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2. 7. 10:44
최근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 리테일샵과 온라인 애플 스토어, 리셀러샵 등을 통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해 왔기 때문에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놀랄 만 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iPhone XR'을 위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는 '애플의 욕심이 지나쳤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출시하는 여러가지 액세서리들이 '정품'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기능, 동일한 성능의 다른 업체 제품들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고, 이에대해 사람들도 어느정도 용인을 해 왔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는 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한국 가격은 49,000원, 미국에서는 3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에 여러 업체들이 판매했던 제품들과 너무 큰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의 되고 있다.
- 애플의 'iPhone XR 투명 케이스' 출시가 비난 받는 이유.
애플은 최근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프라인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www.apple.com/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투명 케이스의 미국 가격은 39달러이며, 한국에서는 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출시 되자마자 많은 이들이 애플의 '가격 정책'에 비판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격'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기존에 판매되던 '투명 케이스'와 너무 큰 가격 차이 때문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XR 투명케이스'
49,0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 무료).
www.apple.com/kr
△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를 1,790원에 판매중이다.
애플이 판매하는 것과 100%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의 가격은 보통 1만원을 넘지 않는다.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여러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투명 케이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손쉽게 '투명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찾아본다면 많게는 9900원, 적게는 1790원에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구매(배송비 불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마존(amazon.com)이나 이베이(eBay.com) 등에서 싸게는 1달러에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슈피겐(Spigen)' 제품도 10달러, 우리돈 약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가격 정책을 비판했으며, 한 네티즌은 '과일 로고(fruit logo)'의 가격이 30달러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2018년 3분기(7월~9월) 매출 비중
액세서리와 애플TV, 에어팟 등이 포함된 Other의 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7% 정도이다.
매출액으로는 약 42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6천 억 원 정도이다.
사실 애플의 전체 수입에서 '액세서리'가 차지하는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에서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에어팟, 애플TV, 애플워치 등이 포함된 기타 수입의 비중은 약 7% 정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애플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안 사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판매하면서 다른 제품들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했고, 이는 다른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여지를 남겨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 과연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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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9. 12:0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X 2세대 & 아이폰9'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지난 5월부터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을 부여한 갤S10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갤S10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잇다.
- 2가지 옵션의 갤럭시S10, 기다려 볼 만 한가?
'갤럭시S10'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iPhone X(아이폰 텐)'을 선보이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갤S10'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갤S10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 '비욘드(Beyond)'라는 점에서 삼성이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베젤이 없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갤S10은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가 측면으로 갈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화면과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지만, 최근 삼성이 관련 기술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10'에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하여 '갤럭시S10'이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비보가 선보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 소니는 일찌감치 측면 전원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시켰다.
삼성 역시 갤S10 일반 제품에는 이같은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겔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에 변화를 준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한가지는 익히 알려진 대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그것이고, 다른 하나는 화면 내장형이 아닌 '측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는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고가에 판매가 될 것이고, 측면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옮겨간 제품은 기존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사라진 베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
변화가 기대된다.
삼성의 이같은 전략적 선택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의 높은 가격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즉, 고가의 제품 출시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앞으로 삼성의 'Galaxy S10'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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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5. 25. 12:29
삼성이 오는 9월,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Galaxy Watch, 기어S4)'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럭시워치에 탑재될 OS가 '타이젠(TIZEN)'이 아닌 '웨어 OS(안드로이드 웨어OS)'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가전 제품에 'TIZEN OS'를 활용하여 생태계를 구축해 왔는데,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사이의 결속력이 점점 강조되면서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웨어OS'의 탑재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이 오는 9월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기어S4)'
최근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웨어OS'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삼성의 '갤럭시워치', 웨어OS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대표 될까?
최근 구글이 직접 '픽셀 워치(Pixel Watch)'로 불리는 스마트워치 제작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용 OS인 '웨어 OS'의 탑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웨어OS의 탑재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웨어OS'의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OS인 '안드로이드OS'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타이젠의 확장성이 제한받고 있기 때문에 결국 삼성이 '타이젠'이 아닌 '웨어OS'를 채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Wear OS
구글은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의 명칭을 '안드로이드 웨어'에서 '웨어OS'로 바꿨다.
