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5. 11:42
지난 3월 27일, 화웨이는 자신들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키노트는 '카메라'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P20'의 듀얼 카메라와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화웨이는 과거 그 어떤 제품의 카메라보다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만든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를 차지했다.
지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S9+'와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 P20 pro Camera,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화웨이가 'P20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이면서 그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렌즈 3개가 탑재되어 있다.
트리플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4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8)를 각각 2000만 화소의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f/1.6)와 8백만 화소의 망원 렌즈 카메라가 보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K동영상 촬영과 960fps(720p)의 슈퍼 슬로우모션(갤럭시S9/S9+와 동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P20시리즈에는 인공지능 기능 구현 최적화를 위한 NPU칩이 탑재 되었으며,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똑똑해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 P20프로, 구글 픽셀2, 갤럭시S9+, 아이폰X
카메라 테스트 샘플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www.dxomark.com)은 'P20'과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이들에게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으며,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은 놀라우리만치 뛰어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가 받은 점수(총점 99점)를 크게 따돌렸다는 점을 주목할 만한데, 이는 거의 모든 테스트 영역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DXOMark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P20프로, 아이폰X, 구글 픽셀2를 함께 비교한 테스트 샘플 사진들과 평가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P20 pro 카메라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줌 테스트
△ 야간 사진 비교
△ 주간 사진 비교
△ 야외 초상화 모드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클로즈업 상화모드
△ 어두운 실내 초상화 모드
△ 화웨이 P20프로 테스트 결과 점수
총점 109점으로 갤S9+의 99점을 크게 앞섰다.
카메라 테스트 샘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P20'과 'P20프로'의 사진 결과물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라이카'와 '화웨이'가 오랫동안 함께 협업한 결과로서 적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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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6. 13:53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이 바로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입니다. 당초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화웨이가 3월 27일 프랑스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P20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처음 등장했을 때, 대체로 사람들은 단순한 루머로 치부했지만, 최근 실제로 '트리플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과 이에 더해 '베젤리스 디자인'에 Y노치(notch Y) 형태의 화면을 가진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에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출시?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은 명성을 무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P 시리즈'에 탑재되는 카메라 렌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LEICA)'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 '카메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최근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일부 제품 라인(P20 Pro)에서는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해 연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뷰 10(Honor View 10)'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Cloud Point Depth Camera)'라는 이름의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바 있으며, P20에 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20 케이스
△ 트리플 카메라
당초 루머를 통해 P20이 P20, P20 plus, P20 Pro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세 종류의 제품은 기본 스펙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이점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입니다. P20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서 하단에 홈버튼이 위치 하는 등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 Pro 제품의 경우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제품일 것이라 합니다. 특히 화면의 상단부는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모양을 띠고 있는데 소위 'Y노치' 디자인으로 불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P20과 달리 하단부에 베젤이 얇고 홈버튼이 없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애플 'True depth camera'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Cloud Point depth camera' 기능이 앞면 상단부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y노치 디자인의 P20 Pro
△ P20 Pro, 유출 이미지.
△ 비보(VIVO)가 선보인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P20의 흥행 여부를 떠나 주목할 만 한 점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더불어 '포스터치(force touch, 애플의 '3D touch')' 기능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P20에는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의 Vivo는 지난 1월 CES 2018 행사장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P20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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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8. 11:5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삼성과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위 굳히기에 들어간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한 화웨이가 이번 MWC2017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10'과 'P10 플러스(P10 Plus)'를 선보이면서 LG와 샤오미 등의 추격자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P10/P10플러스를 선보였다.
P10과 P10플러스는 'P9'시리즈처럼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액션 카메라'로 유명한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소프트웨어를 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화웨이 'P10 & P10 플러스'의 등장. 세계 3위 굳히는 제품 될까?
△ 5.1인치 P10 과 5.5인치 P10 플러스.
2016년 화웨이가 P9/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P9/P9 플러스를 선보였고 카메라 기능 향상을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판매를 이어가면서 중저가 이미지를 탈피하여 가성비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이번에도 '라이카'와 손잡고 전략 스마트폰인 'P10/P10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P10의 경우 5.1인치(1080x1920)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 960(Kirin 960, 2.3GHz Octa-Core CPU)를 탑재했고 4GB램 탑재 제품과 6GB램 탑재(128GB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는데, 프로세서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5, 퀄컴의 스냅드래곤 830과 비슷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3200mAh 용량의 배터리,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아이폰 iOS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EMUI 5.1을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10 플러스는 5.5인치(1440x2560)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는 P10과 동일합니다. P10플러스의 경우 64GB용량/4GB램 탑재 제품과 129GB용량/6GB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37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듀얼 카메라 탑재,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탑재 등은 P10과 동일합니다.
