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0. 10:26
10주년 기념 아이폰,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의 한국 예약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 역시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가 공식 출시/판매되면서 통신사들이 고객 몰이에 나섰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지만, '아이폰X'는 예약 판매부터 이슈를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전면에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X'보다는 '아이폰8/8플러스'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폰X'에 대한 초창기 대기 수요가 사라지고 나면 '아이폰X'열풍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3종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8 vs iPhone 8 plus vs iPhone X
애플의 새로운 제품 3종이 한국에 상륙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 역시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 vs 8플러스 vs 아이폰X, 디자인/화면/성능 비교해 보면?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2014년 '아이폰6/6플러스'이후 '아이폰8/8플러스'까지 4년째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의 디자인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의 변화는 기능,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불러 왔으며,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 역시 '아이폰X'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제품들에 비해 높은 가격은 단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수평 디자인과 노치 디자인.
노치 디자인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
△ 베질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사라진 홈버튼과 여전히 홈버튼과 터치ID를 가지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
△ 동일한 하단부
△ 듀얼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세로배열 듀얼과 가로배열 듀얼.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
아이폰X의 크기는 143.6 x 70.9 x 7.7mm
아이폰8플러스의 크기는 158.4 x 78.1 x 7.5mm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의 전체 바디 크기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세로 크기에서 5.2mm, 가로폭 3.6mm 정도 차이가 나지만 '아이폰X'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다만 '아이폰텐'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M 혹은 V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앱스토어에는 '노치 리무버', '낫초' 등의 앱이 등장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이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졌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평 디자인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아이폰X'의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가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의 해상도는 2436x1125(458ppi)이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경우 1334x750(326ppi)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화면의 밝기와 저조도 환경에서의 화면 표시 능력 등 '아이폰X'가 여러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이 여러번 확인되었습니다. 비싼 만큼 화면의 품질 또한 좋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LCD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나다.
애플은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에 많은 공을 들였고 이것이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디스플레이 평가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에는 2GB의 램,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에는 3GB의 램이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R기능,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동일하지만 큰 차이점은 역시 '터치ID'를 가졌느냐 '페이스ID'를 가졌느냐는 것입니다. '아이폰X'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고 그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체할 만 한 훌륭한 기술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실제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은 생각보다 낮은 '인식률'로 인해서 좀 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오히려 '터치ID'가 더 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과 트루딥스 카메라 - 페이스ID
△ 애플은 '페이스ID'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자리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페이스ID'의 인식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이는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들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성능이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에만 특별히 뛰어난 칩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와 기본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디스플레이 성능'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변화(페이스ID탑재, UI변화) 등으로 인해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모두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이냐 기존의 편안함과 향상된 성능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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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0. 09:00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의 국내 공식 판매(11월 24일)를 앞두고 국내 통신 3사가 17일(금) 오전 9시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 사태를 보여주면서 높은 인기를 보여준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는 그보다 더 빠른 시간에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출고가가 비싸게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매진 행진을 이어간 갔기에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iPhone X
한국이 '아이폰텐'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오는 11월 24일에 공식 출시 된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1월 17일에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 '아이폰X' 한국 공식 출시 예약 판매. 전 세계가 놀랐다.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버전 출고가는 64GB용량의 경우 136만 700원, 256GB 제품은 155만 7600원 입니다.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은 각각 142만원(64GB), 163만원(256GB)로 미국의 999달러(64GB 언락폰, 우리돈 약 110만 원), 일본의 121,824엔(8% 소비세 포함, 우리돈 약 119만원)에 비해 적게는 대략 17만원, 많게는 26만원 가량 비싸지만 전 세계 어디보다 우리나라에서 그 인기가 높은 것 처럼 보입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은 국내 아이폰X의 공식 출고가가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매진 행진을 보여준 점을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가 삼성과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의 빠른 매진이 시사하는 바는 남다름니다.
