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1. 11:00
지난 7월, 삼성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명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결과가 등장하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가시와 되었습니다. 이후 해외 유력 매체인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포브스(forbes.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 홈페이지에 모델 번호 'SM-G888N0' 제품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M-G888N0은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X'의 모델넘버 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콘셉트 이미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 스마트폰 섹션에 '갤럭시X'의 모델명으로 알려진 SM-G888N0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www.samsung.com) 스마트폰 섹션에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삼성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X'를 공개한 뒤,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홈페이지에 '갤럭시X'가 등장하면서 삼성이 출시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 홈페이지에 등장한 모델명 SM-G888N0 제품.
SM-G888N0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의 모델넘버이다.
△ 삼성이 선보인 휘는 디스플레이
한편, '갤럭시X'의 출시가 바짝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루머 초기에는 가로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세로로 접는 형식의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다만, 세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플립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가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제품(접이식 태블릿)의 탄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 최근 소개된 접는 스마트폰 특허. 플립형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 가로 형태로 접는 제품, 소위 접이식 태블릿으로 불린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4GB램 탑재가 유력합니다. 다만 '갤럭시S8'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10만대 한정 생산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험적'인 성격을 띨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1월에 선보이게될 '갤럭시X'보다는 2019년에 출시될 '갤럭시X2' 정도를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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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4. 10:11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내년 초(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두 제품(갤S9 vs 아이폰X)의 대결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시 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X'의 기세를 '갤럭시S9/S9+'가 잠재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했다.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확인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지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유효하다.
- '갤럭시S9' 디자인, 캐드 이미지 등장. 세로배열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확인.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아이폰/갤럭시 시리즈)들은 공식적으로 제품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다양한 루머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들이 공개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유출된 캐드 이미지를 통해 세로 배열의 카메라와 그 아래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서 대세론으로 굳혀지기 시작한 갤S9의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갤S9'의 캐드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으며, 앞면의 경우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뒷면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갤노트8'와 달리 세로 배열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카메라 하단부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익히 알려진 대로 '갤럭시S9'이 '갤럭시S8'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인피티니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한 앞면은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빅스비(bixby)' 전용 버튼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샘모바일은 이번에 유출/공개된 캐드 이미지를 두고, 삼성이 '획기적인 변화'를 주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갤S8/S8+'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다는 점과 현재 대세로 굳어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지위를 공고히 굳히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 굳이 '디자인 변화'를 주는 모험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며 기능 면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갤S9'에서 기대를 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비용'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면서 '갤S9/S9+'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갤노트9'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며 '아이폰X'와 승부를 펼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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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3. 09:00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이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서서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2018년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삼성이 '아이폰X'에 대항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 듀얼 카메라의 탑재로 인한 뒷면 디자인의 변화를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럭시S9/S9+'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S9/s9+는 '갤S8/S8+'와 비교했을 뒷면 디자인의 변화(듀얼 카메라)가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S9+, 듀얼 카메라 앞세워 '아이폰X'와 승부 펼치나?
지난 5월, 삼성이 코드 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갤럭시S9/S9+'의 이어폰/헤드폰잭 제거에 관한 소식, 미세먼지 상태 확인을 포함한 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 등의 소식 등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최근 '갤럭시S9/S9+'보다는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서 기대할 만 한 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갤럭시S9/s9+'에서 기대할 만 한 가장 큰 변화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로 인한 뒷면 디자인 변화 정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갤S9/S9+ 디자인 스케치와 기본 예상 스펙.
