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임을 짐작케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넥서스 5X(Nexus 5X, LG전자 제작)'와 '넥서스 6P(Nexus 6P, 화웨이 제작)'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넥서스의 제작에 참여했던 LG전자가 새로운 하이엔드스마트폰인 'V10'을 공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에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했으나, '디자인'과 '재질'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사실상 시장에서 '실패'를 경험한 후 한동안 침체기에 빠져있었지만, 이번에 구글에서 선보인 '넥서스 5X'의 미국에서의 긍정적인 반응과 LG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는 자연스럽게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V10'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V10'은 뛰어난 스펙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볼 만한 점입니다.
△ LG전자가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V10'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8일 공식 출시 예정인 'V10'은 뛰어난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 LG의 새로운 스마트폰 'V10', 옛 명성 되 찾을 수 있을까?
△ 'V10'은 UI는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이다.
LG 스마트폰이 자랑하는 UX 4.0+가 탑재되어 있다.
2014년에 출시된 LG의 'G3'는 편리한 UI/UX와 뛰어난 카메라 기능 등으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LG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또한, 'G3'에 대한 관심과 인기 덕분에 스마트워치 'G워치', 'LG워치 어베인' 등의 제품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에 출시된 G3의 차기 버전인 'G4'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고,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급격한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의 존재감은 극히 미미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LG가 만든 '넥서스 5X'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시장에 내놓음에 따라,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날개를 펼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V10'의 카메라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다.
'G4'와 마찬가지로 1600만 화소에 f/1.8의 조리개값을 가졌으며, 손떨림방지기능(OIS 2.0)을 탑재하는 등 카메라는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5.7인치 QHD(2560x1440, 513ppi)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장착한 V10이 가진 색다른 매력은 상단에 '세컨드 스크린(가로 51.4x세로7.9mm)'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 유사한 기능을 하는 이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날씨, 시간, 요일, 배터리 정보는 물론이고 문자, SNS 알림 기능 등을 수행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을 기본 OS로 탑재한 'V10'은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08에 4GB의 램을 장착하고 있으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을 유지하고 있고, OIS 2.0 기능을 적용하면서 여전히 '카메라 괴몰'의 자리를 놓치 않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 '광곽 촬영 기능(120도)'을 지원하면서 '셀카' 촬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별도의 셀카용 광각렌즈가 필요 없이 넓은 각도의 촬영이 가능). 고속 충전 기능을 바탕으로 한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면서도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면에 있어서도 삼성이나 애플 등의 제품에 비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최대 2TB 용량의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 하면서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내 출고가는 79만 9천원으로 책정(미국에서는 600달러)되면서 '가격면'에 있어서도 비슷한 수준의 타사 제품보다 저렴한 덕에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 'V10'의 UX 4.0+ 의 기본 화면 모습과 세컨드스크린(오른쪽)
앞서 소개한 기본적인 스펙에 관련 된 내용 외에 'V10'에는 LG전자의 많은 고민의 흔적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상'의 스펙 속에 여러가지 편의기능, 실용적인 기능을 담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것에서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V10'의 가성비가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시장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 한 것만은 아닙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중국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등도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무기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구글의 5.7인치 '넥서스 6P(Nexus 6P)'또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하이앤드급' 스마트폰이라는 점은 'V10'의 성공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한편, LG의 프리미업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의 국내 출고가가 80만원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입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가격 거품을 빼고, 여러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다시금 부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V10'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눈여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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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1. 09:29
구글이 지난 9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넥서스 이벤트(Nexus Event)를 통해서 새로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구글은 10.2인치 사이즈의 태블릿PC '픽셀C(Pixel C)'와 새로운 버전의 크롬캐스트(Chromecast)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넥서스폰은 '레퍼런스폰'이라는 상징성을 뛰어넘어 뛰어난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편, 구글이 '전용 키보드'를 갖춘 '10.2인치' 큰 화면의 태블릿PC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화면'의 태블릿PC가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키보드를 갖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로 태블릿과 노트북PC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었지만, 노트북PC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9일, 애플은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전용 키보드, 애플펜(Apple Pencil)을 함께 선보이면서 '노트북 시장'에 큰 위협이 된 데 이어, 이번에 '구글'이 10.2인치 화면에 키보드를 장착한 '픽셀C'를 선보임으로써 큰 화면의 태블릿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글은 지난 9월 29일 오전 9시(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1시)에 열린 '2015 넥서스 이벤트'에서
새로운 태블릿pc인 10.2인치 '픽셀C'를 선보였다.