△ 기어 스포츠의 타이젠OS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웨어OS'가 탑재된 삼성의 스마트워치는 오는 9월에 출시될 '갤럭시워치(기어S4)'에서부터 실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바일기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의 직원들중 일부가 '웨어OS'가 탑재된 갤럭시 기어를 본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실제 출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과연 삼성이 '갤럭시 워치'에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트랩에 들어가는 보조 배터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된 바 있기도 하다.
웨어러블 시장 분석 전문 업체인 Canalys에 따르면 2018년 1분기(1~3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전년 동기(2017 1Q)대비 약 35%가량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삼성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워치는 5위안에 랭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삼성은 '웨어OS'를 통해 웨어러블기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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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1. 12:08
글로벌 거대 IT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존의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의 리더격이라 할 수 있는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를 견제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기업들의 사업 영역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기업 인수에 있어서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구글이 인수 의사를 밝힌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키아 헬스(Nokia Health)'를 두고 삼성이 인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과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 경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구글이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딩스(노키아 헬스)'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삼성 역시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내 기업 2곳을 포함하여 4곳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vs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전. 헬스케어 경쟁의 서막일까?
노키아 헬스(Nokia Health)의 전신은 '위딩스(Withings)'라는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의료기기)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노키아는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위딩스'를 인수했고, 그 이름을 '노키아 헬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위딩스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사업에 있어 선구적인 위치에 있었고,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노리던 노키아가 위딩스 인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노키아는 결국 '노키아 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구글이 인수 의지를 밝히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의 르몽드(Le Monde)지에 따르면 제 4의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삼성이라는 것입니다(나머지 둘은 프랑스 기업).
△ Nokia Health(Withings)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와 건강 관련 기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위딩스'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의료기기를 여럿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 의료기기는 일반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로서 체지방 체중계, 수면추적기, 스마트워치, 혈압계 등과 같은 것인데 이들이 보내오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AI활용 건강 관리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구글 네스트(Google Nest)'와 연계하여 홈 IoT 사업의 강화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위딩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삼성 역시 '헬스케어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 그리고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등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위딩스'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물인터넷의 끝은 '건강(Health)'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구글,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IT와 의료(헬스케어)의 연결을 위해 노력중이다.
△ 네스트를 앞세워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고 있는 구글.
△ 삼성의 스마트홈.
모바일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며 각 장치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중이다.
하지만 위딩스의 인수를 두고 프랑스 일각에서는 '위딩스'가 외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 보다는 프랑스 기업의 품에 안겨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래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IoT,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 정부 당국이 이번 인수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과연 삼성이 '위딩스' 인수를 통해 IoT/인공지능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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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2. 12:27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든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모바일OS 등의 여러가지 모바일 관련 점유율은 그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발표한 '태블릿PC 시장 점유율(Table PC shipments market share 2017 4Q)'에서 지난 5년 동안 2위 자리를 고수해 왔던 삼성이 '아마존(Amazon, Inc.)'에게 2위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2위 자리를 내 주었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2위 자리에 올라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fire 7 table.
아마존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은 39.99달러이다.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 자리 차지. 앞으로 어떤 행보 보일까?
사실 기업 가치(시가 총액)으로 보면 아마존(Amazon, Inc.)은 약 700조 원으로 삼성의 330조 원에 비해 그 규모가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주력 사업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를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세계 시장에서 부동의 2위 자리를 지켜 왔던 태블릿PC 시장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는 점은 '아마존'의 영향력이 전자 상거래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넘어 모바일 하드웨어에서까지 뻗쳐 나갔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 2015년 4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 태블릿 시장 점유율 변화.
삼성이 줄곧 2위를 지켜 왔지만 2017년 4분기에 아마존에게 그 자리를 내 주게 된다.
△ 2017년 4분기 태블릿 시장 출하량 및 점유율, 성장률.
애플, 아마존, 화웨이이는 YoY +성장을 하면서 침체된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은 전년 대비 50.3%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주었다.
최근 발표된 IDC의 2017년 4분기(2017 4Q, 9월-12월)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26.6%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아마존이 15.6%로 2위, 삼성이 14.1%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4분기에는 삼성이 14.9%, 아마존이 9.6%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아마존의 성장이 크게 돋보입니다(YoY 50.3%, 삼성은 YoY -13.0%).
