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2. 21:17
오는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8/8+'의 한국 공식 출시가 진행됩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이폰X'의 한국 출시 가격이 공개되었는데요, 64GB제품의 가격이 무려 143만원, 256GB제품의 가격은 163만원이라는 '역대급'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출시 가격이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막상 140만원이 넘는 가격이 책정되다보니 '너무 비싼거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국내 통신사와 공구 업체들도 예약 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아이폰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X 공기계를 공짜로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iPhone X,
64GB 제품의 국내 판매가가 143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역대급 가격의 '아이폰X'를 댓글 추천만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 예약 판매 돌입한 '아이폰X', 역대급 가격의 제품을 공짜로 받는다면?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의 국내 출고가가 결정되면서 여러 통신사들과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예전에는 통신사 대리점과 통신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 구매를 진행하거나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면 요즘은 공구업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문 쇼핑몰이 많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들 업체들은 통신사 대리점과 제휴를 맺고 있어 구매 혜택 뿐만 아니라 단말기 할인, 통신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잘만 이용한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죠.
△ 스마트폰 가격비교 전문 쇼핑몰인 '마니와'에서 진행중인 '아이폰X' 증정 이벤트.
랜덤 추천 방식이 아닌 '댓글 추천'이 가장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이벤트이다.
댓글 추천의 숫자를 이벤트 기간동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성'이 확보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 안드로이드 : 플레이스토어에서 "마니와" 검색 - 앱 다운받아 설치 후 이벤트 참여.
(다운로드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newmaniwa3)
- 아이폰 : www.maniwa.co.kr 접속 후, 회원가입 - 이벤트 참여.
특히, 통신3사의 스마트폰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마니와(maniwa.co.kr)라는 곳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댓글'을 작성하고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아이폰X'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순 추첨이나 랜덤 발송이 아니라 '댓글 추천'이라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 독특한데요, '추천'의 횟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성이 확보된 '파격적인' 이벤트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지난 갤노트8 판매에서도 댓글 이벤트를 통해 3명에게 '갤노트8' 공기계를 증정했었죠?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X 증정 말고도 100명을 추첨해서 이디야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해 준다고 하네요).
'아이폰X' 출시 관련 이벤트 말고도 '아이폰8/8플러스'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될 경우 많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요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폰 전문 쇼핑몰'들은 통신사 대리점과 제휴해서 스마트폰 구매부터 개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마니와(maniwa.co.kr) 역시 '아이폰8/8플러스' 출시 이벤트의 일환으로 구매 고객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4, 뉴 삼성노트북5, 뉴 아이패드(2017), LG휘센 제습기,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LG32인치 모니터 등을 선택 증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이 어마어마합니다.
△ 아이폰8/8+, 아이폰X 사전예약 이벤트.
이왕이면 다홍치마.. 같은 값으로 살 거면 혜택을 많이 주는 곳에서 구입하자.
마니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가격비교(통신3사), 공짜폰/특가폰/이벤트/대란 좌표 알림, 공시지원금/요금컨설팅, O2O픽업서비스(마니와에서 주문한 휴대폰을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개통할 수 있음. 주말에도 가능)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 서비스라서 휴대폰을 사지않더라도 알림 설정만 해 놔도 도움되는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이폰X' 댓글 추천 이벤트에 꼭 참여해서 '아이폰X' 공짜로 받는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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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00
한국 시간으로 10월 27일 오후 4시 01분,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로 몰려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동이난 것은 물론이고, 일찌감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문을 진행한 사람들도 보통 3~5주 정도는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iPhone X'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8/8플러스'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아이폰X'가 그 빈자리를 메꿔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일찍 도착한' 아이폰X에 대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한 'iPhone X'
미국의 주요 IT매체들이 실제 사용 후기를 속속 공개했다.
애플이 예년과 달리 '이른 리뷰 공개'를 허용하면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일찍 도착한 '아이폰X',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가?
'iPhone X'를 통해 소위 '대박'을 노리는 것은 애플(Apple, Inc.)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IT매체들, 예컨대 테크크런치(TechCrunch), 더버지(TheVerge.com), 엔가젯(Engadget.com)과 씨넷(Cnet.com)과 비즈니스인사이더 테크놀로지(BusinessInsider.com) 등 여러 IT매체들도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아이폰X'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의 공식 출시일이 11월 3일이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애플로부터 승인을 받은 리뷰어들이 일찌감치 '리뷰'를 공개하면서 '아이폰X'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silver.
