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P20, 스펙 유출. 역대 최고 스펙 제품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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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의 행보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 업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독일의 '라이카(LEICA)'가 만든 카메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펙 또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인 'P20 Pro'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화웨이의 제품 공개 행사는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 P20 Pro

트리플 카메라, 인공지능, 높은 스펙 등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화웨이 P20, 스펙 유출. 세계 최강 스마트폰 탄생하나?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P20, P20프로, P20라이트 등 3종류의 'P2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프로'에는 라이카에서 만든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트리플 카메라의 3개의 렌즈는 각각 40MP카메라(4000만 화소), 20MP의 흑백 카메라, 8MP의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며, 최대 5배줌(5x Zoom)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들은 F.1.6-F/2.4범위의 조리개 값을 가질 것이라 하며, 앞면 카메라(selfie camera)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기본 스펙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을 압도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리플카메라는 각각 40MP, 20MP, 8MP의 렌즈로 구성되며 최대 5배 줌(5x Zoom)기능을 제공한다.

△ 화웨이는 P20 시리즈에서 '카메라'와 '인공지능(AI)'에 포커스를 맞췄다.


  'P20 Pro'의 경우 기본 스펙면에서도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7 등과 대등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6.1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고, 하단부 베젤에는 '지문 인식 센서'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70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위한 NPU(Neural Processing Units)칩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S9/S9+와 V30s, G7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역시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램 용량은 6GB이며, 저장 공간은 128GB/256GB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라고 합니다. 또한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P20/P20Pro 기본 스펙 요약 >

 

P20 Pro

P20 

 참

화면 크기 

6.1인치 

5.7인치 

갤S9 - 5.8인치 / G7 - 6.1인치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40/20/8MP),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듀얼 카메라(1600만),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동영상

4K 촬영 지원, 슈퍼슬로우모션

4K

 

방수/방진

IP67 

IP67 

아이폰X- IP67 / 갤S9 - IP68

메인프로세서

Kirin970

Kirin970 


배터리

4000mAh 

4000mAh 

갤S9+(3500mAh)

그 외

인공지능 NPU칩 탑재 

NPU칩 탑재 

 



△ P20 Pro

△ P20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은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 지능(AI)'과 '증강 현실(AR)'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도 이번 'P20시리즈'를 두고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고, 삼성과 LG 역시 AI/AR 기능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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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선택은?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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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은 크기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좋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whate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reature to you?)"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은?

  큰 화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높은 스펙, 멋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카메라, 좀 더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물과 먼지 그리고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 등 이같은 요소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가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총 3525명 중에 37.59%, 1325명의 사람들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들을 원활히 히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기업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점수.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뛰어난 카메라(961명, 28.26%)' 였는데 이 부분 역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와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과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LG와 삼성은 최근에 선보인 제품을 통해 인공지능과 AR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731명, 20.74%)'였으며, 네 번째로는 '큰 화면(342명, 9.7%)',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내구성(166명, 4.7%)'이 차지했습니다. 큰 화면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베젤을 좀 더 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미 큰 화면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중요한 기능에서는 후순위로 밀듯한한 상황입니다.


△ 큰 화면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최근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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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LED 개발하고 있다는 애플, 어떤 변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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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애플(Apple, Inc.)'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는 10주는 기념 제품인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 3D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등을 선보이면서 큰 변호를 보였지만,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화면 등은 이미 삼성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 스크린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에 마이크로LED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uxVue Technolog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최근까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어떤 변화 불러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LED스크린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수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했고, 증강현실 관련 기업들과 카메라 모듈 기업 등을 인수하고 관련 기술들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했던 사례들로 볼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가까운 시일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LED의 입자 크기와(위) 

LCD, OLED, 마이크로LED의 두께 차이(아래)

작은 입자 크기, 얇은 두께, 높은 전력 효율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단점 비교

MicroLED는 여러 면에서 뛰어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마이크로LED의 LCD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패널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유연하다(flexible)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마이크로LED 패널에도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한 제품의 등장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을 낮추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마이크로LED 스크린'은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적인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이 '마이크로LED' 개발/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LCD나 OLED에 비해서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바일 기기에 대량으로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와 갤럭시S9

