 


△ 이별은, 과정과 결과가 어찌됐든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그 결과,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죠.



△ 가능성이 없는 걸까요?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 보일 수록, 더 매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별 후, 

과거 사랑했던 기억으로 인한 '집착'이 생기게 됩니다.

떠나가 버린 사랑, 이로 인해 '결핍된 사랑의 갈망'

사랑했던 기억으로 인한 쾌락 중추의 자극.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의 증가.

결국, 상대방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집니다.


△ 이별 후, 집착.

사랑했던 기억, 사랑에 대한 반작용으로 '집착'이 나타납니다.



이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압박감, 상대가 나를 버렸다는 것 때문에 '분노'가 일어납니다.

분노에 따른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분비,

가슴이 두근 거리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결국, 분노의 폭발로 이어집니다.

상황은 극에 달하게 되는 거죠.


△ 이별 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대한 분노.

상황은 극으로 치닫습니다.





△ '실연당한 사람의 뇌'는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와 동일한 상태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실연과 사랑은 종이 한 장보다 더 작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할 했을 때, 우리의 몸.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

집착을 불러 일으키는 호르몬 '도파민'

분노를 유발시키는 호르몬 '노르에피네프린'


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의 몸.

긴장을 유발 시키는 호르몬 '코르티솔'

구애를 하도록 만드는 '도파민'

상대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노르에피네프린'


이별을 경험했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침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우리를 '극단'으로 치닫게 만들기 전, 가만히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그 사람, 상대방과 처음 만날 때 느꼈던 설렘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우리 몸에 분비되는 호르몬.

서로의 관계에 '부정적'효과를 낳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조금은 현명하게 '이별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반응형

애플 OS X '핸드오프(Hand off)'기능, 애플 생태계 강화의 촉매제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08:00

반응형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 WWDC2014(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의 첫날 모바일 기기의 iOS의 새로운 버전 'iOS 8'와 맥PC(Mac PC)의 OS인 OS X의 새로운 버전 'OS X 10.10 Yosemite'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iOS8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맥의 OS인 OS X역시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특히, OS X 요세미티에서는 그 전 버전인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맥(Mac)'과 'iOS'간의 연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강화되었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과 iOS의 연계, 연결의 강화는 모바일 시대에 '맥PC'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추가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맥 PC'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4WWDC'에서 'Mac OS X Yosemite'가 공개되었다.



- 우리는 이미 '모바일'과 'PC'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었다.


 애플이 이번에 WWDC14에서 발표한 '핸드오프'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완벽해지기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 맥에서 사용가능 해지고, 맥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신저'를 통해서 경계를 허물어트린 경험을 해 왔습니다.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을 윈도PC나 맥 버전의 '카카오톡'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에 메시지가 오면 '휴대폰'을 볼 필요 없이, 컴퓨터상으로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맥 OS X 10.9 버전에서도 '아이메시지(iMessage)'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볼 필요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작업들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경계선'은 분명 존재하던 것이었습니다.


△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마이피플, 라인 등도 PC와 모바일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맥 OS X 요세미티의 '핸드오프'.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없애는 촉매제가 될 것.

△ '맥(Mac)'은 '아이패드, 아이폰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 핵심은 바로 '핸드오프(Hand Off)'이다.


 핸드오프 기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대로, 메시지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작업들을 각각의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기반은 iCloud를 통해서 이루어 지지만, iCloud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던 '워드'문서 작업을 그대로 '맥'에서 이어서 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맥'을 쓸 수 없게 되면 다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기기들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연결'되어 언제든지 하나로 묶에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사용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소유하면서 '맥Mac PC'를 사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PC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다수의 PC가 MS 윈도(WIndows)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큰 매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바라보는 것은 '미래'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할 수 없는 것. '모바일'과 'PC'의 통합.

△ 모바일 생태계는 '구글'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모바일을 통합하려 하고 있다.


  현재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구글 안드로이드의 양적 점유율은 약 8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독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 PC의 호환은 고작해봐야 '모바일 메신저'나 'SNS'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국, 이원 체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맏형 삼성이 노트북 등을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안에는 '윈도(Windows)'가 들어있기 때문에, '통합'은 꿈도 못꾸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자체적으로 OS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바일과의 통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iOS와 Mac OS의 통합, 그리고 윈도8.1을 바탕으로한 PC, 태블릿 서피스(Surface), 스마트폰 윈도모바일(WM)의 통합을 꿈꾸는 MS. 하지만 MS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에 한참 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Mac OS - iOS 통합을 바탕으로한 '애플 생태계'구현 가능할까?


