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8. 3. 20:55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들의 즐거운 연애를 소망하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의 '자유인-'입니다^^
여름! 너무너무 덥습니다. 덥기만 하면 그래도 견딜 만 할 것 같지만, '습도'까지 높다보니 정말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그런 날씨입니다^^ 살인을 부르는 날씨라고도 하죠!
소개팅! 여름 소개팅은 '옷 스타일-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을래야 안 쓸수가 없습니다. 더운 여름, 갖춰 입자니 너무 더운 것 같고, 그렇다고 대충 나갈 수도 없고. 많은 고민이 되는 여름입니다. 많은 남자들의 고민인 '여름 소개팅 코디'에 있어서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얼굴, 키, 센스를 갖추었다고 해도 기본이 안되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소개팅 코디를 하면서 이것만 피한다면, 그래도 보통은 한 것이니까요^^
"여름 소개팅 패션 - 이것만은 제발 조심하자"
△ 여름철 소개팅 패션.
정장을 입고 나갈 수는 없지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켜야겠죠?^^
- 데님, 좋다. 그러나 '빈티지'는 아니다!
청바지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이지만 여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청바지를 꼭 입어야 겠다면 '빈티지 스타일'은 피해주세요.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 개성만점 스타일의 상징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이지만, '헤진 청바지'는 여름 소개팅 자리에서 '화'를 부르는 전형적인 소재입니다. 허벅지가 보일듯 안보일듯 하는 청바지. 무릎 부분이 찢어진 바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없어 보인다'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소개팅 자리에서 가장 무난하면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은 바로 '깔끔한 스타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평소에 입는 건 좋지만, 소개팅 때는 제발 자제를!
- 양말의 습격. 어떻게 할까?
남자들의 여름 소개팅 코디로 가장 각광받는것이 바로 '롤업 스타일' 혹은 '턴업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좀 더울 수 있지만)더워보이지 않으면서도 패션감각 있는 남자로 보이기 좋은 스타일이고, 코디를 연출하는 것도 쉽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것입니다. 치노팬츠나 청바지의 밑단을 접어 올리기만 하면 '스타일'이 살아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양말까지는 신경 못썼다고요? 가끔씩 롤업 스타일에 '패션'이랍시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양말이 아무리 컬러풀하고 이쁘다고 해도, 답답해 보이고 더워보입니다. 롤업까지는 좋았는데, 양말때문에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수는 없잖아요!
롤업, 턴업 스타일에는 로퍼에 복숭아뼈 아래까지 오는 '발목 양말'이나 '덧버선'을 신어주는 게 정석입니다. 가장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이죠^^
△ 롤업 스타일에 '어떤 양말'을 신을 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 '땀'테러.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가는 지름길.
'셔츠 롤업'패션은 깔끔하면서도 센스있는 코디를 연출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색깔있는 셔츠를 입을 경우 '겨드랑이 땀(겨땀)'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팔을 들었는데,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있다면 남자여자를 불문하고 '비호감'으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겨드랑이 땀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 겨드랑이 땀 관리, 여름철 매너입니다^^
흰색 셔츠를 입는다면,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렀다고는 해도 '티가 나지 않기'때문에 다행이라고 할 지 몰라도, 다른 색깔을 입으면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럴 때는 셔츠 안에 '땀 흡수용 티셔츠'를 입어주어 '셔츠'에 땀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의 경우에도 '속옷용 티셔츠'를 입어주어 셔츠에 땀이 배는 걸 막아줍시다^^
오늘은 남자들의 '여름 소개팅 코디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에서 '말 잘하고, 분위기 좋게 이끌고, 옷을 잘 입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름에는 특히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에 '불쾌한 것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느끼한 작업멘트, 통할까? 통한다! - 여자 마음을 훔치는 말 (3) | 2014.09.14 |
|---|---|
| 사내연애, 이것만은 알고하자 - 사내연애의 법칙 다섯 가지. (0) | 2014.09.02 |
| ▷ 쑥맥남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 - 쑥맥남 필독 사항 (4) | 2014.07.13 |
| ▷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을까? - 남친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0) | 2014.07.1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 20:30
아이폰6의 출시 날짜(출시예정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각종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부품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 아이폰6의 부품이라고 주장하는 '부품 사진'들이 다량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실제 케이스를 비롯해서 내부 회로 기판, 전원 및 볼륨 버튼 부품 등이 공개되면서 아이폰6에 'NFC'기능이 탑재되고 초고속 와이파이 기술인 802.11ac Wi-Fi가 탑재될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이폰6'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홈버튼'부품이 공개되면서 '아이폰6'의 내부가 '아이폰 5S'와는 상당부분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아이폰6' 홈버튼 부품, 일자로 바꼈다.