△ iPhone X vs LG V30
△ Galaxy S8 vs iPhone X
국내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이기에 외산폰들의 무덤으로 불려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폰X'가 역대급 완판을 보여줌으로써 또 한 번 '아이폰' 돌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통신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SK텔레콤 '아이폰X'의 1차 초도 물량은 3분만에 매진 되었고, 2차 판매 분량은 이보다 빠른 1분 50여초 만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KT역시 5분만에 매진되었고, LG유플러스도 10분이 채 지나기 전에 초도 물량이 동나면서 역대 최단시간 완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같은 '빠른 완판'을 두고 '아이폰X'의 높인 인기와 더불어 애초에 '초도 물량'이 약 15만대 수준으로 너무 적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기도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완판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에서도 '아이폰X' 돌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Phone 8 vs iPhone X
'아이폰8/8플러스'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되었지만 반응은 미지근했다.
그렇지만 '아이폰X'는 달랐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아이폰X의 예약 구매과정에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약 95%)이 단말기 공시 지원금을 선택하지 않고, 25% 요금 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월 1일을 기해서 '단통법'의 핵심 조항 중 하나였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는 한편, 요금 할인(선택 약정 할인)의 폭이 25%로 늘어났는데,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인폭이 적은 공시 지원금을 받는 것 보다 '25% 요금 할인'을 받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Face ID and notch design..
△ 아이폰텐 하단부.
이번 '아이폰X'의 국내 예약 판매가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볼 때, 국내 시장에서도 역시 한동안 '아이폰X'에 관한 이슈가 끊임없이 들려올 것으로 보이며, '단통법 핵심 조항 폐지(지원금 상한제 폐지)'와 선택 약정 할인 25% 사이에서 통신사와 소비자간의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4일 이후, '아이폰텐'의 공식 출시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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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5. 09:49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iPhone X, 아이폰 텐)'는 출시 초기부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거나 부담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42만원 이라는 가격(출고가)이 책정되면서 과거에 판매되던 동일 용량의 제품 가격을 훌쩍 뛰어 넘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가격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일각에서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가(가격에 상응할 만 한 요소를 갖추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 아이폰X 플러스,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6.5인치/5.8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총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X'의 등장에 대해 2년 전 부터 언급하는 등 애플의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그 시기를 예견하는 데 있어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인물이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6.5인치 플러스 모델과 6.1인치 저가형 '아이폰X' 만든다.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5.8인치 OLED모델,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저가/보급형 모델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될 것이며, 2018년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세대 5.8인치 OLED제품은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와 동일한 포맷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 OLED제품은 기존에 판매중인 '플러스' 제품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합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Ming-Chi Kuo의 설명입니다.
△ Ming-Chi Kuo 보고서의 일부.
2017년에는 LCD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제품인 아이폰X이 출시되었지만
2018년에는 OLED제품인 '아이폰X',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X(가칭)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6.1인치 LCD제품의 경우 OLED제품보다 낮은 해상도를 가질 것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 OLED제품보다 크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페이스ID(Face ID)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X'와 외관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가량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8(64GB)'의 미국 가격 699달러와 '아이폰8플러스(64GB)' 799달러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 볼 때, 완전히 '저가형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999달러(5.8인치, 64GB 용량/한국 가격 142만원)에 견주어 볼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서, 일정부분 부담이 덜어진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X
애플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아이폰X'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Ming-Chi kuo는 당초 2018년 상반기에 '아이폰X'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 또 한 번 애플의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6.1인치 LCD제품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2018년 가을이 애플 전성기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버리고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2018년 이후, 애플의 제품의 '터치ID'는 모두 '페이스ID'로 대체될 것이라 한다.
'아이폰X'는 높은 판매 가격 만큼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와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제품 생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애플에게 있어 큰 손해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고 많이 '베젤리스 디자인'인의 아이폰(아이폰X)를 생산/판매하려 할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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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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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된지 10여일 정도 지났습니다(1차 출시국 기준).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으며, 장점과 단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아이폰X'의 출시는 성공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24일 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X'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아이폰X'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한껏 차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에 대한 평가를 살펴 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 '아이폰X'에서 극찬할 만 한 5가지 요소와 2가지 치명적 약점.
