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8. 11:21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 행사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한 가운데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텐(아이폰X 2세대, 혹은 '아이폰Xs')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2018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5.8인치와 6.5인치 OLED아이폰,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 등 3종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고, 최근 애플이 협력 업체들과 계약을 끝내고 제품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금씩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s 플러스(가칭)'의 앞면 강화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 iPhone Xs & 6.5인치 iPhone Xs Plus.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크기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은 'iPhone X'의 후속 버전으로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과 각각 5.8인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6.1인치 LCD제품의 디스플레이 공급은 일본의 재팬디스플레이(JDI, Japan Display, Inc.)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가 LG의 OLED공장으로부터 유출된 6.5인치 크기의 강화 유리 사진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년과 2017년 제품 비교(추정).
△ 6.5인치 크기와 5.8인치 크기 차이 비교.
초대형 아이폰의 등장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지가 큰 관심사이다.
소위 '아이폰Xs 플러스'라고 불리는 제품에 탑재될 6.5인치 크기의 화면 사진은 큰 화면과 함께 '노치 디자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특히, 6.5인치 크기의 화면은 '초대형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9+'가 6.2인치 크기의 화면, '갤노트8'의 화면 크기가 6.3인치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패드 미니4'의 화면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태블릿의 영역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의 분석에 따르면 강화 유리에 부착된 케이블 등을 살펴볼 때 애플의 협력사 제품이 맞는 것으로 파악되며, 애플의 협력사들 중 개별 부품 생산 업체들이 가장 먼저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새로운 제품을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6.5인치 제품의 흥행 성공 여부는 연말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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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7. 12:59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여러가지 기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작인 '갤럭시S8'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도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는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갤S9'의 출시로 인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기에 '갤S8'역시 계속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남아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라이락 퍼플 vs 갤럭시S8 미드나잇 블랙
- Galaxy S8 vs Galaxy S9, 차이점 뭐가 있나?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과 관련하여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주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할수 있으며, 변화가 있다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아래쪽으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LED램프가 카메라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 디자인에 관한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기능, 특히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개선이 눈에 띕니다.
|
S8 |
S9 |
크기/무게 |
148.9 x 68.1 x 8.0mm / 155g |
147.7 x 68.7 x 8.5mm / 163g |
디스플레이 |
5.8인치 QHD(2960 x 1440) |
5.8인치 QHD |
카메라 |
(후면)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 (전면) 800만 화소, F/1.7 |
(후면)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1200만, 가변조리개(F1.5-F/2.4) (전면) 800만 화소, F/1.7 |
동영상 촬영 | 1920x1080 30fps | 3840 x 2160 60fps, |
메인프로세서 |
엑시노스8890 |
엑시노스9810 |
램/저장 용량 |
4GB램/64GB용량, microSD 최대 256GB |
4GB램/64GB, 128GB, 256GB용량 , microSD 최대 400GB |
생체 인증 |
지문, 얼굴, 홍채 |
지문,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오디오 |
- |
AKG 스테레오 스피커 |
배터리 | 3000mAh | 3000mAh |
LTE네트워크 | LTE Cat.16 | LTE Cat.18 |
방수/방진 | IP68 | IP68 |
슬로우모션 | 240fps (720p촬영) | 960fps(슈퍼 슬로우 모션) |
AR기능 | - |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
출고가(64GB용량) | 93만 5천원 | 95만 7천원 |
위 표를 통해서 주요 포인트를 살펴보면 '갤S9'의 가격이 출고가 기준으로 2만 2천원 올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 가격은 출시될 때 가격이기 때문에 '갤S8'의 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입니다.
주요 변화로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고,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엑시노스9810)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채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콘텐츠를 즐기기가 더욱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강화 - AR이모지
또한 삼성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이 있는데, 기존의 슬로우 모션 240fps보다 3배(960fps)나 더 디테일한 슬로우 모션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 기능 이용시 특정 장면만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R기능의 탑재를 눈여겨 볼 만 한데, AR이모지 기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좀 더 흥미롭게 만들었으며, '빅스비 비전'을 이용한 자동 번역(54개 언어) 기능 제공으로 해외 여행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며 상품, 물건 등 특정 대상의 정보를 카메라를 비추는 것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 카메라만 비춰도 번역이 되는 AR, 빅스비 비전.
△ 갤S9/S9+ 는 아이폰X가 던졌던 '가격 부담'을 해소 시켰다.
