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비장의 무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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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예년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갤S9/S9+'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해외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 등은 삼성이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홍채 인식 기능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듀얼 심(Dual SIM)탑재 또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새로운 '홍채 인식' 기능과 듀얼심?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1월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삼성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갖출지, 그리고 어떤 기능으로 '아이폰X'와 대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삼성 모바일 소식에 정통한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 향상과 듀얼 심 탑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8'에서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크레이더는 '갤럭시S9'이 '아이폰텐'의 페이스ID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과 같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기 보다는 기존에 '갤S8/갤노트8' 등에서 선보였던 '2D 얼굴 인식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중심 무게추가 '홍채 인식 기능'으로 넘어갔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은 현재까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등 3가지의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을 통합할 것이 유력해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통해 보안과 편의성 측면을 높인다는 것이 삼성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홍채 인식 기능에 방점을 찍게 될 경우,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와의 차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동시에 인식률이 크게 개선된다면 '갤럭시S9'만의 특화된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삼성의 듀얼심/싱글심+SD카드 트레이(위)와 최근 삼성이 중국MIIT로부터 획득한 듀얼심 인증.

source.www.phonearena.com


  한편, 삼성이 최근 '갤S9/S9+'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MIIT)에 듀얼 심(Dual SIM)과 관련된 전파 인증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두 개의 SIM이 사용될 경우 두 개의 심카드가 각각 VoLTE 통화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45가 가진 X20모뎀이 통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심트레이(SIM tray)에는 마이크로SD카드(microSD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데, 기본 용량의 증가와 듀얼 심 탑재로 인해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S9+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 더 좁아진 베젤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성능/효율'을 자랑하는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뒷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앞쪽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기능으로 '아이폰X'와 경쟁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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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12.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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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숨가빴던 2017년도 저물어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9'과 애플의 '6.1 LCD 아이폰X' 등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되돌아 보면,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였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가지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굳어진 승자 독식 구조 속에서 삼성과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그리고 높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7년, 최고라 부를 만 한 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폰아레나는 아이폰X, 갤노트8, 픽셀2/2XL을 꼽았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화면과 가격. 최고의 제품은 무엇?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봄에 선보였던 '갤럭시S8/S8+'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애플 역시 가을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0주는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불릴 만 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여러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애플의 '아이폰X'를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갤럭시S8/S8+'를 이야기했으며, 그 다음으로 구글의 '픽셀2/2XL'을 이야기했습니다. LG의 V30은 공개 당시에 평가는 좋았으나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경쟁하기에는 역시나 역부족이었고 그 존재감이 매우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X'


  폰아레나는 '아이폰X'를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카메라 기능이 최고라 할 만 하다고 평가했으며, 스마트폰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과감히 떼어 버리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수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 중심의 생체 인식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이 서서히 바뀌려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등 DSLR 부럽지 않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A11 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X는 '증강 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역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물량 부족 사태를 낳고 있는 것이 '아이폰X'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노트8' 역시 최고라 부를 만 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 그리고 좀 더 과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역시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갤노트8'의 경우 듀얼 카메라의 장착,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S-Pen의 기본 탑재 등으로 '실용성' 면에서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삼성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서 갤노트8, 갤S8/S8+ 등에 탑재된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출고 가격이 109만 4500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와 함께 스마트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목 받고 있는 '픽셀'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 '픽셀2/2XL'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과 뛰어난 성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폰아레나는 '갤노트8, 갤S8/S8+' 등에 이어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2/2XL'을 거론했습니다. 구글 스마트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며, 가격면에서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에 비해 저렴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이른바 '가성비'가 비교적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특히, 픽셀2/2XL의 경우 유명 카메라 성능 평가인 DxOMark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총점 98점을 획득하며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노트8 등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싱글 카메라'를 가졌음에도 불과하고 '듀얼 카메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번인(Burn-in)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이 하나의 오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LG V30, 잘 만들었지만 영향력은 미미하다.

△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라이카를 내세워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는 화웨이의 최신 제품이다.


