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4. 09:00
지난 4월 10일, 세계 모바일 시장에는 큰 이벤트 두 개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많은 기대 속에서 4월 10일 공식 출시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터라 첫날부터 물량 부족 사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였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였습니다. 지난 3월 봄 이벤트에서 예약 판매 및 출시 날짜가 정해진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 9개 국가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이상이 주문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놀라운 인기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무색케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의 관한 여러가지 이유가기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4월 10일,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는 4월 24일이다.
애플워치는 예약 주문 6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가 팔렸다.
- 미국에서만 하루 1백만 대 팔린 '애플워치'. 본격저인 스마트워치 시대 여나?
작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약 7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사람들의 손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수 년간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일단 시작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 시킨 것 처럼 보입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30여분 만에 애플워치의 일부 제품이 매진(관련기사)되었고, 6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워치는 완전 매전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이슈를 만들어 낸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냈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2분기(4-6월)에만 약 230만 대 정도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플'이 만든 'iOS'기반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넣었고, '스마트워치 시장'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를 위해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라는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42mm와 38mm 두 가지 크기, 다양한 밴드 등을 통해 '54가지'의 조합(스포츠 10가지, 애플워치 32가지, 에디션 12가지/밴드 별도 구매 가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스포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제품으로, 10가지 종류가 있다.
△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 워치'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로서 바디 크기와 밴드 종류에 따라 32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은 '초고가'제품으로, 최소 가격 10000달러(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도 '매진'되었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성공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면서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패션 시계 시장'도 애플워치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LG 등 스마트워치 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의 제품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선보인 바 있고, 현재 삼성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특허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토로라도 코드명 '빙어'라는 '모토 360'의 후속 작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워치가 만든 파장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그랬던 것 처럼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애플워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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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1. 10:00
지난 3월, 세계 모바일기기 시장은 기대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주문 날짜와 출시 날짜를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거물으로 통하는 두 회사가 '4월 10일'이라는 날짜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가지기로 했고,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 시작일을 4월 10일로 정했습니다.(공식 출시는 4월 24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 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고, 애플워치도 이에 질세라 예약 주문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가격으로 '가격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전문가들의 예상 판매 수량도 하향조정 되는 등 '흥행 성공 여부'가 다소 의심되기도 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사전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다.
주문 시작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마저도 매진. 8월까지 기다려야.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이 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10일 금요일 12 : 01 am에 시작되었습니다. 2주 뒤인 4월 24일부터 배송이 될 애플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와 함께 3월 한 달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핫 이슈'였고, 애플은 최근 한 달동안 '애플 스토어'에서의 애플워치 준비와 마케팅 등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9개 국가(호주, 캐나다, 중국과 홍콩(별도 구분),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의 출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매체를 비롯하여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은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과 '매진'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채 10분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가 매진되었고, 다음달 중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인 '애플워치'도 마찬가지로 매진이 되었고, 최소 5월 하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표준형 스태인리스스틸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금 주문하더라도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40분 정도가 지난 12시 40분에는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 매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로즈골드 색상과 옐로우 골드의 경우에도 옵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6월에서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당초, 최소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우리돈 약 1850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의구심을 갖게 했던 '애플워치 에디션'마저 매진이 된 것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옐로우골드.
17000달러(우리돈 1850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출시 국가에 포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기 생산 물량을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 '조기 매진'의 상황까지 맞이함으로써, 상반기 한국 출시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컷고, 애플의 제품이 출시 초기 몇 달간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 왔던 것,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애플 스토어'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 볼 때 무더운 여름 쯤에나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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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11. 09:00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개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예약 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되자마자 재고 부족 상태를 겪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수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혔던 '갤럭시 S6 엣지'의 핵심은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엣지'로 불리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부드러움과 금속 테두리가 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S6'는 삼성의 야심작이자 삼성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스크린(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혁신'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삼성이 '엣지'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혁신'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eral.com
- '듀얼 엣지(Dual edge)', '혁신'이 '독'이 될 지도 모를 일.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와 KT, LG 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갤럭시 S6 엣지'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갖추고, 5.1인치 디스플레이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겸비한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S6 엣지'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틀림없었고,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 첫날부터 재고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6 엣지'의 장점인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계',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문자', '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굴곡으로 인해서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고, 앞서 언급한 기능 외에도 '전화번호 등록'을 통해서 전화 통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등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이처럼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한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에서 뿐만아니라 간단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혁신'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6 & S6 엣지'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가졌다.
