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10:30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수 많은 제품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출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와 동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로 책정(64GB용량 제품 42만 원, 128GB 약 50만원) 되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샤오미가 최근 중저가 라인의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미 맥스2(Mi Max 2)'를 선보임에 따라(출시/판매 시작은 6월 1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맥스2'
성능은 중급 스마트폰 이상이지만 가격은 20~30만원 대에 불과하다.
6.4인치 대화면과 5400mAh 대용량 배터리, 화면분할 기능 등을 내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 맥스2'의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파괴는 어디까지?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월 '미 6'에 이어 6월 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Mi Max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의 트랜드에 영향을 줄 법한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면서 가성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작년 10월 말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표적이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미 맥스2'는 무려 5300mAh 용량이라는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7플러스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화면의 크기도 1인치 가량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7플러스(2950mAh)의 1.7배 수준(5400mAh)이다.
미 맥스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75.04%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625와 4GB의 램을 탑재 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입니다. 1200만 화소의 Sony IMX386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전체 크기 174.1 x 88.7 x 7.6mm(211g)의 바디에 5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그만큼 바디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그 크기가 158.2 x 77.9 x 7.3(188g, 배터리 용량은 2960mAh)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 맥스2'가 크고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배터리 용량과 함께 '미 맥스2'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격인데 64GB와 128GB 용량 제품이 각각 245달러(우리돈 약 28만 원), 295달러(약 3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비슷한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이 40~50만원대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는 큰 화면을 활용한 화면분할(split-screen) 기능을 제공한다.
'미 맥스2'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에 포함되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기능은 '화면 분할(Split-screen)' 기능입니다. 이는 6.4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인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선주문 후제작의 방식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한정 수량 예약 판매라는 방식을 통해 재고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대량 주문으로 제품의 단가를 떨어트리고, 중간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가성비,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깡패에 이르기까지 샤오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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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4. 09:00
지난 4월 19일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했습니다. 소문대로 역대급 스펙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격은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다른 제품들의 절반이라는 사실에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미6'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함께 6GB램을 탑재했는데 이는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탑재 보다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27mm f/2.8, 52mm f/2.6)의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 카메라의 핵심 기능인 포트레이트모드(portrait mode) 즉,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335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2499위안, 우리돈 약 41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또 한 차례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판매는 4월 28일 부터). 이처럼 '미6(Mi 6)'가 역대급 가성비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미 믹스2(Mi Mix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6'가 역대급 가성비를 보여주었기에 '미 믹스2' 괴물 스펙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역대급 가성비 '미6',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이라는 '미 믹스2'.
2016년 10월, 샤오미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며의 크기를 6.4인치까지 키운 '미 믹스(Mi Mix)'를 선보였습니다. 사실상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시발점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1.3%에 달할 정도로 넓고 큰 화면을 연출했다(바디의 크기는 158.8 x 81.9 x 7.9mm로 아이폰7 플러스는158.2 x 77.9 x 7.3mm)는 점과 당시 최고 사양의 스펙(스냅드래곤821, GPU는 Adreno 530, 256GB용량 제품은 6GB램 탑재, 125GB용량은 4GB램)을 보여주었다는 것, 그리고 세라믹 코팅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의 제작을 위해 샤오미가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고, 미 믹스가 국내 시장에도 공식 출시가 이뤄진 제품(국내 출고가는 79만 9천 원)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손꼽힙니다.
△ Xiamoi Mi6,
퀄컴 스냅드래곤835, 6GB램.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등
최강 스펙을 탑재했지만 가격은 우리돈 약 41만 원(64GB용량 제품)부터 시작한다.
△ 미6의 듀얼 카메라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기능/스펙 면에서 대동소이하다.
