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은 게임체인저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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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2018 행사가 막을 내린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공개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갤럭시S9'에서는 듀얼 카메라 같은 싱글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의 기본 스펙이 노출 되면서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되었지만 듀얼 픽셀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S9,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듀얼 부럽지 않은 싱글.


  최근 갤럭시S9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기본 스펙이 완전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제품 상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펙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져 왔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서, '갤럭시S9'에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조리개 값 F/1.5와 F/2.4)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 뒷면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w-mo)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밖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와 이어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 있으며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갤S9의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했다.

기본 스펙으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확인되었으며,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Galaxy S9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듀얼픽셀 카메라가 가지는 두 개의 조리개 값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입니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삼성이 지난 10월 선보였던 1.28 마이크로미터의 1200만화소 ISOCELL Fast 2L9가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가변 조리개 기술을 적용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는 F/1.5, 빛이 많은 곳에서는 F/2.4의 조리개를 지원하여 사진의 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아웃 포커싱 촬영(초상화 모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역시 '카메라 기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갤럭시S9'의 카메라는 1000fps 수준의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가변조리개가 탑재된 제품

상황에 따라서 조리개 값 F/1.5와 F/2.4의 유동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 F/1.5(왼쪽)과 F/2.4(오른쪽) 상황에서의 아웃포커싱 촬영 샘플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삼성의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함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듀얼 카메라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가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초상화 모드' 촬영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갤럭시S9'역시 초상화 모드 지원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가변 조리개의 활용과 향상된 슬로우모션 기능은 싱글 카메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평가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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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G7/G7+,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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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는 두 개의 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가 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LG전자의 'G7/G7+'의 등장입니다. 매년 2월 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던 LG는 이번에는 'G7'과 'G7+'라는 이름의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갤럭시S 시리즈와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LG에게 있어 이를 극복할 만 한 전략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G는 오는 2월 25일, G7과 G7+를 공개한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G, G7/G7+에서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G7/G7+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대동소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G6'가 출시되었을 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에 비해 한 단계 낮은 AP가 탑재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G7/G7+'에도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고 램용량은 6GB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S9'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G7'과 'G7+'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 역시 예년 수준(89만 9800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G7'의 가격이 '갤럭시S9'보다 낮게 책정(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 5천원)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G7과 G7+의 기본 디자인은 V30과 유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베젤이 더 얇은 V30과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G6


  이처럼 G7/G7플러스가 기본 스펙 면에서 '갤S9/S9+'에 결코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는 전략적으로 '하드웨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상 하드웨어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AP와 램용량 등 기본 프로세서의 성능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 G7과 G7+가 듀얼 카메라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LG의 '소프트웨어 전략'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좋은 전략처럼 보입니다. 특히 G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UX는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며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LG는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LG UX 라는 이름의 UI를 선보이고 있다.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UX는 사용자 중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긍정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LG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는 소프트웨어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MIUI라는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했고, 삼성 역시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을 적절히 혼합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이미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갖췄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과연 LG가 승자 독식 체제로 굳어져버린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날개를 펼 수 있을지, 소프트웨어 집중 전략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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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확인된 공개일. 디자인/스펙 더 이상 감출 것이 없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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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는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럭시S9/S9+'의 공개를 2월로 예상하고 있었고, 출시는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는데 이번에 CES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월 공개'라고 언급함에 따라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와함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S9/S9+


- 2월에 등장한다는 갤럭시S9/S9+, 새로운 소식 전해줄까?


  삼성측에서 갤S9/S9+의 공개가 2월에 있을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퀄컴이 직접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고, 삼성 역시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치게 되는 '엑시노스9810'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특히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두 제품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완전히 구분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유출된 앞면 강화 유리.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S9'의 크기는 5.8인치, '갤럭시S9+'의 크기는 6.2인치로 '갤럭시S8/S8+'때와 동일하지만 두 제품은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됩니다. 듀얼 카메라는 '갤S9+'만 가지게 되며 '갤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와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의 이같은 전략은 완전한 이원화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앞면의 디자인은 미묘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지면서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과 갤럭시S9의 하단부 베젤. 미묘한 차이.

