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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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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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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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예상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노트시리즈 단종설이 돌기도 했지만 근자에 이르러서는 '노트8'이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제품이 확실시 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함께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는 듀얼카메라와 S펜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에 맞서 어떤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리고 괴물 스펙.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삼성의 '갤S8'가 공식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 수량이 500만 대를 훌쩍 넘기면서 사실상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노트8'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노트8는 '갤럭시S8/S8플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라고 합니다. 이는 '갤S8플러스'의 6.2인치보다 0.1인치 만큼 커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당초 루머를 통해 알려진 6.4인치보다는 0.1인치 작아진 수치입니다. 화면의 비율은 '갤8/8+'와 동일한 18.5:9 비율이 유력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가 거론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인 '엑시노스 9x'시리즈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6GB램이 탑재되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S8'가 선보인 최신 기술과 함께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며, 더 나아가 '듀얼 카메라(Ducal Camera)'와 'S-Pen(에스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물 순간 포착 기능과 확대 촬영 등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다.

source.uspto.gov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애플 등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속속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에는 1200만/1300만 화소를 가진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각각의 렌즈는 광각과 망원 기능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배 광학줌 기능(3X Optical zoom), 레이저 포커스와 사물 인식(순간 포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카메라 기능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쏠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편이지만 누가뭐래도 'S-Pen'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저버릴 수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S3'를 출시하면서 'S펜'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는데, '노트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가 바로 큰 화면과 S-Pen이라 할 수 있기에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맞소는 삼성의 'S-Pen'의 기능 향상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밖에 다른 기능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갤S8+'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트8는 '아이폰8'와 시장에서 경쟁해야하는 제품이기에 삼성이 또 다른 묘수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매미가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할 즈음에는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들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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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역대급 제품 원가. 스펙 좋은 이유 있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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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외적으로 삼성전자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갤S8/S8+'의 초기 흥행이라는 트리플 호재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면서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30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제 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갤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배경에는 갤S8/S8+가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탑재, 4GB/6GB램 탑재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18.5:9의 화면 비율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강 기능/스펙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Markit이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제품 원가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S8'가 지금까지 등장했던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제품 원가가 가장 비싼 제품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S8, 역대급 스펙. 제품 원가도 역대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제품들은 비교적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경우 국내 출고가가 93만 5천원 이며, S8+는 99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미국에서도 갤S8는 74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T-Mobile 언락폰(Unlock phone) 기준).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7'의 경우에도 국내 출고가가 92만 원 이며, LG G6역시 출고가가 89만 8900원입니다. 이처럼 고가의 스마트폰을 접하다보면 '제품 원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마킷'이 주요 스마트폰 제품의 원가 비교 자료를 소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품 원가와 제조 비용 그래프.

출시 때마다 '괴물 스펙'이라 불렸던 '갤럭시S'시리즈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제품 원가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이유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얻는 순수익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source.www.statista.com


  IHS Markit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Galaxy S8'의 제품 원가는 307.5달러, 우리돈 약 35만 원 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고가 93만 5천원과 비교해보면, 출고가가 원가의 약 2.6배입니다. 이 중에는 마케팅비용과 중간 마진 등 여러가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삼성이 원가 대비 2.6배의 이익을 취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는 마진률(영업이익률)이 그리 높지 않은 제조업에서 스마트폰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서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3분기(2016년 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순수익)의 91%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 적이 있는데, 위 자료에서 애플의 '아이폰6s', '아이폰7' 등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던 '아이폰6s'의 제품 원가는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화웨이의 'P9'보다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Galaxy S8 를 분해한 모습.

