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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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age.www.twitter.com/VentaGeskin1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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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1.3 배포, 아이폰/아이패드에 어떤 변화 생겼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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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을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iOS 11'이 배포된 이후 여러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수 차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여러가지 오류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Rkit 1.5와 아이폰 배터리 관리 기능, iPhone X의 애니모지 추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방법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및 다운로드/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 배포, 어떤 변화 찾아 왔나?

  애플은 지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증강 현실 시대가 왔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지난 3월 27일 시카고에서 열린 봄 이벤트 현장에서, 9.7인치 뉴 아이패드(iPad, 2018)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증강현실(AR)'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증강현실의 이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iOS 11.3'에서도 가장 먼저 'ARKit 1.5(증간현실 키트)' 업데이트를 알림으로써 그만큼 증강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위 '배터리 게이트'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수명 단축과 교체와 관련해서  '배터리 성능/상태' 확인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변화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의 경우 '설정 - 배터리'에서 특별히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해야할 경우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데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RKit 1.5'로 인해 증강 현실의 활용 폭이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증강현실의 원활한 구현을 위해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것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래에 가장 각광 받을 기술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보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언급하며서 주력하고 있는 모습인데, 삼성 역시 '갤럭시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증강 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에는 용, 곰, 해골, 사자 등의 애니모지(Animoj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 또한 1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터넷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 뮤직, 뉴스앱 등의 서비스 개편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홈킷(HomeKit)에 대한 접근성 개선, AML(Advanced Mobile Location, 응급전화를 걸 때 사용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해당 기관으로 전송되는 것)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iOS11 업데이트 버전 배포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문제'와 이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는 이번 'iOS11.3' 버전의 배포로 인해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효율적이고 공개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게 했고, 시스템 성능 저하 기능의 사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은 '배터리 게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난 뒤,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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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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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순조로롭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애플의 '2세대 아이폰X(iPhone Xs)'와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삼성이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조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갤노트9,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삼성은 애플의 차기작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9'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수 밖에 없기에 전문가들은 '겔럭시S9/S9+'보다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은 '얼굴 인식 기능'의 향상에 좀 더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등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애플의 '아이폰X'보다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서는 이들 기능의 개선이 뒤따를 것이라는 겁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어 왔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9년 갤럭시S10'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애플의 '애니모지'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AR이모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한편, 애플이 뉴 아이패드(iPad 2018) 공개 행사장에서도 보여주었듯이 'AR기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삼성 역시 '갤노트9'을 통해 S-Pen과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등의 AR기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AR기능을 다양한 학습에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만큼, 삼성은 'S-Pen'과 AR기술의 결합을 통해 실제 생활은 물론이고 학습 환경에서 AR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에서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모습. concept image.

△ AR기능(빅스비 비전)과 S-Pen의 결합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alaxy Note 9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갤S9+)의 스펙이 최상급이기 때문에 스펙 면에서 획기적인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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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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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6세대 iPad 2018

 5세대 iPad 2017

크기

240 x 169.5 x 7.5mm  

240 x 169.5 x 7.5 

메인프로세서 

A10 Fusion 

A9 

용량 옵션

32GB / 128GB 

32GB / 128GB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애플펜슬 지원

O

스마트 키보드 

출고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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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읽기] 랠리 시작한 안철수 테마주 4종 : 안랩, 써니전자, 태원물산, 다믈멀티미디어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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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오늘은 2차 랠리를 막 시작한 '안철수 테마주 핵심 4종목'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 대응 전략에 대해서 잠시 살펴볼까합니다. 지난 2월 말에 한 차례 큰 폭으로 상승한 뒤, 한 달 넘게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조정 기간을 거친 '안철수 테마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마주들의 2차 랠리를 시작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철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선거 테마주'. 안철수 테마주는 그동안 많이 알려져 왔고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겠죠?


안철수 테마주 4종목 

안랩 / 써니전자 / 태원물산 / 다믈멀티미디어

2차 랠리 시동 건 테마주. 향후 대응 전략은?


1. 안랩(053800)

△ 안랩 일 봉 차트

안철수 테마주의 대장이라 할 수 있는 '안랩'은 지난 대선 이후에 큰 폭의 하락을 겪은 후, 

2월 20일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선거 테마주'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2월의 상승 이후, 박스권 횡보/조정을 거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느정도 물량 소화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월 29일(목) 바른미래당 소속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 시장 출마'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한차례 큰 폭의 상승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번 상승(3/29)이 한 달 동안 횡보하면서 만들었던 '박스권' 상단을 올라섰다는 점입니다.

