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0. 11:39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왔던 대로 애플이 '아이폰8' 레드 컬러,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7플러스'를 통해 강렬한 붉은 색상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면서 소위 '레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번에도 역시 레드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 레드'는 작년과 달리 앞면 컬러가 '검은색'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 (Product) 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레드 컬러' 제품이다.
- 아이폰8 (Product) RED, 어떤 제품인가?
4월 10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판매가 되기 시작한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제품은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tion)으로 출시된 이 제품을 통해 애플은 (RED)제품의 판매를 통해 HIV/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에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레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일정 금액이 에이즈 퇴치를 위한 범세계 기금에 기부되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약세를 만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창 판매중인 삼성의 '갤럭시S9/S9+'와 4월 말 공개를 앞둔 LG 'G7씽큐'에게 있어서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작년에는 흰색 베젤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등장한 '레드' 제품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앞면 베젤의 컬러가 '블랙'이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애플은 '화이트 컬러'의 베젤을 가진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는데, 당시 많은 이들은 '블랙 베젤'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고, 리폼을 통해 '레드 바디'에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처음부터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는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RED
'아이폰8/8플러스 레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바디 옆면의 '안테나 밴드'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뒷면의 유리 광택이 좀 덜하다는 점이 작은 차이점이라 할 수는데, 이외에는 기존 제품과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아이폰X'의 레드 색상과 골드(Blush Gold) 색상을 기대했지만 애플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 Blush Gold' 색상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X에서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프로덕트 레드'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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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9. 12:56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열기를 더할 마지막 주자,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의 실물 사진과 스펙 정보가 유출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6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예년보다 2달 가량 늦게 공개/출시를 한다는 LG의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그 기대감도 커져있었는데, 최근 유출/확인된 스펙을 두고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 디자인, 본체 좌측에 위치한 AI스위치를 주목할 만하다.
- 유출된 G7씽큐의 디자인과 스펙, 인상적인 제품 될까?
해외 유명 IT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씽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 행사 이후 간간히 G7에 관한 정보들이 흘러 나오면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G7씽큐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제품은 모델명 LG-G710TM이라는 제품인데, 현재 미국에서 최종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둘러싸여져 있지만 앞면 상단의 '노치 디자인'이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체의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좌측에는 최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확인된 바 있는 'AI전용 버튼(AI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LG가 인공지능 기능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대목이며, 구글과의 협업 결과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노치디자인과 왼쪽 중앙의 'AI스위치'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한편, 디자인 유출 사진과 함께 스펙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7씽큐의 메인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지만 램 용량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6GB) 보다 낮은 4GB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램 용량이 4GB, '갤럭시S9+'가 6GB, 화웨이 'P20 시리즈'가 6GB램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G7씽큐의 램 용량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밖에 3000mAh용량의 배터리, 64GB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은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LG G7 ThinQ, Concept image.
4월 말로 알려진 'G7씽큐'의 공개일이 서서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정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V30s 씽큐'에 이어 'AI 기능'을 강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AI와 AR 기능을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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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9. 11:4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작년말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분기(4월~6월)은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여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애플에게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같은 '부진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지난해 3월 '아이폰7 플로덕트 레드(iPhone 7/7Plus Product RED)', 소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제품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 아이폰 존재감 살아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품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레드 에디션' 제품의 발표와 함께 보도 자료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작년 3월, 별도의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보도자료만을 통해 '아이폰7/7플러스 레드'를 선보였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 mockup
한편, '아이폰8/8플러스 레드'에디션과 달리 '아이폰X 레드'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iPhone X Product RED' 역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 레드'의 경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언급했는데, 애플이 비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의 경우 '아이폰X'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에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된다면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블러시 골드와 레드(리미티드 에디션) 등 총 4가지 색상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블러시골드(아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가 많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스마트폰'의 가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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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3:28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Galaxy X, 가칭)'를 2018년 말을 공개/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도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Axon M)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형태'와 '작동 방식'이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concept image.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된 투인원 제품 탄생하나?