헤드폰/이어폰 잭의 제거, 카메라의 기본 성능 업그레이드 등이 눈에 띄는 점이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9
갤S9의 뒷면은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치되고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S9'과 'S9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갤S8/S8+'와 동일한 5.77/6.22인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갤S8/S8+'에서 선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갤S9/S9+' 역시 화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과 달리 '뒷면'의 디자인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라고 할 수 있으며, '갤노트8'와 같은 '가로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X'와 같은 '세로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유력합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하단부에는 지문 인식센서가 위치하여 좀 더 손쉽게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럭시S9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 vs 갤노트8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이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얼굴 인식 센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애플의 '아이폰X'가 전면에 내세운 기능인 만큼 삼성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삼성의 노력으로 인해 '갤럭시S9/S9+'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 등 '보안 해제'를 위한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갤S9'에서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향상된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9x 시리즈)와 향상된 카메라, 사라질 것이라는 이어폰/헤드폰 잭, 조금 더 얇아질 것이라는 하단부의 베젤 등 '갤S9/S9+'는 새로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부터 초도 물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갤S9/S9+' 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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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3. 16:31
삼성이 지난 8월 23일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9월 12일에 공개됐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공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보다는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1차 출시국)인 '아이폰 텐(iPhone 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과 애플의 전면전은 연말 이후에나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기대감 또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에 대해 '갤S8/S8+'가 출시됐던 4월이 아닌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텐'과의 정면 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듀얼 카메라, 더욱 넓어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
오는 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아이폰X'를 넘어서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까?
코드네임 '스타(Star) & 스타2(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 S9'에 대한 관심이 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지문 인식,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X'가 터치ID를 없애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페이스ID'와 OLED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과연 '갤럭시 S9'이 '아이폰X'와의 승부를 위해 어떤 기능들을 추가/개선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Concept image.
△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미국)과 엑시노스9시리즈(한국, 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S9'에는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 탑재될 것(한국은 스냅드래곤 9x시리즈)이라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안드로이드 진영' 맏형 답게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다른 제품들 보다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한 차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S9'에서 '와이 옥타(Y-Octa)'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 기술에는 자체적으로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 터치스크린패널(TSP)' 방식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전력 효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와이옥타 디스플레이의 활용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에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 한다.
한편, 각각 5.8인치,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갤S9/S9+'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9'의 디스플레이가 현재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에서 좀 더 확장되어 상단부까지 완전히 화면이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아이폰X'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보여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의 아이폰X, 에센셜프로덕츠의 '에센셜폰' 등과 같이
상단부 카메라, 수신스피커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다.
△ 에센셜폰.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상단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 대표적 '노치(notch)' 디지안 제품.
또한 '갤럭시S9'의 카메라 센서 개선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개선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갤럭시S9' 역시 기존에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통해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두 가지를 모두 취하면서 '아이폰X'에 맞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갤S9'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alaxy S9'의 등장을 1월 말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을 11월 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1월 말경에 공개 행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S8(2017년 3월 29일 공개)'보다 두 달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의 기세를 꺾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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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자정), 미국 뉴욕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갤노트8'는 이미 디지인과 스펙 등 주요 정보가 알려져있는 상황이지만 과연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이야기들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심심찮게 거론되는 것이 바로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인데,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이 제품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6.3인치 화면, 듀얼카메라, S-Pen. 6GB램/64GB기본 저장 공간을 가진 제품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갤노트8 '황제버전' 온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8+'를 출시하면서 4GB램/64GB용량의 일반 제품과 함께 6GB램/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의 한정 판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115만 5천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일찌감치 품절되었고, '갤럭시S8/S8+' 흥행 성공의 촉매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서도 고성능 프리미엄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황제 버전'이라 이름 붙은 프리미엄 버전이 한국 시장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을 암시하는 증거가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 모데 목록.
모델 목록에서 256GB용량의 제품이 발견되면서, 8GB램/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S8+'의 6GB/128GB용량 프리미엄 버전 출시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는데,
이번에는 '황제 버전'을 통해 '갤노트8'의 흥행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Galaxy Note 8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갤노트8'의 모델 목록에서 256GB 용량의 제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황제 버전'의 등장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황제 버전은 256GB의 용량과 8GB램을 탑재하면서, 일반 제품인 6GB램/64GB용량 제품보다 한 단계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세워주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8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는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가 있고, 11월쯤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샤오미의 '미믹스2(Mi Mix2)'역시 8GB램 탑재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 Note 8, Dual Camera.
△ Midnight Black.