△  45분 봉 차트

위 45분 차트를 보면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박스권 상단을 뚫고 안착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장기간의 박스권을 뚫고 상승하는 경우에는 지속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안랩의 경우 '서울 시장 출마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여론조사 결과'가 비교적 긍정적이라면, 

1차 목표가 10만원 선, 2차 목표가는 13만원 선으로 잡고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2. 써니전자(004770)

△ 써니전자 일 봉 차트

써니전자의 차트를 보면 '안랩'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20일 상한가를 포함하여 2월 말에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고, 

한 달 반 동안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면서 조정 과정을 거쳤습니다.

△ 45분 봉 차트

45분 봉에서 볼 때, 특이한점은 박스권 횡보 조정 과정 말미에 

박스권 하단부를 잠시 이탈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개미들이 물량을 털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29(목)에 강한 상승이 나오면서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했지만, 

악성 매물이 나오면서 장 후반는 고점 대비 하락하면서 마감했는데요, 

재차 박스권 상단 돌파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게 되면 목표가(1차)로 8000원 정도를 잡고 대응해도 될 듯 합니다.

다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주가가 많이 출렁거릴 수 있기 때문에

멘탈 꽉 붙들어메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3. 태원물산(001420)

△ 태원물산 일 봉 차트

태원물산 역시 2월 말에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한 달 반 정도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29(목)에도 '서울시장 출마' 호재로 상승을 시도했지만 

강한 매도 압력 때문에 비교적 낮은 수준의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 45분 봉 차트

태원물산 역시 관건은 박스권 물량을 소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보라색 박스권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상단부 돌파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위의 일봉차트에서 보면, 위쪽으로 4500원 위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물량들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볼 때, 호재로 인해 상승을 하더라도 하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에

태원물산을 매수하기 보다는 안랩이나 써니전자를 매수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4. 다믈멀티미디어(093640)

△ 다믈멀티미디어 일 봉 차트

다른 종목들과 다르게 작년 9월 말, 저점을 직고 큰 폭의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2월 들어서 '테마주'효과가 나타나면서 거래량이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선 테마주 당시에 기록했던 고점 부근의 물량으로 인해 조정을 겪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은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물량 털기'가 나왔던 것으로 보이며,

3/29(목)에는 25%가량 상승하면서 하락했던 것을 대부분 만회한 모습입니다.

△ 45분 봉 차트

현재 주가는 박스권 하단부에서 조금 올라와 있는 위치입니다.

앞으로 눈여겨봐야할 것은 박스권 상단의 매물을 소화하면서 상승하느냐 입니다.

만약 박스권 상단 물량을 소화하면서 상승한다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여 8500원에서 9000원 사이의 물량마저 소화하면서 상승한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역사상 최고가' 행진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 봉 차트

다믈멀티미디어의 경우 최근 6년간의 고점이 9000원 부근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테마주 효과'로 인해서 9000원 부근을 뚫고 위로 치솟는다면, 큰 폭의 상승을 노려볼 만 합니다.

9000원 위쪽으로는 쏟아져 나올 매물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상승할 수 있는 위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000-8500원, 최근에 만들어진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를 주시해야겠습니다.


안철수 테마주 4종목을 보면 이제 막 2차 랠리를 시작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안랩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써니전자/태원물산/다믈멀티미디어는 박스권 물량 소화 과정중에 있습니다.

안랩의 경우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나머지 종목들은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를 주목하면서 대응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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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보급형과 고급형 두 종류 제품 출시로 반전 노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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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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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아진다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가격 인하 정책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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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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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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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는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면서 최강 스펙,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하고 있고 출시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퀄컴스냅드래곤845(미국/일본/중국)과 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은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AP로 알려져 있는데, 엑시노스9810의 경우 2세대 10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으로는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갤S9'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에서는 전작인 '갤S8'에 조금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의외의 모습입니다.


△ Galaxy S9

엑시노스9810(한국)은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테스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what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것'이었습니다. 높은 스펙(20.74%), 성능 좋은 카메라(27.26%) 역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원인 '배터리 성능(37.59%)'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최고 성능, 최고 효율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www.phonearena.com

△ AnandTech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www.phonearena.com

  AnandTech의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겔럭시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전작인 '갤S8'보다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갤S9'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 '겔럭시S9+'는 중간 이상의 성능을 보이면서 '우수(Excellent)'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alaxy S8'과 'Galaxy S9'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동일합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가 성능과 효율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갤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게 나온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의 칩 설계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시노스9810이 높은 클럭 속도에서 다른 경쟁 제품(칩)들보다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었는데, 이는 '뛰어난 성능'과 관계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제품 배터리 용량 >

제품명 

배터리 용량 

갤럭시 S9 

3300mAh 

갤럭시 S8 

3300mAh 

갤럭시 S9+ 

3500mAh 

갤럭시 S8+ 

3500mAh 

LG V30 

3300mAh 

iPhone 8

1821mAh

iPhone 8 Plus

2675mAh 

메이트 10프로

4000mAh 


  한편,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S9+'와 '갤S8+'는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갤노트8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겔S9+'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폰8플러스(2675mAh),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4000mAh), LG V30(3300mAh) 등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te 10 Pro'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지속 시간도 매우 길게 나타났습니다.


