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한 LG 'G5', 과연 '아이폰 SE'가 흥행의 걸림돌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3.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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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우리 시간 22일 새벽 2시), 애플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했고 24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31일부터는 1차 판매국(중국, 호주, 일본,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등 12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애플의 발빠른 움직임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국내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하고 있는 LG는 적잖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2월 21일, MWC 2016 행사장에서 변화와 혁신의 상징으로 거듭나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G5'이지만, '아이폰 SE'의 존재 자체가 LG 입장에서는 '악재'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LG의 새로운 스마트폰 'G5'가 오는 3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4월 1일부터는 글로벌 출시가 되는데 'G5'가 과연 흥행할 수 있을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 'G5'에 사활건 LG. '아이폰 SE'가 LG의 발목을 잡을까?

△ G5가 과연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해 줄까?

글로벌 흥행의 바로미터인 '미국 시장'에서 힘든 싸움을 할 수 밖에 없는 LG이다.


  작년 4월에 출시되었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4'의 참패 이후, LG는 이를 보완한 제품으로 10월에 'V10'을 선보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후, 루머를 통해 '대세(메탈 바디)'를 따르는 디자인을 비롯하여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MWC 2016' 행사장에서 유니 바디 공정으로 만들어진 메탈 바디를 가진 'G5'를 선보였고, 분리형 배터리, 듀얼 카메라, SD메모리 카드 지원, 카메라/하이파이 모듈 지원 등 여러 기능을 내세우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자신감을 안고 출시 준비를 하고 있던 LG 였지만, 한 달 가량 먼저 출시된 삼성 '갤럭시 S7/S7엣지'의 시장 선점에 이어 '아이폰 SE'라는 애플의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적잖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와 분리형 모듈 방식의 다양한 기능 지원.

LG가 내세우는 장점이다.


  조준호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부문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G5보다 먼저 출시된 삼성 '갤럭시S7/S7엣지'의 판매와 마케팅 공세가 LG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와 더불어 최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SE'의 존재로 인해 LG 스마트폰의 사활이 걸린 '미국 시장'에서의 승부가 힘들어 질 것을 심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 SE'와 'G5'가 서로 경쟁 상대는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 SE"가 단지 낡은 기술과 기능을 가진(Rolling out a Product with same-old technology and feature) '재탕 수준'의 제품이기 때문에 LG의 'G5'가 가려하는 '혁신'의 길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고, 'G5'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와 '모듈(Module)' 방식의 결합을 통한 기능 확장이 분명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해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USB Type-C 를 장착한 G5


  중국을 기반으로 한 화웨이, 샤오미, ZTE 등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그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SE'는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로 보고 있으며, '애플(Apple, Inc.)'라는 브랜드 파워를 등에 업고 뛰어난 가성비(A9/M9 칩, 1200만 화소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터치ID, 애플 페이 지원에두 불구하고 399달러(16GB)와 499달러(64GB)라는 가격)를 내세워 인도와 중국, 동남아 시장 등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내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SE'에 대한 수요를 증대 시키기 위해 기존의 '아이폰 5S' 사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지만, 결국 애플이 노리는 시장은 '중저가' 시장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중저가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하이엔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 아이폰 SE 로즈골드.

image. cnet.com


  이같은 상황에서 볼 때, LG 'G5'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역시나 삼성의 '갤럭시 S7/S7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한편, 사은품으로서 '기어VR'을 제공하거나 '원플러스원'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모바일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LG로서는 삼성의 '마케팅'을 이겨낼 여력이 충분치 않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애플의 '아이폰SE'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가세된다면, 비록 그 수가 적더라도 기존의 대화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유저들도 '4인치 고성능'의 아이폰 SE로 넘어갈 수도 있고, 이는 LG에게 분명 악재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LG의 흥행 여부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기능을 비롯하여 'G5'의 특장점이 모두 알려져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를 선택하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SE'와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 2년간 급격히 추락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흥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LG는 한 때,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기록했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먼 과거가 되었습니다. 과연 LG가 옛 영광을 어떻게 찾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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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의 작은 변화. '갤S6'에서 바뀐 눈여겨 볼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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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 2016(MWC 2016, 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은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LG가 새로운 풀 메탈 바디를 갖춘 전략 스마트폰 'G5'와 여러가지 모듈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삼성이 '갤럭시S7 & S7 엣지(Galaxy S7/S7 Edge)'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7/S7엣지'는 공식 공개행사 이전부터 여러 IT매체를 통해 많은 루머가 흘러나왔고 MWC2016의 키노트 현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출시된 '갤럭시 S6/S6엣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충분히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눈여겨 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Edge.

image. cnet.com


- '갤럭시 S7/S7엣지'의 눈여겨 볼 만한 작은 변화.