  그밖에 폰아레나는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LG의 V30을 언급했으며, 원플러스 5T(OnePlus 5T),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의 메이트 10프로(Mate 10Pro) 등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그밖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한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신제품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판매부진에 시달리면서 애플측이 생산량을 줄이는 결정을 단행하는 등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요소가 화두가 될 지, 그리고 어떤 제품이 큰 주목을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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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X,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은 2단 접이식으로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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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 넘버 SM-G888N0)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가 '2단 접이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소식이 등장한 이후, 삼성측의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을 블룸버그 통신이 전하면서 그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Galaxy X)' 특허 내용의 일부.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2단 접이식'의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은 책의 형태로 양쪽에 본체 부분과 덮개 부분에 모두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image.engpat.kipris.or.kr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는 2단으로 접히는 형태?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받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X'입니다.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는 1월 CES2018에서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디자인' 유출 사진이 등장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 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여러 '특허' 자료를 통해 '디자인'에 관한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 최근 '갤럭시X'가 2단 접이식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2단 접이식'과 관련하여 지난 9월에 '듀얼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2단)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 갤럭시X 인터페이스 관련 프로토타입 이미지.

source.www.galaxyclub.nl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치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쪽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은 덮개 형식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같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를 특허 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지난 9월 인터넷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nl)에 등장한 인터페이스 이미지와 연관지을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 ZTE가 지난 10월에 공개한 Axon M이 이같은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두 개의 화면이 연결된 형태로서 각각 두개의 화면을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이식 스마트폰(왼쪽)과 ZTE의 접이식 스마트폰(오른쪽)



  전문가들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두고 중급 스마트폰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다소 모험적인 제품이기에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중급 스펙을 선택할 것이고, 10만대 한정 수량 판매를 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레노버와 ZTE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기에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삼성이 철저히 '시장성'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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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1인치 화면 가진 아이폰X 만든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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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의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화 속에서 애플이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는 근거있는 주장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1인치 아이폰X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11월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부품 공급사(LCD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6.1인치 제품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 가을에 6.1인치 LCD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한다.

image.Benjamin Geskin


   애플,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아이폰X 6.1' 선보인다.


  최근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준비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동안 니케이 신문은 일본내 애플 협력사들과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해 왔고, 그러한 전망들이 모두 들어맞었다는 점에서 이번 6.1인치 아이폰X(아이폰X 6.1)의 등장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니케이 신문은 애플의 제품 담당자의 말을 인용하여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며,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18년에는 6.1인치 보급형 아이폰X(아이폰X 6.1)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 5.8 아이폰X vs 6.5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은 2018년 가을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플러스 제품), 그리고 현재와 같은 5.8인치 OLED탑재 제품 세 가지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는 이유를 두고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삼성'에 대한 과도한 의존률을 낮추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concept image.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LCD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CD탑재 '아이폰X'를 만들게 될 경우 일본의 샤프(Sharp)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Display), LG디스플레이 등이 패널을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애플은 OLED 공급망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Phone X & iPhone X plus.

image.www.martinhajek.com


  또 한편으로는 OLED탑재 제품의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되었다는 점과 파손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교적 저렴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의 경우, LCD디스플레이 탑재 뿐만 아니라 바디 또한 '알루미늄 바디'를 가짐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춘다는 것이 애플의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SE2 / 5.8 iPhone X / 6.5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예측에 이어 니케이 신문이 애플 내부 정보를 인용하여 '아이폰X 플러스(6.5인치 제품)'과 '6.1인치 LCD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2018년 아이폰 라인업은 확실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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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512GB용량과 10나노 AP? 최고 스펙과 기술력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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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의 생산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와 더욱 얇아진 베젤은 기정 사실화되었고,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는 소비 전력과 성능 면에서 지금보다 월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에서 512GB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세계 최고 성능의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S9, 최고 기술력 바탕으로 한 최고 스펙으로 승부수 띄우나?


