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17. 13:06
지난 2016년 10월 말, 샤오미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 베질리스 디자인을 갖춘 '미 믹스'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을 만큼 '미 믹스'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자연스러운 것이 된 상황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입니다.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애플의 '아이폰X'는 상단부 카메라 부분을 제외한 양쪽 옆이 '화면'으로 채워져 있어 소위 '노치 디자인' 혹은 V자, M자형 디자인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샤오미가 준비중이라는 '미 믹스2s'의 유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미믹스2.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
최근 화면 상단에 '노치 디자인'을
- 샤오미의 '미 믹스2s', 노치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 만한 제품인가?
지난 9월 11일,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Mi Mix2)'를 선보였던 샤오미가 '미 믹스2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35장착, 기본 램 6GB, 34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큰 화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UI 그리고 최고 가성비(64GB제품 우리돈 약 60만원)를 내세웠던 '미 믹스2'의 후속 제품인 만큼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상단부의 독특한 '노치 디자인'으로 인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 믹스2s'의 렌더링 이미지.
상단 카메라 부분이 우측에 위치하면서 독특한 노치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같은 디자인이 실현될 지 불명확하다.
이번에 전해진 '미 믹스2s'의 사진 등장에 대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s'모델의 등장은 과거에도 있어 왔기 때문에(Mi 5s) 충분히 등장 가능성이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 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고 언급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 노치 디자인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있으며, 아이폰X 역시 '노치 디자인'의 대표로 여겨지고 있는데 '미 믹스2s'로 불리는 이 제품의 노치 디자인은 '에센셜폰'의 카메라가 오른쪽 모서리 쪽으로 옮겨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기에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의 상단 카메라 노치 디자인.
'미 믹스2s'의 카메라 배치는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하는 동시에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위치한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고려하여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구현해 내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중앙 카메라'디자인 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다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노치 디자인'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미 믹스2s'가 이같은 디자인을 고수할 필요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미 믹스2'의 뒷면.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이 도드라진다.
△ 한때 '미 믹스2s'의 디자인으로 거론되던 '아이폰X' 스타일의 노치 디자인.
최고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 스마트폰 '미(Mi) 시리즈'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하면서 단숨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지만 최근의 행보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라믹 코팅', '베젤리스 디자인' 등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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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6. 13:09
애플이 지난 9월 12일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애플이 특별히 강조한 기능으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능이 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된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A11 Biobic)'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고 소개했으며, AR기능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임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6월 WWDC2017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AR kit'을 선보이고 아이폰에서 'AR기능'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AR시장' 장악에 나선 애플이 'AR글래스'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 글래스
애플은 오랫동안 '애플 글래스'를 개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워치/맥북 등을 조립/생산하는 업체 콴타가 '애플 글래스'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 글래스'의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 '증강현실 글래스(AR glasses)' 준비한다는 애플, 기대할 만 하나?
일본의 니케이 신문이 최근 애플이 오는 2019년까지 '증강현실 헤드셋(안경)'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증간현실 헤드셋' 소위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에 관한 소식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는데, 최근 애플워치와 맥북을 조립/생산을 맡고 있는 업체 콴타(Quanta)의 릉 부회장(CC Leung)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부터 애플의 AR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이전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의 AR헤드셋은 "투명한 렌즈가 장착된 '안경'과 같은 형태로서' 구글이 선보인 바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es)'보다 한 차원 진화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증강현실 헤드셋 소위 '애플 글래스'와 관련된 애플 특허의 일부 내용들.
렌즈를 통해 증강 현실이 구현되며, 가상으로 생성된 물체나 메시지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실행되는 구조이다.
릉 회장은 애플의 AR글래스가 1000달러(우리돈 약 110만원) 이하로 출시되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출시 초기에는 기업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그 이상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AR글래스'와 관련하여 애플CEO 팀쿡 지난달 인디팬던트(The Independent.co.uk)와의 인터뷰에서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제품"이 완성되면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이 꾸준히 'AR글래스' 개발에 몰두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 구글의 '구글 글래스'
△ MS의 '홀로렌즈'
가상현실(VR)과 함께 증강현실(AR)은 미래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에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MS역시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 렌즈(Holo lens)'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증강현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함으로써 증강현실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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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6. 11:3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갤럭시S9/S9+'의 공개/출시가 '갤S8/S8+'보다 한 달 이상 빨라질 것(갤S8는 3월 말 공개, 4월 말 출시)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Galaxy S9 mini)'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S9'의 생산 준비를 끝마쳤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삼성이 4인치 크기를 줄인 '4인치' 제품을 통해 4인치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흡수하려한다는 것이다.
