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5. 10:40
지난 6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소위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무려 262억 달러, 우리돈 약 30조 원에 인수한다는 발표(현금으로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MS의 링크드인 인수의 배경과 내막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인수 가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인수 가격 측면에서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최근 링크드인의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로 인해 링크드인의 주가가 지난 2월 100달러 선까지 추락한 이후 6월 초에 겨우 135달러 수준이었는데 MS가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후한 가격을 책정해 주었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돈낭비를 했다며 '고평가' 논란까지 덤으로 안고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135달러에 불과했지만 인수 발표가 있은 후 19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무려 45%나 상승). 또 한편으로는 MS가 스마트폰 사업 부문 경쟁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한 가격이 75억 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링크드인'의 인수 가격(262억 달러)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3.5배)이라고 할 수 있기에 MS가 과연 약 30조원이라는 가치를 링크드인의 인수를 통해 얻어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6월 13일, MS는 우리돈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즈니스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인수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 만큼, MS의 링크드인 인수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MS, '링크드인' 발판으로 '서비스 기업'의 포지션을 가질까?
2002년 설립된 링크드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지만 불특정 다수 혹은 지인을 매개로 하는 서비스라기보다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비롯하여 동종 업계 사랍들에 대한 정보와 개인의 이력서 작성 등 '비즈니스'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진 서비스로 '구인/구직'의 허브 SNS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수 약 4억 3천 만 명, 월 방문자수는 1억 50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 분기 페이지뷰가 450억 건, 구인 광고 건수가 현재 약 7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가입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도 링크드인이 가진 강점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구인/구직 활동과 더불어 관심 분야의 사람들과의 모임을 위해 학력, 경력, 취미 등의 자세한 정보들을 기입해 놓았고, 이같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링크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MS의 CEO인 나델라는 링크드인 인수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링크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MS 오피스 365와 기업용 솔루션인 오피스 다이내믹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링크드인과의 협업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MS 윈도(Windows) 시리즈와 함께 하나의 축을 이루면서 오랫동안 MS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을 모색하는 데 '링크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MS의 포지셔닝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링크드인이 가진 사용자 자원(IP)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에는 사용자들의 직종과 직업, 전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기와 취미들이 모두 드러나있고 MS는 이를 통해 오피스 프리미엄 프로그램의 홍보와 공급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MS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자회사가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MS의 주력이 '윈도'와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링크드인'을 자회사로 편입한 MS는 자회사를 통해 더 큰 서비스 영역을 구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혁명으로 비롯된 변화의 상황 속에서 애플과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에 뒤쳐지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해버린 MS이지만, 이번에 '비즈니스'영역에 특화된 SNS 서비스를 인수함으로서 MS 생태계라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싣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는 이미 최신 '윈도' 버전인 'Windows 10'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정기 구독의 형태로 '소프트웨어'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SNS'를 활용해서 기업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개인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MS의 생태계가 좀더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MS의 '링크드인' 인수 관련 인터뷰
한편, MS의 '링크드인' 인수를 두고 돈낭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수전 주가 대비 45%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를 했다는 점과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SNS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SNS 기업들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S로서는 '새로운 방향'으로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금액의 여부를 떠나서 가치있는 거래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변변한 SNS를 갖추지 못했다는 점 또한 하나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기에 이번 인수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S가 IT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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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9. 12:27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처음 선보인 2007년 이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애플은 2010년 '아이패드(iPad, Tablet PC)'를 선보이며 "PC 시대의 종말"과 함께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포스트PC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애플의 "post PC era" 선언에 반박하며(Apple has it wrong, it's a PC + era)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모바일이 결합되었을 뿐이라는 'PC 플러스 시대(PC + era)'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태블릿의 대량 보급과 애플 iOS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패드의 빠른 보급은 기존의 사고방식과 산업의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고 급기야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OS로 'Windows 10'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MS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MS, '윈도7 & 윈도8' 지원 조기 종료 공식화. '윈도10'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 가한다.
