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2. 10:24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삼성은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묘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의 디자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베젤이 없어진 '풀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Design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 진영과
삼성 주도의 '풀스크린' 진영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 Geskin(@VenyaGskin1)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10'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제품이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의 디자인을 '풀스크린' 가진 제품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의 시장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항하여 주도권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S9 vs 갤S10 vs 아이폰 텐에스 맥스
앞면 디자인 비교
△ 6.5인치와 6.44인치, 게임/콘텐츠를 즐길 때 화면의 느낌 비교.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풀스크린'의 화면이 시각적으로 더 넓고 답답함이 없어 보인다.
@VenyaGeskin1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갤S9, '아이폰XS Max' 등과의 비교 사진을 통해 화면의 크기 변화가 어떤 느낌을 전해줄 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의 고급 제품인 'iPhone XS Max'에 비견될 만한 제품으로 '갤S10'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력 제품에 대해 여전히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성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하단 네비게이션 버튼에도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 한다.
△ 측면 압력 감지 스크린 관련 특허의 일부.
압력감지 스크린을 활용하여 측면 네비게이션 메뉴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겔S10'은 화면/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갤S10 5G 별도 출시), NPU(Neur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 탑재와 스크린 압력 감지 기능을 통한 측면 네비게이션바의 다채로운 활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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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31. 08:22
요즘은 직장 내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별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생들도 과제를 할 때는 팀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취업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도 '모임'을 만들어서 스터디를 하면서 자료 공유도 하고 효율을 높이고 있죠. 팀프로젝트/팀플에서 중요한 것은 팀원들 사이의 소통과 원활한 자료 공유라고 할 수 있는데요,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팀 프로젝트/팀플'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 5가지를 소개합니다.
- 팀 프로젝트/팀플을 위한 필수 앱 5가지.
1. 잔디(JANDI) : 우리나라에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협업툴.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협업툴'을 이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단체톡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나 팀플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사실 '카카오톡'은 단순 대화용에 가깝기 때문에 '협업툴'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욱이 슬랙(Slack), 플로우(Flow) 등 여러가지 협업툴이 있지만 국내산 협업툴 '잔디(JANDI)'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오피스 렌즈(Office Lens) : 모든 장면을 깔끔하게 저장하고 공유하고.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서, 이미지 등의 자료를 파일화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서의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서 공유해도 좋지만 '이미지'를 PDF나 다른 파일(워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공유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하겠죠? 이런점에 있어서 '오피스 렌즈'는 장면을 PDF파일화 할 수 있으며, 잔디(JANDI)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젝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3. 포켓(Pocket) : 내가 찾은 콘텐츠를 저장해 두는 편리한 방법.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자료(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맡은 역할에 따라서 다양한 자료를 접하게 되는데, 모든 자료를 팀원들과 공유하다보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순간 '이 콘텐츠 자료'가 필요한 것인지 판단하기가 애매할 때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포켓'을 이용해서 콘텐츠를 저장해두고, 자료들을 다시금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공유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합니다.
4. 피들리(Feedly) :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받아보는 편리한 방법.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이슈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꼭 해당 분야의 이슈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관심사를 편리하게 받아보는 것도 '효율'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피들리'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관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주며,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등록되는 글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5. 지니뉴스(ziny news) : 오늘의 이슈는 뭘까? 3분만 시간 내자.
지니뉴스는 '피들리'와 유사한 프로그램입니다. 설정에 따라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니뉴스를 국내산 프로그램인 만큼 국내 이슈, 소셜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꼭 잃어봐야할 뉴스 추천을 통해 '트렌드'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피들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앱입니다.
잔디(JANDI), 오피스 렌즈(Office Lens), 포켓(Pocket), 피들리(Feedly), 지니뉴스(ziny news) 등 다섯 가지 어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이들 앱들이 모든 팀프로젝트에 최적화되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효율'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서 소개한 5가지 앱 말고도 에버노트(evernote), 드롭박스(Dropbox) 등 여러가지 공유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건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극대화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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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29. 21:10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9월까지 우리나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의 주요 도시 부동산이 큰 폭으로 올랐고 여전히 '상승 진행형'인 지역들도 있습니다. 이같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정부에서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고 10월부터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듯 합니다. 전문가들은 '조정장'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한편, 주식 시장을 들여다보면 2018년 1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2월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미중무역 전쟁과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적 부담이 가중 되면서 한국의 주식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났을 것이며 또 일부는 시장을 바라보면서(관망) 언제 시장에 진입할 것인지를 저울질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는 시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고,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자신의 주관을 정립하는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될 만한 어플 5개를 소개해 봅니다.