  그동안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강세가 돋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은 매년 가을 신제품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매년 1분기(1월-3월)와 2분기(4월-6월)는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면서 판매량이 감소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빈자리는 보통 3~4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삼성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X(iPhone X)'의 출시가 늦었고(11월) 물량 공급 마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2018년 1월 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월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

△ Galaxy S9 vs Galaxy S8+


  과연 '갤S9'이 '어떤 무기'를 내세워 '아이폰X'와 대결을 펼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더 얇아진 베젤(Bezel),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새로운 색상(보라색)의 등장에 관한 소식도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에서는 스마트폰 최초로 512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소식은 삼성이 최근에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용 '512GB' 메모리 칩(512GB 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전해졌는데, 전문가들은 이 메모리칩이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서 512GB용량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news.samsung.com

△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에 관한 설명 중 일부.


  한편,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삼성의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인 가운데, 최근 퀄컴측이 '스냅드래곤 845'가 10나노미터(nm)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고 기술의 집합체인 만큼 기존의 '스냅드래곤835'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의 성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845는 X20 LTE모뎀을 통한 1.2기가바이트의 연결 속도, 향상된 HDR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을 자랑하며 전력 소모량은 이전의 제품들 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 퀄컴은 최근 '스냅드래곤845'의 공개 행사를 가졌다.

퀄컴은 삼성과 협력하여 10나노미터 공정을 거친 '스냅드래곤845'를 생산한다고 밝혔으며,

CPU성능은 기존보다 10~20%, GPU성능은 20-25%가량 향상된 제품이라고 한다.

성능이 더욱 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점도 '스냅드래곤845'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source.www.androidcenteral.com

△ '갤럭시S9'의 한국/아시아 출시 제품에는 '엑시노스9810'이 탑재될 전망이다.

엑시노스9810역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을 거치면서 기존 제품 보다 성능 면에서 

최소 10-15%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 성능의 AP, 512GB용량의 제품 등장설, 보라색 색상의 추가, 듀얼 카메라 탑재, 홍채 인식 기능을 품은 얼굴 인식 기능의 등장 외에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술적/비용적인 문제로 '갤노트8'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기 질 측정 센서(미세먼지 센서 포함)'의 탑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부가 기능으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2/26-3/1)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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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X 준비중이라는 애플,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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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출시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2세대 아이폰X)의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는 애플이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플러스'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보급형 '아이폰X 5.1'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 최근 애플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칩(Chip)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lus &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애플이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X 플러스(가칭)'의 등장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7'이 출시(2016)되기 전부터 2017년에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 차세대 아이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배터리 수명 획기적으로 늘어날까?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면서 배터리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좀 더 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L'자형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무선 충전'과 관련된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 탑재된 L자형 배터리.

www.ifixit.com

△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3종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보급형 LCD제품이 그것이다.

www.appleinsider.com


  한편, 최근 니케이 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폰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력 관리 칩(chip)' 개발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니케이 신문은 이 칩의 주요 기능이 소비 전력 모니터링과 관리이며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이 '낮은 전력을 소모'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전력 관리 칩' 설계/생산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 프로젝트가 2018년이 아닌 2019년 출시 아이폰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image. www.martinhajek.com



