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의 등장. 우리에겐 낯설지만 곧 익숙해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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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9월 3째주),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식시장이 떠들석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에서는 지난 목요일 현대차그룹이 강남 삼성동의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10조 5천 5백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매입하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현대차를 비롯한 현재차 그룹 소속 회사의 주식이 폭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현대차'가 이슈를 만들고 있을 시점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는 '큰 별'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지난 5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터 큰 이슈가 되어왔던,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거래를 시작한 것입니다.


△ 미국 뉴욕 현지시각으로 9월 19일 오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첫날 공모가의 38%이상 오르며, 68달러에서 93.89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신고식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2314억달러(우리돈 약 240조 원)에 이르렀으며, 단숨에 페이스북과 아마존을 제쳤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는 '알리바바'의 입성을 환영했으며, 

알리바바로 인해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알리바바',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기업 시가총액 2위 등극.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로 인해 

소위 '대박'을 친 사람은 일본 IT기업 '소프트뱅크(Soft Bank)'의 손정의 회장이다.

그는 2000년에 알리바바에 200억 원(2천 만 달러)를 투자한 이후,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의 지분 34.3%를 가지고 있다.

이번 알리바바 상장과 주가 급등으로 손정의 회장은 '일본 최고 부자'자리를 꿰찼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알리바바의 주식 가격은 치솟았습니다. 그러면서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 기업 시가총액 2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IT기업 최고의 자리도 꿰차게 되었습니다. 거래 첫날,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약 2314억 달러(우리돈 약 240조원)으로 가장 '핫'한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페이스북(2026억달러, 한화 약 210조원)을 제치고 2위가 되었고,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이자 아시아 최고 IT기업 몸값을 자랑하던 삼성전자의 178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더욱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업체인 '아마존(Amazon)'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아마존'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알리바바(Alibaba)', 어떤 기업인가?

△ 알리바바는 다양한 '전자 상거래'플랫폼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알리바바'는 '아마존'의 지위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아마존과 같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세계최대'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긴 하지만, 그동안 주요 활동 지역은 주로 '중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했다는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엄처으난 자금을 유치한 '알리바바'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그 세력을 넓혀 갈 것입니다.   


'알리바바'는 1999년, 잭마(마윈/馬雲)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B2B전자상거래(기업간 거래)를 시작으로, 그 사업 영역을 C2C(개인간거래),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서비스를 차례로 런칭하면서 몸집을 불려왔습니다. 그동안 중국의 전자상거래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eBay(이베이)를 따돌리고 중국 최고가 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유통서비스 생태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물류와 배송 서비스 기업의 인수와 투자, 컴퓨터 클라우딩 시스템에 대한 투자 등 활발한 기업 인수와 투자를 통해 '전자상거래'부문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우리와 같은 '개인'에게는 'B2C'또는 'C2C'거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가 관건일 것인데, 알리바바가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면 '해외 직구'가 좀 더 간편해지면서, 더욱 안전해 질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전자상거래'기업인 '아마존'도 '알리바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이고, 이는 결국 '고객'인 우리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 '알리바바'의 등장이 주목받는 이유.

△ '알리바바'가 주목받는 이유.

중국의 '전자 상거래'거래량과 대금은 '미국'을 앞서고 있다. 

이런 중국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알리바바'이다.

이제 알리바바는 '중국'을 넘어, 미국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source : www.BusinessWeek.com


 앞서 말했지만, '알리바바'는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 물류/배송 체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체계적이면서 빨라졌고,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시장에서 '막강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또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결제 시스템의 제공'이 가까운 미래에 고부가가치를 가진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알리바바'또한 '알리페이'라는 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해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알리바바는 O2O(Online 2 Offline/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이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의 전자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는 '알리바바'가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알리바바는 분명, 우리들에게 낯선 기업입니다. 누군가에게 전자상거래와 알리바바에 대해서 묻는다면, 아마존은 알아도 알리바바는 모를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리바바'가 만드는 거센 물결은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그리고, '알리바바'를 알아둔다면, 우리의 삶에 적잖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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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아이폰6플러스' 떨어뜨려보고 분해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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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질 때, 액정이 깨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지만 한번쯤은 실수로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궁금해하는데 '아이폰6'를 바닥에 떨어뜨려보는 실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iPhone 6'가 출시되기 전, 

'아이폰6'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갖출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다.