갤럭시S8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약 35만 원인것으로 알려졌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 따르면 갤S8 64GB DRAM 가격은 41.5달러(약 4만 7천원)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4.5달러(약 5천 원)이라고 한다.

image.www.ifixit.com



  삼성의 '갤럭시S8'의 제품 원가는 우리돈 약 35만 원 가량인데,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원가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생산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 또한 삼성SDI로부터 일부 공급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AP역시 퀄컴 제품과 함께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로 만든 '엑시노스8895'를 쓰면서 원가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원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은 그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의 '갤럭시8'은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괴물 스펙을 내세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럴 만한 이유는 충분히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편,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제품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또한 제품 원가 상승에서 기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내놓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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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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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노키아, LG전자, 소니 등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좀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 합니다. MWC2017 무대가 아닌, 오는 3월 29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는 이미 수 많은 루머들을 통해 그 디자인과 스펙, 일부 기능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8'는 작년 가을에 불거졌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에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Samsung 'Galaxy S8'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괴물 스펙,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흔히 붙는 별칭입니다. 그만큼 삼성 최신 스마트폰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전자의 'G6'의 경우 경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스펙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G6의 경쟁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에 따른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S7'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넓어지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5.7인치)'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화면의 넓이는 6.2인치로 넓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더욱 커진 화면의 크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갤럭시S8'의 화면 비율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를 넓히는 동시에 18:9라는 화면 비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S8플러스'는 '갤노트7'때와 마찬가지로 HDR 10 규격과 DCI-P3 영상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 18.5:9

HDR10/DCI-P3 규격 지원.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S보이스'라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그리고 MS의 '코타나(Cortana)' 등과 경쟁하기 위한 서비스로 '빅스비'를 탑재/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빅스비'는 삼성이 작년 10월에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Viv'의 창업자들이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빅스비'가 2세대 '시리'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빅스비'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지가 큰 괌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괴물 스펙'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는데, 이는 단연 최신/최고 성능의 CPU라 할 수 있으며, 램 용량 또한 한국/중국 버전의 경우 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 포트의 탑재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USB C포트'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또한 'USB Type-C'포트 탑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USB Type-C'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하는데, '갤럭시S8/S8플러스'가 'USB C'를 장착하면서 호환성 면에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 괴물 스펙, '갤럭시S8/S8플러스'

삼성의 신제품에게 따라다니는 별칭 '괴물 스펙'은 갤럭시 시리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imag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한 주요 내용 외에도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의 탑재와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 기능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짐승모드(beast mode)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S8/S8+'는 공개/출시가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성공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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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공개된 스펙, 기능, 디자인. 삼성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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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에 열리는 굵직한 IT 관련 행사들(CES 2017, MWC 2017)의 막이 내리면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로 진입했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 LG가 빠른 제품 출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고조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8'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MWC2017 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왔던 삼성이 이번에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게 단독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공언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공개된 '갤럭시S8'의 디자인, 스펙, 기능.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까?

△ '갤럭시S8'

앞쪽 상단에는 홍채 인식 센서, 적외선 센서, 카메라 등이 있고 뒤쪽에는 심박 센서,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은 언제부턴가 시장의 루머(Rumors)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사람들의 이같은 요구에 발맞춰 여러 IT매체들은 시장 분석가, 생산 공장, 유통 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고, '루머'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같은 소식들은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루머와 사실이 일치'하는 경향이 더욱 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는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7'의 5.1인치 화면보다 0.7인치 큰 것이고, 전체 바디 크기는 대동소이합니다. 한편,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갤럭시S7엣지'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데, 2960x2400 해상도의 WQHD+ 화면을 가짐으로써 화면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퀄컴 탑재 제품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중국/일본 제외)에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갤S8'의 램 또한 관심의 대상인데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S8'의 경우 6GB의 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4GB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높은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함께 기존 제품(갤S7, S6 등)에서 하단부에 위치해 있던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사라진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전면부 상단에는 홍채인식 센서(Iris sensor),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뒤쪽에는 카메라 플래시, 심장박동 센서,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등 4가지의 모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유출 사진진

twitter/@UniverseIce


- 색상은 골드, 실버, 유광 블랙(bright black, 아이폰7의 제트 블랙과 유사), 블랙(matte black, 무광 블랙), 블루, 핑크(orchid) 등 6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핑크(orchid pink)'의 경우 출시국이 한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후면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렌즈,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 충전 포트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갤럭시S8'의 기능 중 최근 알려진 것 중 하나는 PC모드입니다. 이 기능은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한 '독(Dock)'을 구매하여 PC 모니터나 TV화면과 연결하면 데스크탑PC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는 오는 3월 29일이며,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일주일 가량 4월 28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4월 21일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다는 인공지능(AI)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의 성능을 비롯하여, 짐승모드(beast mode)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전해질지, 그리고 삼성이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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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갤S8'를 기다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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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행사라 할 수 있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지난 3월 2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2017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MWC2017 행사가 단팥 빠진 붕어빵과 같았다는 느낌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MWC2017 행사가 끝나자마자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가 공개된다.