- 삼성,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 출시 하나?
최근, 투자 정보 제공 전문 매체인 밸류워크(ValueWalk.com)가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공개 행사장에서 4인치대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밸류워크는 익명의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삼성이 5인치 미만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9미니'를 준비중이며, 이 제품 역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화면의 넓이를 대폭 넓히면서도 전체 크기는 줄이는 등 '갤럭시S9'과 동일한 디자인에 크기가 작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6.2인치 플러스 제품, 5.8인치 일반 제품 그리고 4(~4.7인치) 미니 제품.
삼성이 4인치대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 '갤럭시' 시리즈를 완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렇게 된다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4인치대 '갤S9미니' 출시설을 두고, 지난 2016년 3월 말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면'으로 시장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삼성이 비교적 '작은 화면'을 가진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와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 등을 견제하면서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SE'를 제외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큰 화면'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4인치 갤럭시S9 미니'는 시장에서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갤럭시S8'의 출시 당시에서 '미니'제품의 출시에 관한 소문이 나돌았지만 실제 제품 출시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S9,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밸류워크는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작은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외 유명 온라인커뮤니티인 레드딧(reddit.com)에서 '4인치 갤럭시S9'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많이 등장하고 있는 점을 그 예로 들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선보이면서 4인치, 5인치, 6인치대 크기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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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5. 09:49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iPhone X, 아이폰 텐)'는 출시 초기부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거나 부담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42만원 이라는 가격(출고가)이 책정되면서 과거에 판매되던 동일 용량의 제품 가격을 훌쩍 뛰어 넘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가격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일각에서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가(가격에 상응할 만 한 요소를 갖추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 아이폰X 플러스,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6.5인치/5.8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총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X'의 등장에 대해 2년 전 부터 언급하는 등 애플의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그 시기를 예견하는 데 있어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인물이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6.5인치 플러스 모델과 6.1인치 저가형 '아이폰X' 만든다.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5.8인치 OLED모델,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저가/보급형 모델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될 것이며, 2018년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세대 5.8인치 OLED제품은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와 동일한 포맷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 OLED제품은 기존에 판매중인 '플러스' 제품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합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Ming-Chi Kuo의 설명입니다.
△ Ming-Chi Kuo 보고서의 일부.
2017년에는 LCD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제품인 아이폰X이 출시되었지만
2018년에는 OLED제품인 '아이폰X',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X(가칭)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6.1인치 LCD제품의 경우 OLED제품보다 낮은 해상도를 가질 것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 OLED제품보다 크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페이스ID(Face ID)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X'와 외관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가량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8(64GB)'의 미국 가격 699달러와 '아이폰8플러스(64GB)' 799달러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 볼 때, 완전히 '저가형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999달러(5.8인치, 64GB 용량/한국 가격 142만원)에 견주어 볼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서, 일정부분 부담이 덜어진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X
애플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아이폰X'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Ming-Chi kuo는 당초 2018년 상반기에 '아이폰X'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 또 한 번 애플의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6.1인치 LCD제품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2018년 가을이 애플 전성기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버리고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2018년 이후, 애플의 제품의 '터치ID'는 모두 '페이스ID'로 대체될 것이라 한다.
'아이폰X'는 높은 판매 가격 만큼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와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제품 생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애플에게 있어 큰 손해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고 많이 '베젤리스 디자인'인의 아이폰(아이폰X)를 생산/판매하려 할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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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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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4. 10:11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내년 초(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두 제품(갤S9 vs 아이폰X)의 대결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시 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X'의 기세를 '갤럭시S9/S9+'가 잠재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했다.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확인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지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유효하다.
