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7. 11:47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화웨이(Huawei)'를 들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이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명실상부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제품 'P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고,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는 50위에 랭크되면서(삼성은 48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가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MWC 2017 현장에서 'P1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P9에 이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10'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주목할 만 한 제품이다.
- 화웨이 P10, 또 한 번 화웨이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2016년 한 해 동안 1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거목으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와 함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Mate)시리즈와 P 시리즈 등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데, 작년에 출시한 P9의 경우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 듀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스마트폰 카메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국내에는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
△ P10의 램 용량과 기본 저장 공간.
기본 저장 공간 128GB 제품의 경우 6GB램이 탑재 된다.
이번에 공개될 'P10' 역시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2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기린 960(Kirin 96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 탑재 제품과 6GB 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8와 LG의 G6가 4GB의 램을 탑재가 유력하다는 점에서 P10의 6GB램 탑재는 매우 긍정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microSD카드 슬롯과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가 탑재 되는 등 전작인 'P9'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뒤쪽 측면 마감이 좀더 완만한 라운드 형식으로 변화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루 색상과 퍼플(보라)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10, 제품 유출 사진.
△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퍼플 & 블루.
화웨이의 P9이 그랬듯, P10 역시 라이카 듀얼 카메라와 하이엔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 'G6' 등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그것이 곳 흥행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는 '라이카' 프리미엄이 있고, 성능 면에서도 'G6'나 '갤S8' 등에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P10이 '갤S8'나 'G6' 등과의 경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P10' 뿐만이 아니라 화웨이의 저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넘어서서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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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7. 09:54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2015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관해 언급하면서 삼성(22.7%)과 애플(16.2%)의 뒤를 이어 화웨이(Huawei)가 세계 3위(7.4%)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전년 대비 무려 44%의 성장을 보여주면서 상위 5개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화웨이'를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세계 지적 재산기구에서 발표한 '특허 출원 현황'에 따르면 2015년에 화웨이는 3,898건의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1위 특허 출원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2위 기업인 미국의 퀄컴(2,422건)과 특허 출원 건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합니다.
화웨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으로서 샤오미(Xiaomi)와 중국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한편, 오랫동안 기술 개발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이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P9'과 'P9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화웨이 기술의 총체라고도 할 수 있는 'P9과 P9플러스'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화웨이 기술의 총체 'P9 & P9 플러스', 글로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P9의 뒷모습. 깔끔한 디자인과 듀얼카메라. 라이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루머를 통해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인 'P9'이 듀얼 카메라를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4월 6일 그 실체가 공개(출시는 4월 16일. 순차적으로 글로벌 런칭)되면서 고성능 듀얼 카메라를 장착(라이카 렌즈)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서 지난 3월 31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사실상 2종류(P9/G5) 밖에 없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는 듀얼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4.1
한편, 'P9'과 'P9 플러스' 두 제품을 살펴보면 기본 스펙에서도 다른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을 가진 'P9'(플러스는 5.5인치)은 화웨이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955(Kirin 955)를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듀얼 카메라의 독특한 기능으로는 하나의 렌즈로는 컬러 사진을 찍고 동시에 다른 렌즈로는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그 외에 자동/수동 초점 기능을 제공하며, ISO 값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조절, 그리고 RAW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면서 사실상 'DSLR 수준'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백만 화소)
3GB램을 장착한 제품(P9)과 4GB의 램을 장착한 제품(P9 플러스) 두 종류의 제품이 출시가 될 예정이며 두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각각 32GB와 64GB입니다.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화웨이가 만들었던 '넥서스 6P'와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플러스는 3400), USB Type-C 포트를 갖추면서 구글 넥서스가 보여준 안드로이드의 표준 형태를 잘 따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OS로는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화웨이의 'EMUI 4.1'이 탑재되어 화웨이만의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카메라 수동 초점 및 조리개 값 조절이 가능하다.
