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Australia / 시드니, 호주 / 2009.12.15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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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ustralia / 시드니, 호주 / 2009.12.15


- 호주의 중심 심드니. 캔버라는 몰라도 시드니는 안다?

 

+퍼스Perth to 시드니Sydney, Jetstar Airline, 4hr, $290
+Funk backpackers, 3인실, $30, 아침포함.

 

- 시드니의 명물 오페라하우스. 

“그래도, 호주에 왔으니 오페라하우스는 보고가야지“라는 생각을 했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표값이 브리즈번Brisbane보다 조금 더 비쌋지만, 오페라하우스를 보기 위해 시드니에 왔어.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시드니, 비가 나를 맞이하고 있었어. 오페라하우스를 보러 시드니하버로 가는 길엔 도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

잘 가꿔진 정원과 공원들. 

식민지 초기시대의 건물들을 지나서 시드니하버, 오페라하우스에 도착했어. 회색의 하늘 아래 하얀색 독특한 지붕의 건물. 오페라하우스.
사실, 많이 실망했어.
‘겨우 이게 오페라하우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어.
뭐, 날씨탓도 있겠지라는 생각도 해 봤어. 흐린 날씨.. 사진을 찍거나 뭔가 구경을 할 땐 최악의 날씨. 

그래도, 너무 나를 실망시킨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앞의 잔디밭에 누워 감상을 했어. 

‘야경은 조금 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해 봤어.
오페라하우스, 야경도 날 좀 실망시켰어. 생각했어.
오페라하우스는, 사진빨.

- 시드니 CBD를 걷다.

킹스크로스Kings cross에서 시드니CBD까지, 골목골목을 걸었어.
도시 곳곳의 공원들, 누워서 자는사람, 책을 보는 사람, 피크닉을 나온사람,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어.
하이드파크Hyde park, 영국 런던의 하이드파크가 생각났지만, 왠지 다른 느낌이었어.

도시의 느낌은, 깔끔하지만, 번화한 느낌.
빌딩사이를 걷다보니 ‘왠지 종로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
빌딩과 사무실, 편의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도시적인 분위기. 

호주 최고의 도시, 세계적인 도시답다는 생각? 퍼스와 비교했을때 말이야.
퍼스가 아담하고 조용한가운데 도시적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시드니는 분주한 도시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어.

물론, 도시 곳곳에 있는 작은 휴식처에는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었지만 말이야. 

시드니하버, 빌딩, 공원, 하늘, 조화가 잘 되는 것 같았어.
그
래도, 난 퍼스가 더 좋다고 생각했어.
퍼스에 가 봤던, 모든 사람들이 말하듯 말이야.




- 오페라하우스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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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크로스에서 본 시드니 CBD


- 킹스크로스의 상징,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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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strali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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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유명한 핫도그집,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었다.ㅋㅋ 핫도그도 맛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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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하버, 서큘러키


- 써큘러 키


- 캐비싼 피시앤칩스


- CBD


-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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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12.10 - Perth Summer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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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12.10 - Perth Winter
 

- 여름 그리고,, City of Perth

 

+퍼스Perth to 시드니Sydney, Jetstar Airline, 4hr, $290(수시로 가격변동)
+Coolibah lodge, 6인도미토리, $25(VIP회원$24, 마일리지적립가능), 아침불포함.
+Old swan barrack, 12dm, $23(Vip $22), 아침포함.
+Easyperth backpacker, 10dm, $20, 아침포함.

 

- 바다가 있기에 여름은 즐겁다.

 

10월이 지나고 11월이 다가올 때, 퍼스에도 여름이왔어.
비치Beach엔 주말마다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어.
서핑을 하는 사람들,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 산책을 하는 사람들, 삼삼오오모여서 바비큐파티를 하는 사람들. 

바다가 아름답고, 좋기로 유명한 서부의 해안.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퍼스.
여름은 모두가 좋아하는 계절인 것 같았어. 가끔은 날씨가 쌀쌀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바다로 몰려들었어.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퍼스의 겨울이 웬지 쓸쓸한 느낌을 주었다면, 퍼스의 여름은 왠지 활기차보였어.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호주 최고의 명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어. 호주뿐만아니라, 서양 최고의 명절이지만 말이야.
시내중심광장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었어. 길거리 곳곳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거리를 꾸미기 시작했어.