-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한 필수 어플/앱 5가지.
1. (부동산) 아파트실거래가 앱 : 아파트 실거래가와 분석을 직관적으로.
△ 첫 번째 추천 앱 - 아파트 실거래가
부동산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어플들이 있습니다만, 단지 정보/시세분석 등을 제공해준다는 점과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가격 흐름 차트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애용하는 앱입니다.
최근 업데이트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고, UI가 바뀌면서 사용횟수는 조금 들어들었는데요,
가격 변화 차트와 다른 아파트와의 흐름 비교 등은 여러 앱들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앱입니다.
2. (부동산) 호갱노노 : 국민 부동산앱 호갱노노.
△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호갱노노' 앱입니다.
2017년 최고의 인디앱으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지난 8월에는 서버가 다운(?)되는 일도 일어났다고 하죠.
저는 모바일 버전 뿐만 아니라 웹 버전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지역별 인구 이동, 분양 정보, 단지/시세 정보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차트 기능도 제공하고 있긴한데,
차트의 움직임은 조정값(평균값 등)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앞서 소개했던 '아파트 실거래가'앱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3. (주식) 금융감독원 모바일 전자공시 : 주식 투자의 기본, 기업 공시를 간편하게 확인한다.
△ 기업들의 실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업들의 '실적'을 자주 확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보고서'를 보면 해당 기업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사업 내용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앱은 주식투자자'라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모바일 전자공시 앱은 'MY-관심기업 등록'을 통해서
기업이 새로운 공시를 등록하면 '알람'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주식) 인베스팅닷컴/야후 파이낸스 : 해외 주식 시세 확인과 원자재 동향 확인을 위한 앱.
△ 해외 주식 시세, 원자재 시세 확인을 위해서 필요한 앱입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과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둘 다 '해외 시세 및 원자재 가격' 확인이라는 측면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인베스팅의 경우 여러가지 시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하단의 광고'가 좀 거슬릴 수도 있으며,
야후 파이낸스의 경우에는 '광고'가 거슬리지는 않지만 '영어 버전'만 있다는 점에서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해외 주식을 하거나 원자재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기도하고,
해외 투자나 원자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해외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들 앱을 통해서 가격 변화를 살펴보다보면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잔디(JANDI) : 업무용 메신저, 주식과 부동산 투자 모두에 유용하다.
△ '잔디'는 업무용 메신저(기업용 메신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톡이 제공하지 않는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제공합니다.
(→ 부가 기능 관련 참고 글 ☞ https://enjoiyourlife.com/2647)
그 중에서도 'RS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식/부동산 투자'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구독 설정을 통해서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글이 등록될 때 마다 잔디 메신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좋은점은 그 블로그 글이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어디든지 상관없이 알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페이스북이나 웹사이트도 등록할 수 있고, 관련 뉴스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식/부동산 투자에 유용한 어플 5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사실 앞서 소개한 5개 말고도 유용한 어플들이 여럿있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추천'에 대한 만족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해볼 것이 없고 오히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잔디(JANDI)'의 경우에는 개인이나 작은 그룹, 모임이 이용하기에는 더 없이 좋습니다. 애초에 기업용 메신저로 개발/출시되다보니 기능면에서 '협업'을 하기에 좋도록 설계되어 있고,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유용한 기능'이 많습니다. 또한 '부동산/주식 투자' 두 가지 모두에 도움될 만한 어플이라는 점은 '잔디'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바일 라이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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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9. 10:16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아이폰텐에스/텐에스 맥스'와 '아이폰 텐알'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큰 관심(국내 출고가 99만원)을 받아 왔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XR'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의 'R'은 무슨 의미 일까?
- '아이폰 XR'의 'R'은 무슨 의미인가?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아이폰3G'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3GS'의 'S'는 'Speed'라는 의미였고, '아이폰4'의 후속인 '아이폰4S'의 'S'는 '시리(Siri)'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아이폰5'의 후속인 '아이폰5S'에서 'S'는 'Sensor'를 의미했으며, '아이폰6'의 후속인 '아이폰6S'의 'S'는 'Sensitive'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5C'의 'C'는 다양한 컬러의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Color'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미로 'China', 'Cheap' 등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SE'의 'SE'에 대해서는 애플이 직접 'Special Edition'을 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종 |
의미 | 이유 |
아이폰 3GS |
'S' - Speed | 3G보다 2배 빨리진 속도 |
아이폰 4S |
'S' - Siri | '시리' 탑재 |
아이폰 5S |
'S' - Sensor | 터치ID 탑재 |
아이폰 5C |
'C' - Color | 다양한 컬러의 바디 |
아이폰 6S |
'S' - Sensitive | 3D 터치 탑재 |
아이폰 SE | 'SE' - Special Edition | 중저가 특별 제품 |
아이폰 XR | 'R' - ? |
|
△ 아이폰XS(136만 4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XR.