화웨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P9'에 큰 공을 들인 만큼 키노트를 통해 1위와 2위 기업의 제품인 '아이폰 6s'와 '갤럭시 S7'에 비해 결코 뒤쳐지는 제품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자 했으며, 그 두께가 6.95mm 밖에 되지 않아 아이폰6s(7.1mm), 갤럭시S7(7.9mm)보다 얇다는 것과 베젤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면에 있어서의 세련됨을 부각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의 경우 P9이 680달러(우리돈 약 78만 원), P9 플러스는 850달러(약 97만 원)로 책정되면서 다른 경쟁 제품들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P9/P9 플러스' 성공 여부입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이폰6s/6s플러스'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고, LG의 'G5'또한 많은 기대 속에서 속속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의 첫 도전장이라 할 수 있는 화웨이의 'P9/P9플러스'가 어떤 성적을 받을 지가 관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작년 구글과 손잡고 '넥서스 6P'를 만들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 역시 결코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와신상담하며 기술 개발에 전력 투구를 해 오던 화웨이가 최근들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화웨이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신제품 'P9/P9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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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LG의 'G5'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 또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3월 2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와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애플워치2(Apple Watch 2)'뿐만 아니라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시리즈가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7에 대해 '큰 변화(디자인 변화오 듀얼 카메라 장착 등)'를 거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진정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이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폰 7 프로'에 대한 소식을 속속 전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 제품은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 아이폰의 끝판왕이 될까?
2015년 4월 애플의 링스(LinX) 인수가 도화선이 되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탑재설에 한창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LG가 지난 'MWC 2016' 행사에서 공개한 'G5'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일반 화각 렌즈와 광각 렌즈 탑재)'를 선보였고,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9'도 듀얼 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는 현실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맥루머스는 중국에서 등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사진에 관한 소식을 전했고, 아이폰 개조/판매 회사인 "Feld & Volk"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Feld & Volk는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에 아이폰6의 사진을 먼저 공개해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하면서 '듀얼 카메라 장착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의 모습.
두 개의 렌즈, 그리고 더 얇아진 두께.
한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한 언급에서 애플이 '싱글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 7 플러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아이폰 7프로'를 각각 출시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7'의 경우 4.7인치 화면에 터치 ID, 3D Touch 기능, 그리고 카메라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손떨림방지기능(OIS)'가 들어갈 것이라고 보았으며('아이폰 6/6s'에는 없다),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uls)'의 경우에는 5.5인치 화면에 터치 ID, 3D Touch 기능과 OIS 기능 등이 들어가면서 현재의 '아이폰 6s Plus'와 동일한 포지션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해 애플이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며, 이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급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7프로'의 경우 '터치ID', '3D 터치' 등은 물론이고 OIS 기능과 함께 듀얼 카메라 렌즈(Dual Camera Lens)를 탑재할 것이며, '프로'의 출시로 인해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 - 아이폰 7프로' 라인이 구성됨으로써 일반 보급형과 프리미엄을 구분짓는다는 것입니다.
△ 최근 유출된 이미지를 토대로 제작된 '아이폰 7'의 렌더링 이미지(왼쪽).
아이폰 7은 '카메라 렌즈'가 더 커지고, 안테나 밴드와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오른쪽은 '아이폰 6s'.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은 전혀 낯설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이와 같은 구성은 작년 11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 (프리미엄급)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애플이 다양한 수요층을 노린 것과 같이 아이폰에서도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하기 위해 '아이폰 7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예측이 들어맞는다면 2016년 출시 아이폰의 제품 구성은 ' 4인치 아이폰5se / 4.7인치 아이폰 7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 5.5인치 아이폰 7프로'가 되며, 애플은 중저가 모델에서부터 프리미엄까지 제품을 갖추면서 저가 스마트폰 시장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까지 모두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여러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고,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던 만큼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으로 듀얼 카메라를 채택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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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앞세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은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를 가속화 시켰고, 성능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하기에 이르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력 하락, 그리고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 부족 등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2017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소니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2017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월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차기 제품에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을오 보인다.
-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애플이 카메라 혁명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주도할까?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 아래에서도 여전히 단일 기종으로서는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팔아온 '애플'에 대한 평가가 예전같지 않은 요즘 애플의 주가 마저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 6s & 6s플러스'를 공개하면서 '3D 터치(3D Touch)',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을 선보이며 인터페이스에 바탕을 둔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시장은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소니의 CFO, 요시다 켄이치로(Kenichiro Yoshida, 소니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공급 업체이다)가 "2017년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이같은 소니의 언급에 앞서 DigiTimes는 대만의 Largan Technology와 중국과 일본의 렌즈 제조업체(소니) 등에 애플이 듀얼 렌즈 카메라 모듈에 관한 테스트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같은 일련의 소식들은 애플의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카메라 모듈 기업 'LinX'의 제품.
