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6. 11:36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은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 가변 조리개, 빅스비 비전, AR이모지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국의 비보(Vivo)는 MWC2018 행사장에서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 '아펙스(Apex)'를 선보이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가 현실이 되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드네임 '크라운(Crown)'으로 명명되어 삼성이 작년 11월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노트9'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를 노리는 Galaxy Note 9.
- 하나씩 들려오는 갤럭시 노트 9 개발 소식, 지문 인식 센서 변화 없다.
갤노트9과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삼성이 직접적으로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디스플레이를 개발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한 대로 중국의 비보(Vivo)는 생체 인식 솔루션 업체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실제 제품을 선보인 상황이기에 '갤노트9'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을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 비보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시냅틱스가 비보와 손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냅틱스-삼성'의 관계는 소원해졌고,
이로인해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개발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목표를 '갤노트9'이 아닌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이나 '갤노트10'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현재 디스플레이 아랫면에 센서를 위치시킨 인-디스플레이(in-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몇 개 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지만 선도적인 업체였던 '시냅틱스'와 삼성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해당 기술의 개발/탑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시냅틱스가 중국의 '비보'와 손잡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자연스럽게 삼성과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 갤노트 시리즈의 핵심 기능인 'S펜(S-Pen)'
과연 삼성이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편,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명 SM-N960U)의 html5test.com의 브라우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출시 일정이 '갤노트8'보다 조금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과연 '갤노트9'이 어떤 변화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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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5. 12:36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많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했지만 가장 많이 관심을 끌어 모은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S9/S9+ 입니다. 삼성은 한시간 가량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운 가변조리개(F/1.5-F/2.4)와 최대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그리고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갤S9+의 듀얼 카메라 등의 변화로 인해 좀 더 실용적이고 편리해진 갤럭시가 탄생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한편, 갤S9과 관련하여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던 변화 몇 가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카메라 기능의 변화가 돋보이는 Galaxy S9 & 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은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Galaxy S9'의 3가지 변화.
'갤S9'은 '갤S8'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디자인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하단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라 할 수 있고, 삼성은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겔럭시S9'은 바디 재질의 변화,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의 변화, 그리고 엣지의 각도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에게 있어 좀 더 긍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알루미늄7003 재질의 바디 프레임.
알루미늄7003 재질의 프레임 사용
갤럭시S9의 바디 프레임 재질이 알루미늄 7003으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S8의 경우 알루미늄6013이 사용되었고, 애플의 아이폰8/8+,아이폰X의 알루미늄 프레임이 알루미늄7075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7003은 이들보다 강도가 더 뛰어난 제품입니다. 7000계열의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 제품 중에서 가장 강도가 강한데, 그 중에서도 7003은 최상급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어느 제품 보다 외부 충격이나 낙하시 흠집이나 파손의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7003으로 제작된 바디 프레임은 흠집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준다.
엣지 각도의 변화.
갤럭시S6엣지 제품의 등장 이후 '엣지'는 삼성의 주력 디자인이 되었고 '갤럭시S8'부터는 엣지 스크린이 기본 제품이 된 만큼 '엣지 스크린'에 대한 불편 사항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S9/S9+' 공개 행사장에서 별도로 '엣지 스크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전체 바디 크기가 약간의 변화하는 과정에서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각도가 좀 더 완만해졌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그립감이 좀 더 좋아졌으며 화면이 좀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개선된 점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좀 더 완만해진 엣지 스크린의 각도.
그립감이 좋아지고 좀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고 한다.
두꺼워진 강화 유리.