△ Galaxy S7 & S7 Edge.

얼웨이즈온(Always On) 기능.


   LG의 'G5'가 전작인 'G4'와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탈바꿈 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이 'G5'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은 전작과 디자인 면에서 대동소이했다고 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삼성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함께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작은 변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갤S7/S7엣지는 최대 200GB까지 외부 메모리를 지원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와의 호환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도 하다.


  '갤럭시 S7'의 변화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micro SD card' 슬롯의 장착입니다. 삼성은 전작인 '갤S6'에서 없애 버렸던 'SD카드 슬롯'을 다시 부활 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최대 200GB의 용량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고, 그동안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여겨졌던 기능을 다시 장착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의 기본 용량인 32GB에 200GB의 microSD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232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곳에 앱, 사진, 비디오, 음악 등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의 신제품이 '외장 메모리 카드(micro sd card)'를 탑재할 수 있는 슬롯을 갖추고 나왔지만 '반쪽짜리' microSD카드 슬롯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폰아레나 등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S7/S7엣지'의 'SD카드 슬롯'이 안드로이드 6.0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micro SD카드 기능'과는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결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 지원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이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갤S7/S7엣지'는 64GB 제품이 최대 용량을 갖춘 제품(미국에서는 32GB 제품만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이기에 이에 대한 우려가 적잖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다시 돌아온 '방수'기능과 최고 수준의 '방진(먼지 방지)' 기능을 앞세웠다.


  한편, 새로운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갤S6'에서 사라졌던 '방수' 기능의 부활입니다. '갤S7/S7엣지'는 IP68(Ingress Protection 68) 방수/방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외부 먼지로 부터의 완벽한 보호와 함께 수심 1.5m에서 최대 1시간 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완벽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듀얼 픽셀(Dual Pixel)'이라는 기술을 적용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데 많은 역량을 투자함으로써, 카메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소소한 변화가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스펙.

'갤럭시S7/S7엣지'는 기본 저장 공간으로 최대 64GB 제품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갤럭시 S7/S7'은 전작에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작년, '갤럭시 S6/S6엣지'의 등장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면 이번 발표는 조금은 밋밋한 발표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보여준 큰 변화와 이번의 작은 변화들을 모아 '사용하기 편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외부 저장 공간' 기능 호환 문제가 해결과 함께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과의 연결/통합이 잘 이루어 진다면 우리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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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7/S7엣지 공개와 'VR(가상현실)' - MWC2016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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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의 막이 오르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 LG와 화웨이(Huaweo)가 가장 먼저 제품 공개 키노트를 통해 포문을 연 데 이어, 같은날 오후 6시(한국 시간 22일 새벽 2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S7 엣지(Galaxy S7/S7 Edge)'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VR(Virtual Reality)와 관련된 기기들은 충분히 흥미를 끌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 또한 'G5'와 함께 VR헤드셋과 여러 기기들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기에,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승부차기의 두 번째 키커가 공을 찰 때의 긴장감이 감돌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7 엣지(위)'와 '갤럭시 S7(아래)

image.cnet.com


- 갤럭시 S7 & S7 엣지. 루머를 피할 수 없었지만 VR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MWC 2016, 삼성의 키노트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 6시에 시작됐다.

삼성은 갤럭시S7/S7 엣지와 함께 '기어360'을 비롯하여 VR헤드셋과 VR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삼성은 MWC2016 키노트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S7과 VR에 대해 자세히 다루면서 2016년을 기점으로 VR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짐작케 했습니다. 특히, 키노트 후반부에는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은 VR헤드셋 기기 제조사로 유명한 '오큘러스VR(Oculus VR)'의 모회사이다)가 연설자로 등장하여 삼성과 페이스북의 협력, 그리고 VR의 성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어쩌면, 마크 저커버그의 등장은 삼성이 준비한 최고의 한 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짜여진 연출이었고 LG의 '360캠'과 '360VR'의 등장을 무색케 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페이스북CEO 마크 저커버그의 등장은 삼성 키노트의 절정이었다.