애플이 '링스'를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졌다.
지난달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이같은 쿠오의 예측 보다는 다소 늦게 '듀얼 카메라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이같은 소식에 따라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듀얼 카메라 아이폰'에 대응할 만한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된 행보를 살펴보면 비교적 체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애플의 듀얼렌즈 카메라 시스템(Dual-lens Camera system)과 관련하여 와이드 렌즈, 텔레포토 렌즈(telephoto lens) 등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고, 2015년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 인수를 통해 표면화된 '듀얼 카메라' 탑재설은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이 '카메라'와 관련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최근 해외 IT매체 DigiTimes의 보도와 소니 CFO의 언급은 사실상 '듀얼 카메라' 탑재설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장착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인 카메라가 여러가지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개의 렌즈가 각각 어떤 종류의 렌즈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3D 촬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에 기대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망원 렌즈와 와이드 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 촬영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에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을 제외하고 이렇다할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의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 참여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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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5. 11:35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 해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 ZTE, 화웨이(Huawei) 등이 꾸준히 점유율 높이며 성장하면서 대체로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 속에서도 애플(Apple, Inc.)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 7'의 5가지 변화 이야기, 왜 주목 받는가?
과거 애플의 신제품들을 생각해 보면, 2년을 주기로 비교적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3G'와 '3GS', '아이폰4'와 '아이폰4S', 그리고 '아이폰5'와 '아이폰5S', '아이폰6'와 최근 출시된 '아이폰6S'를 묶어서 본다면 2년을 주기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4년 9월에 출시된 'iPhone 6'와 관련해서 크기가 커지고 두 가지 형태(4.7인치와 5.5인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2013 연말/2014 연초'에 이미 여러 매체들로부터 회자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폰7'에 관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허무맹랑 한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달,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해서 일찌감치 입을 열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 전문가들과 매체들은 여러가지 소스를 인용하여 '아이폰 7'의 두께가 얇아질 것이고, 방수 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소식통(G for Games)에서 나온 5가지 변화에 대한 소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가지 변화의 핵심 요지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Port)'가 사라지면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과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 것,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멀티 터치가 가능한 '3D Touch' 즉, 멀티 3D 터치(Multi Touch 3D Touch)기능이 도입됨과 더불어 지문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s)'가 장착될 것이라는 겁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의 지문 인식 '터치 ID'
최근 '아이폰7'과 관련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 '헤드폰 잭(headphone/earphone jack)'이 통합되면서 아이폰의 두께가 6.1mm정도로(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USB C 포트'의 채택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USB Type-C'의 장착이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맥북'을 통해서 'USB Type-C'의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인텔 또한 'USB Type-C'의 기능/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 6P'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USB Type-C'를 장착하면서 '국제 표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 7'의 'USB Type-C'와 관련해서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선 충전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보여준 것 처럼 '자석'을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7'에서 지원하면서 'USB Type-C'는 충전의 기능보다는 파일 전송을 비롯한 다른 역할을 하는 데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USB Type-C'와 '무선충전',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두께의 변화의 '헤드폰 잭'의 변화/존재에 관한 이야기들이 모두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USB Type-C'가 장착되며,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될 것이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는 지금까지의 애플의 행보로 볼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 바로 '지문 인식(터치 ID)'가 '디스플레이(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관련 특허도 이미 공개가 된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디스플레이의 변화 속에서 애플은 '아이폰 6S'에서 보여주었던, '3D 터치'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켜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3D 터치'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의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3D 터치' 기능(기존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던 기능)을 선보였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멀티 터치'를 구현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 ID'와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이 기술에 관한 것은 비단 '아이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여러 기업들이 '3D 촬영 기능'을 갖춘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7'의 변화 중, '카메라'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애플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지만,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사람들은 내심 '3D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의 등장이 보여줄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3D 촬영 기능'을 연구/개발중에 있고, 애플은 지난 4월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능' 등의 기술을 보유한 '링스(LinX)'라는 카메라 모듈 기업을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왔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루머'를 통해서 회자되었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폰'의 공개 현장에서 확인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변화에 대해 기대를 해 볼 만도 합니다.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 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같은 이야기들이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자극을 줄 지, 그리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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