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용 애플펜슬 개발 중. 출시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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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애플, '아이폰' 위한 애플펜슬 개발 중.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등장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진행중이며, 차세대 아이폰은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전용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모바일/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의 후속 버전)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세대 '아이폰X'에서 애플은 두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제품이 하나이며, 이보다 큰 화면인 6.4인치 '플러스'제품이 그것이다.

최근 폰아레나는 '6.4인치'크기의 '아이폰XI플러스(가칭)'에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프로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애플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iPhone XI plus 혹은 아이폰X 시리즈2 플러스)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용 스타일러스펜은 '플러스' 제품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가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가 나듯이 '스타일러스펜' 역시 크기가 큰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애플펜슬'은 삼성 갤노트8가 채택하고 있는 EMR방식(자기장 이용)이 아닌 슈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EMR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의 S-Pen.

삼성은 '갤노트8'의 S-Pen의 성능을 향상 시킨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그 매력도를 한껏 높였다.

△ iPad Pro의 애플펜슬.


  일각에서는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다소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또 한 차례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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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ID의 운명은 '아이폰8'에서 끝? 터치ID 완전히 사라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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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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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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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7에서 애플은 'iOS11'을 공개하고 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OS라 할 수 있는 'iOS11'은 지난 9월 공식 배포되었고 현재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오류 문제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 사용자들까지도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긴 하지만, 베타 버전 배포때 부터 관심을 많은 기대를 모았던 'iOS11'은 'iOS10'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 정보 보안이 강화되었고 서비스 측면에서 좀 더 편리해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맞이한 'iOS11'이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된 OS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Face ID.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페이스ID'이다. iOS11은 '페이스ID'와 '아이폰텐'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 한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을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페이스 ID'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았으나, 애플은 '페이스ID'의 놀라운 인식률과 반응 속도 등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아이폰X'의 '페이스ID'는 아이폰을 바라보기만 해도 카메라 스스로가 그 사람의 얼굴을 읽어 들이며, 심지어 눈을 가리거나 얼굴의 일부를 가리고 있더라도 정확한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한다는 점에서 '잠금 해제(보안 해제)'를 위한 방편으로서는 '터치ID'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더 뛰어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 페이스ID 구현을 위한 True depth 기술. 5가지의 센서가 '페이스ID'에 이용된다.

△ 얼굴 인식을 이용한 메시지 애니모지(Animoji)


  한편, iOS11에서는 '개인 정보 보안' 강화 측면에서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내용 미리 보기'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탭을 통해 '잠금화면'에서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잠금 해제를 했을 때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기존(iOS10)에는 이같은 설정 없이 항상 '메시지가 보여졌'다는 점과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 옵션 선택'을 통해

미리 보기 화면에서 메시지의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폰 잠금 해제를 하기 위해 '터치ID/암호'를 이용해 잠금 해제를 해야하지만,

페이스ID는 사용자 인식되면 잠금 해제 상태로 자동 전환 된다는 것이다.

△ iOS10에서는 기본적응로 '메시지'의 내용이 보였다(왼쪽).

하지만 iOS11에서는, 미리 보기 화면에서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표시 - 잠겨있지 않을 때'를 선택하게 되면, 아이폰이 잠금 상태일 때는 메시지(카톡이나 문자, 메일 등)가 왔다는 알림만 올 뿐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8/8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모델 사용자들은 '터치ID'나 '암호'를 통해 폰 잠금 해제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아이폰X'에서는 메시지/알림이 왔을 때 '페이스ID' 카메라가 주변의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의 얼굴이 감지된다면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 상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즉각적으로 알림(메시지, 메일 등)에 반응하여 '아이폰X'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Dual Camera

△ Bezel-less design.