△ LG V30, iPhone 8 Plus, Galaxy Note 8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효율 증대, 무선 충전, 급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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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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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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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인드 : 셀트리온 같은 주식을 미리 찾아내고 살 수 있는 방법?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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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1년 전엔 10만원도 안 하던 가격에 거래되던 셀트리온(068270), (얼마전 폭락이 있기전까지)1년 동안 5배나 오른 인터플렉스(051370). 이런 종목들을 보다보면 1년 전에 '왜 나는 저런 종목을 왜 안 샀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과연 또 어떤 종목이 이런 종목들 처럼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한창 올라버린 종목을 바라보면서 지금이라도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면서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종목에 올라타고 나서는 고점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죠. 실적이 좋다는 소식에, 추천주라고 해서 해서 올라 탔는데, 희한하게도 그 때부터 주가는 하락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과연, '정말' 제대로 상승할 만한 종목을 찾아내고 고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은 큰 수익을 만들어 내면서 전 세계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걸 보면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제무재표'를 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 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최병철 저.

www.YES24.com


  베가북스에서 최근 출간한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 하라>의 저자 최병철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상승의 성공 확률이 높으면서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오랜 기간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자세히 알아야하고,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 쉽게 수익 실현을 하지 않고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 p.31 (강조 - 필자)


  저자는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샅샅히 뒤져 보라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익혀서 그 기업이 성장할 기업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나만의 투자 전략'이 없다면 길을 잃기 쉽상입니다. 친구 혹은 아는 지인이 사라고 했다고 무턱대고 '소중한 내 돈'을 투자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개미들의 투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저자는 배당수익률을 이용한 투자,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용한 투자,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이용했다는 투자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한데 피터린치, 데이빗 드레먼, 조엘 그린블라트 등이 이용한 투자 방법을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습니다.


  "오로지 우량한(*자본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헐값(높은 *이익수익률에)이 지속적으로 사들인다면, 미친 주식 시장이 마구 내다버리는 훌륭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사들이는 셈이다" - 조엘 그린블라트(p.155)  

  *자본수익률 = EBIT(영업이익)/(순언전자본+순고정자산)

  *이익수익률 = EBIT(영업이익)/EB(기업가치) [EV=시가총액+총차입금-현급 및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마법 공식은 무엇인가? 가중치를 주지 않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 등수와 이익수익률 등수를 단순히 합산한다. 가령 자본 수익률이 1등이고 이익수익률이 3등이면 4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합산한 숫자를 차례대로 나열한다. (...중략...) 결산 영업이익이 직전 결산 때보다 감소한 기업만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켜보자. 이 방법은 최근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분명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 수익률과 이익 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 때 투자 성과는 아래 표와 같다. - p.158

<마법 공식을 이용한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

 

포트 수익률 

투자원금 1억 

코스피 상승률

코스닥 상승률 

포트 종목 개수 

누적 수익률 

2012 

57.1% 

157,100,000 

9,40% 

-0.80% 

50개 

27% 

2013 

41.2% 

221,825,200 

-0.10% 

-0.40% 

50개 

122% 

2014 

45.4% 

322,533,841 

-4.90% 

8.10% 

50개 

223% 

2015 

15.6% 

372,849,120

2.50% 

25.00% 

50개 

273% 

2016 

8.0% 

402,677,050 

3.70% 

-8% 

50개 

303% 

2017 

22.8 

494,487,417 

22.40%

21.80% 

50개 

394% 


△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 사람인 '조엘 그린블라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미마인드>의 저자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재무제표에서 꼭 캐치 해야하는 몇 가지 요소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왜 해당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거나 하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금흐름표 기업의 외부 자금 조달(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심도있게 이야기 해 주면서 개미들이 적절히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주식 시장을 흔히 '전쟁터'라고 표현합니다. 거대한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개미가 맨손으로 전쟁터에 나가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최소한 헬멧을 쓰고 총/칼이라도 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두번 운이 좋아서 수익을 취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운'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실력을 키워서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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