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준비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역시 큰 관심을 받는 제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렛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특허 출원 내용들을 통해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추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두 개의 스크린에 각각 배터리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과 두 개의 화면 아래쪽에도 이어폰잭이 각각 설치되어 두 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이어폰' 역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두 개의 화면에서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게임이나 영화 등), 음악/동영상 재생의 여부에 상관없이 전화 송수신, 이메일 확인/작성 등의 다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측면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접히는 부분의 화면 활용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서는 접히는 부위에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엣지 스크린에는 배터리 잔량과 시간, 메시지 여부 등이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가 '접는 스마트폰'으로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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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1:37
삼성의 '갤럭시S9/S9+'에 이어 화웨이의 'P20시리즈'가 공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기대작으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 가 남아있습니다. LG는 매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현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7씽큐'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고 5월 중순경부터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씽큐'의 공개일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 LG 'G7 ThinQ' 흥행 성공할까?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예년과 달리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G7씽큐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6.1인치 크기 화면, 스냅드래곤845탑재, 6GB램 등의 기본 스펙과 함께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와 Q렌즈 기능 등을 고스란이 이어 받아 '인공지능(AI)' 기능이 강조된 제품이며, 측면에는 'AI스위치'라 불리는 특수 버튼을 설치하여 '인공지능 기능'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알려진 상황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G7 씽큐'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노치 디자인, 6.1인치 크기의 화면, 3000mAh용량의 배터리.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그리고 인공지능 기능의 탑재 등
LG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 G7씽큐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1위 : 큰 관심이 없다 47.35%(911명)
2위 : 매우 기대된다 37.94(740명)
3위 : LG가 아직도 휴대폰을 만들어? 14.71%(283명)
폰아레나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대체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는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G7씽큐'를 두고 '매우 기대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1924명 중 37.94%인 730명에 불과했으며, '출시되면 보긴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다(관심 없다)'는 응답과 'LG가 스마트폰을 아직도 만드냐?(전혀 관심 없음)'는 응답이 각각 47.35%(911명)과 14.71%(283명)으로 전체의 62.06%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사람 3명 중 1명만이 관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 G7 씽큐, 렌더링 이미지.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LG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매년 신제품을 공개할 때 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애플 등에 크게 밀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G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4월 말에 단독 공개 행사를 기획하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사람들의 관심을 돌려놓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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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5. 13:07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후, 오랫동안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플이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텐(iPhone X)'을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어진 화면을 선보였고, 과감히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버리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술적/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 변화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터처 리스(Touch-less)'와 '엣지 스크린(edge-screen)'을 아이폰에 적용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 페이스ID
기존의 아이폰과 다르다.
- 엣지 스크린, 터치가 필요 없는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터치가 필요 없는 스마트폰',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을 이용하는 '터치리스(touchless)'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리스'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아이폰X'에서 터치ID를 제거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페이스ID.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 컨트롤'은 화면 근처에 손을 가져가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이를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S9'등과 같이 양쪽 측면에 휘어진 형태가 아닌 위쪽과 아래쪽이 휘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되는 스크린은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마이크로LED'의 생산/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3년 안에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도 '접는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이용할 것으로 전마앟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이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터치를 하지 않고도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에어 제스처(Air Gestures)' 기능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 역시 'Project Soli'를 통해 '터치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컨트롤' 기술의 개발과 탑재는 향후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이미 '페이스ID'를 통해 보안에 있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향후 '페이스ID' 적용 기기를 늘려나간다는 애플의 방침에 따라 몸짓과 표정만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컨트롤하는 모바일기기.
구글은 Project Soli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삼성은 '갤럭시S4'에서 '에어 제스처(Air Gestur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에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ID'가 등장한 이후에 이것이 '대세'가 되었고, '페이스ID'의 등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용하면서 '대세'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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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5. 11:42
지난 3월 27일, 화웨이는 자신들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키노트는 '카메라'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P20'의 듀얼 카메라와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화웨이는 과거 그 어떤 제품의 카메라보다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만든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를 차지했다.
지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S9+'와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 P20 pro Camera,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화웨이가 'P20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이면서 그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렌즈 3개가 탑재되어 있다.