한편, 엣지 스크린의 각도 변화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이 바로 바디 두께의 변화입니다.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는 147.7 x 68.7 x 8.5mm로 '갤S8'의 148.9 x 68.1 x 8.0mm 보다 두께가 0.5mm나 두꺼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9+는 S8+보다 0.4mm 두꺼워짐). 이처럼 두께가 두꺼워 진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기존의 0.5mm에서 0.6mm로 두꺼워 진 것이 한몫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강화유리의 두께가 두꺼워졌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외부 충격을 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파손의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내구성이 강해졌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변화 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갤S9/S9+'가 사상 최대치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임을 단언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삼성이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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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5. 11:2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시장을 리드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 수익'면에 있어서는 애플과 삼성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존재감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도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앞으로도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 차지했다.
최근 Strategy Analaytics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이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총 수익의 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 모두를 합한 것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2017년 10월-12월)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9.2%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익률이며, 2위를 차지한 삼성이 시장 점유율 18.4%에를 차지하면서 시장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것과 비교해 보면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 수익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7.0%)를 포함한 상위 3개 기업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로 볼 때 상위 기업들의 독식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으며, 샤오미(점유율 7.0%), 오포(점유율 6.8%)를 포함한 상위 5개 기업의 수익을 감안하면 나머지 기업들은 대체로 수익률이 매우 낮거나 적자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 2017 4Q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이 이처럼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초에 애플이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애플의 수익을 끌어올려주는 근본이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다른 기업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 전체 평균 가격보다 약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애플이 수익률 면에서 월등히 높고,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4분기 시장 점유율이 비슷한 삼성과 애플을 비교해 보면 삼성이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반면 애플은 3배가 넘는 51%를 가져갔다는 점에서 '비산 가격'에 따른 수익률 상승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비싼 제품'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21.6%)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은 1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2위에 랭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웨이(10.4%)와 오포(7.6%), 샤오미(6.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5개 기업 중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이고 애플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삼성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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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4. 23:58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라젠(215600)'입니다.
설 연휴 이후 헬스케어(제약/바이오)섹터의 주식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전고점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 속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동안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 국면에 머물렀던 '신라젠'이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신라젠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젠(215600)
지금의 실적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회사? 과연 향후 주가는?
△ 일봉 차트
5월 중순, 1만원의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9월부터 본격 상승을 하면서 11월 21일에는 최고점 152,300원을 찍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의 선봉에 '신라젠'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지금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고점 11만 5천원을 뚫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는데,
과연 이 매물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11만 5천원의 돌파 여부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은 극과극을 경험할 듯 합니다.
△ 60분 차트
60분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만 5천원 부근에 많은 매물대가 있다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1만원 대에서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와서 갭상승을 한다고 해도, 11~12만원 사이의 매물이 쏟아져 나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진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물 소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주봉 차트
주봉차트를 보면 조정 후에 주봉 쌍바닥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을 만든 후에 상승하면서(W자 상승) 전고점을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실망 매물과 익절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진입의 경우 전고점 돌파 여부(W자 우측선 돌파 여부)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 2월 1일 ~ 3월 4일까지 주체별 매매 현황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2월9일)로 인해서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종목이 '신라젠'입니다.
코스닥150에서 비중이 가장 컸던 셀트리온이 빠지면서, 많은 자금이 '신라젠'으로 흘러왔습니다.
투신권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외국인들이 최근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수급적인 측면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자금들이 언제 빠져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매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신라젠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으로 인해 '신라젠'에 투신권의 자금이 쏠렸고,
더불어 신약 개발 호재와 더불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최대 관건은 매물을 돌파하면서 전고점인 11만 5천원을 뚫고 올라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1만 5천원을 돌파하게되면 가장 큰 산은 넘은 것이고, 그 이후 13만원과 전고점 15만원 대를 노려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라젠'은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상승 탄력이 꺾여 버린다면 언제라도 매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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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3. 12:05
스마트폰과 함께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이 바로 '이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제공되지만, 요즘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무선 이어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과 이어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출시한 선이 없는 제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 감성브랜드 '디어이어(DearEar)' 역시 오밸(OVAL)이라는 무선(Wireless) 이어폰을 선보였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어이어(DearEar)의 '오밸(OVAL)'
무선 이어폰 & 충전 케이스
- 디어이어의 '오밸(OVAL)' 개봉기, 귀에 꽂힌 뉴질랜드 감성.