2012년 MS의 COO 케빈 터너는 새롭게 출시되는 "Windwos 8"을 두고 'PC/모바일 시장'을 뒤바꿔 놓을 제품이라는 언급하면서 MS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윈도8/8.1'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MS는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Windows 10"을 출시/배포(2015년 7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PC시대의 왕좌로 군림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 MS는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높은 PC OS 점유율은 MS가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있도록 하는카드가 될 수 있기에 MS는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PC OS 점유율을 적극 확용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윈도10'의 지향점이자 이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예상과 달리 전 세계 대부분의 PC들이 여전히 '윈도7'과 '윈도8'에 머물러 있고,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대거 준비해 놓고 있는 MS로서는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MS는 모든 제품들의 공통/통합 플랫폼으로서 'Windwos 10'을 출시했다.
'Windwos 10'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MS의 전략이 빛날 것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1월 초,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카포셀라는 "'윈도7'에는 치명적인 결함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한다"고 언급하면서 노골적으로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공식적으로 2017년 7월부터 "윈도7/8"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윈도10" 보급을 위한 초강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모든 PC에 대한 지원 종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Windwos 7'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0년 1월 14일, 'Windwos 8'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3년 1월 10일 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이른 시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MS로서는 가장 논란이 발생하지 않을 선에서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M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텔의 'Kaby Lake', 퀄컴의 '8996(스냅드래곤 820의 베이스)', AMD의 'Bristol Ridge' 등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2016년 이후에 출시되는 데스크탑, 태블릿 등 PC/모바일 기기에는 '윈도10'이 기본 OS 설치가 되며, 그 이하의 버전(7/8/8.1)은 설치와 지원이 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델(Dell), 레노버(Lenovo), HP 등의 제품들 중 인텔의 'Sky Lake'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의 경우 '윈도7'과 '윈도8'에 대한 지원을 2017년 7월까지만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MS의 정책을 두고 오랫동안 쌓아온 정책 유지의 신뢰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최신 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보안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S로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 속에서 더딘 'Windwos 10' 점유율 상승 속도가 자칫 흥망을 결정짓는 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가 향후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와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 나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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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4. 09:08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과 그 사용 범위가 확대대면서 PC시대를 지나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PC의 보급과 함께 PC혁명이라고도 일컬을 만한 MS의 PC OS(Operating System) 'Windows(윈도/윈도우즈)'시리즈의 출시/보급은 전 세계를 'MS 천하'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최근까지도 대다수의 공공기관 웹 사이트를 비롯한 많은 수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은 윈도OS 기반의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er, IE)가 아니면 그 실행이 불완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PC에서 모바일(Mobile)로 그 중심이 옮겨가면서 여러 산업 그리고 기업들의 위상 변화가 수반된 가운데 오랫동안 전 세계 IT 업계의 왕좌로 군림해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의 iOS 등의 모바일 OS의 득세 속에서 IT업계에서 MS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해 왔고, MS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2015년 7월, 'PC'와 '모바일'을 등 여러 기기들의 '통합'을 염두에 둔 OS '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무료 배포'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수 십년 동안 PC OS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OS 판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MS의 최신 OS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료 제공은 파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심지어 불법 복제판/해적판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한편으로는 PC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PC-모바일'간 통합을 구현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파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Windwo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비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으며(2015년 12월 기준으로 윈도7의 점유율은 55%나 되지만 윈도10의 점유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MS로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가 '윈도 7'은 "위험하다"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그는 '(PC OS 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윈도 7'의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MS, '윈도 7' 결함 자백. 그 대안은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
2014년 4월 8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던 PC OS인 'Windows XP'의 연장 지원(일반 지원 종료는 2009년 4월 14일이었다)이 종료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MS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배려(특히 보안 문제와 관련한 여러 대안 제시 등)를 해주면서 'Windwos Vista'혹은 'Window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볍고 편리한(익숙한) 'Windwo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MS는 지난 2015년 7월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하는 OS인 'Windows 10'을 출시했고 'Windwos 7/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알림 바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알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진행율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윈도10'의 2015년 12월까지 전 세계 PC OS 시장 점유율은 고작 9%대에 머물고 있으며(지원 종료된 XP의 점유율이 10% 대이다), 점유율이 55%에 육박하는 'Windows 7'의 연장 지원 종료가 4년이나 남았다는 점('윈도 7'의 연장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이 MS에게 무거운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15년 12월, 세계 PC 시장 OS 점유율.
