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6. 1. 13:03
지난해 9월, 애플의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iPhone X'가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오명을 쓰는 등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나타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제는 거부감은 사라지고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노치 디자인'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 제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ASUS ZenFone5,
iPhone X,
LG G7ThinQ,
화웨이 P20
(1시 방향부터 시계 방향 순서)
- 대세가 된 노치디자인,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 제품은 뭘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누가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가?(how copied the iPhone X best?)'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중국의 여러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샤오미가 '노치 디자인'을 가진 'Mi 8'을 선보이면서 그 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LG전자 역시 'G7 씽큐'에서 '노치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부터 저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노치 디자인'은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제품이 '아이폰X'와 가장 비슷한가?
샤오미의 '미8'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샤오미의 '미8'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아이폰X'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가진 제품으로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Mi8'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보다 덩치가 큰 제품이지만, 노치 디자인과 3D 얼굴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탑재, 그리고 뒷면에 세로로 배열된 카메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노치OLED 디스플레이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X'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원플러스(OnePlus)의 '원플러스 6'와 화웨이의 'P20'이 각각 2위(303표, 12.25%)와 3위(199표, 8.05%)를 차지했지만 1위인 샤오미 '미8'의 1,688(68.26%)와 비교해보면 적은 득표라 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 Mi 8 vs 애플 iPhone X
△ 아수스 ZenFone 5 vs iPhone X
설문 조사 결과표에 언급된 주요 제품 4가지(샤오미 미8, 원플러스6, 화웨이 P20, LG G7씽큐) 말고도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미약한 편입니다. 앞서 언급된 4가지 제품들은 '아이폰X'와 함께 경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는 점에서 이들 제품들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삼성'은 과연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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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8. 13:32
작년 9월, 애플이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X'를 선보인 이후, 출시 초기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기세를 살려 애플은 중저가 제품인 '아이폰SE 2'에도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2세대 아이폰X(iPhone X 2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1인치,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3가지 종류의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차세대 아이폰에 사용될 것이라는 '6.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2generation, concept image.
최근 6.1인치 크기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6.1인치 아이폰X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6.1인치 제품이 2세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아이폰X 2세대, 6.1인치 크기 제품. LCD아닌 OLED 제품이될까?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3종류로 구성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그는 5.8인치와 6.5인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비교적 고급 제품이 될 것이며, 6.1인치 제품의 경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X 2세대'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6.1인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Kuo의 이야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OLED패널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등장했지만 전문가들은 LCD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 OLE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5.5인치/6.5인치 제품
BGR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이번에 등장한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6.1인치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Kuo의 예측과 일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그 가격이 799달러(아이폰8플러스와 동일)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등장힌 6.1인치 크기의 화면이 "6.1-inch, OLED"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는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OLED가 아닌 LCD패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6.1인치 제품 마저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게 된다면 799달러(우리돈 약 90만 원, 아이폰8 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107만 6900원)의 가격 책정이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블러시 골드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5인치 크기의 화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iPhone SE 2'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6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아이폰SE 2'와 9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iPhone X 2세대'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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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8. 12:5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하반기에 등장할 차세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가 각각 8월과 9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치를 훨씬 밑돌면서 자존심을 구겼는데, 차세대 아이폰에서 여러가지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 & 아이폰X plus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 애플이 없앤다는 것들.
높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iPhone X'의 판매가 부진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높은 가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본 제품인 64GB용량의 제품의 가격이 미국에서 999달러, 한국에서는 142만원(언락폰)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는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3D터치(3D Touch) 기능을 제거하고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어댑터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
LCD제품이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이세 '3D터치' 기능을 없앨것이라고 합니다. '3D터치'는 '아이폰6S'부터 아이폰이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여겨져 왔는데, 최근 애플이 'CGS(Cover Glass Sensor)'프로세서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3D터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겁니다. CGS 프로세서는 내구성이 높은 반면 가격과 무게가 적은데, '3D터치' 기술과는 호환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iOS11 이후, 소프트웨어적으로 '3D터치' 기능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애플이 굳이 높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3D터치'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노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새로운 색상 '블러시 골드'의 등장 또한 기대된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바클레이즈의 레포트를 인용하여 애플이 더 이상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 이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해 왔지만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3.5파이 어댑터를 9달러(우리돈 약 1만원)의 가격에 별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바클레이즈는 이처럼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판매가 되더라도 제품의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의 등장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벤트로 여기고 있습니다.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에 따라 판매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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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8. 12:07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에 관한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말부터 차세대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 3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들어 '노치디자인 제품 3가지'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컬러(Blush Gold Color)'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X 2세대'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보급형 'LCD제품' concept image.