△ Galaxy S9.


  한편 기본 스펙 면에서는 역대 최고 사양을 갖출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을 탑재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 사양의 AP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최신 프로세서는 속도가 빨라지고 소비 전력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4K UHD 12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갤S9+가 6GB램을 기본으로 64GB/128GB/256GB옵션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갤S9'은 4GB램에 64GB/128GB의 옵션으로 출시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출된 '갤럭시S9+'의 바디.


  한편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 보다는 '생체 인식 기능'과 빅스비(Bixby) 기능의 향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로부터 촉발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삼성이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를 잘 지켜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유지한 채, 기존에 선보였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 내지는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빅스비 기능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들 생체 인식 기능과의 상호작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생체 인식과 관련하여 어떤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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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은 7.3인치, 공개는 11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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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미래에 어떤 제품이 나오게 될 지에 대해서도 슬쩍 흘리고 있습니다. 당초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은 그 모습을 끝내 드러내지 않았지만, 삼성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공개 시기가 올해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7.3인치가 되며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삼성이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로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처럼 쓴다.


   당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올해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가 오는 11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갤럭시X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이라는 제품이 실제로는 갤럭시X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좀 더 멀리 내다봐야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 CES2018 행사에서 11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반으로 접었을 때는 하나의 스마트폰 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지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서 사용 가능하다.


  CES2018 행사가 개막하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3월에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핵심이 '디스플레이(화면)'이기에 준비 기간이 그만큼 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에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어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르면 12월이 될 전망이지만 일정이 늦어진다면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위)와 스크린샷(아래)



  한편, 접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크기는 7.3인치로 알려졌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접는 형태로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이같은 형태는 지난 2016년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접는 제품의 경우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에 자국이 남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들뜨거나 디스플레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ZTE에서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CES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올해 말에나 베일이 벗겨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제품, 반으로 접는 구조라는 형태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과연 삼성이 구체적인 디자인은 어떻게 할 지, 어떤 기능을 넣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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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보인 '플립(Flip)' 본격적인 전자칠판 시대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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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2018의 막이 오르면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굴 여러가지 제품들을 공개하면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소니와 LG, 삼성등이 차례로 CES2018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했는데 삼성은 모바일 분야를 비롯하여 가전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키노트 현장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interactive display)가 등장했습니다. 인터렉티브디스플레이의 등장은 삼성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동시에 회의실과 강의실의 풍경을 바꾸면서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플립(Flip)'

회의실, 강의실 풍경을 바꾸면서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image.news.samsung.com


-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플립', 전자 칠판 시대의 도화선인가?


  최근 수 년간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모바일화 되면서 삶의 많은 양식이 바뀌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강의실과 회의실을 비롯한 여러 공간들이 디지털화 되었고, 태블릿PC의 등장과 여러가지 협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은 회의, 업무,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의 교실이나 대학, 학원의 강의실을 위한 전자칠판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거대한 몸집과 비용의 문제 등 여러가지 불편한 요소들로 인해 각광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이 이번에 선보인 플립(Flip)은 기존의 전자 칠판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시대에 걸맞는 기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플립은 가로/세로 방향 전환이 자유롭다.