픽셀C는 '전용 키보드'를 갖춘 제품으로써, 향후 노트북PC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구글, '픽셀 C'. 태블릿PC이 나아가는 방향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 '전용 키보드'를 갖춘 태블릿의 장점은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가 분리된다는 점이다.
분리의 장점은 휴대성이고 결합의 장점은 생산성이다.
32GB제품의 가격은 499달러(약 58만원), 64GB 제품은 599달러(약 70만원)이다.
키보드는 149달러(약 17만원)로 별도 판매 된다.
애플과 함께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글은 안드로이드(Android)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비록, 직접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인 레퍼런스 폰 '넥서스 시리즈(Nexus Series)'와 '태블릿'PC를 위탁 제조/판매하면서 '하드웨어'분야에서의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나 삼성, LG 등의 여러 모바일기기 제조업체들의 제품에 밀려 시장에서 큰 존재감이 없었던 구글의 '넥서스'가 이번 '2015 넥서스 이벤트'를 통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픽셀C'의 등장은 '태블릿PC(Tablet PC)'시장은 물론이고 '노트북PC'시장에까지 그 영향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픽셀C'의 측면 모습.
픽셀C의 두께는 불과 7mm에 불과하며, USB Type-C 포트를 갖추고 있다.
△ 키보드와 함께 포개 놓았을 때 모습.
△ 전용 키보드
10.2인치 크기의 '픽셀C'는 'A4용지' 크기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가미함과 동시에, 전용 키보드를 선보임으로써 'MS 서피스 프로'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와 대적할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픽셀C'는 알루미늄 쉘 바디에 USB type-c 포트를 갖추고, 2560x1800(308ppi) 해상도의 10.2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8메가픽셀의 후면 카메라, NVIDIA Tegra X1 프로세서에 3GB의 램을 갖춘 이 제품의 두께는 고작 7mm에 불가합니다(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7.1mm, 아이폰6는 6.9mm).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 '픽셀C'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전용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통해서 언제든지 '노트북PC'처럼 활용할 수 있고, '키보드'를 제거했을 때는 A4용지의 크기이기 때문에 휴대성까지 잘 살리고 있씁니다. 'Pixel C'의 'C'가 의미하는 것이 'Convertible(전환 가능하다)'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구글이 '픽셀C'를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크기와 디자인, 성능,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은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9월 9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고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왼쪽)
한편, MS의 서피스 프로는 현재 온라인쇼피몰 등을 통해 판매중이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은 '노트북PC'시장은 성장이 정체되었고 '태블릿PC'의 성장으로 인해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태블릿PC가 양적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노트북PC'시장에 큰 위협은 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고, 오히려 '태블릿PC'시장의 성장과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형 태블릿'의 등장은 향후 '태블릿PC'가 나아갈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오래전부터 '서피스 프로'를 통해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가지 모두를 품고 있었고, 애플도 이제 막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구글'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내세운 '대형 태블릿'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연, '픽셀C'의 등장이 '노트북'과 '태블릿'시장 양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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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글로벌 IT 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새로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Galaxy Note 5 & S6 Edge +)', IFA2015의 소니, 화웨이 등에서 선보인 여러 스마트폰, 그리고 지난 9월 9일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 등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이 모두 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이번 '2015 넥서스 이벤트(Google Nexus 2015 Event)'를 통해 '넥서스 5X'와 '6P', 그리고 MS의 서피스(MS Surface)에 대적할 만한 '픽셀 C(Pixel C)'라는 태블릿PC를 선보이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입지가 OS,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하드웨어'에까지 확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넥서스 이벤트에서 새로운 버전의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선보이면서 9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 미국 현지시간으로 9월 29일 오전9시(한국 시간 30일 새벽 1시),
구글은 새로운 레퍼런스폰 '넥서스 5X & 6P'를 선보였다.