  전문가들은 애플의 '전력 관리 칩' 개발은 장기적으로 아이폰의 소형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좀 더 작은 기기들 예컨대,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을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X'의 'L'자형 배터리 탑재와 같이 '배터리의 물리적 크기'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이든 하드웨어적이든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면이 커진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졌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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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새로운 색상 '보라색(purple)' 나온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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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점점 깊어가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달 말, 갤S9이 좀 더 얇아진 베젤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보라색(purple)' 색상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갤럭시S8'의 출시와 관련한 루머에서 '보라색'에 관한 언급이 있을 때 마다 많은 관심을 모아왔듯이 이번에도 '보라색' 색상의 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은 예년 보다 빠른 3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1월 CES2018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뒤, 2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언팩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S9' 보라색(Purple) 색상 출시하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라색' 색상의 출시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8'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코랄 블루(Coral blue) 색상을 대신하여 '퍼플 컬러'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퍼플 색상은 다른 컬러에 비해서 좀 더 특별한 색상으로서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 처럼 '갤럭시S9'의 퍼플 컬러가 모든 국가에 출시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Galaxy S9, renders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삼성이 선보인 '갤S8'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색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한편, 폰아레나는 이같은 샘모바일의 이같은 소식에 대해 삼성이 '아이폰X(iPhone X)'와의 대결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색상 출시를 통한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에 적극 나설 것에 동의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애플의 주력 제품이 된 '아이폰텐'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시기가 2018년 1분기가 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텐 열풍'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또한 LG가 선보일 'G7'역시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S9'과 '아이폰X'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1/9~1/12) 행사장에서 정식 공개는 아니지만 슬쩍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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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톡, 휴대폰으로 인터넷 전화 받고 국내외서도 키폰기능 사용?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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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집에 전화기를 따로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졌습니다. 휴대폰이 일상화 되면서 집 전화기는 점점 사라졌는데요, 이제는 '사무실' 전화기도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사무실이나 개인 프리랜서들은 소위 '인터넷 전화'라고 해서 일반 전화에 비해서 비교적 요금이 저렴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전화의 장점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저렴하게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런데, '인터넷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무실이나 매장 등 '인터넷 전화'를 꼭 써야하는 분들이라면 전화기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을 것인데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매우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해외 여행을 갔을 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전화를 걸고 받을 때 매우 '비싼 가격' 때문에 전화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면 '국내 통화료'만큼만 내고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아톡(A Talk)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전화(070 번호 등)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앱)이다.

해외에서 전화를 받거나 걸 때도 '국내 인터넷 전화 요금'만 내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에 '번호'를 하나 더 부여해서, '인터넷 전화 요금'처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톡 홈페이지 - http://goodfone.co.kr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다운(클릭) https://play.google.com

애플 앱스토어 앱 다운(클릭) https://itunes.apple.com/kr/app


- '스마트폰'으로 받는 인터넷 전화 '아톡', 해외에서도 국내 인터넷 전화 요금으로 이용 가능.


  작은 사무실이나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전화'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가 많은 분들의 경우 '전화'가 왔을 때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는 개인 프리랜서, 혹은 작은 부동산 사무실 같은 경우 외근을 나가게 되면 경우 전화를 못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럴 경우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돌려 놓는 경우가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굳이 전화기를 하나 더 가져다 놓을 필요가 없이 '스마트폰'으로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죠! 


△ 아톡 로그인을 하면 기본적으로 '전화 키패드'가 나오고, 몇 가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그룹, 연락처, 통화 목록 등 '일반적인 전화기'가 가지는 메뉴들을 따로 설정할 수 있어요.

채팅은 말 그대로 '그룹'에 포함된 사람과 채팅을 하는 것이고요,

컨퍼런스는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화상회의는 2~4명, 음성은 최대 16명까지 할 수 있어요.

SMS는 '개인 070'번호를 통해서 SMS를 수/발신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기본화면, '전화 키패드'.

오른쪽 상단에 '내 전화번호 (070 번호)'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면 기본적으로 상대방한테 '070번호'가 뜨겠죠?

대표 번호를 설정해 놓은 경우, '070'번호가 아닌 '대표 번호'가 뜹니다.

△ 다른 사람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

상대방 휴대전화에는 기본적으로 070번호가 뜨지만, 

대표 번호를 설정해 놓으면 위 사진의 오른쪽 노란 박스에서 보는 것 처럼 02-xxxx-xxxx라는 대표번호가 뜹니다.

△ 휴대폰에서 인터넷전화 번호로 전화를 하면,

위 사진의 오른쪽 노란 상자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아톡 음성통화'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아톡 번호로 전화가 왔다는 것이지요.

