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2. 16:34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스마트폰은 약 70%에 이를 정도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를 기본 OS로 사용하는 아이폰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 세계의 스마트폰은 거의 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있는 셈인데, 결국 전 세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과의 관계에 있어서 '을'의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게되고,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더 포스트PC시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글이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벗어나서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를 생산하는 등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선진시장의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서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삼성은 기어2(Gear 2)이라는 차세대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선보였습니다. 기어2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타이젠(TIZEN)'이라는 OS를 사용한 삼성의 전략적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 '타이젠'을 활용하여 어떻게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 구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런칭.
구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고, 2014년 상반기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이며, LG전자와 함께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구글의 스마트 워치(Smart Watch)에도 이번에 새롭게 런칭되는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나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와 함께 연동이 되고,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기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까지 범위를 넓히려는 것입니다. 구글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를 런칭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통합, 연동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OS표준을 '안드로이드'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for 웨어러블, 런칭의 의미?
현재 안드로이드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갤럭시'시리즈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구글의 생태계(안드로이드) 안에서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OS를 활용한 스마트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기어2(Gear 2)'이고 기어2의 OS로 사용된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여 다른 OS의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구글의 생태계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차기 삼성의 스마트기기 플랫폼으로 삼성 독자적인 길을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이 이런 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공식적으로 '웨어러블'을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하고 개발자들에게 배포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회사 중 가장 영향력있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을 벗어난다는 것은 구글로서는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스마트기기 OS구도에 삼성을 등에 업고 '타이젠'이 등장하여 결국은 스마트기기 OS가 '삼분'되는 현상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은 '안드로이드'진영이기 때문에 '타이젠'의 성장은 고스란이 구글의 손실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삼성이 선택한 '타이젠'의 성장을 막기위해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는 중이고, 종국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확장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안드로이드 왕국'을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됩니다.
-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for 웨어러블'의 배포는 구글의 야심을 드러낸 사건.
앞서 언급했지만, 구글은 자신들을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닐 수 있게 해준 '안드로이드'생태계의 영향력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독자적인 생태계 내에서 자신의 제품을 만들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구글과 협력하거나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글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이 '다른 길'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들의 기술력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생태계를 안드로이드의 품안에서 구축하기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나섰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구글은 타이젠을 비롯한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의 성장을 억제, 견제함과 동시에 자신의 '안드로이드'를 키우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이 얼마나 커질 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공식 배포 선언은 안드로이드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야심 가득한 전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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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12. 03:30
삼성이 지난 3월 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Milk Music)'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의 야심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밀크뮤직'이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밀크 뮤직'이 현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고, '미국'에서만 이용가능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삼성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만이 삼성이 야심차게 '미국시장에' 내놓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뮤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밀크뮤직'이라는 서비스가 어떤 것이며, 향후 언제쯤 '한국'에 서비스가 될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만 오가고 있을 뿐입니다.
- 삼성 '밀크뮤직(Milk Music)', 그게 뭔데?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를 아시는 분이라면, 기본 포맷은 아이튠즈 라디오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애플의 아이튠즈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사하지만, 삼성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에서 출시된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음악 스트리밍'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광고기반의 무료 서비스와 월 3.99달러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분되어 있으며,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의 절차가 없이 누구나 접속을 하면 '음악 스트리밍'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어쩌면 이런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튠즈 서비스보다 편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미국 '음악 스트리밍'시장에 진출한 후발 주자로서 기존의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튠즈와 삼성의 밀크뮤직은 서로 다른 생태계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충돌을 할 가능성이 없지만, 잠재 고객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 삼성은 왜 미국을 택했나?