오랫동안 삼성은 '기어VR 헤드셋'을 위해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이번 키노트에서 페이스북과 손잡고 VR헤드셋과 콘텐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삼성 키노트의 핵심은 역시 '갤럭시 S7/S7엣지'였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스펙과 디자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루머를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1440x256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엣지'의 경우에는 S7보다 조금 더 큰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S7-3000mAh, S7엣지-3600mAh 이며, 카메라는 두 제품 모두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Dual Pixel)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전작인 'S6/S6엣지'보다 카메라가 소형화 되었다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32GB이며 루머 대로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 card' 슬롯을 장착했으며, IP68기술이 적용된 방수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lways-on 디스플레이 기능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어 시간과 달력을 비롯한 기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

화면에 시간과 날짜, 달력 등이 표시된다.

△ 갤럭시S7 뒷모습. 카메라의 모습이 약간 변화했다.

△ 5.5인치 제품인 '갤럭시 S7 엣지'

△ 아래쪽의 이어폰잭, 충전잭, 스피커 부분.

△ 기본 스펙. 갤S7(왼쪽), S7엣지(오른쪽)


  한편, '갤럭시 S7/S7엣지'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기어 360(Gear 360)'이라는 이름의 전방위 촬영 카메라와 '기어VR(Gear VR)' 헤드셋과 관련된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CES2016에서 선보였던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에 이어 삼성이 '기어 360'을 선보이면서 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보급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시장 장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과 손잡고 'VR 헤드셋'과 'VR콘텐츠' 제작/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이야기하면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VR 시대가 열릴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키노트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기어VR 헤드셋'을 착용케하고 수시로 콘텐츠를 보여주면서 'VR'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기어360'

기어360 은 전방위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0MP의 카메라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삼성은 이를 이용해 VR콘텐츠 제작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LG도 같은 날 '360캠'을 통해 구글스트리트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전방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며 본격적인 VR 경쟁에 돌입했다.  


  'MWC 2016' 첫 날, 삼성과 LG는 전략 스마트폰과 함께 'VR'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본격적으로 'VR 시대'가 열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LG는 '구글(Google)'과 손잡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신뢰도를 높였고, 삼성은 '페이스북(오큘러스)'과 오랫동안 협력 관계에 있다는 것을 내세워 본격적인 'VR 경쟁'에 들어갈 것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VR헤드셋'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MS는 작년 '홀로렌즈(Holo Lnes)'를 선보이면서 3D와 증강현실이 우리의 삶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과 VR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상황에서 삼성은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오는 3월 11일 공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 S7/S7엣지'를 예약 주문(예약 주문은 23일부터 시작/가격은 약 96만원. 엣지는 106만원) 할 경우 '기어VR 헤드셋'을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이고 VR게임 번들까지도 덤으로 준다고 밝히면서, 시장 선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과연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VR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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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모두 드러난 디자인과 스펙.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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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하드웨어를 넘어 '결제 시스템(Pay System)'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까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삼성과 LG 등 '잘 만든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년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 S6 & S6엣지(Galaxy S6 & S6 edge)'가 '역대 최고의 디자인과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이 예상치를 한참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왔는데, 삼성이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 '갤럭시 S7 & S7 엣지'라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7(left), Galaxy S7 Edge(right)

