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2:2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지난 7월, '갤럭시X'의 제품 넘버로 알려진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져 왔습니다. 하지만 전파/통신 인증에 관한 사항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이 삼성이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언급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만 전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새롭게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최근 삼성이 '폴더형'의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있는 상태인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 디자인과 기능, 갤럭시X는 상상 이상의 제품이 될 지도?
삼성이 직접적으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1월 19일로 알려진 디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X'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프로젝트이기에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이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화면이 애초에 '접혀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가 앞쪽에서 옆면을 거쳐 뒷면까지 연결되는 제품.
기존의 엣지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는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관련한 하나의 특허가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이 특허의 내용에 기술된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엣지 스크린'을 넘어서서 뒷면까지 연장된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현재와 같이 한쪽면 모두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고, 그 디스플레이가 연장되어 한쪽 측면과 뒤쪽 절반까지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즉,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앞뒷면을 모두 채우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 기존에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수첩 형태로 접이식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레노버에서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 제품.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특허를 두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10만대 한정 판매로 다소 모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불량/고장의 위험성이 다소 높은 '접이식'의 형태 보다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하여 180도로 접힌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앞/뒷면의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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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0:45
최근 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출 것이라 하며,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효율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와 새로운 색상인 '보라색(purple)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작은 변화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좀 더 얇아진 하단부 베젤,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최고 사양의 프로세서.
갤S9은 괴물폰이 될 것임을 예약해 둔 상태이다.
- Galaxy 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럭시S9.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중국을 통해 입수한 '갤럭시S9'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테크레이더는 이번에 유출된 도면을 통해 '좀 더 얇아진 베젤'이 구현될 것이라던 기존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세로 배열 카메라의 하단부가 될 것이며,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 보다 좀 더 접근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Galaxy S9'의 도면.
세로 길이가 '갤S8'보다 작아졌는데 이는 '얇아진 베젤'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가 147.63 x 68.69 x 8.41mm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갤럭시S8'의 148.9 x 68.1 x 8mm의 크기와 비교해 봤을 때 경미한 차이이긴 하지만 '갤S8'보다 '갤S9'의 세로 길이가 좀 더 작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com) 등의 매체는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크기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갤S9 렌더링 이미지.
상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은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갤S9'이 '갤S8'와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갤노트8'에서 보여주었듯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을 통한 성능 향상이 어느정도가 될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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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2. 12:37
지난 5월,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예년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갤S9/S9+'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해외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 등은 삼성이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홍채 인식 기능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듀얼 심(Dual SIM)탑재 또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새로운 '홍채 인식' 기능과 듀얼심?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1월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삼성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갖출지, 그리고 어떤 기능으로 '아이폰X'와 대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삼성 모바일 소식에 정통한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 향상과 듀얼 심 탑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8'에서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크레이더는 '갤럭시S9'이 '아이폰텐'의 페이스ID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과 같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기 보다는 기존에 '갤S8/갤노트8' 등에서 선보였던 '2D 얼굴 인식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중심 무게추가 '홍채 인식 기능'으로 넘어갔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은 현재까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등 3가지의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을 통합할 것이 유력해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통해 보안과 편의성 측면을 높인다는 것이 삼성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홍채 인식 기능에 방점을 찍게 될 경우,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와의 차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동시에 인식률이 크게 개선된다면 '갤럭시S9'만의 특화된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삼성이 최근 '갤S9/S9+'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MIIT)에 