앞서 언급했듯이 '8GB/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은 갤노트8의 우월함을 드러내주는 동시에 흥행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갤노트8 황제버전이 단순히 램과 저장 공간만 높은 것이 아니라 넓은 화면(6.3인치), 듀얼 카메라, S-Pen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인식 기능, 지문인식 센서 탑재 그리고 포스터치(3D터치) 탑재 등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황제버전의 등장은 하나의 '이슈'인 동시에 삼성의 자신감에 힘을 보태줄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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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7. 09:00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8월 23일,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한국 시간은 24일 0시/자정 공개).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7'의 후속 제품으로서 '갤노트7'이 남겨 놓은 빈 자리를 얼마나 메꿔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매년 공개될 때 마다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받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최근들어 '최종'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al Camera.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갤노트8'가 오는 8월 23일 공개된다.
작년에 출시된 노트7, 그리고 4월에 출시된 갤S8+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 제품은 소위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노트8의 키포인트. 노트8가 보여줄 변화 7가지.
역대급 제품.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자정)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 Armory)에서 공개될 '갤럭시 노트8'를 두고 흔히 일컫는 말입니다. 삼성은 매년 가을 S-Pen과 큰 화면을 내세운 전략 패블릿폰을 발표해 왔고, 스펙은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런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갤노트8'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아왔는데, 최근들어 부쩍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겉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넓어진 화면, 향상된 성능의 S-Pen.
Galaxy Note 8는 여러 면에서 전작인 '갤노트7'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 8월 23일 공개를 알리는 초대장.
S-Pen과 넓은 화면을 기대해도 좋다는 삼성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갤럭시 노트8'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7'나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등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스펙, 기본 기능 등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갤노트8'의 주요 변화는 7가지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Key Point)라 할 수 있는 7가지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6.3인치 크기의 슈퍼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Super AMOLED, Infinity Display) 탑재.
화면 디자인의 변화(좀 더 각진 모서리 디자인과 완만해진 엣지 디스플레이 각도).
162.5 x 74.6 x 8.5mm, 전체 바디 크기의 증가(갤럭시S8+, 갤럭시노트7에 비해 커진 바디 사이즈).
기본 6GB램 탑재.('갤럭시S8+' 프리미엄 버전에서 6GB램을 보여주었지만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판매되지 않았으며, '갤S8/S8+'의 기본 램 용량은 4GB)
듀얼 카메라 탑재.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광학 2배줌(2x optical zoom),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탑재.
3300mAh의 배터리 용량('갤럭시S8+/노트7'은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의 가격 수준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본 제품 가격이 12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갤럭시S8+ 6GB/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노트8 vs 노트7(오른쪽)
크기 비교. 갤노트8의 크기는 '갤노트7'보다 좀 더 커졌다.
화면의 크기는 노트8가 6.3인치 크기로 노트7의 5.7인치보다 월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트8 vs 갤럭시S8플러스
6.3인치 크기의 화면 vs 6.2인치 크기의 화면(갤S8+)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은 화면은 비슷하지만 화면의 디자인(모서리 부분)이 약간 바꼈다.
또한 엣지 디스플레이의 각도에 변화가 왔으며, 노트8는 'S-Pen'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갖추기까지 했다.
이같은 주요 변화 외에 확인된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18.5:9 비율의 화면,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미국버전)과 엑시노스 8895탑재(한국과 유럽 등),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 슬롯, 800만 화소 조리개값 f/1.7의 전면 카메라,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진 기능 지원, 미드나잇블랙, 오키드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의 출시 등이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S8/S8+'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노트7'에 비해서는 향상된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93만 5천원)'와 '갤럭시S8+(기본 99만원, 6GB램/128GB 115만 5천 원)' 그리고 '갤럭시 노트7(99만원)'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9월 이후에는 LG의 'V30'과 구글의 '픽셀2/XL2' 등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성과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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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4. 09:00
8월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는 9월 6일에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을 포함한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8월 31일, LG V30의 공개를 앞두고 LG가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주력 제품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9(Galaxy S9, 2018년 봄 출시 예정)'에 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조금씩 관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9/S9+'
삼성은 코드 네임 '스타(Star)'로 불리는 '갤S9'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엑시노스9x' 프로세서, 듀얼카메라,
그리고 'Y옥타'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등의 기술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 군불 지피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단연 '갤노트8'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갤노트8'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갤S8/S8+'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S9 & S9플러스(Galaxy S9 & S9+)에 관한 소식이 나오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Star), 스타2(Star2)라는 이름의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돌입 소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직접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5.8인치 화면.