이 '아이폰X'의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SE'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하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아이폰X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사이즈가 커진 6.5인치 '아이폰X 2세대 플러스' 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함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CD제품'이 '아이폰SE'를 잇는 제품(iPhoneX SE)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X 2세대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골드'(blush gold)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LCD탑재 제품(아이폰X SE)을 두고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고가의 OLED제품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LCD 보급형' 제품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LCD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폰SE'를 잇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SE(2017)'의 경우 화면의 크기(4인치)가 약간 작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의 날렵함에서 묻어나오는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X SE'가 4.7인치 이상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 83% 이상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 iPhoneX SE, Design.
concept image.
대만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X SE'의 가격은 7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SE'가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서 399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의 가격이 799달러였다는 점에서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여지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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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3. 11:46
최근들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노트9'의 스펙을 향상시키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8월)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구성역시 다양화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X Serise2, concept image.
'노치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는 점을 반영하여 노치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가격과 디자인 변화? '2세대 iPhone X(2018)' 기다릴 만 한 이유 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목해야할 제품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6.5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러스' 제품의 등장과 함께 5.8인치 제품이 소폭 가격인하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밀루노비치(Steven Milunovich)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인하와 더불어 '보급형 LCD 아이폰X'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SE2(혹은 '아이폰X SE)'와 동일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 역시 Ming-Chi Kuo와 더불어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예측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5.8인치와 6.5인치 화면을 가진 두 제품.
△ LCD보급형 아이폰은 다이아몬드 커팅을 거친 각진 각진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세대 아이폰X(iPhoneX 2)'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100달러 가량 인하될 것이라고합니다. 즉, 5.8인치 OLED제품이 현재 999달러에서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며, 6.5인치 'iPhone X2 Plus'의 경우 1050달러 정도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LCD아이폰X인데, 이 제품은 그동안 '아이폰SE 2'로 불리던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즉, LCD보급형 제품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고서에서는 이 제품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폰SE'의 약 두 배 가량인 699달러~749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 수준에서 본다면 '보급형' 제품이 맞지만 기존의 '아이폰SE(349달러, 한국은 49만원)'와 비교했을 때는 가격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 iPhoneX SE, concpet image.
소위 '아이폰SE 2'로 알려진 제품은 '아이폰X 2세대'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SE'제품 가격의 두 배 가량이 될 것이라 한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2세대 아이폰X(2018)'의 전체적인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점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아이폰SE2'의 등장은 반길 만 한 것이지만, 'iPhoneSE 2'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SE'의 두 배 가량 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과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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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3. 12:43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2세대 아이폰X(iPhone X 2nd 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등 3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여러차례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애플이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특히 디스플레이)들과 부품 공급 계약을 끝마치면서 서서히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초 여러 매체들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탑재한 제품이 보급형 제품으로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이야기 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가격이 6.1인치 제품보다 가격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과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
OLED 패널 가격이 내려가면서 5.8인치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세대 아이폰X(2018), 1세대 제품(iPhone X)보다 출고가 낮아진다.
애플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 중 하나인 디지타임즈(Digitim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현재 판매되는 제품보다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 보다 수요가 적었다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과 새로운 계약 체결하면서 공급 단가(BOM, Bill of materials)를 낮추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OLED패널의 공급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5.8/6.1/6.5인치 크기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7년과 2018년 제품 라인업과 주요 스팩 변화.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인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 아이폰X 2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하다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이는 LCD패널을 탑재를 통해 가격이 내려가면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는 가을에 선보이게 될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는 BOM의 하락과 비교적 낮은 용량 수준의 용량 옵션(현재는 64GB/256GB 두 가지 옵션) 제공을 통해 가격 수준이 크게 내려갈 것이며(최소 10%이상, 아이폰8와 8플러스 사이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즉, LCD탑재 '6.1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현재의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 사이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고, OLED탑재 '5.8 아이폰X 세대'는 '아이폰8플러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각각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64GB기준, 미국)으로 출시되엇으며
국내에서는 99만원, 113만원, 142만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언락폰 기준).
△ 6.5인치와 5.8인치 비교.
