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들 두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야기와 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제품을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 중 하나가 '지문 인식 센서'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게 될 것인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사실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8'의 경우에는 화면 삽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GB램, 6.3인치의 큰 화면.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 갤노트8,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화면 탑재 안하는 이유?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의 터치ID는 화면 삽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기업들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노트8'에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한 매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삼성이 '갤노트8'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 기술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 삼성이 '신기술 탑재'를 주저하게 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차기 제품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면의 밝기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www.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서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로 인한 화면 밝기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갤노트8'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화면 밝기의 불균형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은 내년(2018년 초)에는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차기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유출 루머 전문 사이트 slashleaks.com는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판단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에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술을 배제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경쟁심에 경도되어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삼성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gae.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아이폰8(iPhone8,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에서 우리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8'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혁신적인 면에 있어 애플의 월등한 우위가 점쳐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역시 새로운 터치ID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기에 오히려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두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 아이폰8 디자인,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 등장으로 논란 종결.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0) | 2017.06.21 |
|---|---|
| 스마트폰 케이스로 '기어S' 충전? 삼성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세트화. (0) | 2017.06.20 |
|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알려지지 않은 무기가 있을까? (0) | 2017.06.16 |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0) | 2017.06.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30. 09:00
2017년 상방기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새로운 제품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고, 한편으로는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제품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 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꼽을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디자인이 '아이폰7/7플러스'와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디자인이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기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8'의 디자인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폰8(OLED아이폰) 이미지.
- 아이폰8 케이스 이미지의 등장. 차세대 아이폰은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 될까?
디자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논란은 '아이폰8'의 루머와 관련된 가장 큰 논란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 '혁신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하는 '플랜 B(Plan B)' 디자인이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놀라운 변화(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를 보여줄 것인지, 그러지 않고 현실적으로 '뒷면에 위치한 터치ID' 디자인을 보여줄 것인지가 논란이자 화젯거리가 된 상황에서 최근 '아이폰8' 케이스 제작 업체의 제품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8 도면 스케치(위)와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아래)
과거에 회자되던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케이스(case)'와 관련 루머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아이폰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 전에 케이스를 제작하여 출시해 왔는데, 이들 케이스 업체들이 선보이는 케이스들이 그동안 실제 아이폰에 꼭 들어맞았다는 점에서 '케이스'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예상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8'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케이스를 통해 '아이폰8'는 세로(수직)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터치ID와 홈버튼이 화면 속으로 들어갔을 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플랜B'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 만들었던 '뒷면 터치ID'는 현실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출 공개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듀얼 카메라, 화면 탑재 터치ID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가 0.3mm 두께의 강화유리로 코팅이 되어 있음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그 외에 하단부의 라이트닝 커넥터와 양쪽에 배치된 스피커, 측면의 음량조절 버튼과 음소거 레버, 슬립 버튼(전원 버튼) 등은 기존의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품 케이스에 탑재된 '아이폰8'는 그동안 알려진 유출 이미지와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며 2015년 말부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던 제품이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아이폰8(가칭, 혹자는 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다)'입니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화면에 내장된 터치ID, 얼굴 인식 기능, 3D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플랜B, 뒷면에 터치ID 품은 디자인 나쁘지 않다?
-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8' 목업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 아이폰8, 가격은 999달러(약 112만 원)?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공개. 아이패드 라이업 완성으로 태블릿 시장 살릴까? (0) | 2017.06.07 |
|---|---|
| 아이폰8 & 아이폰7s, 이것이 최종 디자인? 갤S8 시리즈와 비교. (0) | 2017.06.01 |
| 아이폰8 플랜B, 뒷면에 터치ID 품은 디자인 나쁘지 않다? (0) | 2017.05.26 |
|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8' 목업이 보여주는 매끈한 바디. 카툭튀는 운명? (0) | 2017.05.2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면서 갖가지 소식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iPhone 8'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역대 최대의 흥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진 가운데, 최근 '노트8'의 유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미(dummy, 모형)가 등장하면서 듀얼카메라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mmy
뒷면에 듀얼 카메라는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없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오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 Galaxy Note 8,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으로 들어갈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최대 화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위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소위 '플랜 B'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고 있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가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 혹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의 가장 큰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도면 스케치.
모바일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네덜란드 소재의 한 매체의 소식을 인용하여 '갤노트8'의 더미(dummy, 모형/모조품)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더미는 그동안 유출된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바탕으로 3D프린터로 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모습을 두고 '갤노트8'의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OLED패널 상당부분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과연, 괴물 스펙을 가진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지 관심사이다.