  이처럼 '터치ID'나 '암호 입력'과 같은 별도의 동작 없이 '페이스ID'가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스마트폰의 설정을 바꾸어 놓는다는 점에서 '아이폰X'와 페이스ID의 뛰어난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알림 - 미리보기' 설정과 같은 부분만으로도 'iOS11'이 '아이폰X'에 최적화된 OS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기능과 iOS11의 밀접한 관련은 앞으로 애플의 주력 제품이 '아이폰X'가 될 것이고 '페이스ID'역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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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살 수 있다면 행운? iPhoneX에 대한 애플 전문가의 제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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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아이폰 텐(iPhone X)'는 공개되기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사라진 홈버튼/터치ID,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하는 '3D얼굴인식시스템' 기반의 '페이스ID(Face ID)' 등장. 홈버튼 없는 스마트폰 구현을 위해 모든 동작을 쓸어올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카메라 등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새로운 아이폰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록 가격은 역대 스마트폰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64GB 999달러, 256GB 1149달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공식 출시(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올해 안에 '아이폰X'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매하고 경매 사이트에 올린다면 최소한 3배는 가격이 뛸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아이폰X, 올해 살 수 있다면 행운? 애플전문가의 제언.


  최근 디지타임스와 맥루머스 등 여러 매체들 '아이폰X'의 공정 수율이 10%대까지 낮아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아이폰X'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물량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다소 우려와 실망 섞인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라는 별칭을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X'를 올해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 3종(2017) -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중 

어떤 아이폰을 구매하겠느냐는 설문 조사 결과 '아이폰X'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soucre.www.phonearena.com

△ Notch design,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모양을 띄는 것)과 그 아래 들어있는 'True depth'카메라 센서를 대량 생산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고 지적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같은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공정 수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심각할 경우 'iPhoneX'의 연말까지 생산량이 400만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9월까지 생산한 '아이폰X'의 재고 수량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은 당초 11월까지 1000만대의 아이폰X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문가들은 400만대 수준만 되어도 성공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있습니다.

△ 페이스ID는 iPhone X 의 핵심 기능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센서의 생산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 Dual Camera.


  Kuo는 내년 1월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8년에 이르러야 본격적으로 '아이폰X'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입하여 이베이 등과 같은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려 놓는다면, 그 판매 수익으로 내년 상반기(1~3월)에는 '아이폰X' 3대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 인터페이스의 변화 - 쓸어올림 한 번으로 해결 되는 UI

△ 전원/슬립버튼.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아이폰X'를 실제로 만나보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내년 초나 되어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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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8보다 '아이폰X'가 잘 팔리면 더 좋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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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X(iPhone X)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텐' 역시 높은 가격(64GB, 999달러, 국내 가격 미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의 대결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X'가 흥행 성공 한다면, '삼성'역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PhoneX'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이 공급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삼성, '아이폰X'가 잘 팔리면 '갤럭시노트8' 잘 팔리는 것 보다 이득?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높은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애플의 경쟁 기업인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why Apple Reval Samsung Also Wins if iPhone X is a hit)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의 성공은 '애플'의 성공이자 '삼성'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 가장 큰 이유를 가 바로 'OLED디스플레이'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월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디스플레이 공급 체결 계약을 맺었고, 'iPhone 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 단가는 대당 110달러이며($110 per each iPhone X sold), 이는 64GB 아이폰X 한 대 가격인 999달러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이와같이 삼성 '아이폰X'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우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언급한 것입니다.


△ OLED Display. Bezel-less design.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에 들어간 OLED디스플레이의 단가는 대당 110달러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제품 전체 가격의 약 11%(999달러 대비)로 삼성으로서는 매우 높은 수익원인 셈이다.

△ 64GB - 999달러, 256Gb - 1149달러.

환율 계산시 각각 약 114만원, 132만원이지만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홈버튼 없는 화면.


  한편, 삼성은 지난해(2016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체 매출 716억 6100만달러(약 82조 3천 억 원)을 올렸지만 실제 수익이라 할 수 있는 영업 이익은 83억 1200만 달러(우리돈 약 9조원)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11.6%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영업이익률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10%를 넘겼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애플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영업이익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 공급만으로도 '아이폰X'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삼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이며, '아이폰X'에는 디스플레이 외에 메모리카드 등 삼성에서 공급하는 부품들이 여럿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아이폰X'판매에 따라 삼성이 취할 수 있는 이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 월스트리트저널의 설명입니다.


△ 2016년 주요 제조사별 스마트폰 매출액과 영업이익.