'갤S9'의 화면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 패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능적인 변화도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에는 좀 더 얇아지고 성능이 향상된 'Y-OCTA'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왼쪽에서 두번째)이라 한다.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의 실현 여부도 큰 관심사이다.
국내외 매체들이 전한 '갤럭시S9'의 최근 소식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디스플레이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5.77인치(5.8),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6.22인치(6.2)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갤S8/S8+'와 크기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적인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구동 방식과 기능면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는 Y-OCTA(와이옥타) 패널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널 + 터치스크린 패널(TSP)' 방식 보다 단순화 되는 것이 그 핵심인데 이를 통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더 얇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와이옥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지문 인식 시스템'의 화면 탑재(embeded in display)를 구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차세대 갤럭시에는 7나노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아이폰8'에 탑재되는 A11이 10나노(nm)공정을 거쳤는데,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폰아레나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개발중인 7나노 공정의 메인 프로세서가 '갤S9/S9+'에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9x' 시리즈는 한때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 그 대신 차기 전략 제품인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매년 '갤럭시S'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이어 '갤S9/S9+'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 '갤S8'의 매끄러운 화면은 '갤S9'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야기 한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인 '스타'와 '스타2'는 스마트폰 시장의 '별' 즉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삼서으이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 출시됐던 '갤S8/S8+'가 역대급 스펙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최고의 위치를 점했던 만큼, '갤럭시S9/S9+'에서도 높은 스펙과 향상된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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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5. 09:30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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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4. 10:09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행사 초대장이 발송됐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프로(iPhone Pro, 아이폰8)' 와 경쟁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갤노트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이미 '갤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등은 숨길 것이 없을 정도가 된 상황이기에 이를 두고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 D-Day는 8월 23일. 기대와 우려 속, 삼성이 놀라움을 선사할까?
△ 삼성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00시(밤12시) 갤럭시 노트8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삼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시(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시점)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습니다. 초대장은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과 '베젤리스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를 통해 '노트8'의 큰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공개/출시' 시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견이 있었지만 최근 8월 23일 공개, 9월 10일 출시라는 소식이 대세로 굳어져 왔고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이라고 밝힘에 따라 출시일은 9월 10일경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럭시S8+ vs 갤럭시노트8
갤노트8의 크기는 6.3인치로 '갤S8+'보다 0.1인치 큰 화면과 더불어 화면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은 가히 '괴물 스펙'이라 할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18.5: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6GB램,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스냅드래곤836과 엑시노트9x시리즈의 탑재가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밖의 주요 기능으로는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센서 탑재 등이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와 향상된 성능의 'S-Pen(에스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카메라의 구조(왼쪽)과 기능(오른쪽)을 확인할 수 있다.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화며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하여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Galaxy Note 8, Case.
S-Pen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기능으로서 '노트 시리즈'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노트8'의 S-Pen은 인식률의 향상과 더불어 펜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이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서 관심 순위 0순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로 구성되며, 거리 측정 기능 통한 3D 맵핑, 디지털 광학 3배줌 촬영 기능, 화면 속의 특정 지점을 줌인(Zoom-in, 확대)하는 포인트 포커스 등의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당초 '갤럭시 노트8'의 S-Pen으로 알려졌던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갤노트7의 S-Pen 사진이라는 주장이 최근에 나왔다.
△ '갤노트8의 앞뒤 상하좌우 디자인.
널찍한 화면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카메라 디자인과 우측의 지문 인식 센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러차례 유출/공개된 '디자인'과 관련해서 듀얼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는 환영할 만 한 위치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갤럭시S8/S8+'와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잡음으로 인해서 카메라 및 LED램프가 간섭을 받게 되고, 또 한 번 불편함을 감수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한계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등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아이폰'의 등장 이전에 '갤노트8'를 공개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프로'가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삼성 또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 한 여러가지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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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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