△ P10의 앞/뒤/하단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USB Type-C 포트를 갖췄다.
화웨이의 P10/P1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뛰어난편이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성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카메라 기능이 특히 뛰어다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조리개값 f/1.8-2.2,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하드웨어적으로 라이카와 손잡은 것과 더불어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는 것 또한 'P10/P10플러스'를 눈여겨보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0/P10플러스의 주요 기능으로 '카메라 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화웨이는 카메라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프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카메라 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고가(High Price) 전략을 통해 막대한 영업이익을 취하고 있는 반면, 화웨이의 경우 카메라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지만 화웨이의 경우 프리미엄보다는 '실용성'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구글과 손잡고 'G6'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 3위권 기업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향후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화웨이가 P10/P10플러스를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2강 1중 체제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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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7. 11:47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화웨이(Huawei)'를 들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이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명실상부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제품 'P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고,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는 50위에 랭크되면서(삼성은 48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가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MWC 2017 현장에서 'P1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P9에 이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10'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주목할 만 한 제품이다.
- 화웨이 P10, 또 한 번 화웨이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2016년 한 해 동안 1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거목으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와 함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Mate)시리즈와 P 시리즈 등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데, 작년에 출시한 P9의 경우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 듀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스마트폰 카메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국내에는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
△ P10의 램 용량과 기본 저장 공간.
기본 저장 공간 128GB 제품의 경우 6GB램이 탑재 된다.
이번에 공개될 'P10' 역시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2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기린 960(Kirin 96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 탑재 제품과 6GB 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8와 LG의 G6가 4GB의 램을 탑재가 유력하다는 점에서 P10의 6GB램 탑재는 매우 긍정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microSD카드 슬롯과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가 탑재 되는 등 전작인 'P9'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뒤쪽 측면 마감이 좀더 완만한 라운드 형식으로 변화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루 색상과 퍼플(보라)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10, 제품 유출 사진.
△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퍼플 & 블루.
화웨이의 P9이 그랬듯, P10 역시 라이카 듀얼 카메라와 하이엔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 'G6' 등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그것이 곳 흥행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는 '라이카' 프리미엄이 있고, 성능 면에서도 'G6'나 '갤S8' 등에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P10이 '갤S8'나 'G6' 등과의 경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P10' 뿐만이 아니라 화웨이의 저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넘어서서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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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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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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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0. 11. 18:02
삼성, 애플,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 등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1위는 삼성, 2위는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아너(Honor)'라는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물론이고 북미지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우리나라에 '화웨이 H폰'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습니다(Honor 5A/Y6 II, 국내에서는 'H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을 무기로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내놓으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에서 '화웨이 H폰'을 런칭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만한 제품이다.
- '화웨이 H폰',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저가폰 답지 않은 성능.
△ 5.5인치 크기의 '화웨이 H폰'(왼쪽)과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가 '화웨이 H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중국 뿐만 아니라 북미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저력이 바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화웨이 H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실행도가 빠르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2014년 10월 구입)'와 함께 써봤는데요, 'H폰'의 속도와 인터페이스(UI)면에서만 본다면 속도는 '아이폰6'보다 빠르고(아이폰은 2014년 9월 제품), UI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특히 '샤오미'와 '화웨이' 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아이폰'의 UI/UX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화웨이 H폰' 역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 화웨이H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지만,
아이폰의 UI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과 같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 홈화면(왼쪽)과 알림센터(오른쪽)
△ 화웨이H폰에는 '홈버튼'이나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 하단에 '뒤로가기/백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프로그램 선택 종료 버튼'이 생긴다.
버튼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웨이의 H폰의 'UI/UX'가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매우 빠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또한 'H폰'의 강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보급형 스마트폰(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이 비교적 높은 삼성의 갤럭시A5(2016, 42만 9천원)과 기본 성능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J3(2016)', 'LG X 스킨' 등과 비교했을 때 비록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화면의 크기, 램 사양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찰만 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를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폰인만큼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재생을 할 때도 끊어짐이 전혀 없고 화질 또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와 사진을 각각 비교했을 때는 사진의 명암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나타나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촬영의 경우 화웨이H폰은 빛 보정이 없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 아이폰은 약간의 빛 보정을 거친 뒤 사진이 나왔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또한 카메라와 관련해서 '라이트 페인팅', '꾸미기', '타입랩스'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타입랩스의 경우 영상을 '빨리 감기'의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만 한 기능입니다. 그밖에 '문서 재조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필기나 안내문 등을 촬영했을 때 자동으로 수평 보정을 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버퍼링이 없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결코 '저가폰'이라고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화웨이 H폰'의 기본 스펙.