아래 그림은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에는 망원/광각 렌즈를 활용한 부분 확대 기능과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만약,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가장 큰 오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 '지문 인식 센서'의 향방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삼성, '갤럭시S9' 개발 착수. 코드 네임 '스타(Star)'. 어떤 제품 일까? (1) | 2017.05.25 |
|---|---|
|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0) | 2017.05.24 |
| 갤럭시C10, 듀얼카메라 장착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 출시 임박했나? (0) | 2017.05.23 |
| '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2) | 2017.05.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0. 12:08
4월 19일,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인 '미 6'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공개하였고 예약 판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불거진 '붉은 액정' 사건에 대한 평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운 '빅스비(Bixby)'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또한 공개 이전부터 우려스러운 점으로 평가되어왔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불편한 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Galaxy S8
딱 2가지 빼고 다 좋다는 평가가 있다.
빅스비와 지문 인식 센서가 그 2가지이다.
- 다 좋다는 '갤럭시S8', 그렇지만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는 마이너스 요소.
5.8인치 크기의 널찍한 화면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뛰어난 화질의 카메라 등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S8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빅스비(Bixby)'와 뒷면 카메라 옆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면서 흥행에 발목을 잡는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8'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거론하며 전면에 내세운 '빅스비'는 공식 출시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삼성측이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 전용 호출 버튼에 대한 재설정을 차단하면서 '강제 사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wsj.com)과 해외 IT전문 매체 더버지(TheVerge.com)는 빅스비의 언어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자들도 "삼성이 빅스비를 통해 뭘 보여주려 했는지 모르겠다(I don't even know what Samsung was going for with Bixby)"는 언급을 하며 빅스비의 역할에 의문을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빅스비'와 전용 버튼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 중 60%가 넘는 사람들이 '쓸모 없음'이라고 응답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빅스비'가 유용하게 쓰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빅스비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67.71%(총 1606명 중 991명)를 차지했다.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갤S8'의 지문 인식 센서.
공개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갤럭시S8/S8+'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 알려졌을 때부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그리 좋은 위치가 아니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출시 이후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카메라 우측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려고 시도하다보면 카메라를 터치할 때가 많다는 것에서 불편함이 호소되고 있으며, 이같은 문제는 체감적으로 다른 저가 스마트폰에 비해서 지문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는 전체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삼성이 전면에 내세웠던 '빅스비'와 디자인을 고려하여 전력적으로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보낸 '지문 인식 센서'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빅스비의 경우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성능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S8+'의 뼈아픈 실수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 향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전략적 방향을 수립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전격 비교,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자존심 대결.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 당신의 선택은? (0) | 2017.04.24 |
|---|---|
| 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1) | 2017.04.21 |
| 갤럭시S8 vs 아이폰7 전격 비교,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자존심 대결. (0) | 2017.04.19 |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0) | 2017.04.1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16. 13:1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화웨이, 샤오미 등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이들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과 삼성 등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2017년 가을 경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를 떨쳐내기위해 모든 역량을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Galaxy S8)'에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를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애플의 '시리(Siri)', MS의 '코타나(Cortana)' 등에 버금가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6s'에서 보여준 '3D터치(3D Touch)'와 같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갤럭시 S8'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 '갤럭시 S8', 포스 터치 탑재로 최첨단 기술 탑재한 제품으로 거듭날까?
△ '갤럭시 S8 엣지'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갤럭시에는 '광학 지문 인식', '홍채 인식'과 함께 '포스 터치' 기능으 들어갈 것이라 한다.
최근 삼성이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mar, Inc.)를 전격 인수하면서 커넥트디카, 더 나아가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삼성 또한 모바일 산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와 전기차 분야의 파이를 나눠갖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으로서는 비록 성장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넘겨줄 수 없기에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가 애플의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포스터치'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갤럭시 S7/S7엣지'에 관한 루머에서도 등장했던 기술이지만 예상과 달리 삼성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포스터치'의 탑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구글이 최근에 배포한 안드로이드 누가(Android Nougat)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엣지'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포스터치 앱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화웨이(Huawei)가 지난해 가을에 출시한 '메이트 S(Mate S)'에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의 '포스 터치' 기술 탑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맥북(MacBook)'을 비롯하여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아이폰 6S' 이상의 버전에서 '포스 터치' 기술을 적용하면서 그 활용도를 점차 높여 가고 있으며, iOS를 중심으로 앱 생태계 형성되면서 애플 기기의 중요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3D 터치.