△ Apple Watch Series 3

차세대 애플워치에 MicroLE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함께 기술 개발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에 마이크로LED 스크린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LED의 모바일기기 탑재가 향후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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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LG 스마트폰의 '노치 디자인' 러시, 허상을 쫓는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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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이었습니다. 등장 그 자체보다는 기존에 출시했던 제품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생산 물량이 모자라다보니 초기에 '아이폰X'를 사려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핵심 변화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상단부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보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거나 출시 예정인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스마트폰 '노치 디자인' 러시, 이들은 허상을 쫓는 것일까?

  애플이 '아이폰X'를 통해 노치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인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에서 '노치디자인'을 채택했고,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 노치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 뿐만 아니라 ASUS, Leagoo, Doogee 등 중국의 수 많은 업체들이 노치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말 그대로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제품을 따라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과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 두기(Doogee) V5

△ 리구(Leagoo) S9


  최근 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애플의 '아이폰X'가 가격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8/8플러스"였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의 높은 가격과 성공 여부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야심차게 'OLED디스플레이'를 선택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에서도 '아이폰X'가 인기리에 팔려나가긴 했지만 2017년 인기 스마트폰 리스트 상위 10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조기 단종설도 나온다는 점에서 '아이폰X'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노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진다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애플의 분기별 이익 변화.

2016년 4Q와 비교할 때 2017년 4Q 전체 이익이 증가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 3474명 가운데 "싫다"는 응답이 65.4%, 2272명이었다.

source.www.phonearena.com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6.1인치 LCD 탑재 2세대 아이폰X(iPhone Xs)


  한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아이폰8 수준)의 '아이폰Xs'를 출시한다면 그 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해야하는 LG와 화웨이 등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속에서도 판매에 가장 부정적 요소로 꼽혔던 '가격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LCD아이폰Xs'로 유입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즉, 하이엔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애플과 힘든 싸움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화웨이와 LG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하는 기업들이 '노치디자인'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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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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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마친 삼성 

source.www.galaxyclub.nl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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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LG가 '노치디자인'을 채택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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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말,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5월 중순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공개/출시일이 늦춰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최근에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소식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노치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LG조차 '애플' 따라하기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LG가 G7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스냅드래곤845, 6GB램, AI카메라, Q렌즈, 쿼드DAC오디오 등

최고 스펙을 탑재하면서 notch design을 채택한다고 한다.


- LG G7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진짜 이유.

  애플의 '아이폰X'가 선보인 M자 형태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기본 디자인으로 탑재하겠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 디자인은 '노치 디자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아래)


  LG가 G7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두고 디자인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이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 사업에 있어서 애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물량을 애플에 공급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6.1'이 올해 가을에 출시되면 이 제품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을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LG가 이 과정에서 'LCD패널 공급'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G7을 발판으로 미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2017년과 2018년(예정) 아이폰 라인업 비교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s 6.1'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전문가들은 6.1인치 LCD 노치 아이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될 것이고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LG는 애플에 노치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에서 좀처럼 영향력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6GB램, 인공지능을 이용한 AI카메라, AR기능을 응용한 Q렌즈, 쿼드DAC 오디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 등 어디 하나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G7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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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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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글로벌 공식 출시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에 이어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고가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가격 부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에서는 '겔럭시S9/S9+'를 이제 막 출시된 지금 살 것이 아니라 좀 더 시간이 지난 3개월 뒤에 사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 가격은 105만 6천원이다.

애플의 '아이폰X'보다는 저렴하지만 '고가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


- 갤럭시S9 구입 시기, 출시 후 3개월 뒤가 좋다?

  최근 영국의 가격 비교 전문 사이트인 프라이스스파이(PriceSpy.co.uk)지난 4년 동안의 갤럭시S시리즈의 출시 후 가격 변화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출시 3개월 이후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프라이스스파이의 설명에 따르면 3개월 후의 가격은 출시 당시의 가격보다 평균적으로 3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었으며, 갤S5가 무려 약 40%, 갤S7이 약 38%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S8의 경우에는 출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출고가 대비 약 2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다.