많은 사람들이 꼽는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5.8인치까지 늘린 '아이폰X'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며, 5.8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기존에 판매되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차이점인 동시에 큰 매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화면은 '아이폰8/8플러스'의 LC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그것보다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점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아이폰'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다.
△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 아이폰8와 비교했을 때, 전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더욱 넓어졌다.
고급스러운 바디 재질 또한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뒷면의 강화 유리 코팅(all-glass)은 고급스러움의 절정판으로서 최저 가격 999달러(우리나라는 142만원)의 가격에 걸 맞는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또 여러차례 낙하 실험(드롭 테스트, drop test)에서 확인 되었듯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또한 '아이폰X'의 바디가 가지는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탑재되어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음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노트북(Macbook)보다 뛰어난 스피커 성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ID'를 대신하여 등장한 '페이스ID(Face ID)'가 '아이폰X'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X가 출시된 이후,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지만 장점이라면 큰 장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페이스ID는 터치ID 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하며,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는 흥미로운 기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ID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페이스ID'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항상 얼굴을 비춰야한다는 점, 그리고 인식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낮다는 점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부정적 견해'는 여러 전문 IT매체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비슷한 견해를 내비췄다는 점에서 애플이 추후에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높은 가격'은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64GB제품이 142만원(미국은 999달러), 256GB제품이 163만원(1149달러)이라는 점에서 '너무 비싸다'는것이 전 세계적인 반응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 갤노트8' 그리고 LG의 'V30'이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비싸다'라는 지적이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페이스ID의 인식률 문제, 그리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는 큰 인기를 누리고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달리 많은 점에서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국내에서는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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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9. 09:00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야심작 'iPhone X'가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개봉/사용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낙하 실험(drop test)와 스크래치테스트 등 극한의 실험을 견뎌야하는 '아이폰X'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한국 공식 출시는 11월 24일). 이처럼 '극한'의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이었던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아이폰X'의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이기에 이같은 소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텐의 홈버튼.
'iPhone X'의 가장 큰 특징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다는 것이지만, 홈버튼이 그립다면 사용가능하다.
물리적인 홈버튼은 사라졌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가상 홈버튼)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홈버튼이 그립다면?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X'이 보여주는 가장 변화 중 하나는 '홈버튼'의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터 '홈버튼'은 화면의 하단부에 자리잡아왔고, 홈버튼은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면서 과감히 '홈버튼'을 제거했고, 애플은 이를 주목할 만 한 변화로 소개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에서의 홈버튼은 '물리적'인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가상 홈버튼, AssistiveTouch)에 의한 것인데, 사실 이 기능은 '아이폰X' 뿐만 아니라 '아이폰7'과 그 이전의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그동안 잘 사용되지 않던 이 기능이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X'에서 재조명 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단부 기능 영역에 있던 앱을 위쪽으로 옮기고, '가상의 홈버튼(AssistiveTouch)'만 배치한 모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을 하단부에 배치한 것과 비슷한 모양새이다.
AssistiveTouch(도움 터치), 소위 '가상 홈버튼'은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X'만의 특별한 기능이 아닙니다. 아이폰7과 그 이전 모델에서도 이용가능하지만 '홈버튼'이 망가지지 않은 이상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일 뿐입니다. '가상 홈버튼'은 홈버튼의 내구성이 좋아지는 것에 반비례 하여 그 존재감이 작아져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그리고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등에서 이용할 수 있고 잘만 활용한다면 '편리한 기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stiveTouch]
탭에서 '가상 홈버튼'의 사용 설정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단순히 홈버튼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사용할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설정한 모습.
실제 홈버튼(물리적)위에 화면에 '가상 홈버튼'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
홈버튼 외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제거할 수도 있다.(상위 메뉴 레벨 사용자화)
잘 활용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다.