 애플 생태계 구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 점유율'입니다. 현재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맥 OS'의 점유율이 10%가 채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애플에게 희망적인 것은 '맥'의 판매량과 수익률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현대 사회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이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 2014년 2월 현재, Mac의 세계 OS시장 점유율은 7.68%에 불과하다.

하지만, 맥의 판매량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맥'을 모바일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유율이 높아지는 데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하트블리드(Heart Bleed)'사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공인인증서 제도의 폐지'를 통한 인터넷 결제 문제 해결이 된다면 '맥'의 보급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OS X를 탑재한 '맥 PC'는 '애플에서만 판매하지만, 윈도(Windows)를 탑재한 PC는 많은 제조사들이 판매한다.

애플의 '맥'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었다.


 결국, 애플은 WWDC2014를 통해서 '모바일 중심 시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OS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관리되고, Mac OS 또한 '모바일'과의 통합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PC산업이 정체기를 지나 하향기로 접어들었다고 하는 이 시점에,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방향이 PC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지켜보는 것도 우리 시대를 바라보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마존의 3D스마트폰 : 스마트폰 시장 게임체인저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6. 07:30

반응형

 아마존은 글로벌 시장의 인터넷, SNS 서비스 등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가려져 있었고, 아마존에서 내놓은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는 7인치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삼성'과 '애플'에 가려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큰 거인들 뒤에 가려져 있던 '아마존'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고, 다가오는 6월 18일 시애틀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사람들은 아마존이 '3D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마존이 변화를 몰고 올 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마존이 그동안 해 왔던 많은 일들이 시장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 6월 17일, 아마존이 시애들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3D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 아마존, 3D스마트폰은 오랜 시간 공들인 것.

△ 지난 4월, BGR.com을 통해 소개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일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아마존의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달 해외 IT 매체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통해서 다루어졌습니다. 아마존이 오랜 시간 동안의 개발을 마치고, 6월에 공개되고 가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 분석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제법 자세하게 아마존의 3D 스마트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갤럭시S5의 사양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성능을 가지지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3D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존이 만든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이 제품은 '3D 안경이 없이' 3D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3D로 모든것이 구현되면서 가지는 큰 장점은 '아마존 서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의 물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아마존의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킨들파이어'가 전자책 리더기인 '킨들'에서 진화되었다고 볼 때, 아마존 서점과 연결 지을 수 있고,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아마존은 아마존 유료 연간 회원들에게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3D화면을 필요로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 3D스마트폰이 위의 사진과 같이 화면을 구현하는 것은 아직 상상에서 가능한 것일까?



- 아마존의 3D 스마트폰, 어쩌면 그리 놀라운 것 아닐 지도 모르지만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존 뿐만 아니라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조립형 모듈 스마트폰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와 더불어 '3D 카메라와 3D 스마트폰'을 위한 '프로젝트 탱고'를 운영중입니다. 다시말해, 글로벌 IT기업들은 '3D'가 가까운 미래에 화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킨들파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이 7인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출시했을 때,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콧대 높던 애플도 잘나가던 '킨들'이 부러웠는지, 아이패드 미니를 바탕으로 7인치 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정도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었습니다. 변화를 몰고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이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맏형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이 내려갔고, LG의 최신작 G3또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가격 경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이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장밋빛 전망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문제에서 3D스마트폰은 핸디캡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굳이 3D스마트폰을 필요로 할 것이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잇기도 하고, 3D 화면을 오랜 시간 바라보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2D에 비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 6월 17일 이벤트, 아마존 티저 영상(Amazon teaser video)


 6월 18일 시애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두고봐야 겠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마존이 배포한 '티저 영상(teaser video)'이 유일합니다. 영상에는 '3D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나옵니다.그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Awesome'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5. 08:34

반응형

  샌프란스시코 모스콘 센터에서 6월 2일부터 시작된 'WWDC 2014'행사에서 애플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함께 변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그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한층 더 편리해진 아이폰/아이패드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iOS8'에 대한 혹평도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애플은 이번에도 '안드로이드를 카피했다'라는 말을 들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iOS8'에서 소개된 기능 중 적어도 6가지에서 9가지 기능이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를 베낀 것이거나 이미 존재하는 기능이라고 하며 비판 했습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 원문)


△ 'WWDC 2014'에서 애플은 'iOS8'를 공개했다.




