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2. 09:00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에 관한 소식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이 모두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터치ID(Touch ID)'에 관한 것입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 '터치ID'를 화면 속으로 집어 넣을 것(embeded in display)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서 큰 기대감을 모은 부분 중 하나였지만, 최근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하면서 기대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에는 '터치ID'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는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까?
오래전부터 '아이폰8'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홈버튼 제거(물리적 버튼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3D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이 대표적인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치ID'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보안 해제를 위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보안 해제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었고, 지난 2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한 것은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리얼페이스'를 인수했다.
이들의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은 과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시킨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4월에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7/7플러스'에서 카메라 기능 향상 시키면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그 이전(2014년 5월)에는 10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츠(beats)를 인수한 뒤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 기술 보여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는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얼굴 인식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일부.
전체 기기 잠금을 비롯해서 개별 앱 잠금 등에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행 흐름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저장된 얼굴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에 '터치ID'의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고, 이를 위해 앞면 카메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센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말해, 3D센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에 관계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 확인을 거쳐 보안(잠금) 해제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얼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와 활용에 있어서 인식률이 낮고 서비스의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플은 삼성이 보여준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에 관한 이슈도 잠재울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8
△ LG G6 / 아이폰8 강화유리 / 갤럭시S8
크기 비교.
애플은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아이폰8'에서 그 결실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지문 인식 센서' 만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얼굴 인식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 흥행에 걸림돌되나? (0) | 2017.07.17 |
|---|---|
| 아이폰8, 물량 공급 차질 우려에 이은 '출시 지연' 소식. 연내 한국 출시 불가능? (0) | 2017.07.14 |
| 아이폰8.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역대급? (0) | 2017.07.11 |
| 아이폰8, 무선 충전은 긍정적. 그러나 기본 옵션 아니다. (0) | 2017.07.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0. 09:3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OEL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의 제거, 카메라의 3D센서 기능 탑재를 기반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과 AR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그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시기가 올해 연말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8, 아이폰7s, 7s플러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OLED디스플레이,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배터리 용량의 증가,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다만,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기본 옵션 아니다.
최근들어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존 그루버(John Gruber)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아이폰7s/7s플러스)에 새롭게 탑재될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을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같은 애플의 방침에 따라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장치는 기본 옵션이 아닌 별도 구매 옵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아이폰7s / 아이폰8(가칭) / 아이폰7s플러스
무선 충전 기능을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다소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애플이 iOS 11의 업데이트(iOS 11.1버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즉, 아이폰8는 하드웨어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출시되겠지만 그 기능의 작동은 올해 연말쯤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버전 이상으로의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의 iOS 11.1베타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기능에 변화(초상화모드 효과(effect on portraits))가 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존 그루버가 밝힌 'iPhone 8'의 무선 충전 기능.
그는 올해 연말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구체적인 시점은 iOS 11.1.x로 iOS가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다.
△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 변화와 배터리 용량 변화.
기존 LCD아이폰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고,
기능부를 제외한 실행 부분은 5.15인치 크기이다.
내부 구조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이같은 변화는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이 'iOS 11.1.x'로의 업데이트 이후인 연말즈음 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무선 충전 장비'들은 별도 옵션 구매를 통해 이용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추가 옵션'고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아쉽쉬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애플의 여러 액세서리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선 충전 키트(wireless charging kit)'가격 또한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해 왔다.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중 핵심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5m의 반경 내에서 충전 가능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거론한 바 있으며, 실제로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에너져스(energous)와 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여러 애플 협력사들이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기에 '무선 충전 기능'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옵션'이라면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채울까? (0) | 2017.07.12 |
|---|---|
| 아이폰8.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역대급? (0) | 2017.07.11 |
| 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1) | 2017.07.06 |
| 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2) | 2017.07.0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11:55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혔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공개 행사 이후 루머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더 넓어졌고 프로세서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으며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는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S8/S8+'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5.0(Bluetooth 5.0)' 기술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S8+'에는 블루투스 5.0 기술이 적용되었다.
더 향상된 기술로 인해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주목받지 않은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 왜 중요한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있어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갖추었다고 해도 무방하며, 소위 '괴물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같은 최고 스펙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 중에는 '블루투스'의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5.0'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이 '블루투스 4.2'를 탑재했고, 지난 3월에 출시된 LG의 'G6'역시 '블루투스 4.2+BLE'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블루투스 5.0'은 또 하나의 우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블루투스 4.x'에 비해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 가능하며,
2배 빠른 스피드와 8배 많은 용량을 감당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통신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블루투스 4.2'에 비해 그 수신 거리가 4배 넓고, 속도는 2배 빠르며, 전송 용량은 8배 증대되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두 대의 블루투스 기기가 접속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1인 2역을 하는 것이지요.