지난 7월 26일 맥루머스가 언급한 '아이폰6 내부 기판'의 경우(관련글 보기)에는 '아이폰5S'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채 크기가 커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홈버튼을 비롯한 다른 부품들도 '크기'의 차이가 있었을 뿐 별다른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번에 보여준 '홈버튼'의 경우 아이폰5S에서 180도로 구부러져 있던 것이 직선으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4.7인치 아이폰)'와 '아이폰 에어(iPhone Air/5.5인치 아이폰)'의 경우에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두 제품이 완전히 다른 라인의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홈버튼 뿐만 아니라, 유도케이블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사이에는 기능상의 차이가 나타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6에는 '아이폰5S'보다 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이와같이, '내부 기판'의 크기 변화와 더불어서 '홈버튼'등의 다른 부품의 디자인 변화는 결국 '아이폰5S'와 '아이폰6' 사이에는 '기능상'의 변화가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두 제품 사이에도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능'의 차이가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최근 '아이폰6'의 출시가 10월로 늦춰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애플이 실제로 '아이폰6'의 출시를 늦춘다면 그만큼 실망도 클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6의 초도물량을 역대 최대로 잡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출시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한국이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공개, 9월 9일 - 4.7인치 iPhone6 발표 날짜 나왔다. (0) | 2014.08.07 |
|---|---|
| 아이폰6 배터리 용량, 2100mAh 수준 될 듯. (0) | 2014.08.06 |
| 아이폰6 출시예정일, 9월이 아닌 10월 14일? (0) | 2014.08.02 |
| 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0) | 2014.07.3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 15:26
지난 2월부터, '커진 아이폰'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에 열린 'WWDC 2014'이후, 많은 양의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유출 사진'을 통해 디자인, 성능, 부품 등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들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출시일'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iPhone 6 4.7inch'제품의 경우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에는 판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6'의 출시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폰5S' VS '아이폰6 4.7' VS '아이폰6 5.5'
맥루머스(macrumors)는 최근 '아이폰6'의 출시가 10월 14일 화요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이야기가 '애플 스토어 담당자'들로부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아이폰6, 10월 14일 출시된다.
애플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애플의 '애플 스토어 담당자'들 모임의 이야기를 통하여 '10월 14일 화요일'에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맥루머스'의 이야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10월 14일 출시'이야기의 근원이 '애플 스토어 담당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판매와 관련하여 가장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곳이 바로 '애플 스토어'이며, 각각의 스토어는 아이폰의 '출시'에 맞추어 대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맥루머스는 아이폰6의 발표는 9월 중순 이벤트를 통해서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던 '화요일'에 발표를 할 것이지만, 10월에 물건이 출시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최근 여러 언급을 통해서 이야기 된 '물량 공급'의 문제를 꼽을 수 있는데, 그 물량공급은 '사파이어 글래스'의 수급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맥루머스는 아이폰6의 출시를 10월로 언급하면서 5.5인치 아이폰의 출시에 관해서는 '2015'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애플 제품의 수급이 예상보다 좋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은 최근 8월 4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모두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를 견제하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애플의 제품 출시에 대해 계속 '지연'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글 어때요? 읽어 볼래요?