이처럼 '미 믹스'와 '미6'가 스펙과 가성비 등 여러 면에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Androidheadlines.com)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샤오미의 차기 제품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미 믹스2(Mi Mix 2)'의 스펙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미 믹스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4GB램 128GB용량 제품과 6GB램 128GB용량, 그리고 최고 사양으로 8GB램 256GB용량 제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 믹스'가 6GB램 256GB용량 제품이 최고였다면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8GB램 256GB용량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 믹스2'는 6.4인치 크기의 AM-OLED화면을 가질 것이며, 19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누가 7.1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MIUI 9'이 OS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실제로 8GB램 제품이 선보인다면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능 경쟁에 기름을 끼얹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Xiaomi 'Mi Mix'
앞서 이야기 했듯이 샤오미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미6' 전 기종(64/128/256GB)에 6GB램을 탑재하면서 '역대급 가성비'를 과시하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미 믹스2'의 8GB램 탑재가 가시화 되었습니다. LG의 'G6'가 스냅드래곤821에 4GB 탑재, 삼성의 '갤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835와 4GB램 탑재가 기본이지만 '갤럭시S8+' 128GB용량 제품에서는 6GB램을 보여주면서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중국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샤오미가 6GB램을 일반화 하면서 이제 시장은 더 높은 것을 원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Mi Mix 2'가 진정한 괴물폰이 될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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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0. 10:05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샤오미(Xiaomi)의 전략 스마트폰 '미6(Mi6)'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4월 28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미6'는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대로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과 기능을 자랑했습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선보였던 '미5'의 형태가 대체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Mi' 시리즈 등장 초기에 빚어졌던 디자인 표절 논란(아이폰, 갤럭시 등)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샤오미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샤오미 '미6'. '갤S8' 수준의 스펙,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와 동급. 가격은 절반.
△ Mi6, White.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6GB램 탑재.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40만 원 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마저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폭의 이익을 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를 비롯하여 '미 노트' 시리즈, 그리고 작년에는 '미 믹스(Mi Mix)'를 내놓으며 큰 이슈를 만들어냈고, 4월 19일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의 최신작 '미6(Mi 6)'를 선보였습니다. '미6'의 등장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의 스펙이라는 '갤럭시S8'와 동급 스펙을 가졌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혁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S8와 미6
실제 제품 크기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로 인한 착시효과로 인해 미6가 더 커보인다.
△ 뒷면의 듀얼카메라.
'미6'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이며(갤S8와 동일, G6는 821) 6GB의 램을 탑재 했습니다.(갤S8는 4GB, S8+ 128GB용량 제품만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인데 각각 조리개 값 f/1.8, f/2.6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와 128GB두 가지로 출시되는데 microSD카드 슬롯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3350mAh로 '갤S8'의 3,000mAh, 아이폰7플러스의 '2900mAh'보다 큽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MIUI(미유아이)'가 OS로 탑재되었으며 부가 기능으로는 생활 방수 기능(완전 방수 아님), 듀얼 심, 가로모드 지원, 급속 충전(QuickCharge 3.0) 기능과 블루투스 5.0 탑재 등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다른 부차적인 기능들은 '갤S8'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6 / 갤럭시8 / 아이폰7플러스 스펙 비교.
한편, 디스플레이의 경우 16:9비율의 5.15인치 크기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는데 이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졌던 '베젤리스 디자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런 부분으로 자리했습니다.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고, 샤오미 또한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였던 만큼 '미6'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큰 화면과 고사양에 가격 깡패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6' 역시 '미 믹스'와 같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세라믹' 바디를 갖추면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Silver
△ 블랙.
△ White
샤오미 제품의 가장 강점은 역시나 가격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제품의 가격은 2500위안, 우리돈 약 42만 원 수준이고, 128GB제품 역시 우리돈 약 50만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기에 가성비는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나 'G6'의 출고가와 비교했을 때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최고 가성비의 '미6'와 함께 카메라 둘레가 18K금으로 도금된 세라믹 에디션(ceramic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습니다.
샤오미의 무기는 역시나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마케팅의 최소화. 그리고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원가 비용과 유통비를 최대한 낮추면서 '가격 혁명'을 이뤄냈고, 이것이 샤오미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진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면서 특허 문제 조정에 힘쏟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미 믹스'를 공식 출시 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잇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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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09:18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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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5. 09:00
지난 3월 29일,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연일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S8/S8+' 예약 가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연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떤 제품이 '갤럭시S8'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하반기에는 OLED아이폰(아이폰8)이 삼성의 기세를 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샤오미(Xiaomi)'를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8'의 대항마는 샤오미 '미6'가 될까?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자리했던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내면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샤오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상반기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주목받는 것은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연 것은 샤오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1.3%를 자랑하며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미 믹스'를 선보였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습니다. 재질면에서 세라믹을 선택했다는 것과 전체 크기가 158..8 x 81.9 x 7.9라는 점이 주목 받았는데 그 전체 크기는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최근 공개된 '갤럭시S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으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는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 'Mi 6'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6/미6플러스'의 기본 스펙.
