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s플러스 더미,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이폰7/7s'의 존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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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등장을 학수고대하고 있기에, 'OLED아이폰'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아이폰7s &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이폰7s & 7s플러스' 역시 차세대 아이폰으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에 무시할 수 만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아이폰8))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이폰7s,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8' 못지 않게 '아이폰7s, 7s플러스' 또한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아이폰7s플러스 더미 등장.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이폰7s & 7s플러스'의 존재 .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터치ID역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1),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의 변화와 더불어 가격 측면에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쳐지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iPhone 7s plus dummy.

LCD디스플레이 탑재, 5.5인치 화면, 듀얼 카메라 등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그렇지만, 향상된 프로세서와 업그레이드 된 저장 공간(기본 64GB), 바디 색상의 추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image.www.9to5mac.com

△ iPhone 7s plus, 더미 하단부.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7s 플러스'의 더미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소니딕슨(@SonnyDickson)이 제공한 사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와 동일한 배치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강화유리 코팅된 바디와 색다른 느낌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아이폰7s플러스'를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플러스.

기존에 판매중인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아이폰7s플러스' 디자인 도면.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7s/7s플러스'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저장 공간은 64GB가 될 것이며, 128GB/256GB 용량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64GB 용량 기준)은 4.7인치 제품이 649달러, 5.5인치 제품이 769달러로써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대체할 제품이라 합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판매 가격(32GB기준)은 각각 92만 원, 109만 원 입니다. 전문가들은 한 단계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32GB에서 64GB),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그리고 '아이폰8'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아이폰8는 미국에서 1000달러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과 함께 애플이 색상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앞면 (왼쪽부터)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뒷면 (왼쪽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할 '3D얼굴인식기능(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아이폰8'가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1000달러 이상(우리나라 판매 가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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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동차 산업 본격 진출 위해 '테슬라(Tesla Motors)' 품을까?

- Auto 이슈 & 정보 · 2015. 12.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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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을 중심으로 한 IT산업의 발달이 전 세계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 산업의 주도로 새로운 분야가 부각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분야가 생기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MS, 페이스북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 바이두(Baidu) 등도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시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터넷/모바일을 기반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등이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글은 이미 오래전 '무인 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이며, 더 완벽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에는 애플이 내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기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카(Apple Car)'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 '제2의 스티브잡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1월 미국의 저명한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2016년에 애플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를 인수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구글과 애플이 '무인자동차/전기차'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투자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Tesla Motors)'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인수'를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산업 전반이 뒤흔들렸던 것 처럼 또 한차례 큰 파장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 과연 테슬라 업고 '전기차 시장' 주도할까?


  지난 2015년 12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파리 기후변화 회의)'는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에게 큰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상, 지구 환경(온난화 방지)을 위한 약속인 '교토의정서(1997/2005발효)'가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 지구적인 약속이 새롭게 체결되면서 '온난화' 문제가 특정 국가의 노력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공감대 속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 또한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거,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대체할 만 한 '전기차',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렸으나, 그 당시 '연구/개발'의 동력은 '석유'의 고갈 문제와 이에 따른 유가 폭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환경 보전'에 대한 전 지구적인 인식과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과 함께 '현실'에서의 '아이언 맨(토니 스파크)'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전기차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image.www.chrthottle.com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의 실존 인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전기차를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환경 문제'를 꼽습니다. 그는 스마트한 자동차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기차'를 만들고 판매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친환경'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화석 연료'의 고갈이 문제가 되지 않는 지금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들고 타야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측면'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진입 장벽이 높은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기보다는 새롭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고 비교적 친환경 산업인 '전기차'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테슬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여러차례 확인되었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S'의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전기차 답게 내부의 모든 기능들은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 가능하고, 스마트기기와 연동이 잘 이루어 진다.

image.www.teslamotors.com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은 애플이 2019년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면서, 그들의 계획 중 일부로 '테슬라'를 인수하는 것이 놓여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0억 달러(약 230조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진 거대기업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주식 교환'의 방식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너지 효과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 수 있을 만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특허 공개'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 시켰다는 점엘론머스크 스스로도 테슬라의 기술력과 애플이 가진 인지도와 자금력 그리고 인프라 구축 능력이 결합하면 충분히 '전기차' 시장을 확대 시키면서 전기차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테슬라'를 인수는 두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는 단순히 '동력'만을 전기로 사용한다는 개념 보다는 모든 움직임과 자동차에 대한 통제를 스마트기기와 연동시키면서 하나의 유기체 조직, 환경의 일부(Surround)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기기의 '통합'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애플이 가진 OS 생태계와 기술 등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자동차)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무인 전기 자동차,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가능하다.