저같은 경우는 최근 2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선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편리함은 '조금 더 비싼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대 장점, '선이 없다'는 것은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선' 때문에 불편함을 겪을 일이 없다는 것이고, 선을 감아서 보관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는 점이죠. 한편,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깜빡 잊고 충전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오밸(Oval)'은 애플의 '에어팟(AirPods)'와 마찬가지로 보관 케이스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된다는 점에서 이제 더 이상 '배터리 방전'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 포장 상자
Oval 포장 상자 앞뒷면에는 기본적인 스펙과 제품 구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X4 수준의 방수 기능, 최대 12시간 까지 재생, 마이크 기능, 마이크로USB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스(Ear tips) 등이 들어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기본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오밸의 제품 구성. 단순하다.
제품 상자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한 쌍과 이어폰 케이스, 검은색 상자 안에는 usb케이블과 이어팁스, 제품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의 경우 소리가 나오는 반대쪽(로즈골드 코팅부분)은 버튼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 on/off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과 이어폰의 페어링(블루투스 연결)을 할 때도 사용됩니다. 또한 버튼은 전화를 받거나 끊을 때, 통화를 거절하고 음악을 재생할 때도 사용되며, 외부 소음 차단 및 음성 명령(시리, 구글어시스턴트) 등을 이용할 때도 사용됩니다(자세한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어요).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다보니 몸체 크기는 다른 이어폰들보다 좀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디어이어 홈페이지(https://thedearear.com)에 있는 모델 사진인데, 모델의 머리가 유난히 작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이어폰의 몸체 크기가 좀 크다고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색상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고른 화이트+로즈골드 색상은 역시 깔끔한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디어이어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에, 이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 또한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는 차체적으로 배터리 충전소 역할을 합니다. 5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 보관함과 충전기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입니다. 자석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이 근처에 오면 자성 때문에 찰싹 달라 붙습니다. 또한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 이는 디어이어가 휴대성의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어폰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메뉴로 들어가서 'DE-TW02-L'과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이 되면 '이어폰'에서 음성 안내가 나오고, 취향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됩니다.
음질 또한 상당히 맑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할 때, '음질'이 유선 이어폰보다 안좋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플 에어팟(AirPods)의 등장 이후, 선이 완전히 사라진 이어폰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3.5파이 잭'을 꽂는, 긴 줄을 늘어뜨린 이어폰이 서서히 낯선 것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편한 것인지 좋은 것인지 과거에는 알지 못했지만, 써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디어이어 이어폰은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A#Shop,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또한 디어이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thedearear.com 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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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3:59
지난 2월 28일부터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판매가 이루어질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한 키노트에서 슈퍼슬로우모션, 가변조리개(F/1.5-F/2.4),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8'보다 향상된 것들이 더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지만 향상된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 갤럭시S9, 삼성이 알려주지 않은 변화들.
'갤S9'은 전작인 '갤S8'에 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와 관련한 변화와 더불어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 실시간 번역 기능인 빅스비 비전(Bixby Vision)등을 선보였고, 이에 따라 출고가 또한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오른 95만 7천원에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삼성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한 성능 개선 외에도 향상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 유리의 두께가 0.1mm 더 두꺼워진 0.5mm가 되었다고 한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포브스(Forbes.com) 등 해외 매체들은 '겔럭시S9'의 디스플레이는 '갤S8'에 비해 더욱 튼튼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5(Gorilla Glass 5)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두께가 0.5T에서 0.6T(0.6mm)로 20%가량 두꺼워졌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두꺼워짐으로 인해 내구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파손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습니다.(전체 바디 두께는 갤S8이 8mm, 갤S9이 8.5mm이다)
△ 알루미늄 바디가 더 튼튼해졌다.