△ 화웨이 '메이트 S'의 포스 터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8/S8엣지'의 출시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갤노트7'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손실을 만회하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만,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학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인식 시스템과 포스터치 기술과 듀얼 카메라 탑재. 차세대 갤럭시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 최첨단 기술로 승부수를 띄울까?
- 무너진 '갤노트7'와 피어 오르는 '갤럭시S8' 루머. 삼성은 '갤럭시S8'으로 승부수를 띄울까?
|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까? (0) | 2016.12.07 |
|---|---|
| 갤럭시 S7/S7엣지, 유광 블랙 색상 출시로 '아이폰7 제트블랙' 돌풍 잠재울까? (0) | 2016.11.25 |
| 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0) | 2016.11.07 |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 최첨단 기술로 승부수를 띄울까? (0) | 2016.10.2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6. 12:09
9월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함께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이 폭발/화제 사건으로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아이폰7'에서는 혁신적인 면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내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이 공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OLED아이폰(2017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2017 OLED아이폰/아이폰8)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가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 모바일 기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홈버튼'과 지문 인식 기술인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5년 2월에 이미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 전문 매체들은 홈버튼에서 '터치ID'가 사라지고,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터치ID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에 터치ID 기능이 삽입되어 위치에 상관없이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신호를 받고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는 센서에서 이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source. uspto.gov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IT매체들은 새롭게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전에 공개되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보다 더 나아간 기술로 여겨지고 있으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이 OLED 디스플레이에 삽입되어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 즉, '아이폰8'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7년 아이폰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홈버튼'이나 그 주변으로 손가락을 이동시키지 않고도 자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
디스플레이(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아이폰8(2017 OLED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 출시 10주년(2017년)'에 맞춰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는 '터치ID'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OLED 아이폰 초읽기. 애플은 '알루미늄'을 버릴까?
- 애플의 'OLED 아이폰'은 '아이폰4'의 확장판이 될까?
-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장착, 어떤 변화 불러올까?
| 애플의 맥(Mac) 이벤트, 차세대 맥북 기대해 볼 만 할까? (0) | 2016.10.20 |
|---|---|
| '아이폰7 & 7플러스' 요금 비교. 단말기 할인(공시지원금)과 요금제 할인 뭐가 이득일까? (0) | 2016.10.18 |
| 시작부터 삐걱대는 아이폰 '라이트닝 이어폰' 문제. 대세는 문제 인정과 빠른 후속 조치? (0) | 2016.09.21 |
| 아이폰7 vs 갤럭시S7, 방수 테스트. 이론과 실제는 다른걸까? (3) | 2016.09.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여러 회사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씩 소개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연초에는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2015의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 이미지.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가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탈바디,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다.
image. 트위테리안 @evleaks
-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애플'처럼?
요즘 스마트폰에서 잠금 해제와 각종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서 '지문 인식'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문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되면서 보안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 기능의 중요성은 더 커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 등도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5S', '아이폰 6 & 6 Plus'의 지문 인식 기능(Touch ID)와 비교할 때,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애플'과 같은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의 지문 인식은 '터치ID'라고 불린다.
가벼운 터치 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하고,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쓸어내림'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때, 애플처럼 지문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위로 지문을 쓸어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수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쓸어내릴 경우 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방향에 상관없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지문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더하고 있기에,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의 첫 관문인 '지문 인식 센서'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을 위해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Fingerprint Card AB'라는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ngerprint Card AB'는 최근 화웨이의 'ASCEND MATE 7'에 지문 인식 센서를 공급한 회사로 다양한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다른 방식의 접촉을 통해 '지문인식 센서'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지문 인식' 기술 보유 기업 '핑거프린트 카드'라는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mage. www.fingerprints.com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으며 그외에 각종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적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6' 출시 앞둔 삼성, 제품 포트폴리오 늘리는게 능사일까? - 갤럭시J, A, E, J 다음은? (0) | 2015.01.27 |
|---|---|
| 블랙베리의 공식 부인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 - 왜, 삼성과 블랙베리? (0) | 2015.01.20 |
|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내세우나? - 갤럭시 알파, A3, A5, A7 (2) | 2014.12.30 |
| '갤럭시S6' 유출. 삼성은 과연 루머를 피해갈 수 있을까? (0) | 2014.12.2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08:53
애플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터치ID(지문인식/Touch ID)'가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용자 확인/잠금 해제'를 넘어서서 다양한 결제기능, 본인 확인 그리고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확인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iOS8'에서의 '터치 ID'의 다양한 활용은 향후 애플 제품에 있어서의 '보안'강화와 더불어, '사용자 통합'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 2(New iPad air/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등에도 터치 ID가 장착되어 다양하게 홀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 터치ID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다.