6.1인치 LCD화면, 싱글 카메라, A12 Bionic 등을 갖췄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과거 애플이 제품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아이폰XR의 'R' 역시 별도의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은 'R'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꼽아보면 'Rebirth(재탄생-새롭게 애플의 시대를 연다)', 'Relaxed(편안한-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 'Rubbish(형편없다-다른 형편없는 제품(안드로이드)을 대체하는 제품)', 'Rhythm(리듬-다른 제품들과 조화)', 'Rocket(로켓-폭발적 인기)', 'Right(옳다)'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XR과 XS/XS Max의 차이.
애플은 공식적으로 'XR'의 'R'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혔다.
이를 두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발음하기 좋은 알파벳'을 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또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iPhone XR'의 이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지만 미국의 IT매체 엔가젯(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특정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역시 애플의 이같은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iPhone XR'은 의미가 없으며, 단지 '발음'이 쉽고, 듣기 좋은 단어를 배열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R'은 그동안 애플이 주로 네이밍에 이용해온 'S'의 바로 앞에 위치한 알파벳으로서 발음하기가 좋으며, 사람들이 'X'를 [텐]이 아닌 [엑스]로 읽을 경우를 감안하여 'XR[엑스알]'이라고 명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품의 네이밍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iPhone XR'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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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6. 10:57
애플이 지난 9월 12일에 선보였던 '아이폰텐에스 & 텐에스 맥스' 그리고 '아이폰XR'과 '애플워치4'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직후부터 과연 국내에서 얼마에 판매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6만 4천원으로 책정되면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XS'가 999달러로써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텐'의 출고가 999달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를 단순 환율로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작년보다 낮은 출고가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999달러에 판매되는 iPhone XS 64GB
한국의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36만 4천원이다.
- 'iPhone XS' 한국 출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가격 비교 해 보니.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3종의 가격은 여전히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판매 제품 64GB 기본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XS'가 136만 4천원이며, 'XS Max'가 151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9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높아지는 100만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미국 판매 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난다.
이런 가격 차이로 인해 일찌감치 '미국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한 사람들도 많다.
|
iPhone XS(64GB) 현지 통화 가격 |
원화 환산 가격 (천 단위 반올림) |
한국 |
136만 4천 원(통신사) |
777 |
미국 |
999 달러 |
약 114 만 원 |
일본 |
121,824 엔 (소비세 8% 포함) |
약 123 만 원 |
중국 |
8,699 위안 |
약 142 만 원 |
홍콩 |
8,599 홍콩 달러 |
약 130 만 원 |
독일(유럽) | 1,149 유로 (VAT 19% 포함) | 약 149 만 원 |
프랑스 | 1,155.28 유로 (VAT 20% 포함) | 약 150 만 원 |
호주 | 1,629 AUD (VAT 10% 포함) | 약 131 만 원 |
러시아 | 87,990 루블 | 약 152 만원 |
영국 | 999 파운드 | 약 146 만 원 |
태국 | 39,900 바트 | 약 138 만 원 |
위 표에 정리된 주요 국가에서의 '아이폰XS' 판매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출고가 136만 4천원보다 저렴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홍콩, 호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통신사 제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iPhone XS'의 가격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150만원을 전후의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에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999파운드로서 미국의 999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분류되는 태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판매된다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해당 국가의 평균 소득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 출고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국의 판매 가격이 평균 임금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텐에스'의 미국 판매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볼 때, 애플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모습은 한국이나 유럽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됐든 출고가격이 정해진 이상 변할 수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각종 혜택을 이용하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힘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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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
아이폰X(2017) |
64GB |
136만 4천원 |
151만 8천원 |
99만원 |
136만 7천원 |
256GB |
156만 2백원 |
171만 6천원 |
105만 6천원 (128GB) |
155만 7600원 |
512GB |
181만 5천원 |
196만 9천원 |
118만 8천원 (256GB) |
-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64GB |
99만원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28GB |
105만 6천원 |
- |
- |
256GB |
118만 8천원 |
114만 2900원 |
128만 3700원 |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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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4. 10:49
지난 10월 19일,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높은 사양을 갖춘 '아이폰텐에스'와 '텐에스 맥스(iPhone XS Max)'의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만에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6일(금)부터 공식 판매를 진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6일(금)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XR'이 큰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
11월 2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64GB용량 가격은 101만 4천원.