기존의 6013에서 7000계열인 7003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7000계열은 알루미늄 합금 재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다.
또 한편으로는 바디 프레임의 재질에 약간의 변화가 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과거 알루미늄6013을 사용하여 바디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갤S9/S9+의 알루미늄 바디는 7003으로 확인되었습니다. 7000계열의 알루미늄은 알루미늄-아연(Al-Zn)의 합금으로 6000계열의 알루미늄-마그네슘-규소(Al-Mg-Si)에 비해 강도가 더 높기 때문에, 변형의 위험이 더 적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아이폰6/6+'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현상)'으로 곤욕을 치를 때 사용된 바디 재질이 6000계열(6063)이었는데, 이후 '아이폰6S'부터 7075(7000계열)로 바꾼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6013이 6063보다 1.5배 정도 강함).
이같은 바디 재질의 업그레이드(6013에서 7003)으로의 변화는 바디의 뒤틀림(휘어짐) 현상을 방지해 준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20%가량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디스플레이 파손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 기능의 향상과 함께 내구성도 강해진 겔럭시S9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바디 재질의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 파손'에 관한 것인데, 바디 재질 강화와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 향상으로 위험성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면모를 보이는 '겔럭시9'이 과연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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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 12:47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제품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과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인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반면, 매년 MWC행사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의 'Vivo'가 지난 1월의 CES2018에 이어 또 한 번 주목받으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 MWC2018 행사에서 'Galaxy S9 & S9+'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
- 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이었나?
이번 MWC 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개 이전부터 수 많은 루머들을 양산해 냈고, 그 실체가 이미 드러나있었지만 제품 공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F/1.5-F/2.4)기능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갤럭시S8'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고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95만 7천원(64GB)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 S9+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역시 '갤럭시S9/S9+'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ZX는 소니의 기술력이 한데 모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소니 스마트폰 특유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5.7인치 HDR LC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45, 4GB램과 1900만 화소의 카메라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4K HDR 비디오 레코딩 기능 등 카메라와 하드웨어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엑스페리아XZ는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비교적 두꺼운 베젤을 가지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독특한 디자인의 '엑시페리아XZ2'
한편, 이번 행사에서 Vivo가 또 한 번 주목 받았습니다. 비보가 선보인 Vivo Apex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크기가 99%에 이르면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으며,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을 또 한 번 선보이면서 '인스크린 지문인식센서(in-screen fingerprint sensor)' 시대의 도래를 재촉했습니다. Apex는 99% 완전한 베젤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상단의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며, UI/UX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i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Vivo의 Apex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9%, 슬롯 형태의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이처럼 최고의 스마트폰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스마트폰'으로 꼽힌 제품은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 5(ZenFone 5)'였습니다. ASUS는 '아이폰X'를 모방한 젠폰5를 선보였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받았던 부정적 평가를 전혀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에서 이같은 점을 개선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ASUS의 '젠폰5'는 부정적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 ASUS ZenFone5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점에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노키아,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Vivo가 보여준 Apex의 완전 베젤리스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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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1:1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과연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애플의 'iPhone X'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었고, 삼성 역시 'iPhone X'을 꺾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점에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의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 아이폰텐 vs 갤럭시S9, 최고와 최고의 대결. 비교 해보면?
