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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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애플은 최신 아이폰에 최적화된 OS인 'iOS11'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기에 공식 버전이 배포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이후 각종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격히 떨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시스템이 느려졌다는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빨리 '배터리 문제'와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이같은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라고 생각했고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될 것으로 보았지만 11.2.1 버전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7 이하)의 iOS 11 업데이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뒤,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속도 저하와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오류가 해결 되기를 바랐지만, 

애플이 최근 '의도적'으로 시스템 성능을 떨으트렸다고 언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이슈.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iOS11의 공식 배포 이후, 구형 아이폰(아이폰6s. 6, SE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운 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부쩍 들어났습니다. 이는 'iOS11'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성능 자체가 느려지고, 여러가지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하루빨리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해 주기 바랐지만, 최근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한 '구형 아이폰(2년 이상 된 아이폰)'의 성능 저하가 의도한 것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도적인 성능 저하'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 iOS 10과 iOS 11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로 업데이트 한 이후,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배터리 이슈'는 iOS11의 대표적인 오류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렸다.


  iOS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성능 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여러 전문가들이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었으나, 애플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강제로' 시스템을  적반하장 격으로 이같은 현상은 애플이 '의도했던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면서 배터리 소모량을 더욱 줄여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의 절대 수명이 줄어드는 과정에서도 아이폰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애플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스템 속도 저하'로 인해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등에서도 '시스템 성능 저하'와 '배터리 성능 저하(지속 시간)'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성능이 저하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늘어나느 것(지속 시간 연장)이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처사를 두고 '아이폰'의 교체 주기를 빠르게 하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최근 공식 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켜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OS11.2 부터는 '아이폰7'도 시스템 성능 저하 유도 대상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폰6, 6s, SE'에 대해서만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도해 왔으나 아이폰7도 그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와 함께 배터리 수명도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지금까지 아이폰SE, 6, 6s에 대해서 '의도적인 성능 저하'를 유도하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iOS 11.2)는 '아이폰7'까지 적용이 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를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이같은 조치에 대한 대안으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지니어스바(AS센터)를 통해 유료 혹은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요청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설업체나 애플 공인서비스 등을 통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 저하와 이와 관련된 시스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된 셈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발표하고 유지해 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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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만원, 갤럭시노트8 x 99AVANT 스페셜 에디션. 제값 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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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듀얼 카메라'의 장착과 노트 시리즈의 자랑인 'S-Pen'까지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고 여러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괴물폰'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에 이은 '아이폰X'의 등장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8'의 존재감이 많이 낮아졌고, 한편으로 사람들은 내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S9+'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최근 199만원짜리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노트8 X 99AVANT 라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99대 한정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 Galaxy Note 8 x 99AVANT Special Edition.

199만 100원 짜리 '갤럭시노트8'가 99대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특별한 테마가 적용되는 스마트 케이스, 그리고 디지털 아트 작품이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199만원이라는 가격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 갤럭시노트8 X 99AVANT 스페셜 에디션, 삼성의 전략 통했나?


  삼성은 지난 12월 15일, 홈페이지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 힘찬 기운을 담은 갤럭시 노트8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9일 오전1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은 99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는 특별함이 있지만 가격이 199만 1000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56GB용량에 특별히 제작된 스페셜 커버(디지털 아트 커버)가 제공되어 '커버'를 씌우면 UX가 자동으로 산군 테마(호랑이 그림, <산군, Tiger the Guardian : no.8>)로 바뀐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삼성이 특별 제작했다는 스마트커버.

커버에는 고유 번호와 함께 작가의 서명이 들어가있다.

커버를 씌우면 UX가 자동으로 변환된다는 것이 장점이라 한다.

△ 갤럭시노트8의 자랑인 S-Pen.


  삼성 측에서는 99아반트 대표이자 아티스트인 한승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는 만큼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서 만들었고,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제품 구성이 '갤럭시노트8 미드나잇블랙 256GB'와 액자에 담긴 디지털 아트 작품, 노트8용 스마트커버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과 스마트커버에 서명과 고유번호가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커버 제작 업체 역시 스마트 커버 제작을 하는 데 있어 여러차례의 질감 테스트를 통해 특별함을 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삼성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199만원이라는 가격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 스마트 커버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는 삼성.