성탄절, 크리스마스.
줄곧 겨울에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던 나에겐 새로운 풍경이었어.
반팔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 웬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것 같았지만,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것 같았어.

강렬한 태양아래 그 자태를 뽐내고있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라는걸 알리는 장식품들.
화려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도시에 어울리는 풍경이었어.
크리스마스. 그것은 전 세계인의 기념일. 

 

- 여름엔 할 수 있는게 많다.

여름, 나는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해. 할 수 있는게 많으니까 말이야.
서핑, 수영, 파티, 피크닉, 다이빙, 스노클링,

여름엔 할 수 있는게 많아.
호주의 여름엔, 전복을 따 먹을수도 있어. 공식적으로 전복을 딸 수 있는 기간이 여름에 있으니까 말이야. 거친 파도와 싸우며 전복을 딸 때 그 느낌이란! 너도 한 번 호주에 가면 느껴봐. 전복을 따는 재미가 쏠쏠하니까 말이야.

서핑, 호주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아닐까?
스카이다이빙, 정말 최고야. 

여름엔 크리스마스도 있고, 일자리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여름은 즐거워.

 

 


- 교외



- 크리스마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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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거리에서 공연도 많이한다.



- 전복도 따 먹고



- 마미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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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8월. Perth Winter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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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8월. Perth Winter

 

- 퍼스의 겨울은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었다.

 
+Coolibah lodge, 6인도미토리, $25(VIP회원$24, 마일리지적립가능), 아침불포함.
+Old swan barrack, 12dm, $23(Vip $22), 아침포함.
+Easyperth backpacker, 10dm, $20, 아침포함.


- 호주의 겨울은 쓸쓸했다.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여름에서 겨울로, 더운곳에서 추운곳으로.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후에 도착한 곳은 겨울이었어.
 

겨울, 겨울, 겨울이라면 춥다는 생각이 들지만, 퍼스의 겨울은 조금 달랐어.
우리나라 가을, 늦가을 같은 느낌? 분위기? 

공원의 나무들은 나뭇잎을 살며시 흔들고 있었어. 스산한 분위기가 감돌았어.
공기는 살짝 차가웠지만, 상쾌했어. 늦가을의 그런 공기. 몸속까지 시원해지는 그런 공기.
햇살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늘에선 추위가 느껴졌어.
 

오후 5시,
해가 서쪽해안 저편으로 넘어갈 때, 하늘은 붉게 물들고, 사방에 어둠이 깔려왔어.
해가 저편으로 넘어갈 때 노을을 보고있노라면, 묘-한기분이 들었어.
노을이 아름다운 퍼스였어.
 

낮엔,
햇살덕분에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춥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해가넘어가면 추워지는 곳. 퍼스. 

하늘은,
티없이 맑고 깨끗했어. 낮은 하늘에 가끔씩 떠내려가는 하얀 조각구름들. 

8월은 덥다고 생각해온, 대한민국에서의 삶.
8월은 늦가을처럼 차갑다고 생각하게된 퍼스. 

호주의 겨울은, 왠지 삭막함이 느껴졌어.
한국의 늦가을은 낭만과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왠지 삭막한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나뿐이었을까?
 

그래도, 좋았어. 상쾌한 공기속에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있었으니까.
퍼스의 겨울에서 말이야.

 



-Perth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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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 town


- train station


- city of perth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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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antle, Australia / 프리맨틀, 호주 / 2009년 12월,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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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함께하는 도시 프리맨틀. City of Fremantle.

   

+퍼스시티(Perth city) - 프리맨틀, 프리맨틀라인(blue), 약30분. 일반3.6달러.
+오스트레일리아 백팩커스(Australia Backpackers), 6인도미토리, 22달러. 아침불포함.

 

- 퍼스와 가깝지만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의 프리맨틀. 

처음 프리맨틀에 도착해서 그 곳 거리를 걸었을 때, 퍼스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어색했었어. 퍼스가 조금 혼잡하고 바쁜느낌이라면, 프리맨틀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프리맨틀의 그런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어. 첫인상.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도시. 