'겔럭시S9'이 안드로이드 8.0(Android 8.0 Oreo)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아이폰X'가 iOS 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은 태생적인 차이, 즉 OS의 차이와 이에 따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동 방식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두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iPhone X |
Galaxy S9 |
프로세서 |
A11 Bionic(헥사코어)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옥타코어) |
화면 크기 |
5.8인치 |
5.8인치 |
해상도 | 1125 x 2436(463ppi) | 1440x2960(568ppi) |
화면 코팅(강화유리) | 코닝 특수 제작 | 코팅 고릴라글래스5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174g) | 147.7 x 68.7 x 8.5mm (163g)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0.93% | 84.51% |
기본 저장 공간 |
64GB |
64GB |
램 용량 | 3GB | 4GB |
메인 카메라 | 1200만 듀얼(f/1.8) | 1200만 싱글(f/1.5-f/2.4) |
동영상 촬영 | 4K(3840x2160) 60fps | 4K 60fps |
슬로우모션 | Full HD(1920x1080) 해상도 240fps | HD(1280x720)해상도 최고 960fps |
배터리 | 2716 mAh | 3000 mAh |
잠금 해제 | 페이스ID | 지문 인식,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방수/방진 | IP67 | IP68 |
추가 저장 공간(micro SD) | - | 최대 400GB |
무선/급속 충전 지원 | O | O |
스피커 | 스테레오 | 스테레오 |
가격(64GB) | 136만 700원(언락폰 142만원) | 95만 7천원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면에서 두 제품은 비슷한점도 많지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8/8플러스'를 비롯해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다른 제품들이 삼성의 '갤럭시'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화면 크기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동일한 크기를 보이고 있지만, 화면 해상도와 전체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 면에서 갤S9이 조금 앞서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에는 주변 환경의 밝기/조명에 따라 화면의 상태가 변하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와 픽셀 밀도 작은 차이는 5.8인치 화면에서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다는 점에서 작은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여부 차이
삼성은 '카메라'에 많은 힘을 쏟았지만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데서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 LG V30 등 경쟁 제품이라 여겨지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S9에는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에 따라 조리개 값이 변하면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슬로우모션(최대 960fps)을 비롯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 아이폰X
잠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애플은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반면 삼성은 기존의 홍채인식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결합하여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지문 인식 센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의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라는 기능을 선보였는데, 삼성은 이와 유사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애니모지가 동물 캐릭터와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하였다면 AR이모지는 얼굴 인식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대체로 동일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방수/방진 기능에서 등급의 차이가 있으며(갤S9 - IP68, 아이폰X - IP67), 배터리 용량, 추가 저장 공간(microSD카드)지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겔럭시S9이 애초에 '아이폰X'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아이폰X'의 142만원(언락폰, 통신사 제품은 136만 700원)이라는 점에서 갤S9의 월등히 앞섭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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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 12:2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 행사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한편으로는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5/5Z(ZenFone 5 & 5Z)역시 눈길을 끌면서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중국 기업들이 선보이는 제품들에 들어가는 기술들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ASUS가 '아이폰X'를 모방한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에이수스의 ZenFone 5
6.2인치 크기의 화면, 노치 디자인 등 '아이폰X'와 닮은꼴이다.
- '아이폰X'와 닮은 꼴, ASUS의 'ZenFone5'가 주목 받는 이유.