삼성이 애플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을 처음으로 내놓은 이유가 뭘까요? 삼성이 자신들의 가능성을 믿기 때문일까요? 그 이유는 애플이 미국에서 이미 아이튠즈 음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경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부가 서비스'에 대한 경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삼성이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을 선보임으로써 애플에 대한 도전장을 내밈과 동시에 하드웨어 제조사로서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애플처럼 '콘텐츠'까지 갖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은 세계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1위의 구매력을 자랑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성공은 엄청난 이익을 안겨줌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한국'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아닌,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서 인지도를 높인 다음, 한국을 비롯해서 다른 국가들로 진출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미국시장에서의 애플과 비교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는다면 다른 국가로 진출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밀크뮤직'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삼성은 '밀크뮤직'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미국 음악 서비스업체 '슬래커'와 손잡고 1300여 만곡의 음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17개 장르, 200여개의 스테이션에서 '밀크뮤직'을 통해 1300여 만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은 '밀크뮤직'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음원의 수를 어떻게 늘리느냐가 '밀크뮤직'의 성공과 성장을 결정 지을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를 처음 만들 때 직면했던 가장 큰 난제는 미국의 음반사들에게서 음원을 제공받는 일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미국의 대형 음반사였던 '소니 뮤직', '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의 대표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했지만, 처음부터 그들이 협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스티브잡스는 음반사들의 협력을 받아냈고, 음원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음원 제공 서비스'를 하는 데 있어서 음원의 확보는 성공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슬래커'와 협력해서 제공받기로 한 1300여 만곡의 음원 말고도 얼마나 더 많은 음원을 '밀크뮤직'에서 제공할 수 있느냐가 향후 미국시장에서 삼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이 성공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애플의 아이튠즈의 서비스 형태와 비교했을 때 어떤 편리함을 제공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되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은? 긍정적.
삼성이 만약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한국'에 진출하여 서비스 할 것임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올해 안에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비스 시기는 미국시장에서 '밀크뮤직'의 성장세를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밀크뮤직'이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면 그 성공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광고가 같이 나오기는 하지만)'무료'로 서비스 되는 버전이 있다는 점,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커피한잔 값인)3.99달러, 한화 약 4,000원에 한 달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또한, 현재 구매력이 있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LTE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데이터 용량이 남는 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음원 스트리밍'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휴대폰에 음악을 '집어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찾고, 집어 넣는 데 드는 수고스러움을 '무료'또는 '4천원/월'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한국에서 삼성의 '밀크뮤직'서비스가 정식 런칭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밀크뮤직' 관련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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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10. 23:14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구폰(GooPhone)'이 종종 회자되곤 합니다. 201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요즘, 구폰에서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발표되지마자 카피캣을 만들어 발표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공식발표가 되기도 전에 카피캣을 만들어 화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발빠른 카피캣의 발표가 '구폰'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삼성과 애플, 두 회사를 이야기하다보면 애플은 항상 앞서고 있고, 삼성이 그 뒤를 쫒아가는 모양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 혁명이 일어났을 때부터 삼성은 애플을 따라잡기위해 갖은 노력을 했고, 결국 지금은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면에서 삼성이 애플보다 '우위'에 있지만, 삼성이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애플이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보다는 삼성이 애플의 제품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삼성이 애플의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비교되기를 바랐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튠즈, vs 밀크 뮤직?
애플은 아이튠즈라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결국 그것이 애플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준 동시에 음반 및 MP3 불법다운로드 시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이튠즈는 애플의 중요한 수익원이자 아이팟, 아이폰을 매력적이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7일 세계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공개한 음악 제공 서비스(엄밀히 말하자면, 장르별로 음악을 골라 틀어주는 온라인 라이오 서비스)인 '밀크 뮤직(Milk Music)'을 공개했습니다. '밀크 뮤직'의 기본 포맷이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또 다시'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이래저래 억울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삼성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삼성뮤직'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만한, 야심작 '밀크 뮤직'의 이런 오명을 벗겨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밀크뮤직, 카피인가 아닌가? 아니다?>
- 애플 아이튠즈와 리그가 다르다?
삼성이 '밀크뮤직'을 서비스 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면서,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노리는 데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제외시켜놓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서비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밀크뮤직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펏터치를 통해서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끌어옴으로써 구글과 삼성 양 측에 모두 득이될 수 있는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 iOS진영과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각각의 생태계 내에서 '애플'의 견제를 크게 받지 않으면서 '독립적'으로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애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사용자층을 포섭하겠다는 의도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 삼성?
삼성은 '밀크뮤직'서비스의 활성화와 삼성 휴대폰의 판매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갤럭시'휴대폰 구매자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서비스 함으로써 애플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음악'시장에서의 성공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의 이러한 부가 서비스와 음악 서비스로 말미암아 애플처럼 충성도 높은 '고객'의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어가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기술적인 측면에서이 상향 평준화 된 상황이고 삼성 휴대폰을 구매하게 할 만한 '다른 매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과 비교할 수 없다?