그렇지만, '엣지'를 두고 디자인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 '듀얼 엣지'는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공공연히 이야기되어 왔고,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을 늘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게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작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출시되면서 '엣지 스크린'이 이미 시장에 공개되고, SDK(개발자 도구)까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엣지 스크린의 '활용도'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결국 스마트폰의 혁신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함께 맞물려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하는 것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UI에 관한 측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SDK가 공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엣지 스크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실용적인 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든 '갤럭시 S6 엣지'든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에게 좋은 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휘는 디스플레이 생산 속도가 '갤s6'의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느릴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s6 엣지'의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결국, 삼성 '갤럭시 S6 엣지'의 높은 인기는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삼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는 항상 '다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져 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가을에는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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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0. 08:30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스마트폰은 '모바일 OS'가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할 만큼, 모바일 OS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만들었고,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고 있지만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애플의 'iOS'는 모바일 OS 생태계를 주도 해 왔고,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 'WWDC'에서는 항상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인 'iOS'와 Mac OS인 'OS X'가 중심이 될 정도로 애플은 'iOS'의 개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애증이 담긴 'iOS 8'의 세 번째 공식 업데이트인 'iOS 8.3'이 시작되었습니다. 'iOS 8.3'에서는 그동안 알려진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는데, 버그 수정보다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추가된 '이모티콘(emoji)'입니다.
△ 4월 9일, 애플은 'iOS 8.3'을 공식 배포했다.
iOS 8.3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능이 향상됨은 물론이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또한, '300 여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image. www.crossmap.com
- iOS 8.3 업데이트, 새롭게 추가된 'emoji'와 수정된 버그.
△ 'iOS 8.3'에 새롭게 추가된 이모티콘의 일부.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색을 가진 이모티콘이 등장했다.
가장 왼쪽의 '노란 얼굴'을 두고, '노란 얼굴' = '아시아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다소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개발자를 위한 'iOS 8.3 베타4' 버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iOS 8.3'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iOS 8.3'의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에모지(emojis)'라고 불리는 소위 '이모티콘'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모티콘'을 사용해왔기에, 결코 낯선 것들이 아니지만 애플이 대대적으로 '아이폰'의 키보드 기능 중 하나로 '이모티콘'의 추가와 '아이콘'의 개수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번 'iOS 8.3'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롭게 '300여 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되었는데, 이 이모티콘들은 다양한 피부 색깔을 가졌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모티콘'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 모양만을 넣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이모티콘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모티콘은 '노란 얼굴'을 가진 이모티콘인데, 이를 두고 '아시아인(황인, 黃人)'을 표현하기 위한 듯한 '노란 얼굴'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진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하지만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 색이 어느 특정 인종을 칭하는 것이 아니며, 여섯 가지 색상의 피부색은 1975년에 만들어진 하버드 의대의 피츠패트릭 분류 기준에 의한 색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특정 인종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모티콘의 추가 외에, iOS 8.3에서는 여러가지 기능 향상과 함께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와이파이, 블루투스, 컨트럴센터, 사파리 등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블루투스 오디오에 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 버그 수정, 카플레이(CarPlay) 연결 시에 발생하던 블랙스크린, UI오류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중국에서의 '애플 페이'사용 기능 추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 지원 언어 추가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iOS 8.2'이하 버전(예컨데 iOS 7, iOS 8.1)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스템 성능 즉,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상의 문제나 여러가지 버그 발생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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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행사 이후, 세계 모바일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 두 가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4월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진 기업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놓고 HTC, 화웨이, 샤오미, LG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G3'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고, 'G워치', 'G워치 R' 등 스마트워치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4 (4월 13일 업데이트)
'LG G4'에 관한 이야기는 간간히 있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티저 영상 공개와 오는 4월 29일 공식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5.5인치 2560x1440 QHD IPS 퀀텀(Quantum)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f/1.8의 16 메가픽셀 카메라로 전작인 'G3'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 LG 'G4', 움직이기 시작했다 - 티저영상과 체험단. 그리고 향상된 UI & UX.