애플은 그동안 '애플 프리미엄'을 내세워 높은 가격을 책정한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많은 이익을 남겨왔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아이폰X'의 판매 실적은 '가격 인하'의 압력을 불러왔고, 애플이 판매량 증대를 위해 가격이 인하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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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7. 11:30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F/1.5-F/2.4 범위의 가변 조리개 기능 적용, 갤S9+의 경우 듀얼렌즈 탑재, S9+의 광학 2배줌 지원 등 갤S9/S9+ 모두 카메라에 많은 힘을 실었지만 '갤S9+'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물리적인 변화도 가미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결과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여러가지 평가 테스트 결과에서 '갤S9+'는 역대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 Galaxy S9+ vs iPhone X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점수는 갤럭시가 높았다.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이 있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그리고 F/2.4의 광각 렌즈 등 두 개의 렌즈를 가진 '갤럭시S9+'는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에서 총점 99점으로 모바일 기기 부문 최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기존에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구글의 픽셀2(98점)이었습니다. 동영상 테스트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에도 불구하고 다른 최상위권 제품들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사진 부문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다른 제품들을 능가한다는 것이 평가 결과였습니다.
△ 밝은 야외 촬영
갤S9+는 밝은 야외 촬영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노이즈 레벨을 보였다.
△ 실내 저저도 촬영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낮은 노이즈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플래시 촬영
플래시 촬영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약간의 적목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 4배줌 촬영 비교
갤S9+가 좀 더 낮은 노이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초상화모드/라이브포토 사진 비교
두 제품 모드 잘 구현되지만 피사체의 밝기 정도에 차이가 있다.
△ HDR모드 촬영 비교
△ 야외 촬영에서 갤S9+의 화이트밸런스에 의해 붉은색과 파란색 비교적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원거리 촬영과 확대시 노이즈.
사진을 확대했을 때도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00룩스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촬영 비교
△ 20룩스 저조도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비교
△ 1000룩스에서 확대 사진 노이즈 비교
△ 5룩스 저조더에서 확대 촬영 노이즈 비교
△ 빛이 없는 상태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왼쪽)과 5룩스 텅스텐 조명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오른쪽)
△ 1000룩스 상태에서 중간정도 줌을 이용하여 촬영
△ 야외에서 원거리 줌(6x)을 이용해서 촬영
△ 저조도 초상화 모드 촬영 비교
△ 테스트별 점수 내용
사진 촬영 점수 104점, 비디오 촬영 점수 91점.
총 합 99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DXOMark의 촬영 항목과 점수 합산 방법
△ 실내 샘플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의 사진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겔럭시S9+'의 경우 노출, 명암과 관련해서 노트8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것은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줌(Zoom) 기능과 '라이브포토(초상화모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Galaxy S9 plus.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렌즈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까지 갖춘 갤럭시 시리즈 최고의 카메라.
사진의 결과물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후처리 프로세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는 이미지에서는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밝은 느낌의 사진을 좋아할 수도있고, 약간은 진하고 어두운 사진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되어 있기에 어느 기종의 사진이 좋다 나쁘다를 명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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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1:1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과연 애플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애플의 'iPhone X'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었고, 삼성 역시 'iPhone X'을 꺾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점에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제품의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 아이폰텐 vs 갤럭시S9, 최고와 최고의 대결. 비교 해보면?
'겔럭시S9'이 안드로이드 8.0(Android 8.0 Oreo)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아이폰X'가 iOS 1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은 태생적인 차이, 즉 OS의 차이와 이에 따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동 방식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두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iPhone X |
Galaxy S9 |
프로세서 |
A11 Bionic(헥사코어) |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옥타코어) |
화면 크기 |
5.8인치 |
5.8인치 |
해상도 | 1125 x 2436(463ppi) | 1440x2960(568ppi) |
화면 코팅(강화유리) | 코닝 특수 제작 | 코팅 고릴라글래스5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174g) | 147.7 x 68.7 x 8.5mm (163g)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0.93% | 84.51% |
기본 저장 공간 |
64GB |
64GB |
램 용량 | 3GB | 4GB |
메인 카메라 | 1200만 듀얼(f/1.8) | 1200만 싱글(f/1.5-f/2.4) |
동영상 촬영 | 4K(3840x2160) 60fps | 4K 60fps |
슬로우모션 | Full HD(1920x1080) 해상도 240fps | HD(1280x720)해상도 최고 960fps |
배터리 | 2716 mAh | 3000 mAh |
잠금 해제 | 페이스ID | 지문 인식, 인텔리전트 스캔(홍채+얼굴) |
방수/방진 | IP67 | IP68 |
추가 저장 공간(micro SD) | - | 최대 400GB |
무선/급속 충전 지원 | O | O |
스피커 | 스테레오 | 스테레오 |
가격(64GB) | 136만 700원(언락폰 142만원) | 95만 7천원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면에서 두 제품은 비슷한점도 많지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8/8플러스'를 비롯해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다른 제품들이 삼성의 '갤럭시'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화면 크기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동일한 크기를 보이고 있지만, 화면 해상도와 전체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 면에서 갤S9이 조금 앞서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에는 주변 환경의 밝기/조명에 따라 화면의 상태가 변하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와 픽셀 밀도 작은 차이는 5.8인치 화면에서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다는 점에서 작은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여부 차이
삼성은 '카메라'에 많은 힘을 쏟았지만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데서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 LG V30 등 경쟁 제품이라 여겨지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S9에는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에 따라 조리개 값이 변하면서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슬로우모션(최대 960fps)을 비롯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 아이폰X
