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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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image.www.cnet.com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갤럭시S8/S8+ 기본 스펙

image.news.samsung.com

△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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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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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3일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경우 64GB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49.99달러(우리돈 약 107만 원), 유럽에서 999유로(우리돈 약 132만 원)으로 판매가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최소 1100달러, 우리돈 약 125만 원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고급 스마트폰이 제작/판매되고 있기도 한데,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 280만 원,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스마트폰 '알파 원'

과연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 람보르기니의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 원',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둘째라면 서러워할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가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 만큼 스마트폰 역시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람보르기니'라는 이름값을 제외하면 '높은 가격'에 걸맞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기도 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245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알파원'.

언락 제품이며, 글로벌 배송이 가능하다.

고급 가죽케이스는 검은색만 제공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 스펙 면에서 '알파원'을 살펴본다면,  5.5인치 크기의 WQHD(2560x1440)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갤S8, V30 등은 스냅드래곤 835, G6는 821. 820은 2015년 말에 등장했다), 4GB램과 기본 64GB용량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3250mAh 용량의 배터리, 듀얼심카드(Dual SIM) 지원,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2017년에 출시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못미치는 수준이라 할 수 있기에 '알파원'이 이름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람보르기니측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만큼 그만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황금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강인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고급 가죽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은 '명품'이라는 이름 하에 전 세계적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이같은 점이 '스마트폰의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 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국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10만원 대 스마트폰이 있는 반면, 반대쪽에서는 '고급화'를 통한 고가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가치들이 스마트폰에 결합되면서 이같은 가격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람보르기니의 스마트폰에 이어 어떤 제품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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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고 지운다는 LG V30+, 성공 위한 포석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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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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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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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24일 0시, 자정), 미국 뉴욕의 파크 애미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8월 23일 이후,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삼성 모바일 샵을 중심으로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며,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5일, 갤노트8를 공식 출시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핵심 기능으려 거론되어 온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S펜(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화면의 변화(크기/디자인)와 듀얼 카메라, S-Pen 등이 거론되어 왔다.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S-Pen에 관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들 기능이 갤노트8의 핵심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 했다. 


- 갤럭시노트8, 티저 영상 등장으로 기대감 높아진 '듀얼 카메라'와 'S펜' 기능. 

  삼성이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두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북미)/엑시노스8895(한국과 유럽 등), 램은 6GB,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화면의 크기는 6.3인치(갤S8+는 6.2인치), 3300mAh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 가히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급 사양을 가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티저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듀얼 카메라'와 'S펜'의 모습은 '갤노트8'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 갤S8+의 6.2인치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화면과 배끄러운 바디.

△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로 구성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카메라'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카메라'라는 점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LG가 G시리즈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선보여왔고,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애플 역시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과연 삼성이 후발 주자로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삼성이 이번에 티저 영상을 통해 핵심 기능의 일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면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티저 영상

△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과 망원렌즈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서 피사계심도효과(아웃포커싱 촬영)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조리개 값f/2.4), 광각 렌즈(f/1.7)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은 두 개의 렌즈와 빠른 스피드 등을 이용해서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포커싱' 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티저 영상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애플이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여기고 있는 '초상화모드(portrait)'와 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화웨이(Huawei) 역시 듀얼 카메라를 통한 '아웃포커싱 촬영'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를 통해 기대감을 모았던 광각 촬영과 빠른 셔터 스피드를 이용한 포인트 줌 기능도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 S펜에 관한 티저 영상