@evleaks



- 'Galaxy S7 & S7 Edge',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다 까발려진 '하드웨어'.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고, 'MWC 2016' 행사가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22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S7엣지'는 그 제품 구성에 있어서 'S7 플러스'라는 이름의 대형 패블릿이 추가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제품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갸기가 있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과 같이 '갤럭시 S7/S7엣지' 두 제품의 등장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인 @evleaks 가 '갤럭시 S7 & S7엣지'의 최종 디자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개한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그가 언급한 대부분의 이야기(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했던 터라 이번 '갤럭시 S7/S7엣지'의 최종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vleaks'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갤S7/S7엣지'의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S7'의 경우 '5.1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5.5인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엣지 스크린'의 크기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디자인과 함께 큰 관심을 모으고 것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주요 기능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에서는 '갤럭시 S5'에서 선보였던 '방수 기능(Water resistance)'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icro SD card slot(SD카드)' 또한 부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할 것이며(3000mAh 용량의 배터리 장착, '갤s6'sms 2550mAh 였다/엣지의 경우 2600mAh에서 3600mAh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충전 속도 또한 대폭 빨라질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당초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의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그 크기가 줄어드는 한편 성능은 대폭 향샹될 것이라는 쪽에 무게기 실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카메라는 조래개 값 f/1.7의 값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액션 샷(Action shot)' 기능, 저조도 촬영 기능(low light performance) 등 스펙 향상보다는 '기능 향상'에 초점을 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대로 '갤럭시 S7/엣지'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모델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탑재 모델로 나눠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프로세서 면에서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된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image. www.computerbild.de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기업들은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들의 등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업들의 '하드웨어 스펙 자랑'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디에 내놔도 흠 잡을 데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어떤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과연 삼성이 'MWC 2016'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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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 S7', 아이폰의 대항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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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와중에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가 '3D 터치(3D Touch, 터치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를 내세우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오는 2월 22일 개막 예정인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앞서 21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 Galaxy S7 Edge)'의 성능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거론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포스터치(force touch('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 등 이미 수 차례 '갤럭시 S7'에 대한 루머가 오갔지만 최근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까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7 Edge, Concept Image.

오는 2월 21일, 삼성은 '갤럭시 S7/S7edge'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age. www.curved.de



- 'Galaxy S7', 출시 준비 마쳤다. 과연 아이폰의 대항마 될까?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micro SD card slot)의 부활. 

많은 사람들이 '갤S7'에서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벤츠마크 결과를 거론하며,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MWC 2016' 행사장에서의 공식 공개를 한 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갤S7/엣지'의 스펙과 성능이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성능과 함께 어떤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S6 엣지'와 달리 차세대 갤럭시(갤S7/Edge)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SM-G935A/엣지)'과 삼성의 '엑시노스 8890(SM-G930F/G930W8)'이 탑재된 두 종류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8890' 탑재 모델(G930F)의 경우 싱글코어(Single Core) 1873점, 멀티 코어(Multi Core)에서 5946점을 받으면서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Exynos 7420 탑재)'의 1495(싱글), 5375(멀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G930F의 'F'는 언락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G930S/K/L'과 'G935S/K/L'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언급한 'G930W8'은 캐나다 버전, G935A는 미국 통신사 AT&T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S7(엑시노스 탑재 버전)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

source. www.phonearena.com


  한편, 지난 1월 초에는 AnTuTu 벤치마크를 통해 '갤럭시 S7(SM-G935A)'의 기본 스펙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본 OS로 장착한 '갤럭시 S7(스냅드래곤 820 탑재 버전)'은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1440x2560 QHD 해상도)와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카메라와 관련한 루머로는 브라이트셀(Britecell) 기술을 적용한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출시가 될 때 마다 항상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던 만큼 오히려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무선 급속 충전, 그리고 'USB Type-C'의 장착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한편, 기정 사실로 여겨지고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를 장착한 '갤럭시 S7'이 어떤 기능적인 활용을 보여줄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디자인'의 측면에서 삼성만의 특색이 묻어나면서 다른 제품들을 압도할 만한 제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 입니다. 성능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이는 삼성이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기업들의 선전으로 사실상 삼성은 중국 시장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해있고, 지금까지 1위를 지켜오던 '인도 시장'에는 이제 막 '애플'이 본격 진출하고 있고,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인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그리고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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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볼 만 할까? '갤럭시 S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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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시장의 1인자로서 자리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의 중국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글로벌 탑 5'에 이름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한 이래 과연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저가 제품 라인 '갤럭시 A시리즈(Galaxy A3/A5/A7/A9)'를 선보인 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단연 3월 출시로 알려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ES 2016', 'MWC 2016' 등 대규모 행사가 끝나고나면 스마트폰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한 번 열릴 것이다.

image.www.computerbild.de/



- '갤럭시 S7'의 변화. 주목할 만한 7가지 이야기.


  매년 봄, 세계 최고 스펙과 성능/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하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 왔던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는 플래그십 제품 답게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고, 시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역량을 갖춘 제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말(2015년 말)부터 국내외 여러 매체를 통하여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출시 예정일에 좀 더 가까워진 최근에는 유출 사진을 비롯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6'행사와 2월 말의 'MWC 2016'행사를 전후하여 여러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S7'은 여전히 관심대상 1호라 할 수 있습니다.


