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7. 13:00
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인식 탑재 등. 첨단 기술로 위기 탈출 성공할까?
△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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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두 경쟁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조기 하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LG의 'V20'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G4, G5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V20' 또한 인기몰이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오랫동안 시장에서 침묵을 지켜왔던 샤오미(Xiaomi)가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미 믹스'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채택하면서 베젤을 없앴고, 바디 재질 또한 '세라믹'을 선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조기 강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의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샘모바일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8'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갤럭시는 '베젤리스' 스크린과 함께 듀얼 카메라, 광학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베젤리스 스크린 탑재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차세대 갤럭시가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젤리스 스크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지만 기존 제품과 비슷한 바디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인데,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믹스'의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크린에서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
6.4인치 스크린을 자랑하지만 '베젤리스'를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진다.
샤오미 '미 믹스'의 모든 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 있다.
한편, 이같은 차세대 갤럭시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버튼'이 갤럭시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는 하단부에 애플의 '아이폰'과 유사하게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같이 별도로 설치된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버튼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베젤리스 스크린이 탑재되면서 홈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화면의 크기가 확대되고, 홈버튼과 취소,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스크린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방식을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 또한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라진 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지문인식 센서 또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속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갤노트7'으로 인한 손실을 3조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같은 악조건 속에서 삼성이 과연 '갤럭시 S8'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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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3. 10:23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연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 때문에 떠들석 합니다. 삼성측은 최초 발화/폭발이 일어난 '갤럭시 노트7' 제품에 대해 리콜/교환 조치를 취했고, 최초 문제로 파악되었던 삼성SDI제작 배터리가 아닌 중국의 ATL사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하여 재판매에 돌입했지만 결국 재판매 제품에서도 동일한 폭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 전량 회수 및 생산 중단 조치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한편, 미국의 ABC뉴스는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도하면서, 애플 또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생산 중단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한 매체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노트 시리즈'가 유지되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8월에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
그러나, 연이은 폭발 사건으로 결국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섰다.
- '갤럭시 노트8'는 없는 것일까?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제작 중단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러시아의 한 매체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Samsung is going to drop the Note name form any future device). 이는 국내외 대다수 매체들이 이번에 폭발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된 '갤럭시 노트7'이 판매/생산 중단 및 단종 조치가 취해진 것에서 더 나아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 즉, '갤럭시 노트7'의 차기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8'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관해 한 관계자는 '갤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기 때문에, 향후 '노트' 시리즈를 또다시 출시하더라도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매체는 2011년 10월, 갤럭시 노트가 처음 출시된 이래 큰 인기를 끌어왔던 '노트 시리즈'가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야기와는 갤노트7의 생산 중단과 관련하여 향후 삼성이 '갤노트' 시리즈의 지속적으로 출시를 해야할 것인지, 이름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서 시장에 선보여야 할 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 갤럭시 노트 유지 vs 새로운 제풍명 -가 진행중인데, 기존의 이름(갤럭시 노트)을 유지해도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긴 하지만 이름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굉장한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이름이 유지 되어야 한다 vs 바뀌어야 한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 사건이 매우 곤욕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노트 시리즈'를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빠르게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파급력을 미칠 수도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고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한편 '노트7'의 빠른 단종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빠른 단종이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한 조치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빠른 조치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삼성이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짓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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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부터 불거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은 '갤노트7'의 흥행 열풍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더 이상의 '갤노트7' 구매 열풍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도 기정 사실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으로서는 매출 타격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마저 흔들리게 되면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를 통해 어떻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7'의 폭발과 리콜.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 S8'로 흘러가고 있다.
- '갤럭시 S8', 삼성은 '갤노트7'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가 공개되었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VR(가상현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S7 & S7엣지'는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며, 삼성의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같은 '갤S7/S7엣지'의 인기는 '갤노트 7'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흥행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7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코드명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갤랙서 S8'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는 ARM의 최신 제품인 'Mali-G71'이 탑재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야말로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GPU인 'Mali-G71'은 4K콘텐츠와 VR(Virtual reailty)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칩셋으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4K해상도의 OLED디스플레이(super AM-OLED)를 바탕으로 4K 영상, VR 등 높은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갤럭시 S8'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또 한 번 스펙 깡패를 보여줄 것이다.
위 사진은 'ARM'의 MAil-G71의 성능 향상 비교(Mail-T880)' 그림.