4명이 동시에 필기를 할 수 있다는 점, 여러가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인터넷 접속, HDMI, USB 연결 등

여러가지 도구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로/세로로 방향 전환이 가능하고 138cm의 크기(55인치), UHD화면, 전용펜과 일반펜을 이용한 4명의 동시 필기 기능 지원, 와이파이를 비롯하여 NFC, HDMI, USB 등과 호환되며 자체 내장 메모리 8GB용량으로 인터넷 연결을 통해 다양한 자료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등 역동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학교 교실이나 대학의 큰 강의실과 같은 곳에서는 사용이 다소 어려울 수는 있지만, 작은 강의실이나 회의실에서는 수강생들이나 회의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소스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의실/회의실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작은 강의실, 회의실에서 효과적인 사용을 기대할 만 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CES2018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접는 스마트폰'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삼성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접는 스마트폰은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올 연말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과 LG등 여러 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AI와 IoT를 기반으로하여 가전 부문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앞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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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S9+, 스펙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출시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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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 S9플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S9/S9+는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고 3월 초/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각에서는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S8/S8+와 달리 '갤럭시S9/S9+' 두 제품은 기본 스펙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S9+

두 제품은 화면의 크기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듀얼 카메라 탑재의 차이

그리고 4GB램과 6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 옵션 등에서도 차이가 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 vs S9+, 완전히 다른 스펙을 가진 제품?


  작년 4월 말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경우 기본 제품의 스펙은 대동소이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4GB램과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그리고 싱글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각각 5.8인치 화면과 6.2인치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갤S8+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출시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 & S9+'는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분되어 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두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차이가 '화면 크기' 그리고 '카메라'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합니다.


△ 유출된 앞면 강화 유리(위)와 갤S9+의 바디 뒷면(아래)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갤S9/S9+' 두 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삼성이 '갤럭시S9'을 일반 제품으로 '갤럭시S9+'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실히 구분하는 투트랙 전략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싱글 카메라와 4GB램 탑재,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옵션이 될 것이라 한다.


  한편, 카메라와 화면의 차이 외에 최근에는 탑재되는 램(RAM)과 기본 저장 용량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에 따르면 '갤럭시S9'의 경우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갤럭시S9+'는 6GB램을 탑재하며 64GB/128GB/256GB 세 가지 용량의 제품이 기본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6GB램/512GB용량의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갤럭시S9+'는 카메라 성능, 램, 저장공간 등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vs 싱글 카메라

6GB램 vs 4GB램

두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으로 완전히 분리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9/S9+ 두 제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여부 차이와 램(RAM)의 차이는 '갤럭시S9'에 가격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지만 '높은 스펙'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럽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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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준비중인 기어S4. 스마트워치 시장 변화 주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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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을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독일 IFA2017 행사장에서 '기어 스포츠'와 '기어핏2프로'를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삼성이 이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ear S3

삼성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있다.


- 삼성의 '기어S4',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주도하나?


  당초 지난 2017년 9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S4(Gear S4)'가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년 반 만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기어S 시리즈인 만큼 과연 기어S4가 어떤 기능을 탑재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스마트워치의 최대 약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의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며,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역시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카메라 기능과 함께 증강현실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어S4 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스트랩의 다양한 활용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덜란드 매체인 렛츠고디지털은 최근 삼성의 여러 특허들을 근거로 하여 '기어S4'에서 기대할 만 한 것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 '배터리'와 '지문인식 센서'에 관한 언급을 가장 눈여겨볼 만 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배터리 내장 스트랩'을 선보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은 '기어S4'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보조배터리를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서이 제기되고 있다.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만약 삼성이 '기어S4'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에 넣는다면 '갤노트9'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입니다.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이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전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는 삼성이 오래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의 지문 인식 센서 탑재이 큰 관심사입니다. 이번에 삼성이 기어S4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다면 '갤럭시노트9'에서도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목입니다.