공식 출시는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시장은 지금 '갤S8'를 원하나?

△ Galaxy S8 Redering image.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소식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2월 말, MW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 측에서 '갤럭시S8'의 공개일을 '3월 29일'로 날짜를 못박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제는 '갤럭시S8'의 공개 행사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됐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갤S8'는 여러 매체들을 통해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상반기에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반열에 올라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출된 실물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5.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진 것이 특징이며(전체 크기는 '갤S7'사이즈와 비슷하지만 5.8인치 화면을 탑재), 'S8플러스'의 경우 무려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탑재 했고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지면서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고, 상단부 베젤또한 매우 얇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갤럭시 S8, 실제 제품 유출 사진.

 image. www.techradar.com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GPU로는 Adren 540이 탑재되면서 성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약 30%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램의 경우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최근 6GB혹은 8GB탑재설이 나오면서 '고사양'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S8'가 공개/출시 되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3000mAh/3500mAh 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렌즈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확인되엇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P10플러스', '아이폰7 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루고 있다는 점은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갤럭시S8'의 특이할 만 한 점으로 '홍채 인식(Iris Scanner)'과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를 눈여겨 봐야할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8'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 될 것이라 전했다.

source.twitter/@evleaks


 사실상 '갤럭시S8/S8플러스'의 실체는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 기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이 루머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관례화 되었고,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오는 3월 29일 '갤럭시S8' 공개 행사를 기대해 볼 만하며 과연 4월 28일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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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 S8' 실제 사진 등장.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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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LG와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은 MWC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를 공개하지 않는 대신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최근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이 유출/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가 'G6'의 조기 출시를 앞세워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사진이 공개되고 초도 물량 1000만 대 분의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이 동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 사진 유출/공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 '갤럭시S8' 실제 제품 사진(왼쪽)과 그동안 유출 이미지로 알려진 제품 이미지(오른쪽)

source.www.bgr.com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Galaxy S8)'의 실제 제품 사진이 해외 유명 IT매체 BGR.com을 통해 공개되었고, 이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들이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경쟁제품으로 여겨지는 LG의 G6가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 삼성의 '갤럭시S8'보다 다소 뒤쳐지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갤럭시S8'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밝혀진 '갤럭시S8'의 모습은 익히 알려진 대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갤S8'의 5.8인치 엣지 스크린은 그 전체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노트7(5.7인치)' 수준까지 커지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럭시 S8 플러스'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대형 화면'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면부 상단의 얇은 베젤에서는 수신 스피커와 함께 셀피 카메라, 홍채 인식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고 앞면부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홈버튼과 앞으로 가기 버튼 등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USB Type-C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갤럭시S8의 좌우상하 모습.

  '갤럭시S8'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며(지역별 상이) 모든 제품에 4GB 램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갤S8'역시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데 최대 2TB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 '갤S8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LG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G6'의 빠른 출시를 선택했지만 역으로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예년보다 늦은 공개/출시를 선택함으로써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늦은 공개/출시'는 삼성의 자신감으로 보일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서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신중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월 29일,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것들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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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삼성의 성공 카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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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이 'MWC 2017'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MWC2017의 제품 공개 현장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플러스(Galaxy S8 & Galaxy S8 Plus)'와 함께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갤럭시 VR(Galaxy VR)'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갤럭시 노트급'의 이 제품에 큰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MWC 2017' 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은 MWC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갤럭시 S8 플러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던지는 승부수 될까?