- iPhone XR,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판매. 국내에서는 돌풍 일으킬 수 있을까?
아이폰XR은 LCD디스플레이의 노치 디자인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아이폰XS'의 5.8인치 화면보다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페이스ID와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칩과 NPU를 내장하면서 '머신러닝' 기능을 갖췄다는 점 또한 '아이폰XS'와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객관적인 디스플레이 성능(해상도, 명암비 등)이 다소 뒤쳐진다는 것과 싱글 카메라(Single Camera)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이폰XS'나 '아이폰XS Max'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왔습니다.
△ 왼쪽부터 XR / XS / XS Max
△ iPhone XR
싱글 카메라.
아이폰XR(64GB)의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이며, '아이폰XS'는 136만 4천원입니다. 동일 용량 기준으로 36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아이폰XS/XS Max'보다 '아이폰XR'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XR' 판매가 과거 다른 제품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XS |
화면 |
LCD 6.2인치 |
OLED 5.8인치 |
방수/방진 |
IP67 |
IP68 |
배터리 용량 |
2,942 mAh |
2,658 mAh |
AP | A12 Bionic | A12 Bionic |
LTE 모뎀 | Cat 12 | Cat 16 |
램 용량 | 3GB | 4GB |
카메라 | 싱글 1200만 화소(F/1.8) | 듀얼 1200만 화소(F/1.8 & F/2.4) |
64GB 용량 가격 | 99만원 | 136만 4천원 |
△ 뒷모습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F/1.8)
△ 미국 공홈 iPhone XR 판매 페이지
과거 다른 제품들은 대체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동난 것과 달리 3일 동안 초도 물량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XR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저조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예약판매 성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아이폰XS/XS Max'의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작년보다 낮아지면서 '높은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이 한 달 동안 충분한 양의 물량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한 달 이상 기다려야하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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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3. 12:12
최근 들어서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IT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차세대 제품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기능의 탑재 역시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기존보다 더 얇아지면서 소위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겔럭시S10'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이에 더해 삼성은 디스플레이 사운드(SoD), 햅틱 디스플레이(HoD), 슈퍼 슬림 베젤을 위한 UPS 등을 준비 중이라 한다.
- 갤럭시S10과 삼성의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
삼성이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발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기술 - FoD, HoD, SoD, UPS -이 '갤S10'에 모두 탑재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가지 기술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디스플레이 사운드(Sound on Display)', '햅틱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진동, Haptics on Display)', 그리고 '패널 센서(Under Panel Sensors)' 등 4가지 입니다.
△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최근 삼성이 OLED포럼에서 FoD, HoD, SoD, UPS 등 4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FoD의 경우 삼성이 관련 기술을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을 통해서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OLED포럼 이전부터 디스플레이의 진동을 이용하여 소리를 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스피커'가 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수신 스피커가 전화기의 상단에서 사라진다면 '완전한 풀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은 HoD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여전히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햅틱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하게되면 화면을 터치할 때 진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때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UPS 즉, Under Panel Sensors를 통해서 3D 얼굴 인식 센서와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센서를 화면 뒤쪽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관련 기술을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바탕으로 더욱 넓고 깨끗한 화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Oppo의 Find X
사실, FoD와 SoD 기술은 이미 다른 기업들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UPS 기술 역시 중국의 Vivo와 Oppo가 각각 Vivo Nex S와 Oppo Find X에서 선보인 바 있기에 삼성이 충분히 이같은 기술을 '갤럭시S10'에서 복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노치 디자인'과 3D얼굴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흐름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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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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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2. 10:42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공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2018)'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6세대(iPad 2018)'를 출시하면서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찹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펜슬2'의 등장이 거론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뉴욕(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월 30일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어 왔지만 그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Brooklyn Academy of Music, Howard Gilman Opera House)가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장소라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얇아진 베젤'로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2.9인치와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유지된다.
다만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2018)'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ID'의 탑재로 인해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며, 베젤 역시 매우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전체 바디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맥북에서 USB Type-C를 탑재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포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이벤트에서는 W2 칩을 탑재한 '에어팟2'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W2칩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시리야' 기능 탑재 등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펜슬2'와 '에어팟2(AirPods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인 '애플펜슬2'가 사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인 '애플 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팟2' 역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W1칩에서 한 단계 진화된 'W2'칩을 기반으로 '시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IP67)이 들어간 '에어팟2'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통합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맥북 에어에도 '터치바'와 '터치ID'가 탑재될 것인지 여부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뉴 맥북에어(Macbook Air 2018)과 맥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터치바'와 '터치ID'의 탑재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여부 역시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0일 오후 11시)에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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