듀얼 심(Dual SIM)과 관련된 전파 인증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두 개의 SIM이 사용될 경우 두 개의 심카드가 각각 VoLTE 통화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45가 가진 X20모뎀이 통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심트레이(SIM tray)에는 마이크로SD카드(microSD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데, 기본 용량의 증가와 듀얼 심 탑재로 인해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S9+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 더 좁아진 베젤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성능/효율'을 자랑하는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뒷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앞쪽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기능으로 '아이폰X'와 경쟁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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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1. 09:00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 넘버 SM-G888N0)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가 '2단 접이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소식이 등장한 이후, 삼성측의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을 블룸버그 통신이 전하면서 그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Galaxy X)' 특허 내용의 일부.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2단 접이식'의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은 책의 형태로 양쪽에 본체 부분과 덮개 부분에 모두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는 2단으로 접히는 형태?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받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X'입니다.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는 1월 CES2018에서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디자인' 유출 사진이 등장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 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여러 '특허' 자료를 통해 '디자인'에 관한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 최근 '갤럭시X'가 2단 접이식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2단 접이식'과 관련하여 지난 9월에 '듀얼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2단)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치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쪽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은 덮개 형식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같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를 특허 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지난 9월 인터넷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nl)에 등장한 인터페이스 이미지와 연관지을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 ZTE가 지난 10월에 공개한 Axon M이 이같은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두 개의 화면이 연결된 형태로서 각각 두개의 화면을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이식 스마트폰(왼쪽)과 ZTE의 접이식 스마트폰(오른쪽)
전문가들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두고 중급 스마트폰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다소 모험적인 제품이기에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중급 스펙을 선택할 것이고, 10만대 한정 수량 판매를 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레노버와 ZTE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기에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삼성이 철저히 '시장성'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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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7. 09:00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의 생산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와 더욱 얇아진 베젤은 기정 사실화되었고,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는 소비 전력과 성능 면에서 지금보다 월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에서 512GB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세계 최고 성능의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S9, 최고 기술력 바탕으로 한 최고 스펙으로 승부수 띄우나?
그동안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강세가 돋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은 매년 가을 신제품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매년 1분기(1월-3월)와 2분기(4월-6월)는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면서 판매량이 감소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빈자리는 보통 3~4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삼성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X(iPhone X)'의 출시가 늦었고(11월) 물량 공급 마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2018년 1월 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월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
△ Galaxy S9 vs Galaxy S8+
과연 '갤S9'이 '어떤 무기'를 내세워 '아이폰X'와 대결을 펼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더 얇아진 베젤(Bezel),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새로운 색상(보라색)의 등장에 관한 소식도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에서는 스마트폰 최초로 512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소식은 삼성이 최근에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용 '512GB' 메모리 칩(512GB 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전해졌는데, 전문가들은 이 메모리칩이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서 512GB용량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에 관한 설명 중 일부.
한편,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삼성의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인 가운데, 최근 퀄컴측이 '스냅드래곤 845'가 10나노미터(nm)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고 기술의 집합체인 만큼 기존의 '스냅드래곤835'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의 성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845는 X20 LTE모뎀을 통한 1.2기가바이트의 연결 속도, 향상된 HDR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을 자랑하며 전력 소모량은 이전의 제품들 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 퀄컴은 최근 '스냅드래곤845'의 공개 행사를 가졌다.
퀄컴은 삼성과 협력하여 10나노미터 공정을 거친 '스냅드래곤845'를 생산한다고 밝혔으며,
CPU성능은 기존보다 10~20%, GPU성능은 20-25%가량 향상된 제품이라고 한다.
성능이 더욱 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점도 '스냅드래곤845'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갤럭시S9'의 한국/아시아 출시 제품에는 '엑시노스9810'이 탑재될 전망이다.