△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조도/고조도 환경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들은 공개일 만져볼 수 있던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실제 출시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리뷰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높게 평가 했으며, 디스플레이의 밝기 또한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ID에 대해서는 놀랍지도, 실망할 만한 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아이폰X의 디자인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과 기능들이 있다는 점을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더버지(TheVerge) 역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V 혹은 M자로 디자인 된 것)'은 여전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이야기 했으며,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마찬가지로 '아이폰X'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응용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페이스ID 역시 항상 얼굴을 마주해야한다는 점에서 '터치ID'보다 불편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터치ID의 경우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지만 '페이스ID'는 그러지 못하다는 겁니다.
△ 페이스ID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예상했던 것 만큼 '인식률'이 좋지 않으며,
예상했던 대로 '얼굴을 비춰야만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었다.
△ 페이스ID는 애플이 이야기 했던 것과 달리, 인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카메라 성능과 디스플레이를 통한 표현/화질은 '아이폰8/8+'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가젯은 '디자인'의 변화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이폰'의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앱'의 호환성이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씨넷 역시 더버지와 마찬가지로 '페이스ID'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완전히 신뢰할 만한 수준의 인식률을 보여주지 못하다고 언급했으며, 항상 얼굴을 들이밀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렇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풀스크린은 큰 매력이지만, 화면과 앱 호환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하단부
△ 측면(음소거/매너모드와 볼륨 조절)
테크크런치는 페이스ID와 카메라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페이스ID'의 기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인식률도 애플의 설명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인식률이 터치ID 1세대(아이폰5s)와 2세대(아이폰6s)의 중간쯤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화질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은 '아이폰8'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언급했습니다.
△ 제품구성
△ 아이폰8 vs 아이폰X
두 제품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8인치라는 차이점이 있다.
△ 실버색상 뒷모습.
이처럼 실제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에서는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트루딥스(TrueDepth)'기술의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애플로서는 이같은 '페이스ID'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달갑지 않은 요소입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며칠 후면 일반 사람들의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등장할 것입니다. 과연 일반인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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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9. 13:23
지난 10월 27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예약 판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1차 출시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미국 할 것 없이 판매가 시작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예약 구매를 했더라도 12월초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 예약 구매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이폰X' 직구를 진행했던 대행 업체들 역시 일찌감치 '품절'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온라인 경매사이트(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우리돈 200만원에서 최고 900만원 가량에 낙찰되는 일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27일, 아이폰X 1차 출시국에서는 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를 겪으며 일찌감치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아이폰X' 품귀 현상, 최고 판매가 900만원? 200만원 훌쩍 넘어도 팔려나가는 아이폰X.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10월 초,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이 매우 부족하며, 연말까지 물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Kuo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 역시 폭스콘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물량 부족'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kuo는 '아이폰X' 초도 물량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며 그것을 (중고로)팔면 내년 상반기에 3대의 (새로운)'아이폰X'를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초도 물량'이 모자라고, 그만한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인데, 실제로 대표적인 온라인 (경매)쇼핑몰 중 하나인 이베이(ebay.com)에는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많은 수의 '아이폰X' 물건이 등록되었는데, 이들 제품의 가격이 보통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까지 책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서 8400달러에 팔린 아이폰X 256GB제품.
1149달러와 비교하면 약 7배의 가격이다.
이 물건 외에도 3000~4000달러(우리돈 약 340만원~450만원)대의 물건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
△ iPhone x, swipe control.
이베이(ebay.com)에서는 최고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된 '아이폰X'가 나타났으며, 빠른 예약 구매로 일찍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보통 200~400만원 수준으로 2~3배 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일에 수령 가능한 제품에 가장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날짜가 조금씩 뒤로 밀릴 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등록된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의 가격도 1.5배~2배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 조차도 '판매 완료(sold out)'되고 있으며, 대기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 판매중인 아이폰X 물건들.
4500달러(약 500만원) ~ 300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이들 제품들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수령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 OLED display, notch design.