'낙하 실험'을 통해서 본 '아이폰6'는 '충격'이라고 할 만 하다.


- '아이폰6 & 플러스' 떨어뜨리면, 액정 깨진다.


△ '아이폰6'를 뒷면으로 낙하시켰을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외관상 크게 흠집이 잡히지는 않는다.



△ '아이폰6'를 세워서(세로로) 낙하시킬 때.

모서리가 땅에 닿으면서 모서리부분에 흠집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5', '아이폰5S'의 '다이아몬드 커팅'에 의한 마감이 아니라서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모서리 부분이 패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6 플러스'를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세로로 떨어뜨리면서, 액정부분과 본체 부분에 충격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

그리고, 땅에 최초로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액정이 깨진'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의 액정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모습.

'아이폰6'를 액정부분으로 해서 떨어뜨려 보았다.

'아이폰6'의 액정이 완전히 박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액정'부분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물론, 앱을 비롯한 다른 기능은 작동한다.


△ '아이폰6'플러스도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액정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낙하 실험.

source : http://youtu.be/eGxlm82hWDM


- 아이폰6 분해해 보니, 루머대로 다 있다.


△ '아이폰6'를 분해해서 부품들을 나열해 놓은 모습.

source : www.9to5mac.com


 아이폰6가 철저히 분해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부품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돌아 다녔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폰6' 목업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분해된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내부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2915mAh'라는 것이고,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라는 것입니다. '아이폰5S'의 '1560mAh'보다 확실히 커진 배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6플러스'의 경우에는 약 2배 가까이 큰 크기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도 NFC칩, A8 프로세서 칩, M8칩이 들어가있고, 아이폰6 플러스에도1GB 램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진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6'는 사파이어글래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패드 표면을 덮고 있는 액정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폰6'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경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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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조기 출시. '아이폰6' 열풍 잠재울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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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일은 9월 26일 이다.

image. www.olleh.com(올레샵)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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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월 중순 이벤트에서 '아이패드에어2, 맥북 에어'공개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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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되었던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가 오랜 기간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세부적인 기능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iOS'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국내외 IT매체들은 'iOS 8'의 세부적인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iOS 8'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애플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 왔던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10월 중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애플TV', '맥북에어', 'iMac'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10월 중순, '뉴 아이패드 에어(iPad Air 2)'와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장한다.

△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 2'는 2GB램을 가지며, 

멀티태스킹 지원, 터치ID장착, A8 프로세서 탑재 등 강력한 스펙을 지닐 것이라고 한다.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폰'에 관한 루머와 함께 꾸준히 이야기 되었던 것이 바로 '뉴 아이패드에어(New iPad air)' 혹은 '아이패드 에어2'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더 얇고, 가벼워지고, 폭이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A8프로세서 칩, 터치ID(Touch ID)를 장착하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으나, 전통적으로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과 특히 작년 10월 22일에 '아이패드 에어'가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10월에 공개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10월 중순 경에 애플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그리고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애플TV 셋톱박스를 함께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에는 애플의 새로운 PC OS인 'OS X Yosemite(요세미티)'가 공식 배포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의 발표와 더불어 '요세미티'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이라는 강력한 애플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맥북 에어'인 '12인치 맥북 에어 with retina display'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고, 내년 중순에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의 맥북 에어가 있다)

△ '뉴 아이패드 에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 2'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2', 주목받는 이유.