태블릿 시장 전체로 보면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9%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외형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전체적인 외형 축소 속에 애플(3.0%)과 화웨이(28.0%), 아마존의 판매량은 늘어났고 그 중에서도 아마존의 성장(2017년 38%)이 크게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7년 5월에 새로운 제품(갤럭시 탭S3)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아마존의 선전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모바일 하드웨어도 '아마존'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 이같은 트랜드가 지속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16년 대비 2017년 태블릿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2017년 전체로 봤을 때 삼성은 여전히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성장률에서는 -6.4%를 기록했다.
반면 아마존과 화웨이는 각각 38%, 28%의 성장률을 보이며 태블릿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아마존의 베스트 셀러 태블릿, 10인치 크기의 fire 10.
가격은 119.99달러로 우리돈 약 15만원에 불과하다.
이같은 시장의 변화는 태블릿PC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태블릿의 판매량 증가와 아마존과 화웨이가 선보인 가성비 높은 태블릿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태블릿PC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것을 의미하며(고가와 저가), 삼성은 이 두 부류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아마존은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의 성공과 더불어 태블릿PC 시장에서는 '파이어 태블릿'의 성공을 이끌어 냈고 이같은 성공을 발판으로 다른 영역까지 영향력을 넓혀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마존에게 2위 자리를 내 준 삼성으로서는 적잖은 충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2인자 자리였기에 다소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끊임 없는 혁신과 거품 제거로 2인자 자리를 차지했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과연 삼성과 아마존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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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9. 12:02
최근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7 행사장에서 'P10'을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한달 가량 늦은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알리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서도 이를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P20을 공개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트리플 카메라를 기대할 만 하다.
- P20, 전 세계가 주목하는 트리플 카메라와 AI.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을 공개한다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P20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인데,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초대장에는 희미하지만 커다란 세 개의 원이 배경에 녹아들어 있고, "See MOOORE With AI"라는 문구를 통해 세 개의 카메라(mOOOre)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임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 P20의 트리플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 앞면 노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지금까지 알려진 P20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세 개의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가 유출/공개된 상태이며,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통해서 디자인이 공개된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과 세 개의 카메라 화소 합이 4000만 화소라는 것 외에 기능적으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이번 행사에서 AI를 이용한 여러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화웨이의 인공지능 칩(Neural Processing Units, NPU) 제작 기술은 애플의 NPU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AI 역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의 일부.
P20 Pro는 노치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왔다.
△ 화웨이는 지난해 말 '3D 얼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 기능을 선보였다.
모듈 형태의 얼굴 인식 기능이었지만 P20에서는 내장형으로 구현될 것이라 한다.
화웨이는 최근 미국의 FCC에서 'P20'에 대한 전파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이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를 띠는 '노치' 디자인이 될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5.8-6.0인치 크기의 화면의 상단부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한 카메라 모듈(Point Cloud Depth Camera)가 장착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비교/평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는 'P20'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트리플 카메라'와 결합되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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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6. 09:38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이 공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먼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였으며, 그 뒤를 이어 LG의 'V30'이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은 '애플파크(Apple Park, 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인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는 비록 그 출시일이 11월 3일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해 온 제품인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 그리고 'V30'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iPhone X vs V30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제품. 과연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시장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아이폰 중 대표 제품이라 하면 단연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넓은 화면에 S-Pen(S펜)을 갖춘 '갤노트8'를 선보였고, LG 역시 이들 제품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V30'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LG의 V30 역시 이들 제품에 필적할 만 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X'는 '아이폰8/8플러스'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 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갤노트8', 'V30'과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X
△ Galaxy Note 8
△ V30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 디스플레이 등
각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화면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전체 크기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화면의 크기가 6.3인치로 가장 큰 갤노트8의 바디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바디 크기가 차이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들에 비해 대폭 커졌음에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부담스러운 수준아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기능들을 비교하다보면 '아이폰X'가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표를 옆으로 스크롤 해 보세요!