퀄컴 스냅드래곤 835, 4GB/6GB램. 32/64/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외한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S8'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 선(미6 32GB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 6'의 스펙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미 6'의 메인 프로세서는 '갤럭시S8'와 동일한 퀄컴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며, 램 용량은 '미6'가 4GB/6GB 두 가지 제품, '미6플러스'가 6GB의 램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128GB이며, 19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심카드 슬롯(dual SIM card slot) 등이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6'와 '미6+'제품이 각각 3200mAh와 4500mAh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Xiaomi Mi5
△ Xiaomi Note2
샤오미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와 '노트'시리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작년 말,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 경쟁을 포문을 연 바 있다.
이같은 샤오미의 차기 제품인 '미 6'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오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샤오미의 강점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생산 단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이지만 샤오미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절반 가격인 약 49만 원 선(2999위안, 434달러 수준)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Mi 6'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면 중국과 동남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샤오미의 이름을 알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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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ES2017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향후 IT 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자율주행자동차라 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모바일과 어떻게 연결이 될 것인가하는 데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퀄컴,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키노트를 통해서 자신들이 설계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전략에도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 또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6일 새벽 4시) CES2017 행사장에서는 샤오미의 키노트가 진행했는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키노트에 주목했습니다.
△ CES2017 행사에 참가한 샤오미.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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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던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
CES2017 키노트 형장에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휴고바라가 '미 믹스' 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자랑인 'Mi 5'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Mi 5 Pro', 그리고 'Mi 5s', 'Mi Note 2' 등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샤오미의 스마트폰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능들이 결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른 하이앤드급 스마트폰들과 견주어봤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샤오미는 가상현실 헤드셋인 'Mi VR'과 최근에 출시한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미 믹스'에서 시도된 '세라믹 바디'의 우수성과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넓게 구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Mi Mix
△ Mi VR
한편, 샤오미는 자신들의 첨단 제품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제품인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밥통, 그리고 360도 웹캠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도시형 교통 수단으로 나인봇 미니(Ninebot mini)와 전기 자전거(Mi QiCycle Electric folding bike) 등을 소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모바일 제품 뿐만 아니라 이같은 생활 편의 제품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모바일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샤오미는 이같은 생활 편의 IT제품 뿐만 아니라 드론(Mi Drone)과 로봇(Mi Robot Builder)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샤오미가 다방면에 걸쳐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반의 가전제품 4종.
청소기, 공기청정기,
△ 나인봇과 전기자전거
△ 드론과 로봇
△ 스마트 홈 앱으로 앞서 언급된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샤오미의 플랫폼인 미유아이(MiUI)와 여러가지 전자 제품을 컨트롤하기 위한 미 홈앱(Mi Home App)입니다. 샤오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UI인 미유아이(MiUI)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iOS가 애플의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 시켜주는 기반이 되는 것 처럼 미유아이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다른 샤오미의 전자 기기들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여러 기기들끼리 결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가 소개한 'Mi Home App'은 미유아이를 기반으로 집안의 다양한 제품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샤오미 사물인터넷(Xiaomi's IoT)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스마트폰 기업으로는 화웨이(Huawei)가 큰 두각을 나타내면서 상대적으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샤오미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이번 CES2017 행사에서 키노트를 통해서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향하고 있는 바를 알렸다는 점에서 샤오미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 IT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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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 13:03
삼성의 '갤럭시 노트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한 제품 단종/회수 조치와 픽셀(Pixel)을 앞세운 구글의 전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진출출 소식 등으로 떠들썩했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던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은 예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에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6.4인치라는 대형 화면에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 재질로 바디를 마감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는데, '미 믹스'와 함께 선보였던 5.7인치 크기의 '미 노트2'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50초 만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LTE 테스트(LTE networks test)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의 기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노트2'
엣지 스크린, MIUI OS, 2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4GB/6GB의 램 등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 50초만에 판매 종료된 '미 노트2',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미노트2 측면의 모습. 엣지 스크린의 곡선이 두드러진다. 