애플의 '아이폰X(64GB)'가 미국에서는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언락폰이 142만원, 통신사 버전이 136만 700원으로 책정되어 출시되면서 '갤럭시S9' 역시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삼성이 가격을 적절히 조절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삼성이 기능은 높이고, 가격 상승은 최소화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과연 갤S9/S9+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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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7. 11:23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초대장을 통해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소개할 것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왔던 삼성은, 1시간 가량 진행되는 키노트에서 상당 부분을 '카메라'의 변화와 관련 기능을 소개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가변 조리개(F/1.4-F/2.5), S9+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다중샷/프레임 노이즈 감소 기술 등을 갖췄다는 것이 '갤럭시S9/S9+'의 큰 매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Galaxy S9 & S9+
공식 출시일은 3월 16일이다.
- 갤럭시S9 카메라가 특별한 이유 5가지.
큰 변화 보다는 성능 개선 위주의 제품, 삼성이 카메라 성능 향상에 무게를 두겠다고 공언한 대로 'Galaxy S9 & S9+'는 전작인 갤S8와 비교했을 때 카메라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개선이 대체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나타났다는 점에서 갤S9/S9+의 매력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2인치 크기의 화면
출고 가격은 각각 95만 8천원, 105만 6천원.
△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변화.
그리고 기능의 변화.
전문가들은 최대 960fps(초당 960프레임)까지 지원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의 기능을 가장 흥미로운 기능으로 거론했습니다. 기존에도 슬로우 모션 기능이 있었지만, 240fps와 480fps가 일반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동영상 촬영 시 '특정 부분'만 따로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가변 조리개(F/1.5-F/2.5)역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입니다. 기존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을 낮추어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지만, 삼성은 그 연장선상에서 상황에 따라 기본 세팅값이 변화하도록 설계 함으로써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240fps의 슬로우 모션보다 디테일해졌다.
△ 밝을 땐 F/2.4, 어두울 땐 F/1.5로 변화되는 가변 조리개.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사진을 만들어낸다.
비록 '갤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갤럭시S9+'의 경우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삼성도 크게 부각 시키지 않았지만 '갤S9+'는 갤노트8와 같이 라이브 포토(Live Photo) 등과 같은 듀얼 카메라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시스템적으로 다중샷/프레임 노이즈 감소 기술(multi-shot/frame noise reduction)이 적용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이 타 사의 제품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데, 사진의 노이즈를 최대한 줄이는 기능이 적용되면서 사진의 선명도가 높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12개의 이미지가 3개 그룹, 4컷씩 촬영되며 이 샷들이 하나로 결합되면서 선명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 선명한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은 최고수준이다.
삼성이 선보인 AR기능 중 하나인 '빅스비 비전' 역시 큰 변화이자 핵심적인 요소로 손꼽힙니다. 삼성이 카메라를 갖대 대기면 하면 자동으로 기본 설정한 언어로 번역되는 기능, 과일이나 상품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AR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같은 기능들은 구글과 애플을 중심으로 파편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기본 기능 하나로 통합했다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카메라만 갖다 대면 자동으로 번역 된다.(현재 54개의 언어를 인식 가능)
△ 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은 새로운 제품이 3월 16일부터 공식 출시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갤S9/S9+의 기본 제품 기준 국내 출고가는 각각 95만 8천원, 105만 6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의 경우 '아이폰X'와 비교되면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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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6. 13:26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삼성은 카메라 촬영에 관한 기능 뿐만 아니라 'AR'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역시 이번 MWC2018 행사를 위해 'V30S ThinQ'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V30s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등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 Q
AI카메라와 Q렌즈를 통한 AR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LG V30s Thin Q, '갤S9' 넘기 위한 디딤돌 될까?
LG는 매년 MWC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아 왔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 V30S 씽큐를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V30s의 경우 램 용량이 기존의 4GB에서 6GB로 높아 졌다는 점과 기본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늘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지만 여전히 메인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 3300mAh용량의 배터리 등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LG의 위상은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6GB램, 128GB용량. 그 밖에 다른 스펙은 동일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V30s에서 LG가 선보인 카메라 관련 기능 'Q렌즈(Q Lens)'와 'AI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카메라의 경우 말 그대로 '카메라 기능'에 AI가 접목된 것으로서 카메라로 피사체를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로 변화시켜주는 것입니다. 피사체를 인물, 음식, 풍경 등 8가지로 구분하고, 상황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모드를 추천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Q렌즈의 경우 카메라로 대상을 촬영할 때, 그 대상(피사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Q렌즈는 일종의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예컨대, 특정 제품을 비추면 그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가격 정보, 어디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LG가 기본적인 카메라 촬영 기능을 넘어 AI와 AR 기능에까지 카메라의 활영 범위를 넓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V30s는 충분히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주변 상황과 피사체에 따라서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AI카메라(AI CAM)기능
△ Q렌즈
화면에 비치는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일종의 AR기능이다.