'갤럭시S8'가 블루투스 5.0을 탑재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어폰을 비롯한 소형 음향 시장의 트렌드가 '블루투스'기반의 무선 제품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데 삼성이 선제적으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갤S8/S8+'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블루투스를 통해 더욱 음질이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가 음향기기와의 페어링 뿐만 아니라 비콘(beacon, 근거리 무선 통신)의 기반이되며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블루투스 5.0'의 등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필수적 요소라는 점에서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의 활용
블루투스 5.0은 '갤럭시S8'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음향기기 시장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시장까지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 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0) | 2017.04.05 |
|---|---|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29) | 2017.04.05 |
|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 예약 시작전부터 후끈. 예약 구매 돌풍 일으킬까? (0) | 2017.04.03 |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1) | 2017.04.0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30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예상대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삼성의 대대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7일부터는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국내 이동 통신 3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들이 사전 예약을 앞두고 벌써부터 '갤럭시S8/S8+' 특수를 노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1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갤S8/S8플러스'의 가격을 두고 삼성 측이 출시일 즈음해서 100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셈법도 달라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S8/S8+' 사전 예약 전초전.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예약 구매 할 만 할까?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오는 4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국내 사전 예약 시작일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동 통신 3사들과 여러 휴대폰 판매 사이트들이 고객 몰이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을 예감케 하는 대목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버라이즌(Verizon), AT&T, 티모바일(T-mobile), 스프린트(Sprint) 등 주요 통신사들이 '갤S8/S8+'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오는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실시된다.
사전 예약을 앞두고 삼성 자체적인 마케팅은 물론이고 이동통신사, 휴대폰 판매 업체들의 홍보 열기가 뜨겁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삼성 측이 '하향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100만원 이하로 떨어질 것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S8'가 105~108만원 선에서 출고가가 정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고가 논란과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성측이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갤럭시S8'의 출고가가 720달러 - 750달러(약 81만 ~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840달러 - 850달러(94만 원 ~ 95만 원)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S8'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초중반, 'S8플러스'의 출고가는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미국보다 우리나라 출고가고 높았다는 것을 참고할 만 합니다.
△ 미국 주요 통신사의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 예약 가격 및 사은품 목록.
미국의 경우 '갤S8' 가격은 720 ~ 750달러(우리돈 약 81만~84만 원),
'갤S8+'의 경우 840~850달러(우리돈 약 94~95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국내 출고가의 하향 조정으로 '갤s8'의 출고가가 90만원 초/중반, 'S8+'가 90만원 후반~100만 초반 형성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경우 통신사마다 사은품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갤럭시VR과 콘텐츠 팩'은 공통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는데, 국내 판매의 경우 공통적으로 '갤럭시S8(64GB)'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SKT,9만 9천원)/레벨박스 슬림(유플러스, 15,9500원)와 게임 쿠폰, 케이스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갤럭시S8+ 128GB' 제품의 경우 사은품으로 '덱스 스테이션(9만 9천원)'과 '블루투스 스피커(SKT)/레벨박스 슬림(LGU)'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옵션입니다.
△ SKT와 LGU+ 등은 벌써부터 '사은품'과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통적으로 S8+ 128GB 사전 예약 구매시
'덱스 스테이션'을 사은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옵션은 통신사, 판매 주체별로 조금씩 상이하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것은 '국내 출고가'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난 뒤에 '출고가'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사전 예약의 경우 '사은품'의 혜택이 있긴하지만 굳이 사은품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출고가가 공개되고 나서 다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7일,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 '갤럭시S8/S8플러스'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그리고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29) | 2017.04.05 |
|---|---|
| '갤럭시S8/S8+'의 블루투스5.0.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이유. (2) | 2017.04.03 |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1) | 2017.04.03 |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0) | 2017.03.3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13:08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7',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제품을 살 만 한가?