두께는 7.6mm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대형 화면을 가진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 리스(Bezel-less)' 기술을 채택한 6.4인치 크기으 '미 믹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미 노트'의 후속 제품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노트2' 또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화웨이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과 함께 샤오미의 플랫폼 'MiUI(미 유아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다른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 결코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데, 샤오미가 이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유통 구조의 단순화(온라인 판매), 그리고 선주문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미 노트2'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단 50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여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 노트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크기의 화면(1920x1080)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면의 양쪽 테두리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삼성의 '갤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미 5(Mi 5)'때 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 노트2'의 경우 2256만 화소의 카메라(소니 IMX318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미 노트2'가 2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소위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 노트2'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으며, 4GB램 제품과 6GB램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4GB램을 가진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을 가진 제품은 2799위안 우리돈 약 48만원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6GB의 램을 가진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 128GB를 가졌으며 가격은 3499위안, 우리돈 약 60만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스펙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과 같이 측면이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탑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 노트2'는 외부 디자인이 한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와 함게,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 또한 한층 더 깔끔하고 향상된 기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한 MIUI는 애플의 'iOS'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MIUI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 믹스'와 '미 노트2'의 글로벌 공식 판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홈페이지를 통해 '미 노트2'의 글로벌 에디션(언락폰)을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미노트2'를 포함한 여러 제품이 공식 런칭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샤오미가 AT&T, T-Mobile 등과 함께 미국 내 LTE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식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국내 시장 공식 진출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샤오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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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도 어느덧 중반을 넘기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서서히 여러 기업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조용히 새로운 제품을 준비해온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라는 두 가지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샤오미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성장한 샤오미는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이 그 특징인데 최근에는 샤오미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놀라우리만치 부쩍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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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mi 'Mi Mix'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IT업계의 강자로 자리잡은 샤오미(Xiaomi)가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 중에서도 특히, 6.4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패블릿폰)인 '미 믹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업계는 5인치 초/중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어왔고, 간간히 5.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패블릿폰이 등장하였지만 6.4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진 제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미 믹스'가 과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던지게 될 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과 바디 비율 91.3% 사실상 화면만으로 스마트폰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이다.
'미 믹스'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6.4인치 크기의 화면(1080x2040, 361ppi)을 가졌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크기는 158.8 x 81.9 x 7.9mm인데, 베젤리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크기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고급 사양 스펙을 가진 '미 믹스'의 스크린/바디 비율이 91.3%에 이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바디 전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믹스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와 영상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 미 믹스가 내세우는 것들.
뛰어난 스펙과 대용량. 그리고 256GB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는 18K 도금처리 되어 있다.
그밖에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MSM8996 Pro)를 탑재했으며, GPU 프로세서로는 Adreno 530을 탑재하면서 프로세서 면에서도 크기에 걸맞는 하이엔드급 칩셋을 탑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주목할 만 한 것은 6GB의 램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 또한 256GB의 용량(4GB램, 128GB용량 제품도 있음)을 가졌는데, 이는 대화면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시키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라믹 바디를 채택한 '미 믹스'.
이것이 미 믹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같이 '미 믹스'가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것 외에 또 한 가지 주목받는 것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세라믹(도자기)가 마법과 같은 우아함을 드러내준다(Ceramic is magic poetry)는 것을 내세웠는데 이같은 '세라믹 코팅'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한편 가격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미 믹스의 경우 4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가격이 3499위안 우리 돈 약 59만원이며, 6GB/256GB용량의 제품은 3999위안 우리 돈 약 6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샤오미가 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부품 단가와 유통 마진을 최대한 줄이는 데 그 핵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도 별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샤오미의 제품들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잠잠하던 샤오미가 새로운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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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중국의 '샤오미(Xiaomi)'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조차 적자에 허덕이며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와중에도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을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 판매 방식과 주문 생산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관심은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월 말, 'MWC 2016'의 'Mi5(미5)' 공개 행사장에 등장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인 휴고바라(Hugo Barra)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샤오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협력 관계를 맺었다.
MS는 샤오미에게 기술 특허 1500여개에 대한 사용권을 샤오미에게 넘겨 주었고 두 기업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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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부터, 샤오미와 MS 두 회사는 모바일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모바일이 약한 MS와 특허 문제 해결을 통한 선진 시장 진출이 급선무인 샤오미.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의 오랜 숙원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IT/스마트폰 시장 진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201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여는 등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특허 문제로 인해 좀처럼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를 굳혔고 인도와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도 시장에서 특허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여러 특허 관련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의 공식 진출도 쉽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휴고 바라.