LG전자의 'G3'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한 화면, 그리고 후면 중앙에 위치한 '홈버튼'의 편리성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3'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반사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갤럭시 S5'가 부진한 틈을 타, 'LG G3'가 인기를 누렸지만, 2015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고,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또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소식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부정정인 소식일 수 밖에 없고, 특히 LG로서는 '피할 수 없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LG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앞세운 'G4'의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의 강점이자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카메라'를 바탕으로 'LG G4'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G4의 카메라 조리개값이 'F/1.8'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F/2.2,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F/1.9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좋은 사진'을 찍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LG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가별 약 150명,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G4 제품 패키지'를 제공, 미리 사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체험단을 통해 미리 사람들이 G4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단을 통한 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이고, 체험단을 통한 피드백을 통해 공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LG 스마트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4'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사항이 '터치위즈(touch-wiz) UI'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UX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G4 UI & UX'는 'G4'가 가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UI를 원하기 때문에 'G4'가 내세우는 'UX 4.0'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LG 스마트폰의 강력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LG 'G4'의 흥행 여부는 삼성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 6엣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해도, 'G4'가 가지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갖춘다면 세계 3위 자리는 다시금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29일 공개부터 출시까지, 지금부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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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9:00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 S6 엣지'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의 비교 실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6 & 6플러스'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휘어짐'에 더 약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두고, "일상 생활에 아무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삼성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직접 나섰다. 새로운 '갤럭시 S6 엣지' 테스트 영상 공개.
트랜드스퀘어가 공개한 '휘어짐 테스트'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고, 삼성은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Samsung Tomorrow)' 계정을 통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2분 44초 짜리' 영상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휘게 하기 위해서는 '연필 자루'를 억지로 부러트릴 때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S6엣지'가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2B 연필, 여섯 자루'를 겨우 부러트릴 수 있는 힘이 약 80파운드(약 50kg)이다.
삼성이 공개한 영상은
일반 성인 남자가 '여섯 자루'의 연필을 손에 쥐고 부러트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질 때가 '80파운드'이다.
파손되지는 않고, 다만 구부러진다.
이전에 공개됐던 영상과 동일한 수치이다.
△ 뒤집어서 테스트 했을 때도,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실험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잘 작동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삼성이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습니다. 자칫 제2의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한 삼성의 이와 같은 대응은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의 경우에는 '밴드게이트' 파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사건을 종결 짓기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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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8:09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고, HTC의 'One M9'역시 'One M8'에 이어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휴대폰 매장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뛰어난가를 확인해 보고, 사용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외 스마트폰 관련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실제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 4종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까?
- HTC One M9,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6 :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가장 낫나?
단순 스펙으로 비교했을 때, HTC One M9의 경우 20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f/2.2의 기본 스펙을 가졌으며,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갤s6'와 동일)의 경우 16메가 픽셀, OIS, HDR, f/1.9의 기본 성능을 지녔으며, 아이폰6의 iSight 카메라의 경우 8메가픽셀, f/2.2, HDR 등의 기본 기능을 지녔으며, 이미지안정화(Auto image stabilizion) 기능은 지녔지만, 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어있습니다. 수치상의 '픽셀 수'로는 'HTC One M9'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고, '아이폰6'가 가장 낮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 #테스트1.
야외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1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2
△ #테스트2.
야간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2.
야간 확대.
△ #테스트2.
야간 확대2
△ #테스트3.
포커스 촬영(접사)
△ #테스트3.
접사/확대1
△ #테스트3.
접사/확대2
△ #테스트4.