  이같은 고가의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미친 가격(Crazy Price)'라고 표현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가격이 많이 높아졌다고는하지만 기존 제품에서 몇 가지 기능(UX와 S-Pen기능)이 더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특히 그동안 삼성은 여러차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주기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과거 스페셜 에디션 제품들이 이번처럼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 출고가는 109만 4500원이다.

△ 애플의 아이폰텐 출시 이후 존재감이 현격히 낮아진 '갤노트8'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삼성은 갤럭시S8/S8+와 갤노트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여러가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갤럭시S9/S9+'에 대한 기대감과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8'가 시장에서 다시감 존재감을 드러내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의 성격이 되었고 이것이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는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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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확인된 핵심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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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과 뒷면 덮개(shell)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3월 말에 공개되고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8/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2월 공개와 3월초 공식 판매가 예상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의 비공식 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를 비롯한 자세한 재원/스펙 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

삼성은 지난 5월부터 갤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개발이 끝나고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한다.


- 갤럭시S9/S9플러스, 확인된 핵심 포인트 5가지.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이 주도하는 2강 체제로 흘러가면서 애플의 '아이폰X'의 유일한 경쟁 상대로 거론되는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3D 얼굴인식 시스템, 듀얼 카메라, AR기능, 무선충전 기능 등을 보여주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항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S9/S9+'가 거론되는 것입니다. 또 한 번 역대급 스펙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정보들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 크기의 Galaxy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고,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9+의 듀얼 카메라 탑재. 그러나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S9'시리즈의 듀얼 카메라 탑재입니다.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갤럭시S9/S9+'역시 듀얼 카메라 탑재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삼성의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배치와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변경.

  갤S9/S9+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하단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긍정적일 것이라는 반응이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듀얼 카메라,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최고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투트랙 전략.

  갤럭시S8/S8+의 사례를 살펴본다면 '화면의 크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한정판으로 '갤S8+' 6GB램 제품이 한정판매 형식으로 등장했지만 '특별판'이라는 점에서 일반/프리미엄의 구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9/S9+'는 일반과 프리미엄의 구분이 명확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갤S9+'의 기본 램은 6GB이지만 '갤S9'은 4GB/6GB램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양산에 들어간다는 모바일용 512GB용량 칩.

△ 퀄컴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는 삼성의 '갤럭시S9/S9+'에 제일 먼저 탑재된다.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의 탑재로 역대급 성능 과시.

  갤럭시S9/S9+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 스냅드래곤845(북미)이 각각 탑재됩니다. 이들은 최신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이로 인해 시스템 속도와 전력 사용 효율이 20~30%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갤S8'에 비해 싱글 코어 점수가 20%, 멀티코어 점수가 30% 향상되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자리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8+

△ Galaxy S8 Mockup.

좀 더 깔끔하고 넓어진 느낌을 전해주는 화면.


   더욱 얇아진 베젤으로 인해 더욱 말끔해진 디자인.

   갤럭시S9/S9+와 갤럭시S8/S8+ 두 시리즈는 큰 틀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갤S9/S9+'의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 캐드 이미지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여러 렌더링 이미지들이 '얇아진 베젤'을 반영하여 제작되었는데 이들 이미지에서 좀 더 날렵해진 바디와 좀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젤 영역이 전체적으로 더욱 말끔해진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 iPhone X vs Galaxy S9+


  일각에서는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 탑재에 대해서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듀얼 카메라를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정작 '갤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라 할 수 있으며, 경쟁 제품들이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상황이기에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기대되는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인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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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바디 유출 사진 등장. 확인된 싱글카메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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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해외매체들을 중심으로 회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최강 스펙, 또 하나의 괴물 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바디 뒷면' 유출 사진이 등장했는데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통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실망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9/S9+'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듀얼 카메라'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 Galaxy S9, Mockup.