사실, 서비스의 기본 포맷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의 경우만 보아도 비슷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애플'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 것이고, 삼성도 '안드로이드'진영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번 서비스에 사활을 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 삼성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밀크 뮤직'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밀크뮤직'과 '아이튠즈'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새로운 서비스로 부각된다면, 콘텐츠 문화사업의 성공으로 연결되어 삼성의 이미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삼성 밀크뮤직 핸드온 영상 - 출처: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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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5. 19:30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비교되며 주목을 받았던 LG전자의 신작 G Pro2(G 프로2)는 국내에서 2월 21일부터 판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휴대폰 대리점에 가서 최신 스마트폰에 대해서 물으면 대부분 LG전자에서 나온 G Pro2를 추천하는 것도 하나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4월 11일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갤럭시S5를 사기위해서는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고,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S5에 적잖이 실망을 한 사람들도 더러 있어서 휴대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LG전자에서 새로나온 G Pro2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G pro 2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LG G pro 2(LG G프로 2)가 좋다?
LG G pro2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큰 화면과 선명한 화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카메라 기능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이 되어버린 '카메라'기능을 최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LG G pro2의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선두주자 답게, 밝고 큰 스크린(Full HD)를 장착하고, 13MP 카메라, 그리고 개선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등이 이번에 출시된 LG G pro2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또한, 이전의 옵티머스 G pro에 비해서는 많은 부분이향상 되었기 때문에, LG전자가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선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4년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커진 화면을 선호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데다가, 이번에 LG G pro2에 탑재된 기능인 Knock Code(노크 코드)기능은 화면을 터치해서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있는 등 새로운 기능을 가미시켰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는 견해가 많기 때문입니다.
<LG g프로2 광고/CF>
- LG G pro 2는 별로다?
LG G pro2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거론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가미되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너무 거대해서 한 손으로 잡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측면이 있고,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움이 없다고 평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좀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휴대폰이지만, 기능적인 측면과 화면의 크기, 선명도/화질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유했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화면에 대한 보완책으로 넣은 기능인 '디스플레이 확대/축소'기능을 사용하여 손이 작은 사람들도 한 손으로 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그 기능을 이용할 대도 휴대폰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G pro2도 '디자인'이라는 중요한 요소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음으로써 하이브리드 패블릿폰 선두 주자로서 해결 해야할 과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G pro2 국내 발표회, 기능 소개 영상>
<MWC2014 LG G 프로2, 핸드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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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3. 19:54
2013년 3월, 안드로이드(Android)의 창시자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던 앤디루빈 수석 부사장이 사임했습니다. 한창 성장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던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사업부의 수장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였던 앤디루빈이 사임을 한다는 것에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 사업부에서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를 담당하고 있던 선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이 맡게되면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크롬(Chrome) 속으로 들어가서 크롬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이미 2011년부터 크롬북(ChromeBook)이라는 제품을 삼성(SAMSUNG)과 에이서(Acer)를 통해 만들었고,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 크롬북 시리즈5
사실, 우리나라에서 크롬북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PC로 사용되는 노트북 보다 비교적 적은 가격대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것이었고, 크롬북의 제조사였던 삼성에서도 크롬북의 판매에 열을 올리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세계시장에서 크롬북의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크롬북이 처음 나오고 난 3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이 PC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약50%에 육박하면서 익스플로러(IE)를 제치고 1위가 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풍성해진 구글 크롬 웹스토어 컨텐츠와 더불어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나올 크롬북, 삼성에서 나올 크롬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IT전문 블로거 에반 넬스 블레스를 통해 공개된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는 총 두 장 입니다.에반 넬스 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의 새로운 크롬북인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를 배포하고 약간의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의 이미지에서 표면을 가죽으로 감싸놓은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표면에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노트북에 소프트함을 더했고, 구글 크롬 로고의 삼성 로고를 새겨넣은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에벤 넬스 블레스는 가죽 활용 정도가 지난해 발매되었던 갤럭시 노트3, 갤럭시S4 블랙에디션에 사용되었던 특징들을 크롬북에 적용한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크롬북2, 언제 출시되나?
11.6인치 디스플레이 크롬북과 13.3인치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크롬북2의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곧 삼성에서 크롬북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출시가 임박했다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유명 IT전문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번 MWC2014 행사에 이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삼성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의 일부 사이트에서는 299달러(한화 약 30만원)과 399달러(한화 약 40만원)의 가격에 삼성 크롬북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이 또한 출시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포스트PC시대에 모든것이 점점 더 네트워크화,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 출시하게 될 삼성 크롬북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롬북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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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 12:52
2014 MWC(Mobile World Congress)는 행사 내내 많은 이슈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끝나고 나서도 각종 스마트기기들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4년 세계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번 MWC에서 삼성은 전력투구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MWC가 열리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갤럭시S5의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기어를 업그레이드 한 삼성 기어핏(Samsung 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의 '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직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이번 2014 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에 쏠렸습니다.