프리맨틀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프리맨틀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로트네스트아일랜드(Rottnest Island)는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지. 그리고 프리맨틀 주변의 비치와, 요트항, 그런 것들을 바라보면서 프리맨틀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호주의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프리맨틀은 그런 여유로움이 느껴졌어.

   

- Enjoy in Beach.,

프리맨틀항의 북쪽엔 퍼스주변에서 꽤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비치가 있어. 코트슬로우비치. 꽤나 큰 비치야.
나도 코트슬로우비치와 포트비치에서 서핑을 하기도 했어. 바람이 심하게 많이 부는날엔 패러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

역시, 호주답게 사람들은 자기차에 서핑장비를 싣고 다니면서 주말을 보내곤 했어. 프리맨틀의 주말은 언제나 활기차보였어. 물론, 그건 해가지고 너무 어두워지기 전까지지만 말이야.

  
- 프리맨틀, 그곳은 사랑스러운 곳.
 
City of Fremantle.
고풍스러운 건물의 City hall. 시계탑.

작지만 번화한 시가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가가 있고, 바다와 함께하는 곳이기에 생선요리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

항구엔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다른 항구엔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스노클링, 다이빙 샵들이 사람들을 기다리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바다가 있는 곳.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곳.

City of Fremantle.

 

 


- 아침 햇살이 프리맨틀을 비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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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프리맨틀



- 나름 크리스마스분위기



- City hall




- 스테이크가 일품이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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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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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야기를 한다.

"나는 너와 같은 나이에 무엇을 했지?"라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한다.
더러는 "니가 부럽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지금의 내 나이적에,
그 사람이 했던 것은
그 때, 그 사람이 생각 할 때 가장 가치있는 일이었을 테니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이 생각할 때 가장 가치있는일을 하고 있는 것일테니까.

나도 그와 같은 나이가 되었을 때,
그 때, 내가 생각할 때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겠지.

모두가, 자신이 생각할 때 가장 가치있는 일을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누군가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December, 2009.
Beach in the Perth. WA.


- City of pe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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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No.37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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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No.37


내가 여행자라는 것이 실감난다.
37번 버스안.

공항으로 가는 가장 싼 시내버스.
다양한 국적의 백팩커스들이 버스에 타고,
하나로 호흡하며, 공항으로 간다.

나는 백팩커, 너도 백팩커.
우리들의 공통점은, 모두.
큰 배낭을 메고 있다는 것.


13 Dec, 2009. Sun.
Perth, Australia.



- 버스넘버 37. 공항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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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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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다.


하늘을 날았다.

구름과 같은 높이,
그 곳에서 부터 땅까지.
하늘을 나는 기분,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즐거움.

하늘을 날고싶어했던 인간의 오래된 욕망,
이런 기분 때문이었을까?

 

05.Dec.2009, Sat.
York,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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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나날들.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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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같은 나날들.

 

매일매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모두 꿈같이 느껴진다.

옆에있는 누군가가 갑자기 나에게 소리치면
잠에서 깨어나서,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갈 것 같은.

 

05.Dec.2009. Sat.  
York,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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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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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미국,
필라델피아에가면 반드시 길바닥에 침을 뱉고 말테다.

필라델피아 소시지.
엄청난 크기,
엄청난 무게,

그 녀석을 옮기다보면
어깨가 아프고,
팔목이 아프다.

그 녀석을 옮기다가
망가져버린 나의 팔목.

이 녀석,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27/10/2009, Tue.
Fremantle, Australia.



- 필라델피아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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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vs 남미 (Before arrive Latin america 2)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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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vs 남미.


South esat aisa VS South america.

왜 일까?
두 단어가 주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자주 갈 수 있는곳과 그렇지않은곳?
희소성의 가치?

단순히 멀고, 가깝고의 차이?
그런 이유만은 아니겠지.

두 곳다 매력을 가진곳은 확실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곳.

하지만,
왠지 묵직한 느낌이 드는 곳.
Latin/South America.
그곳이 주는 무게, 그리고 설레임.
왜일까?


30/10/2009, Fri.
Fremantle, Austra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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