우리나라의 경우만 봐도 국내 직구 대행 사이트들이 계획한 물량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초도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출시의 경우 그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제품이 거래될 경우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이폰X' 물량 대란이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 지, 그리고 국내 공식 출시는 언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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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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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4. 11:12
오는 10월 27일, 0시 1분(미국 서부, PDT)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아이폰X(iPhoner 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부터는 바레인과 인도 등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기 물량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1차 출시국에서도 예약을 걸어 두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예약 판매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내년이나 되어야 물건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량 부족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기 때문에 폰아레나(PhoneArena.com)등과 같은 IT매체들은 신속한 사전 예약 주문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을 받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아이폰텐'의 사전 예약 판매가 27일부터 시작된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중국, 홍콩, 일본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 01분 부터 사전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제품인데다 물량 마저 모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를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폰X, 사전 예약(직구) 성공을 위한 3가지 팁.
국내에서도 '아이폰8/8플러스'와 더불어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있지만 'iPhone X'의 경우 그 출시일이 적어도 내년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를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에서 올해 연말까지 예상 생산량을 당초보다 500만대 가량 적은 2500~3000만대 수준으로 낮추면서 물량 대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Dual Camera. all-glass.
국내 통신사나 해외 직구 쇼핑몰을 통해 아이폰X를 구매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따라서 '직접' 해외 직구를 하는 편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7일 부터 글로벌 판매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작 시간에 맞춰 해당 국가의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매를 한 후, 해당 국가 현지의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국내로 반입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서부, 캘리포니아) |
일본 |
홍콩 |
|
판매 시간(현지 시간) |
27일 00시 01분(밤 12시01분) |
27일 오후 4시 01분 |
27일 오후 03시 01분 |
판매 시간(한국 시간) |
27일 오후 4시 01분 |
27일 오후 4시 01분 |
27일 오후 04시 01분 |
가격(64GB/현지 가격) |
999달러(세금 포함) |
112,800엔(세금 8% 미포함) |
8588HKD(세금 포함) |
가격(64GB/원화 환산) |
약 113만원 |
약 113만원(세금 8% 별도) |
약 124만원 |
일본의 경우 27일 오후 4시01분 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홍콩 역시 우리 시간으로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홍콩 현지 시간으로는 3시 01분). 미국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01분(미국 서부 표준시, 00시 01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시간에 기다렸다가 온라인 예약 주문을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 apple.com/jp
27일 오후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예약 주문을 하기 전에 '아이폰8/8플러스' 주문창을 통해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것이 실제로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을 때 좀 더 빨리 예약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 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송 주소 입력의 경우 우리나라와 그 형식이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입력을 통해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의 '제품 구입' 화면.
주소 입력 형식이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습을 해 두면 좋다.
카드 결제 정보도 확인하도록 하자.
한편, 폰아레나에서는 '애플스토어(Apple Store)'앱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 계정'이 필요하며, 일본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하기 위해서는 '일본 계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결제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신용카드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으며, 애플페이가 지원되는 국가에서 구매를 한다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 보다 애플페이를 이용하는 것이 결제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애플페이와 페이스ID.
정리하자면, 아이폰X의 빠른 사전 예약 구매 성공을 위해서는
'직구'를 할 국가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시간을 미리 확인 해 놓는다(일본/홍콩/미국 등 27일 오후 4시 01분)
배대지(배대지 업체, 친구/친척 집 등)의 주소를 정확히 메모를 해 둔다.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아이폰8/8플러스' 구매를 눌러, 구매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 둔다.
또한, 미국/일본 계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애플스토어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여 구매를 하고, 애플페이를 이용해서 결제하는 것이 좀 더 빠른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X'는 국내외 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인기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부족한 물량으로 인해 오랫동안 '구매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무쪼록 '아이폰X'를 사전예약 구매하려는 분들은 꼭 성공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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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3. 10:16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도안 기대해 온 제품이었고 애플 역시 10주년 기념의 의미('X'는 로마자 숫자로 10을 의미한다)를 담은 만큼 기존의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고 여러가지 면에서 '새롭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LED디스플레이와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따른 '페이스ID'의 등장은 '아이폰X'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 흔히 'M'자 디자인이라고도 한다)과 그 아래에 탑재된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X'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 오는 10월 27일, 1차 출시국에서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하지만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전히 생산 물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1차 출시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해외 직구를 하려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X, 해외 직구도 쉽지 않을 것. 출시 앞둔 아이폰X가 풀어야할 숙제.