단순히 생각해 볼 때, '갤S8'가 '갤S7'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제품은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두 가지 입니다. 전자인 '갤럭시S8'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7'의 후속이라 할 수 있으며, '갤S8+'는 '갤럭시S7엣지'의 후속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 스크린'의 여부는 더 이상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Galaxy S8 + / Galaxy S7 edge
크기/무게 & 디스플레이
갤럭시 S7 : 크기 142.4 x 69.6 x 7.9mm / 무게 152g /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HD(2560x1440) 16:9 비율
갤럭시 S8 : 크기 148.9 x 68.1 x 8.0mm / 무게 155g / 디스플레이 5.8인치 인피니티 슈퍼 아몰레드 쿼드HD(2960x1440) 18.5:9 비율
갤럭시 S7 엣지 : 150.9 x 72.6 x 7.7mm / 무게 157g / 디스플레이 엣지 5.5인치 쿼드HD 16:9 비율
갤럭시 S8 + : 159.5 x 73.4 x 8.1mm / 무게 173g / 디스플레이 6.2인치 쿼드HD 18.5:9 비율
크기를 볼 때, '갤S8+' 제품이 다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S8+'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화면 또한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제품의 경우 크기 면에서 '갤S7'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 Galaxy S8
배터리, 카메라, 프로세서, 메모리
배터리의 경우 '갤럭시 S7'과 '갤럭시 S8'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갤S7엣지'의 경우 3600mAh 용량이었는데, '갤S8 +'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작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AP의 성능이 '갤S8/S8+'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갤S8/S8+'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데, 4개의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장착하였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S8/S8+'에서 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f/1.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S7/엣지'에는 500만 화소(f/1.7)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된 제품과 14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이 탑재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되었는데, '갤럭시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탑재 제품과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램이 탑재된 것이 같으며, 기본 저장 공간 또한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 넓어진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방수/방진 외 그 밖의 기능 변화는?
'갤럭시S7/S7엣지'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인 IP68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지문 인식 기능 외에 홍채 인식 기능,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보안 해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한 층 진일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페이에 사용되는 NFC/MST 기능은 '갤S7'과 '갤S8' 모두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으며, 통신 네트워키 기능은 LTE Cat.9에서 LTE Cat.16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음성 인식을 통한 명령의 이행을 넘어서서 '상황 맥락'을 이해해서 명령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앱을 실행하는 중에도 '빅스비'를 호출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기반으로 빅스비가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동일하다
△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는 '갤S8/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갤럭시S8/S8플러스'는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가 2015년에 출시된 '갤S6/S6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다릅니다. 삼성은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였고, 특히 인공지능 빅스비는 스마트폰을 넘어 삼성 가전제품 전체를 망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장의 무기라 칭할 만 합니다.
'갤럭시S8/S8플러스'가 구매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S7/S8엣지'보다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0만원이 넘는 가격('갤S8'기준 106만원~108만원으로 예상/ 미국은 750달러 예상)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1) | 2017.04.03 |
|---|---|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0) | 2017.03.31 |
| 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8) | 2017.03.30 |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1) | 2017.03.2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8. 09:30
2007년 아이폰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크기는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패블릿(Phablet, 보통 5.5인치 화면 이상)'으로 불려왔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는 패블릿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말 샤오미가 바디의 크기는 종전처럼 유지하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려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화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LG와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LG는 5.7인치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G6'를 선보였고, 삼성 또한 베젤리스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플러스'를 오는 4월에 출시(3/29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8(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볼 때,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LG는 지난 3월 10일 예년보다 빠르게 'G6'를 출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LG전자의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경쟁 상대인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삼성은 3월 29일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출시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삼성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해외 일부 매체들은 실제 '갤럭시S8/S8+' 실제 제품 사용 사진을 공개하기도했고, 루머를 통해 그 스펙이 모두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LG 'G6'와 '갤럭시 S8/S8플러스'
베일에 싸여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uo는 OLED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하단부 기능 부분을 제외하면 5.15인치가 될 것이라 봤습니다. 하단부 기능부분(Function Area)도 디스플레이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는 홈버튼/터치ID와 제어센터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와 여러가지 루머를 토대로 여러가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들 루머가 그리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 OLED아이폰의 추정 크기.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기능 영역'을 포함하면 5.8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 영역으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
△ '아이폰7 플러스'와 'iPhone 8, concept image'
LG 'G6'의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G5'보다 가로 폭이 약 2mm 작은 것(71.9mm)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에도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7'과 그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는 G6의 화면이 18:9의 화면 비율을 갖추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18.5:9의 비율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G6보다 좀 더 얇고 긴 화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Ming-Chi Kuo의 보고서에 따르면 5.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구역을 가진 2436x1125 해상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보다 작고 4.7인치보다는 큰 수준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OLED 아이폰.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이 흡사 '갤럭시S8'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은 '홈버튼/터치ID'가 화면에 내장되어 있고 제어센터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이 스크린 하단부에 고정되어 'Function Area'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포함되었지만 지문 인식 시스템은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G6의 경우에는 애초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뒤쪽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었기에,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G3'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면서 그 지위가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갤노트7'사건으로 인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이들 세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 애플, iOS 10.3.1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마이너 버그 수정. (0) | 2017.04.04 |