  사실, 내로라하는 지동차 기업들도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모바일(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과 연동시켜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2016년에 테슬라와 애플이 합쳐지고 2019년에 '애플카(Apple Car)'가 탄생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 사이 자동차 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어떤 환경을 구축할 지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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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화면 파손 방지' 특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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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공개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이은 제품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제품이 '애플 링'으로 실현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D형 헤드폰 잭'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호환성'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들이 모두 제품에 적용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은 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 기능'에 관한 특허(이 특허는 2014년 4월 18일 등록되었고, 2015년 10월 22일 공개)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하여, 낙하시 '액정 파손 방지 장치'가 작동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특허의 핵심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source. www.uspto.gov



-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 특허 출원한 애플. 애플은 어떻게 만들까?

△ 낙하했을 대, 보호 장치(103A, 103B)가 작동되어 '액정'을 보호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이 기술은, 제품을 떨으뜨리게 될 경우에 제품의 네 귀퉁이에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돌출되어 액정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 Droid Turbo 2(드로이드 터보2, 10월 27일 공식 발표)입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는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376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등 그 스펙에서도 결코 다른 제품들에 뒤지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측에서는 '드로이드 터보2'의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토로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는 출시를 앞두고, '화면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세부적인 작동 원리(위쪽)과 기능이 작동 되었을 때의 모습(아래)

이 특허는 2014년 4월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기능에 관한 모델 디자인은 '아이폰 5s'로 그려져있다.


  애플은 '화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를 작년 4월에 등록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 파손'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파손' 이나 '보호'와 관련하여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같은 맥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iPhone 7)'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아이폰에서는 액정 파손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파손 방지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Kuo'의 예측 처럼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애플이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맥북(MacBook) 등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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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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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의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로 앞당겨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하 Kuo)'가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Kuo'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는 그가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했고, 그 이전의 '애플워치(Apple Watch)'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의 변화에 대해 가장 신뢰할 만한 언급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 'iPhone 7 Concept with iOS10.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image. www.youtube.com



- '아이폰7'에 찾아올 디자인 변화.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 ID'는 이동한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가 확인되기 전, 애플전문가 'Kuo'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포스 터치(3D Touch)' 기능의 삽입, 1200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 탑재, A9프로세서의 2GB 램 탑재, 더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의 사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함께 4인치 아이폰6s는 없을 것이라고 한 것이 모두 사실로 확인되면서 'Kuo'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해가 갈 수록 점점 더 정확해지고 디테일해지는 쿠오의 언급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만은 없습니다.


△ 지난 2월, 애플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특허가 공개되면서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변화로 언급된 것이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사라지는 홈버튼'에 대해, 애플이 화면의 크기는 유지하거나 크게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기 위해 '홈버튼'을 제거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홈버튼'에 탑재되어있는 '터치 ID'가 최근 출시된 '엑스페리아 Z5'와 같이 측면의 전원 버튼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넥서스 5X/6P'처럼 뒷면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안에 내장된 형태로 바뀔 수도 있다고 보고 있기도 한데, 이는 지난 2월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특허'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뮌스터(Munster)'는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50%라고 봤으며, "'아이폰7'이 아니라면 그 다음 버전에서는 확실히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영국의 럭셔리 스마트폰 'Vertu'

베르투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있다.

가격 문제와 공급에 차질이 없다면 '아이폰 7'에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또 한가지 변화라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Display)'의 적용에 관한 것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의 전면 디스플레이 적용은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에서부터 거론되기도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적용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량 생산' 문제와 '가격'에 관한 것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아이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배터리 수명(Battery Life)'을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A9 프로세서의 배터리 사용 효율성 증가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적 관리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러한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의 배터리 효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되는 최근 수 년간, 애플의 아이폰도 많은 변화를 겪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 주기를 살펴보면, '아이폰 3G'와 '3GS' 그리고 '아이폰 4'와 '4S', '아이폰 5'와 '5S', 그리고 '아이폰 6'와 '6S'까지 2년 마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변화해 왔다는 것도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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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SKT/KT/U+),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19일). 어떤 혜택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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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시리즈의 가장 최신 제품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아이폰6는 10월 31일 공식 출시) 10월 23일부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집니다.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는 19일 오전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프리스비(Frisee)등 국내 애플 리셀러샵이 통신 3사보다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아서 전 기종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이에 앞서, 국내 통신 3사는 19일 오전9시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아이폰6s'의 국내 출고가는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 이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만원, 128GB - 134만원이다.