1차 출시 국가에서의 '아이폰X' 예약 판매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X'를 위탁/생산중인 폭스콘(Foxconn)은 이달 중순부터 '아이폰X' 일부 물량을 1차 출시국으로 출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물량이 대단히 적었다는 점에서 '물량 대란'의 우려를 낳게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품 수율 문제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11월까지는 월간 생산량이 300만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나 물량 부족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세로배열 듀얼 카메라.
한편,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지난 10월 21일에 폭스콘을 소유한 홍하이그룹 회장 테리궈(Terry Gou)와 애플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의 만남이 "아이폰X"의 수율 및 생산량 향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품 수율은 애플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IDC와 가트너(Gartner) 등도 11월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기다림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IDC의 모바일 제품 분석가들은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iPhone X'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는데, 이를 감당하기에는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랄 것으로 봤습니다. 가트너(Gartner's Roberta Cozza) 역시 연말까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3000~3500만대의 물량이 대부분 중국과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제한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8년에서야 본격적인 '아이폰X'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뒤쪽에 들어가 있는 센서들.
페이스ID를 구동하는 TrueDepth 기술을 구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거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ezel-less, OLED Display.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1차 출시국에서 11월 27일 시작되는 '아이폰X'의 해외 직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커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할 때, 해외 직구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가량 줄이기로 결정하고 '아이폰X'의 생산에 집중하기로 한 점이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X'의 생산/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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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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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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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2:20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iPhone X'의 예약 판매(10월 27일, 1차 출시국)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름 '아이폰 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에서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대체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의 등장, 사라진 홈버튼을 대신하여 '쓸어올림'으로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 '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되고 4K 6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 바로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불러 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의 듀얼 카메라.
iPhone X는 분명 '최고의 아이폰'으로 꼽힐 만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 'iOS' 진영에서만 최고일 뿐,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는 매력드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X의 한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시선.
애플은 'iPhone X'를 소개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그리고 페이스ID와 AR기능 등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많은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제품인 만큼 기존의 아이폰, 예컨대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보여준 제품이 확실하며,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해 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기능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아이폰X'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X'가 'iOS 진영'에서만 벌어지는 파티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 쓸어올림으로 해결하는 인터페이스.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인터페이스는 더욱 직관적이고 간단해졌다.
△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
일부 전문가들은 'iPhone X'가 분명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좋은 제품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 매력이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Qi(치)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와 A11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들은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나 '갤럭시S8/S8+'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굳이 '아이폰X'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OLED디스플레이의 경우 해상도와 픽셀이(2436x1125, 458ppi)가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갤노트8(2960x1440, 521ppi)'보다 낮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IP67)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서 객관적인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Display.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았기에 삼성의 갤노트8 등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 갤럭시노트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일부 기능들은 성능 테스트를 통해서 그 우열이 가려지곤 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와 같은 것들이 그러한 예라 할 수 있으며(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는 최종 점수가 같았다), 방수/방진 기능(아이폰X는 IP67, 갤노트8는 IP68 등) 부가 기능에서의 차이가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출시 이후에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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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0:2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텐(iPhone X)'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물량이 모자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크리스마스 이전에(올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첫 출하 물량을 1차 출시국인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Face ID.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으로부터 '아이폰X'의 첫 물량이 출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와 UAE로 출발한 물량은 46,500대라고 한다.
두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이 '물량 대란'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 아이폰X, 첫 출하 물량 '46,500대' 출발. 물량 부족 현상 예상보다 심각?
디지타임스(digitimes.com)과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X'의 첫 출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하된 물량은 오는 11월 3일 '아이폰X' 공식 출시일에 맞춰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에 배분하기 위한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두 개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46,500대 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량 대란이 표면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46,500대라는 이례적으로 적은 수량에 대해 전문가들은 낮은 수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황의 개선이 쉽지 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Bezel-less design
△ iPhone X, Dual camera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지난 9월 '아이폰X'의 초기 생산량이 하루에 1만 대 미만으로 파악한 바 있으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은 '아이폰X'의 주당 생산량이 최대 40만 대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8플러스나 과거 아이폰들과 다르게 생산 속도가 매우 느린 이유는 '페이스ID'를 구현하는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과거 몇 년 동안의 아이폰의 판매 사례를 되짚어 보면, '아이폰7/7플러스'과 그 이전에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천 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X'와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는 과거와 달리 흥행 이슈를 만들지 않고 있는데 이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폰X'를 손에 쥐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1월 3일 이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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