실내 촬영 - 'LED램프'를 사용했을 때.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1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2
사람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나온다'라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품마다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장 잘 찍힌다는 생각이 드나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이지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스트1 : 야외 촬영
▷ Photo A - 갤럭시 노트4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HTC One M9
# 테스트2 : 야간 촬영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HTC One M9 | Photo D - 갤럭시 노트4
#테스트3 : 포커스 촬영(접사)
▷ Photo A - HTC One M9 | Photo B - 갤럭시 노트4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아이폰6
#테스트4 : 실내 촬영/LED램프 사용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HTC One M9 | Photo C - 갤럭시 노트4 | Photo D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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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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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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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4. 12:14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이 사용하고 싶었지만 '안드로이드(Android OS)'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선뜻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아이폰6 & 6플러스'를 구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린 '아이폰 6 & 6플러스'의 인기 몰이는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 약 2달 뒤(10월 31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소위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린 '아이폰6 & 6플러스'의 높은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그동안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10%대에 머물렀던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서도 아이폰 점유율이 '30%'대로 치솟으면서 1위 삼성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습니다.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iOS'기반의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OS 자체가 다르다보니,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이폰'이 다소 불편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안드로이드와 결별하고, 'iOS'를 만난 스마트폰 사용자.
그렇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이 있다.
- '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스마트폰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나 'iOS', 둘 중 하나의 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익숙함'때문에 큰 불편을 못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의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안드로이드 OS'와는 다른 'iOS'에서 다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Android'와 'iOS'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가지를 서로 비교할 때는 '단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백 버튼(Back Button)'이 어디갔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 뿐.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홈버튼의 양쪽에 메뉴 버튼과 '백 버튼(Back button, 뒤로 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백 버튼'을 누르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만 있을 뿐 양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iOS의 '앱(응용 프로그램)'들은 주로 프로그램 실행 화면 상단 왼쪽에 '뒤로 가기(Back)'버튼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면 습관적으로 '백 버튼'이 있던 위치를 누르는 경우가 많고, 여러차례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상단의 백버튼'을 눌러서 뒤로 가게 됩니다. 가끔은 '홈 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하면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홈 화면에서의 '앱 아이콘 배열', 선택권이 없다는 점.
△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의 '앱 배열'은 가로, 세로로 채워지게 되어있다.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아래쪽' 뿐이다.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순서대로 위쪽, 오른쪽으로 앱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물론, 중간에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끼워넣을 수도 있지만, 항상 중간에는 빈 공간이 없이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에 공간이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앱이 넘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그동안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화면의 양쪽 측면에만 앱을 배치할 수도 있는 등 화면의 중앙을 채우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폰의 '앱 배치'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또한, 테마를 적용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과 위젯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가 그립다. '아이튠즈'를 이용의 의무화.
△ '아이폰'에서는 MP3 파일을 넣고자 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 한다.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제품들(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항상 'iTunes'를 사용해야합니다. MP3파일을 웹이나 메일(e-mail)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저장해 두고 재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음악 파일을 저장해두고 재생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점이 하나의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음악을 넣고, 지우고 했던 것이 '아이튠즈'사용을 통해 음악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과정이 생겨난 데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포토갤러리, '사진첩'이 그립다.
△ '아이폰'의 '사진 앨범' 기능.
아이폰의 사진 앨범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비교적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사진첩'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사진을 관리하기를 원하지만,
아이폰은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만큼의 사진첩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아이폰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저장됩니다. '사진(Photos)'와 '앨범(Albums)'로 구분뒤어 날짜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는 것과 '앨범'의 카메라롤 을 통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에서 챕터를 추가(+새로운 앨범)하여 '폴더/사진첩'의 기능처럼 활용할 수 있기도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의 '사진첩'만큼이나 활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롤(Camera Roll)'에 사진이 찍히고, 새로 만든 하위 앨범으로 옮길 수 있긴 하지만, 가독성과 편의성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진첩' 기능만큼의 효율성이 없기에, 기존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다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컨트롤 센터, 아래쪽에서 당기기.
△ '아이폰'의 컨트롤센터.
'아래쪽'에서 쓸어올려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표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위치가 반대라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위쪽에 컨트롤 센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상태 확인과 함께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아이폰은 아래쪽에서 컨트롤센터를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이폰 사용 초창기에 많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은 화면의 위쪽을 쓸어내릴 때, '알림 센터'가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다소 당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메시지창 팝업이 화면 상단을 가려서, 앱 상단의 버튼(주로 백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못누르는 경우가 생기거나 잘못 누르는 경우가 생기는 때가 있고, 파일을 열고자 할 때 연결 응용프로그램이 잘 설정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잘못된 롱클릭(long click)으로 인한 실수로 '앱'을 삭제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와 'iOS', 두 OS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고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때 단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초창기에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지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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