갤럭시S9/S9+는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더불어 AR이모지 및 빅시비 비전과 AR기능 등 본격적인 AR 시대를 알리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역시 V30s의 공개를 통해 AI와 AR을 적극 활용한 제품을 차세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s를 발판 삼아 삼성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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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6. 11:53
한국 시간으로 2월 26일 오전 3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9/S9+'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각각 5.8인치와 6.2인치의 크기를 갖추고,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과 가변 조리개(F/1.5-F/2.4) 등 삼성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기능들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삼성이 공언했던 대로 똑똑해진 카메라를 중심으로 키노트는 진행되었고 각각의 기능들은 잘 어우러졌습니다.
- 실체가 드러난 '갤럭시S9/S9+', 최신 기능 모아놓은 비빔밥 같은 제품.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공언했던 대로(The Camera. Reimagined) 키노트의 중심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루머를 통해 스펙과 함께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알려진 상태였기에, 키노트 현장은 이미 알려진 그 기능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혁신' 보다는 '성능 개선'에 포인트를 맞췄고 애플의 '아이폰X'를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과거 여러 제품들이 보여줬던 최신 기능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면서 한 곳에 모았다는 점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뛰어난 제품으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 기본 스펙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지 않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AR이모지
삼성은 언제나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왔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키노트에서 가장 먼저 거론된 것은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이었습니다. 이는 삼성이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였던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과 홍채 인식(Iris Sacnner)'이 결합된 기능으로 개인 고유의 홍채 정보와 얼굴 인식을 함께 이용하면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삼성은 'AR이모지'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AR이모지는 나와 닮은 아바타를 생성해서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서 삼성은 "비쥬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a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과 홍채 인식의 결합으로 더욱 견고하게.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AR이모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캐릭터(아바타)로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얼굴을 캐릭터로 만든 모습
△ 다른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다
가변조리개와 슈퍼 슬로우 모션.
한편, 삼성은 '가변 조리개'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빛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사람의 눈이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과 같이 스마트폰 스스로가 빛이 많은 곳에서는 조리개 값을 높이고, 빛이 적은 곳에서는 조래가 값을 낮추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리개 값의 변화'는 LG, 화웨이 등에서 카메라 수동 모드를 통해 조절할 수 있었지만 삼성은 주변 상황에 따라 변화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한 층 더 진보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초당 960프레임(960f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단순히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특정 장면'에서만 슬로우 모션 기능이 촬영되도록 하는 등 '똑똑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기존에 소니의 엑시프리아XZ가 선보였던 '슈퍼 슬로우 모션' 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변 조리개로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
밝을 땐 F/2.4, 어두울 땐 F/1.5
△ 조리개 값이 커진 경우(위, F/2,4)와 작아진 경우(아래, F/1.5)
△ 최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동영상 촬영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다.
△ 갤럭시S9+의 듀얼 카메라. 망원렌즈와 광각 렌즈. 갤노트8와 동일하다.
진화된 '빅스비 비전'과 AR.
삼성은 '갤럭시S9/S9+'를 통해 AR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삼성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와 AR기능이 결합되면서 실시간 화면 번역 기능을 비롯하여 쇼핑 중에 물건에 카메라를 갖대 대면 물건에 대한 정보(가격 및 할인 정보)가 나오며, 음식과 와인, 장소에 대한 정보 등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최근 모바일 시장에 불고 있는 AR열풍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은 빅스비 비전을 통해 애플, 구글 등과 AR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본격적으로 AR 기능을 선보이면서 AR전쟁의 막이 올랐다.
△ AR기능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딸기위에 갖다대면, 딸기에 관한 정보가 나온다.
△ 도넛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가격, 칼로리 정보 등)
△ AKG 스테레오 스피커.
좀 더 실감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삼성은 AKG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좀 더 현장감 있는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했고, 삼성이 자랑하는 '녹스'는 최고의 보안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전자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싱스(SmartThings)' 앱의 제공을 통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한 발 다가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S9 카메라 vs 갤S8 카메라.