AssistiveTouch 기능이 주목 받는 것은 '홈버튼'이 사라지고 난 뒤의 '그리움'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홈버튼을 대신할 새로운 인터페이스(UI)를 선보였고, 이것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사라진 홈버튼'은 뭔가 허전함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원했던 것도 '홈버튼/터치ID'가 아이폰에서 가지는 상징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X'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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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1:32
지난 11월 3일,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사상 최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기라 부를 만 한 인기를 누리면서 1차 출시국에서도 한 달은 기다려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인기를 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한 '디자인 변화'를 꼽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로 굳어진 만큼 아이폰X의 여러가지 변화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X'역시 OLED 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번인(burn-in, 주로 푸른색 계열의 잔상이 남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애플의 대응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예약 판매때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여러가지 변화가 주요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다.
- 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 문제, 자연스러운 현상.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수량이 팔려나간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의 OLED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하면서, 디스플레이가 꺼진 경우 색상과 색조가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 등이 나타나는 것은 OLED디스플레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한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 발빠르게 행동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 아이폰X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잔상, 번인 효과를 두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식 언급(아이폰X의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이 다른 제조사들의 대응과는 차이점이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온 삼성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가 야기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가까운 예로는 '갤S8'의 붉은 액정과 관련한 이슈를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이 지난 10월 초에 선보인 '픽셀2XL'역시 '번인'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글측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잔상'과 '번인' 현상이 '정상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제조사들이 '최상의 디스플레이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애플은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야기 하면서 이로 인한 불쾌함과 찝찝함을 사용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갤S8' 붉은 액정 논란.
△ 구글의 '픽셀2 XL' 역시 파란색 계열이 점들이 짙게 나타나는(blue tint) 번인 현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아이폰X'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애플의 이같은 언급을 두고는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고'의 제품이라고 이야기하며 가격 또한 '역대 최고가' 제품을 선보인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가 가지는 결함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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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0:00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개봉기와 사용에 관한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에 관한 영상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단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극한의 테스트라 할 수 있는 '드룹 테스트(Drop test, 충격/낙하 실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 일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고, 작은 실수로 인해 액정이 깨지거나 본체(바디)가 깨져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에 '드롭 테스트'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이폰X' 케이스는 필수일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바디 전체를 '유리(Glass)'로 코팅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스마트폰 강화 유리 제조 업체인 코닝(Corning)과 협력하여 '아이폰'만을 위한 특수한 강화 유리를 덧씌웠음을 강조하면서 그 어떤 제품들 보다 '강한 바디'를 가졌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는 알루미늄 바디로만 되어있던 이전의 아이폰들보다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코팅을 했다하더라도 결국은 '유리'라는 점에서 충격/파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글래스 바디(all-glass body)의 내구성에 대한 논쟁 속에서 최근 등장하고 있는 드롭테스트(충격/낙하 테스트)들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iPhone 8의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EveryThingApplePro
'아이폰8'의 all-glass 바디는 머리 높이(전화 받다가 떨어트릴 경우)에서 낙하 했을 때,
바디가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아이폰X'의 바디는 모서리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는 정도의 손상만 입었다.
△ 아이폰X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iPhoneItalia.
가슴 높이에서 아이폰을 떨으트렸을 때,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망가졌다.
하지만 바디나 액정의 유리 코팅이 깨진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내부 손상이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all-glass 코팅 생각보다 강력했다.
△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PhoneBuff에서 실시한 뒷면 낙하(Back dorp).
아이폰X는 손상이 없는 모습이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뒷면 강화 유리가 깨진 모습이다.
앞서 살펴본 '아이폰8 vs 아이폰X' 낙하 실험과 마찬가지로 '아이폰X'가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코너 드롭(측면으로 떨어졌을 때)
앞/뒷면 강화유리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지만 떨어질 때 땅에 닿은 부위 중심으로 스크래치가 생긴 모습이다.
△ 앞쪽으로 떨어트렸을 때(Face drop).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두 제품 모두 땅에 닿은 부위를 중심으로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
'아이폰X'의 경우 앞선 두 실험과 달리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어느정도 까지 버틸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낙하 실험을 해 봤더니..