△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바짝 뒤쫒고 있는 '삼성'의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2'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생기면서 램이 2GB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갖추고,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에서 'OS X 요세미티'의 등장을 통하여 '핸드오프(Hand-off)'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면 모바일과 PC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iOS 8'의 업데이트로 생겨난 '핸드오프(hand-off)'기능은 

Mac OS X 요세미티의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모바일 - 태블릿 - PC의 경걔를 허무는 것이 마로 '핸드오프'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때, 애플은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2014년 하반기를 '애플의 시기'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애플이 어떤 지향점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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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공식 배포.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모습 뭐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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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초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iOS 8'가 공개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iOS 8'의 키노트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iOS 8'를 통해 '아이폰6'와 '애플워치(그 당시에는 아이워치/iWatch)'를 예상했었고, 이제 우리 앞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9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판매되는 것에 앞서 '아이폰6'에 최적화된 OS인 'iOS 8'가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iOS7'과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9월 17일(한국 시간 9월 18일),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가 공식 배포되었다.

변화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www.apple.com/ios(미국) 과 www.appple.com/kr/ios(한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뭐가 있나?


 새로운 OS인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iOS 8'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6종류가 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가능한 아이패드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아이패드 레티나/iPad With Retina display),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with Retina display)가 있습니다.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성능을 감안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5세대도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OS 8' 변화된 점은?


  앞서 말했듯이 iOS8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음성 전송 기능(음성 메시지), 건강과 피트니스앱의 연동을 통한 건강 관리 기능의 추가, 터치ID의 다양한 활용, 사진 기능의 강화(촬영 및 보관, 편집 등), 써드파티 키보드(3rd party keyboard)가 사용가능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외부앱을 활용한 기능 향상 등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진 기능의 변화


 사진 기능에 있어서 'iOS 8'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 강화를 서포터해 주기위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대해왔던 '컬렉션'기능 즉, '폴더'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또한 별도로 상단에 '사진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사진을 찍은 장소, 날짜, 앨범 이름' 등으로 사진 검색을 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 자체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빛의 양 조절, 색상조절, 사진 기울기 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습니다.


  메시지 기능의 강화


 '메시지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진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전송기능의 추가, 그룹 메시지 생성 기능 추가, 첨부된 사진 파일 모아보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번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린센터 등 편의 기능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알림센터'기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알림센터를 이용해서 바로 전송할 수도 있고, 화면 이동이 없이 알림센터를 통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기능도 알림센터 기능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알림센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앱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되거나 'iOS 7'에서 획기적으로 변했던 사파리(safari)의 기능 변화도 눈에 띕니다.


  클라우드의 변화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서비스의 기능이 강화되어,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작업을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고, 'iCloud'를 통해서 애플 제품들의 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


'iOS 8'와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앱'과 '피트니스앱'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비롯해서 건강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련 기능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우리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가지는 매력은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의 통합을 이루어 좀 더 나은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변화에 주목하게 됩니다.

 변화된 'iOS 8'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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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할까? 나에게 맞는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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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 주문 물량이 단 하루, 24시간 만에 4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애플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을 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어, 9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됨으로써 '3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려 온 만큼, 어떤 아이폰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아이폰은 크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 5S', '아이폰 5C' 때와 마찬가지로 '스펙'마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합니다.


△ '아이폰6'는 4.7inch 'iPhone 6'와 5.5inch 'iPhone 6 Plus'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들은 크기 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르다.



- '아이폰6'는 커지고 '플러스'는 더 커졌다. 기본 '스펙(spec)'도 그렇다.

△ 크기와 두께, 무게의 차이는 또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는 1334x750(325PPI)의 해상도를 가졌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401PPI)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두께에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해상도'의 차이를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은 '카메라'의 기본 스펙도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800메가 픽셀의 기본 카메라를 통해 1080p(30/60fps)와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크기가 달라짐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달라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새로나온 제품들은 배터리 성능에 큰 향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그 크기에서 차이가 나듯이 배터리의 용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5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삼성 스마트폰이나 LG스마트폰을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6 플러스'를 고려해봄직 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아이폰5S vs 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apple.com/kr



- '아이폰6 플러스'만의 기능?

