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19:53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되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 5.5인치 버전의 목업(iPhone6 5.5inch Mockup)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 5.5인치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패널'부분의 부품이 유출되어 아이폰6 5.5인치 제품에 대한 의문이 한가닥 풀렸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6의 주문/생산을 책임지다 시피한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 직원 채용통해서 7월부터 두 가지 종류의 아이폰6에 대한 생산에 돌입, 동시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패블릿(iPhablet)'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폰6 5.5인치'버전으로 향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 왼쪽
4.7인치 아이폰6 - 가운데
4인치 아이폰5S - 오른쪽
해외 유수 IT매체들은 '아이폰6 5.5인치'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4.7인치 아이폰과 아이폰5S,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5.5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인 원플러스원 스마트폰, 그리고 LG G3와 비교하는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G3'와 '아이폰6 5.5 목업'을 들고 비교하고 있는 모습.
왼쪽이 LG G3, 오른쪽이 5.5" iPhone6 Mockup 이다
△ 아이폰6 5.5인치, 원플러스원 5.5인치, LG G3, 아이폰6 4.7인치, 아이폰5S (왼쪽부터)
△ 아이폰 3종류를 겹쳐놓은 모습.
아래에 있는 사진에서 '아이폰6'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왔고, 목업을 통해 많은 비교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조금은' 달랐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약간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5.5인치 제품은 다른 회사의 5.5인치 제품보다 크기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얼핏보면 약간은 무식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모습인데, 이는 4.7인치 버전을 기본으로 크기를 확대 시켜놓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5.5인치 제품의 베젤을 비롯하여 디테일한 디자인이 어떻게 될 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5.5인치 아이폰6가 공식 발표될 때는 더 나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도 재미있을 걸요?
- 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 아이폰6, 8월부터 물량 쏟아질까? - 8월 출시설에 힘 싣는 '폭스콘'의 움직임
| 애플, 스마트홈 구축 본격화 - iHome(아이홈)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장악할까? (4) | 2014.06.28 |
|---|---|
| '아이패드 에어2'목업으로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 (0) | 2014.06.26 |
| 아이폰6, iOS8 :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 (1) | 2014.06.26 |
| 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0) | 2014.06.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0. 07:30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G의 G3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하이앤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G3와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만큼 무성한 루머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7월부터 생산이된다면 8월에 아이폰6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2014에서 애플이 새로운 발표를 많이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6'가 가졌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1. 향상된 '시리(Siri)'
△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Siri(시리)'는 뛰어나긴 하지만 아직 실용성이 부족하다.
애플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소 인식률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6에서는 '시리'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OS인 iOS8가 사용될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iOS8와 아이폰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가 '시리'의 음성인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스마트기기간의 연동에 있어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인 'Ok Google'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시리'기능도 더욱 향상된 기능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무선 충전 기술
△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런 것들로만은 역부족이고, '태양광'충전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태양광충전 보다 현실성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 아이폰6에 탑재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3. 위젯과 홈스크린 구성.
△ 홈스크린 구성과 위젯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비교했을 때, 안드로이드O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면 화면에 '위젯'을 설치하고, 홈스크린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홈스크린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6에 탑재되면 iOS8에서 홈스크린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OS인 iOS가 더욱 매력적인 OS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방수기능.
△ 아이폰6 방수 테스트 유출 사진(루머)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방수/방진'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다에 놀러가거나 계곡, 강가에 놀러갔을 때,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스마트폰이 빠졌다면 즉시 물에서 꺼내어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도 '방수'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아이폰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삼성 갤럭시, 소니 엑스페리아, LG G3등의 스마트폰이 방수 긴으을 가진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엗고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 아이폰6의 '3D 촬영' 콘셉트 이미지.
최근 출시된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이나 LG 제품이 가진 카메라 성능보다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아이폰6'에는 최고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배터리 성능의 향상.
△ 커진 아이폰, 커진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본다.
아이폰이 가진 최대의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배터리와 관련하여 '무선 충전'기술이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근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커진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배터리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6'에 바라는 것, 7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기술들이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폰6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에 관한 다른 이야기 뭐 있나?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 ▷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3) | 2014.06.01 |
|---|---|
|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1) | 2014.06.01 |
|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0) | 2014.05.29 |
|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2) | 2014.05.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8. 22:50
LG G3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6'가 나오는 그날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었고, 두 모델의 동시 출시와 시간차 출시에 논란이 있던차에 결국 '시간차'출시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 4.7인치가 9월에 출시되고 5.5인치는 연말이나 늦으면 내년 1월께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아이폰6 4.7인치가 8월에 출시되고, 5.5인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대만'이나 '중국'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대부분 대만 소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만'소재의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로서 애플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데, 폭스콘의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6 4.7인치'가 7월 생산, '아이폰6 5.5인치(가칭 i패블릿/iPhablet)'는 8월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가 전했습니다. 폭스콘이 실제로 애플에 아이폰을 납품하는 업체라는 것을 볼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보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제품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 4.7inch 아이폰6, 5.5inch 아이폰6, iPad Mini, iPad Air 순서이다.