삼성은 모바일 부문에서 약 11%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애플의 30%에 비하면 턱업이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주요 다른 제조사들이 5%미만의 영업이익을 취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 역시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 아이폰 판매에 따른 삼성의 주요 부품별 이익 변화(왼쪽)과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영향력 변화.

최근 몇 년 사이 디스플레이와 무선통신패널, 메모리 부문에서 아이폰에서의 삼성 부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wsj.com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경쟁 관계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공생하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삼성의 여러 계열사/사업부 사이에 약간의 온도차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수익을 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기에 삼성전자로서는 이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록할 지, 그리고 이에 따라 삼성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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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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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iPhone X'가 지난 9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UI의 변화와 카메라 성능의 향상 등 많은 이들이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고, 1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공정 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물량 부족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과 늦은 출시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롤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출시가 늦어지고 물량 부족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라도

기다릴 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요 이유 5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애플은 3종의 아이폰을 함께 선보였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X'는 표면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름부터 '텐(X, 로마자 숫자 표기)'이라고 붙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담았기에 가격 또한 '아이폰8/8플러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두고 출시를 기다릴 만 한 제품으로 꼽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주요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 더 커진 화면과 작아진 베젤

  전체 크기 면에서 아이폰X는 '아이폰8'보다 조금 더 크고 '아이폰8플러스'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화면 크기가 5.8인치로서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젤리스 디자인'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져 있으며, 좀 더 작은 바디에서 더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로 인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의 화면 크기에 대해 기존 4.7인치 제품보다 20%가량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4.7인치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20%더 넓어진 아이폰X


   더 좋은 카메라 : 아이폰8/8플러스보다 더 좋다.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의 경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4인데 비해 '아이폰8플러스'는 f/2.8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아이폰X'의 카메라가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X'에서 전면 카메라 초상화 모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 

화소 

조리개 값(광각-와이드) 

리개 값(망원) 

 iPhone X

1200만 

f/1.8 

f/2.4 

 iPhone 8 Plus

1200만 

f/1.8 

f/2.8 


   페이스ID와  TrueDepth 카메라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센서와 카메라.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는 아이폰텐의 가장 핵심적인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는 당초 우려와 달리 놀라운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탑재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다른 제품들(갤노트8, V30 등)이 구현하는 서비스의 질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와 같은 얼굴 인식을 이용한 이모티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여러가지 센서들.


   한 번의 쓸어올림(스와이프,swipe up)으로 가능한 조적 :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아이폰X'는 인터페이스(UI)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것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UI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쓸어올림으로 한 번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디스플레이 : OLED 2436x1125픽셀.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장점을 가지지만 더 나아가 HDR디스플레이, 2436x1125픽셀(458ppi)의 화면을 구현한다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이 1920x1080픽셀(401ppi)라는 점에서 해상도에서 차이가 남, 명암비(contrast ratio) 역시 1,000,000:1과 1300:1(8플러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아이폰X'의 물리적인 요소들도 '아이폰8/8플러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디자인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큰 매력이다.


  'iPhone X'의 64GB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 256GB 제품의 가격이 1149달러(약 131만원)이라는 점,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차 출시국)에서의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이미 삼성이나 LG가 보여주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혁신'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연 'iPhone X'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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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폰X', 화면 삽입 터치ID와 페이스ID 공존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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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플러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 'iPhone X'의 공식 출시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들썩이고 있지 않은 모양새 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새로운 아이폰'을 먼저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질 법도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진풍경도 찾아보기도 힘들었습니다(호주 시드니 애플스토어에서는 30명이 줄을 섰다고 함).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차세대 'iPhone X(post-iPhoneX)'에 대한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2017년 OLED아이폰'의 등장을 예고 했고, 그 출시 시기가 11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라는 것을 되새겨준 그가 '다음 세대'의 'iPhone X' 소위 'iPhone X series 2'에 대해서 입을 연 것입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디자인, 노치(notch) 스크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페이스ID'

비록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는 없었지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훨씬 뛰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2세대 아이폰X(2nd generaiton iPhone X), '페이스ID'와 '화면 삽입 터치ID' 공존할까?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을 하나 뽑으라면 '페이스ID(Face ID)'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는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기능의 핵심과 성능의 우수함을 설명할 정도로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지문인식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을 기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페이스ID'의 단독 등장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는 이제 '차세대 제품'으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ID 구현에 사용되는 센서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을 확인하여 보안을 해제한다는 페이스ID.