트리플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4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8)를 각각 2000만 화소의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f/1.6)와 8백만 화소의 망원 렌즈 카메라가 보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K동영상 촬영과 960fps(720p)의 슈퍼 슬로우모션(갤럭시S9/S9+와 동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P20시리즈에는 인공지능 기능 구현 최적화를 위한 NPU칩이 탑재 되었으며,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똑똑해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 P20프로, 구글 픽셀2, 갤럭시S9+, 아이폰X
카메라 테스트 샘플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www.dxomark.com)은 'P20'과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이들에게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으며,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은 놀라우리만치 뛰어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가 받은 점수(총점 99점)를 크게 따돌렸다는 점을 주목할 만한데, 이는 거의 모든 테스트 영역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DXOMark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P20프로, 아이폰X, 구글 픽셀2를 함께 비교한 테스트 샘플 사진들과 평가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P20 pro 카메라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줌 테스트
△ 야간 사진 비교
△ 주간 사진 비교
△ 야외 초상화 모드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클로즈업 상화모드
△ 어두운 실내 초상화 모드
△ 화웨이 P20프로 테스트 결과 점수
총점 109점으로 갤S9+의 99점을 크게 앞섰다.
카메라 테스트 샘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P20'과 'P20프로'의 사진 결과물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라이카'와 '화웨이'가 오랫동안 함께 협업한 결과로서 적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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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4. 11:57
그 열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 등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주력 제품인 '기어S'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9월에는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보급형 제품 등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를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의 '기어S4'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기어S3'에 이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제품인 만큼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삼성의 Gear S4,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인 이유.
지난 2016년, 삼성이 '기어S3'를 선보인 이후 삼성은 2년 째 '기어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들도 많은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기어S4'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 전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트랩 배터리(battery in strap)' 등이 핵심적인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이 기어S4를 개발중임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 IFA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어S4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기어 스포츠(1.2인치)'의 핵심적인 운동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것이며, 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기어 스포츠'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공개/출시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s)'
당초 'Gear S4'의 등장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다.
한편, 폰아레나 등은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꼽았습니다. 이미 비보(Vivo)와 화웨이(Huawei)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상황이고, 삼성 역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삼성이 '기어S4'에 선제적으로 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트랩'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예상과 달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는 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 외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UI/UX'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모습(위)와 베젤을 이용해서 변환 가능한 여러가지 화면들(아래)
△ 스트랩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스트랩 보조 배터리)
애플은 지난해 9월 3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3)'를 선보이면서 LTE 기능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3G/LTE 버전을 내놓은 바 있는데, 배터리 성능, 운동 기능, UI/UX 향상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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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4. 11:18
지난 2월 말, 삼성의 '갤럭시S9/S9+'의 등장에서부터 시작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경쟁은 오는 4월 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G7 ThinQ'의 등장으로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늦은 4월 말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제품의 이름이 'G7 ThinQ'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월 공개된 'V30s ThinQ'의 핵심 기능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AI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AI전용 버튼 'AI스위치(Q스위치)'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 디자인 확인된 LG G7씽큐, 뚜렸해지는 실체. 공개는 4월 말?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의 공식 이름이 'G7 씽큐'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7 ThinQ'의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vleaks는 LG가 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V30s씽큐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18:9 비율의 화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탑재, 1600만 화소의 카메라(F/1.5)와 3000mAh용량의 카메라 등 기존의 알려진 스펙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노치'디자인이지만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설정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한편, 국내의 한 매체(etnews.com)은 일전에 알려진 대로 LG가 G7씽큐에 'M+LCD(M플러스 LC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LCD의 장점은 기존 LCD보다 밝기가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35%가량 적다는 것이며, OLED수준의 퀄리티에 가격은 OLED디스플레이보다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Q렌즈, Q보이스 등의 AI기반 기능이 강화됐으며, AI기능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AI스위치(Q스위치)'를 별의 스위치가 생겨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빅스비(Bixby)'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전용 스위치를 만든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왼쪽 중앙에 새롭게 생긴 버튼이 'AI스위치(Q스위치)'로 추정되고 있다.
@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4월 말, G7씽큐의 공개 행사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관계자는 조만간 초대장이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이번 G7씽큐가 느즈막하게 단독 무대를 갖는 만큼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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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
6세대 iPad(2018) |
5세대 iPad(2017) |
비고 |
크기 |
9.7인치(240 x 169.5 x 7.5mm) |
9.7인치(240 x 169.5 x 7.5mm) |
크기/무게 동일 |
메인 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
프로세서 세부 사항 |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
|
용량 옵션 |
32GB/128GB |
32GB/128GB |
동일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
변화 없음 |
애플펜슬 | O | X |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
출고가(Wi-Fi, 32GB 기준) |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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