- 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 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 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 아이폰6 배터리 용량, 2100mAh 수준 될 듯. (0) | 2014.08.06 |
|---|---|
| 아이폰6, 내부 설계 '아이폰5S'와 다르다. (0) | 2014.08.02 |
| 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0) | 2014.07.31 |
| 태블릿, 성장은 끝났나? : 애플과 삼성, 그리고 패블릿폰. (0) | 2014.07.2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 '아이폰6'에 관한 3가지 이야기 - 카메라, 배터리, 5.5 지연
| 9월3일 '갤럭시노트4'는 9월 9일 '아이폰6'를 압도할 수 있을까? (4) | 2014.08.09 |
|---|---|
| 중국에 등장한 '갤럭시 알파 화이트'. (6) | 2014.08.05 |
| 삼성, '모토360'견제. '원형'스마트워치 만든다. (0) | 2014.08.01 |
| 삼성 타이젠폰, 생태계구축 후 출시. 옳은 선택일까? (2) | 2014.07.2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09:30
지는 6월 26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지향 회의인 'Google I/O 2014'의 화두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와 함께 '스마트워치'였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두 가지 '스마트워치'가 소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였습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오랬동안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제품이었지만,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이례적인 공개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이후, '기어 라이브'는 'G 워치'에 비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원형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7월 29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았다.
삼성은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곧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 미국 특허청
- 삼성, 이벤언 '모토로라(Motorora)'견제하나?
△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도안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된 '기어 라이브'는 'G 워치'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 스마트워치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G워치'와 함께 공개했다는 것은 'G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치'시장 선점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성격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8월에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디자인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모토 360'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을 곧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모토로라 '모토360'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모토로라는 지난 5월,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했었다.
그리고, 채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의 'G워치'가 사각 디자인을 한 것이 배해, '모토360'은 원형 디자인으로써 '일반적인 시계'의 모습과 같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G워치'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조금씩 확대되어 가는 '안드로이드 웨어 중심'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사각'과 '원형'두 가지 스마트워치를 출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장'을 결코 내어 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로 성공할까?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은 내용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를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2'와 '기어핏'의 공개 때 받았던 것 보다 못한 반응을 얻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삼성은 'LG와 모토로라'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다크호스들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현실은 쉽사리 '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모토로라의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이 출시되었을 때,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모토360'과 경쟁을 하게될 지 기대를 해 봅니다.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다면, '스마트폰'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스마트워치,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한계와 가능성.
- 아이워치, '태그호이어'등에 업고 안드로이드 웨어 넘으려는 걸까?
| 중국에 등장한 '갤럭시 알파 화이트'. (6) | 2014.08.05 |
|---|---|
| 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5) | 2014.08.01 |
| 삼성 타이젠폰, 생태계구축 후 출시. 옳은 선택일까? (2) | 2014.07.29 |
| '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0) | 2014.07.26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1. 09:30
2014년, 실리콘밸리로 상징되는 IT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팀쿡(Tim Cook)' 애플 CEO도 아니고, 구글 CEO 래리페이지(Larry Page)도 아닌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라고 할 수 있습니다. 84년생 만 30세로 '젊은 CEO'로 불리는 그는 '기부왕'에 선정될 정도로 기부도 많이하면서 야심이 큰 인물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은 지난 2월, 가입자 5억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메신저 앱 '왓츠앱(WahtsApp)'을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이슈를 낳았던 그는 최근 '스냅챗(SnapChat)'과 유사한 서비스인 '슬링샷(SlingShot)'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소셜네트워크(SNS)'업계의 1인자 자리를 이미 꿰차고 있습니다.
△ 바야흐로, '페이스북'으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
페이스북은 'SNS'업계의 모범이자 '넘을 수 없는 벽'이 되려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약 195조원(7/29종가기준)으로 삼성전자 약 205조원을 따라잡을 기세다.
- 페이스북 앱 '메시지 전송 기능 중단', 메시지는 '페이스북 메신저'만 쓴다.
△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앱'에서의 '메신저'기능을 없앨 것이라고 했다.
'메신저'기능은 전적으로 '페이스북 메신저'가 담당하게 되었다.
관련기사 : www.techchrunch.com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라는 '메신저'서비스를 페이스북과 함께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안에서 메시지를 보내면 '페이스북 메신저'가 설치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페이스북 메신저로 '알림'이 오고, 그렇지 않으면 '페이스북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페이스북 앱'을 통한 '메신저'기능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결정의 이면에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인 '페이스북'사용자를 기반으로 라인, 카톡 등이 장악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메신저'시장에서 정기적인 사용자를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북미지역과 유럽지역 대다수는 '왓츠앱'이 장악하고 있고, 유일하게 '왓츠앱'이 힘을 못쓰고 있는 지역이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인데, 이번 결정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을 보여준 셈입니다.