그는 MWC 2016 현장에서 'Mi 5'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했고, 샤오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휴고 바라는 샤오미에 영입되기 전,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같이 '특허' 문제가 샤오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와 샤오미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샤오미는 MS와의 협력 체결을 통해 1500여 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그 외에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오피스 프로그램, 스카이프(Skype)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미의 MS 사이의 특허 거래를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위한 가장 빠른 루트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자신들의 최신 스마트폰인 '미5(Mi5)', '홍미3(RedMi 3)' 등을 미국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AT&T 등의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지만, 이번에 MS로부터 여러가지 기술 관련 특허 사용권을 확보한 샤오미가 자신들의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방식인 '온라인 직접 판매'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기술 특허에 관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상황에서 통신사와 같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미국내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스마트폰 판매를 진행한다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샤오미 열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Mi' 시리즈의 최신 스마트폰인 'Mi 5' 뿐만 아니라 미노트(Mi Note), 미 맥스(Mi Max) 등의 모바일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TV셋톱박스인 '미TV(Mi TV)'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Drone)'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의 기술 특허 취득으로부터 촉발될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바람은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자본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그 기업과 그들이 가진 특허를 사들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샤오미와 화웨이와 같은 기업들은 '기술 특허'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웨이의 경우 특허 취득 건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1위에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그보다 늦게 출발한 샤오미는 특허 사용권을 사들이며 부족한 특허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샤오미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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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의 '샤오미(Xiaomi)'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면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오미는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중국 시장을 장악한 샤오미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5.2인치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 'Mi 5'를 공개한 샤오미는 지난 5월 10일에 6.44인치의 거대한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인 '미 맥스(Mi Max)'를 공개하고 다음주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오미가 또 한 번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의 영향력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6.44인치의 거대 스마트폰 '미 맥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선 미 맥스.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
- 샤오미의 '미 맥스', 거대한 화면으로 샤오미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까?
지난 1월, 새로운 초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 Mi 3)'를 선보였던 샤오미는 지난 2월에 열린 MWC2016 행사장에서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를 바탕으로 잠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샤오미가 최근 '패블릿폰'의 종결이라 할 법한 6.44인치 크기의 '미 맥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크기로만 따져봤을 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듀얼 심 트레이를 가진 '미 맥스'.
두 개의 심카드를 꽂거나, 심카드 하나와 micro SD카드를 꽂을 수도 있다.
'미 맥스'의 기본 스펙에서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단연 5.44인치 크기의 화면입니다. 1080x1920픽셀의 6.44인치 풀HD 화면을 장착한 미 맥스는 그 크기가 173.1 x 88.3 x 7.5mm로 5.5인치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6s플러스(158.2 x 77.9 x 7.3mm)보다 길이가 약 1.5cm, 폭이 약 1cm 더 큽니다. 크기가 큰 만큼 배터리 또한 4,85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는데(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5'의 경우 배터리 용량은 3,000mAh 이다), 샤오미는 한 번 완충으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값 f/2.0의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위상검파 오토 포커스(Phase Detection Auto Focus, 두 개의 전파로 위상차를 검출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것) 기능이 탑재되었고, 전면에는 시야각 85도의 와이드 앵글 렌즈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듀얼 심(Dual SIM) 트레이가 장착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듀얼심 트레이를 통해 두 개의 심카드를 꽂아 사용하거나 하나는 심 카드를 꽂는데 이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저장 공간인 32GB, 64GB와 128GB에 추가적으로 micro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저장 공간에 따라 프로세서와 랩이 다르게 탑재되었는데 32GB제품의 경우 스냅드래곤 650에 3GB의 램이 장착되며, 64/128GB의 경우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4GB제품에는 3GB의 램, 128GB에는 4GB의 램이 탑재되면서 128GB제품은 '미 맥스' 제품 중에서도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입니다.(가격은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기본 스펙
거대한 화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스펙.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거기에 더해 놀라우리만치 저렴한 가격은 단연 샤오미의 '미 맥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여기에 더해 샤오미의 강점인 '미유아이(MIUI)'의 가장 최신 버전인 'MIUI 7'이 탑재되어 인터페이스 또한 여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꾸려오고 있는데 나날이 향상되는 MIUI의 UI/UX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샤오미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 샤오미만의 UI, 미유아이(MIUI)또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강점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샤오미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전략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샤오미는 전격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그 작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샤오미의 'Mi 5'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 맥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샤오미의 가성비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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