   '갤S7', 2가지 사이즈로 출시 될까?

△ '갤럭시 S7'의 외부 디자인 이미지와 유출된 디스플레이 덮개(오른쪽)

image. www.phonearena.com


  최근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 중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5.1인치'크기의 '갤럭시 S7'과 5.5인치 크기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두 가지 크기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처럼 스마트폰 & 패블릿폰을 함께 출시하여 '패블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유출 루머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이 상반기에 '갤럭시 S7 & S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 엣지 플러스' 등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하는 쪽으로 그 가닥이 잡히고 있기도 합니다. 


△ 스마트폰 루머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갤럭시 s7'의 출시에서 4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USB Type-C' 장착과 '포스 터치(force touch/3D Touch)'기능.

△ '갤S7'은 USB Type - C 포트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오른쪽).

왼쪽은 '갤럭시 S6'


  2015년 4월, 애플의 12인치 맥북이 'USB Type-C'를 장착한 채로 등장한 이후, 'USB Type-C'가 미래 모바일 기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급기야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 & 넥서스 6P(Nexus 6P)'가 'USB Type-C'를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타입C 포트'는 스마트폰의 충전은 물론이고 USB 3를 통한 데이터 전송 기능, HDMI 와 VGA 등의 디스플레이 포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만능'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서도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7'에서도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7'도 애플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보여준 '3D 터치(3D Touch)'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압력 감지 디스플레이 기술' 소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포스 터치 이후, 애플의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은 '포스 터치/3D 터치'는 이미 화웨이가 선보인 바 있으며,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포스 터치'대열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갤 S7'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어있다.


   'SD카드 슬롯'의 귀환과 '홍체 인식(Iris Scanner)'기능 탑재.

△ 최근, '홍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갤럭시 S7'뿐만 아니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에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galaxy-s7.net


  '갤럭시 S7'과 관련하여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의 부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5년 출시된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를 가지면서 'SD카드 슬롯'을 제거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지만 결국,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했고 이에따라 '갤럭시 S7'에서는 'SD 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S5' 때 부터 거론되었던 '홍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특히, '갤S7'의 홍체 인식 기능은 MS 'Windwos 10'을 기반으로 하는 '서피스 프로4' 등의 제품이 '홍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을 선보이면서 전문가들은 '갤S7'이 '홍체 인식'을 이용한 '보안 관련 기능 강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카메라의 변화'.

△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벡 개발한 'Britecell'.

삼성 카메라의 성능을 한 단계 더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S7'의 배터리 용량이 또한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이 일체형 바디(유니바디)로 출시됨으로써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 S5(2800mAh)'보다 적은 '2550mAh'가 되면서 이 부분 역시 비난에 직면해야 했는데, 삼성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3500mAh'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보통의 '패블릿폰' 수준이기에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30분이면 완료되는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게 될 '갤럭시 S7'이 '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이 적용되면서 카메라 카메라가 뒤쪽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LG와 소니, 애플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업체들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카메라 변화'는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앞서 소개한 7가지의 주요 변화 외에도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와 메모리, UI(터치위즈/TouchWiz)의 변화 등 여러가지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이 모두 단순한 '루머'로 끝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과 그들의 루머를 생각해보면 마냥 허황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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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세대 갤럭시', 세 가지 제품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잡을까? - 갤럭시S7/S7플러스/S7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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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기로 접어든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을 구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또한 모바일 OS 'iOS'와 함께 크기가 커진 아이폰(4.7/5.5인치)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일부 기업들은 스마트폰 사업의 지속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Sony)가 경우 지난 10월, 적자가 지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고, 삼성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을 되찾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는 포스터치 기능, USB-Type C 채택 그리고 '망막 인식'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삼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제품인 만큼, 기대해 볼 만 한 제품이다.

image. www.computerbild.de


- '갤럭시 S7'. '5.1/5.5인치/6인치' 세 가지 크기 출시로 시장을 주도 할 수 있을까?

△ 2015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앞)'과 '갤럭시 S6(뒤)'


  예년보다 조금 이른 시기인 3월에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전작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5'는 4월 출시),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예년과 다소 다를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삼성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4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S6 엣지'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인기 몰이를 해 나갔고, 삼성은 8월에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이면서 '엣지'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이어 나갔습니다.