△ 애니모지(Animoji)

페이스ID를 이용한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 표정(근육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 페이스ID를 이용하는 애플페이(Apple Pay)


  한편, 최근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이야기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스플레이'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갤S9'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S9'이 'Y-Octa(와이-옥타)' 디스플레이 패널의 장착을 통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구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디자인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기대했던 것을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갤럭시S9 

삼성이 '갤S9'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OLED아이폰에서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

이제 그 실현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세대 아이폰X'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통한 부활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이상 더 이상 아이폰에서 '터치ID'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황이며, '아이폰6s'부터 적용되고 있는 '3D터치' 모듈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는 것은 여전히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이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를 공존시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 터치 한 번으로 순식간에 보안 해제되는 페이스ID

△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대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UI가 더욱 직관적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 '아이폰X'가 출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2세대 아이폰X'를 거론하는 것이 좀 이른감이 있지만, Ming-Chi Kuo의 이같은 분석 보고서는 스마트폰 시장에 자체에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ID'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한 바 있는데, 이제부터 애플이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게 되면서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가 한 단계 더 발전되면서 복잡해 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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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국가별 가격. 미국 999달러가 제일 싸다. 우리나라는 얼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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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이 'iPhone X(아이폰텐,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이다)와 '아이폰8/8플러스' 등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외 21개 국가)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만 '아이폰X'는 1차 출시국에서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까지 약 한 달 반 가량 남은 시점이지만 1차 출시국가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이 국가별로 다르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원/달러 환율 1130원 적용 계산시 약 113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언제 출시될 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에 비춰볼 때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수직 배열된 iPhone X dual camera.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점은 미국 판매가격 999달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 '아이폰X' 주요 국가별 가격. 가장 저렴한 곳은 미국. 한국에선 얼마가 될까?


  역대급,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아이폰X'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만큼은 '역대급'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iPhone X'의 가격은 64GB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용량 제품이 1149달러에 이르는데, 이를 환율로 계산해보면 각각 약 113만 원, 13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999달러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러시아에서 판매 예정인 '아이폰X'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390달러, 우리돈 약 15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에도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X'의 가격이 112,800엔으로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폰X(64GB)'를 산다고 해도 최소 124,080엔, 우리돈 약 125만 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안, 사라진 홈버튼/터치ID.

손가락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본 애플스토어(apple.com/jp/iphone)에서 판매 예정인 'iPhone X'

가격은 112,800엔으로 되어 있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발표한 전세계 주요 국가의 'iPhone X' 판매 가격.

미국이 999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그 뒤로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이 1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약 142만원), 중국(약 144만원), 멕시고(약 150만원), 영국(약 153만원) 등은 매우 비싸게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다.

source.www.BusinessInsider.com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가장 저렴한 999달러(약 115만원) 이며, 두 번째로 저렴한 곳이 일본이 112,800엔(세금 미포함)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세금 포함시 우리돈 약 125만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로 저렴한 곳은 캐나다로 1319CAD이며, 우리돈으로 약 122만원 정도가 됩니다. 홍콩이 8588HKD로 우리돈 약 124만원이며, 아랍에미리트가 4099디르함으로 약 126만원, 호주가 1579AUD로 우리돈 약 142만원입니다. 중국이 8388위안으로 우리돈 약 144만원이며, 멕시코가 23499페소로 우리돈 약 150만원, 영국이 999파운드로 약 153만원, 유럽이 1159유로로 약 156만원, 러시아가 79990루블로 약 156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Notch Degisn & FaceID

