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아이폰X. 눈에 띄는 변화 8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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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의 가을 제품공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을 비롯해서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3), 애플글래스(Apple Glass) 등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최근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X'인 것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제품과 관련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화면 상단의 노치(notch). 블랙 베젤. 페이스ID.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등 많은 점에서 변화를 맞이했다.


- 'iPhone X'의 확인된 변화 8가지. 애플이 무얼 더 말해줄까?


  매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현장을 향합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되면서 새로운 제품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 X'는 많은 점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11칩 탑재. 5.8인치 화면. 

가격은 64GB용량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아이폰X'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한 '터치ID(Touch ID)'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1)입니다. 애플은 '3D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는 '아이폰X' 보안 해제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페이스ID'의 물리적인 요소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2)되었습니다. 이는 '페이스ID'기능을 위한 3D센서 카메라와 나란히 배치된 환경광센서(Ambient light sensor)에 의해서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X의 가치를 한 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의 '프리미엄급' 아이패드 제품군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9.7/10.5/12.9)'에만 적용된 기능으로서 주변의 빛 세기와 온도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스스로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페이스ID와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위한 센서.

△ 페이스ID가 작동되는 모습의 일부.

source.www.twitter.com/@Guilherme Rambo


  한편, '파워 버튼'이 좀 더 유용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변화(3)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버튼의 크기가 기존 제품들보다 커지면서 단순히 전원 on/off와 슬립버튼의 기능을 넘어서서 두번 누르기(double presses)를 통해 애플페이(Apple Pay)를 활성화 시키거나 '시리(Siri)'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2436x1125)'로 커지고 화면의 비율이 15.8:9가 되었다(4)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같은 변화 속에서 물리적인 홈버튼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기 위해 화면 하단부에 '홈바(Home bar)'라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생겨났다(5)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iPhone X, Design.

노치(notch) 디자인.

△ 기능영역이 될 홈바(HomeBar)

△ iPhone X, Mockup.


  충전/배터리 용량과 관련해서도 변화가 일어났는데 '아이폰'에도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이 생겨났다는 것(6)입니다. 당초 많은 이들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무선 충전' 기능은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부터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는 바디 컬러와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베젤 색상이 '검은색(Black)'이 될 것(7)이라 합니다. 아이폰7 '골드/로즈골드'색상의 경우 베젤이 '흰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X'에서는 바디의 색상과 상관없이 '블랙' 베젤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아우르며 'iOS11'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에는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1'칩이 탑재될 것(8)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X'이기에 이밖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변화들을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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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 엑스(iPhone X)'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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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이벤트 디데이(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13일 새벽 2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출시됐던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8와 관련한 일련의 정보들은 최근까지도 그 진위 여부가 확실치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논란 속에서 있어왔던 것이 바로 'OLED아이폰'의 이름에 관한 것인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아이폰8(iPhone 8)'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최근까지도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OLED 아이폰이 '아이폰8'라는 이름을 출시될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이폰 7s / 아이폰 8 / 아이폰 7s플러스

소위 '아이폰8'라 불리고 있는 OLED아이폰이 실제로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해 왔다.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X'일까?


  OLED아이폰의 명칭을 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10주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단지 '아이폰(iPhone)'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아이패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듯이 '아이폰8'역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이 강조된 느낌의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 엑스(iPhone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통신사 KPN의 내부로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포장 케이스.

그동안 'iPhone X'라는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통신사 내부로부터 상자가 등장하면서,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image.www.letsgodigital.org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hone 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2일부터 공식 출시(1차 출시국)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www.twitter.com/@evleaks


  아이폰 '에디션/프로'와 함께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폰 X'라는 이름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 최근 아이폰8의 이름이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네덜란드 통신 회사 KPN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X' 포장 상자입니다. 아이폰X 포장 상자의 측면에는 'iPhone X'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Evan Blass는 '아이폰8'가 '아이폰X'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의 명명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폰8'라는 이름보다는 가능성이 높고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아이폰8'와 함께 출시되는 2종류의 아이폰이 각각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로 명명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OLED아이폰은 '아이폰8'가 아닌 '아이폰X'가 더욱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X'라는 이름에는 애플이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둬들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Apple Park)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는 홀(hall)의 이름은 애플 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 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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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아이폰X) 디자인, 이것이 최종? 폭스콘에서 유출된 도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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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넓이가 더욱 넓어진 삼성의 '갤럭시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애플이 '10주년'을 맞이하여 걸작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에서 '아이폰X(아이폰8)'이라 불리는 OLED아이폰의 도면이 유출되었다.

전체 크기는 '아이폰7(138.3 x 67.1)'과 비슷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대폭 줄어들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까지 커졌다.

이같은 변화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이 전망한 것과 유사하다.

image.www.bgr.com



- 폭스콘으로 부터 나온 아이폰8 디자인, 이것이 최종판일까?


  'iPhone 8' 혹은 'iPhone X'로 불리는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를 활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홈버튼과 터치ID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도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다면 나머지 부분들도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기에 '디자인'이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폭스콘 내부로부터 유출된 OLED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폭스콘 내부에서는 이 제품을 '아이폰X'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으며 2.5D글래스로 코팅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상단부에는 전면 카메라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fica recognition)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모습은 '아이폰4'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홈버튼과 지문인식시스템 등은 화면에 내장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3D 렌더링 이미지

△ 측면 베젤의 폭은 총 4mm. 상단에는 얼굴 인식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OLED아이폰의 디자인은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해 보입니다. 이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알루미늄 바디'를 버린 OLED아이폰이 전체 바디에 유리 코팅을 하면서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띠게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시스템'의 도입과 홈버튼,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무한정 크게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베젤리스' 화면의 적용이 불가피하고 이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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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아이폰8, 전문가들 "갤S8 매력적이지만 아이폰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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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LG와 소니(Sony)가 각각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지만 시장은 지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 공개 날짜가 3월 29일로 확정되어 있고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디 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이 사실상 모두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기존과는 다른 '매력적인 제품(Attractive goods)'이 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하반기 출시가 점쳐지는 '아이폰8'가 "갤럭시S8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iPhone 8 to be more attractive than Galaxy S8)"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간의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아이폰8) 

concept image.


-  '갤럭시S8 vs 아이폰8'에 대한 전문가들 전망, "아이폰8"가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삼성의 '갤럭시S8'

image. twitter/@VenyaGeskin1


   베젤리스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디자인 면에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의 '갤럭시S8'는 '갤노트7'에서 선보였던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를 탑재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기존의 5.1인치보다 넓어진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고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화면의 크기는 무려 6.2인치에 달하며 'S8 플러스'에서는 터치 펜인 'S-Pen'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문가들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image. twitter/@VenyaGeskin1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OLED아이폰의 매력을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영향이 있을 가능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상당수가 삼성이 아닌 '구글'을 선택한 것도 삼성에게는 악재라고 봤습니다. 한편, OLED디스플레이, 엣지 스크린,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등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S8'가 비슷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은 사람들이 '아이폰8'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물론,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월의 시차가 작용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충분히 5개월을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으며, '아이폰8'의 출시는 빨라야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두 제품 사이에는 약 5개월 이라는 시차가 존재하기때문에 두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를 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이같은 대결 구도는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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