  한편, S펜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티저 영상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껏 출시됐던 삼성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화면을 가졌다는 것(6.3인치)은 노트시리즈의 자랑인 'S-Pen'을 활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S-Pen'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는데,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서 S-Pen이 다양한 '필기 모드'를 지원할 것이고, 이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이전보다 더욱 풍부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전면에 내세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기능과 견줄 만 한 것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ack.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8'는 스펙 면에서 역대급으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8GB램과 256GB용량을 갖춘 '황제 버전'의 등장 또한 거론되고 있다는 점은 '갤노트8'에 대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23일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가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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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미리보는 UI 디자인. 홈바(HomeBar)와 5.15인치 화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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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이 점점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깜짝 공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고, 삼성과 LG가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경쟁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또한 예정대로 공개/출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UI와 응용프로그램 실행 화면 등의 콘셉트 이미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8에 최적화된 OS가 될 것이라는 iOS11이 이미 배포되어 있고, 

베타버전도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OS와 관련된 부분은 상당부분 궁금증이 해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에 OS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UI/UX)가 관심사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미리보는 아이폰8 UI. 홈바와 5.15인치 화면이 만들어 낸 조화.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들어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의 디자인과 스펙 등 하드웨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디자인과 스펙 등에 관한 논란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자인과 하드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UI/UX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짐과 동시에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는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UI/UX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하단부, 기능영역(function area). 

홈바(HomeBa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 한다.

디폴트 화면 - 중앙의 홈버튼과 왼쪽의 알림, 오른쪽의 음악/날씨 정보 등

  

△ 홈바(기능영역)가 다양하게 화용되는 모습.


  아이폰8의 UI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기능 영역(Function Area)'라고 불리던 화면 하단부인데, 이 부분의 명칭이 '홈바(HomeBar)'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UI(User Interface)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화면의 하단부에 홈버튼이 위치하면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제공(Function Area)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홈바'라는 이름의 공간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과 풀스크린 모드

△ 자금화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

  또한 'iOS 11'의 베타 버전의 배포로 말미암아 '아이폰8'의 하드웨어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정보(UI/UX)도 하나둘 씩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기본적인 실행 화면은 5.15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동영상/비디오 감상을 할 때는 풀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단부에 (소프트웨어적인)홈버튼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홈버튼'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더블 노치(double notch)디자인 즉, 상하단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그 실현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더블노치(double notch) 디자인.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흥행 성공의 여부를 떠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애플이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수해온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것, 베젤리스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가격 또한 '높게' 책정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 등 많은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과연 '어떻게' 이들을 결합하는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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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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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8월 23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괴물 스펙, 역대급 스마트폰 등 이번에도 공개/출시가 되기 전부터 스펙 면에서 현존하는 다른 스마트폰들을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작년에 출시됐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Note 7)'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삼성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하나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번 실수는 있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갤럭시S8/S8+'를 통해서 보여주었지만, '갤노트8'가 '노트7'의 진정한 후속 제품인 만큼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ue.


- 갤럭시 노트8, 두 번의 폭발은 없다. 재발 방지를 위한 삼성의 노력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는 이제 더 이상 숨길것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실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상 최종 스펙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미국)/엑시노스8895(한국, 유럽 등)을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갤S8+(6.2인치)'보다 커진 6.3인치 화면과 노트 시리즈의 자랑인 'S-Pen'지원 등이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7


  이처럼 많은 공을들인 만큼 삼성은 '갤노트8'의 성공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갤노트7'가 빚어낸 과오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이라는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발생 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을 만들어 냈던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노트8'의 배터리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삼성의 배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의 결정체,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는 '갤S8/S8+'에서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이미 '안전'에 관해 높은 신뢰를 쌓고 있다.

  삼성은 '배터리'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갤럭시S8/S8+'에서부터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가 스마트폰에 장착되기 위해서는 8가지 조건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삼성은 갤S8/S8+에서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거친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이미 '배터리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7'과 '노트8'를 비교해 볼 때, '노트8'의 크기가 '노트7(5.7인치)'에 비해 월등히 커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디 크기의 증가는 화면 크기의 증가와 큰 연관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물리적 내부 공간의 크기가 넓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배터리'가 위치하는 공간 또한 비교적 여유롭게 설계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갤노트8는 전체 바디 크기가 노트7보다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3300mAh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이는 노트7의 3500mAh보다 줄어든 것으로써 삼성이 내부 공간과 배터리 크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갤노트8 vs 갤노트7 vs  갤노트S8+ 크기 비교.