중저가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5인치나 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다른 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다른 중저가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편인데, 타임랩스, 라이트페인팅, 문서재조정기능 등은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 H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시연
△ H폰으로 인터넷 이용(속도 테스트)
△ 앞쪽은 화면과 강화유리 처리가 되어있고, 측면은 메탈 마감처리되어 있다.
△ 대다수의 중저가폰이 그렇듯,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 LG유플러스의 '화웨이 H폰' 특별 이벤트. 놓치면 아까울지도.
△ LG유플러스에서는 'H폰'의 발매를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10/12(수)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만 된다면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 만큼의 경품을 챙길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goo.gl/R7qApx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 판매를 맞이해서 10월 12일(수)까지 'H폰 구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goo.gl/R7qApx). H폰 구매고객에게 총 4가지 혜택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그 첫번째가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100% 증정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10/12(수))까지 H폰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화웨이 메이트북(5명), 화웨이 태블릿(15명), 화웨이 블루투스 스피커(180명), 화웨이 보조 배터리(150명), 화웨이 이어폰(650명)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메이트북이나 태블릿 등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 당첨된다면 'H폰'보다 비싼 제품을 선물로 받는 격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탐이 나는 제품이죠^^.
△ 슈피겐 가죽 케이스(왼쪽)과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등(오른쪽)
또한, 유플러스에서는 카드사와 제휴하여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제휴 카드인 신한 라이트플랜(Light Plan)카드를 사용하면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한 스마트 체크 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을 해 준다네요. H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사용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에서 H폰 구매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LTE할인' 이라는 건데요, 유플러스 이용 고객 중 아직 2G/3G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H폰'을 구매하면서 LTE로 요금제를 바꿀 경우 '청소년/시니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11000원 요금 할인, 일반은 55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H폰'이 생애 최초 LTE 폰이라면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죠!
△ 혜택3. H폰 구입하며녀서 제휴 카드 사용하면 청구할인 & 캐시백.
혜택4. 생애 최초 LTE 폰이 'H폰'이면 요금 할인.
국내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국내 정식 판매를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것이 사실이고 국내 출시 제품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이 들어오면서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화웨이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큼 A/S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H폰' 출시로 말미암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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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9. 2. 13:12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IFA 2016'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마트워치 '기어 S3'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집중 시킨 가운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노바(Nova) & 노바 플러스(Nova Plus)'를 선보이면서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 'P9 & 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과 더불어 저가형 브랜드 '아너(honor)' 또한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문나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자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 중저가 시장 공략 위한 화웨이의 '노바 & 노바 플러스', 주목할 만 한가?
△ 화웨이의 'EMUI'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혼합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부드러운 느낌이 가미된 인터페이스가 스마트폰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화웨이'가 IFA2016 행사장에서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성비'와 더불어 디자인면에서도 결코 다른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큼 화웨이의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난 2015년에는 세계에서 특허 취득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3,898건으로 1위에 올랐다. 2위인 미국의 퀄컴의 2,422건보다 무려 1,472건이나 앞섰다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와는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바'는 화웨이가 커스터마이징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기반의 이모션UI(Emotion UI)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5인치(1080x1920)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노바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8x Cortex A53s @ 최대 2.0GHz)를 장착했고, 3GB의 램을 가진 제품입니다. 또한 노바는 기본 저장공간 32GB에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갖췄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2.2)는 4k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등 웬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못지않은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20mAh로 삼성이 2015년에 내놓은 5.7인치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큰 용량을 자랑합니다. 5.5인치 크기(1080x1920)의 '노바 플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와 배터리 용량(3340mAh)를 제외한 나머지 사양은 노바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화웨이 '노바'의 기본 스펙.
'노바 플러스'는 5.5인치 크기라는 점과 배터리 용량이 3340mAh라는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스펙이다.
노바가 공개와 동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중저가'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써 '하이엔드'급의 제품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문인식 스캐너'의 인식률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바 & 노바 플러스의 Emotion UI(EMUI 4.1) 또한 'iOS'의 폴더 기능과 같은 점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독식체제 강화와 더불어 성장성 마저 크게 둔화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크게 심화된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과 인도, 동남아, 남미 등의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부각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저가 브랜드인 '아너'를 새롭게 만들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높은 기술력을 무기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화웨이가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왔는데,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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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에 이어 애플이 새로운 4인치 '아이폰 SE(iPhone SE)'를 출시했고, LG 또한 'MWC 2016' 행사에서 많은 극찬을 받았던 'G5'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샤오미(Xiamoi)의 신제품 'Mi 5(미5)'가 중국 판매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화웨이(Huawei)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다는 소식과 함께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고 보도하면서 화웨이에게 다시 한 번 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7.4%를 차지하면서 세계 3위를 완전히 굳혔다.