- 애플은 정말 특정 기능들을 베낀 것일까? iOS8 카피(Copied) 논란.


 일부 외국 매체들은 iCloud Drive(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기능은 이미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에 있던 것이고, Interactive Notification(상호작용 알림)기능, iCloud Photo Library(아이클라우드 사진 라이브러리), 써드파티 키보드(Third-party Keyboard), 위젯 기능(Widgets), 아이메시지 비디오 첨부 및 음성 메시지(iMessage Voice and Video)기능 추가 및 앱 스토어의 앱 프리뷰(App Previews), Hey Siri(시리) 등 많은 기능들이 대부분 안드로이드에 있던 것을 iOS로 가져와서 '아이폰'에 적용 시킨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써드파티 키보드(Third-party Keyboard), 인터렉티브 알람 등은 '안드로이드'를 카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애플이 iCloud의 저장 용량을 늘리는 데 드는 비용을 낮추면서, 별도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다고 밝힌데 대해, 별도의 파일 저장 기능들은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나 드롭박스(Drop box), 박스 클라우드(Box Clund)등 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던 기능에 불과하고, 기본 제공 용량이 5GB인 iCloud에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 용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드롭박스(Drop Box)는 20GB, 구글드라이브는 25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그다지 매력이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 외에도 'Siri'의 음성을 통한 명령, 컨텐츠 구입, 음악 인식 등은 구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불과하고, 위젯 기능 또한 안드로이드에 있던 것을 '아이폰'사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용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를 통한 키보드도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던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 왓츠앱(WahtsApp)의 CEO 잰 쿰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iOS8의 카피를 비난했다.

 또한 아이메시지(iMessage)의 경우에는 스냅챗(SnapChat)이나 왓츠앱(WhatsApp)에 있던 것을 베낀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왓츠앱의 설립자이자 CEO인 잰 쿰(Jan Koum)은 "애플이 iOS8에 왓츠앱의 기능을 가져갔다"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왜 'iOS8'의 기능들이 새로운 것이라고 했나?

△ 애플은 iOS7이후 본격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 단순함과 효율성에 다가가고 있다.


 애플이 지난번에 구글과 맺은 '특허 분쟁 종결 합의'가 iOS8의 카피 논란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iOS8'가 보여준 여러가지 기능들은 애플이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반영하는 변화라고 보는 것이 애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은 그동안 많은 제품들과 iOS, Mac OS X 등에서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 또는 '간결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특히, 'iOS7'이후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내세워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질서, 그리고 혁신을 넣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제품에 '직관'을 담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위젯'기능, '써드파티 키보드', '알림기능' 등에 다양한 기능을 넣지 않은 것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iOS 8'에 그러한 기능들을 넣으면서도 '단순한'방법으로 '효과적으로'기능들이 구현되도록 하는 데 힘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 기능들이 '안드로이드'에 있다고 해도, 그것은 번거로운 동작을 수반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애플은 그런 기능들을 미루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8를 통해 내놓은 '퀵타입' 써드파트 키보드는 '단순함'과 '효율성'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메시지의 기능 추가도 결국 '단순함'으로 가기 위한 행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챗, 스냅챗, 카카오톡, 라인 등 많은 인스턴트 메신저들은 메시지 전송기능 말고도 동영상, 음성 채팅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아이메시지'는 아이폰 사용자들 끼리만 메시지와 사진을 주고 받았는데 결국 아이폰 이외의 사용자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메시지'에 모든 것을 통합한 것은 '사용자의 동작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특허 침해를 이유로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결에서 모바일 시대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서비스에 있어서 특허를 주장할 때, 그 권리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특별한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철학'에 충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길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애플이 iOS8의 기능들이 '카피 논란'에 휩싸일 것을 알면서도 '새로운 기능'들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그것들이 예전에는 없었던 '단순과 효율성'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OS X 요세미티, PC의 지향점 '통합'을 보여준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5. 07:30

반응형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4'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2일에 열렸습니다. 애플은 이번 WWDC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 'iOS 8'와 Mac PC OS인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를 공개했습니다. WWDC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발자 회의인 만큼 애플의 모바일 생태계와 PC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이 두가지 OS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애플은 'iOS'와 'OS X'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 '통합'이라는 것은 iOS 중심의 '모바일'과 OS X 중심의 'Mac(PC)'의 경계가 허물어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WWDC2014에서 새로운 'Mac OS X'와 'iOS'를 공개했다.




- 'Mac OS X'의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었다.