삼성 기어핏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면모를 한층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OS는 타이젠을 채택하여 삼성의 탈 안드로이드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현재 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5%에 육박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시험적'으로나마 기어핏에 '탈 안드로이드 OS'인 타이젠을 장착하여 사용 함으로써 '구글'에 종속되어가는 '삼성' 제품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보려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의 혁신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어핏(Gear fit)'이 타이젠을 장착함으로써, 당분간은 다른 스마트기기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기어핏이 성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작년부터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애플의 'iWatch'는 2014년 공개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발표 될 것이라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2015년으로 미루어 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로 2014년에 'iWatch'의 개발을 끝내고 '발표/발매'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전 직원이었던 Bruce Tognazzini가 'iWatch'가 올해 발매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해서 애플의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iWatch'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iWatch
이미 애플은 iWacth의 개발을 위해 동공추적,gps,디스플레이기술 등 iWatch에 쓰일 기술들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디자인, 성능, 기능, 기술적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iWatch는 애플TV, 아이폰, 아이패드, iMac, Macbook air 등 다른 애플의 기기들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지고 있으며, iWatch는 기존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애플의 전 직원인 Bruce Tognazzini는 삼성의 스마트와치(갤럭시 기어, 기어핏)에 대해 "(삼성의)그런 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삼성의 제품이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번 2014 MWC에서 삼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삼성 기어핏이 벌써부터 애플의 iWatch와 비교되면서 애플 iWatch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삼성이 선도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인 삼성 기어핏(Gear fit)과 애플이 발매할 iWatch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net.com의 애플 iWatch 루머 모음. - 출처 : 유튜브, Cnet>
<관련글 보러가기>
- 삼성 기어핏 ☞ 맨땅헤딩님 블로그, '기대 이상의 호평, 삼성 기어핏 성공할까?
- 아이패드 프로 ☞ 인생은, 여행이다, Next iPad : 아이패드 프로(12.9in)/아이패드 미니 슬림(7.9) - 2014년에 출시되나?
- 애플 전 직원 iWatch 언급 기사 보러가기 ☞ CheatSheet/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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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2. 23. 15:44
삼성, 삼성스토어(SAMSUNG STORE)확대,
애플과 대결, 승리 가능할까?
삼성(SAMSUNG)이 갤럭시S5 출시와 더불어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스토어(Sangsung Store)를 설치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파란색 간판의 삼성스토어(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곳)가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있던 삼성디지털프라자(SAMSUNG digital plaza)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삼성스토어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한 삼성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끼고,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뉴욕의 애플스토어.
뉴욕의 명물이 된 애플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 애플은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 삼성, 판매 방향의 다양화를 통해 애플과 승부?
애플은 '애플스토어'의 성공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고, 애플스토어를 통한 '애플'제품의 판매는 어떻게 보면 애플을 구입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런 방식을 채택해 왔기 때문에 애플 제품만의 소비문화가 탄생한 것이죠. 반면, 삼성의 모바일기기들은 그동안 주로 '통신사'를 통한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이 이런 판매 방향에서 전략적으로 삼성 스토어를 늘리는 쪽으로 선회를 하여, 올해부터 삼성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삼성스토어'를 비롯해서, 대형 마트나 전자상가 내에 '소형 매장'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유럽 시장에만 1,500개의 매장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영국 런던의 삼성스토어.
사진출처:삼성전자블로그
삼성은 2008년부터 각국 대도시에 삼성스토어를 설치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영향력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스토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북미지역의 경우는 삼성의 지장점유율이 애플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죠. 사실, 이런 자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스토어의 영향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삼성은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삼성스토어'말고도 '베스트바이'등의 업체와 손잡고 소규모 '매장 내 매장'을 설치하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많이 알리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 대형 쇼핑몰이나 전자 매장 안의 '삼성'매장
- 삼성, 하나의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삼성이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입니다. '삼성스토어'를 통해서 하나의 전자제품 소비문화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 삼성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해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켰죠. 사람들은 애플스토어를 방문하고, 새로운 전자제품들을 만져보고, 이용해 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삼성이 전략적으로 '삼성스토어'를 늘려나간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단순히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만들어 내는 신기술, 전자제품을 만져보고, 느끼고, 편리함을 느끼고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삼성만의 매력을 그곳에서 보여줘야 겠지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가 우리 삶을 바꾸어 가는 시대에 발 맞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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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19. 16:09
"안드로이드"와 구글 - 구글이 만드는 세상과 포로들.