LG에서 만든 5.2인치 '넥서스 5X'와 화웨이에서 만든 5.7인치 '넥서스 6P'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넥서스 5X' & '넥서스 6P', 안드로이드의 표준을 보여주었다.
9월 29일 오전 9시(미국 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1시) 구글이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LG전자에서 만든 5.2인치 '넥서스 5X'와 화웨이에서 만든 5.7인치 크기의 '넥서스 6P'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스펙과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면에서 담백함을 잘 살려 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넥서스 6P'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2015 2Q 기준)에 빛나는 중국 기업 화웨이가 만들게 되면서, 향후 구글의 '넥서스'시리즈가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는 '레퍼런스폰' 답게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M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장착하면서 구글 안드로이드가 보여줄 모바일 시대의 변화가 어떤 것일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넥서스 5X'. 스펙과 크기, 가격. 모든 것이 모자라거나 과하지 않을 만큼.
- 'Nexus 5X'
5.2인치 '넥서스 5X'는 LG전자에서 만들었다. LG는 오랫동안 '넥서스'의 제작에 몸담고 있다.
구글은 LG전자가 만든 '넥서스 5X'라는 이름의 5.2인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술력 만큼은 인정받는 기업이자, 오랫동안 '넥서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 온 LG전자이기에 이번 '넥서스 5X'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Nexus 5X'는 안드로이드 6.0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5.2인치 IPS LCD(1080x1920)디스플레이, 메인 프로세서로는 헥사코어(Hexa-core) 스냅드래곤 808에 2GB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12.3메가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2.0의 조래개 값을 갖추었고,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는 조래개 값 f/2.2의 5메가 픽셀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스마트폰 저장 공간은 16GB와 3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배터리 용량은 2700mAh로써 최근 출시된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다소 뒤쳐진다고 할 수 있으나, 결코 모자라지 않는 스펙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16GB-약 45만원, 32GB-약 50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5X'의 눈여겨 볼 만한 새로운 특징을 꼽는다면 지문 인식 스캐너 버튼이 뒤쪽에 위치한다는 것과 USB Type-C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앞쪽에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다는 것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여겨지는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다점, 그리고 카메라에 있어서 손떨림방지기능(OIS)이 장착되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넥서스 6P', 패블릿폰 시장에 '넥서스'돌풍을 일으킬까?
- 'Nexus 6P'
화웨이가 처음으로 '넥서스'를 만들었다. 5.7인치의 '넥서스 6P'는 비교적 고급 사양의 스마트폰이다.
다른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향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크게 선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넥서스가 공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 바로 '화웨이'가 만든 5.7인치 패블릿폰인 '넥서스 6P'였습니다. 화웨이가 '넥서스 제조업체'로 참여한다는 것부터가 화제가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유출 사진을 통해서 알려진 '디자인'또한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넥서스 5X'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위치해 있지만, 카메라의 위치는 '넥서스 5X'와 다소 다릅니다. '넥서스 6P'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준하는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10칩, 3GB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최저 용량 제품은 32GB로서 32GB(499달러, 약 58만원), 64GB, 128GB제품 세가지 용량으로 출시됩니다. 또한 후면 카메라로 13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오토 레이저 포커스 기능, Dual-LED 플래시를 장착했고, 4K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스펙면에서 결코 다른 제조사의 전략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 '넥서스 6P'는 디자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구글의 새로운 레퍼런스폰이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결코 타사의 제품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가 되면서 과연 '새로운 넥서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가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넥서스'의 등장은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이하의 업체들에게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실용적인 기능을 대거 보강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에 최적화된 '넥서스 5X & 6P'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과연 '넥서스'가 레퍼런스폰 이상의 역할을 잘 해 낼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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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를 필두로 시작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붐은 왓츠앱(WhatsApp), 카카오톡(KakaoTalk), 라인(LINE) 등의 각종 인스턴트메신저 서비스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Instagram), 핀터레스트(Pinterest) 등의 또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끄는 밑거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SNS라고 하면 항상 거론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지금 현재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SNS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IT 업계의 거물'로 성장한 반면, 트위터는 사용자 증가율 둔화에 이은 사용자 정체/감소와 수익 모델의 부재에 따른 CEO 경질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트위터'의 주가는 최근 연초대비 반토막(연중 최고점 대비 49%하락, 9월 25일 기준)났으며, 사상 최고의 3/1수준에 진입하면서 '트위터'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트위터, '투표 기능' 추가. 과연 트위터를 살릴 수 있을까?