△ 4가지 색상,
라일락 퍼플,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미드나잇 블랙
△ 갤S9+ vs 아이폰X
삼성은 '아이폰X'를 견제하고 있다
예상했던 대로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대다수의 기능들이 기존에 있던 것들이지만 분명한 것은 '향상된 기능'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출고가(95만 7천원) 역시 전작인 '갤럭시S8(93만 5천원)'에서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는 오는 2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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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3. 11:20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 소식으로 들떠 있는 가운데, LG가 최근 MWC2018 행사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인 K시리즈의 'K8'과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MWC 행사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LG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6월로 미뤄둔 상태이기 때문에, MWC2018 행사장에서는 신형 V30(2018)과 중저가 스마트폰인 'K8'과 'K10'을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LG는 이번 MWC2018에서 신형 V30(2018)과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인 K8,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 제품인 'K8'과 'K10' 선보인다.
LG는 최근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K8과 K1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함께 K시리즈가 함께 등장하게 되면서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시리즈는 2016년부터 출시된 LG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K8과 K10
가격은 20~30만원 대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LG는 K8/K10의 출시를 통해 꾸준히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5.3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77ppi)을 가진 K10은 3GB램/32GB용량(K10+)과 2GB램/16GB용량(K10)을 가진 제품으로 구분되며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앞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30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8은 K10보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서 5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94ppi)과 2500mAh의 분리형 배터리, 2GB램/16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가격은 20~30만원으로 판매가 되며, 공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 대에도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가 지난 1월에 출시한 X4+
X4+는 K10과 동일한 급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LG는 이들 제품이 가진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10의 경우 G6가 선보였던 카메라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PDAF(Phase Detection Auto Focus)기능의 적용으로 기존의 자동 초점보다 20%가량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고급UX기능의 적용,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의 추가, HDR모드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카메라에 강하다'는 LG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신형 V30(2018)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6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LG가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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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2. 13:05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편, 태블릿PC 시장은 자존심 대결이 한창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파이가 작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2017년 4분기에 아마존(Amazon, Inc.)이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5인치 아이패드프로의 출시와 아이패드 제품 리뉴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쫒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저가 아이패드'의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베젤리스 뉴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를 장착한 아이패드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 새롭게 준비중인 2종류의 아이패드. 저가 아이패드 등장하나?
작년 3월,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였고, 제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패드(iPad, 2017)'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 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증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한편, 기존의 제품(iPad 2017)의 가격을 한 단계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여로 경로를 통해 '뉴 아이패드'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개발자 Filipe Espósito 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새로운 제품 2종류를 유라시아 경제 연합(EEC)의 제품 목록에 등재 했는데 이 제품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맥북과 아이폰7, 에어팟(AirPods) 등이 EEC의 제품 목록에 먼저 등재된 뒤 공개/출시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2종류의 아이패드도 주목할 만 하다는 것이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지타임스(digitimes.com)가 전한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59달러(우리돈 약 28만원)"짜리 9.7인치 아이패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59달러 짜리 아이패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2017)'이 가격(32GB, 329달러. 우리나라는 43만원)에서 한 단계 더 낮아지는 것이며 애플이 지속적으로 '저가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제품군
iPad(2017)의 가격이 한 단계 더 낮아진 20~30만원 초반(32GB, WI-Fi)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321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이것이 259(약 28만원)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New iPad Pro, bezel-less.
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버튼'이 없고 '페이스ID'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같은 제품의 등장은 올해 가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저가' 아이패드의 등장은 3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저가' 제품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아마존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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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2. 11:4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를 앞두고,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9/S9+'를 향해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국내 출고가가 '갤S8'의 93만 5천원에서 소폭 오른 95만 7천원으로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갤S9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당초 기본적인 스펙 향상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9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을 대폭 올려 놓으면서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삼성은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 갤럭시S9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라고 한다.
갤럭시S8의 93만 5천원보다는 소폭 상승한 가격이다.
- 갤럭시S9/S9+, 눈여겨 볼 만 한 점 7가지.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 방향에 대해 '갤럭시S8'을 보완하며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보여준 것과 같은 완전한 변화가 아닌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좀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고, '갤럭시S8'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의 판단은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디자인 면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이 눈에 띄는 점이며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갤S9+), 슈퍼 슬로우 모션, 인텔리전트 스캔이, 그리고 음향과 관련해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 위치 변화와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
'갤럭시S9'은 디자인 면에서'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오른편'의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는 '갤S8'의 대표적인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이같은 점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바디의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컬러인 '라일락 퍼플' 색상이 생겨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작년에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선보이면서 '컬러 마케팅'에 주력했던 것과 같이 이번에는 '라일락 퍼플' 색상을 통한 컬러 마케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삼성 정품 케이스
카메라 모듈과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도드라진다.