제품명 |
OS |
크기 |
무게 |
특별한 기능 |
방수/방진 |
특이사항 |
아이폰X |
iOS11 |
143.6 x 70.9 x 7.7 |
174g |
페이스ID(얼굴인식) |
IP67 |
|
갤노트8 |
Android 7.1 |
162.5 x 74.8 x 8.6 |
195g |
홍채인식, 지문인식, S-Pen, 얼굴인식 |
IP68 |
|
V30 |
Android 7.1 |
151.7 x 75.4 x 7.39 |
158g |
지문인식, 얼굴인식 |
IP68 |
MIL-STD-810인증 |
※ MIL-STD-810이란? 미국 국방성의 제품 내구성 및 기술적 테스트. 참고 사이트 ☞ http://www.anytest.co.kr/mil-std-810g
제품명 |
크기 |
해상도 |
재질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아이폰X |
5.8인치 |
1125x2436(459ppi) |
OLED |
82.35% |
갤노트8 |
6.3인치 |
1440x2960(522ppi) |
Super AMOLED |
82.98% |
V30 |
6인치 |
1440x2960(537ppi) |
P-OLED |
81.21% |
△ 아이폰텐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은 '터치ID'보다 뛰어난 반응 속도와 효율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V30의 방수 기능.
갤노트8, V30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V30은 MIL-STD-810 인증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내구성 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증했다.
카메라 재원 및 동영상 촬영 스펙
카메라는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삼성 역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고, 아웃포커싱 촬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폰X'는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주목 받고 있기도 했는데, 슬로우모션 기능과 4K 60프레임 촬영 기능은 고가의 영상 촬영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가의 DSLR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LG역시 '전문가 모드'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통해서 '카메라 촬영'의 편의 기능을 도입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제품명 |
구성/화소 |
조리개 값 |
플래시 |
동영상 촬영 기능 |
아이폰X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8, 망원 f/2.4 |
쿼드 LED |
4K 60fps, 1080p HD 240fps, 720p HD 30fps |
갤노트8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7, 망원 f/2.4 |
LED |
4K 30fps, 1080p HD 60fps, 720p HD 240fps |
V30 |
16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6, 망원 f/1.9 |
듀얼 LED |
4K 30fps, 1080p HD, 720p HD |
△ iPhone X 카메라 기본 재원.
카메라 기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층 더 향상되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 촬영)
△ LG는 카메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그래피 모드'이다.
프로세서/램, 저장공간 등 기본 스펙과 가격
제품명 |
가격(64GB) |
메인 프로세서 |
램(RAM) |
확장 저장 공간 |
배터리 용량 |
저장 공간 |
아이폰X |
미정(120~125만원 예상) |
A11 Bionic |
3GB |
- |
미확인(동영상 13시간) |
64/256GB |
갤노트8 |
109만 4,500원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6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동영상 16시간) |
64/128/256GB |
V3 |
94만 9300원 |
스냅드래곤835 |
4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 |
64/128GB |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V3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그 예상대로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공개된 가격은 평균적으로 120~12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또 한 번 '아이폰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과 내년 상반기(1분기, 1~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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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제품은 애플의 'iPhone X(아이폰 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애플이 보여주었던 제품(아이폰6/6s/7)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아이폰 최초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와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 텐'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대한 이같은 관심 속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X'의 가격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가로 책정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4만원). 이를 두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Dual Camera.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책정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X'의 가격, 비싼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싸다.