위 사진은 '대표 번호'로 설정해 놓은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상황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대표 번호로 전화가 들어오면

해당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순차적으로 다른 번호가 울리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에서 키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 착신 전환 설정과 자세한 내용은 아톡 홈페이지 참고 ※

☞ http://goodfone.co.kr/how-incoming_call.html

△ 070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 부재중 전화가 왔을 때, 화면 상단에  알림이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 통화 목록을 눌러보면, 부재중 전화 및 수/발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네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외근이 잦거나, 출장을 가야하는 경우 그리고 매장을 운영하면서 자주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려면 '전화기(단말기)'를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또 한가지 '아톡'에서 눈여겨볼 서비스는 '해외 통화'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의 장점이 바로 '국제 전화' 혹은 해외 통화를 할 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인데, 아톡은 '아톡 앱'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전화를 걸 때도 '국내 요금'만 내면 되고, 국내에서 해외에 있는 사람(아톡 가입자)에게 '070'번호로 전화를 걸면 국내에서 국내 유선 요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물론 받는 사람(해외에 있는 아톡 사용자)는 요금을 하나도 내지 않는, 즉 '무료'로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톡 개인 가입자용 기본 요금제(기업 가입자는 별도 문의)

국내/국외 상관없이 국내 이용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이나 해외 출장을 갔을 경우, 

'수신 요금(받는 것)'은 아톡 사용자는 무료이며, 

국제 전화를 걸 때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매우 쌉니다. 미국/캐나다/중국은 1분당 21원, 일본 39원/1분)

※ 자세한 요금표는 아톡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http://goodfone.co.kr/rate-flat.html

  

  사실상 '집 전화기'는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대표 전화'로 인터넷 전화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인터넷 전화가 가격 면에서 저렴하기 때문이죠. 이런 인터넷 전화의 장점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아톡'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두 개, 세 개의 번호를 이용할 수도 있고, 국내든 해외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하게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인터넷 전화 개통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서비스를 잘 따져보시고, 조금이라도 편리하고 이득이 되는 서비스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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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써보니? 신세계 경험중.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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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태블릿PC은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전화/문자 기능을 제외하면 여러가지 생산성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을 볼 때는 널찍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고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우리 일상과 함께하다보니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드.디.어. 사용해 봤습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제품이라서 그런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사용해 봤다.

해외직구 쇼핑몰인 큐텐(www.qoo10.com)에서 25,10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묵직한 몸체,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 준다.


-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써보니? 좀 더 편안한 휴식, 신세계를 만났다.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제품,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드디어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 택배가 배달 되었을 때, 생각보다 상자가 '묵직'해서 살짝 당황 했는데요, 상자를 열고 조립을 해 보니 왜 그런 건지 이해가 됐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25,100원(배송비 포함)에 판매중인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입니다. 이 물건을 처음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가격도 배송비를 포함해서 25,100원 밖에 안한다는 점에서 '써 볼만 하다'는 생각을 가진 제품입니다.

  

△ 받침대, 지지대, 관절, 거치대 4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구성품.

△ 받침대는 꽤나 묵직하다. 무게는 약 1.85kg

△ 쇼핑몰 상세 정보 페이지에 있는 설명.

최대 유효거리 65cm, 버틸 수 있는 무게는 680g이라고 한다.

유효거리가 짧을 수록 버틸 수 있는 무게는 늘어나지만 태블릿PC 보다 무거운 것을 매다는 것은 자제하자.


  제품 구성은 받침대, 지지대, 관절, 거치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립은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받침대는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다가 살짝 당황했는데요, 받침대가 무거운 이유는 거치대가 '쓰러지지 않게' 지지를 해 줘야하기 때문이겠죠? 무게를 재어보니 1857g 대략 1.8kg 정도 되는 군요. 이정도 무게면 태블릿PC까지 안정적으로 지탱해 줄 수 있는 받침대라고 할 수 있겠죠? 괜히 옆으로 쓰러져서 스마트폰/태블릿이 망가지면 안되기 때문에 묵직한 철판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 설명서가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조립이 간단하다.

△ 관철과 받침대의 연결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 완성된 모습. 관절의 나사를 이용해서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 거치대는 최대 20cm까지 벌어진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모두 거치할 수 있다.