각각, 6.3인치 화면, 5.7인치 화면, 6.2인치 화면이다.

△ 노트8의 진면목.

넓은 화면, 듀얼 카메라, S펜.


  삼성의 이같은 '폭발 방지'를 위한 노력은 '갤S8/S8+'에서 이미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되며, 갤노트8에서도 '폭발 사건'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용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4000mAh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절대 용량이 줄어든 3300mAh가 되었다는 점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노트8'는 큰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제품처럼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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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 시작한 '에센셜폰'. '블랙문' 색상으로 돌풍 서막 여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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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5월 30일에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많은 이들이 '에센셜폰'의 등장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에센셜폰이 8월 16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블랙문(Black Moon, 블랙)' 색상은 주문 후 1주일(with in 7 days) 안에 받아볼 수 있다는 문구가 붙으면서 '에센셜폰 - 블랙문' 제품이 돌풍의 서막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블랙문(Black Moon)'

에센셜프로덕츠는 '에센셜폰'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69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블랙문과 퓨어화이트(pure white)제품 두 가지 색상에 대한 판매가 시작되었다.

에센셜폰 돌풍의 시작은 주문 후 1주일 이내에 수령 가능한 '블랙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source.www.essential.com


- 판매 돌입한 '에센셜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기선 제압 할까?

  에센셜폰을 두고 앤디루빈은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기능'만을 모았다고 했습니다. 앤디루빈이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를 세우고 에센셜폰을 만들기 전,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혹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며 구글 안드로이드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던 만큼 '에센셜폰' 역시 구글의 '픽셀(Pixel)' 만큼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된 '안드로이드OS'는 '에센셜폰'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 외에 하단부를 제외한 부분의 베젤 영역이 극단적으로 작아졌다는 점, 그리고 프레임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는 점 등 디자인과 재질 또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아랫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조리 화면으로 뒤덮힌 앞면.

△ 에센셜폰의 프레임은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낙하/충격에 의한 흡집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원 에 판매되는 에센셜폰.

  에센셜폰은 최종 가격이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삼성의 '갤럭시S8', LG의 'G6'와 8월 31일 공개 예정인 'V30'의 예상 가격(90만원 초반)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화면, 13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조리개값 f/1.9),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 탑재, 128GB의 기본 용량, 3040mAh의 배터리 용량 등을 갖췄는데 이같은 스펙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은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센셜프로덕츠는 '예약판매'를 하는 사람들에 한 해 360도 촬영이 가능한 '에센셜 카메라(50달러, 약 5만 5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360촬영 카메라인 '에센셜 카메라'

△ 에센셜폰의 뒷면.

옆 테두리는 티타늄 재질이며, 뒷면은 세라믹 코팅처리 되었다.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가 보이며, 오른편의 두 점(흰색)은 '에센셜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모듈을 결합하는 부분이다.

△ 에센셜폰 퓨어화이트 측면.

△ Pure White.


  일각에서는 '정확한 출시 일자'를 공개하지 않던 앤디루빈이 8월 1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유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LG의 V30/V30플러스의 공개/출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의 '아이폰8'를 견제하기 8월 23일 공개와 9월 초 출시를 결정했는데, 이보다 앞서 '에센셜폰'이 등장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등장과 함께 큰 이슈를 만들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에센셜폰이 과연 '죽음의 레이스'가 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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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플로팅바와 카메라 기능 공개. 속속 등장하는 V30의 매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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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독일 현지 시간, 한국 시간 31일 오후 4시)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예년보다 이른 V30의 공개/출시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이같은 LG의 자신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LG는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LG가 공식적으로 V30가 가진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면서 V30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던 플로팅바(Floating bar)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등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V30.