|---|---|
| 애플 iOS10.3 배포 - 업데이트 후, 아이폰/아이패드 더 빨라졌다? (0) | 2017.03.29 |
| 아이폰7 레드, 앞면은 블랙(black front)이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레드 블랙프론트' (0) | 2017.03.27 |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0) | 2017.03.2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 12:49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LG와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은 MWC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를 공개하지 않는 대신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최근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이 유출/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가 'G6'의 조기 출시를 앞세워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사진이 공개되고 초도 물량 1000만 대 분의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이 동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 사진 유출/공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Galaxy S8)'의 실제 제품 사진이 해외 유명 IT매체 BGR.com을 통해 공개되었고, 이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들이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경쟁제품으로 여겨지는 LG의 G6가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 삼성의 '갤럭시S8'보다 다소 뒤쳐지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갤럭시S8'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밝혀진 '갤럭시S8'의 모습은 익히 알려진 대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갤S8'의 5.8인치 엣지 스크린은 그 전체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노트7(5.7인치)' 수준까지 커지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럭시 S8 플러스'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대형 화면'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면부 상단의 얇은 베젤에서는 수신 스피커와 함께 셀피 카메라, 홍채 인식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고 앞면부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홈버튼과 앞으로 가기 버튼 등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USB Type-C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갤럭시S8의 좌우상하 모습.
'갤럭시S8'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며(지역별 상이) 모든 제품에 4GB 램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갤S8'역시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데 최대 2TB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 '갤S8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LG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G6'의 빠른 출시를 선택했지만 역으로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예년보다 늦은 공개/출시를 선택함으로써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늦은 공개/출시'는 삼성의 자신감으로 보일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서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신중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월 29일,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것들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태블릿PC 전면전 펼치나?
| '갤럭시S8'의 공개된 스펙, 기능, 디자인. 삼성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4) | 2017.03.14 |
|---|---|
| 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갤S8'를 기다리나? (0) | 2017.03.07 |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태블릿PC 전면전 펼치나? (0) | 2017.02.28 |
|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해외 언론(외신) 반응/평가.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 (0) | 2017.02.1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14. 12:21
2017년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가을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예상케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8'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굳어져 가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삼성의 역작 '갤럭시S8'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가 큰 관심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이야기들은 다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많은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망스런 이야기들도 있다.
-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갤럭시S8'에 관한 이야기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들과 함께 실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갤럭시S8'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 관한 정보들을 요약해보면, 엣지 디자인을 기본으로 5.8인치 제품과 6.2인치 크기의 '플러스'제품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의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 갔습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삼성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메인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 탑재, 3.5파이 이어폰잭과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정보들은 대체로 디자인과 기본적인 스펙, 기능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최근에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5.5인치 크기의 '갤럭시S7 엣지(3600mAh)'와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삼성은 '갤럭시 S8'에 3000mAh(5.1인치 '갤S7'과 동일)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인치 크기의 '갤S8 플러스'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5.7인치, '갤노트7'과 동일). 삼성측에서는 시스템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이 줄었다 하더라도 배터리 지속 시간에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뒷면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도 여전히 실망을 표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뒷면으로 가면서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를 혼동할 수도 있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니기에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이 다소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를 두고, '홍채 인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실효성과 편리성 여부는 출시 이후에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문 인식 센서 외에도 '램(RAM)' 용량과 관련한 최근의 소식 또한 한 가지 우려할 만 한 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에는 6~8GB의 램이 탑재되어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전작과 차이가 없는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다소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램용량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의 이용이 빠르고 쾌적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정보들이 모두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같은 소식들이 대부분 사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난 스펙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삼성이 과연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기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갤럭시S8'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S8플러스, 더이상 숨길 것 없나?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 공개된 '갤럭시S8' 강화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지문 인식은 뒤쪽으로?