트위터는 2015년 들어서 여러가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다이렉트메시지(DM)의 글자 수 제한을 없앤 것(기존에는 150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트위터의 정체성'을 조금 훼손시키는 대신 '실용성'을 위한 조치로 해석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그동안 트위터를 지휘해 온 '딕 코스톨로 CEO'가 해임되고, 지난 7월 1일부터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로시(Jack Dorsey)가 트위터를 이끌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트위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여전히 시장과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고, 성장세가 크게 꺾였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트위터(Tiwtter Inc.)는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트위터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투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는 트위터 서비스 내에서 '투표 기능(Polls feature)'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 트위터는 '투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선택 가능한 항목이 적다는 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투표 기능의 실효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불특정 다수의 견해를 묻는 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만한 도구'라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이같은 '투표 기능'을 두고 사람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의 새로운 기능인 '투표 기능'이 매우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트위터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과연 '트위터'의 투표 기능이 그 실효성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수 많은 메시지들이 흘러가는 타임라인에서 진행되는 '휘발성 투표'가 과연 신뢰할 수 있을 만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트위터가 단순히 여러 '리서치 회사'들과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Google +)'등이 투표 기능을 비롯한 '리서치 기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트위터'의 투표 기능이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들의 정치적, 사회적 견해를 수집하는 데 긍정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트위터'는 최근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재기'를 꿈꾸고 있지만, 쉽게 날아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트위터 창업자 '잭 도로시'가 다시 트위터로 돌아왔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던 트위터가 '새로운 기능'을 통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만큼, 과연 트위터가 향후 어떤 플랜을 가지고 험난한 여정을 잘 헤쳐나갈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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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5. 09:55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을 스페셜이벤트에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 '애플 펜(Apple Pencil)'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펜'에 관한 특허는 작년 12월 여러 IT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관련 글) 있고,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애플 펜'이라는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등장함으로써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액세서리로 자리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시리즈'와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플러스 & 6S 플러스' 등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이밖에도 애플의 다양한 특허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특허 출원 사실은 향후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를 예측하는 바로비터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D-shaped connector'로 명명된 애플의 '헤드폰 잭 특허'는
향후, 애플 제품들이 'D형 헤드폰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출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한다.
- 애플의 '해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은 왜 우려를 표하는가.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몰고 왔고, 애플의 특허 출원은 미래의 제품을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D형 커넥터(D-shaped connector, 특허 번호 No.9142925)'는 애플이 향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되는 '헤드폰/이어팟' 등의 '해드폰 잭 & 커넥터'의 모양이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국제 표준'으로 통용되는 '이어폰 잭'이 존재하고 있지만, 애플이 자신들의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자신들만의)표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함으로써, '폐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D형 커넥터 & 헤드폰 잭'을 만들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적용함으로써 '3D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두께는 두꺼워지고 배터리 용량이 다소 줄어든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더 얇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시킨 제품을 생산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합니다만, 이에 대한 시선도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이 현재 사용되는 것 보다 얇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전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애플이 '새로운 제품'에 'D형 커넥터'를 장착하게 되면, 결국 'D형 헤드폰잭'을 가진 이어팟을 대량으로 생산해야하고,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호환을 하지 못해 결국 비용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결국, 지금으로서는 애플이 특허 출원한 'D형 헤드폰 잭'은 실용성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이 단순히 비용이나 실용성 측면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호환되지 않는' 애플만의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기술 개발이 더 절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USB-C type'의 장착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듯이, 과연 애플이 실제로 'D형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춘 제품을 출시했을 때 어떤 장점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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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4. 08:45
지난 6월 애플은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 행사에서 'iOS 9'을 공개했고, 약 3개월 정도의 베타 버전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식적으로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9'의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버전인 'iOS 8'와 비교해 볼 때,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변경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공식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면서 '불안정하다'라는 비판을 받았고, 급기야 애플에서는 버그 수정을 위해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 애플은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iOS 9'의 배포와 동시에 나왔던 몇 가지 버그가 해결되었다.