하단부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체 바디 길이는 '갤럭시S8'보다 조금 줄어들었다.


- 갤럭시S9, 바디 유출 사진. 확인된 싱글 카메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S9'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했는데, 최근에 가장 관심을 모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 도면'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갤럭시S9'의 디자인 도면은 사람들에게 갤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최근 유출된 바디 뒷면 덮개(shell)를 통해 싱글 카메라 탑재가 확인되면서 카메라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되었습니다. 한편, 함께 등장한 '갤럭시S9+'의 프로토타입 제품 영상에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문가들은 삼성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제품의 구분을 확실히 하는 동시에 가격 정책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갤럭시S9'의 뒷면 바디(shell)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image.www.techtastic.nl

△ 최근 공개/유출된 디자인 도면.

이 도며을 통해 갤S9에는 싱글 카메라,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9이 높은 사양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면서 강력한 경쟁 제품인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경쟁 우위를 위한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카메라 탑재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요소가 된 상황에서 '갤럭시S9'이 듀얼카메라 없이 가격 경쟁력만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 그리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삼성의 제품들은 이미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분류되고 있기에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혁신적이고 최신 성능에 더욱 흥미를 느낀다는 점도 '갤럭시S9'의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Galaxy S9, rendering image.

△ Galaxy S9+, dual camera.


  한편, 삼성이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8/8플러스'의 제품 사양과 비슷한 행보로 보이기도 하며, '갤S9+'는 큰 화면, 듀얼카메라 탑재 등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가격 역시 '갤럭시노트8'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아이폰X'의 출시로 '아이폰8/8플러스' 두 제품의 판매량이 예년과 비교했을 때 초라한 성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과연 삼성의 '투트랙'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9+의 프토타입 제품.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다.

source.youtu.be/jUTFFxwS0qA


  갤럭시S9/S9+의 제품 사양은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각 5.8인치와 6.3인치의 화면 크기, 더욱 얇아진 베젤로 시원 스러운 느낌을 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메인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와 6GB램 탑재에 최대 512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문인식 센서와 더불어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더욱 효과적인 보안 해제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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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크기와 디자인. 다른 제품들과 어떻게 달라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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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X'가 내년 상반기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대항마가 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S9/S9+'를 꼽고 있습니다. 특히 갤S9/S9+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S8/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출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공개와 관련해서는 이례적으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비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이 등장하는 등 갤S9/S9+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두 제품이 '아이폰8/8플러스'와 같은 차이를 두게 될 것이고, 

S9+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것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S9/S9+ 디자인과 크기. 다른 제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이날까?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금까지 알려전 여러가지 소식들을 종합하여 '갤럭시S9/S9+'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고, 갤럭시S8/S8+,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LG V30 등의 제품들과 비교하면서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최근 공개된 디자인 도면과 캐드 이미지 등을 통해 '갤럭시S9/S9+'는 갤S8/S8+에 비해 세로 길이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지만 화면 하단의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S8/S8+'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베젤이 좀 더 얇아짐으로 인해서 시각적으로 화면이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뒷면 디자인.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 한다.

△ 갤럭시S8/S8+ vs 갤럭시S9/S9+

전체 바디 크기에서 '길이'와 '폭' 그리고 '베젤의 두께'가 차이난다.