통신 3사는 각 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 카드 혜택,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로운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 SKT/KT/U플러스, 19일 예약 판매. 어떤 혜택으로 승부거나?


  작년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공식 출시(23일)를 앞두고 진행된 애플 리셀러샵에서의 '예약 판매'에서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모든 제품 '품절' 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 통신 3사의 '아이폰 마케팅'을 통한 '고객 끌어모으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공식 출시 후 '아식스 대란(아이폰6 16GB 대란)'이 일어났던 만큼 정부도 아이폰의 예약 판매와 출시전 과열 경쟁 마케팅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SKT '티 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약 판매 과정

www.TWorldDirect.com

△ SKT는 국내 1위 통신사답게, 혜택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예약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9시부터 통신 3사에서의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예약 판매를 앞둔 지난주부터 통신 3사들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사실입니다. 

  SKT의 경우, 온라인(T World Direct/T월드 다이렉트 샵)과 공식 인증 대리점(오프라인)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의 경우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1차 분량 소진후부터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차 물량 소진 후부터 3차 판매가 진행된다고 밝혔으나 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판매의 1~3차 예약 판매의 차이점은 '개통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은 1차 판매 분량은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 개통 가능하며, 2차 판매는 24일 개통, 그리고 3차 판매분은 26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 사전 예약자의 경우에는 23일 이후 해당 매장에서 수령후 개통이 가능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할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에서는 기본적으로 'T월드 다이렉트'에서 이용가능한 필름/케이스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SKT 고객의 경우 기존에 적립한 'T가족 포인트'를 이번 '아이폰6s' 예약 가입에 사용가능(기변)하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T의 올레샵의 '아이폰6s' 예약 판매 배너.

KT도 SKT와 비슷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http://shop2.olleh.com


  국내 2위의 통신사인 KT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KT의 경우 온라인 예약 주문자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여 제품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KT는 31일까지 '아이폰6s/6s 플러스'를 개통하는 고객 5만 명에게 액세서리 교환권(2만원)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선택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KT 고객의 경우 '올레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최대 5만원), 여러 멤버십 카드,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LG 유플러스는 이번이 '아이폰'의 공식 판매 두 번째이다.

작년 '아이폰6'로 톡톡히 재미를 봤던 터라, 이번에도 아이폰을 등에 업고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인 유플러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과연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 몰이에 나설지 기대된다.

https://www.uplus.co.kr/


  LG U플러스에서도 오전 9시부터 새로운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작년 '아이폰6'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아이폰6s/6s 플러스'를 통한 고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KT/KT와 마찬가지로 2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선착순 5만 명)하며, 기존 고객의 경우 '포인트'를 활용하여 '아이폰6s'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유플러스측은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신규 가입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면서 '체감 할인율'이 크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약정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 그리고 각 통신사별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단말기에 대한 할인이 없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리셀러 샵'으로 사람들이 몰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판매 기간을 지나고 '공식 출시'가 된 후부터는 통신사들이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놓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후, 여러가지 혜택들이 나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예약 판매' 보다는 좀 더 기다렸다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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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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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source. www.phonearena.com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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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지(Apple Ring)' 특허 출원. '디지털 반지' 출현의 신호탄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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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으면서 IT분야를 중심으로한 세계 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만큼,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특허 출원'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및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의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이 모두 실제 제품에 적용되거나 개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IT분야와 그 외의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애플 특허'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예로, 애플의 '전자 펜'에 관한 특허는 '애플 펜(Apple Pancil)'로 구현되어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오래전에 등장했던 애플의 '시계'에 관한 특허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특허 출원이 애플이 새롭게 만들 제품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애플이 '액세서리(Accessory)'시장에 '디지털'의 옷을 입히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Ring', 애플의 새로운 제품 특허가 공개됐다.

'스마트워치'와 '대형 태블릿'에 이어 그 다음으로 나올 제품이 '애플 반지'가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source. http://pdfaiw.uspto.gov



- '애플 반지' 특허, '디지털 반지' 출현의 가능성을 품고 있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모바일'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Smartphone & Tablet PC)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서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일상적인 것이 된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액세서리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전자 시계'를 뛰어넘어 '패션'과의 조화를 꾀한 애플이었기에, 'Apple Ring'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액세서리'와 '전자제품'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 애플링은 '애플워치'가 가진 여러가지(심박, 속도, 방향 센서 등)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번째(왼쪽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이얼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유사한 역할)