△ Mac OS X 10.8 마운틴 라이온에서부터 본격적으로 iOS와 함께 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iOS'와 'OS X'의 통합을 향한 변화는 예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변화의 본격적인 시작은 2012년 2월에 공개된 'OS X 10.8 마운틴 라이온(OS X Mountain Lion)'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변화의 여지를 보여주기는 하나 아주 미약한 것이었고, '마운틴 라이온'에 이르러서 많은 기능들을 'iOS'에서 가져왔고, 많은 앱들이 'iOS'와 동일하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버전인 'OS X 10.9 매버릭스(OS X Mavericks)'가 2013년에 열린 WWDC에서 발표되었고, 2013년 10월 말부터 무료로 배포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OS X의 최신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9 매버릭스에서 'Apple Maps'가 추가되면서 iOS의 Map과 동일한 서비스를 했으며, iOS기기와의 북마크 연동, 캘린더 등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이 되어 하나로 통합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의 iOS와의 연동되면서 'iOS'와 통합을 지향한다는 점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메시지(iMessage)와 페이스타(Face Time) 등을 맥에서 직접 확인하고 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통합'을 향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 Mac OS X 요세미티. 'Mac - iOS'연계 강화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

△ OS X 10.10 요세미티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디자인은반투명 도크에, iOS 아이콘 디자인을 닮았다.

또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의 통합으 지향했다.


  OS X 요세미티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반투명 색상에 iOS와 비슷해진 아이콘 디자인이지만 그동안 Mac에서 보여주었던 큰 틀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OS X로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iOS로 다가가는 모습을 잘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디자인과 더불어서 많은 기능들이 'iOS'와 유기적인 통합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진전되었고, 많은 기능들이 이번에 발표된 'iOS 8'뿐만 아니라 기존의 'iOS 7'을 바탕으로 하여 생겨나고 개선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OS X 10.10 요세미티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스포트라이트 창 자체가 커지고, iOS8에서 변화된 모습과 마찬가지로 검색 결과를 즉석에서 나타내 주는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캘린더 앱, 메일 앱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기능도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처럼 파일 저장 기능을 제공하고, Finder(파인더)에서 바로 엑세스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Mac OS 자체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고 '인터넷 환경'에 좀 더 유용하게 기능하도록 변화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OS X 요세미티는 다양한 면에서 변화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Mac - iOS'간의 연계가 매버릭스 보다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눈에 띄는 기능이 바로 'Hadnoff(핸드오프)'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맥에서 작업하던 것을 iOS에서 이어저 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작업 하던 것을 '맥'에서 이어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 문서 작업을 iCloud를 통해서 저장/불러오기를 하던 것과 달리 완전한 연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맥에서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메시지를 수신/발신 할 수 있다.


 또한 Instant Hotspot(인스턴트 핫스팟)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맥으로 '아이폰'의 핫스팟을 켤 수 있고 핫스팟을 통해 맥이 연결될 경우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Wi-fi'를 통해 '아이폰', '맥', '아이패드'가 연결이 되었을 경우 '아이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맥'이나 '아이패드'로 수신을 할 수 있고, '맥'으로 전화의 발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메시지의 경우에도 기존에는 '아이메시지(iMessage)'만 수/발신이 가능했지만, 셀룰러 연동을 통해서 SMS도 수신, 발신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Air Drop(에어드롭)'기능을 통해 OS X와 iOS 사이에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통신 환경'을 이용한 통합의 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C'의 '모바일'에의 접근은 'PC'가 가야할 길.


△ 애플은 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모바일과의 '통합'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포스트PC'시대 - '모바일 시대'라고 부릅니다. 모바일이 중심이 된 시대에도 PC는 존재하고 있지만, PC가 계속 유용한 도구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모바일'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애플'과 'MS(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MS도 이미 윈도8.1(Windows 8.1)을 통해서 PC와 태블릿(Tablet/Surface), 윈도모바일(WM/Windows Mobile)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S는 PC 시대(PC Era)에 PC OS인 윈도 시리즈(Windows series)를 통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모바일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 모바일 - 태블릿'의 통합을 위해 윈도8.1을 통한 '생태계'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모바일 시대의 가장 선구적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Mac PC를 '모바일'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급격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하드웨어'중심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Mac OS X 요세미티'의 변화, 'iOS 8'의 달라진 점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고, 글을 쓰자면 책 한 권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변화의 핵심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통합'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도 여전히 PC는 쓰일 것이지만, 그 기능과 사용에 있어서 '모바일'과 독립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PC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애플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