'갤럭시S9/S9+'는 좀 더 얇은 베젤, 좀 더 짧은 세로 길이를 가지면서 더욱 날렵한 이미지를 풍길 것이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는 '갤럭시S9/S9+'의 모습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갤노트8'에 이어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지만 최근 '갤S9'에는 싱글 카메라,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보여준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갤S9'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아이폰X'와 승부를 펼치는 한편, '갤럭시S9+'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하면서 '아이폰X'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요소 중 하나인 '가격' 측면을 고려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s9+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예년의 경우 12월이되면 간간히 LG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지만, 지난 9월에 출시된 V30이 '아이폰X', '갤노트8'에 크게 밀리면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LG제품에 대한 관심도 자체가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결국 가을에 등장했던 여러 제품들 중에서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과 애플의 제품일 뿐이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2강 체제의 승자독식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 갤럭시노트8 / LG V30과 크기 비교.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갤럭시S9/S9+'는 이미 개발이 끝났고 테스트 단계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이라는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는 양산 준비를 끝마친 것으로 알라져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을 개발함으로써 '갤S9+' 프리미엄 제품은 512GB용량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홍채 인식'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보다 뛰어난 인식률을 자랑하는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시믕ㄹ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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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 한국 1호 가로수길 매장, 12월 30일에 오픈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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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Retail Store)인 애플 스토어 한국 매장이 오는 12월 30일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4-18번지(압구정로12길 46), 가로수길 중간 즈음에 생기게될 애플 스토어는 지금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최근 전자신문(etnews.com)은 애플스토어 시공사의 말을 인용하여 연내 오픈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시공사측이 "주요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간단한 작업을 남겨두고 있고, 연말에 오픈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높였습니다. 애플측이 12월 30일을 오픈일로 결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는 것입니다.


△ 중국 항저우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in Hangzhou)


  ETnews는 한국 애플스토어 1호점(강남점)의 건물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2036년 2월까지라고 밝혔으며, 건물 내부는 지상과 지하로 구분되는 약 392평(1297㎡)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나라에 위치한 여러 매장과 마찬가지로 전면부는 매장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유리로 디자인 되었으며, 상단에는 대형 애플 로고가 위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올해 초 애플스토어 강남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탭을 모집했다는 점을 들어 이미 파트별 채용 및 교육이 끝났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공사 현장.

12월 30일 오픈을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한다.

△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가까운 '가로수길'.

가로수길 중간 즈음에 애플스토어가 자리하게 된다.

상권이 죽어간다는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가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 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 강남점의 오픈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강남점의 오픈으로 인해서 AS정책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은 지금까지 대행업체를 통해서 수리를 해 왔기 때문에 그 내용 면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일본이나 중국, 홍콩 등에 비해서 다소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애플 스토어의 오픈으로 인해서 AS관련 정책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른 나라에서처럼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어 아이폰의 사용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오는 12월 30일,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매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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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 정갈함이 돋보이는 뒷모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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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출시가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초에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식 공개 행사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 제품은 완성이 되었고 테스트 단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갤S9'에 대한 관심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가 과거에 공개한 이미지들은 대부분 '실제 디자인'과 일치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한 이미지가 주목받고 있다.

source.www.mysmartprice.com


- 갤럭시S9 디자인 렌더링. 정갈함이 돋보인다.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여러 해외 매체들을 통해 '갤S9'의 스펙과 기능에 관한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고, 최근에는 캐드 이미지와 더불어 디자인 도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습니다. 사실상 '갤럭시S8'의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조금의 변화, 즉 좀 더 얇아진 앞면의 베젤과 뒷면 카메라/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갤럭시S9'를 더욱 깔끔하고 멋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9'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할 것이 없어졌습니다. @OnLeaks가 공개한 이미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기존에 유출됐던 여러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은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카메라 오른쪽에 위치한 LED램프입니다. 특히 기존의 '갤럭시S 시리즈'의 오점으로 지적되었던 '카툭튀'가 사라지고 갤노트8와 같이 깔끔하게 처리되면서 정갈함을 더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1600만 화소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S9'이 지문 인식 센서를 여전히 갖추면서 홍채인식과 얼굴 인식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아이폰X'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를 좀 더 편하게 여기고 있기에 '갤S9'의 지문 인식 센서 유지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고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기본 용량의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 또한 긍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삼성이 '갤럭시S9/S9+'의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는 '아이폰X' 돌풍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내세워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돌풍을 잠재울 만 한 묘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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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X', 상상 이상의 제품이 등장할 수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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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지난 7월, '갤럭시X'의 제품 넘버로 알려진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져 왔습니다. 하지만 전파/통신 인증에 관한 사항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이 삼성이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언급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만 전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새롭게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최근 삼성이 '폴더형'의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있는 상태인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디자인과 기능, 갤럭시X는 상상 이상의 제품이 될 지도?