'아이폰X'의 '가격'은 공개 전이나 공개된 후나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밝힌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 용량 제품이 1149달러, 우리돈 약 132만원이었습니다. 출시 국가별로 편차는 있지만(1차 출시국) 대략적으로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이폰X'는 우리돈 115~130만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텐'의 가격이 우리돈으로 120만원을 넘기는 1차 출시국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격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999달러(국가별로 그 이상의 가격)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카메라' 성능이 그만한 가치 이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아이폰X'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광각 렌즈(F/1.8)과 망원렌즈(f/2.4)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X'의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렌즈 조리개값 f/1.8, 망원렌즈 조리개값 f/2.4), OIS 손떨림방지기능, 광학줌/디지털줌 최대 10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카메라 기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는 4K 24/30/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4K 60fps 촬영을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고, 999달러 아이폰의 가치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카메라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의 경우 1080p HD 동영상은 60프레임(fps)까지 지원하지만 4K동영상은 30fps까지만 촬영 가능하며, LG V30의 경우에는 동영상 보다는 '사진 촬영 기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080p HD '슬로우 모션' 촬영의 경우 '아이폰X'로 초당 최대 240fps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비록 절대적인 수치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같은 '아이폰X'의 동영상 촬영 성능은 영화 촬영이나 방송 촬영용으로 쓰이는 고급 DSLR인 캐논의 5D Mark x 시리즈, 니콘의 D850와 비교해봐도 뛰어난 성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만큼 '아이폰X'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서 주목해야할 기능으로 손꼽히는 '동영상 기능'
특히 4K 6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과 슬로우모션 1080p 240프레임 촬영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
4K 60프레임 촬영은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 영화 촬영용으로 많이 쓰이는 캐논 5D Mark 4
△ 최근 출시된 니콘의 D850 기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고가의 DSLR 이지만,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애플의 '아이폰텐'이 내세우는 OLED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두고 이미 삼성과 LG등이 선보인 기능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깊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새롭다는 이유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이같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 제품'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가 전혀 비싸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지만 '아이폰텐'이 보여주는 기능과 그 가치를 가늠해 볼 때 비싸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텐'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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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9. 10:00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이며 '아이폰7s'와 '아이폰7s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비롯하여 4K 애플TV(Apple TV),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제품 공개 이벤트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과 함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무선 충전' 기술을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 무선 충전에 관해서 '급속 충전'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어 왔지만,
이번 '아이폰8'에서는 이같은 점의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 보이기도 한다.
- 아이폰8, 내부 회로 기판 등장. 급속 무선 충전은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 3종(LCD 탑재 2종, OLED탑재 1종)의 공개 이벤트 날짜(9월 12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오래전부터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공개되기도 했으며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의 공개와 함께 '무선 충전'에 대한 정보 즉,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LCD아이폰과 달리 OLED아이폰(아이폰8)는 L자형 패널이 탑재되어
내부에 L자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내부 기판의 등장과 함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의 출시 전에 실제 제품 부품이 등장하는 것이 연례 행사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은 L자형태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거론했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이 지원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표준 중 하나인 Qi(치) 방식을 채택하여 최대 출력 7.5w의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이의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Qi 방식의 기술 표준은 국제 무선 충전 표준 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애플은 Qi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 무선 충전 표준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 갤럭시 S8의 무선 충전.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듯이 애플이 '무선 충전 패드'를 기본 옵션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 또한 다소 불편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의 적용이 iOS 11.1 업데이트 이후부터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무선 충전 패드'에 대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별도 구매 옵션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어떤 방향을 보여줄 지, 그리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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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8. 10: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과 함께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es) 소위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로 알려진 애플의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 애플이 LCD아이폰 2종과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과거 그 어떤 제품들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현실(AR)'에 관한 투자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아이폰8' 공개 행사에서 '애플 글래스'가 함께 공개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 출시는 과거 '애플워치'가 그랬던 것 처럼 빨라야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아이폰8와 함께 '애플글래스' 공개 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아이폰8'의 공개 날짜가 최근에서야 9월 12일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인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비지알(BGR.com) 등이 최근 이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6월 초,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 관계자가 '미러 쉐이드(Mirror Shades)'라는 이름의 '애플 글래스'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이며 빠르면 2018년 말 혹은 2019년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간헐적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증강현실(AR)'기능이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가진 '메타이오'라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비지알 등의 매체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여왔고 실제로 기술적으로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VR) 보다는 '증강 현실(AR)'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폰8'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줄 것이고, 더 나아가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이 '스마트폰' 보다는 '스마트 안경'이 더욱 적합하기 때문에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 개발/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애플 글래스가 출시되었을 때 그것은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애플 글래스 특허의 일부.
여러가지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 애플이 인수한 기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내용의 일부.
이미 2015년에 이같은 내용이 구현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으며,
애플은 메타이오 인수 후 지속적으로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해 왔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출시는 다소 늦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1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1st generation)'에가 가을 공개, 이듬해 봄 출시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무리가 아닙니다. 특히,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스마트 글래스의 경우 법적/윤리적인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공개 이후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어떤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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