△ 기어S3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더디게 성장하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워치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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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의 결정은 득일까 실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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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갤S9/S9+' 두 제품 갤노트8가 보여줬던 것과 같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여로 경로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갤S9+'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두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의 구분을 명확히 하려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양상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와 그 이전 제품들에서 보여준 바가 있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지만 '갤S9'에서 듀얼 카메라를 기대했던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전작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갤럭시S9에는 여전히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 갤럭시S9, 싱글카메라 탑재. 득일까 실일까?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S9 plus'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갤S9'을 일반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하고 '갤S9+'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S9이 싱글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원가 절감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가 대세가 된 상황에서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Single Camera vs Dual Camera.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 기능'이고 듀얼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에 비해 활용도가 더 높다는 점에서 '갤S9'의 싱글 카메라 탑재는 하나의 매력을 상실한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LG G7의 경우 가격 면에서 '갤럭시S9'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갤S9의 매력은 한 단계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X vs V30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카메라이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듀얼 카메라'와 큰 화면을 내세운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9+'의 판매량이 극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화면의 크기'가 큰 영향을 미치지만 삼성의 경우 '갤S9'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화면의 크기가 제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카메라의 차이가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데, 다른 제조사들이 기본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과 갤S9+의 6.2인치 크기에 대한 부담은 삼성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충분히 큰 화면을 가진 삼성 스마트폰.


  삼성이 2월 말, MWC2018 현장에서 제품을 공개하면 모든 의문이 풀릴 것이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쉬움의 감정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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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뀔까?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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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예년보다 일찍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식 공개 행사 역시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장이 될 것이라 합니다. 공개에 이은 판매는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갤럭시S9/S9+'의 부품 유출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럭시S9/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뀌나?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당초 알려진 삼성이 큰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이 기존의 아이폰들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한 것처럼의 변화는 없지만, 이미 삼성의 '갤럭시S8/S8+'는 과거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라면 충분히 기대할 만 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지만 성능 향상은 주목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final design.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갤S8 vs 갤S9 강화유리, 앞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간에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하단부 베젤 두께가 차이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9810의 성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45 역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세서가 될 것이지만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9810'가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특히 '갤럭시S8/S8+'에 사용된 '엑시노스 8895'에 비해 40-50%가량 향상된 멀티/싱글코어 성능과 전력 사용량 감소는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9810은 역데 최고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은 이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카메라는 기존의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며,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차별화 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4K UHD 최대 120fps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X의 4K 60fps보다 뛰어난 것이며, 웬만한 DSLR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30fps)와 비교해 봐도 엄청난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비트 HEVC및 VP9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이 과연 어느정도까지 발전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갤S9+와 갤S9의 크기 비교.


  한편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 한 점으로 생체 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를 대신하여 3D 얼굴 인식 기능(True Depth)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Face ID)'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기본으로 두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엑시노스9810은 사진이나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screen protector.

Olixar


  갤럭시S9/S9+는 매년 그래왔던 것 처럼 최강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갤S9+'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까지 측정하는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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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다가오는 공개/출시일.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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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퀄컴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를 삼성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S9+'의 공개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열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3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과연 '갤럭시S9/S9+'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있을 것이라 한다.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후, 3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빠른 일정이다.


- 다가오는 '갤럭시S9/S9+' 출시.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퀄컴이 '갤럭시S9/S9+에 탑재되는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2월 중에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의 2월 말 공개와 3월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북미)과 엑시노스9810(아시아/유럽 등)라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스펙' 스마트폰의 자리를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더불어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또한 관심을 모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갤럭시S9/S9+'는 '갤S8/S8+'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갤S8/s8+'에서 좀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에 변화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뒷면의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한다는 것,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탑재, LED램프의 카메라 우측배열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문 인식 센서'가 스마트폰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좀 더 얇아진 베젤은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얇아진 내부 기판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200mAh 난 3200mAh(S9)/3700mAh(S9+)가 될 것이라 합니다.


△ 갤럭시S8의 앞면 강화 유리 vs 갤럭시S9의 앞면 강화 유리.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이 확인된다.

 

△ 갤럭시S9+와 갤럭시S9 강화유리 크기 비교.


  한편, 많은 이들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등 갤S9/S9+의 생체 인식 기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텐(iPhnoe X)'가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Face ID)'를 선보인 데서 기인한 것으로, 애플이 '페이스ID'를 두고 미래의 핵심 보안 장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 큼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일전에 선보였던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S9+ Renders.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갤럭시S9/S9+ 공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9/s9+'가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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