  삼성이 직접적으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1월 19일로 알려진 디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X'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프로젝트이기에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이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화면이 애초에 '접혀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가 앞쪽에서 옆면을 거쳐 뒷면까지 연결되는 제품.

기존의 엣지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삼성이 선보인 바 있는 '휘는 디스플레이'

image.www.venturebeat.com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는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관련한 하나의 특허가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이 특허의 내용에 기술된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엣지 스크린'을 넘어서서 뒷면까지 연장된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현재와 같이 한쪽면 모두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고, 그 디스플레이가 연장되어 한쪽 측면과 뒤쪽 절반까지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즉,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앞뒷면을 모두 채우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 기존에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수첩 형태로 접이식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레노버에서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 제품.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특허를 두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10만대 한정 판매로 다소 모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불량/고장의 위험성이 다소 높은 '접이식'의 형태 보다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하여 180도로 접힌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앞/뒷면의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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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S9.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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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출 것이라 하며,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효율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와 새로운 색상인 '보라색(purple)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작은 변화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좀 더 얇아진 하단부 베젤,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최고 사양의 프로세서.

갤S9은 괴물폰이 될 것임을 예약해 둔 상태이다.


- Galaxy 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럭시S9.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중국을 통해 입수한 '갤럭시S9'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테크레이더는 이번에 유출된 도면을 통해 '좀 더 얇아진 베젤'이 구현될 것이라던 기존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세로 배열 카메라의 하단부가 될 것이며,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 보다 좀 더 접근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Galaxy S9'의 도면.

세로 길이가 '갤S8'보다 작아졌는데 이는 '얇아진 베젤'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가 147.63 x 68.69 x 8.41mm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갤럭시S8'의 148.9 x 68.1 x 8mm의 크기와 비교해 봤을 때 경미한 차이이긴 하지만 '갤S8'보다 '갤S9'의 세로 길이가 좀 더 작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com) 등의 매체는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크기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갤S9 렌더링 이미지.

상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Galaxy S9, 케이스.

source.www.bgr.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은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갤S9'이 '갤S8'와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갤노트8'에서 보여주었듯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을 통한 성능 향상이 어느정도가 될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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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카피캣 등장, 저가형 '아이폰X' 가능성 보여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2.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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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아이폰X'의 카피캣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들을 카피한 제품을 여럿 만들고 판매해 왔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까지 그대로 따라하면서 일부 제품은 가격이 200달러 미만, 우리돈 약 23만원 이하에 판매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2018년 가을에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6.1(가칭)'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보급형 제품' 출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X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있는 iPhone X

중국에서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한 카피캣이 등장하여 20만원대에 판매된다.


- 중국발 '아이폰X' 카피캣. 저가형 '아이폰X'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가장 먼저 '아이폰X'의 카피캣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카피캣 판매 기업 '리구(LEAGOO)'입니다. 리구는 '리구 S9(Leagoo S9)'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앞면의 디자인은 '아이폰X'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문인식 세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은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인 '페이스ID'는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구S9이 보여주는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X'와 관련된 루머에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공개된 '도면'에 나타난 제품과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아이폰X 카피캣, 리구S9

source.http://winfuture.de

△ 리구S9의 뒷면.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한편,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보웨이(Boway)가 최근 신제품 발표 키노트를 통해 '노치(notch)'라는 이름의 '아이폰X' 카피캣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웨이는 1996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프린트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의 OEM을 해 오던 업체로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보웨이는 그동안 주로 샤오미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는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보웨이의 '노치' 역시 앞서 언급한 '리구S9'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은 우리돈으로 23만원이 채 되지 않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 합니다. 


△ 보웨이의 '노치'. 아이팬X 카피캣이며 뒷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source.www.gizmochina.com

△ 보웨이 '노치'



  애플은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카피캣 제품들의 '노치 디자인'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디자인'만을 위한 것이기에 기술적으로 '아이폰X'에 크게 뒤쳐질 뿐만 아니라 애초에 주요 소비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애플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카피캣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이 LCD를 이용하면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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