- 애플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실시. '오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의 주요 개선 내용.
새로운 OS로 갈아탔던 사용자들은 업데이트하자마자 불안정한 OS로 다소 불편을 겪었다.
최근 'iOS 9'가 배포되었지만, 배포 되자마자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업데이트에 관한 치명적인 오류가 보고되었고(관련 글), 애플은 이를 확인하고 발빠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류로 인해 'iOS 9'으로 발빠르게 업데이트 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플이 이에 '9.0.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하면서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iOS 9'은 배포하자마자 오류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9.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OS로의 업데이트 과정 중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경험한)치명적인 오류였던, '업데이트 설치 후, 설정 과정에서 화면이 넘어가지 않던 현상'이 해결되었고, '알람 및 타이머'가 부정기적으로 울리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 및 사진/비디오에서 영상(Video) 재생 시, 일시정지를 하게 되면 정지된 프레임이 변형되던 문제도 해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간헐적으로 '셀룰러 데이터(LTE)'가 유실되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이야기하면서 'iOS 9' 사용자들에게 'iOS 9.0.1'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했습니다.
애플이 'iOS 9'에서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을 보여주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지만, '공식 배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오류를 보임으로써 다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조치'로 오류 해결에 나섰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도 'iOS 9'과 'Watch OS2' 등 모바일 OS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애플의 발빠른 움직임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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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3. 10:49
지난 9월 9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에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16일 최신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iOS 9'에서 애플은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마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iOS'를 다운받았습니다. 약 3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베타 버전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은 만큼, 여러가지 이유로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모바일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방편으로 마련한 '사파리(Safari, 웹 페이지)'의 광고 차단 기능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애플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광고 차단'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는 하지만, 이를 두고 '애플의 갑질'이라는 비판이 일면서, 콘텐츠 저작자와 광고주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iOS 9'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된 가운데, '광고 제거 기능'이 구설수에 올랐다.
콘텐츠 제작/공급자들과 광고주들은 애플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파리' 광고 차단 기능. 화난 콘텐츠 제공자와 슬쩍 비껴선 애플.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iOS 9'의 '사파리(safari, 애플의 웹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고,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앱스토어(App Store)'에는 '광고 차단 앱(Ad block)'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앱스토어를 통해 '광고 차단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간단한 세팅(설정-사파리-콘텐츠 차단기)를 통해 '사파리'에서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신들이 직접 '사파리'에 광고 차단 기능을 넣지 않고,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을 통해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동시에 '광고주'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판을 슬쩍 피하게 되었습니다.
△ 'iOS 9'의 사파리에서는 '광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은 뒤, 간단한 설정만으로 '웹페이지'의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광고 차단 앱'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광고를 보지 않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으나, 이를 두고 콘텐츠 제작자들은 애플의 이러한 조치 때문에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았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거' 기능으로 인해서 콘텐츠를 제공과 동시에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여러 매체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입이 급감하는 한편, '광고 제거'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광고 제거 앱' 제공자들이 득을 보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를 통해 얻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경우 애플의 이러한 '광고 차단 정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디지털콘텐츠협회(DCN, Digital Content Next) 등 여러 콘텐츠 제작/공급관련 업계에서도 애플의 이와 같은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사파리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하면 상단에 '광고'가 나타난다.(왼쪽)
하지만, '애드블록' 앱을 통해서 '광고 차단 기능'을 설정하고나면, '광고'가 사라진다(오른쪽)
△ 구글 검색 뿐만 아니라, '검색된 웹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광고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오른쪽).