- 지문인식 터치ID, 애플 제품을 통합할 수 있을까?
△ WWDC2014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발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는 물론이고,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이미지를 통해서도 '터치I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나중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가 '터치ID'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향후 애플의 모든 모바일 기기는 '지문 인식'을 통한 사용자 관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보안'에 관한 부분에서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지문인식 기능'의 확대는 터치ID 기술 센서를 공급하는 대만 TSMC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보도되었는데, TSMC는 내구성이 더욱 강화된 센서를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치ID'가 더욱 현재 아이폰5S에 장착되어 있는 것 보다 더욱 견고해지고, 정밀해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착된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 제품에 있어서 '터치ID'가 갖는 위치가 중요해 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미 애플은 WWDC2014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꽃피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그 핵심에는 바로 '터치ID'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모바일 결제'부문에 있어서,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과 결제 시스템의 구축은 보안상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 - 아이홈(iHome)'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애플이 공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iBeacon(아이비콘)'시스템과, 스마트홈 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아이홈)'에 있어서도 '터치ID'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상업 시장에 있어서의 '아이비콘'은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고 쇼핑을 하고, 결제를 하는 것이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모든 행동의 종점에는 '터치 ID'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홈의 구축에 있어서 '홈 제어'의 시작은 '터치ID'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 분명합니다.
- '터치 ID', 보안의 핵심 될까?
사람의 지문은 오래전부터 어떤 사람을 식별하는 고유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모바일'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들고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날이 교묘해지는 스미싱, 스팸 문자, 전화 등을 통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항상 거론되어왔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터치 ID'의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람들은 애플이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OS 8'의 정식 배포와 궤를 함께하여 '아이폰6'의 출시, '아이워치(iWatch)'의 공개,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 미니 레티나2 등 차세대 모바일 제품의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장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써드파티의 참여를 꺼려왔지만, iOS8 이후 많은 써드파티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시대는 애플 혼자만의 힘으로 만드는 것 보다 함께 만들 때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영향력을 지니게 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도 읽어 보는 건 어때요?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 아이폰 iOS8, '사진 앨범' 기능 강화가 반가운 이유.
- 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 아이폰6, iOS8 :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 (1) | 2014.06.26 |
|---|---|
| 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0) | 2014.06.24 |
| 아이폰6, 8월부터 물량 쏟아질까? - 8월 출시설에 힘 싣는 '폭스콘'의 움직임 (0) | 2014.06.24 |
| 5.5인치 아이폰6 디스플레이 유출. vs 4.7인치 아이폰6와 비교. (4) | 2014.06.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3. 08:41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 속 깊숙히 파고들면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은행 관련 업무를 하거나, 주식 거래를 하기도 하고, 쇼핑몰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삼성 지난 2월에 열린 2014MWC에서 갤럭시S5를 공개하기 전, 갤럭시S5의 지문인식 시스템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을 통한 결제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공개된 지금, 지문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 서비스에 대한 큰 이슈는 없지만, 사람들은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시스템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관심 때문에 애플 관계자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결제 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금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도적으로 갤럭시S5에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휴대폰을 신용카드화 했더라면, 갤럭시S5에 생긴 하나의 혁신이라고 평가받을 만했겠지만 이제 그 기회의 바통은 애플로 넘어간 듯 합니다.
△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애플,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은 편리함과 이익 두 가지를 모두 취하는 것.
애플 CEO팀쿡은 애플이 내부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두고 많은 논의를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영역은 애플의 중요한 관심사'라는 언급과 함께 터치ID 즉, 지문인식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안에 문제가 없는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가질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은 비단 근래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 관련 특허를 출원해 왔다.
2010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왼쪽)과 2012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오른쪽)
애플이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신용카드화 한다는 것은 항상 우리가 몸에 신용카드를 지니고 다닌다는 뜻과 같고,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신용카드는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이러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지닌 사람들은 아이튠즈, 아이북을 비롯하여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등 앱 스토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간단한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소비를 통한 이윤 추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또한, 기존에 신용카드를 아이튠즈 계정에 저장해 놓고 쓰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가 하나의 신용카드처럼 작동함으로써 카드 번호를 유실할 이유가 전혀 없고,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또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 인수할 수도?