- '갤럭시S9' 디자인, 캐드 이미지 등장. 세로배열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확인.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아이폰/갤럭시 시리즈)들은 공식적으로 제품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다양한 루머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들이 공개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유출된 캐드 이미지를 통해 세로 배열의 카메라와 그 아래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서 대세론으로 굳혀지기 시작한 갤S9의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갤S9'의 캐드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으며, 앞면의 경우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뒷면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갤노트8'와 달리 세로 배열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카메라 하단부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익히 알려진 대로 '갤럭시S9'이 '갤럭시S8'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인피티니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한 앞면은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빅스비(bixby)' 전용 버튼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샘모바일은 이번에 유출/공개된 캐드 이미지를 두고, 삼성이 '획기적인 변화'를 주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갤S8/S8+'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다는 점과 현재 대세로 굳어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지위를 공고히 굳히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 굳이 '디자인 변화'를 주는 모험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며 기능 면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갤S9'에서 기대를 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비용'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면서 '갤S9/S9+'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갤노트9'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며 '아이폰X'와 승부를 펼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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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09:00
애플이 선보인 역작 '아이폰텐(iPhone X)'이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Face ID)'는 많은 기대 속에서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패드(iPad, 2018)가 '페이스ID'의 탑재와 함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와 '베젤리스 아이패드(2018)' concept image.
애플이 '2018'년에 새롭게 선보일 아이패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페이스ID' 탑재한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페이스ID'는 변화의 핵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기술입니다. 애플이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향후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페이스ID'를 보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 가량 되는 베젤리스 제품이지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시 시기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던 6월보다 좀 더 늦은 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가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 하락세를 멈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추고 더욱 향상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갖춘 차세대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전환을 맞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스ID'를 갖춘 아이패드는 기존의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서 전체 바디 크기는 9.7인치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디자인은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보여주었던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태블릿PC' 시장의 재도약과 함께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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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3. 10:13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된지 10여일 정도 지났습니다(1차 출시국 기준).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으며, 장점과 단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아이폰X'의 출시는 성공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24일 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X'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아이폰X'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한껏 차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에 대한 평가를 살펴 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 '아이폰X'에서 극찬할 만 한 5가지 요소와 2가지 치명적 약점.
많은 사람들이 꼽는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5.8인치까지 늘린 '아이폰X'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며, 5.8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기존에 판매되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차이점인 동시에 큰 매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화면은 '아이폰8/8플러스'의 LC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그것보다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점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아이폰'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다.
△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 아이폰8와 비교했을 때, 전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더욱 넓어졌다.
고급스러운 바디 재질 또한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뒷면의 강화 유리 코팅(all-glass)은 고급스러움의 절정판으로서 최저 가격 999달러(우리나라는 142만원)의 가격에 걸 맞는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또 여러차례 낙하 실험(드롭 테스트, drop test)에서 확인 되었듯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또한 '아이폰X'의 바디가 가지는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탑재되어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음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노트북(Macbook)보다 뛰어난 스피커 성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ID'를 대신하여 등장한 '페이스ID(Face ID)'가 '아이폰X'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X가 출시된 이후,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지만 장점이라면 큰 장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페이스ID는 터치ID 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하며,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는 흥미로운 기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ID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페이스ID'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항상 얼굴을 비춰야한다는 점, 그리고 인식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낮다는 점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부정적 견해'는 여러 전문 IT매체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비슷한 견해를 내비췄다는 점에서 애플이 추후에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높은 가격'은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64GB제품이 142만원(미국은 999달러), 256GB제품이 163만원(1149달러)이라는 점에서 '너무 비싸다'는것이 전 세계적인 반응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 갤노트8' 그리고 LG의 'V30'이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비싸다'라는 지적이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페이스ID의 인식률 문제, 그리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는 큰 인기를 누리고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달리 많은 점에서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국내에서는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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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3. 09:00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이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서서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2018년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삼성이 '아이폰X'에 대항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 듀얼 카메라의 탑재로 인한 뒷면 디자인의 변화를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럭시S9/S9+'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S9/s9+는 '갤S8/S8+'와 비교했을 뒷면 디자인의 변화(듀얼 카메라)가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S9+, 듀얼 카메라 앞세워 '아이폰X'와 승부 펼치나?
지난 5월, 삼성이 코드 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갤럭시S9/S9+'의 이어폰/헤드폰잭 제거에 관한 소식, 미세먼지 상태 확인을 포함한 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 등의 소식 등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최근 '갤럭시S9/S9+'보다는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서 기대할 만 한 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갤럭시S9/s9+'에서 기대할 만 한 가장 큰 변화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로 인한 뒷면 디자인 변화 정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갤S9/S9+ 디자인 스케치와 기본 예상 스펙.