- 포스트PC 시대,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구글(Google)의 움직임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구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애플과 구글에 관한 글을 간략하게 썼었는데, 오늘은 좀 다른 관점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Android OS)"와 구글의 세계 지배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관리하고 제작 배포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운영체제(OS)입니다. 물론, 전 세계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만든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한 결과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의 약 70%이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태블릿의 약 60% 이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은 포스트PC시대에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고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왜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는 걸까요?
과연 안드로이드가 오픈 소스인가? 아무런 제약이 없이 사용 가능한가?
삼성, 구글과의 관계(SAMSUNG and Google's relationship)
삼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 되었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업임에 틀림 없습니다. 현재 2014MWC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5라는 휴대폰을 만든,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모바일(휴대폰)제조사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운의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이자 한 때, 구글의 수석부사장이었던 '앤디 루빈'을 만났던 첫 번째 기업이었기 떄문이죠. 하지만, 삼성은 앤디 루빈과 그가 만든 '안드로이드'를 거절한 첫 번째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게 2004년의 일이었죠. 그 때부터 세상은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은 그것을 몰랐던 겁니다.(관련글 보러가기 ☞ 구글 수석부사장 앤디 루빈의 삼성에 대한 회상.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 안드로이드 창시자 앤디 루빈은 구글을 찾아갔고 2005년 구글은 앤드 루빈의 벤처회사를 인수하고, 안드로이드를 구글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안드로이드(Android)'는 구글의 것이 되었고, 삼성은 구글과의 관계에서 '을'이 되었습니다. 어째서 '을'이 되었을까요?
"갑" 구글
"을" 삼성
포스트PC 시대의 OS는 "안드로이드와 iOS" 두 가지.
삼성에서는 "바다"라는 모바일OS를 만들었습니다. 삼성에서도 결국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OS를 만든 것이었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 WM)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상 두 OS 모두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삼성의 OS "바다"는 사실상 망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이미 시장(Market, 모바일/태블릿 시장)에서 표준이 되다시피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애플은 자체적으로 만든 iOS를 사용하면 되니까 구글과 경쟁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삼성, HTC, 소니 등 스마트폰, 태블릿 제조사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애플은 자체적으로 만든 iOS를 사용하여 안드로이드와 iOS가 전 세계를 양분하고 있습니다.
iOS vs Androis.
사진출처: itechcode.co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구글(google)의 공통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공통점은 간단합니다. OS를 가졌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부(富)를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황금기를 지났지만, 이제 구글은 한창 황금기에 접어들었죠. 개인용컴퓨터PC시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Windows)라는 운영체제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반독점법에 걸려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래도 많은 부를 쌓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빌게이츠는 세계최대의 부호였죠. 이제 구글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미 기업의 가치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구글이 더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구글은 왜 노예 계약인가? -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들여다 보면?
노예라는 말이 좀 과격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결국 삼성을 비롯한 휴대폰 제조사들은 구글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건(스마트 디바이스)을 만들었는데, 정작 그 물건을 사용하려면 구글의 것을 빌려야 하니까요.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들여다 보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앱들이 있습니다. 지우고 싶어도 못 지우는 어플/앱들이죠. "구글(Google)"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어플 입니다. 구글이 삼성을 비롯한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과 체결한 계약서에는 구글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할 것과 그 앱들의 배치에 관한 내용까지 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아도 삼성의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구글"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구글 - 삼성 - 휴대폰사용자"라는 관계가 성립하게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구글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애플 아이폰 사용자는 여기서는 예외가 되겠지요)
삼성의 위기? 결국 위기를 벗어나려 해도 위기의 쳇바퀴 속에서 돌 수 밖에 없는 구조.
최근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주가(KOSPI)가 힘을 못받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의 주식이 힘없이 주저 앉았죠.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 날로 심화되는 기술경쟁. 스마트폰을 제조해서 팔지만 결국은 이익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들도 상향 평준화 되어가는 기술수준. 결국은 OS를 바탕으로 다른 수익원을 창출해야하는데 삼성에는 그것이 부족한 것일까요?
2014MWC에서 발표된다는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S5가 삼성에게 어떤 힘을 실어줄 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앞서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포스트PC시대는 이미 다른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라는 PC OS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듯이, 그 자리는 결국 구글과 애플 두 맹수가 싸우는 자리가 되겠죠.