가변조리개 기능과 듀얼 카메라.
삼성은 MWC2018 언팩 행사 초대장 문구(The Camera. reimagined) 통해 '카메라'와 관련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알린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변화는 관심 대상 1순위라 할 수 있습니다.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의 탑재로 주변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사진을 찍는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라이브포토 모드(초상화모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만큼 카메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가변 조리개 F/1.5 - F/2.4 기능 적용.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그리고 AKG 스테레오 스피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바로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입니다. 최대 960fps까지 가능한 슬로우 모션 기능은 인공지능 기능과 결합되어 동영상 촬영에 있어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은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하기 위한 기능으로 알려져 있기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콘텐츠 감상의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실제로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 인텔리전트 스캔과 관련된 특허의 일부
△ 널찍한 화면, 콘텐츠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앞서 이야기 한 7가지 변화 외에도 증강 현실에 관한 이야기와 메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효율성 증대에 따른 성능 향상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것 말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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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2:32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Galaxy S9 & S9+'에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갤럭시S9'도 좋지만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월 25일 공개,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3월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을 두고, '갤럭시S8'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최근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전히 좋은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스펙,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격, 빼어난 디자인 등 여러가지 매력이 부각되는 것이다.
- '갤럭시S9'의 등장, 오히려 '갤럭시S8'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갤럭시S8'는 삼성이 2017년 3월 30일(한국 날짜) 공개하고, 4월 2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었으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이 전해주는 개방감은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차기 제품인 '갤럭시S9'이 등장하게 되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옅어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갤S9'보다 '갤S8'에 더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 S8+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갤S9에서는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이동했다.
전문가들이 지금 시점에 '갤럭시S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는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성능(가성비)에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의 디자인은 '갤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한다면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싱글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갤S8'의 그것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갤S8'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갤럭시S9'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 '갤럭시S8'의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것이며, 이는 '갤S8'에 대한 구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갤S9'의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갤S8/S8+'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고 나면 가격 메리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갤럭시S8(왼쪽) vs 갤럭시S9(오른쪽)
디자인에서 기본 포맷의 변화는 없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로 내려간 점과 LED램프의 위치가 바뀌었다.
갤S8과 갤S9 두 제품 모두 싱글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8'의 경우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있고,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이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이지만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점은 동일하며 '카메라'는 싱글카메라를 탑재합니다. 또한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신형 V30(2018)' 역시 스냅드래곤835에 4GB램을 탑재(6GB램 탑재설도 있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갤S8'은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격, 성능, 디자인.
가격이 내려가면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S9 시리즈의 특징으로 '가변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같은 기능 추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물론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유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이 탑재될 것이고,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홍채+얼굴 인식 기능), 인공지능과 AR기능을 지원할 것이지만 이같은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95만 7000원).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분명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지만, 아직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8' 역시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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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1:39
삼성의 '갤럭시S9/S9+'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고, 28일 부터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에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각종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본 스펙 역시 알려진 상황입니다. 삼성이 어떤 세부적인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우셥(Uhsupp)'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갤럭시S9'에 기본 탑재하여 서비스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앱인 '우셥'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우셥은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될 것이며,
기능적으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및 장소 공유 기능,
카카오톡의 메신저 기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앱이라고 한다.
-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어떤 앱인가?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MWC2018 행사장의 키노트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우셥'이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우셥(Uhsupp)'은 "You, What's up?"에서 파생된 줄임말로써 "무슨 일이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셥'은 갤럭시9 사용자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어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우셥'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처럼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태그를 사용하고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왓츠업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신저'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메신저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셥.
우셥의 존재는 한국의 특허청과 유럽(EU)의 지식재산권사무소(EUIPO)에 삼성이 '우셥(Shssup)'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삼성 소셜(Samsung Social)'이라는 상표 등록을 마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차체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2월 25일 MWC2018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3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메신저' 기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사람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과연 삼성의 새로운 서비스가 '갤S9'에 득일지 독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삼성은 과거에 챗온(ChatOn), 소셜라이저(Socializer)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SNS는 다수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가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과 성공이 매우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의 '우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편의성과 '확장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우셥'의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가치는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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