두 번째까지는 '액정 파손'이 없었지만, 세 번째 부터 심하게 깨지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한 두번 떨어트려서는 왠만해선 파손되지 않는다는 것?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드롭 테스트 몇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이들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폰8/8플러스'보다 '아이폰X'의 내구성(강화유리)이 좀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애플측이 특별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강화유리가 다른 종류가 쓰였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위의 실험 결과로 볼 때 '아이폰X'에는 좀 더 강한 제품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X'의 경우 1m이하의 높이에서는 강화유리 파손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낙하는 약간의 균열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흔히들 아이폰의 '미(美)'는 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최고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미'를 위해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쓰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거액의 수리비를 들여야 하는 경우를 자주 봐 왔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용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만큼은 정말 '강화 유리'라 부를 만 한 '글래스 코팅'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의 실수로 '심각한 파손'에 이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하여 어떤 실험들이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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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으로 손꼽혔던 애플의 '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과거와 같이 애플 매장 앞은 출시 전부터 긴 줄이 생겨나면서 애플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출시 초기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는 지난 8월 말, IFA2017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선보이면서.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갤노트8', '아이폰8/8+' 등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눈여겨볼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 vs V30
아이폰X가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8월 말, 갤노트8/아이폰X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V30'이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 아이폰X vs LG V30,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앞으로의 운명은?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는 예약판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마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 등을 통해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직구 대행 업체 물량도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아이폰X'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화면과 향상된 성능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렸던 'V30'이 과연 연말연초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더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V30
OLED Display & Bezel-less Design.
△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한 듯 아닌 듯.
애플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아이폰X'와 LG의 야심작 'V30'은 OLE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그리고 듀얼카메라를 가졌고 특히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디스플레이 상단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구현했지만 얼핏 보면 두 제품은 크기 차이를 제외하곤 비슷한 디자인을 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가 5.8인치(1125x2436), 'V30'이 6인치이며(1440x2880) 두 제품 모두 가로 모드로 영상을 볼 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뒷모습의 디자인은 확연히 구분된다.
세로배열 카메라와 가로배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이는 V30.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최고'라 불릴 만 하다.
두 제품은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X'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V30'은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과 f/2.4)의 듀얼 카메라를, V30이 각각 1600만 화소(망원, f/1.6)과 1300만 화소(광각,f/1.9)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아이폰X'의 초상화 모드와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이며, V30은 그래피모드(전문가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제공을 통해 사진 찍는 재미를 좀 더 높였다는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에 두 제품을 놓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iOS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부터 오는 태생적인 차이와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 아이폰은 모든 것을 없애고 있다.
3.5인치 이어폰/헤드폰잭부터 지문인식센서와 홈버튼까지.
새롭게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X'와 V30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극명한 차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존재와 (소프트웨어적)홈버튼의 존재입니다. '아이폰X'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페이스ID'를 선보였고, 쓸어올림 방식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보여주었습니다. 출시 초기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와 '쓸어올림 방식'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V30은 뒷면 중앙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시켰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화면 속에 넣었습니다. 이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며, 여전히 사람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V30의 무선 충전
△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
애플의 '아이폰X'는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2716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AR촬영 기능을 가졌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V30'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그리고 33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무선 충진은 별도의 옵션(구매)라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V30이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가졌고 아이폰X가 A11바이오닉칩과 3GB램을 가졌지만 이 두 제품의 물리적 우열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태생적 차이는 이같은 비교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아 왔기에 두 제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LG V30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 즉 삼성과 애플 위주로 흘러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 등장 흥행 돌풍 속에서 V30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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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3. 18:58
우리나라에도 '아이폰8/8플러스'가 공식 출시하게 되면서 이제 막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8(64GB)'의 우리나라 공식 출고 가격은 99만원, '아이폰8플러스(64GB)'는 113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출고가가 예상보다 비싸게 책정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에 통신사 대리점에서 얼마의 지원금을 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단통법이 10월 1일자로 폐지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죠.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도 발 빠르고 움직이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마니와(maniwa.co.kr)'라는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인데요, 이곳은 간단하게 스마트폰 가격 정보를 비교하고 구매/개통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 '마니와'
여러가지 이벤트, 개통시 다양한 경품 지급,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원하는 장소/시간에 언제든지 가능) 등을 내세우며,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 아이폰8/갤노트8/갤S8, 마니와에서 스마트폰 대란 웹툰 공유하고 현금도 받고.