LG는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플로팅바'를 공개했고,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카메라(SRL/DSLR 등)로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 LG V30, 공개된 플로팅 바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 V30의 매력 높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라고 할 수 있지만 LG의 V30역시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럭시 노트8'와 'V30'의 대결에서 갤노트8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최근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LG역시 '갤럭시 노트8'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V30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플로팅바(floating bar)'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UI/UX측면에서 LG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LG가 공개한 '플로팅바'

사이드의 플로팅바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바가 펼쳐진다.

이 기능은 삼성의 '엣지스크린'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의 얼웨이즈온 화면. 상단에 플로팅바(v20의 티커스크린)가 있다.


  LG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로팅바'의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팅바는 이전 버전인 V20에서 제공하던 '티커 스크린(ticker screen)'과 비교했을 때 한 층 더 편리하고 실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바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에 견줄 만 한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삼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이 실행될 때 여러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세로 배열되어 있는 것에 반해 LG의 '플로팅바'는 앱 아이콘들이 가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UX에 편의성을 더했다는 것이 LG측의 설명입니다.


△ LG는 최근 카메라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V30이 기존의 LG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렸다.

△ V30은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수동카메라(SLR/DSLR)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셔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V30의 카메라 기능에 Immersion의 'HD TouchSense'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HD터치센스 기술은 '탭틱엔진(Taptic Engine)'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LG가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이 가동되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V30의 수동 모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조절을 할 때 실제 수동카메라(SLR)나 DSLR의 셔토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술의 적용을 통해 V30은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V30(plus)

△ V30 렌더링 이미지 뒷면

△ V30 렌더링 이미지 앞면


  LG V30는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보자면 V30(스냅드래곤835/4GB램)의 경우 '갤노트8(스냅드래곤835/6GB램)'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V30플러스(스냅드래곤835/6GB램 등)의 등장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카메라와 UI/UX의 강점을 내세워 실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적극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V30의 경우 90만원 초반, V30플러스의 경우 90만 원 후반 ~ 100만원 선/갤노트8의 경우 12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되고 있기에 V30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LG가 갤노트8/아이폰8와의 정면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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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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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갤럭시 노트8'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GeekBench, GFXBench, AnTuTu Benchmark 등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함께 스펙이 공개되면서 가히 역대 최고 수준의 스펙과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삼성이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갤노트8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임박했다.

오는 8월 23일 공개,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갤노트8의 기본 스펙과 성능은 이미 더 이상 숨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

듀얼 카메라 장착, S-Pen 탑재. 그리고 최근에는 듀얼심(Duam SIM) 슬롯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teaser video)까지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심/카메라 장착을 비롯한 역대급 스펙. 티저 영상 공개로 기선 제압한 삼성. 


  삼성이 오는 8월 23일, '갤럭시 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는 '갤노트8'가 예상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스펙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고,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갤노트8'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그동안 알려진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듀얼 카메라(Dual Cameara)'를 제꼽을 수 있고 S-Pen 역시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기능으로서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 또한 얼마나 더 향상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느 또한 관심사인데,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Face ID)'인 만큼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와 대결에서 빠질 수 없는 평가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향상된 빅스비(Bixby) 기능이 인공지능 비서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는데,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빅스비'의 성능 향상이 삼성 모바일과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평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실제 제품 사진(유출).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의 기능을 할 것이라 한다.

과연 듀얼카메라 후발 주자인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순간 포착 및 포인트줌/캡쳐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노트8'을 나타내는 키워드가 act(행동하다), leap(뛰어넘다), innovate(혁신하다), open(열다), lead(이끌다), possible(가능하다), can(할 수 있다), bigger(더 큰), do(하다) 등임을 알렸는데, 이는 이전에 초대장에서 선보였던 메인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것을 하라)'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은 '갤노트8'가 그만큼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기존의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teaser video.


  이처럼 역대급 스펙을 보여줄 것이라는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까지 공개했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을 가진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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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확인된 2가지 악재. 그리나 한 가지 긍정적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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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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