한편, 충전으로는 '거치식'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터치 스크린과 전원 장치, 신호 입력 및 전달 장치 등과 작동 원리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되어 자체 내장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부터 신호를 전달 받거나, 터치, 음성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고 입력받은 정보를 아이폰이나 태블릿으로 송신하거나 스마트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간단한 기능들이 '애플링'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성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라고 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이 구현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특허 그림 세번째(그림 3)에서 보듯이 '회전식의 다이얼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데,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활용에 견줄 만 합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애플링'이 두 번째 손가락에 착용되어 엄지 손가락으로 컨트롤을 함으로써 '컨트롤'의 용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이는 '애플TV'의 조작이나 'iHome(아이홈)'으로 불리는 애플의 홈 사물인터넷의 조작에 있어서 '애플링'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사물인터넷'의 핵심 디바이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식이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전원 코드 방식이 아니라 '거치대' 형식인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애플링의 착용과 컨트롤 예시


  한편, 일각에서는 '애플링'의 특허를 두고 제품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작동해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두께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다면 '터치'를 위한 일정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반지'라는 '액세서리'의 기준에 부합할 지에 대한 문제 등에서 다른 액세서리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떄문에 이에 비례하여 분실의 위험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 실용성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들'의 '스마트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부터 촉발된 전자 기기의 '스마트화'가 우리 주변의 전자 제품들과 함께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링' 특허와 관련한 시제품이 2018년 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여러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와 애플TV, 애플카(Apple Car)와 아이홈(iHome), 그리고 '애플링(Apple Ring)'의 연결을 통해 어떤 미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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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 'iOS 8'의 악몽 되살아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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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애플은 'iOS 9'을 공개했고, 그 직후 개발자들을 위한 'iOS 9 Beta'를 배포했습니다. 'iOS 9 베타1'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러차례 베타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애플은 OS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WWDC 2015'에서 소개된 'iOS 9'의 여러가지 기능과 오랜 기간 동안의 'iOS 9' 베타테스트 기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전 세계 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은 새로운 버전의 OS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iOS 9'의 배포 직후 몇 가지 치명적인 버그가 보고되었고 애플은 1주일 만에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의 오류 문제가 일단락 되는가 싶었지만, 또 다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은 10월 1일 새벽에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iOS 9'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고 나서 대략 2주만에 두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일각에서는 "언제나 베타버전이었다"라는 오명을 쓴 'iOS 8'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 'iOS 9.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몇 가지 오류 개선과 우려.


  애플이 'iOS9' 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또?'라는 말을 무심코 뱉게 되었을 것입니다. 'iOS 8'과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세부적으로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거나, 기능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실용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 했지만, 오랜 기간의 베타버전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0.1'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에 '안정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몇 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애플은 '9.0.2' 버전을 배포하면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iOS 9.0.2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왼쪽)과 iOS 9.0.1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오른쪽)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는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 설정에서 셀룰러 데이터의 사용 여부를 선택하는 것과 관련된 오류를 수정했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보고된 'iMessage'를 활성화 할 수 없던 문제, 수동 백업 시작한 후에 'iCloud' 백업이 중단되던 문제, 알림을 받으면 화면이 회전하지 않던 문제, 그리고 팟캐스트(Podcast)의 안정성 향상 등을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들 업데이트는 지난 '9.0.1' 업데이트 당시에는 보고/수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아이폰6S & 6S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공식 판매 이후 새로운 문제들이 더 발견되면서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iOS 의 업데이트 주기

'iOS 5/6/7'의 경우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OS'가 유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OS8'에서부터 급격히 많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버전의 유지 기간이 짧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참고 : 위 표에서 'iOS 9.0'은 '베타 테스트' 버전이며, 'iOS 9.1'이 '정식 배포된 'iOS 9'이다.

image. http://thinskybits.com


  한편, 이같이 유래 없이 '짧은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의 업데이트가 있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iOS의 업데이트 기간을 쭉 살펴보면, 'iOS 8'부터 급격히 많은 횟수의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iOS 9'의 경우에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지만)'iOS 8'보다 더 짧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업데이트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버그 수정'을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아이폰/아이패드가 누릴 수 있는 'iOS'의 안정성이 이제는 옛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애플은 'iOS'를 오직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구동이 되도록 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완벽한 결합을 통한 '안정성'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에도 'Watch OS'라는 애플워치만의 OS와 'iOS'와의 연동을 통해 그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안정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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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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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을 스페셜이벤트에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 '애플 펜(Apple Pencil)'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펜'에 관한 특허는 작년 12월 여러 IT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관련 글) 있고,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애플 펜'이라는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등장함으로써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액세서리로 자리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시리즈'와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플러스 & 6S 플러스' 등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이밖에도 애플의 다양한 특허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특허 출원 사실은 향후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를 예측하는 바로비터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D-shaped connector'로 명명된 애플의 '헤드폰 잭 특허'는 

향후, 애플 제품들이 'D형 헤드폰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출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한다.

www.appleinsider.com


- 애플의 '해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은 왜 우려를 표하는가.