2015년 7월 'Windwos 10'의 무료 배포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윈도 7'이다.
'Windwos 10'의 점유율이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윈도10'탑재 PC의 수를 감안해 보면
업그레이드 비율은 MS로서는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MS는 '윈도10'을 발표하던 자리에서 '윈도10'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화려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지만, 현재의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으로서는 구글과 애플의 틈바구니에서 재기를 노리는 MS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가 "윈도 7 사용자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해있다(users who choose Windows 7, at your own risk at your won peril)"고 말하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성과 보안성 등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10년이나 된 (구식)OS를 사용하면('윈도 7'의 출시는 2009년 10월 이었다. 여기서 10년이란 말은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 전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프린트기 등과 호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폴아웃4(Fallout 4)' 같은 새로운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없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보안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윈도 10'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습니다.
△ Windwos 10의 사용을 권하는 MS.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포셀라의 언급을 두고 MS가 '2020년 1월 1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 7'의 연장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조기 종료하는 것이 아니지만)실질적으로는 조기 종료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신 게임인 '폴아웃 4'의 경우 '윈도 7'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성공 가능성(높은 판매량)과 사용자가 있는 시장('윈7'의 점유율 45%)"을 버리고 "작은 시장('윈10'의 점유율 9.9%)"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현상들이 '윈도 7'의 지원 종료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카포셀라는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Windows 10'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것(We think every machine that is capable of running Windows 10 we should be doing everything we possibly can to get people to move to Windows 10)"이라고 하면서 '훨씬 더 좋은 장소'인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 등 사실상 '위협'에 가까운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Windwos 10'을 선보였지만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 그지 없습니다. '윈도8/8.1'에서 제기되었던 불편함의 하나인 '시작 버튼'이 부활되었고, 구글 크롬 브라우저(Chrome browser)의 성장세를 막기 위한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MS지만 사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않아 보입니다. 과연, MS가 어떤 정책과 대안으로 PC OS의 변화를 이끌어 낼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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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3. 10:38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사용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모바일 시대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붙누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지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모바일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 여전히 'PC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으나, 사회는 급격하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로 변화했고 그 결과 모바일 시대에는 과거의 영광에 훨씬 못 미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PC OS 점유율과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S이지만 하락하는 점유율과 줄어드는 수익률로 인해 오래전부터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S는 그동안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고, 최후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윈도 10)'의 공식 출시(공식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MS '윈도 10'의 매력 5가지.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MS의 야심작인 '윈도 10'의 공식 배포가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윈도7'이상의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탭을 통해 예약 업그레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의 OS들과 달리 '윈도7', '윈도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MS는 지난 1월 21일 '윈도10' 공개 행사를 통해서 '윈도10'과 증강현실구현을 위한 '홀로렌즈(Holo Lens)' 등을 선보였으며, X-box, Windows phone, 서피스 등에 적용된 '윈도10'을 통해서 기기간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미래 전략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등장.
△ '윈도 10'부터는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내에서 메모와 수정이 가능하고,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등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오랫동안 MS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자리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을 대신해서 '윈도10'에서는 '엣지 브라우저(Edge Borwser)'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됩니다. 구글의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 fox) 등의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들에게 조금씩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MS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그 결과물이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에,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지원은 계속되지만 MS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임의 수정(텍스트 강조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웹페이지 전송, MS의 검색엔진 'Bing(빙)'과의 연결을 통합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시 부활한 '시작 버튼' - 친숙한 UI.
△ '윈도 10'에서 시작 메뉴와 검색이 부활했다.