  

△ 최근 공개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평면도

'갤럭시 S7 엣지'는 5.5인치, S7은 5.1인치로 알려졌으나 5.2인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source. www.androidauthority.com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출시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7'의 제품 구성이 기본형 모델 5.1인치(혹은5.2인치) '갤럭시 S7',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세 가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S7'이 5.2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엣지' 제품이 5.1인치가 아닌 5.5인치로 출시된다는 점과 '갤럭시 S7 플러스'의 등장이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왼쪽/5.1인치)과 '갤럭시 S7 엣지(중간/5.5인치)' 그리고 '갤럭시 S7 플러스(오른쪽/6인치)

차세대 갤럭시는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GSMArena.com


  이같은 제품 구성 변화에서 앞으로 이어질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상반기에 '5.1인치' 전략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 을 출시해왔고, 하반기에는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다른 경쟁사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쟁사인 '애플(Apple, Inc.)' 경우 2014년 이후, 9월 신제품 출시에서 '4.7인치/5.5인치 아이폰'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신제품 구성이 삼성의 '하반기' 패블릿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삼성이 패블릿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5.5인치/6인치' 제품 출시라는 카드를 내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4년 이전까지 애플은 4인치 아이폰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삼성은 패블릿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 S7'의 출시에 5.5인치 패블릿 제품을 추가한다는 것은 상/하반기 제품군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살리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통적으로 상반기에는 전략 스마트폰 그리고 하반기에는 '펜(S-Pen)'기능이 특화된 패블릿 '노트'시리즈를 판매해 왔지만, 2015년에는 5.7인치 제품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5'가 함께 나오면서 삼성의 강점인 'S-Pen'이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는 3월(상반기)에 5.1(5.2)인치 '갤럭시 S7'과 함께 6인치 '갤럭시 S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갤럭시 S7 엣지(플러스)'가 함께 나온다면, 하반기에 출시될 '노트6'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 제품 출시 루머들을 생각해 볼 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은 최근 알려진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생산 일정과 구체적인 초도 생산 물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디자인과 제품 구성은 확정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2인치 '엣지'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지난 10월 말에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인데, 5.2인치 '갤럭시 S7 엣지' 제품이 가을에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서 언급했던 '제품군 특징 살리기'가 다소 무색해질 수도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를 고민하며 '가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어떤 제품들을 세상에 공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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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갤럭시,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보여주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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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승자 독식의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루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예년보다 2달 이상 일찍(2015년 '갤럭시 S6'의 출시는 4월 이었다) '갤럭시 S7'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해외의 여러 사이트에서는 차세대 갤럭시의 '콘셉트 디자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자신들의 뛰어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모든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하고 있는데(2015년 신제품 기준),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퀄컴(Qualcomm)의 제품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콘셉트 이미지.

'Galaxy S7'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igalaxys7.com



- '갤럭시 S7', 과거로의 회귀.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 출시되나?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은 뛰어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Exynos)' 시리즈를 개발하여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부분 탑재를 해 왔었고,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노트5' 등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자체 '메인 프로세서' 탑재는 애플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와 같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7'가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이 '새로운 사건'은 아니지만, 삼성이 애플의 'A9'칩을 위탁/생산 하면서(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와 함께 애플에 생산/공급 하고 있다)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엑시노스'의 개발/생산 및 탑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중국(SM-G9300, SM-G9350), 미국(Verizon SM-G930V/G935V, Sprint SM-G930P/G935P 등)와 캐나다에서 판매될 일부 제품,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될 몇몇 제품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를 탑재한 재품을 각각 출시하는 이유가 각 국의 통신 방식과 제품 규정을 좀 더 쉽게 피해가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작년 엑시노스 8890(Exynos 8 Octa 8890)이 발열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과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는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진 촬영 기능 중, '모멘트 캡쳐(Moment Capture)'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6s & 6s플러스'에서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유사한 기능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면, 삼성이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착탈식 배터리'와 'micro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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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1월 출시와 삼성의 '포스 터치' 특허 출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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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source. www.sammobile.com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source. http://kportal.kipris.or.kr/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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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세대 갤럭시(Galaxy S7)'에 '포스 터치' 탑재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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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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