영국은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싼 곳으로 유명한데, 갤S9(64GB)의 가격은 739 영국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달한다.

△ 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3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구매를 하면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족할 만 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프라이스스파이는 이처럼 3개월 뒤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가 '신제품 효과'의 소멸 영향도 있지만, 8월과 9월의 '노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과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6~8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데 삼성의 신제품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가격 인하)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스마트폰 판매 정보 커뮤니티 등에서 출시 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격 하락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두고

신제품 효과의 소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 진입, 

차세대 갤럭시노트/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프라이스스파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3개월 뒤에 큰 폭의 가격 하락세를 보였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예외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아이폰6'부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X'까지의 가격을 추적해 본 결과 아이폰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약 8% 정도의 가격 하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굳이 3개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갤럭시S9/S9+'의 경우에는 3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만족할 만큼의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제품을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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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액션캠/카메라 64/128GB 메모리카드(microSD) 인식 안 될 때 해결하는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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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최근 몇 년 사이에 액션캠(ActionCam)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중국산 제품의 경우 고프로(GoPro)나 소니 액션캠 등에 비해서 가격이 많게는 5~6배 정도 저렴하다보니 입문용 액션캠으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료적인 중국 액션캠 브랜드로는 '노바텍(Novatek)'이 있는데요 SJ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비교적 높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액션캠을 구매하고 난 뒤에 '64GB' 혹은 '128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MicroSD Card)를 꽂았을 때 '인식이 안되'는 경험을 해봤을 수도 있는데요, '인식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중국산 액션캠을 샀는데, 64GB/128GB 메모리카드가 인식이 안된다?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 중국산 액션캠(노바텍, 미캠 등) 마이크로SD카드 인식 안될 때 해결 하는 방법(64GB/128GB).

  

노바텍을 비롯한 일부 중국산 액션캠들은 메모리카드의 파일시스템 형식이 FAT32 인 것만 지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6GB, 32GB의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인식을 잘 하는데요, 64GB와 128GB 등 고용량의 제품은 파일시스템 형식이 FAT32가 아닌 'exFAT' 형식이기 때문에 액션캠이 메모리카드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exFAT' 형식을 'FAT32'형태로 바꿔줘야하는데요, "exFAT → NTFS → FAT32" 형태로 두 번 변환을 해 줘야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할게요.

△ 1단계  

메모리 카드를 컴퓨터에 연결 한 후, 

해당 드라이버(메모리카드)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 다음 '포맷(A)'를 눌러 줍니다.

첫 번쨰 단계에서는 exFAT 형식에서 NTFS 형식으로 변환해주는 거에요.

△ 2단계  

파일시스템 항목에서 'NTFS'를 선택한 다음 (포맷)시작을 눌러 줍니다.

(경고창이 뜨면 확인을 누르고 진행하면 됩니다)

△ 3단계  

NTFS로 변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guiformat.exe.'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합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클릭)▼

guiformat.exe


NTFS 형식에서 FAT32 형식으로 바꾸는 것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난 뒤, 위 사진 처럼 '변환해줘야 할 드라이브(메모리카드)'를 선택합니다.


△ 4단계  

변경할 드라이브(메모리카드)를 선택한 후(위 사진에는 127GB NTFS ACTIONCAM 이라고 나옴)

바로 아래에 있는 유닛 사이즈(unit size)를 "1024"로 설정합니다.

그러고 나서 'Start' 버튼을 눌러 포맷을 시작합니다.

△ 5단계  

좀 기다리면 완료가 됩니다. CLOSE 클릭.

△ 6단계  

드라이브 속성을 눌러서 확인해 보면 파일 시스템이 'FAT32'로 변했습니다.

그러면, 메모리카드를 '액션캠/카메라'에 꽂으면 제대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죠?