상위 5개 기업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강 1중 체재를 확립했다.
- 세계 3위 굳힌 화웨이, IT/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판을 만들까?
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22.7%의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이 차지했고, 2위는 16.2%를 차지한 애플, 그 뒤를 이어 7.4%를 차지한 화웨이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의 이같은 점유율은 전년 대비 44%가 증가한 수치이며 상위 5개 기업(삼성, 애플,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같은 중국 기업인 '레노버'와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서 특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화웨이가 빠른 시일내에 이들 기업을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DC는 이같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화를 두고, '화웨이'를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브랜드이지만, 중국의 대표적인 다른 기업들(레노버, 샤오미, ZTE 등)과 달리 절반 이상의 수익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중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화웨이가 대부분의 스마트폰 수익을 저가형 스마트폰(로우엔드)에서 창출했지만, 작년에는 전체 출하량의 30% 이상을 '미드 & 하이엔드' 시장에서 창출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애플, 삼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미터인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미국 국가 안보상의 문제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제재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화웨이의 글로벌 시장 장악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기도 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웨이의 노력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5텬 9월, IFA 2015 행사장에 선보인 '메이트S'를 한 사용자가 만져보고 있다.
'메이트 S'는 애플의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를 적용한 스마트폰이었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에 기반을 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2015년 화웨이는 전년보다 13%나 많은 3,898건의 특허를 획득하면서 기술 특허 획득 부문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 획득 건수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퀄컴(Qualcomm)의 2,422건에 비해 30%이상 많은 수치이고, 3위인 중국의 ZTE 2,155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를 자랑하면서 '특허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화웨이의 특허 취득을 두고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 기기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으며, 화웨이는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기술 개발에 대거 투자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작년에 선보인 '포스 터치' 탑재의 '메이트 S(왼쪽)'과
오는 4월 6일 공개 예정인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오른쪽)
최근들어 중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에 대한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리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화웨이 또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모바일 시장 및 통신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기술 우위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G5'에 이어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 공개할 예정이고(4월 6일), 이미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된 '메이트S(Mate S)'를 선보인 적이 있고, 자체 OS인 '기린 OS'를 비롯 삼성과 마찬가지로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Kirin Chip'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평가(밀워드브라운)에서 70위를 차지한 것은 그만한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화웨이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판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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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수 많은 중국 기업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기업을 뽑으라면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근 5년간 IT 업계 전반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반면, 화웨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기술력을 쌓아왔고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샤오미와 화웨이 두 기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등을 제치고 1,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3, 4위를 차지(3위 화웨이/4위 샤오미)하고 있을 만큼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는 최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미5(Mi 5)'를 공개/출시하며 2016년 또 한 차례 샤오미 돌풍을 예고했으며, 지난 'MWC 2016' 행사에서 비교적 조용했던 '화웨이'가 3월 중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9'을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3월 중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P9'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던 P9은 실제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 제품이 다량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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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awei's P9.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9'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완제품의 사진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com)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작년 10월부터 거론되어 왔던 P9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실제로 P9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G 또한 지난 MWC2016에서 공개한 'G5'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1600만 화소 카메라 일반 촬영(화각 85도)과 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드 촬영(135도)용 두 가지 렌즈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하면서 본격적인 듀얼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5.2인치(1080p)크기의 화면을 가진 'P9'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기린 950(Octa-Core Kirin 950)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램과 39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띄는 점입니다. 'P9'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P9 Max(일각에서는 P9 plus라고 한다)'의 경우 프로세서로 기린 955가 장착되고, 4GB의 램이 탑재되며 64GB/128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P9은 'USB Type-C' 포트를 갖추었다.
이는 화웨이가 만든 구글 '넥서스 6P'와 관련있어 보인다.
한편, 작년 9월 화웨이가 'Mate S' 모델을 통해 선보였던 '포스터치(force touch)'의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 공개일보다 며칠 앞선 시점에 열린 'IFA 2015'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발표한 'Mate S'는 '포스 터치' 기술이 탑재되었고 화웨이의 모바일 기술이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의 경우 '샤오미'보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 왔기에 탄탄한 기초 체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고, 작년 발표된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 화웨이는 70위)를 앞설 정도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LG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제공하는 소니는 '듀얼 카메라' 모듈이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LG와 화웨이라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거물들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상,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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