△ 전 세계 주요 '메신저 앱'으로 위챗, 왓츠앱, 라인, 카카오톡, 스냅챗 등을 꼽을 수 있다(위쪽)
페이스북은 전체적으로 균등한 사용률을 보이지만 유독 한국, 스페인, 일본, 중국 등에서 사용률이 낮다.(오른쪽)
페이스북은 '아시아'시장에서의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 페이스북은 왜, 메신저 시장까지 노리나?
현재 페이스북은 'SNS서비스' 페이스북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초대형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며 '주가 상승'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약 195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소위 '잘 나가는'기업입니다. 삼성의 시가총액이 약 205조원(7/30종가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는 원동력은 'SNS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료'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은 '더 큰'기업으로 성장하여 구글과 같은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가장 손쉽게'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인 MAU(Monthly Active Users)를 통해 '광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페이스북의 수익을 '유저'로 나누었을 때, 평균 2달러 정도가 나오지만 아시아는 평균 이하인 1달러 수준이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이익률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취하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페이스북 앱의 '메신저 서비스 중단' 결정은 너무나도 노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페이스북이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말한 '페이스북 메신저'의 MAU는 약 2억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서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왓츠앱과 함께 세계 표준의 '메신저 앱'으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카카오톡의 가입자 약 1억 5천만, 일본을 중심으로 한 라인(LINE)의 가입자 약 4억 5천 만 이상을 타켓으로 페이스북은 '메신저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요 지역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왓츠앱'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위쪽)
그나마 아시아에는 중국의 '위챗', 일본의 '라인', '바이버', 한국의 '카카오톡' 등이 버티고 있는 형편이다.
페이스북은 'SNS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활성화 시킬 것이고, 이것은 '페이스북 이익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이 이번 조치를 통해 3분기에 어떤 실적을 낼 지 기대된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와 '메신저'를 통해서 끌어모은 광고료를 바탕으로 무서울 정도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페이스북의 움직임이 전 세계 '소통'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라인 '타이머챗', 메신저 앱의 자동삭제 기능. 유행처럼 번지나?
- 중국, '페이스북'은 되고 '라인, 트위터'는 안 된다?
- 페이스북, 슬링샷 출시, 스냅챗 잡고 메신저시장 장악하나?
| LG G3, 비트, 스타일러스 - G3 3인방 하반기에 애플, 삼성과 격돌. (1) | 2014.08.08 |
|---|---|
| G워치 '손목 화상'해결 위한 S/W 업데이트. 잘 해결될까? (0) | 2014.08.04 |
| G워치 '팔목 화상'. LG는 어떤 조치 취할까? (5) | 2014.07.30 |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공개. 무엇을 의미하는가? (0) | 2014.07.2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1. 08:30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6의 부품 유출 사진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6의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로직보드(Logic boards, 메인보드)의 유출로 말미암아 NFC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아이폰에 새롭게 생겨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iPhone 6'가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의 출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중순, '5.5인치 아이폰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5S' vs 4.7인치 '아이폰6' vs 5.5인치 '아이폰6'
-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수급 지연. 애플 제품에 영향 미치나?
△ 아이폰5S와 '4.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애플인사이더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이 기한 내에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마켓 리서치회사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언급을 인용하여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당초 애플이 주문했던 기한에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공급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애플에 '정해진'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커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이폰 중 하나의 제품(아마 5.5인치로 추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으로 물량의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은 시장 가격, 공급가 등 여러가지 요소에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당장 수급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 세 종류를 겹쳐 놓은 것.