- '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 갤럭시S8, 궁극의 무기는 AI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 기능 탑재 가능성 있다.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태블릿PC 전면전 펼치나? (0) | 2017.02.28 |
|---|---|
|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해외 언론(외신) 반응/평가.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 (0) | 2017.02.17 |
| 갤럭시S8/S8플러스, 더이상 숨길 것 없나?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0) | 2017.02.08 |
| 갤럭시 S8플러스, 삼성의 성공 카드 될까? (0) | 2017.02.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8. 11:03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여러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임박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글자색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의 제품을 기본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스' 제품은 큰 화면을 선호하면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던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각종 최첨단 기술과 큰 화면.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S8/S8플러스',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공개는 3월 말?
△ 유출된 '갤럭시S8'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물리적 홈 버튼.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매년 2월 말 경,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해 왔습니다. 'MWC'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던 제품 중 하나였던 '갤럭시S'시리즈였지만 이번 '갤럭시 S8/S8플러스'는 예년과 달리 2월 말 MWC2017 행사장 공개가 아닌 3월 말(3월 29일)이 될 것이고, 출시는 4월 2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론되면서 삼성이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공개일(3월 29일)과 출시일(4월 21일)에 대한 소식과 무관하게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럭시S8/S8 플러스'는 일부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매우 높아졌고, 이로 인해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1440x2560),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스펙 또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퀄컴의 스내드래곤 835를 메인 프로세서로 하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습니다. 또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3.5mm earphone jack)과 USB Type-C 포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디자인' 역시 큰 괌심의 대상입니다. 최근 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제품 도면과 유출 사진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 등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화면이 앞면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고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으로 옮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카메라를 손으로 문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기가 나오는 등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S8/S8플러스'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동시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제품인 만큼 '갤럭시S8'의 변화는 큰 상징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등 빠른 성장을 구가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했고,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까지 진행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의 홍채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은 향후 스마트폰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줄 기능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공개된 '갤럭시S8' 강화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지문 인식은 뒤쪽으로?
- 모습 드러낸 '갤럭시 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지문 인식 센서는 아킬레스건?
|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해외 언론(외신) 반응/평가.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 (0) | 2017.02.17 |
|---|---|
| 삼성의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 (0) | 2017.02.14 |
| 갤럭시 S8플러스, 삼성의 성공 카드 될까? (0) | 2017.02.02 |
| 모습 드러낸 '갤럭시 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지문 인식 센서는 아킬레스건? (1) | 2017.01.3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 10:22
모바일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LG의 'G6'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두 제품이기에 매년 행사때 마다 큰 관심을 모아왔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에 열렸던 'MWC 2016' 행사에서 LG가 선보였던 'G5'는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듈 방식을 채택하면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대참패 하면서 'LG모바일'이 큰 위기에 빠진 상태이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G6'가 과연 LG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6,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이 공개됐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화면 가진 'G6', '갤S8'와 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com)이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하면서 'G6'의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동안 G6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화면 비율에 변화가 생길 것(16:9에서 18:9로 변화)이라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알려진 이야기가 대부분 진실로 확인되었습니다.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베젤리스(Bezel-less)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것과 화면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비율 18:9), 무광의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측면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적용되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장착(G5와 동일)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전작인 'G5'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만,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적으로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플러스'나 화웨이의 'P9'의 듀얼 카메라 기능은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하게 될 지 여부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하단부의 스피커와 USB타입C 포트, 화면 비율 18:9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공개가 오는 2월 26일로 알려져 있고, 출시는 예년보다 빠른 3월 중순께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의 스펙 또한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6는 '갤럭시S8'의 그늘을 뛰어 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하여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LG의 'G6'는 화면의 크기가 5.7인치, 화면 비율은 약 90%에 이르기에 전체적인 크기는 'G6'가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는 삼성의 엑시노스와 함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는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G6'가 다소 뒤쳐지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며 3.5파이 이어폰잭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음성인식 기능과 관련하여서는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빅스비(Bixby)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의 경우 구글 '픽셀'이 아닌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구글의 최신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G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좀 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스마트폰'이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명실상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기에 '갤럭시S8'와의 경쟁은 힘든 싸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더욱이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성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굳힌 상태이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은 LG에게는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MWC2017 현장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어떤 스마트폰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 'G6' 화면 비율 18:9. '갤S8'와 정면 승부 시사한 'G6', 승산 있나?
| 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0) | 2017.02.06 |
|---|---|
| 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0) | 2017.02.03 |
| 지금까지 알려진 LG 'G6'에 관한 모든 것. 과연 LG모바일을 구할 수 있을까? (2) | 2017.01.25 |
| 창홍 'H2',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모바일의 활용 영역 확대 본격화 될까? (2) | 2017.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