엑시노스9810역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을 거치면서 기존 제품 보다 성능 면에서
최소 10-15%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 성능의 AP, 512GB용량의 제품 등장설, 보라색 색상의 추가, 듀얼 카메라 탑재, 홍채 인식 기능을 품은 얼굴 인식 기능의 등장 외에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술적/비용적인 문제로 '갤노트8'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기 질 측정 센서(미세먼지 센서 포함)'의 탑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부가 기능으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2/26-3/1)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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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4. 10:52
겨울이 점점 깊어가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달 말, 갤S9이 좀 더 얇아진 베젤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보라색(purple)' 색상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갤럭시S8'의 출시와 관련한 루머에서 '보라색'에 관한 언급이 있을 때 마다 많은 관심을 모아왔듯이 이번에도 '보라색' 색상의 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은 예년 보다 빠른 3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1월 CES2018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뒤, 2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언팩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S9' 보라색(Purple) 색상 출시하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라색' 색상의 출시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8'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코랄 블루(Coral blue) 색상을 대신하여 '퍼플 컬러'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퍼플 색상은 다른 컬러에 비해서 좀 더 특별한 색상으로서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 처럼 '갤럭시S9'의 퍼플 컬러가 모든 국가에 출시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삼성이 선보인 '갤S8'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색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한편, 폰아레나는 이같은 샘모바일의 이같은 소식에 대해 삼성이 '아이폰X(iPhone X)'와의 대결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색상 출시를 통한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에 적극 나설 것에 동의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애플의 주력 제품이 된 '아이폰텐'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시기가 2018년 1분기가 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텐 열풍'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또한 LG가 선보일 'G7'역시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S9'과 '아이폰X'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1/9~1/12) 행사장에서 정식 공개는 아니지만 슬쩍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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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30. 09:00
최근 여러 국내외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베젤이 '갤S8'보다 더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9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의 생산 준비를 모두 끝마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장착,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결합을 통한 '생체 인식 기능'의 향상 등
갤S9은 큰 틀에서는 '갤럭시S8'을 이어 받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모험'보다 '실속' 챙길 거라는 '갤럭시S9',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 기반의 메인프로세서(SoC)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9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 등)'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미국)'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프로세서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는 10나노 1세대 공정을 거친 제품에 비해 성능 면에서 10%정도 향상되며, 전력 효율은 약 15%정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갤S9'은 기본적으로 프로세서의 변화에서 '갤S8'보다 좀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하단부의 베젤이 현저히 얇아진 모습과 뒷면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갤S9 디자인 도면 유출 이미지
카메라, 베젤 등 기존의 기능/성능을 향상하는 위주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술'은 탑재되지 않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X'의 '터치ID'제거와 '페이스ID' 등장에 대항하여 삼성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이 있어 왔지만, 최근 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비용 문제가 명확히 해결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실현된다면 '갤S9/S9+'가 아닌 '갤노트9'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는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관한 것이지만 이 또한 '기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주요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가 트루딥스(TrueDepth, 3D 얼굴 인식 기술)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삼성 역시 '3D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점쳐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3D 얼굴 인식 기술'의 개발/탑재 보다는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개선하면서 '홍채 인식 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형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콘셉트 이미지(위)와 삼성의 관현 특허의 일부(아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었지만 '갤S9'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 만족할 만 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측면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9'으로 그 기대를 잠시 미뤄야 한다고 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보다는 기존의 제품(갤S8)을 보완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갤S9'의 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갤노트8'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점'을 부각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에서 '갤럭시S9'은 '갤럭시S8'와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얼굴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생체 인식' 기능의 강화 등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위)와 Galaxy S8(아래)의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하단 베젤이 좀 더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갤S9'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실속있는 변화'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한 단계 더 진보될 것으로 보이며, 듀얼 카메라 역시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기능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무기로, '얼굴인식과 홍채인식'이 결합된 보안 해제 기능의 장착, 업그레이드 된 지문 인식 센서 등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세서의 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2018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9, 과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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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7. 10:00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은 2017년에도 어김없이 재현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S8/S9'이 시장을 장악했고, 하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에 이어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LG가 'G6'와 'V30'을 선보였고 여기에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출시하면서 주목 받았지만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 두 기업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내년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카메오 등장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그리고 2월 말 MWC2018에서 공개되고 3월 초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베젤을 줄였다. 하단은 사라지고 상단도 더 얇아진 제품으로 출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자 애플의 대항마로 거론되는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9'의 케이스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기본적인 크기와 디자인이 '갤럭시S8'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데,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이 '갤S8'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듀얼 카메라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의 강화 등
삼성은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갤럭시S8'의 기능을 개선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 갤럭시S8, 화면 비율은 약 83.6%.
'갤럭시S8'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만든 장본인이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9'은 베젤의 비율을 더욱 줄여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9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비율을 약 84%까지 끌어올렸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갤S9에서는 화면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갤S8'가 약 84%의 화면 비율로 널찍하고 시원한 느낌의 화면을 구현해 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시켰다는 점에서 '갤S9'의 90% 화면 비율 구현 소식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베젤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며, 상단부 역시 최소한의 베젤만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이 '더 넓고 더 깨끗한 화면'으로 '아이폰X'와 승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단부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갤럭시S9'
샘모바일은 최근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샘모바일과 같이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 최근 등장한 '갤럭시S9'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어서는 제품은 샤오미의 '미믹스2(91.3%)'가 유일합니다. 사실 샤오미는 2016년 10월, '미 믹스(Mi Mix)'를 통해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바가 있고, 지난 9월에 '미믹스2'를 통해 91%가 넘는 화면 비율을 자랑하며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차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갤럭시S9'이 90%가 넘는 화면 비율을 갖추게 된다면 2018년의 스마트폰 트랜드는 궁극의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샤오미는 지난 9월 11일, '미 믹스2'를 선보였다.