△ '갤럭시 S8' 유출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 지문 인식 센서는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MWC2017 행사장에서 5.1~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흔히 패블릿이라 불리는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를 하면서 제품의 크기에 따라 출시 시기를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5년 8월에 선보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제품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다는 점도 크기에 따른 이원화 전략의 한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8'의 출시에서는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위)'와 '갤럭시 노트7(아래) 크기 비교

(갤노트7 크기는 재원의 사이즈 항목 참고)


  '갤럭시S8 플러스'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와 같은 투트랙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과연 큰 화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 될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체 크기 대비 화면의 크기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159.53 x 73.37이며 화면의 크기는 6.2인치로 확인(화면 비율 약 83%)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의 크기는 153.5 x 73.9 였고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였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갤럭시 S8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갤럭시 노트7' 수준이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인해 0.5인치나 커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갤럭시 S8'가 엣지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갤럭시 S8 플러스'는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을 능가할 만 한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 기능을 비롯한 '갤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으로 위치를 바꿨다는 점 등 '갤S8'의 변화를 기본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함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는 점도 '갤S8' 시리즈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탑재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VIV'의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갤럭시 S8플러스'에서는 삼성의 필기인식 기능인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기능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의 판매 호조 덕분에 사상 최대 매출(약 91조 원)을 올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애플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으며, '큰 화면'을 가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베젤리스 디자인'의 일반화로 인해 큰 화면의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괴물 스펙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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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갤럭시 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지문 인식 센서는 아킬레스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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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제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MWC 행사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제품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공식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여러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질 것과 함께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앞면 강화유리'가 공개된 데 이어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8'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 Galaxy S8, 렌더링 이미지

image.twitter/@VenyaGeskin1


- 모습 드러낸 '갤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아킬레스건은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보호용으로 사용되는 '강화유리'가 공개되면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제품의 앞/뒷면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일제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 '갤럭시 S8' 유출 사진의 앞면과 뒷면

source.www.venturebeat.com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S8'은 두 가지 모델(갤럭시S8 & S8 플러스)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전작인 '갤럭시S8 & S8엣지'보다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으며, 기본형이 '엣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유력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과 바디의 비율은 약 83%에 이르며 화면의 비율은 18.5:9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며, 5.8인치 제품에는 3000mAh, 6.2인치 제품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출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충전 포트로는 USB Type-C가 탑재되었으며, 3.5파이 이어폰잭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향상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메인 카메라에는 사물을 추적하는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앞쪽에는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와 함께 홍채 인식 스캐너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image. www.phonearena.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점이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의 우측으로 옮겨간 점입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실수'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면서 손가락이 카메라를 만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카메라 렌즈를 닦아주는 수고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기대하기도 했는데, 결국 '홈버튼'만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유출 사진과 관련하여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유출사진과 관련한 폰아레나의 자체 설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화면이 대폭 넓어졌다는 데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첨단 기능들도 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오는 2월 29일, 삼성이 MWC2017 현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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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갤럭시S8' 강화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지문 인식은 뒤쪽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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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성공 여부가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현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의 탑재는 물론이고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매체인 가디언(theGuardian.com)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인시켜주는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3D Render image.

image. www.GSMArena.com


- '갤럭시S8' 강화 유리의 등장. 확인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모습 드러낸 '갤S8' 앞면 강화 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함께 사라진 홈버튼이 확인되었다.

source.www.theguardian.com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면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갤S8'의 공개일이 임박해오면서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이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시켜주는 '갤럭시S8'의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공개된 '강화유리'를 살펴보면, 상단에 스피커와 카메라 모듈, 그리고 홍채 인식 모듈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한편 하단부에는 얇은 베젤만이 처리되면서 측면의 엣지 스크린과 함께 하단부 베젤이 매우 얇은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가 확인된 것이며, 홈버튼의 경우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기존에는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뒤쪽'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의 경우 기본적으로 '엣지'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갤럭시 S7'보다는 0.6인치, '갤럭시 S7 엣지'보다는 0.2인치 가량 크기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www.gsmarena.com


   홈버튼이 사라지고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 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GSM아레나에서는 3D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갤럭시 S8'와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는데, '갤럭시 S8'의 경우 0.2~0.6인치 가량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6.3인치에 이를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밖에 '갤S8'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존과 같이 삼성의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를 필두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S8'와 더불어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이 유력해 보입니다. 또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베젤리스' 아이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MWC2017 행사장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기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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