구글, 무엇을 준비하나?
구글이 안드로이드만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다 아시다시피, '구글글래스'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상상하기 힘든 여러가지 일들을 구글이 벌이고 있죠. 구글 CEO 에릭슈미트가 말한 SNS를 비롯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 구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IT, 인터넷 세상을 바꿔갈 지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니 더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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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2. 18. 19:19
- "갤럭시S5" 지문인식 센서 + 홍채인식 센서까지 탑재?
2014년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 대한 기대가 뜨겁습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2014MWC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는 갤럭시S5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갤럭시S5의 스펙이 대부분 유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애플(Apple)의 아이폰5S(iPhone 5S)에 적용된 기술인 지문인식센서가 갤럭시S5에 사용되어 갤럭시S5의 홈버튼으로 사용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탭 - 출처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삼성 갤럭시S5 지문인식센서 홈버튼으로 장착되나?
애플의 아이폰5S의 지문인식 시스템이 잠금 해제를 하는 데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폰 보안에도 탁월한 기능을 하고 있죠. 삼성에서 유출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5S와 비슷한 지문인식 시스템이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7개 정도의 지문이 입력 가능하고(아이폰5S는 다섯개), 비밀번호(PIN)를 입력하는 방식도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이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가 대세가 된 듯합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그런 시스템을 장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아이폰5S - 지문인식센서로 만들어진 홈버튼. 사진출처 : 애플공식홈페이지>
-삼성 갤럭시S5에 홍체인식을 이용한 휴대폰 사용가능하나?
삼성 갤럭시에 홍채인식센서를 부착하고, 그것을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갤럭시S3 때도 홍채인식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죠)구체적으로 홍체인식이 어떻게 활용될 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지만, 홍채인식을 활용한 시스템이 갤럭시S5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5S에서는 지문인식이라는 신기술이 적용되었고, 갤럭시S5에 지문인식 기술만 적용한다면 결국은 스마트폰에서 애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 될 테니, 삼성에서는 갤럭시S5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줄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기술의 적용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사실 홍채인식기술을 탑재하고, 갤럭시S5에서 홍채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기능을 수행한다면 지문인식 기술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채인식 기술이 적용된다면, 휴대폰 사용 측면에서의 보안이나, 휴대폰의 사용에 있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저도 언급할 수는 없겠네요.
<삼성 갤럭시S5 콘셉트 영상 - 출처 : 유튜브, Rozetked>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 스펙 간단 요약
갤럭시S5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5.2인치 크기로 예상.
메인 프로세서 칩 AP는 엑시노스6 또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로 예상.
카메라는 1600만 ~ 2000만 화소급 후면 카메라 예상.
안드로이드 OS 4.4 킷캣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
|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2) |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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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8) | 2014.03.02 |
| 삼성, 삼성스토어 확대 통해 애플과 승부!? (4) | 2014.02.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16. 13:38
"아이폰6" 화면 크기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 팀쿡 애플CEO 인터뷰와 루머.
아이폰5S가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그리고 맥북에어Mac book air, 맥프로, 애플TV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 중 가장 핵심은 화면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커지는 것이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인 것 처럼 느껴지는 군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많은 루머와 루머들을 종합해서 나온 아이폰6 사진과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아이폰6 루머와 관련된 내용을 팀쿡 애플CEO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6 비교사진.
<출처 : http://www.cnet.com>
아이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폰6 루머를 종합해서 나온 두 가지 모양의 아이폰이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5, 아이폰5S는 4인치 화면(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6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을 가진 버전과 5.5인치 화면을 가전 버전 두 가지가 있군요.
<아이폰5S와 아이폰6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본 아이폰6의 이미지. 출처 cent.com>
아이폰6 루머의 가장 큰 포인트는 "화면이 커진다"는 것이겠죠.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한다는 말도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과 팀쿡(Tim Cook) 애플CEO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
(출처:AP / 월스트리트저널)
팀쿡 CEO의 말을 이해해 보자면, 아이폰6의 화면이 아이폰5, 아이폰5S와 같을 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큰 화면에서 완벽한 제품이 탄생할 수 있으면 아이폰6를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지, 화면만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선명도, 해상도, 콘트라스트, 기능"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큰 화면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라네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화면이 커진 아이폰6를 한 번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현재 다양한 루머를 통해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이미 그런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출처 : http://www.cent.com>
아이폰6 루머를 통해서만들어진 아이폰6 CF/소개 영상
<출처 : 유튜브, SET Solu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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