화면 비율 91.3%,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는 유일한 제품이다.
애플 'iPhone X'의 화면 비율은 82.9%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베젤리스 스마트폰들이 82~84%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베젤을 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과연 '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을 얼마로 할 것인지, 그리고 변화가 온다면 그것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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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5. 17:51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독주 체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24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2차 출시국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말로 '아이폰X'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독주 속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1월 9일 - 12일)'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카메오 출연 시킬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오는 1월에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X는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판매 지역은 한국으로 한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X'와 '갤럭시S9'에 대한 소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초, 애플의 '아이폰텐'과 대결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갤S9/S9+'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S8/S8+'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장소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Evan Blass가 벤처비트(Venturebeat.com)를 통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의 '카메오(Cameo) 출연'을 언급하면서 1월 등장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이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미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을 감안하면 1월까지 마지막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더 좁아진 베젤이 주요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지문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갤노트9'에서나 기대해 볼 법 하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한편,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의 1월 공개/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8월, 모델 넘버 SM-G888NO 제품이 블루투스 통신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여러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SM-G888N0라는 모델 넘버가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실험적인 성격'을 지닌 '갤럭시X'가 내년 1월 초에 등장할 것이 확실하지만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한국'에서만 판매될 것이라는 것에 다소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실험적'인 제품인 만큼 한정 생산을 위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삼성의 의도가 있지만 '한국' 판매에 한정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2018년 1분기(1월-3월)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신제품들이 '아이폰X'의 기세를 얼마나 꺾을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물량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삼성이 이를 얼마나 잘 견제하면서 '갤S9'의 흥행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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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4. 09:48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갤럭시S9/S9+'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오면서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 보다 이른 5월 부터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개발이 일찍 시작된 만큼 그 출시다 '갤럭시S8/S8+'보다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에 1월 공개설과 3월 초 출시설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가 지난 11월 초에 삼성이 '갤럭시S9'의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갤S8'보다 이른 출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월 공개설이 나왔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깜짝 공개될 것이라 한다.
CES 행사장에서의 공개는 이슈를 만들기위한 삼성의 전략적 행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공식 공개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행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는 3월 초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 등판 초읽기. 1월 공개설로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해외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가 최근 삼성의 '갤럭시S9'의 공개가 1월에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벤처비트는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1/9~1/12)에서 '갤럭시S9'이 '카메오(Cameo)' 등장을 할 것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샘모바일은 1월에 슬쩍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9'은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3월 초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갤럭시S8'의 공식 공개행사가 3월 말에 열렸고, 4월 말부터 판매되었던 것 보다 대략 1개월 이상 정도 빠른 일정입니다.
△ 최근 등장한 '갤럭시S9'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
해외 IT매체 BGR은 'Galaxy S9'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듀얼 카메라, 앞면의 베젤이 좀 더 얇아지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 Galaxy S9, 디자인 스케치.
전문가들은 이같은 소식이 나오는 것을 두고 삼성이 '갤럭시S9'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아이폰X'를 견제하려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초부터 소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전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을 1월에 슬쩍 보여주면서 직/간접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X'의 수요를 억제하는 한편, '갤럭시S9'의 성공적인 데뷔를 노린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renders.
디자인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상/하단 베젤 부분이 조금 더 얇아지면서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이라 한다.
△ Galaxy S9 vs Galaxy S8+
갤S9과 갤S9+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지만 뒷면에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달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프로세서로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엑시노스 9810(10나노미터 공정)와 스냅드래곤845가 각각 탑재될 것이며, 기본 6GB램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때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여전히 '3.5파이' 잭을 탑재할 것이며, 기본 구성 제품으로 AKG 무선 이어폰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얼굴 인식 기능'이 한층 더 강화외더 좀 더 실용적인 기능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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