그동안 7월부터 아이폰6 생산이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제로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면 아이폰6의 출시가 8월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의 생산이 8월이라면 5.5인치 아이폰은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과 HTC,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에 밀려 떨어지는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서, 애플이 9월이 아닌 8월에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인 만큼, 8월 출시설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다음주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 소개를 할 지,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와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을 할 지 가슴조리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관련 다른 이야기
- 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3) | 2014.05.30 |
|---|---|
|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0) | 2014.05.29 |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 애플, 특허 소송과 결별 - '구글/삼성'과 협상,협의 통해 문제 해결. (0) | 2014.05.2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와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
| 애플, 특허 소송과 결별 - '구글/삼성'과 협상,협의 통해 문제 해결. (0) | 2014.05.20 |
|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게 될까? (2) | 2014.05.16 |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 되나? (2) | 2014.05.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9. 18:43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이 갤럭시S5 출시를 통해서 순조로운 판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6월에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의 프리미엄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인 LG도 5월 말 LG 차기 전략 스마트폰 'G3'를 내 놓을 예정이라고 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의 혁신의 선두 주자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 아이폰6 4.7인치 컨셉(콘셉트/Concept)이미지.
그동안의 루머는 '아이폰6'가 애플이 제품을 발표하던 관례에 따라 9월 출시설이 유력할 것으로 이야기되어 왔지만, 대만 미디어는 '아이폰6'가 8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만이 아이폰의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대만에서 흘러나온 정보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이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루머를 무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8월 출시' 그리고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9월 출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출시 날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5.5인치는 12월 경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8월 출시설'과 관련하여 애플에 카메라 렌즈, 스크린 등의 중요 부품을 공급하는 대만 업체들은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제품의 준비가 8월에 맞추어 져 있다"라고 하면서, 4.7인치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아이폰6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되어, 깨지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6월 초, 애플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04에서 iOS7의 상위 버전인 iOS8를 발표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의 핵심 기능이 알려진 가운데, 사람들은 새롭게 생겨난 앱인 헬스북(HealthBook)이 건강 관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한편 그것이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와 어떻게 연동되어 활용될 것인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두께 비교.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얇아지고, 커진다.
2014년 들어 HTC, 소니, 삼성, LG 등 글로벌 IT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상반기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주기가 최소 1년, 보통 2년 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대, 애플로서는 6월에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 시키고 난 뒤, 8월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확고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8월에 아이폰6 4.7인치를 출시하게 된다면, 아마도 WWDC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8월 출시?'와 관련된 글
- 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 애플, 삼성과 싸웠지만 더 돈독한 관계 유지한 이유? (4) | 2014.05.13 |
|---|---|
| 애플, '비츠(Beats)'인수. 음악 스트리밍 시장 변화오나? (1) | 2014.05.12 |
| 애플 이어팟 생체인식 기능? 거짓 정보가 진짜처럼 알려진 이유. (0) | 2014.05.07 |
| 애플, 스와치와 상표 분쟁에 휩싸일까? (0) | 2014.05.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9. 08:10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 주 주요 IT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애플의 실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매 번 실적 발표 때 마다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의 경우에도 모바일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함께 중국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로 인해서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으로써 스마트폰 부문에 있어서 애플의 시대는 계속될 것이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IT기업들의 2014년 1/4Q 성적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성적표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5S의 판매는 시장의 예상치 였던 3845만대를 훌쩍 뛰어넘은 4371만대를 나타내며 아이폰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나타냈습니다. 맥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 많이 팔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6% 줄어들었고, 아이팟의 경우는 51%나 급감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그동안 애플의 강점이었던 다양한 제품 라인에서의 견고한 실적이라는 말이 유명무실 해졌다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이후에 애플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는 크게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보고, 향후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일 제품 라인이 이를 만회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위 자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아이폰5S는 사상 최고치의 판매를 기록했다.
차트 출처 : www.statista.com
(http://www.statista.com/chart/600/iphone-sales-since-q2-2007/)
애플은 올해 가을에 새로운 제품 라인인 웨어러블기기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예정이고, 연말에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프로(iPhone Pro/가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가장 큰 관심은 아이폰5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과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폰6'의 1차 판매국에 '한국'이 포함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애플 제품 1차 판매국, 한국이 포함된 경험은?