△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 화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로 화면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6'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능의 차이라고 한다면 '아이폰6 플러스'의 '가로보기'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와 같이 기본적으로 '세로보기'기능만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등에서 제공하는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크고 넓어진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6'가 1GB의 램을 장착하고, '아이폰6 플러스'가 '2GB RAM'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더라도,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에 있어서 '아이폰6 플러스'는 말 그대로 '플러스'되어 출시가 된 상황에서 RAM마저 우월했다면 4.7인치 아이폰6를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심정은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는 칩은 A8와 M8칩으로 동일하다.

'아이폰6'에 1GB RAM, '아이폰6 플러스'에 2GB RAM이 장착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가격이 단순 소모품이라고 하기에는 고가이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쓰고싶은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5.5인치라고는 하지만,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노트3/갤럭시 노트4'보다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의 크기는 4.7인치이지만 5.1인치의 갤럭시S5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HTC ONE M8 / iPhone 6 4.7 / Galaxy S5 크기비교


△ 'iPhone 6 Plus' vs 'Galaxy Note 4' vs 'iPhone 6' 크기 비교.

source : gottabemobile.com


 10월 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최근 4.7인치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두 '아이폰'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기 전입니다. 이제 '크기'싸움은 끝난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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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9(WIndows 9)'스크린샷. '시작 버튼'의 부활과 '통합'을 향한 움직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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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PC'시대를 넘어 '포스트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즘, 'PC 시대(PC era)'를 주름잡았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세계의 많은 PC들은 MS의 '윈도(Windows)'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MS는 '모바일시대(Mobile era)'에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되찾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환이 바로 '윈도8'와 '윈도8.1'이었고, 그리고 10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윈도9(Windows 9/윈도우9)'는 과거와 미래를 통합하기 위한 MS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MS의 새로운 PC 운영체제 'Windows 9'이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윈도9'의 스크린샷이 유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source : www.winfuture.de



- 윈도9, '시작'메뉴의 부활. 

△ 'Windows 9'은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작 메뉴'의 부활을 소망했다. 


 MS의 '윈도8'을 처음 사용한 사람들은 '시작'메뉴가 사라진 것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MS에 대한 '시작'메뉴 부활 요구는 쇄도했고, MS는 긍정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MS가 '시작'메뉴를 없앤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었습니다. 'PC를 모바일 처럼, 모바일을 PC처럼'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여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C OS로 사용되는 '윈도'의 상징이 바로 '시작'버튼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작'메뉴는 사라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기기를 많이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PC OS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윈도'입니다. MS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시작'버튼을 부활시켰습니다.


△ Virtual desktops 기능이 생겼다.

모바일에서 '멀티 태스킹'을 위해 여러 작업들을 돌려 보던 기능이 '윈도9'에 등장한 것이다.



- '블록'디자인. 모바일과의 '통합'은 여전히 MS의 미래.

△ 시작 메뉴의 부활, 블록 디자인.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현재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윈도XP'에 대한 MS의 지원이 종료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윈도7'과 '윈도8'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윈도8'를 채택한 사람들을 잠시 당황하게 한 것은 바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었습니다.