일부 웹페이지에서는 광고 떄문에 콘텐츠가 가려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광고 제거'가 마냥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콘텐츠 공급/제작자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서비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애플이 직접적으로 광고제거 기능을 사파리에 삽입한 것이 아닐 뿐더러, 이러한 조치가 결국은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콘텐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성을 띤 조치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들도 '광고 제거'로 인해 좀 더 안락한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광고 제거 기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OS 9'에서 애플은 '사용자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써드파티 앱'을 이용한 '웹페이지 광고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는하지만, 애플이 높은 모바일 웹브라우저 사용률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제작자와 광고주들에 대한 '갑질'이라는 지적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과연, '광고 차단 기능'에 대한 논란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그 귀추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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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5. 9. 22. 08:30
IT/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산업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막론하고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과도 연결되어,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의 연동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을 여겨집니다.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론머스크(Elon Musk)가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설립한 지 10여년이 지났고(2003년 설립), 시장 점유율은 극히 미약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향후 자동차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테슬라 모터스'가 일으키기 시작한 전기차 물결 속에서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비공개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생산'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 카(Apple Car)'를 위해 애플과 테슬라가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9년에 '애플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애플과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현재는 두 회사가 '협력'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2019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게 된다면,자동차 시장은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2019년 출시 목표로 전기차 만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플의 비공개 프로젝트인 'Project Titan'에 대해서 언급(관련 글)하며, 애플이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9년에는 '애플카(Apple Car/Electronic car)'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동차,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600여 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채용하여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와 동행하며 전기차 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애플 카'를 위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관련 글)를 해 온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애플 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애플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인 자동차 생산 능력과 기술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테슬라 모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와 전략 제품인 'Model S'
엘론 머스크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관련 특허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그가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고 특허를 공개하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구글카, 애플카의 등장이 기존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주는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서도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산업이 자동차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셰일 오일 개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의 발달로 내연 기관의 효율이 증대 되면서 내로라하는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보다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두면서 IT기술을 자동차에 접목 시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테슬라와 구글, 그리고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면 '전기 자동차' 산업으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마진율(영업이익률)이 10%미만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비해(도요타 9%대, 현대차 8% 미만) 전기차의 경우 이를 훨씬 뛰어 넘는 마진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마진율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카 플레이(Car play)'가 탑재된 자동차 대시보드.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오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애플의 자동차 산업에의 진출 '공식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플의 자금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자동차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기존의 업계를 변화시켜왔던 것 처럼 애플이 '자동차'에도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카플레이(car play)'를 통해 기존의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고, 네이게이션 기업 인수(관련 글)를 비롯한 여러가지 움직임은 '자동차 산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IT' 전자제품 산업과는 다르기 때문에 애플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개발/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과 '애플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그 결과가 어찌됐든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도 다소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무인 자동차 시대를 대폭 앞당기려 하고 있고, 애플과 테슬라는 전기차의 보급을 앞당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워치의 등장과 보급이 점점 확대되면서 시계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변화하고 있는 것 처럼, 현대인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또한 향후 5년 이내에 큰 변화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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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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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8. 09:00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이 '콘텐츠' 산업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 '어떻게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4세대 애플TV(4th-generation Apple TV)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TV와 인터넷 콘텐츠를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의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고, 구글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동영상 서비스'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장악을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Amazon Inc.)은 작년 8월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는 등의 행보(관련 글)를 보이며, '콘텐츠 공룡'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들 글로벌 업체들의 간접적인 영향 속에서 여러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유튜브와 연계한 콘텐츠 양산도 굉장히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선보인다.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세계 최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트위치' 인수를 바탕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존'에 맞서, 구글은 지난 8월 '유튜브'를 이용한,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을 'Most popular streaming site'라는 이름을 내걸고 런칭했습니다. 이는 '유튜브'가 단순히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이 유튜브를 기반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 데 이어, 지난 17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 게임쇼 2015(Tokyo Game show 2015)'에서 '안드로이드 폰/태블릿'을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밝히면서, '게임 스트리밍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하드웨어의 추가 장착 없이 사용자가 직접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되면서(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이 단순히 콘텐츠 소비의 역할만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 '콘텐츠 생산'의 중요한 도구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측은 키노트를 통해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생산'과 '공급'을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와 헤드셋 오디오만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요할 경우 '해설'을 덧붙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서비스의 정식 런칭 날짜는 밝하지 않았지만, '곧(soon)' 런칭하게 될 이번 서비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태블릿의 성능 향상 등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콘텐츠 소비량이 급격히 늘고 있고 여러 주체들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생산/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모바일을 이용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에 뛰어들면서 바야흐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성 시대가 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유튜브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행보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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