한국은 번번이 애플의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2012년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때 1차 판매국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 발표 때 마다 1차 판매국에 포함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오히려 중국이 1차 판매국에 한국보다 더 자주 포함되는 경우를 보고 일부 사람들은 격노하기도 했으나 어쩌면 애플로서는 당연한 처사였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1차 판매국 발표에서 번번이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이 낮다고는 해도, 엄청난 수의 인구 때문에 구매력 면에 있어서 한국보다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외의 1차 판매국들은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애플 스마트폰 점유율은 10%선에 머물고 있으나(왼쪽 자료),
일본의 경우 36%(2013)에 육박하고 있다.(오른쪽 자료)
- 애플, 아이폰5S 어디에서 많이 팔았나?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의 작년과 올해의 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독일과 미국에서는 iOS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삼성 갤럭시의 판매 호조로 인해 아이폰5S의 판매가 다소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영국(GB), 프랑스, 호주(Australia), 일본 등에서는 iOS 점유율이 다소 상승하였는데 이는 이들 국가에서 아이폰5S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점유율 면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우리나라에서의 iOS 점유율과 비교해 봤을 때는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중국의 인구를 감안했을 때, 애플에게 있어서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인구가 많은 편이고 경제력이 우수한 국가들에 속합니다. 애플이 이들 국가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을 내기 쉬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과 2014년 3월까지의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과 증감표.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시장에서 애플이 선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5S, 1차 출시국은 어느 나라였나?
아이폰5S의 1차 출시국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프랑스, 캐나다, 홍콩, 중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약 1달 정도 늦게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차 출시국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비교적 높으면서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로서는 '유리한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고,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유지하거나 높여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축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아이폰6 판매에 있어서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5S 판매 호조, 아이폰6 1차 판매국은?'과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애플, 스와치와 상표 분쟁에 휩싸일까? (0) | 2014.05.06 |
|---|---|
| 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2) | 2014.05.03 |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1) | 2014.04.27 |
| 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3) | 2014.04.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7. 22:22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보다 '커진'아이폰6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인터넷을 루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과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등에서 아이폰6의 모습이 아이폰5S보다 커지고,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아이폰닷컴(Ukranianiphone.com)은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이폰6의 크기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6는 가로 폭 67mm, 세로 138mm, 두께 6mm 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동안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 우측에서 오른쪽 우측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애플이 여전히 '한 손'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플래시에 있어서 듀얼 플래시가 아닌 단일 플래시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변화.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변화할 때,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로 가면서 얇아지고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얇아지고 커진 4.7인치 아이폰은 올해 9월에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패블릿(Phablet)의 크기로 출시될 5.5인치의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가을)에 너무 많은 신제품을 내놓아 자신들의 제품 판매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이익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한 조치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유출 주형을 통해 제작된 케이스와 아이폰 이미지.
아이폰5S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는 6월 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iOS8와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가을 9월 경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다면 좋겠지만,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두께 6mm'와 관련된 글 보기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2) | 2014.05.03 |
|---|---|
| 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0) | 2014.04.29 |
| 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3) | 2014.04.23 |
| 애플, 모바일 결제 시장 꽃피울까? (2) | 2014.04.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8. 22:46
애플의 '한손 철학'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9월 출시 예정의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며칠전 아이폰6의 외관 주형 사진이 유출되어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 어떤 모양이 될 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를 비롯한 전작의 경우에도 이런 주형 유출이 된 적이 있었고 디자인이 거의 흡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버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은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14일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이다. 아이폰5s보다 커진 4.7인치 화면을 가졌다.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을 바탕으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가 제작되었고 그와 함께 케이스가 제작된 모습입니다. 이 이미지에서는 아이폰6에서는 '전원 버튼'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과 차이점 중 눈에 띄는 것은 '전원 버튼'의 이동입니다. 전원 버튼은 아이폰의 오른쪽으로 이동했는데, 4.7인치로 화면이 커지면서 한손으로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의 '한손 철학'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전원버튼이 옮겨 졌습니다.
또한, 양쪽의 베젤이 상당히 얇아짐과 동시에 아이폰5S보다 약 20% 정도 두께도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나왔던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 보다는 그립감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4.7인치 스마트폰에서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그동안 아이폰6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사이드에 터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언급했지만, 주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6의 렌더링이미지는 더 커지고,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 특징이있다.