  조립은 5분도 안 걸렸습니다. 받침대에 지지대를 연결하고, 그 위에 관절을 꽂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관철 끝에 거치대를 꽂아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끝입니다. 관절에는 두 군데에 나사가 있는데요, 이곳을 조여주고 풀어주고 하면서 높낮이를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략 80cm~1m 정도 높이에 두고 사용하면 의자나 소파에 앉아 있을 때 편리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사각 받침인데요, 제품 판매 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높이는 대략 140cm라고 하네요. 원형 받침대는 이보다 높은 175cm라고 하는데요, 140cm이상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로 앉아서 혹은 누워서 사용한다면 굳이 높게 올릴 필요가 없겠죠? 차이라면 받침대의 디자인 차이?


△ 기본적인 높이는 대략 110cm 정도이다.

90~110cm 정도 높이에 두고 사용하기가 딱 적당한 것 같다.

△ 원형 받침대와 사각 받침대 제품의 높이 조절 차이.


  사실 소파에 앉아서나 혹은 누워서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영상을 볼 때, 처음 몇 분간은 괜찮지만 조금만 지나면 팔이 아픕니다. 그래서 다른 한 팔로 지지대를 만들거나 누워 있는 경우라면 자세를 바꿔 옆으로 눕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거치대'가 필요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워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고, 팔도 안아픕니다. 그리고 눈높이에 맞춰 볼 수 있다는 것! 251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킨 한 번만 안 먹고, 맥주 한 잔 안 마신다면, 피자 한 판 안 먹는다면? 집에서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네요.


△ 의자 앞에 놓아 두고 사용할 때, 너무 편리하다.

△ 컴퓨터 책상 옆에 세워두고 모니터와 함께 보기도 좋다.

△ 이렇게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볼 때 정말 편하다.


  평소에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한 번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둘러보시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가격(25,100원)에 한 번 놀라고, 예상보다 튼튼한 제품(철판과 지지대 등)이라는 점에서 또 놀라고, 생각보다 더 편하다는 점에서 또 한 번 더 놀란 제품입니다. 여러분의 알뜰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구입/판매처(25,100원) ▶▶ https://www.qoo10.com/su/40183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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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닌 '실속' 택했다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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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국내외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베젤이 '갤S8'보다 더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9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의 생산 준비를 모두 끝마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장착,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결합을 통한 '생체 인식 기능'의 향상 등

갤S9은 큰 틀에서는 '갤럭시S8'을 이어 받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모험'보다 '실속' 챙길 거라는 '갤럭시S9',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 기반의 메인프로세서(SoC)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9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 등)'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미국)'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프로세서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는 10나노 1세대 공정을 거친 제품에 비해 성능 면에서 10%정도 향상되며, 전력 효율은 약 15%정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갤S9'은 기본적으로 프로세서의 변화에서 '갤S8'보다 좀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하단부의 베젤이 현저히 얇아진 모습과 뒷면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갤S9 디자인 도면 유출 이미지

카메라, 베젤 등 기존의 기능/성능을 향상하는 위주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술'은 탑재되지 않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X'의 '터치ID'제거와 '페이스ID' 등장에 대항하여 삼성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이 있어 왔지만, 최근 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비용 문제가 명확히 해결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실현된다면 '갤S9/S9+'가 아닌 '갤노트9'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는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관한 것이지만 이 또한 '기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주요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가 트루딥스(TrueDepth, 3D 얼굴 인식 기술)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삼성 역시 '3D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점쳐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3D 얼굴 인식 기술'의 개발/탑재 보다는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개선하면서 '홍채 인식 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형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콘셉트 이미지(위)와 삼성의 관현 특허의 일부(아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었지만 '갤S9'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 만족할 만 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측면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9'으로 그 기대를 잠시 미뤄야 한다고 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보다는 기존의 제품(갤S8)을 보완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갤S9'의 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갤노트8'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점'을 부각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에서 '갤럭시S9'은 '갤럭시S8'와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얼굴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생체 인식' 기능의 강화 등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위)와 Galaxy S8(아래)의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하단 베젤이 좀 더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갤S9'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실속있는 변화'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한 단계 더 진보될 것으로 보이며, 듀얼 카메라 역시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기능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무기로, '얼굴인식과 홍채인식'이 결합된 보안 해제 기능의 장착, 업그레이드 된 지문 인식 센서 등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세서의 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2018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9, 과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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