  샌디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결과, 2010년 이후에 생산되는 액션캠/카메라들은 'exFAT' 형식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만 중국산 일부 제품들은 아직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16GB/32GB 등은 파일 시스템이 FAT32 형식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64GB 이상은 'exFAT' 형식이기 때문에 '불량 액션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황하지 말고 '파일 시스템'을 바꿔주면 액션캠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포맷 형식 변환 파일 다운 로드▼▼

guiformat.exe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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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봄 이벤트(3월 27일) 초대장 발송, 아이패드에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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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SE2, 차세대 아이패드 등 애플이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이게될 것이라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에는 '봄 이벤트 행사'를 열지 않고 리뉴얼된 새로운 제품을 공개 했지만, 이번에는 '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를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봄 이벤트'의 개최 장소가 지난 9월 '아이폰X'가 공개됐던 애플파크(Apple Park)의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가 아닌 시카고 소재의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에서 '교육적인 측면'과 관련하여 '아이패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let's take a field trip"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만 하다.


- 봄 이벤트 초대장 발송한 애플, '아이패드 변화' 기대 해볼 만하다?

  애플의 깜짝 초대장 발송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패드'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봄 이벤트와 관련하여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았던 제품은 차세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였지만,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패드'의 변화를 이야기 했다는 점, 그리고 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아이패드' 변화의 포커스가 '교육'과 관련있을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이엔드급 아이패드인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iPad Pro 10.5)'가 작년 6월 5일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됐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2017, New iPad)'은 지난해 3월 21일 '봄 리뉴얼'을 통해 등장했던 제품입니다.  


△ iPad(2017)

보급형 제품으로 32GB 와이파이 제품이 32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 아이패드 제품군. 하이엔드 2종(아이패드 프로)와 보급형 2종(아이패드, 미니4)이 있다.

  애플은 초대장에 "Let's take a field trip"이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직역하면 "견학/현장학습을 가자"라고 할 수 있지만, "field"의 뜻을 다중적인 의미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와 그림(애플 로고)가 애플 펜슬로 쓰여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과 "교육"이라는 주제와 연관지어 볼 때,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도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레인테크칼리지프렙 고등학교 건물 외관(위)와 강당(아래)

시카고의 영재학교로 불리는 고등학교이다.

△ 애플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 로비.


  지난 2월에 발표된 2017년 4분기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꺾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아마존의 선전은 '저가 태블릿' 공세가 시장에 주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이는 애플역시 '저가형 아이패드'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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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이 상승률 가장 높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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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상위 100개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평판도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써야할 중요한 요소이고,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 문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평판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평판도'는 그것을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과 LG 두 곳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source.www.reputationinstitute.com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 26위, LG 41위.

  국제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두 곳이 10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26위에 랭크되면서 전년(2017년)대비 순위 상승이 가장 가파른 기업으로 평가되면서 관심을 받았고, LG전자 역시 전년 대비 22계단 상승한 41위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경쟁하는 애플은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38계단 하락)으로 평가 받으면서 5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Top 10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두 곳으로 BMW Group(9위)과 Microsoft(10위) 였습니다.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1~100위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Top 10 순위

10위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독일의 BMW그룹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일본 기업들이 10위권에 2개, Top 100에는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오래전에 쌓은 명성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기업 평판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삼성이었으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애플이었다.

△ 대륙별로 볼 때, 삼성과 롤렉스는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구글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평판도가 높은 편이었다.

△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삼성은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점수가 향상되면서 순위 상승이 일어났다.

△ 기업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제품/서비스의 판매 상관관계.

  국제평판연구소는 삼성의 실질적인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이 일어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회 공헌 활동과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는는 제품/서비스의 판매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업 평판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CEO 리더십'이 거론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CEO리더십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결과 MS가 글로벌 기업 평판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 CEO평판도가 기업 평판도 및 각 요소에 에 미치는 영향

△ MS의 CEO 영향력이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높았다.


  국제평판연구소의 2018평판도 조사 결과는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가 100위 안에 들면서 체면을 유지했지만 그 밖의 많은 기업들이 10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 순위권 기업이 월등히 적다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좀 더 앞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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