그리고 기존의 4.7인치 스마트폰에 비해서 두께가 얇고, 가로폭이 좀 더 좁아서 충분히 한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유출 주형으로 제작된 아이폰6'와 관련된 글 ◆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3) | 2014.04.23 |
|---|---|
| 애플, 모바일 결제 시장 꽃피울까? (2) | 2014.04.23 |
|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4) | 2014.04.15 |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2) | 2014.04.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0. 11:2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2014 WWDC의 참가자 선정이 끝난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2014 WWDC에서 어떤 새로운 내용들을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KGI리서치의 애널리스트 Kuo가 올해 3분기(2014 3Q)에 애플이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보여주는 2014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타임라인을 보면 루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던 제품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특히 아이폰6의 경우에도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동시에 발매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타임라인'에도 3분기에는 4.7인치 아이폰6, 연말에 5.5인치 패블릿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KGI 리서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공개한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 출처:KGI Research>
- 애플 제품들은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
지금까지 애플의 제품들은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그 루머가 대부분 들어맞았습니다. 이 타임라인은 애플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 KGI리서치에서 기존의 루머들과 애플 내부 발언, 특허 동향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인 듯 합니다. 또한 2014WWDC를 통해서 애플이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지만, 이미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난 상태이기 때문에 위의 타임라인 처럼 애플의 제품들이 속속 발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전 직원 등의 발언으로 아이워치에 대해 유추해 볼 때 디자인과 패션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제품이 사람들에게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아이폰6, 두 종류. 그리고 파워(전원)버튼 위치 바뀐다?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4.7인치는 기존의 아이폰5S를 계승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고, 5.5인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5.5인치 아이폰을 '패블릿(Phablet)'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여 '새로운 아이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커진 아이폰6는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 갈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위에(상단)에 위치해 있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철학은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전원 버튼을 오른쪽 옆면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배터리 용량'의 문제도 4.7인치 아이폰에서는 현재보다 20~30% 늘어날 것이고, 5.5인치의 경우 4.7인치 아이폰보다 50~70%까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 배터리 용량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애플 제품 출시 일정'과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유출 주형으로 제작된 아이폰6와 케이스 (1) | 2014.04.18 |
|---|---|
|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4) | 2014.04.15 |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1) | 2014.04.09 |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5) | 2014.04.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8. 20:58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은 일반 직장인들이 거리낌없이 구매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2014MWC에서 삼성의 갤럭시S5가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은 갤럭시S5가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같거나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5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고, 전 세계 동시발매일인 4월 11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입니다. 실제로 미국 최대의 통신사 AT&T에서 판매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을 정도로 두 회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고 그에 따라 고가의 제품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갤럭시S 시리즈와 아이폰의 가격에 관심을 가집니다. 특히, 이번에 갤럭시S5의 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4 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애플의 차기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아이폰6의 콘셉트 사진>
- 아이폰6 가격은 높아질 것? 그러나 큰 폭의 상승은 없을것.
갤럭시S5는 갤럭시S4보다 커지고 좋은 성능을 갖췄지만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6'의 가격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부품 단가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삼성이 더 빠르고, 큰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내려갔는데 애플의 아이폰도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두 회사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가격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의 발전으로 부품의 단가가 싸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6는 아이폰5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이폰6는 A8프로세서(아이폰5S는 A7), 더 많은 RAM, 더 커진 화면과 높은 해상도와 다양한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의 증가는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5S 16GB 부품과 아이폰6 16GB의 예상 부품 단가 비교. 출처:IHS>
위의 표를 통해 보면,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기본 비용의 증가를 보면 증가폭은 약 4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옵션들이 추가되면 가격이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애플로서는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 단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리자니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견제와 시장 점유율이 걱정이고, 가격을 내리자니 많은 손실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6는 다양한 제품(메모리)의 출시가 하나의 전략?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32GB 제품은 16GB제품보다 약 10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1~13만원이 비쌉니다. 더 많은 저장공간을 가진 64GB, 128GB제품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사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는 부분이기도 한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애플이 '메모리(저장공간)'을 이용해서 엄청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16GB, 32GB, 64GB 등의 메모리카드는 애플 제품에서 책정하고 있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 제품의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5S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될 '아이폰6'의 판매에 있에서 용량별 제품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판매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아이폰5S의 경우 128GB제품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6에서는 128GB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6 128GB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아이폰을 팔아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그 수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애플은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폰인 16GB 제품과 32GB제품에 있어서는 아이폰5S에 비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6'의 모든 제품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다면 판매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폰6 16GB버전의 경우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서 가격 상승의 폭은 부품 단가 상승분 정도거나, 그보다 약간 적은 폭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수준은 한화로 따지면 4만원~5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6 64GB제품과 128GB 제품의 판매를 통해서 판매 이익을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가격 상승?'과 관련된 글 보기 ◆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애플 제품 출시 일정 공개, 3분기에 신제품 쏟아진다. (2) | 2014.04.10 |
|---|---|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1) | 2014.04.09 |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2) | 2014.04.08 |
| 'WWDC 2014'를 기대하는 이유. (1)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