한편, 폰아레나는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S7'과 같이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며, 적어도 내년(2017년)에 삼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2160x3850(847ppi)의 4K UH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엑시노스 8895'와 함께 '갤럭시 S8'에는 6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와 6GB의 램. ARM의 최신 GPU 등.
갤럭시 S8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역시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야기로는 13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듀얼 카메라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되었던 '홍채인식'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의 출시일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여파로 예년보다 좀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3월 중순경(16/17일 경)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의 출시가 예년보다 조금 일렀던 가운데 폭발 사고가 나면서 '빠른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출시일'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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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28. 11:4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가 디자인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5.5인치 크기의 'iPhone7 Plus'로 알려진 제품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뒤쪽 하단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거론되는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 기능이 탑재되고 '3D 터치(3D Touch)'의 경우 '멀티 터치 기능'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해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는 매년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소위 '괴물폰'으로 불려 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괴물폰'의 위상에 걸맞는 스펙과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아이폰7'을 뛰어 넘는 작품이 탄생할까?
△ Galaxy Note7 edge.
Redering image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내세우면서 '스펙 깡패' 혹은 '괴물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장에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8월 2일,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링컨 센터'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생산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해외 매체들은 공공연하게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스펙과 주목할 만한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펜(S-Pen)' 기능을 내세운 제품 답게 차세대 갤노트는 5.8인치의 대화면 QH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64GB 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에 microSD카드 슬롯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1.7, 갤S7과 동일),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6GB의 램 탑재,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고성능의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홍체인식(Iris Scanner) 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7 Edge.
'갤노트7'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용량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64GB'를 기본으로 사용자 상황에 따라 'SD카드 슬롯'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용량의 microSD카드 메모리칩의 경우에는 가격이 만만찮지만 비교적 저렴한 용량인 32GB, 64GB의 경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소비자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저장 공간' 문제에 있어서 삼성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폰과의 '용량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5'에는 SD카드 슬롯이 없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f/1.7)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시 루머로 떠돌았던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일반형인 '노트7'과 프리미엄 버전인 '노트7 엣지'가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등장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등장의 연장 선상으로, S펜 기능을 가진 '노트7 엣지'는 '노트7'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이고 엣지 스크린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 기능'을 탑재 했는데 이는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적극 활용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만드는 '괴물 스펙'의 차세대 갤럭시는 스펙 그 자체만으로도 눈여겨 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역시 결코 스펙 면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이고 애플의 장점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똑같은 잣대로 비교할 순 없지만,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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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9. 13:15
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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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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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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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2. 10:59
지난 3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갤럭시 노트 6'가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갤럭시 노트6'의 출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까지(갤럭시 노트4) 9월 초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으나,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그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것과 더불어 그 공개장소를 뉴욕으로 바꾸었고 올해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6'의 공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8월 15일로 기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졌는데, 올해도 8월 공개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노트 6', 괴물폰의 등장은 8월일까?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왼쪽)'과 '갤럭시 노트5'.
대화면에 '엣지'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 등장했지만
'노트'가 아닌 '갤럭시 S'시리즈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작년 8월 15일, 숱한 루머들 속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성의 제품 출시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공식 출시된 지 10개월 여 만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에 앞선 출시 였다는 점에서 삼성이 시장 선점 전략이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등장은 모양새를 갖추기는 좋았지만 '갤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삼성의 8월 출시 전략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패블릿의 스펙 또한 가히 최강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QHD디스플레이(1440x256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8890과 퀄컴 스냅드래곤 823 두 가지 혹은 둘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며,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갤럭시S7과 동일). 또 한 배터리 용량은 무려 4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갤럭시 노트5는 3000mAh).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이 256GB짜리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 그대로 '괴물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괴물 스펙'을 가진 하이엔드 제품의 등장과 함께 삼성에서는 'S-Pen' 기능을 잘 살린 '갤럭시 노트 6 라이트(Galaxy Note 6 Lite)'라는 보급형 제품도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 제품은 5.8인치(1080x1920)의 스크린이 장착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고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노트 엣지의 등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오는 8월 15일에 '갤럭시 노트6'와 '갤럭시 노트6 라이트'를 함께 선보인다면, 이 두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뒤를 이어 'S펜' 기능을 살린 '갤럭시 노트6 엣지'와 함께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6'의 등장은 항상 '세계 최강 스펙'이라는 수식어를 가져왔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펙을 보여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삼성의 제품 발표 현장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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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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