'마니와(maniwa.co.kr)'라는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에서 '아이폰8' vs '갤노트8' vs '갤S8' 등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비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니와에서는 '스마트폰 기기'의 판매 뿐만 아니라 여러 통신사 대리점과의 연계를 통해 요금제에 따른 지원금 확인과 개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상담/구매한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개통할 수 있는 O2O바로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하나,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이폰 X'무료 증정 이벤트와 총 상금 100만원, '웹툰 공유/친구 추천' 이벤트가 있습니다.
△ 마니와에서 현재 진행중인 '총 상금 100만원(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벤트.
온라인으로 '웹툰'을 공유하고, 가장 많은 추천인(회원가입시 닉네임 입력)을 받은 사람에게 현금이 지급된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 http://maniwa.co.kr/
※ 이벤트 참여 방법 ※
▷ 안드로이드 : 플레이스토어에서 "마니와" 검색 - 어플 다운로드 - 이벤트 참여
플레이스토어 어플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newmaniwa3
▷ 아이폰 : www.maniwa.co.kr 접속 - 회원가입 - 이벤트 참여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문화'를 지향한다는 마니와(maniwa.co.kr)에서는 스마트폰의 가격 비교와 지원금 정보 제공 외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1월 15일까지 웹툰 '마니와 대란편'을 공유하고, 친구 추천(닉네임)을 많이 받은 사람에게 현금(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아이폰X 무료 증정 이벤트도 있음).
기본적으로 마니와 웹툰 '마니와 대란편'을 메신저, SNS, 블로그, 카페 등에 공유하고 마니와 회원 가입을 하라고 독려해 주면 되는데요, 회원 가입을 할 때 '추천인 닉네임'을 정확히 입력하라고 해야합니다. 이벤트 순위는 '추천'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상금을 위해서)
▶ 웹툰 - '마니와 대란'편 ◀
줄거리 ☞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단통(단통법)이라는 절대자가 나타나 치열하게 영토 다툼을 하고 있는
S족, K족, L족 족장(통신사)에게 평화를 약속하며 모두가 배불리 먹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그렇지만 3년 동안 족장들만 배불리 먹었을 뿐 일반 백성들은 더욱 심한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고,
단통이 떠나가자(단통법 폐지) 다시 정국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마니와 스팟(좌표)알림 뜨는 곳 마다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 단통법과 이통3사를 풍자한 마니와 웹툰 & 이벤트
웹툰 보고 공유하고. 회원 가입할 때 추천 많이 받으면, 상금으로 현금 지급 받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에게 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더불어 추천인이 휴대폰을 개통하면 3000p가 지급되고 10만p 이상은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다고 한다.
마니와 서비스가 최근 많은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휴대폰 대란' 소위 '좌표'가 뜨면 가장 빨리 알려주는 '스팟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자체 내에서 스마트폰 가격 정보가 공유되기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여러 대리점들도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핫딜' 정보에 대한 알림 설정을 해 놓으면 '알림'이 온다는 것이죠(스마트폰 대란에 대응하려면 필수). 간편한 가입과 스마트폰 최저가 구매가 가능한데, 대리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통 또한 매우 쉽습니다. 굳이 대리점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O2O바로픽업 서비스를 통해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수령/개통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또한 마니와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경품(플레이스테이션44, 뉴 아이패드(2017), LG 제습기, LG공기청정기 등)이 제공된다는 점도 마니와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휴대폰을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에 스마트폰 가격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마니와에서 휴대폰 개통시 제공하는 고가의 상품들.
편리하고 혜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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