△ Front side design.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판매되는 'iPhnoe X'의 가격이 저렴한 곳이 12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호주, 중국 등이 140만원 대, 유럽과 영국 등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는 점은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국내 출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결코 싼 편이 아닐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아이폰7(32GB)'의 미국 판매 가격은 64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92만원(언락폰)으로 책정되었고,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은 76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10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순 환율 계산시 649달러는 약 74만원이며, 769달러는 87만원인데, 환율 환산된 가격보다 약 25%정도 높은 가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0월 경의 원/달러 환율이 1120~114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된다면 '아이폰X' 64GB 제품의 가격은 가격은 135~14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는 미국에서 각각 649달러, 769달러에 판매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환율로 계산한 것 보다 약 25% 높은 92만원, 109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iPhone X'의 국내 가격은 135만원~1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iPhone X'는 물량이 부족하여 내년 초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아이폰X'의 가격이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수요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출시 지연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미국 직구'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아이폰X'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출시가 될 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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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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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와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 X('iPhone X'라는 이름이 알려졌을 때, 일각에서는 '아이폰 엑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나 'X'가 로마자 숫자 'X(텐)'을 의미한다는 것이 곧 밝혀졌다. 따라서 '아이폰 엑스'가 아닌 '아이폰 텐'으로 부른다) 가 함께 소개되었고 '아이폰X'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그 기능과 디자인 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들이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와 iPhone8/8plus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이들 제품은 많이 다르다.


- 아이폰텐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 뭐가 있나?


  9월 15일부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5일부터 일주일 간의 예약 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가 되는 국가는 미국, 영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이 포함 됐으며 29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뤄지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로는 바레인, 인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 2차 출시국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빨라야 10월 중순/말 정도에 공식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는 디자인, UI,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프리미엄'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iPhone X'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총 참여 대상자 2753명 중 65.78%인 1811명이 '아이폰X'가 좋다고 응답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새로운 아이폰 3종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디스플레이/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홈버튼/터치ID가 제거되었습니다. 반면, 'iPhone 8/8Plus'는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각각 47인치, 5.5인치 크기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와 '아이폰X'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8/아이폰8플러스 실제 제품

△ 아이폰X


  앞서 이야기 했듯 'iPhone X'의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하기 위해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성능은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부가 기능으로 '애니모지(Animoji)' 기능이 생겨났다는 하나의 매력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반면, '아이폰8/8플러스'는 '홈버튼/터치ID'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의 연장선이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애니모지(Animoji)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캐릭터로 표현한 다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홈버튼/터치ID'의 유무에 따라서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는 더욱 단순화되고 직관적이며, 편리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UI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할 부분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셀프 초상화 모드(Portrait selfies)'를 들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폰7플러스, 8플러스, 아이폰X)는 기본적으로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라 불리는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X'에서는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에서만 제공하는 셀피 초상화 모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용량을 기준 'iPhone X'의 가격이 9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120만원 가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80만원 후반~ 90만원 초반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는 799달러로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언락폰 기준). 다만 새로운 아이폰 3종의 출시가 '단통법 폐지'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질 소비자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슈를 몰고온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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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7년 가을 신제품 발표 이벤트, 생중계(라이브스트림) 라이브 블로깅.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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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 스페셜 이벤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시어터.

(Steve Jobs Theater in Apple Park)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

(생중계 사이트 주소)

https://www.apple.com/apple-events/september-2017/


라이브 블로그 페이지.




아이폰8 699달러 부터

아이폰텐 - 999달러 부터


아이폰 텐

11월 3일 출시


999달러


아이폰텐 무선충전 - 에어파워(Air Power)


아이폰X = 아이폰텐


페이스ID

마케팅부문 부사장 필 실러.


3시 18분

아이폰X 등장.










현실과 AR(증강현실)의 결합.



AR기능 탑재


2시 57분.

아이폰 8 등장.

3가지 색상.



2시 54분

아이폰 소개 시작.




애플TV 4K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  에디큐

애플TV 4K 소개



9월22일 출시.



애플워치  시리즈3 - 셀룰러 버전 출시.





2시 23분,

제프윌리엄스

애플 COO(최고운영위원자)

애플워치 소개.



애플워치


한국시간 2시 11분,

리테일/온라인샵 부문 부사장 안젤라 리센츠.





팀쿡 애플 CEO

스티브잡스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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