이는 기존 윈도 사용자들(윈도 8/8.1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윈도 10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버튼'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던 MS는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작부턴을 '부활'시켰습니다. 윈도OS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작 버튼'의 부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편리함'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탕화면과 시작버튼이라는 '친숙함'으로 인해 '윈도 10'은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타나(Cortana), MS의 음성 인식 기능.
△ '윈도 10'의 음성 인식 기능 '코타나'는 구글의 '구글 나우', 애플의 '시리' 등과 마찬가지로
MS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윈도 10'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 애플의 '시리(Siri)' 등이 '음성 인식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윈도10'에서도 '코타나'를 통해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MS의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앱을 품는 '윈도10', 그리고 입맛에 맛는 'UI 설정'.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의 두 가지 축을 이루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제작 배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iOS의 생태계의 강력함 앞에서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OS 생태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MS는 빈약한 생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윈도10'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품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MS도 '앱 변환 툴'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빈약한 '윈도 OS 생태계'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10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도록 알림센터를 구성할 수 있고, 앱 그룹 묶기, 다중 바탕화면 등을 통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서 응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인 설정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S는 오랜 기간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무료 배포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모바일과 PC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PC가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OS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접근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윈도 10'의 무료 배포로 인해 Operating System의 무료화와 더불어서 그 질적 향상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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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모바일OS는 PC OS보다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구글이 앤디 루빈의 '안드로이드 社(Andorid Inc.)'를 인수하고 난 뒤, 2008년 이후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가 되었고, 전 세계의 수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열성적이어서 '삼성'이 주도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넘길 정도로 '강력한' OS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열었던 애플의 모바일 OS 점유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변천사.
2008년 9월, 안드로이드 1.0 애플파이(Apple Pie)가 나온 이후,
2013년 10월 31일 안드로이드 4.4킷켓(kitKat)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L(Android L)'을 발표했다.
- MS는 삼성/LG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최근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면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개발/생산해 내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PC시대가 저물어가고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MS는 다시 옛날의 명성과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MS의 모바일 부문 부사장 스티븐 엘롭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윈도폰(Windows Phone) 루미아'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도 빨리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했습니다. 윈도폰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약 3%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무모한 도전이라 할 만합니다.
반면, 오랫동안 '탈 구글'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삼성'은 오랫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었고, '안드로이드'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보였습니다.
LG역시 '구글'과의 오랫동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시장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MS가 과감히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한 반면,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와 더욱 공고한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 MS는 왜 '안드로이드'를 버려야 했나?
MS와 삼성, LG은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M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PC OS를 판매하는 회사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정체성'을 따져봤을 때 MS의 행동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판삼아 '크롬 OS(Chrome OS)'를 바탕으로 구동되는 '크롬북(Chrome Book)'을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강해질 수록 '크롬북'도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에, MS는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스스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 구글은 '크롬 OS(Chrome OS)'를 기반으로 한 '크롬북(ChormeBook)'를 보급하고자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MS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MS가 선택한 것은 '클라우드(Clou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롭게 MS의 CEO가 된 나델라 전략의 핵심이 바로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통합되는 시스템들은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비록 우위에 있지 않더라도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 전략의 일환으로 'Sky Drive'의 변화, 오피스365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변화가 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과 LG가 '안드로이드'를 붙잡은 이유?
△ '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는 현재 'G워치'와 '기어 라이브'가 출시된 상태이다.
그리고 곧,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 예정이다.
이들의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source: www.android.com/wear/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누구보다도 빨리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안드로이드OS' 일색인 시대에 누구보다도 먼저 '스마트워치'를 판매하여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어떤 것이든 'LG'와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자극 시키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iOS 8'의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인 이유는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이유는 바로,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나아가 '아이비콘(iBeacon)'을통한 'iHome'과의 통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모바일'에서 뒤쳐진 것을 '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모든 것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LG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은 것도 바로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의 통합에 있어서 자사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하나가 되는 '통합', 이것은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여는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위해 세계 일류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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