△ 애플의 'D형 커넥트' 특허 출원과 관련된 이미지.

'D형 커넥터(왼쪽)'과 'D형 헤드폰 잭(오른쪽).

source. USPTO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몰고 왔고, 애플의 특허 출원은 미래의 제품을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D형 커넥터(D-shaped connector, 특허 번호 No.9142925)'는 애플이 향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되는 '헤드폰/이어팟' 등의 '해드폰 잭 & 커넥터'의 모양이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국제 표준'으로 통용되는 '이어폰 잭'이 존재하고 있지만, 애플이 자신들의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자신들만의)표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함으로써, '폐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D형 커넥터 & 헤드폰 잭'을 만들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적용함으로써 '3D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두께는 두꺼워지고 배터리 용량이 다소 줄어든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더 얇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시킨 제품을 생산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합니다만, 이에 대한 시선도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이 현재 사용되는 것 보다 얇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전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애플이 '새로운 제품'에 'D형 커넥터'를 장착하게 되면, 결국 'D형 헤드폰잭'을 가진 이어팟을 대량으로 생산해야하고,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호환을 하지 못해 결국 비용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애플의 'D형 커넥트' 특허 출원과 관련된 이미지.


 결국, 지금으로서는 애플이 특허 출원한 'D형 헤드폰 잭'은 실용성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이 단순히 비용이나 실용성 측면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호환되지 않는' 애플만의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기술 개발이 더 절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USB-C type'의 장착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듯이, 과연 애플이 실제로 'D형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춘 제품을 출시했을 때 어떤 장점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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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Apple Car), 2019년 출시 목표. 과연 혁명이 될까?

- Auto 이슈 & 정보 · 2015. 9.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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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산업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막론하고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과도 연결되어,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의 연동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을 여겨집니다.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론머스크(Elon Musk)가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설립한 지 10여년이 지났고(2003년 설립), 시장 점유율은 극히 미약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향후 자동차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테슬라 모터스'가 일으키기 시작한 전기차 물결 속에서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비공개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생산'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 카(Apple Car)'를 위해 애플과 테슬라가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9년에 '애플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애플과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현재는 두 회사가 '협력'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2019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게 된다면,자동차 시장은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2019년 출시 목표로 전기차 만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플의 비공개 프로젝트인 'Project Titan'에 대해서 언급(관련 글)하며, 애플이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9년에는 '애플카(Apple Car/Electronic car)'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동차,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600여 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채용하여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와 동행하며 전기차 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애플 카'를 위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관련 글)를 해 온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애플 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애플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인 자동차 생산 능력과 기술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테슬라 모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와 전략 제품인 'Model S'

엘론 머스크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관련 특허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그가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고 특허를 공개하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age.www,forbes.com


  자동차 전문가들은 구글카, 애플카의 등장이 기존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주는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서도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산업이 자동차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셰일 오일 개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의 발달로 내연 기관의 효율이 증대 되면서 내로라하는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보다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두면서 IT기술을 자동차에 접목 시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테슬라와 구글, 그리고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면 '전기 자동차' 산업으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마진율(영업이익률)이 10%미만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비해(도요타 9%대, 현대차 8% 미만) 전기차의 경우 이를 훨씬 뛰어 넘는 마진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마진율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카 플레이(Car play)'가 탑재된 자동차 대시보드.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오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source. www.wsj.com


  특히, 애플의 자동차 산업에의 진출 '공식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플의 자금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자동차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기존의 업계를 변화시켜왔던 것 처럼 애플이 '자동차'에도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카플레이(car play)'를 통해 기존의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고, 네이게이션 기업 인수(관련 글)를 비롯한 여러가지 움직임은 '자동차 산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IT' 전자제품 산업과는 다르기 때문에 애플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개발/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과 '애플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그 결과가 어찌됐든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도 다소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무인 자동차 시대를 대폭 앞당기려 하고 있고, 애플과 테슬라는 전기차의 보급을 앞당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워치의 등장과 보급이 점점 확대되면서 시계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변화하고 있는 것 처럼, 현대인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또한 향후 5년 이내에 큰 변화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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