아이폰5s, 아이폰6 4.7/5.5
- '10월 아이워치 출시설'에도 영향 주나?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사파이어 글래스 수급 문제가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는 '아이폰6'의 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로 표면을 코팅하여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은 '아이워치'에 더 없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휘는 OLED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display)'패널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처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수급 지연은 '아이워치'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사파이어 글래스 공급 차질로 인해서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연내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빨라도 11월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내심 그의 말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애플 제품 출시와 관련한 일에 관해서는 워낙 유명한 kuo이기 때문에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 발언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서 보도된 일련의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도 'kuo'의 이야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제품 공개일정을 가질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 아이폰6, 내부 설계 '아이폰5S'와 다르다. (0) | 2014.08.02 |
|---|---|
| 아이폰6 출시예정일, 9월이 아닌 10월 14일? (0) | 2014.08.02 |
| 태블릿, 성장은 끝났나? : 애플과 삼성, 그리고 패블릿폰. (0) | 2014.07.28 |
| 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2) | 2014.07.2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0. 08:30
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를 공개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는 'G워치'의 앞길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흔히'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G워치'사용자, '팔목 화상'입은 사진 공개.
△ '9TO5Google'을 통해 공개된, 'G워치' 화상 장면.
화상 당사자는 '6월 26일' 구글I/O에 참석했던 개발자로서 G워치를 수령한 다음부터 계속 차고 다녔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인 '9TO5Google(나인투파이브구글)'은 '테크노버팔로(TecnoBuffalo)'의 사진을 인용하여 'G워치'로 인해 '팔목 화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상의 강도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딱지'가 앉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충전 접합'부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이기 때문에 'LG'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상을 입은 주인공 'Derek Ross(드렉 로스)'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땀 이자식(sweaty bastard)'이라는 표현을 통해, 땀이 문제라는 듯한 언급을 했으며 자신은 전혀 'G워치'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Derek Ross'.
그는 '땀 이자식'이라고 하면서, 'G워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쉽게 넘겨서는 안 될 듯 하다.
하지만, 화상을 입은 부위가 손목에 '땀'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라서 '충전단자'와 '땀'이 접촉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LG, 어떻게 대처할까?
△ 지난 4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단자'에서도 '화상'사건이 있었다.
충전 접촉 부분에는 약한'전류'가 흐르는 것은 인정해야 할 사실이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의 경우는 '우연히'접촉할 수 있는 것이지만,
LG 'G워치'의 경우에는 항상 손목에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4월, 아이폰의 충전기인 '라이트닝 케이블'의 접촉 단자가 노출되어 있어 '화상'을 입은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고, 한국소비자원은 피해자들을 대표하여 '애플'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품에 경고 문구를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사건'이 아주 민감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것을 생각해 보면, LG는 이번 사건을 쉽게 넘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는 'G Watch'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G3'와 'G3 비트'등을 팔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사건이 LG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LG가 어떤 대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 지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읽어 볼래요?
- G워치, 공식 출시 - 안드로이드웨어로 시장 선점 효과 누릴까?
| G워치 '손목 화상'해결 위한 S/W 업데이트. 잘 해결될까? (0) | 2014.08.04 |
|---|---|
| 페이스북 앱 '메시지 서비스' 중단. 야욕 드러냈다. (0) | 2014.07.31 |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공개. 무엇을 의미하는가? (0) | 2014.07.29 |
| 라인 '타이머챗', 메신저 앱의 자동삭제 기능. 유행처럼 번지나? (0) | 2014.07.2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9. 10:00
오늘날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 증강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라고 하기가 어색할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세상에 선보인 후, 실제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이르는 지금 다른 기업들도 '구글글래스'와 같은 '안경'으로 된 '증강현실'구현도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처럼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애플, MS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은 '안경'형태의 '증강현실' 구현도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이 '특허 출원'사실을 통해 알려져왔고, 우리나라의 '삼성'또한 '증강현실'구현 '안경' 제작을 위한 특허와 상표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입니다.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구글글래스를 넘는 기능 담고있나?
△ MS가 최근 특허출원한 'MS 글래스'의 기능 특허.
자동차가 지나갈 때, 위험 요소를 알려주며(왼쪽),
집 안의 기기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물을 피해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오른쪽)
source : www.phonearena.com
MS는 오래전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위한 특허를 몇 건 출원한 것으로 알려졋지만, 최근 알려진 특허는 '새로운 기술'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MS가 '구글'과 모바일OS(Mobile OS)와 PC OS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가 최근 보여준 '증강현실 안경'의 기능에는 자동차의 이동에 따른 모든 위협 요소를 '안경'을 통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실제 세계를 안경 속에서 통합하여 주변의 위험 요소들을 안경 스스로가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 MS가 지난 2012년 4월 특허출원한 '증강현실 안경'의 내용.