 MS의 '블록디자인'은 '윈도우폰(Windows Phone)'의 OS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에게 현저하게 뒤쳐지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PC'를 활용하고자, 'PC'와 '윈도우폰'의 인터페이스를 유사하게 하여 사람들을 '윈도우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 습관과 생태계의 영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MS는 'PC OS' 점유율을 이용하여 'PC'와 '모바일'이 통합된 '윈도우폰'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10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윈도9'은 '과거와 미래'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C시대를 호령했던 '윈도'의 핵심이 '시작'메뉴였고, 윈도9은 현재와 미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을 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9'이 실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기능을 갖추고 나올지 모바일 시대의 'PC OS'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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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노트4'광고. 삼성은 애플을 두려워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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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5.5인치 패블릿 아이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모든 역량을 '갤럭시 노트4'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큰 아이폰과 더 큰 아이폰이라는 컨셉의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사전 예약 주문을 위한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9일 1차 출시국, 9월 26일부터 2차 출시국에서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10월이 되어야 '갤럭시 노트4'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TV광고의 내용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디스 광고'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1분 짜리 TV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 광고는 '아이폰6'를 비하 하는 '디스광고'였다.

source : http://youtu.be/oxhSnNZH3Rk



- 삼성의 '디스광고', 언제까지 나올까?


△ 'Galaxy Note 4'의 'iPhone 6 Plus' 디스 광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애플 디스광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1년, '갤럭시 S2'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광고를 만들어 온 삼성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애플의 제품과 삼성 제품을 비교하면서 '조롱'광고를 주로 해 왔습니다. 

 처음 삼성의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가 나왔을 때는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삼성이 계속해서 애플을 비롯해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조롱'하는 디스광고를 만들어내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은 '디스광고'를 통해서 삼성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이 우월함을 잘 어필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도 애플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2'의 '아이폰'디스 광고의 일부.

source : http://youtu.be/pMRV7xFK2xI


 하지만 '디스광고'의 문제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놓고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우수함'과 '열등함'을 특정한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비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디스광고'를 만드는 삼성, 애플이 두려운 걸까?

△ 삼성은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아이폰'을 조롱하고 '아이폰 유저'들을 조롱했다.

'갤럭시 S5'는 '아이폰 5S'와 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기도 했고(왼쪽),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유저'들을 'Wall Hugger(웰 허거/벽에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다(오른쪽)

- Screen Envy AD(왼쪽 사진 광고) : http://youtu.be/QSDAjwKI8Wo

- Wall Hugger AD(오른쪽 사진 광고) : https://youtu.be/SlelbGtPEdU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말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드뭅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삼성의 '애플'에 대한 디스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등이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1등'의 부족한 점, 결함 등을 말하고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등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갈 길을 가며, 자기가 할 일들을 묵묵히 하는데 2등이 옆에 와서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갤럭시 노트4'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삼성의 스토리'에 감화되어 따라올 수 있게 만든다면 '비교'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1등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애쓰는 2등의 모습일 뿐입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1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1등의 스토리'를 깎아 내려서 점수를 많이 받기 위한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광고'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삼성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삼성이 1등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스 광고'가 아닌 '삼성만의 스토리가 담긴 광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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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원' 공개. '애플'에게는 치명적 한방.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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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한 글로벌 IT기업들의 숨가쁜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9월 15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공개했습니다. '인도(India)'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이미 둔화된 반면, 신흥 시장(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중국'에 이어 가장 각광받는 시장인 '인도' 시장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원'을 무기로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입니다. 많은 글로벌 IT 기업, 특히 '애플'이 중국과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 구글이 인도 시장에 먼저 뿌리를 내린다면 애플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원'  9월 15일 인도에서 출시.

△ 구글이 9월 15일 월요일 12시, '안드로이드 원' 공개를 위한 초대장.

"More details closer to the date!"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안드로이드 원은 '인도'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구글이 전략적으로 내놓는 제품이다.

source : gadget.ndtv.com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은 지난 6월 말에 열린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던 테마 중 하나였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을 소개하면서 '높은 품질'의 '저렴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구글은 '이머징 마켓'을 위해 저렴한 스마트폰을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안드로이드 OS'를 최대한 널리 퍼뜨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에서 알려진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은 4.5인치 스크린, 1GB 램, 라디오기능, 듀얼심(Dual-SIM)지원, SD카드 확장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100달러짜리 심카드 무료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구글은 인도의 '통신/휴대폰 회사'인 Karbonn, Micromax, Spice 등과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 많은 인도의 통신/휴대폰 기업들이 '구글'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4 Keynote

구글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안드로이드 원'을 소개하고 있다.