헤드폰/이어폰 잭의 제거, 카메라의 기본 성능 업그레이드 등이 눈에 띄는 점이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9
갤S9의 뒷면은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치되고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S9'과 'S9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갤S8/S8+'와 동일한 5.77/6.22인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갤S8/S8+'에서 선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갤S9/S9+' 역시 화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과 달리 '뒷면'의 디자인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라고 할 수 있으며, '갤노트8'와 같은 '가로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X'와 같은 '세로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유력합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하단부에는 지문 인식센서가 위치하여 좀 더 손쉽게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럭시S9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 vs 갤노트8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이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얼굴 인식 센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애플의 '아이폰X'가 전면에 내세운 기능인 만큼 삼성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삼성의 노력으로 인해 '갤럭시S9/S9+'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 등 '보안 해제'를 위한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갤S9'에서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향상된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9x 시리즈)와 향상된 카메라, 사라질 것이라는 이어폰/헤드폰 잭, 조금 더 얇아질 것이라는 하단부의 베젤 등 '갤S9/S9+'는 새로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부터 초도 물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갤S9/S9+' 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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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11. 01:27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가 지난 11월 3일부터 시작되면서 국내 통신사들은 '아이폰'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일을 기해서 단통법의 핵심 조항 중 하나였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스마트폰 판매 대리점들은 '아이폰 특수'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택 약정 할인 제도'로 인해 통신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폭이 최대 25%까지 확대(관련 기사 ☞ 선택약정할인 25%시행,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Q&A)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단말기 할인' 보다는 '요금 할인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아이폰과 그 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무엇이 이득인지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다.
아이폰8의 국내 출고가는 99만원(64GB기준),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113만원(64GB)이다.
이같은 가격은 주변국가(홍콩,일본)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높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8플러스를 국내에서 살 필요가 없다. 직구가 더 좋을 수도 있는 이유.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의 국내 출고가가 모두 공개되면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아이폰8'의 출고 가격은 99만원,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은 113만원으로 책정되었고,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X(64GB)'의 가격은 142만원에 이릅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일찌감치 '아이폰8/8플러스'를 판매했던 일본의 경우 '아이폰8(64GB)'의 가격이 85,104엔(8% 소비세 포함) 우리돈 약 84만원이며, 홍콩 역시 동일 제품이 5988홍콩 달러(우리돈 약 86만원)이라는 점에서 국내 판매 가격이 주변 국가에 비해서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한국 |
일본 |
홍콩 |
아이폰8(64GB) 가격 |
99만원 |
85,104엔(세금 포함) = 약 84만원 |
5988HKD = 약 86만원 |
아이폰8플러스(64GB) 가격 |
113만원 |
96984엔(세금 포함) = 약 96만원 |
6888HKD = 약 99만원 |
△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공홈)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 가격
주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은 적게는 13만원에서 많게는 18만원 정도가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에서 해외 직구를 할 때는 '관세'가 포함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10% 정도 가격을 올린다 하더라도 결국 국내 판매가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됩니다. 일례로 해외 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홍콩판' 아이폰8(64GB)를 살펴보면 관/부가세를 포함한 기본 판매 가격이 97만 300원, 배송비 14,800원 여기에 옵션별 가격이 조금 덧붙는데, '골드'를 선택했을 경우 5700원이 가산되어 최종 가격은 99만 600원이 됩니다. 여기까지 본다면 국내 판매가 99만원보다 600원이 비싸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할인 쿠폰 60달러(-67,500원)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가격이 923,100원이 되기 때문에 국내 판매가보다 약 6만 700원 가량 저럼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홍콩판 아이폰의 경우 '카메라 무음'이라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해외 직구 아이폰의 대표적인 사례.
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골드 색상를 살펴보면,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이 99만 600원이다.
여기에 할인 쿠폰 60달러를 적용하면 -67,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최종 구매 가격은 923,100원이 된다.
결국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직구'를 하는 것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한 것이다.
또한 홍콩판의 경우 카메라가 '무음'이라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다.
※ 단, 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색상별로 추가되는 금액이 상이함.
www.qoo10.com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함.
△ 60달러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본 결과, 92만 3100원에 '아이폰8'를 구매할 수 있다.
직구 후, 통신사 요금 할인 제도(최대 25%)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이폰'의 국내 판매가가 비교적 높게 책정 되면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구 구매가'에는 관세와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가'보다 더 싸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 제도)의 할인 폭이 최대 25%까지 늘어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말기 할인'보다는 '요금제도 할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하게 되면 '단말기 할인'을 받지 못하지만 '요금 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결국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것만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패턴을 생각해보고 최적의 스마트폰 구입처를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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