작동 원리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12년 MS가 냈던 특허에서 진보된 것으로 이런 기능은 아직 '구글글래스'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은 기능들입니다. MS의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현실 구현 안경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정보들을 제공해 주어야하는 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넘어서서 '스마트 안경' 시대가 도래할까?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는 이제 막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애 내놓았거나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iWatch/아이와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바박 파비즈(Babak Paviz)'를 영입했고, 페이스북도 지난 5월 구글글래스 기술 관련 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아드리안 웡(Adrian Wong)'을 영입했습니다. 삼성도 앞서 언급했듯이 '증강현실 안경'관련 특허와 상표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 삼성의 '증강현실 구현 안경'(왼쪽)과 애플이 특허 출원한 '증강현실 구현 안경(iGlass)'(오른쪽)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이룩된 '모바일 시대'를 넘어서는 변곡점에 '스마트워치'와 함께 '스마트글래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구글글래스에 이어 누가 시장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내어 놓을 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안경'이 우리의 삶을 또 한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증강현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 앱 '메시지 서비스' 중단. 야욕 드러냈다. (0) | 2014.07.31 |
|---|---|
| G워치 '팔목 화상'. LG는 어떤 조치 취할까? (5) | 2014.07.30 |
| 라인 '타이머챗', 메신저 앱의 자동삭제 기능. 유행처럼 번지나? (0) | 2014.07.28 |
| 구글, '3D그래픽 벤처'인수 - 탱고 프로젝트 탄력 받을까? (0) | 2014.07.2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9. 08:30
바야흐로 '모바일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스마트폰'과 항상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삼성, LG, 애플, 소니, HTC 등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스마트폰이 매우 중요한 도구같이 여겨지지만 '실상'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 OS라고 불리는 '운영체제'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두 가지로 대표되는 모바일 OS 생태계는 '스마트폰'이 자라나는 토양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벗어나 '타이젠(TIZEN)'이라는 OS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을 살려야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처지에 놓여있다.
- 6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이후.
△ 지는 6월 2일, 애플의 'WWDC 2014'가 열리는 그 시각.
삼성도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였다.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개최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것은 단연 '최초의 상업용 타이젠 스마트폰'이 될 '삼성Z(Samsung Z)'였습니다.
스마트워치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으로 대표되는 '타이젠 OS' 기반의 디바이스를 만들어 왔던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타이젠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은 큰 기대에 부풀어 올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러시아'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던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 삼성, 타이젠 생태계 확장 후 '삼성Z' 출시한다.
7월 중순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삼성Z의 '골드'컬러가 공개되면서 '삼성Z'의 출시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삼성은 최근 성명을 통해 "타이젠 생태계를 확장 시킨 후, 삼성Z를 출시하겠다"라고 밝힘으로써(보도자료), '선 생태계 구축, 후 제품 출시'가 되는 것으로 '타이젠 스마트폰'문제는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시 일자'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언급을 부정적으로 해석한다면, '타이젠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타이젠 스마트폰은 없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타이젠OS 구축과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삼성의 전자제품을 통제하는
이른바, '삼성 스마트홈' 구축의 현실화는 나날이 멀어져 가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해온 삼성이지만, 이번 언급을 통해 삼성은 스스로 '타이젠 스마트폰'의 성공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선 구축, 후 보급'전략 과연 옳을까?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지만, 우리는 타이젠 이전에 있었던 '안드로이드'와 'iOS', 그리고 '윈도폰',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스마트폰 출시 후'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초기에 나왔을 때,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 없었지만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의 필요에 의해 스마트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개발자키트(SDK)가 공개되었지만,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장은 제품이 출시된 지금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윈도폰의 경우도 '쓸만한 응용프로그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타이젠'을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MS의 '윈도폰'이 '나약한 생태계'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생태계 구축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전략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 지는 알 수 없지만,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늦어질 수록 '타이젠 생태계'의 성공 가능성도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5) | 2014.08.01 |
|---|---|
| 삼성, '모토360'견제. '원형'스마트워치 만든다. (0) | 2014.08.01 |
| '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0) | 2014.07.26 |
| 갤럭시노트4, 9월 출시설 -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4)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