△ 안드로이드 원, 내부.


- 애플, 구글에게 '인도'시장을 빼앗기는 걸까?

△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OS'점유율 비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매년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갉아 먹으며 성장하고 있다.

애플도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는 'iOS'를 바탕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개방형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발빠르게 공급하면서 

안드로이드는 시장 점유율 면에서 iOS에 크게 앞선다.

source : www.marketrealist.com

 

 애플은 가장 매력적인 신흥 시장인 '중국'과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간의 노력으로 '중국'시장에서는 중국 최대의 통신회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협력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판매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성적표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애플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인도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OS' 보급을 위한 행보에 나선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모바일OS인 'iOS'가 나왔고, 뒤 이어 구글의 모바일OS인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HTC에서 애플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OS'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애플과 구글의 OS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방과 폐쇄'로 일컬어지는 두 진영의 싸움이 이머징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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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1200달러? 그만한 가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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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에 대한 하나의 관심은 역시 'One more thing'이라는 말과 함께 소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시장 선보인 가운데 애플이 세 종류의 '애플워치'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패션'업계, 특히 '시계'와 관련된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애플워치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가 된다고는 하지만, 기본 제품인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은 18캐럿 금으로 만들어 지면서 약 120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20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가 3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349달러 '애플워치'와 1200달러 '애플워치 에디션', 로우엔드와 하이엔드 시장 동시에 노리나?

△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는 38mm 제품과 42mm제품으로 출시된다. 

에디션 제품은 '케이스'가 금으로 제작된다.


 349달러(우리돈 약 35만원)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을 때, 비록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기어S, G워치, 모토360 등)보다 약 100달러 가량이 가격이 바싸지만 그 기능과 디자인, 외적인 여러 요소들을 감안했을 때 큰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시계 매거진 '호딩키(Hodingkee.com)'는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시계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애플워치'가 1000달러(우리돈 약 100만원)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기능, 패션과의 조화는 '로우엔드'시계가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로우엔드 시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1000달러 이상의 하이엔드 시계들이 주는 매력을 결코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은 1200달러.

source : www.macrumors.com


 애플은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trs)'와 함께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가격이 1200달러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8k Gold'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그 크기로 봤을 때, 제작에 들어가는 금의 가격만 600달러(약 6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주변기기들이 특별하게 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 에디션이 '1200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된다면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사들과는 달리 '로우엔드'와 '하이엔드'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 '1200달러', 성공의 열쇠는 기능과 영속성?

△ 손목 시계 전문 매거진 '호딩키(Hodingkee)'는 '애플워치'를 냉철하게 분석했다.

source : www.hodingkee.com


 애플워치에 관한 오래된 루머로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애플워치(그 때는 '아이워치(iWatch)'로 불렸다)'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 몰랐기 때문에 큰 논란을 낳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가 모습을 드러낸 지금, 1200달러의 애플워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처럼 보입니다.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애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방향을 가고 있기 때문에 가타부타 할 수 없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지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문제(현재 배터리 지속시간은 하루)'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충전의 용이성,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쓸 수 있는가(전자제품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워치의 뒷면과 전통적인 시계의 뒷면.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Hodingkee.com)에서 지적했듯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전통적인 시계 중에서 대표적으로 '오토매틱 시계(Automatic Watch)'의 경우에는 별다른 동력이 없이 시계를 차고 다니기만해도 시계가 작동됩니다. 부품이 닳아 고장나지 않는 이상 시계의 생명은 계속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계인 '스마트워치'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애플이 전자 제품, 전자 제품이 가지는 이 한계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느냐가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삼성과 LG, 모토로라 등 유수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고 이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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