일각에서는 애플이 실리콘벨리의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인 '스퀘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구글, 이베이 등이 스퀘어에 대한 인수 의향을 밝힌 바 있고, 애플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이 일상화 된 시점에 '스마트폰'이 결제 수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업체 '스퀘어'에 대한 구글과 애플의 인수설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카드 리더기는 모바일 기기에 부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미국에서 스퀘어의 카드리더기를 사용해서 2013년 결제된 대금이 약 200억 달러(한화 21조원)이나 될 정도로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결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퀘어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카드리더기'를 부착해야 하지만, 애플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지문인식을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구글이 자신들의 결제 서비스인 '구글 월렛'의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스퀘어의 인수하려한다는 루머가 있는 상황에 애플이 어떤 자세로 '스퀘어'를 대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사람들은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 도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약간은 성급한 바람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고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점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 결제 시스템은 향후에 스마트폰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1) | 2014.04.27 |
|---|---|
| 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3) | 2014.04.23 |
| 아이폰6 유출 주형으로 제작된 아이폰6와 케이스 (1) | 2014.04.18 |
|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4) | 2014.04.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5. 13:00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2014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삼성의 갤럭시S5와 LG의 G pro2(G프로2)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두 회사의 제품 모두 '카메라'의 성능이 전작보다 향상됨과 동시에 사용자 측면에서 사진을 잘 찍고, 선명한 사진을 구현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스펙'을 비교할 때, '카메라의 성능'을 빼놓지 않고 비교합니다. 그만큰 스마트폰의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면서도 많은 신기술이 스마트폰에 포함이 된다지만 정작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카메라'기능입니다.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얼마나 잘 개선시키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느냐가 바로 '참신함', '혁신'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iPhone6) 콘셉트 이미지, 베젤이 사라진다는 루머에 근거한 것>
애플의 제품들은 공식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냅니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혁신적인 기술이 포함될 것인가, 어떤 신기술이 포함될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루머의 근원이자 루머를 신빙성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애플의 '특허 출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이 '특허 출원'을 한다는 것은 그 기술을 차기 제품에 포함시키겠다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특허를 출원하느냐에 관심을 가집니다. 최근의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폰5S에 적용되었던 '지문인식'기술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문인식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합병 하고, 지문인식 기술을 특허 출원하면서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것은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애플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애플의 '신기술'이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아이폰5S는 '지문인식 특허출원'으로 지문인식 채택을 예측할 수 있었다>
- 애플, Bayo net Lens Mount(베이어넷 렌즈 마운트) 특허 출원.
애플이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베이어넷 렌즈마운트'는 카메라 렌즈를 '아이폰에 직접 떼고 붙일 수 있는, 렌즈 탈부착'기술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DSLR이나 수동카메라에서 렌즈를 떼고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렌즈를 떼고, 붙일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애플이 그동안 카메라 렌즈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그에 따른 루머로 아이폰6에 3D 카메라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렌즈 탈부착 기능 부여'를 통해 아이폰6에서는 기존의 카메라 기능을 뛰어넘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식 카메라 기능은 기존 애플에서 사용하던 탈부착 방식인 '자석'방식보다 더욱 견고한 결합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자석식으로 렌즈를 탈부착하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는 아이폰 본체에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홈(구멍)을 견고하게 만들어 렌즈를 안정적으로 탈부착할 수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허 출원한 '렌즈 탈부착' 기술의 스케치 도안>
<다른 렌즈 제조사들이 제작한 렌즈를 '아이폰6'에 부착할 수 있게 된다>
- '렌즈 탈부착' 가능 스마트폰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까?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세계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급격한 IT기술의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디지털카메라(디카)'시장의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뻗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아이폰6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기능은 DSLR, 캠코더, 동영상 촬영 기기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은 DSLR로 찍는 영화(주로 캐논의 5D Mark II, Mark III)가 많은데, DSLR을 영화 촬영 장비로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간편한 사용, 깨끗한 화질 그리고 다양한 렌즈의 사용 가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6에 다양한 렌즈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추가된다면 결국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영화촬영 분야가 활성화 될 것이고 결국에는 또다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관련글 보기]
- 앱스토어 'Selfie(셀카)'섹션 등장? "Selfie"열풍 어디까지?
- "Selfie" -전 세계는 Selfie 열풍, 휴대폰 업체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
- LG G pro2(G프로2) - 스크린, 스피드 vs 디자인
-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 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 2014.03.19 |
|---|---|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2) | 2014.03.16 |
| 앱스토어 'Selfie(셀카)'섹션 등장? "Selfie"열풍 어디까지? (4) | 2014.03.14 |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1)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