잠금 해제와 관련해서는 애플은 터치ID(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반면 삼성은 기존의 홍채인식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결합하여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지문 인식 센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의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애니모지'라는 기능을 선보였는데, 삼성은 이와 유사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애니모지가 동물 캐릭터와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하였다면 AR이모지는 얼굴 인식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대체로 동일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방수/방진 기능에서 등급의 차이가 있으며(갤S9 - IP68, 아이폰X - IP67), 배터리 용량, 추가 저장 공간(microSD카드)지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겔럭시S9이 애초에 '아이폰X'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갤럭시S9'이 95만 7천원으로 '아이폰X'의 142만원(언락폰, 통신사 제품은 136만 700원)이라는 점에서 갤S9의 월등히 앞섭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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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1. 23. 10: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X 2세대'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2018년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2강 구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등장, 그리고 애플의 'LCD디스플레이 아이폰X'을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당초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9'에서 이같은 기능을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갤노트9'으로 미뤄졌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 갤럭시X, LCD아이폰X.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embeded in 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논의는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애플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아이폰X'관한 루머의 핵심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였습니다. '아이폰X'가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논의는 급물살을 탔고, 애플이 과거에 특허 출원했던 내용들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페이스ID'를 이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에서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이야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 지난 2017년 4월,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도면(왼쪽)을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오른쪽)이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삼성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9'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과 마찬가지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9'에서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 한 한가지 사실은 지난 1월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비보는 지문인식센서 모듈을 만드는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가 개발한 센서를 화면 속에 탑재하여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갤럭시노트9'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도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비보(VIVO)가 CES2018에서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화면 하단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터치를 하면 잠금 해제가 된다.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 역시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1월 12일에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측이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올해 말에 공개/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연말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이 여러차례 공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펼치면 7.3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을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삼성이 스마트폰/태블릿 겸용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또 한번의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의 실행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foldable smartphone/tablet concept image.
6.1인치 LCD아이폰X.
△ 2018년 가을, 아이폰은 '아이폰X' 디자인으로 모두 변한다.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보급형의 성격을 띤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라는 것입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가격 649달러(32GB), '아이폰8'의 가격 699달러(64GB)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가 함께 출시되더라도 LCD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아이폰X'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가격이 낮아진 'LCD 아이폰X'는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X 2세대(2018)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 주도로 흘러가고 있으며, 승자 독식의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Huawei)의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고, 앞서 언급했던 '비보(Vivo)' 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견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능 좋은 제품을 하나둘 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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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3. 09:2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로 향해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X'와 차세대 아이폰X(2018)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인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2세대 아이폰X(2018)의 라인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기 제품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왔던 그가 다시 한 번 '2018년 가을'에 등장할 2세대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8년 여름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판매량이 부진한 아이폰X 보다 'LCD 아이폰X(2018)'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아이폰X, 2018년 가을 '2세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이유.
지난 11월, 애플의 '아이폰X'는 출시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예약 구매를 하더라도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만의 여러 소식통을 중심으로 '아이폰X'의 생산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1분기(1월~3월) 판매량이 예상치(3천 만 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18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2018년 여름에는 실질적으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애플 역시 '새로운 제품'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X'의 급격한 판매량 하락으로 인해 애플이 사실상 '여름'부터는 아이폰X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의 의미를 담아 만든 '아이폰텐(iPhone X)'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실패와 애플이 고가 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노치 디자인의 경우 시각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극단적으로 높은 가격이 대중성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Kuo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세 종류의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의 실패를 교훈 삼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더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LCD 아이폰X.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 아이폰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모든 제품이 '아이폰X'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되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제품과 가격이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의 가격은 650달러~7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폰7'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649달러(32GB, 국내 92만원) '아이폰8'의 가격이 699달러(64GB,국내 99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플러스(6.5인치)'의 등장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하며, 애플펜슬(Apple Pencil)의 사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X & X plus(2018)
concept image.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도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었기에 애플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치'의 두께를 더 줄여서 세련미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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