ASUS가 선보인 ZenFone5/5Z가 주목 받은 이유는 단연 '아이폰X'와 유사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뒷면에 중앙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와 하단의 3.5파이 이어폰잭을 제외하면 '아이폰X'라고 해도 될 법한 디자인이기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 합니다. 아이폰X 출시 일부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소위 '아이폰X 이미테이션' 제품을 몇 차례 소개한 바 있기에 ASUS의 '젠폰5'의 등장 자체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뛰어난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낮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X vs ZenFone 5
'ZenFone 5 & 5Z'의 6.2인치 크기의 화면(2246x1080) 상단에는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가 위치해 있으며, '젠폰 5'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636/4GB램이 탑재되어 있고, '5Z'에는 스냅드래곤 845과 6GB램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Z5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AP)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동일하며, 램 용량 또한 6GB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하이앤드급'이라 할 수 있는데(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망원, 광각 렌즈는 시야각이 각각 83도, 120도이며, 배터리 용량은 3300mAh이다), 판매 가격은 499달러 우리돈 약 55만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특히 ASUS CEO인 제리션(Jerry Shen)이 ZenFone 5/5Z에 대해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카메라 기능이 부여되었고,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Design
전문가들은 '젠폰 5 & 5Z'가 최신 프로세서와 노치디자인을 가졌으며 비교적 좋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ASUS가 499달러에 출시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 역시 만족할 만 한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LC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X' 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6.1인치 LCD 아이폰X'의 원가 부담이 크게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과연 ASUS의 젠폰5/5Z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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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8. 12:37
삼성이 지난 25일(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3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그리고 AR기능(AR이모지, 빅스비 비전)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얼굴+홍채 인식)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삼성은 '역대 최고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2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스마트폰을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plus
- 갤럭시S9 vs S9+, 뭐가 다를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월 16일 공식 출시에 앞서, S9/S9+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예약 판매되는 색상은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3가지 색상이며, 갤S9(64GB)의 출고가가 95만 7천원, 갤S9+(64GB)의 출고가는 105만 6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S9+가 9만 9천원 더 비싸게 책정된 것입니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화면 크기의 차이(5.8 vs 6.2)외에 카메라의 차이(싱글 vs 듀얼)가 생겨났는데 과거 갤S8/S8+와 비교했을 때(64GB, 각각 93만 5천원과 99만원) 보다는 가격 차이가 좀 벌어졌습니다. 물론 '갤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오히려 가격 차이가 좀 줄어들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뒷면과 옆면
※ 기본 스펙 비교표 ※
|
Galaxy S9 |
Galaxy S9+ |
가격(64GB 기준) |
95만 7천원 |
105만 6천원 |
크기/화면 |
147.7 x 68.7 x 8.5mm, 5.8인치 (568ppi) |
158.1 x 73.8 x 8.5mm, 6.2인치 (531ppi) |
RAM |
4GB |
6GB |
카메라 |
싱글 카메라 1200만 화소(F/1.5-F/2.4) |
듀얼 카메라 광각 1200만(F/1.5-F/2.4), 망원 1200만 화소(F/2.4) 광학 2배줌 지원(optical zoom 2x) |
용량 옵션 |
64GB / 128GB / 256GB |
64GB / 128GB / 256GB |
생체 인증 |
지문,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지문, 인텔리전트스캔(홍채+얼굴) |
스피커 |
AKG 스테레오스피커 |
AKG 스테레오스피커 |
배터리 |
3000mAh |
3500mAh |
방수 |
IP68 |
IP68 |
그외 | 무선 충전, LTE Cat.18 등 성능 동일 | |
앞서 이야기했듯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화면 크기와 카메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본 성능면에서는 '갤S9+'가 좀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살펴보면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 반면,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이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라이브 포트(Live Photo)'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MWC2018 키노트 현장에서 '라이브 포토'에 대한 소개보다는 '가변 조리개(F/1.5-F/2.4)'기능 탑재에 따른 '똑똑한 카메라'를 강조했고, 공통적으로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을 통한 'AR기능'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의 차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S9+'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램용량 또한 6GB로 '갤S9'보다 한 단계 높습니다.
△ 총 4가지 색상.
28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3가지 색상(라일락퍼플, 미드나잇블루, 코랄블루)가 판매된다.
△ 화면을 통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64GB용량을 기준으로 봤을 때, 9만 9천원의 차이에는 화면 크기 0.4인치, 하나의 카메라 추가, 램 용량 2GB가 덧붙습니다. 5.8인치도 충분히 큰 화면이지만 더 큰 것을 선호한다면 6.2인치가 더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싱글카메라도 충분히 뛰어나지만 '듀얼 카메라'를 통해 '라이브 포토'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갤S9+'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4GB램이든 6GB램이든 둘 다 뛰어난 성능을 구현해 낸다는 것은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쩌면 9만 9천원의 차이는 명확해 보입니다.
삼성은 제품 공개 행사를 마친 후 '역대 최고 흥행'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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